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본받을 게 많은 올리버샘, 완전 부럽고 예쁘고 보기 좋은 가족입니다. 우상화는 아니니 부담스러워 마시길. 진짜 체리와 동물가족 키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한 맘을 보냅니다. 천사같은 께끼 모습을 공유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맛있는 것 먹고는 할머니를 떠올리다니. 진짜 행복한 아이네요.
마님이 미국으로 함께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을 때 사태가 발생한 직후부터 마님이 돌아오기까지의 쌤 모습을 보면서 의연함을 넘어서는 결연함을 내내 느꼈었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일상을 평소처럼 유지해야 한다는 쌤의 말을 듣고 확 이해가 되었습니다 참 당연한 일인데 듣고 보니 굉장히 깊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ㅜㅜ 쉬운 표현이지만 자기 자신에게 강하고 건강한 사람만이 지킬 수 있는 삶의 지혜이자 원칙인 것 같습니다
아기들은 정말 신기하답니다 어떻게 그걸 맛보고는 할머니한테도 주자고 하는지... 식혜는 정말 순수한 우리음료이지요 너무 달지도않고 부드러운맛....어려서 엄마가 끓여주시던 식혜가 그립네요 온가족이 천사같은 쌤님의 가족들.... 항상 건강하세요*~* ❤❤❤ 그리고 체리동생일은...너무 상심하지마세요 하늘이 곧 주실거예요 조바심내면 엄마에게 더 안좋으니까 .....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다시 이쁜천사가 다가 오실거예요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아자아자!!❤❤❤
오구 못본사이 체리가 많이 컸네요!! 영어 한국말 잘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할머니까지 생각까지해서 놀랐어요 ㅎㅎ 애기가 어찌 저리 남까지 생각한대요^^ 진짜 이쁘다~ 왕자의 털로 새가족들 집지은모습까지 맘이 정말 따뜻해져요❤올리버쌤가족들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일상을 흔들림없이 유지해야 한다는 말.. 정말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이 전해집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의 무게가 있고 그것을 견뎌내며 살아가야할 때, 때로는 정말 지치고 포기하고싶을 때도 있지만.. 올리버쌤의 말씀을 다시 떠올리면서 저도 흔들림없이 일상을 살아가도록,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 나눠주시는 체리가족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지난 번에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것 같아 답답했는데, 역시 올리버쌤답게 잘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무리 나쁜 일이 생겨도 일상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야한다' 이보다 더 성숙된 답이 어디 있을까요! 올리버쌤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문구는 저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인생문구'가 될 것 같아요.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마님 걱정도 덜었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일상생활이 흔들리지 않고 유지되어야 된다는 그 말이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저는 감당하기 힘들면 무기력증으로 와서 축 쳐져 있는데...올리버쌤 말이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가 식혜 마시는 체리를 뒤에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캬~할때 듣기 좋다며 찐미소를 보여주셨는데 그 모습에 저도 미소 지었어요❤ 이런 소소한 행복을 저도 찾아볼게요^^
어쩜 너무 신기한 체리! 나나와 할아버지 앞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 그것도 뒤에 please 를 붙일줄 알다니!). 집에서는 또 자연스레 한국어를 하다니.. 진짜 봐도봐도 신통방통해요..^* 체리가 초등학생 쯤 됐을때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부모, 조부모, 동물들과의 교감도 더 깊어질거고 새로운 친구들과 지지배배 수다또는 모습도 사랑스럽겠죠?
