아기들은 생각보다 영리해서 벌써 7개월 정도만 되어도 부모가 금지시키는 행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령 전기 콘센트를 만지려 하는 것도 여러번 반복해서 안 된다고 알려주면 돌 전에도 이해합니다. 체리처럼 걸어다니는 아이들은 그보다 더 다양한 걸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의 에너지를 쏟고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요한 몇 가지 것들은 '안 돼'를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왕자에게도 때때로 'No' 라고 하시는 것처럼요. 단, 아기들은 긴 말은 못 알아듣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상황이 일어나면 그 자리에서 즉시, 단호하고 짧게 "안 돼" 라고 일관성 있게 몇 번 반복해서 알려주시면 곧 이해하게 됩니다.
이분말이 맞아요 올리버쌤.. 영아들은 생각보다 어릴때부터 양육자의 no 사인을 인지해요. 만2세미만의 시기가 말로 훈육이 안되는시기라는건 말로 "설득"이 안될때를 말하는시기(이해를 못하기때문에) 라서 그러는거지 안된다는 말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체리쯤 되는 시기부터 내가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것을 구분해주기를 시작해야해요~!ㅎㅎ
너무 공감되는 의견입니다. 만 3세까지만 부정을 처리할 수 있는 뇌기능이 생성된다해요. 이게 OFC라는 자기조절을 담당하는 뇌구조래요.적절한 통제가 이시기에 이루어져야하는게 이 기능을 만들어 내기위함이라네요. For deeper knowledge, 이시형박사님의 자기조절력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왕자가 많이 참아주는 것 같아요 강아지가 자리를 피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의 권위 실추를 시키지 않고 참는다는 표현인데 동물들도 미성장 개체에 대한 훈육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선을 그어서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을 알려줘야합니다. 그걸 강아지들도 알고 있구요. 제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방관하고 내버려두면 아마 주인과의 프랜드쉽도 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세 살 전에 세상엔 안 된다는게 있다는걸 꼭 배워야 하고 그 시기 지나면 가르칠 수도 없고 진짜 문제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 그 행동을 다시 안 하면 되겠지만 다음에 하면 그 자리서 바로 말과 행동으로 알려줘야한다고 봅니다. 다 알아들을 거에요. 강아지도 다 아는데요. 요즘 굉장히 인기 있는 오은영박사와 개통령 강형욱 샘한테 많이 배울수 있더군요. 관심을 다르게 돌리게 에너지를 태워주는 건 가장 근본적 해결책이고 손쉬운 게 아닌데, 올쌤은 역시 참 대단하십니다.
제 두 손녀들도 체리와 같은 시기가 있었답니다 괴롭히려고 강아지를 치는건 아니지만 그냥 둘 수는 없지요 강아지에게 손을 대는 순간에 안돼, 안돼요~를 하셔야합니다 (단호하지만 사랑이 담긴목리로) 그리고 양육자가 바로 쓰다듬으며 예쁘다, 사랑해~를 시범보이고 곧바로 따라하게 해야합니다 잘했어, 잘했어요~하고 강화를 바로 주어야지요 체리의 체력과 관심을 다른데 쏟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집에 사는이상 만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 시기가 길지 않을겁니다 올리버쌤이 왕자, 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체리가 알고있으니까요~~ 넘나 예쁘게 자라는 체리와 자랑스런 왕자, 공주 즐거이 보고 있어요 올리버샘께 감사합니다~~^^
@@아이디머하냐 잘하고 계시죠 에너지를 밖으로 쏟게해서 왕자 괴롭히지 않게 해주시고요 저도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지는 않은데 저렇게 냅두면 다치는건 결국 체리니까 혹시 모를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말씀드리는거에요 올리버 쌤께서 알아서 잘하시겠죠 전 그냥 참고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저정도 나이면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라고요
전 진돗개를 키우는 견주면서 아동학을 수료한 가정학과 출신자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을 겪었었지요. 아이들은 부모를 계속 테스트합니다. 여러가지 행동을 하며 해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분간하지요. 반복적으로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일정하다는 것을 느끼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하지만 부모가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일정한 훈육을 하지않으면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폭력성이나 식당같이 다른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매너와(마트나 식당에서 보채면 당황하지 않고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훈육합니다.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당장 피하면 집에와서는 가르칠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는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거라 그정도 민폐는 끼치고 살수밖에 없습니다) 부모와 밀당하기 위한 칭얼댐(카시트. 유모차.걷기.자기의 짐 자기베낭 메기 등)을 포기하시면 나중에 꼭 감당해야하는 후폭풍이 있답니다. 1년이 넘으면 생각보다 많은 말을 알아듣고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언어를 접하면서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2살이 되면 다 압니다. 청소기도 돌릴수 있고 턱받이에 자기가 흘린 음식을 다 떼어낸 후에 식탁에서 내려올수 있고 식사시간에 식사를 거부하면 바로 치워 배고픔을 경험하게 하면 식사시간에 집중도도 높아집니다.(물론 배고파서 우는건 따뜻히 안아주지만 같이 그순간의 괴로움을 견뎌야하고 밥을 주진 않습니다. 불쌍해하는 모습도 보이면 안됩니다.) 충분히 사랑하되 강하게 키우시길 바르게 키우시길 축복해봅니다. 제 아이는 이제 고1인데 애기때 키울땐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보고 넌 어쩜 애기를 데리고 어른하고 이야기 하듯이 하냐고 놀리셧었는데 ㅋㅋ 지금은 같이 정치와 경제 영화 축구등 좀더 어렵고 중요한 대화를 길게 나눕니다. 누군가는 우리의 열띤 토론을 듣고 가족끼리는 정치이야기 하는거 아니라는둥 싸우면 안된다는중 하지만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항상 아이에게 자료조사를 많이 하고 대화를 걸라고 충고합니다.
맞아요. 잘못된 거라고 아기 엉덩이를 때리거나 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로 그러지마세요. 초중고학생들도 그러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아기는 얼마나 괴롭겠어요. 어디서 봤는데 그렇게 아기에게 소리지르거나 때리는 등의 행동을 많이 했을때 아기가 때렸던 상황에 관련된 물건 소리만 봐도 발작을 일으키고 운다내요. 스탑 노 이렇게 안 되는 거라고 꼭 말해줘야해요!!
