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부터 숲 속 헌책방까지…동네 책방 생존 전략 / KBS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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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춤과예술을읽어주는여
    @춤과예술을읽어주는여 2 ปีที่แล้ว +9

    황셕영 작가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우리는 문서를 사랑하는 민족입니다"라고요. 정말 그렇습니다.
    대형서점만 존재하던 미국에서, 이젠 그 대형서점도 2-3개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국에는 작은 동네 서점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눈물나게 고마운 일인지요!!
    또한 저런 형태로 우리가 얼마나 책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방송입니다. 이것이 방송 존재의 본질입니다.

  • @In-myeong-i-a-nib-ni-da
    @In-myeong-i-a-nib-ni-da 2 ปีที่แล้ว +1

    오 특색 있는 헌책방이네요.

  • @효성-u1h
    @효성-u1h ปีที่แล้ว

    내부자들 영화에 나온곳같내요

  • @부다페스트-b2t
    @부다페스트-b2t 2 ปีที่แล้ว +3

    저건 동네 서점이 아니잖아요. 동네 서점이 살아있을 수 있는 비결은 문제집입니다.

  • @happytoc21
    @happytoc21 2 ปีที่แล้ว +1

    동네책방이 아님. 컨셉부터 엉망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