아픔을 이겨내는 일상의 소중함을 가족의 사랑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참 따숩네요.언어와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해주는 문화가 체리의 풍부한 어휘력과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듯해요. 식혜맛에 반해 나나를 떠올리고 나나반응을 살피고 흐뭇해하는 체리 넘 사랑스러워요. 브래드의 따뜻한 표정도 참 사랑 그 자체구요 털빗기를 묵묵히 참아내는 왕자,극구거부로 웃음빌런이 된 공주^^강쥐털이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생소한 지식 한스푼
진짜 체리는 공감능력도 좋아서 맛있는걸 먹고 나나한테 드리자고 하는게 넘 기특하네요ㅎㅎㅎ 할머니가 식혜를 마실때 뒤에서 지켜보면서 기대하는 모습도 넘 귀엽구요ㅋㅋㅋㅋㅋ 또, 확실히 나나와 파파랑은 영어를 말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은 한국어를 사용하는게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자주 만나거나 영상통화를 해서 이미 몸으로 체득한듯 하네요! 진짜 똑쟁이 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맞아요. 힘든일이 생겨서 주저앉아버리면 그 순간 나와 내주변에 소중한 것들이 보이지않게되고 놓치게 되는것 같아요.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체리는 항상 너무 사랑스럽고 애옹&댕댕쓰 점잖고~! 할아버지 브래드와 나나는 제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체리가 참 신기하네요. 혼자 먹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나나를 생각하고, 나나 앞에서는 영어로 말하고. 아기가 정말 생각하는 능력도 대단하네요~~
맞아요 맛보고 맛있으니까 할머니 할아버지와함께 공유하고 싶어하는 체리마음이 정~~~말 사랑하지않을수가 없져^^
부모님한테 그대로 내려받는거같아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위해주는모습을 보고 배우는 체리 네요 사랑스러워요 ❤
영어도 한국말도 잘하는 사랑스런 체리~~~ 맛있는거 먹고 할머니 생각 하는게 너무 기특하고 😍
나이가 무척 어린데도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체리가 너무 기특하네요 맛있거 자기만 먹지않고 나나할머니를 생각하다니?
식혜를 맛보고 바로 나나에게 가져다 드리자는 체리,
정말 사랑이 넘치는 다정다감한 아기이네요.
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의 힘이겠지요.
올리버쌤 가족의 모드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합니다.
와~ 체리 표현력 " 달콤해요" 아기가 어떻게 저런단어를 쓸수있을까 체리는 참신기한 아가 인것같아요 참 사랑스런가족입니다❤
@@jesg-e5l으이구 성규야
@@jesg-e5l 으이구 성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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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함께하고 갑니다.
힘든하루라기보단 열심히 최선을 다한 하루 힘들었죠 ㅎㅎ
힘든하루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체리는...
표현력,배려하는 맘,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영어와 한국어 스피치...
이래서 가족의 사랑이 중요합니다!
훌륭한 어린이...체리!
체리 말하기 시작하니까 너무 귀엽다..
식혜는 발효가 아니라 당화를 이용한 음료에요.
미생물이 아니라 엿기름에 들어있는 효소가 전분을 당분으로 전환시키는거죠.
그렇죠. 미생물의 효소를 이용해서 음식을 분해하는 것을 발효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식혜를 발효라고 해서 좀 헷갈렸어요.
아~ 옛날에 할머니가 살아계실때 식혜를 해주시면서 엿기름이 밥알을 삵힌다고 표현하셨던게 효소가 분해를 하는것 있었군요.
저는 호주에 산지가 오래됬는데 자랄때는 한국에서 할머니가 명절마다 해주실때는 식혜나 만두도 당연하게 먹었는데 이제는 직접 해먹으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그냥 한인마트에서 가끔씩 냉동만두와 캔에든 식혜를 사먹게 됩니다.
@@musicbkim 한식이 은근히 품이 너무 많이 가는…
나는 오늘 열무김치국수를 먹었어요.
이곳은 테네시.
식혜는 ''유산균'''이 듬뿍 함유되어 건강에 좋은 천연 건강음료입니다.👍👍👍
아니 체리가 언제 저렇게 컸나요. 말도 잘하고 자기 의사 표현도 분명하고, 발음도 선명하고... ㅎㅎㅎ.. 역시 남의 집 아이는 금방 커요~ ^^;
체리가 맛있는 식혜를 먹으면서 :나나:를 생각한다는 마음이 너무도 예쁘네요~^^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체리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청량한체리의 웃음소리는 힐링입니다~~
방배동 할매팬~~♡♡♡
자기 집에서는 한국어로 말하다가 할머니집에서는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체리의 모습이 정말 신기하네요. 미국에서 지낼 때 미국인 앞에서는 한국말이 떠오르고 한국인 앞에서는 영어가 떠올라서 늘 버벅대던 시절이 있었는데 체리한테 영어 과외를 받고 싶군요.😆
10:05 어깨 으쓱하며 할머니 반응 지켜보는 체리 사랑스러워용
로희여사를 먼저 떠올리는 체리.. 너무 마음이 이쁘네요.
보디가드 왕자 공주도 너무 이쁘구요...
사랑이 넘쳐보여 보는내내 힐링이 됩니다.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일상을 흔들림없이
유지해야한다는 말..