맞아요, 근데 체리 자체도 그렇지만 혼자 잘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줘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음식도 자기주도로 하면 본인이 스스로 먹고, 그 시간에 해야할 일을 하거나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아이들 마다 맞는 방법이 있고요 ㅎㅎ 하지만 잠 경우는...조금 더 크면 새벽에 갑자기 깨는 경우도 있답니다 ㅜ
저희 애도 6,7개월부터 눕혀놓고 불끄고 잘자하고 나오면 혼자 뒹굴다 잘 잤는데 16개월즈음부터 엄마가 나가면 엄청 서럽게 울면서 붙잡아놓네요..ㅎ;; 통잠 잘 자는 아이였는데 갑자기 최근들어 새벽에 막 자지러지게 울다가 깨는 빈도 수가 늘었어요;; 이맘때는 원래 이러는건가요?
미국에서는 보통 태어나자마자 따로 재워요~ 올리버쌤과 마님은 처음부터 그렇게 하셨을거여요. 물론 그것도 쉽진 않죠.. 스피커로 우는소리 들리면 아가방으로 피곤한몸 일으켜 가셨을테니까요.. 한국은 보통 다같이 자는 것 같아요. 근데, 한국에서 아이키우는 주변을 보면 아이가 조금 크니까 스스로 본인방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8살 10살쯤요. 부모님이 같이 자는게 괜찮다면 억지로 밤에 헤어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
이 시기에. 던지고.때리고 하는 시기랍니다. 만지는자체의 강도조절을 못 했어 하는경우도 있지만. 때리면. 아프다는걸 인지 하게 끔 체험하게 해주셔야 됩니다. 놓치게되면. 아무나에게도 하게 됩니다.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가끔 훈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억지웃음을 짓게 될텐데.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
아이들이 집안에서 반복적으로 지내다보면 지루해지기 시작해서 사고도 더 많이 사고 치고 반려견을 때리는 장난 같은것들을 많이 하기 쉬운데 그런것들을 잘 캣치하시고 밖에서 체리랑 새로운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시키시는건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아직 어리고 훈육을 모르는 체리지만 반려견에게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했을땐 바로 제지해서 "안돼" 라고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특히나, 영상이라 그런거겠지만, 체리가 반려견을 때렷을때 그 상황이 귀엽고 웃기다고 부모가 웃으시면 체리는 그게 좋은 행동인줄 압니다ㅋㅋ. 체리같이 어린 아이들은 부모임의 표정와 말을 통해 그 단어가 어떤 것인지,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아닌지를 알기 때문에, 잘못한 상황에서는 따끔한 표정으로 "안돼!" 라고 하셔야해요! 물론 왜 안돼는지 모르고 우는 상황도 많이 생기겠지만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나 반려견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동도 서로에게 좋지 않잖아요 ㅎㅎ 그 상황에서 바로 안돼는것 대해서는 안됀다고 바로 '지속적'= consistently으로 체리같은 어린 아이에게 알랴주시면 안돼는 행동에대해 배울수 있어요 ㅎㅎ
세상에.. 체리 🍒 어쩜 저리 손뽀뽀 날리며 이쁘게 잘 수 있는지요.💕 한국선 지지~~ 하며 더럽거나 안되는 걸 가르치기도 했는데요^^ 꼬리 터치하는 시늉.하며 찡그리고 왕자 아야.아포~~과 쓰다듬는 시늉을 하며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노..예스 를 반복해 줌 영리한 체리 🍒 니 잘 알아 듣지 싶네요. 전문가도 노~ 는 즉시 확실하게 하라던데요. 엄마.. 소리도 5천번을 반복해야 그 소리를 인지한다 했어요. 체리 🍒 오늘도 행복 쭈욱~~^^🎶
자녀교육 너무 너무 잘시키는 올리버쌤~~~ 체리의 에너지 소진도 시켜야하고 체리 잘때 왕자공주와도 놀아줘야하고 너무 바쁘신 올리버쌤 ㅋㅋ 그래도 체리가 왕자를 때릴때 안된다고 그러지마라고 말씀해 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하면 안된다는 말귀를 체리는 이해 할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 키울때 소아과 선생님이 쓰신 육아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부터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하면 안되는 일은 그때그때 설명을 해주라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그렇게 했는데 신기하게도 대부분 몇번 안되서 알아듣습니다. 엄마가 진지하지만 부드럽게 말하는 표정을 보고 눈치껏 알아채는지 알수는 없지만 효과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똑똑한 체리는 충분히 엄마아빠의 말뜻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면서 작은 경험이나마 적어봅니다.
왕자가 보기드문 소통능력을 가지고있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말 한마디 통하지않은 강아지에 불과하죠, 체리의 행동을 왕자가 무던하게 받아들이길 기대하기보다는 체리에게 올바르게 집안의 동물들을 대하는 방법을 교육하는게 옳은 방식이라고 봅니다. 아직 부모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인만큼 지금은 운동과 놀이를 통해 힘을 빼놓고 관심을 돌리는 올리버부부의 방식이 좋다고 봐요. 강아지들도 아직은 체리가 괴롭히려들면 쉽게 피할 수 있으니까 그리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체리의 하루하루 성장 모습을 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매일 매일 영상이 기다려 집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맛에 유튜브 실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영상 시청 자체가 제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진도 부부가 서운할까 봐 언급합니다 만, 영특한 왕자와 공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체리가 커가면서도 드는 생각이 있어서 댓글 드려요~~~ 3살이 되기전에는 최대한 한국말을 많이 가르치라고 권유 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서부터는 영어를 쓰는 비중이 부쩍 커지기 때문에 더이상은 By lingual 이 되기 어려운 케이스를 많이 봤어요.. 체리가 한국말을 잘하면 나중에 커서 부모님께도 감사할거에요. 그리고 아이들은 7살 전까지는 10개의 언어도 배울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아직 체리가 어릴때 이 말씀을 나눠요.. 영어를 할때 한국말(단어)을 같이 가르치니까 두배로 일이 되지만, 제가 이렇게 교육해서 자녀들을 완벽한 이중언어자로 키웠고 지금은 자신 스스로도 무척 자랑스러워한답나다!! 올리버샘이 워낙 언어에 탁월한 재능이 있으시니 체리도 너무 잘하겠지요~!! 👍💖
치과 다녀온 그 날부터 때리는 모습이 나온게 맞나요?^^ 스트레스 받으니 서열이 가장 낮은? 개에게 풀려고 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왕자공주에게 그러는게 습관이 되면 혹시라도 물릴 수도,,,-.- 어쨌든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서 스트레스 풀어주는건 👍. 두분 다 젊으셔서 아기와 반려견 따로 놀아주시는게 체력적으로 가능한듯요.ㄷㄷ 단호하게 No.라고 말 해주고 짧게 이유를 말해주면 좋긴 하겠네요. 서너살 때까지 고집을 한번 꺾어주지 않으면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 해서 일부러 조금 쎄게 훈육하는 경우도 있다 하는데 위험 상황 대비 안 돼.를 가르치긴 해야할듯합니다. 교육적으로 너무 훌륭한 가정에서 자라는 체리 화이팅^^
저도 아이가 걷기시작할때쯤 다같이 식사할때 뜨거운거 담긴 그릇이나 국물요리 담긴 그릇만지려고 할때 앗뜨!라고 알려줬어요. 그전에 뜨거운것이 어떤것인지 손으로 살짝 만져서 경험시켜주고요.. 그다음 뜨거운 걸 만지려할때 앗뜨! 이야기해주면 만지지 않아요. 강아지한테도 아야!를 알려주면 이해할거 같아요. 요때가 정말 정신없을때에요. 작은 사고들로 늘 상처가 조금씩 있을 태이기도 하고요..체리 열감기 다 나았나봐요. 아기 아플때는 정말 맘 아프죠.
