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책방 등 도서 관련 가게나 박물관은 화재에 대해 아무리 소방 시설을 첨단 으로 해도 현재 로써는 아직 까지 방어 할 수 없음, 불에 대한 확산도 빨라서.. 소방에 대해 답이 없습니다. 종이들이라 불 앞에서는 속수 무책 입니다. 그냥 불이 안나길 빌어야 되는 현실입니다. 중요 하다면 나라에서 관리 하여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죠, 나라도 개판이라 저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좀 특이할 수 있는데 어디 놀러다니고 먹고 그런것보다 서점가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어릴때도 중고서점이 학교 근처에 많았는데 들어가면 그 책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한때는 도서관 사서나 출판 또는 기록물관리쪽으로 일해보고 싶었는데 머리가 딸려서 대학이 좋지못해 그냥 기술자로 살고 있네요;; 하지만 지금도 서점가면 설레고 두어시간씩 둘러보고 스트레스 풀려요.
저런 초판본 시집은 따라쓰기용 시집으로 스캔본떠서 출판해도 될듯 특히 요즘 글씨 따라쓰기 하시는분들 많잖음 그런 앱들도 많던데 그런데에서 해도 좋고 통문관도 스캔비용받아서 수익내고 또 활용도 많이 되고 얼마나좋아 저작권도 시간지나서 문제없겠다 돈도 돈이지만 사용이 되야 보배지 물론 글씨체 그대로 종이재질 느낌 그대로 카피뜨는게 중요하긴 할듯
책이 지식의 정수였던 시대에서 누구나 책을 쓰고 인쇄 출판이 쉬워진 시대는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옥석을 거르는데 그만큼 힘이 든다. 시대를 반영하고 오래도록 인류의 유산으로서 존재할 가치의 책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은 독자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우리의 잃어가는 책임을 아닐까?
대체로 사람의 손이 가장 세균이 많습니다. 우리 손이 세균이 더 많다는 거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사람 피부에서 세균을 모두 제거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 장에는 대장균 같은 장내 세균이 있기 때문에 건강이 유지됩니다. 피부의 microbiome도 마찬가지입니다.
90년대는 잘모르겠고 아마 80년대까지 중학교때 과학 교재를 물상 생물 두부분으로 나누어서 배웠던 교재 이름입니다 물상 과목이 고등학교에서는 물리 지구과학 화학 그렇게 세과목으로 나뉘고 생물은 그대로 생물로 배웠읍니다 2000년대 와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곳은 화재 대책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
완벽하게 되어 있기를...
외국같은 경우 고서면 국가나 혹은 보험사에서 보험 들어준다는데.. 우리나란..ㄷㄷㄷ
그런 걸 떠나서 복사본이 다 있겠죠?
대체로 화재 대비는 하는데, 화재가 나면 책은 물을 뿌릴 수 없어서 설비가 좋은 도서관은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프링클러로 천장에서 물을 마구 뿌려버리면 책들이 다 어떻게 되겠어요 ㅠㅠ
이곳은 딱히화재대책은없을듯합니다.
솔직히 책방 등 도서 관련 가게나 박물관은 화재에 대해 아무리 소방 시설을 첨단 으로 해도 현재 로써는 아직 까지 방어 할 수 없음,
불에 대한 확산도 빨라서.. 소방에 대해 답이 없습니다. 종이들이라 불 앞에서는 속수 무책 입니다. 그냥 불이 안나길 빌어야 되는 현실입니다.
중요 하다면 나라에서 관리 하여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죠, 나라도 개판이라 저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저런 귀한 고서들은 국가든 민간단체든 순차적으로 천천히 DB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사진 포함)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 들어가면 다 있는데
좀 특이할 수 있는데 어디 놀러다니고 먹고 그런것보다 서점가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어릴때도 중고서점이 학교 근처에 많았는데 들어가면 그 책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한때는 도서관 사서나 출판 또는 기록물관리쪽으로 일해보고 싶었는데 머리가 딸려서 대학이 좋지못해 그냥 기술자로 살고 있네요;; 하지만 지금도 서점가면 설레고 두어시간씩 둘러보고 스트레스 풀려요.
와 가치있는것들이 많네요. 방송나가면 보안(문을 보니 그냥 맘먹으면 깨고 들어갈듯) 화재에 조심해야할듯.
오랫동안 책들을 지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초판본 시집은 따라쓰기용 시집으로 스캔본떠서 출판해도 될듯 특히 요즘 글씨 따라쓰기 하시는분들 많잖음 그런 앱들도 많던데 그런데에서 해도 좋고 통문관도 스캔비용받아서 수익내고 또 활용도 많이 되고 얼마나좋아 저작권도 시간지나서 문제없겠다 돈도 돈이지만 사용이 되야 보배지 물론 글씨체 그대로 종이재질 느낌 그대로 카피뜨는게 중요하긴 할듯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십니다
저기선 ㄹㅇ 책벌레 나올거같아...
주인임ㅋㅋ
@@akakss123 ㅋㅋㅋㅋㅋㅋ
yes
인사동 갈일 생기면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책 한권에 2억이래서ㅋㅋㅋㅋㅋ 다른책도 비쌀거같은데 실수로 떨어뜨리면 배상해야 할거가틈ㅋㅋㅋ
뭐 이런저런 프리미엄 붙으면(고려간본이라던가 유일본이라던가 임란전본이라던가) 비싸지는거고 그런 게 없으면 싸집니다. 10만원 아래인 것도 봤어요.