참 따뜻하고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체리에게
예쁜동생이 어서 오기를
영상보며 기도했어요~🌸💕
아, 진짜 본받을 게 많은 올리버샘, 완전 부럽고 예쁘고 보기 좋은 가족입니다. 우상화는 아니니 부담스러워 마시길. 진짜 체리와 동물가족 키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한 맘을 보냅니다. 천사같은 께끼 모습을 공유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맛있는 것 먹고는 할머니를 떠올리다니. 진짜 행복한 아이네요.
케키의 표현력과. 문장쓰는게 참.. 대단해요. 넘 이쁘고 착한 천사. 케키도 식혜를 엄마처럼 좋아할것 같네. ^^ 케키야 항상 이모가.멀리서응원 한다. 마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안좋은 일이 있어도 일상생활은 유지해야 한다는 말씀이 참으로 옳은 얘기에요. 그렇게 하기가 맘이 잘 되지가 않죠.. 정말 대단하세요. 맘이 단단하신 올리버 쌤 정말 보통분 아니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길 빌어요.
8:57 인생 처음으로 알게 된 식혜를 인사보다도 더 빨리 할머니께 알려드리고 싶은 꼬마 숙녀ㅋㅋㅋㅋ 귀여워♡
2:17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장면이 너무 예뻐요 창너머로 바라보는 닐라바 보송보송한 왕자털과 세련된 털통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 장식까지 올리버쌤은 센스도 참 남다르십니다
식혜를 먹자마자 할머니를 생각하는 저 예쁜마음 너무 감동적이네요~~~그리고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할 줄 아는 체리가 부러워요~~~~
마님이 미국으로 함께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을 때 사태가 발생한 직후부터 마님이 돌아오기까지의 쌤 모습을 보면서
의연함을 넘어서는 결연함을 내내 느꼈었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일상을 평소처럼 유지해야 한다는 쌤의 말을 듣고 확 이해가 되었습니다
참 당연한 일인데 듣고 보니 굉장히 깊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ㅜㅜ
쉬운 표현이지만 자기 자신에게 강하고 건강한 사람만이 지킬 수 있는 삶의 지혜이자 원칙인 것 같습니다
나쁜 상황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올리버님의 긍정적인 모습이 삶에 있어 참 좋은 지혜인것 같네요.
아무리 나쁜일 있어도 일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건강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또 배우네요^^
체리가~ 넘 넘 사랑스러워요~*
달콤한 식혜를 아빠도 나나도 함께 나누려는 마음~~ 넘 고와요~~*
체리 진짜 너무 이쁘다 ㅎㅎ 진짜 인형 같다 ㅎㅎ 체리 할머니 진짜 한국말 잘하시네요 ㅎㅎ 우와 식혜를 직접 만드시는구나 대단해요 ㅎㅎ
아기들은 정말 신기하답니다
어떻게 그걸 맛보고는 할머니한테도
주자고 하는지...
식혜는 정말 순수한 우리음료이지요
너무 달지도않고 부드러운맛....어려서 엄마가 끓여주시던 식혜가 그립네요
온가족이 천사같은 쌤님의 가족들....
항상 건강하세요*~*
❤❤❤
그리고 체리동생일은...너무 상심하지마세요
하늘이 곧 주실거예요
조바심내면 엄마에게 더 안좋으니까 .....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다시 이쁜천사가 다가 오실거예요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아자아자!!❤❤❤
체리 많이컸구나~귀염둥이~식혜는 못참쥐요~체리 건강하게 크렴~😊😊
어린아기가 표현력도 풍부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누군가를 생각하며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니 정말 생각이 깊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중언어도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정말 대단해요^^
양갈래한 체리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언제 벌써 이렇게 컸나 싶네요ㅋㅋㅋ
체리 착하네 바로 나눔을 실천하네 ㅋㅋ 식혜 맛보고 맛있다고 바로 로희 여사님 드리자고 하네 ㅋㅋ
제비둥지에 왕자와 공주 털속에 제비알이 한가득있는거 보고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와~~ 전원생활 너~~무 부럽네요. 새가 알을 낳고.. 아름다운 체리네 가족들. 응원합니다. ㅎㅎ
정말 예쁜 체리! 크게 웃는 소리를 듣는 것이 한 주의 시름을 잊게 하네요. 언제나 큰 웃음만 가득한 체리네가 되길 기원합니다.♡
We love you, Mr. Oliver family's all members ~!♥♥😀👍God Bless you all!😃😀😄😍❤
올리버샘 네가족은 정말 좋은모습의소소한삶을 보여주고 실천해 정말 훈훈하고따뜻해 모두의귀감이되어항상 미소지으며 구독합니다❤
오늘도 가족의 따뜻함이 넘치는 방송과 귀여운 체리 만나서 반가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 한국말과 영어가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정말 부러워요… 아직도 생각하면서 말해야하는데… 우리이쁜 체리~~❤❤
체리가 맛있는 것을 혼자만 먹지않고 사랑하는 할머니와 나누어 먹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올리버쌤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아요.