두분 아주 잘하고 있어요. 👍 체리가 아직 어려서 설명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꾸 반복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영어와 한국어로. 이런 습관이 체리가 자라면서 이해와 사고능력 형성에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우리 딸이 어렸을때 제가 반복 설명하는걸 보던 주변 한국분들이 왠 반복 설명을 구렇게 하냐며 반응을 했지만 딸이 크면서 같은 또래보다 상황의 이해 능력과 사고정리가 훨씬 뛰어나서 선생님들 조차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또 한가지는 체리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역으로 challenge back 하는거죠. 예를 들면, 왜 왕자의 꼬리를 때렸는지, 왜 물이 마시고 싶은지 등등. 이러면 체리가 본인이 하는 행동이나 결정에 대한 사고능력이 키워지고 결정에 대한 책임을 은연중에 지게되는거죠. Accountability 를 키우는거죠. 😃 😊
체리 침대에 누워 아빠 엄마에게 사랑해요 하는 모습 너무 사랑 스럽네요^---------------------^ 아기아기한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왕자는 정말 너무나 신사예요..아기라서 이해 해주고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 표정이 너무나 미안해지는 마음이지만.. 왕자가 체라기 아기니까 이해해 줬을듯 해요..영상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아기들은 생각보다 영리해서 벌써 7개월 정도만 되어도 부모가 금지시키는 행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령 전기 콘센트를 만지려 하는 것도 여러번 반복해서 안 된다고 알려주면 돌 전에도 이해합니다. 체리처럼 걸어다니는 아이들은 그보다 더 다양한 걸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의 에너지를 쏟고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요한 몇 가지 것들은 '안 돼'를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왕자에게도 때때로 'No' 라고 하시는 것처럼요.
단, 아기들은 긴 말은 못 알아듣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상황이 일어나면 그 자리에서 즉시, 단호하고 짧게 "안 돼" 라고 일관성 있게 몇 번 반복해서 알려주시면 곧 이해하게 됩니다.
광자도반려가족이니
체리가때릴때는 다른자식을보호하는 느낌으로단호하게 no해야합니다
체리를위해서도 되는것과안되는것을 알려줘야합니다
부정어와 동시에 긍정어도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다 안됀다고만 하면 좋지 않음
이분말이 맞아요 올리버쌤.. 영아들은 생각보다 어릴때부터 양육자의 no 사인을 인지해요. 만2세미만의 시기가 말로 훈육이 안되는시기라는건 말로 "설득"이 안될때를 말하는시기(이해를 못하기때문에) 라서 그러는거지 안된다는 말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체리쯤 되는 시기부터 내가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것을 구분해주기를 시작해야해요~!ㅎㅎ
공감합니다~
걱정스러워 그래요..
우리 이뿐체리랑 멋진 왕자~~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려면 올리버쌤과 마님의 올바른 훈육방식이 절대 필요할겁니다~😉🤗❣️
여기 또또 불편러들있네
누가 보면 지들은 육아 박사학위라도 땄는 줄?ㅋㅋㅋㅋ각자 방식이 있는거지
아무렴...대한민국보다 미국 육아방식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일거 같은데?
체리가 드디어 "안돼"를 배울 때가 되었네요, 세상에 정말 많이 컸네요🤭❤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부정에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지만 그만큼 꼭 부모에게 건강하게 배워야 하는 중요한 관문이죠😊 항상 응원할게 체리야!! 🍒💕
너무 공감되는 의견입니다.
만 3세까지만 부정을 처리할 수 있는 뇌기능이 생성된다해요. 이게 OFC라는 자기조절을 담당하는 뇌구조래요.적절한 통제가 이시기에 이루어져야하는게 이 기능을 만들어 내기위함이라네요. For deeper knowledge, 이시형박사님의 자기조절력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왕자 때리는 그 순간에 스탑하고 단호하게 말씀 하셔야해요~ 말도 안통하고 지나고서는 왜그런지 몰라요~
어른이랑 같이 손잡고 부드럽게 쓰다듬는 연습을 계속해야해요 그리고 계속 칭찬해주면서 강아지 만질땐 살살 만저야해 때리면 강아지도 아프고 싫어해 라고 이야기해주세요 반복적으로 계속 해주셔야해요!
아기가 어려서 못알아듣는거같아도 애들이 눈치가 백단이라 알아차리더라구요
아 처음에는 동물인형같거로 쓰다듬는 연습해도 좋아요!
아직 아이들이 힘조절이 잘 안되서 좋다고 표현해도 ㅜㅜ 아플때가 많더라구요
와~님에 말씀.정말 설득력있어요.
그렇게 실제로 연출해보면,뜻이
먹히겠죠..^^
체리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서 에너지가 넘쳐나네요~ 착하고 이해심많은 왕자와 공주가 올리버 아빠의 도움을 바라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체리랑 신나게 놀아주시느라 고생하지만 정말 좋은 추억들이 쌓여가네요~~
왕자가 많이 참아주는 것 같아요
강아지가 자리를 피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의 권위 실추를 시키지 않고 참는다는 표현인데
동물들도 미성장 개체에 대한 훈육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선을 그어서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을 알려줘야합니다.
