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19] 박정희 유신독재 말기에 분단시대 '증오의 문화'를 날카롭게 지적한 리영희 강만길 김윤수 백낙청 임형택 좌담 [백낙청 회화록 1] 이하림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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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이택근-t2v
    @이택근-t2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나이가 드셨지만 젊은의 맑음을 간직하고 계시네요.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 @장정숙-t2u
    @장정숙-t2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역대급 더위에 건강 각별히 챙기십시요
    위기의 시대에 특별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bombom5353
    @bombom535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리민족이 드물게 아직도 인문지식을 숭상하고 있는것은 리영희,백낙청선생님 같은 거인들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믿습니다

  • @youngyoung9374
    @youngyoung93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조용히 잘 듣고 있습니다.

  • @jhpark274
    @jhpark2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아요 가
    잘안눌러 지네요
    귀중한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 @형종차
    @형종차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더 말씀올려야 할 얘기가 있을까요.60년대 고교생. 70년도 대학생. 어언 80을 바라봅니다. 우리시대의 인문학 우상. 함석헌선생. 리영희 선생. 백락청선생으로 이어진 한국 사상의 거목이 외롭게 지켰던 우리조국이였습니다.장준하. 김대중 선생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김구선생암살된 해에 태어난 못난이 제 눈물을 적십니다
    백락청 선생님. 부디 오래 오래 사시어 이처럼 큰 어른의 목소리를 들려 주셔요. 감사합니다.

  • @messilionel6316
    @messilionel631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백낙청선생님 혹시 한쪽 눈이 불편하신가요? 화면에서 보니 약간 색깔이 달라보이셔서 걱정되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