"책을 쌓아두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다"
(우린 쌓아두고 안보니까..)
저긴 문화유산으로 등재해도 되겠네 ㄷㄷ 근데 저런곳에서
사고라도 나면.. 안되겠지.. 대책 잘 되있겠죠?
여기서 알바로 일하고 싶다... 와 옛날 책에 파묻히는 기분은 어떨까..
어찌되었든 대단하신 분..들,,
책이 지식의 정수였던 시대에서 누구나 책을 쓰고 인쇄 출판이 쉬워진 시대는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옥석을 거르는데 그만큼 힘이 든다. 시대를 반영하고 오래도록 인류의 유산으로서 존재할 가치의 책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은 독자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우리의 잃어가는 책임을 아닐까?
억..억..저거 관리 억떻게 해..억..
화재 대책 어떻게 돼 있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걱정돼서 잠을 못 자겠어요.
ㄹㅇ 불한번 나면 책 다 탈거 같은데 ㄷㄷ
이산화탄소 소방재였으면..
@xBlack ㅉ
@xBlack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선 저런 생각을 해야죠;
@xBlack 그냥 걱정된다는데 뭐 문제있음?
역사적팩트 이라 나오네요.
건국1945?? 1919가 정답..
근데 장사가 되나?? 장사하는 가게가 아니라 박물관 느낌인데
1:53 카메라에 빗금이 있다 밐?
저걸 맨손으로 만지다뉘...
문화재급인데 거의
대한민국 31년 감동
와 저런데가 있었구나ㄷㄷ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네ㄷㄷ
우왘 어른돼면 꼭 가봐야지
오오 저도 갈래요 어른 돼면 같이 가요!
@@닥터플레그 우와아아앙
멋진 청소년들👍
@@hdh020406 ㅎㅎ 감사해요
1919년이 대한민국 수립일
이 책들 여기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박물관에 기증해도 될 거 같은 고서들👍👍👍
건물주면 이야기가 다르지
우리는 오래된 것들을 골동품취급하는 경향이있음
면장갑 끼고 만져야되는거 아니에요...?
도덕경 2억이면 너무 싸게 책정된거 아닌가.. 은근 세계여기저기 많은가..
군대 격리소 영상 어데감?
군부대 영상 내려가서 오신분?
손
군대에 의해서 삭제된것 같음
자기들 불리한건 철저하게 숨기려드네
무슨 영상이었음?
@@JK-wx5tm 군대 자가격리 시설 쓰레기 수준을 영상에 담았는데 삭제함
와
와..고서적이라니..오래된세월만큼 너무 신기하네요
고서적 감정평가 해보고 싶은데요. 주소어디십니까.
난 지금까지 백지영인줄알고봤는데 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굴 꾼은..
이 영상..
싫어 함...
금고안에는 조선왕조실록같은게 있지 않을까?
저런거엔 세균 같은거 없나요? 만지고 나면 손 꼭 씻어야 될듯....
대체로 사람의 손이 가장 세균이 많습니다. 우리 손이 세균이 더 많다는 거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사람 피부에서 세균을 모두 제거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 장에는 대장균 같은 장내 세균이 있기 때문에 건강이 유지됩니다. 피부의 microbiome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지않은 책 정리해드립니다.
공일공 오공구일 이팔공공
전화 통화 가능한가요?전화 번호주시지오!제천화 0
통문관 전화번호 주시죠?
물상이 뭐랴
90년대는 잘모르겠고 아마 80년대까지 중학교때 과학 교재를 물상 생물 두부분으로 나누어서
배웠던 교재 이름입니다
물상 과목이 고등학교에서는 물리
지구과학 화학 그렇게 세과목으로
나뉘고 생물은 그대로 생물로 배웠읍니다
2000년대 와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거보고훔칠생각하는개쓰레기는없겠지?
장갑ㅋㅋㅋ 그럼 큐알 찍고 손 소독하고 위생장갑 끼고 볼까?
태우고 사진으로nft만드니 4억되네
마스크 미마?ㅋㅋㅋㅋ
군 격리수용소 영상 복구해라
복구된것 같아요
전문가시겠지만 손에 장갑 없0는거 불편하네요...
장갑끼고 만지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특수처리된 장갑이 아니면 괜히 면장갑 끼는게 더 안좋아요.
저게 국보도 아니고
고서는 장갑 안끼고도 많이 열람해서 봅니다. 엄청 귀중본 아니면요.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봤는데, 교수님들도 굳이 장갑 안 끼시는 분들도 있고요. 제가 학교 고서 열람 신청해서 볼 때도 거기서 딱히 장갑 끼라고는 안했습니다.
신영복 싫어요
팔락..찌지직
(아 시x)
씹ㅋㅋㅋ바로 영상 내려가버리네 그저 k
군부대 격리 시설 비공개 됐노
문교부 ㄷㄷ
ㅋㅋ
몇조억 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네
Cl 채린같은 드립이나 치네 ㅉ
예능이냐?
컨셉ㅋㅋ
노짱은 살아있다
이런 책들이 왜 개인에게 있을까요. 국가 차원에서 수집 보관을 해야 하고 저 분도 국민 모두에게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욕심으로 변질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실 저런 고문서들 이미 전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전부 보존처리되있고 저작권 만료된 책들이라 아카이브에서 무료로 볼수있음
박근혜 각하 석방하라
박근혜에 붙어먹은 새누리당 의원들도 잡아내야 할텐데
ㅈㄹ
좋다 사형으로 현생에서 석방해주자
석방해줄테니 대신 들어가시던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