그걸 강아지들도 알고 있구요. 제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방관하고 내버려두면 아마 주인과의 프랜드쉽도 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세 살 전에 세상엔 안 된다는게 있다는걸 꼭 배워야 하고 그 시기 지나면 가르칠 수도 없고 진짜 문제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 그 행동을 다시 안 하면 되겠지만 다음에 하면 그 자리서 바로 말과 행동으로 알려줘야한다고 봅니다. 다 알아들을 거에요. 강아지도 다 아는데요.
요즘 굉장히 인기 있는 오은영박사와 개통령 강형욱 샘한테 많이 배울수 있더군요.
관심을 다르게 돌리게 에너지를 태워주는 건 가장 근본적 해결책이고 손쉬운 게 아닌데, 올쌤은 역시 참 대단하십니다.
걷고 말하고 할때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예쁜 시기인것 같아요~
예쁜 모습 많이 즐기세요^^
더구나 체리는 너무 귀엽게 생겨서😍
올리버쌤이 따님에게 좋은 유산을 남겨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저는 체리가 부럽네요.
저희도 아이들 아주 어릴때부터 강아지 키웠는데요, 나쁜뜻으로 때리는게 아니라도 바로 알려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알려줬어요 돌 지난 아기도 말 다 알아듣더라고요 체리는 워낙 똑똑해서 금방 알거예요^^!!!
제 두 손녀들도 체리와 같은 시기가 있었답니다
괴롭히려고 강아지를 치는건 아니지만
그냥 둘 수는 없지요
강아지에게 손을 대는 순간에 안돼, 안돼요~를 하셔야합니다
(단호하지만 사랑이 담긴목리로)
그리고 양육자가 바로 쓰다듬으며 예쁘다, 사랑해~를 시범보이고
곧바로 따라하게 해야합니다
잘했어, 잘했어요~하고 강화를 바로 주어야지요
체리의 체력과 관심을 다른데 쏟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집에 사는이상 만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 시기가 길지 않을겁니다
올리버쌤이 왕자, 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체리가 알고있으니까요~~
넘나 예쁘게 자라는 체리와
자랑스런 왕자, 공주
즐거이 보고 있어요
올리버샘께 감사합니다~~^^
10:01 체리가 엄마, 아빠라고 하는것 같네요 감동..
체리가 이제 꽤 많이 커서 앞으로 생길 일들이 기대되네요ㅎㅎ 아가들이 걷기 시작하면 아주 귀여운 악동들이 되죠ㅋㅋㅋ
@내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올려둠 예 안궁금해요
첫돌이 지나면서 체리가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눈에보이네요. 표현력도 정말 풍부하고 말도 굉장히 빠른듯해요. 아마도 아빠 엄마가 체리에게 말을많이하고 동물들과 자연을 많이 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힘 조절 잘하지 못할때니까 왕자 조심히 만질수있게 옆에서 도와주고 혹시나 때리거나 꼬집으면 훈육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ㅠ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일 날수도 있을거같아요 어려도 억양과 분위기는 느낍니다 말도 어느정도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단호하게 해주세요
댕댕이들은 꼬리를 잡아당기면 자기를 공격한다고 인식 하니까요
잘하는구만 왜이래라 저래라하는지...
@@아이디머하냐 잘하고 계시죠 에너지를 밖으로 쏟게해서 왕자 괴롭히지 않게 해주시고요 저도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지는 않은데 저렇게 냅두면 다치는건 결국 체리니까 혹시 모를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말씀드리는거에요 올리버 쌤께서 알아서 잘하시겠죠 전 그냥 참고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저정도 나이면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라고요
올리버가 하는 방식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아무렴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육아에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일거 같은데 왠 훈수를 두는거지ㅋㅋㅋㅋ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반려 동물, 아이는 깊게 들어가 보면 거의 대부분이 주인과 부모의 문제라는 시각이 많죠.
올리버쌤의 의견에 100퍼 공감합니다.
못괴롭히게 다른데 힘을쓰게 하는게 아니라 왕자때리면 안된다고 가르쳐주는게 맞는거같아요^^;
-매주 체리 이쁘게 보고있습니다
가면갈수록 사랑스러워지네요
올리버쌤은 왕자와 공주,체리를
찐 진심으로
애정 하는게 느껴져요😍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멋진 아빠네요~~~~
애정한다... ㅡ.,ㅡ 경음화현상 사라져서 일본애들 발음 비슷하게 되는거 하고 이런 표현들 진짜 보기 싫음
체리야 졸려도 엄마아빠께 뽀뽀로 보답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럽네~~~처음 영상보고 어떻해 극복하지? 했는데 역시 현명한 체리 아빠엄마 대단하시네요~~~ 왕자랑 공주는 체리가 활동성이 많아졌다고해서 트러블생길일은 없을듯해요 체리만큼 동물들도 아껴주시고 배려하는 마음이보여서 마음이더 따뜻한영상이네요^^♡♡♡
체리가 나중에 컸을때 영상들 보면서 아빠가 자기 찍어준거 기쁘고 고맙게 생각할 거 같아요. 아빠엄마가 딸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컸으면 하는 마음이 저한테도 느껴저서 그런지 따듯하고 좋네요. :-)
왕자를 때릴 때는 다른 곳으로 시선을 자연스럽게 돌려주는게 좋을 거 같네요ㅎㅎ쓰담쓰담 놀이를 부모가 먼저 하면 아이도 따라한답니당
전 진돗개를 키우는 견주면서 아동학을 수료한 가정학과 출신자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을 겪었었지요.
아이들은 부모를 계속 테스트합니다. 여러가지 행동을 하며 해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분간하지요. 반복적으로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일정하다는 것을 느끼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하지만 부모가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일정한 훈육을 하지않으면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폭력성이나 식당같이 다른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매너와(마트나 식당에서 보채면 당황하지 않고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훈육합니다.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당장 피하면 집에와서는 가르칠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는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거라 그정도 민폐는 끼치고 살수밖에 없습니다)
부모와 밀당하기 위한 칭얼댐(카시트. 유모차.걷기.자기의 짐 자기베낭 메기 등)을 포기하시면 나중에 꼭 감당해야하는 후폭풍이 있답니다.
