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은 예언입니다.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이 예언들을 총 망라하여 체계화 한 것이 계시록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은 환상으로 된 예언입니다. 이것은 모세의 예언과 그 방식이 대조됩니다. 모세에게는 명맥히 말씀하셨으나 선지자들에게는 환상이나 꿈으로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려운 환상은 모세의 예언에 의하여 그것을 알게 됩니다. 모세의 예언의 기본은 레 26:27-45입니다. 율법을 범할 때 진노가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과 관련된 예언은 이 저주에 대한 진노입니다. 그러니 종말이란 진노하시는 때가 지난 후로 정한 때 끝입니다. 곧 종말이란 율법의 저주의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이 끝날에 재앙이 곧 말세의 환난입니다. 이 저주는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저주의 끝날 곧 진노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진노 중 마지막 진노가 계시록의 7대접입니다. 그러니 7대접의 재앙이 지날 때가 단 8장에서 말하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 곧 정한 때 끝이 됩니다. 그러니 다니엘서는 율법의 저주에 대한 예언입니다. (단 9:10-11) 이 저주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환상으로 알려줍니다. 네짐승의 머리와 뿔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그 몸뚱이는 그 짐승이 어느 짐승인가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주께서 오실 때인 종말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단 7장의 첫째 짐승부터 넷째 짐승의 마지막까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짐승은 나라를 상징합니다. 곧 네 짐승 중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대 바사, 표범은 헬라, 그리고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로마의 이름과도 같은 것으로 세 때 반 하면 로마에 해당합니다. 특히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이 세 때 반의 권세이니 분열된 로마 중 작은 뿔의 나라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기간은 로마가 분열된 때입니다. 곧 뿔의 때는 로마가 분열된 때입니다. 단 7장의 네 짐승의 나라들 중 요한이 계시를 받던 때는 앞의 세 짐승의 때 곧 바벨론, 바사, 헬라 시대는 지난 때입니다. 그러니 예언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남은 것은 넷째 나라 로마뿐이니 로마의 권세인 세 때 반에 대한 것을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용은 머리가 표범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면 용과 표범은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표범의 열 뿔이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뿔이니 용의 머리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과 단 7장의 넷째 짐승은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물론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권세가 세 때 반이 권세를 가졌으나 뿔은 짐승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권세입니다. 따라서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은 로마의 후예로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표범인 헬라 땅의 로마를 말합니다. 이 표범은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세 때 반의 권세를 받았으니 곧 로마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세 때 반의 권세를 받은 것은 헬라가 로마로부터 받은 것이니 로마의 천도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표범은 말세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가 천도될 때 등장한 나라로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나라가 세 때 반의 권세이니 단 11:31의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운 자로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인 북방왕은 자기 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에게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했습니다. 이것이 계 13장의 표범이 성도들에게 행하는 사로잡아 칼로 죽이는 모습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이 반유대주의의 산실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종교인 로마교의 산실입니다. 이 로마교가 계 13장의 어린 양같은 짐승으로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닌 거짓 선지자입니다.. 다만 그리스도교를 로마교화하였으니 모습이 어린 양 같을 뿐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우상이 교황이요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곧 황제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이듯이 교황은 황제의 수준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한 자에게는 666이란 표를 이마에 하였습니다. 이것은 로마교의 세례입니다. 먼저 로마교의 세례는 그리스도의 침례와 다름니다. 그리고 로마교가 세례를 줄 때 표한 666은 삼위일체입니다. 로마교는 이 삼위일체에 하나님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니 이를 계 13:1에서 신성을 모독한다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교의 황제나 교황을 하나님의 대리자 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합니다. 그러면 왜 로마의 표를 666이라 하였을까? 이것은 로마의 이름의 수가 6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의 수란 이름을 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름을 수로 표현하는 것은 고유번호입니다. 이 고유번호의 짐승의 7머리와 관련됨니다. 계 17장에서 짐승을 머리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머리는 7이니 7머리 중 고유번호 6의 머리의 이름의 수가 6입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로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 요한 당시가 6째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표 6은 6이란 이름을 가진 세 마리의 짐승을 말하는 것으로 용과 표범과 어린 양 같은 세 짐승입니다. 그러니 로마교의 삼위일체를 하나님의 삼위일체라 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로마의 삼위일체도 동서 로마의 황제와 교황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로마교의 세례입니다.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고 로마의 때가 지나자 로마교는 유대인이 세례를 거부한다고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베리칩이나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것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된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휴거론도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입니다.