올리버는 너무 지혜롭고, 강건하고 따뜻한 사람이예요♡올리버와 가족 모두를 축복해요❤
"아무리 안좋은 일이 있어도 일상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젊은 올리버에게 하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마지막영상의 올리버쌤 말이 맞아요. 현명해야해요. 슬프지만 그 슬픔에 묶여 있으면 안돼요. 자꾸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과 세식구가 더 화목하고 더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체리 할부지 할머니 보러가면 영어하구 엄마아빠랑 있으면 한국어하고...
이런 귀여운 똑띠케키😘
아우 체리 너무이뻐요.할머니할아버지생각하는체리.영어한국어 다 잘하고 사랑스러운체리와 가족들 정말 감사해요~행복하세요~
새 부부가 아가 낳을 동안 왕자의 털로 따뜻한 둥지를 만들어주는 올리버쌤 가족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 보여요. 올쌤 가족에게도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할 거예요!!❤
너무 많이 큰 체리..사랑스럽다!
썸네일과 제목만봐도 벌써 귀여웡❤🍒
5:58 미치겠다 쪼꼬맣고 야무진 체리 발♡ 숯이목소리는 저렇구나ㅎㅎ 7:48 이 귀여운 삐삐소녀 어쩜좋앙❣️ 맛있는거 먹을때 가족 생각하는것과 10:13 나나의 반응을 살피는 체리모습 진짜 감동적이야 체리 대견해용 12:03 plz라고 말하고 캬~로 마무리하는 체리가 미치게 사랑스러운 영상이네용 15:05 ♥
달콤해요~~♡
맛있는 걸 먹고 나나할머니를 생각하는 체리는 정말 사랑스런 아기예요.
올리버 가족 이야기는 늘 기다려진답니다.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저두요! 매주 올리버쌤네 영상으로 힐링중이에요🩵 사랑가득
나나 시음 후 반응을 뒤에서 기대를 품고 지켜보는 체리의 모습, 너무 귀엽네요
추억의 식혜로 눈물이 핑돌고 콧끝이 찡하도록 흐믓한 가족모임이었네요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체리네 가족모두 화이팅입니다!❤❤
체리는 말도 이쁘게 하고 얼굴도 예쁘고 하는짓도 이쁘고...보는 사람의 마음도 이뻐지게 하는것 같아요.
슬픔이 지나면 기쁨이 온다고 생각해요^^ 작은 새들이 새가족을 만들었군요 좋은 일이네요 체리가 맛나는것이 있으면 할머니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마음이 참예뻐요
왕자의 털을 기증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새도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챙겨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현명한 올리버샘 가정에 앞으로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요. 체리가 너무 말도 잘하고 예뻐요!!
정말 생활 영어 ㅋㅋㅋ 먹고 튀고싶다는 예문나오는 교육채널은 여기밖에 없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체리 옷 너무 예쁘네요.. 체리가 입어서 그런가?? 정말 잘 어울리고 더 귀여워요 ㅠㅠ ❤
오늘도 순하게 털을 빗어주는 왕자가 넘 착하고~
영어. 한국어를 자유로이 말하는 체리가 부럽고~^^
무엇보다 영상말미에 아무리 안좋은 일이 있어도 일상을 유지하려한다는 올리버샘 말이 무척 따뜻하게 공감되어오는 영상입니다👍👏
케키야! 케키도 식혜 좋아하는구나❤😊
근데 체리 왜 케키라고 부르는거예요?
제가 잘 몰라서 검색해봐도 안나와있더라고요ㅠ
혹세 알면 알려주세요ㅠㅠ 별명 같은건가요?