1년이 넘으면 생각보다 많은 말을 알아듣고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언어를 접하면서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2살이 되면 다 압니다. 청소기도 돌릴수 있고 턱받이에 자기가 흘린 음식을 다 떼어낸 후에 식탁에서 내려올수 있고 식사시간에 식사를 거부하면 바로 치워 배고픔을 경험하게 하면 식사시간에 집중도도 높아집니다.(물론 배고파서 우는건 따뜻히 안아주지만 같이 그순간의 괴로움을 견뎌야하고 밥을 주진 않습니다. 불쌍해하는 모습도 보이면 안됩니다.)
충분히 사랑하되 강하게 키우시길 바르게 키우시길 축복해봅니다.
제 아이는 이제 고1인데 애기때 키울땐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보고 넌 어쩜 애기를 데리고 어른하고 이야기 하듯이 하냐고 놀리셧었는데 ㅋㅋ 지금은 같이 정치와 경제 영화 축구등 좀더 어렵고 중요한 대화를 길게 나눕니다. 누군가는 우리의 열띤 토론을 듣고 가족끼리는 정치이야기 하는거 아니라는둥 싸우면 안된다는중 하지만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항상 아이에게 자료조사를 많이 하고 대화를 걸라고 충고합니다.
왕자는 진짜 10살정도의 지능을 가지고있는거같다
어쩜 저렇게 똑똑할까..
11살...같아요 후훗 ^^
@@secret-k7x 12살 같ㅇ
체리 눈아래 떨어져 있는 눈물이 보석같이 반짝거리네. 아고 귀여워라..체리야 건강하게 자라고라.
체리 너무 귀여워~
그냥 지나칠수 있는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예방하려는 올리버쎔 멋집니다
와~~~체리가 잠자기습관이
참좋네요^^
영어도 한국어도 잘 하는 체리
로 성장하길바래요~~💕
잠자기습관은 우리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네요
마음 약해서 옆에 끼고 자는게 능사는 아닌 듯
맞아요~~우리 애들키울때
스스로잠드는 습관은 없었죠
얼르고 달래고 업어주고
힘들게 자나싶으면 엄마도
피곤해 같이 잠들곤했어요
ㅎ ㅎ ~~~^^^^
체리 뽀뽀해주는 모습에 눈물이 팡 터졌어요 ..🥹 체리 어떻게 꼬리 못만지게 하나 염려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더 재밌는 놀이를 신나게 해주는 방법이라니…. 오늘도 하나 배워요👏🏻👏🏻 체리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체리는 똑똑해서 행동으로 가르쳐주면 알아들을것 같아요.. 왕자 괴롭힐때 스탑해주는거 반복하면 빨리 배울거 같아요
맞아요. 잘못된 거라고 아기 엉덩이를 때리거나 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로 그러지마세요. 초중고학생들도 그러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아기는 얼마나 괴롭겠어요. 어디서 봤는데 그렇게 아기에게 소리지르거나 때리는 등의 행동을 많이 했을때 아기가 때렸던 상황에 관련된 물건 소리만 봐도 발작을 일으키고 운다내요. 스탑 노 이렇게 안 되는 거라고 꼭 말해줘야해요!!
@@뺍새-m8q 사람은 말로 하라고 입이 있는건데 때리면서 가르치는건 진짜 안되죠 ㅜㅜ
체리가 왕자 귀찮게하는것보다 다른 재밌는 놀이를 알려주는 방법이 현명한 거 같아요😍👍
반려견 조련사가 이야기한것과 같게, 진돗개들과 아이의 관계를 잘 유지시키는 올리버쌤의 현명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적해서 죄송한데 반려견조련사가 아니라 반려견지도사 입니다. 조련이라는 의미 자체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훈련하는 걸 뜻해요. 그래서 훈련할 때는 조련사가 아닌 지도사나 훈련사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user-hl9ls6jd2s 조련이란 말자체는 틀린말은 아니에요
@@lsslia2 근데 조련은 사람한테 웃음을 주려고 교육하는거라고 배워가지고...
@@user-hl9ls6jd2s 배워갑니다^^
@@user-hl9ls6jd2s 왜 재미 웃음만 포인트 잡고 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맹인안내견, 마약탐지견도 조련사가 하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둘 다 겸하는 사람이 많아 한국에서는 그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맞아요~때리는거 놔두면 안되여^^
손뽀뽀하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체리 열심히 놀아주시고 공주 왕자까지 빠짐없이 재밌게 놀아주는 마님과 올리버쌤 너무 다정해요~
체리도 마님과 올리버쌤처럼 예쁘게 자랄 것 같아요~ㅎㅎ
와 체리 수면습관 정말 신기해요. 잘 때마다 부모가 애를 먹어야 되는게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맞아요, 근데 체리 자체도 그렇지만
혼자 잘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줘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음식도 자기주도로 하면 본인이 스스로 먹고, 그 시간에 해야할 일을 하거나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아이들 마다 맞는 방법이 있고요 ㅎㅎ
하지만 잠 경우는...조금 더 크면 새벽에 갑자기 깨는 경우도 있답니다 ㅜ
100% 모든 아기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진짜에요 ㅎㅎ 믿어주세요 으앙
생후 5개월 정도부터 분리수면 시작하면 된다던데
안되는 아기도 있나보네요
저희 애도 6,7개월부터 눕혀놓고 불끄고 잘자하고 나오면 혼자 뒹굴다 잘 잤는데 16개월즈음부터 엄마가 나가면 엄청 서럽게 울면서 붙잡아놓네요..ㅎ;;
통잠 잘 자는 아이였는데 갑자기 최근들어 새벽에 막 자지러지게 울다가 깨는 빈도 수가 늘었어요;; 이맘때는 원래 이러는건가요?
@@river_of_silver분리불안기가 온게 아닐까요?
전 다른것보다 스스로 자러 들어가는 모습, 그리고 불꺼진 방에서 혼자 잠드는 모습에 진짜 감탄했어요 ㅠㅠ 우리딸(만으로 4년7개월정도)은 진짜 아직도 혼자 못자는데 ㅠㅜ 올리버샘과 마님 정말 대단하고 체리도 대견하고... 정말 부럽기도 합니다 ㅠㅠ
미국에서는 보통 태어나자마자 따로 재워요~
올리버쌤과 마님은 처음부터 그렇게 하셨을거여요. 물론 그것도 쉽진 않죠.. 스피커로 우는소리 들리면 아가방으로 피곤한몸 일으켜 가셨을테니까요.. 한국은 보통 다같이 자는 것 같아요. 근데, 한국에서 아이키우는 주변을 보면 아이가 조금 크니까 스스로 본인방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8살 10살쯤요. 부모님이 같이 자는게 괜찮다면 억지로 밤에 헤어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
@@youngto9075 미국에서 너무 어릴 때 따로 재우는게 잘못된 양육이라는게 요즘 연구 주장들입니다
오은영박사님께서 3살부터는 "안돼"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돼"를 가르침과 동시에 "이건 해도 돼"라고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필독그렇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아기도 잘 키울 것 같아요! 아기가 어릴 땐 말을 못 하니까 아기의 반응을 잘 캐치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단련되어 있으니까요 ㅎㅎ
때리는건 안되지만 안아주는건 된다고 보여줘야겠네요
@@avocadopower7657 바로 이거네요! 현명하십니다!!^^
그냥 오은영이라고 하든지 오은영 박사라고 해. 뭔 오은영 박사님. 여기 오은영보다 나이 많은 사람 많다.
@@stark4778 박사님이지. 나도 사회에선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선생님 소리 듣는데
와~~신기해요
체리가 어른 같아요
엄마아빠가 방에서 나가는 모습을 확인 하고
알아서 잠드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않네요
올리버쌤 부부는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부모입니다
항상 올리버가족을 응원하는 팬입니다.
체리가 아직 어려서 말로하는 훈육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아이들도 말귀를 다 알아듣습니다.
지금부터 안되는것은 말로 훈육하면서 체력소모하는 훈육도 같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나중에 체리처럼 예쁜 딸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힐링하는 기분으로 영상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던지고.때리고 하는 시기랍니다. 만지는자체의 강도조절을 못 했어 하는경우도 있지만. 때리면. 아프다는걸 인지 하게 끔 체험하게 해주셔야 됩니다. 놓치게되면. 아무나에게도 하게 됩니다.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가끔 훈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억지웃음을 짓게 될텐데.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
아이들이 집안에서 반복적으로 지내다보면 지루해지기 시작해서 사고도 더 많이 사고 치고 반려견을 때리는 장난 같은것들을 많이 하기 쉬운데 그런것들을 잘 캣치하시고 밖에서 체리랑 새로운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시키시는건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아직 어리고 훈육을 모르는 체리지만 반려견에게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했을땐 바로 제지해서 "안돼" 라고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특히나, 영상이라 그런거겠지만, 체리가 반려견을 때렷을때 그 상황이 귀엽고 웃기다고 부모가 웃으시면 체리는 그게 좋은 행동인줄 압니다ㅋㅋ. 체리같이 어린 아이들은 부모임의 표정와 말을 통해 그 단어가 어떤 것인지,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아닌지를 알기 때문에, 잘못한 상황에서는 따끔한 표정으로 "안돼!" 라고 하셔야해요! 물론 왜 안돼는지 모르고 우는 상황도 많이 생기겠지만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나 반려견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동도 서로에게 좋지 않잖아요 ㅎㅎ 그 상황에서 바로 안돼는것 대해서는 안됀다고 바로 '지속적'= consistently으로 체리같은 어린 아이에게 알랴주시면 안돼는 행동에대해 배울수 있어요 ㅎㅎ
원체 잘 알아서 키우시겠지만 훈육은 그 즉시 그 자리에서 해야 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일관성 있게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합니다. 좋다 나쁘다, 아프다 재밌다 싫다 등등 감정표현을 다 하는 체리는 금방 배우고 익힐거라 믿어요. 올리버쌤과 마님, 두분을 응원합니다 ❤
올리버쌤 방법도 좋은 접근방식이지만 오은영쌤이 그러더군요. "안전"과 관련된 일이라면 단호하게 안된다는걸 인지시키고 알려줘야한다구요ㅜㅜ
어느새 이리 많이 이쁘게 건강하게 자랐는지.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합니다..앞으로 쭉 엄마.아빠 왕장랑공주 모두의 사랑 듬쁙받고 따뜻하고 이쁜 사람으로 자라주세요..
세상에.. 체리 🍒 어쩜 저리 손뽀뽀 날리며 이쁘게 잘 수 있는지요.💕
한국선 지지~~ 하며 더럽거나 안되는 걸 가르치기도 했는데요^^
꼬리 터치하는 시늉.하며 찡그리고 왕자 아야.아포~~과 쓰다듬는 시늉을 하며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노..예스 를 반복해 줌 영리한 체리 🍒 니 잘 알아 듣지 싶네요. 전문가도 노~ 는 즉시 확실하게 하라던데요.
엄마.. 소리도 5천번을 반복해야 그 소리를 인지한다 했어요.
체리 🍒 오늘도 행복 쭈욱~~^^🎶
자세 고쳐 앉아 뽀뽀 날려주는 체리는 역대급으로 귀엽네요 !!!어떤 상황이든 지혜롭게 방법을 찾아내는 멋진 체리네🥰
부정을 안가르치고 그럴 생각이 안들게 한다는게 너무 인상깊고 좋네요
맞습니다~~~체리 아빠 잘~~하고 계십니다. 최고예요!!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 현명하고멋진 아빠 엄마 최고네요. 크록스는 미끄러져요. 미끄럼틀 탈때는 운동화 신기세요. ㅋㅋㅋㅋ 잔소리 죄송
3:50 체리 웃음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 커가는 영상 보면서 군에 가 있는 울 아들 어릴때 모습도 떠올리게 되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체리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잘자 뽀뽀하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
예쁘다 체리야 ㅠㅜ
참 멋지고 이쁜 가족이다...
자녀교육 너무 너무 잘시키는 올리버쌤~~~
체리의 에너지 소진도 시켜야하고 체리 잘때
왕자공주와도 놀아줘야하고 너무 바쁘신 올리버쌤 ㅋㅋ
그래도 체리가 왕자를 때릴때 안된다고 그러지마라고 말씀해 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하면 안된다는 말귀를 체리는 이해 할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돌지난 아이들 훈육됩니다~~^^. 안돼. 위험해 라는 단어를 확실히 단호하게 말해줌 되요. 부정적인 단어라 안가르치는 부모들이 많은데 위험하고 하지 말아야할 행동에는 꼭 필요합니다. 눈 마주치고 단호하고 확실한 어조로 이야기 해주세요.
체리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아기라 못알아 듣는거 같지만, 안되는건 '안된다'고 눈 똑바로보며 설명해주면 표정과 분위기로 다 알아듣는답니다.