체리가 자기 이름 발음을 케키라고 해서로 알아요
10:00 어깨를 으쓱하면서😊 나나가 식혜 마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ㅎㅎ
식혜 마시고 ᆢ 캬~~~~~~~~는 ᆢ 어디서 배웠니 ᆢ 오구구 ᆢ귀요미 ᆢ넌 ᆢ너무 매력덩어리
와우 동물 아기들도 5❤, 예쁜 체리 🍒 에 정말 사랑,건강,행복 가득한 🏡 🐦 🦆 🦅 까지, 전 이런 댁 너무 좋아요.❤❤❤❤❤
맛있다고 할머니 가져다주고, 드실때 반응까지 살피는 스윗 다정 세심 체리ㅠㅠㅠ이름값하는 체리 ...ㅜㅜㅜ 귀여워
체리 많이 컸네요.😊
오늘따라 유난히 체리 목소리가 너무너무 예뻐요♡
달콤한 식혜에 묻어나는 달콤한 체리 목소리♡
오구 못본사이 체리가 많이 컸네요!! 영어 한국말 잘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할머니까지 생각까지해서 놀랐어요 ㅎㅎ 애기가 어찌 저리 남까지 생각한대요^^ 진짜 이쁘다~ 왕자의 털로 새가족들 집지은모습까지 맘이 정말 따뜻해져요❤올리버쌤가족들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일상을 흔들림없이 유지해야 한다는 말.. 정말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이 전해집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의 무게가 있고 그것을 견뎌내며 살아가야할 때, 때로는 정말 지치고 포기하고싶을 때도 있지만.. 올리버쌤의 말씀을 다시 떠올리면서 저도 흔들림없이 일상을 살아가도록,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 나눠주시는 체리가족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체리의 예쁜 마음으로 오늘도 힐링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나누며 사는 세상이면 살만한 세상 같아요..
체리가 또한번 깨닫게 해주네요..
체리 귀여워~~
따스함이 넘치는 가족 오늘도 행복해보입니다
언제나 귀여우신 로희여사님 건강하세요
사랑을 받는 체리는 사랑을 전하는 마음도 이쁘네요~~~~ 사랑치 않을수 없는 귀염 공주체리❤
7:48 양갈래체리🍒🍒🍒귀여운 곰돌이같아요🐻
맞아요 현재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니까,, 멘탈을 잘 지키셔서 보기 넘 좋네요~ ^^ 완전히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미련을 갖을 필요는 없을 듯요,,
아빠의 청소를 도와서 같이 하려고 하는 기특한 마음, 좋은것 맛있는것을 할머니와 나누려는 따듯한마음, 체리의 예쁜마음 가득한 영상입니다 ❤❤❤❤❤
지난 번에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것 같아 답답했는데,
역시 올리버쌤답게 잘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무리 나쁜 일이 생겨도 일상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야한다'
이보다 더 성숙된 답이 어디 있을까요!
올리버쌤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문구는 저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인생문구'가 될 것 같아요.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마님 걱정도 덜었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체리의 언어실력은 볼때마다 정말 감탄스럽네요!! 그리고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하는 저 상냥한 마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일상을 유지한다. 그래야 사랑스런순간을 찾을수있다.
명언이네요!
체리가 영상지분의 90% ㅎㅎ
이뻐이뻐!!
할아버지는 체리만 보면 광대가 계속 올라가 있네요 다정하고 온화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ㅎㅎ
올리버샘 가족의 평안함을 기원 합니다~^^
올리버쌤은 겉은 부드럽고 다정하지만 속은 단단하고 자신만의 삶의 기준과 가치가 분명한 멋진 사람인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체리와 마님은 정말 든든할거 같아요~~ ^^
대단한 체리 ,
맛있는걸 보고 할머니를 생각하다니 !
재롱이 숯이도
오랜만에 보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달콤해요 하는 체리표정이 더달콤해😊😊😊
어머나 작고 귀여운 새부부가
찾아 왔네요 꼭 예쁘게 부화해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체리 식혜 먹을때 너무 행복해 보여요
캬 하고 마시는 모습 정말 귀여워용😝😝😝
공주 질색팔색 도망가는거 너무 귀여워요~ 체리는 얼굴도 마음도 사랑스럽네요❤
체리의 행동, 눈빛, 말투 모든게 다 사랑스러워요. 요즘 체리보는게 제 인생의 낙입니다!