훈육은 그 상황에서 '즉각'해야 효과있지요~^^
완전 ...엄마미소로 이번영상봤어요... 우리애들 어릴때 생각도 나고... 내가 아직 신생아 키우는 엄마라면 저도 아기 혼자 재우는거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좋은영상 고마워요♥
아기 혼자 재우기 좋지 않은 양육법이란 게 요즘 추세예요 미국은 원래 독립성을 중시하는 편인데 요즘 주장은 다르답니다
아이 키울때 소아과 선생님이 쓰신 육아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부터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하면 안되는 일은 그때그때 설명을 해주라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그렇게 했는데 신기하게도 대부분 몇번 안되서 알아듣습니다. 엄마가 진지하지만 부드럽게 말하는 표정을 보고 눈치껏 알아채는지 알수는 없지만 효과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똑똑한 체리는 충분히 엄마아빠의 말뜻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면서 작은 경험이나마 적어봅니다.
체리랑 왕자의 관계를 항상 잘 조율 해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지낼지 고민 하시는 올리버쌤 대단하세요👍 이렇게 예쁘고 행복한 체리가 잘 크고 있는건 올리버쌤 역할이 크네요~🙏🏻 오늘 영상도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사랑을 받는것만 잘하는게 아니라 함께 표현할 줄 알다니.. 정말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다면 늦었다고 느꼈을지라도 노력할만 하다고 봅니다.
볼때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족!!!♡
왕자가 보기드문 소통능력을 가지고있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말 한마디 통하지않은 강아지에 불과하죠, 체리의 행동을 왕자가 무던하게 받아들이길 기대하기보다는 체리에게 올바르게 집안의 동물들을 대하는 방법을 교육하는게 옳은 방식이라고 봅니다. 아직 부모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인만큼 지금은 운동과 놀이를 통해 힘을 빼놓고 관심을 돌리는 올리버부부의 방식이 좋다고 봐요. 강아지들도 아직은 체리가 괴롭히려들면 쉽게 피할 수 있으니까 그리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이 영상 다시 보는데. 체리 웃음소리가 온 집안이 떠나갈 정도로 웃는게 넘 귀여워요!! 체리가 잘때. 올리버쌤께서. 왕자와 공주랑 놀아주는것도. 때론. 힘드시겠네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체리 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 중독성 있어 💜💜
왕자나 공주가 똑똑해서 쉽게 당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ㅋ
그래도 훈육 할 땐 "안돼!"라고 따끔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말이 안통 할 때는 말로 설명하고 납득시키기 힘드니 "안돼!"라는 단어를 알게 하고 왜 안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합니다. 강아지랑 똑같아요.
올리버쌤님~
때리는 그 순간에 안된다고 단호하게
알려주셔야해요
아기들도 다 알아 듣는답니다
체리의 하루하루 성장 모습을 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매일 매일 영상이 기다려 집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맛에 유튜브 실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영상 시청 자체가 제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진도 부부가 서운할까 봐 언급합니다 만, 영특한 왕자와 공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생활이 참 현명하게 잘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체리가 커가면서도 드는 생각이 있어서 댓글 드려요~~~
3살이 되기전에는 최대한 한국말을 많이 가르치라고 권유 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서부터는 영어를 쓰는 비중이 부쩍 커지기 때문에 더이상은
By lingual 이 되기 어려운 케이스를 많이 봤어요..
체리가 한국말을 잘하면 나중에 커서 부모님께도 감사할거에요.
그리고 아이들은 7살 전까지는 10개의 언어도 배울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아직 체리가 어릴때 이 말씀을 나눠요..
영어를 할때 한국말(단어)을 같이 가르치니까 두배로 일이 되지만,
제가 이렇게 교육해서 자녀들을 완벽한 이중언어자로 키웠고 지금은 자신 스스로도 무척 자랑스러워한답나다!!
올리버샘이 워낙 언어에 탁월한 재능이 있으시니 체리도 너무 잘하겠지요~!! 👍💖
치과 다녀온 그 날부터 때리는 모습이 나온게 맞나요?^^
스트레스 받으니 서열이 가장 낮은? 개에게 풀려고 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왕자공주에게 그러는게 습관이 되면 혹시라도
물릴 수도,,,-.-
어쨌든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서 스트레스 풀어주는건 👍.
두분 다 젊으셔서 아기와 반려견 따로 놀아주시는게 체력적으로 가능한듯요.ㄷㄷ
단호하게 No.라고 말 해주고
짧게 이유를 말해주면 좋긴 하겠네요.
서너살 때까지
고집을 한번 꺾어주지 않으면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 해서
일부러 조금 쎄게 훈육하는 경우도 있다 하는데
위험 상황 대비 안 돼.를 가르치긴 해야할듯합니다.
교육적으로 너무 훌륭한 가정에서 자라는 체리 화이팅^^
체리진짜 너무 귀엽네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사실 잘 몰랐는데요. 올리버샘이 체리 성장과정을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니까. 아이가 자라는 모습이 이렇게 사랑스럽구나 싶어요.
체리야 강아지들이랑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라!
영상에 답이 있는거 같아요 왕자와공주와도 잘 놀아주고 체리하고도 잘 놀아주시고...
체리랑 놀아주실때 체리가 왕자 때찌한 것처럼 엄마가 체리의팔을 움직여 아빠의등을때찌!그때 아파하고 슬픈표정지으며 아야 라고하시고,
왕자를 부드럽게 만지거나 쓰다듬는거처럼할때는 사랑듬뿍눈빚과웃음을 체리에선사해보세요
말보단 행동과표정으로알려줘야할거같아요ㅎ
체리 너무 귀여워서 계속보게되네요~ 사랑을 많이 주셔서 행복한 아이로 자랄것같아요^^
체리가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는 모습 너무 감동적🍒✨
배달시킨 돈까스의 소스가 잘못 왔는데 뻔뻔하기 짝이없는 사장님 때문에 화딱지가 났었는데 예쁜 가족들의 모습에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려요.. 올리버쌤 채널은 늘 나의 힐링존💖
남이 봐도 이리 이쁜데 체리엄마아빠는 얼마나 체리가 이쁠까요 ^^우는 것도 이쁘니 ㅋㅋ
자기전 뽀뽀하는 체리 넘 귀여워요!!
체리 ~ 🍒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넘 구여워요 ㅎ
왕자도 점점 멋있어지네요.
왕자공주가 맞으면 아프다는걸 인지시켜주고
쓰담쓰담하면 좋아한다는걸 놀이로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인지못함 쓰담못함
그걸 해서 알아 들으면 어른이지 애임 ㅋㅋ
반복학습으로 가능 합니다.
옆에서 부모가 조심스럽게 쓰담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 아이들도 부모를 따라해요.
뮤조건 안돼 하고 아이와 강아지를 격리 시키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 입니다.
아기들이 생각보다 상황 파악이 빠릅니다. 맞으면 아프다는 건 이해 못 해도, 때리는 건 부모가 금지한다는 건 이해할 수 있어요. 쓰담쓰담도 금방 흉내내구요. 곧 말문 터지면 아프다는 것도 이해하게 될 거예요.
@@stepedit 부모 하는거 따라 할 정도 되면 다 큰건데요 ㅋㅋ 부모가 애들보고 말 들으라는 자체가 이상한 말 잘들으면 어른임 애 키워 보니 그냥 말 잘들으면 어른이지 생각하면 속 편해요 할수 없어요
스담 스담하는 법을 알려주는게 좋겠어요~~
어느새 체리가 저렇게 컸네요.. 본격 육아 유튜버가 되신걸 축하합니다.ㅎㅎㅎ
체리가 커서 왕자 산책 시켜주면 얼마나 귀여울까 ㅜㅜㅠㅠㅠ
안돼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중요한건 훈육이 아닌 그냥 알려주는거요. 안돼라는 말이 좀 그러면 '그만~ 왕자 아파' 정도만 해도 충분히 알아들을거 같아요!
와ㅠㅠ 체리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ㅠㅠㅠ 부드럽고 현명한 교육도 너무 멋져요 !
자라나는 체리가 너무 귀엽네요...
저도 아이가 걷기시작할때쯤 다같이 식사할때 뜨거운거 담긴 그릇이나 국물요리 담긴 그릇만지려고 할때 앗뜨!라고 알려줬어요. 그전에 뜨거운것이 어떤것인지 손으로 살짝 만져서 경험시켜주고요.. 그다음 뜨거운 걸 만지려할때 앗뜨! 이야기해주면 만지지 않아요. 강아지한테도 아야!를 알려주면 이해할거 같아요. 요때가 정말 정신없을때에요. 작은 사고들로 늘 상처가 조금씩 있을 태이기도 하고요..체리 열감기 다 나았나봐요. 아기 아플때는 정말 맘 아프죠.
문제인식부터 해결책까지...
충분히 훌륭하게 해내고 계신데요?
나라면 저만큼도 잘할 자신이 없슴...
너무 귀여워 ㅠㅠ 이렇게 커서 신발도 직접 고르고 손키스도 날려주고 ㅠㅠ 😭
아직은 뭐가 좋고 나쁜 것이 정립이 안된 것이니 꾸준히 관찰과 훈육을 해줄수 밖에요... 현재는 즐거운 걸로 관심법이 우선 할 수 있는 유일한 ...
옳은말씀입니다. 아이의가치관은
그부모가 바로세워주는것이 가장
좋겠죠.^^아직 체리는 어리지만,
인지는 시켜줄수있으리라생각이..
육아를 진짜 잘하시는 쌤~~!!
그리고 왕자와 공주의 훈육도 다정다감 하게 너무 잘하시는 쌤~~!!
늘상 놀라워 합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아주 잘하고 있어요. 👍 체리가 아직 어려서 설명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꾸 반복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영어와 한국어로. 이런 습관이 체리가 자라면서 이해와 사고능력 형성에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우리 딸이 어렸을때 제가 반복 설명하는걸 보던 주변 한국분들이 왠 반복 설명을 구렇게 하냐며 반응을 했지만 딸이 크면서 같은 또래보다 상황의 이해 능력과 사고정리가 훨씬 뛰어나서 선생님들 조차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또 한가지는 체리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역으로 challenge back 하는거죠. 예를 들면, 왜 왕자의 꼬리를 때렸는지, 왜 물이 마시고 싶은지 등등. 이러면 체리가 본인이 하는 행동이나 결정에 대한 사고능력이 키워지고 결정에 대한 책임을 은연중에 지게되는거죠. Accountability 를 키우는거죠. 😃 😊
늘 참 훌륭하세요.
제가 배울 점이 정말 많으네요.
올림버님 영상은 늘 즐겁고 행복 해지게 만들어 주세요
체리가 감기 다 낳은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체리 귀여워,
건강하렴!
와 진짜 체리 사랑스럽네요. ^^
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반갑게 웃음지으며 보게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송이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려운 체리. 멋진 왕자와 공주
항상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는 체리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왕자가 체리를 이해 많이 해주네 ㅎ 성숙한 진도개 인듯.
체리도 왕자도 공주도 모두사랑스러워요~
올리버쌤 이쁜이들사이에서 걱정이 태산이시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똑같은행동으로 고쳤어요~
체리 혼자자는거 볼때마다 신기하고 기엽네요
진짜 궁금한데 잘때 베개도 없고 이불도 없네요
@@바람꽃-h8v 아직 어려서 질식 위험 때문에 미국에서는 침대 안에 이불이나 베개 등 그 어느 것도 넣어두지 않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영유아돌연사증후군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체리는 왕자와 공주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거실에서의 쫒고쫒기는 놀이에 운동이 많이 될거같아요~
잡기놀이에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왕자
너무나 천진하게 웃는 체리 웃는 장면에 저도 깔깔 웃게 되네요.^^
잘 커라 체리야~^^
체리야 그렇게 하면 안돼하면서 올리버쌤이 이쁘다 이쁘다하고 쓰다듬어 주는것을 본보기로 해주세요!!
자식의 부모의 거울이랍니다.
체리 침대에 누워 아빠 엄마에게 사랑해요 하는 모습 너무 사랑 스럽네요^---------------------^ 아기아기한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왕자는 정말 너무나 신사예요..아기라서 이해 해주고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 표정이 너무나 미안해지는 마음이지만..
왕자가 체라기 아기니까 이해해 줬을듯 해요..영상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체리네는 너무 이상적인 가족이예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보고 있으면 정말 힐링 된답니다. 졸린.와중에 엄마 아빠에게 뽀뽀를 날려주는 체리. 분명 사랑스런 아이로 자랄거예요. 너무 러블리해요 🍒
분수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체리 모습 너무 재밌고 귀여웠어요 어쩜 마님과 올리버쌤은 아기도 강아지도 나무랄데 없이 잘 키우시는지 젊은 분들인데 완전 리스펙트에요 사랑이 넘치는 가정 여기가 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