올리브쌤 어쩜 그렇게 한국어를 잘 구사하시는지 감탄 합니다 언제봐도 너무 귀여운 체리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무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식혜먹는체리양너무귀여워서행복가득보네요❤사랑스런체리❤
체리를 보면 잠시나마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힘든 일이 있어도 일상생활이
흔들리지 않고 유지되어야 된다는
그 말이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저는 감당하기 힘들면 무기력증으로
와서 축 쳐져 있는데...올리버쌤 말이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가
식혜 마시는 체리를 뒤에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캬~할때 듣기 좋다며
찐미소를 보여주셨는데
그 모습에 저도 미소 지었어요❤
이런 소소한 행복을 저도 찾아볼게요^^
어쩜 너무 신기한 체리! 나나와 할아버지 앞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 그것도 뒤에 please 를 붙일줄 알다니!). 집에서는 또 자연스레 한국어를 하다니.. 진짜 봐도봐도 신통방통해요..^* 체리가 초등학생 쯤 됐을때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부모, 조부모, 동물들과의 교감도 더 깊어질거고 새로운 친구들과 지지배배 수다또는 모습도 사랑스럽겠죠?
8:57 나나! 식혜~~~
얼른 식혜 먹어보라는 체리가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ㅎㅎㅎㅎ❤❤
❤❤❤ 우리 체리가족^^
빗질 싫어하는 눈치백단 공주도 귀옆네요~
마지막 올라버쌤 말이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아보려던 참이었어요 일상을 유지하려하고 그 안에서 사랑스러운 순간을 찾아 기억하는거 참 든든하고 따뜻한 말이네요
올리버쌤 가정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픔을 이겨내는 일상의 소중함을 가족의
사랑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참 따숩네요.언어와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해주는 문화가 체리의 풍부한 어휘력과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듯해요.
식혜맛에 반해 나나를 떠올리고 나나반응을 살피고 흐뭇해하는 체리 넘 사랑스러워요. 브래드의 따뜻한 표정도 참 사랑
그 자체구요
털빗기를 묵묵히 참아내는 왕자,극구거부로 웃음빌런이 된 공주^^강쥐털이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생소한 지식 한스푼
항상 응원합니다!!
6:05 와우~~~ 숯이가 엊그제만해도 아가냥이었는데 지금은 산동이네 양양이 같이 컷네요. ㄷㄷㄷ
진짜 체리는 공감능력도 좋아서 맛있는걸 먹고 나나한테 드리자고 하는게 넘 기특하네요ㅎㅎㅎ
할머니가 식혜를 마실때 뒤에서 지켜보면서 기대하는 모습도 넘 귀엽구요ㅋㅋㅋㅋㅋ
또, 확실히 나나와 파파랑은 영어를 말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은 한국어를 사용하는게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자주 만나거나 영상통화를 해서 이미 몸으로 체득한듯 하네요! 진짜 똑쟁이 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식혜먹고 맛있으니까 나나갖다줄까. 체리의 이말에 큰 감동받았네요. 체리는 어디서 온 천사일까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 체리가 영어도 곧잘 하네요. 영어쓰는건 첨 바요
식혜를 끓일 때 생강을 한두쪽 넣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달달하고 맛나요 ~~^^ 체리 맛나게 먹는 모습이 넘 스윗해요❤❤
생강은 호불호가 있지요..
진짜... 한국어 영어 다 할 수 있으니!! 너무 부럽다... 진짜 언어는 어릴때 무조건 배워야 바이링구어가 되는구나...
식혜 시원 달달하니 최고죠
체리가 이렇게 많이컸다는게 너무 감격스러워요❤
왕자털 새둥지와 식혜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와서보니
애기 많이 컷네요.
이쁘게 잘자라네요.ㅎ
맞아요. 힘든일이 생겨서 주저앉아버리면 그 순간 나와 내주변에 소중한 것들이 보이지않게되고 놓치게 되는것 같아요.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체리는 항상 너무 사랑스럽고 애옹&댕댕쓰 점잖고~!
할아버지 브래드와 나나는 제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체리가 말도 잘하고 귀여워용~^^ 왕자랑 공주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았는데 공주 먹튀ㅎㅎ 재미있었어요~ 식혜도 직접 집에서 만드셔서 더 맛있어보였어용~^^
달콤해
이런 표현을 하는 아가가
체리 입니다
한국어 영어
이중언어 너무 잘합니다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올리버쌤 말처럼 이제 체리한테도 식혜가 추억의 음료가 되겠네요 한국말도 귀여운데 체리 영어할때도 넘넘 심쿵 >.< 올리버쌤 마님 힘든시기시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