로마서 10 장2절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로마서 10 장3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계시록을 쓰신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만나기전에는 예수님의 제자 스테반을 이단자라고 돌로 처 죽였지요 영상을 통해 그동안 증거하신 모든 말씀이 ㅡ계18:23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복술하고 계시니 좀 안타깝습니다 선을 가장한 악역도 사명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방인 이었지만 예수님께 택함받고 자기의 지식 배설물처럼 버리고 계시복음을 증거하다 순교하신분 입니다 사도행전 9 장15절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예례6:10 처럼 욕으로 들리실수 있겠지요.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열정이 스테반을 돌로 처 죽이는 자기의 의가 악이 되는것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ㅡ
전도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으로 오셔야지 이만희 장길자로 옵니까! 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 기도해야하는것이지요. 비겁하고 믿지 않는 자, 악을 행하는 자, 살인하고 음란한 자, 마술을 행하고 우상 숭배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들에게는 유황 불못이 예비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회개해야합니다! 고전13장 말씀처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될지 방향을 잡고 싶으신분들에게 로마서 추천합니다. 나에게 잘못된 점은 없나 점검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속도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방향을 바로 잡고 살아갑시다! 예수님안에서만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눈문나게
절대예정론자이시네요
정 강도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리신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전히 잘듣고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요한계시록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도 말씀 공부할수 있는 귀한전도사님 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강도사님 잘 듣고갑니다. 마지막때 믿음 지키고싶어서 요한계시록 자주 들으려고 전체 낭독했어요. 편안한 목소리로 들으실 분 있으시면 놀러오세요. ~ 샬롬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제가 항상 TH-cam,찾았는데
언제나 좋은 말씀
정전도사님 감사합니당^^
요한계시록 시리즈별로 다시보려고 합니다. 새삼 올려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들엇습니다!!^^!!
잘잘법 또 비평해주세요...
아멘
이단들때문에신천지 때문에고생이
많으신분입니다여러분들언제나한결같이 응원해주세요
정택주목사님 개척하신거 같은데요 교회위치가 어디인가요?
전도사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계시록은 예언입니다.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이 예언들을 총 망라하여 체계화 한 것이 계시록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은 환상으로 된 예언입니다. 이것은 모세의 예언과 그 방식이 대조됩니다. 모세에게는 명맥히 말씀하셨으나 선지자들에게는 환상이나 꿈으로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려운 환상은 모세의 예언에 의하여 그것을 알게 됩니다. 모세의 예언의 기본은 레 26:27-45입니다. 율법을 범할 때 진노가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과 관련된 예언은 이 저주에 대한 진노입니다. 그러니 종말이란 진노하시는 때가 지난 후로 정한 때 끝입니다. 곧 종말이란 율법의 저주의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이 끝날에 재앙이 곧 말세의 환난입니다. 이 저주는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저주의 끝날 곧 진노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진노 중 마지막 진노가 계시록의 7대접입니다. 그러니 7대접의 재앙이 지날 때가 단 8장에서 말하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 곧 정한 때 끝이 됩니다. 그러니 다니엘서는 율법의 저주에 대한 예언입니다. (단 9:10-11) 이 저주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환상으로 알려줍니다. 네짐승의 머리와 뿔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그 몸뚱이는 그 짐승이 어느 짐승인가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주께서 오실 때인 종말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단 7장의 첫째 짐승부터 넷째 짐승의 마지막까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짐승은 나라를 상징합니다. 곧 네 짐승 중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대 바사, 표범은 헬라, 그리고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로마의 이름과도 같은 것으로 세 때 반 하면 로마에 해당합니다. 특히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이 세 때 반의 권세이니 분열된 로마 중 작은 뿔의 나라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기간은 로마가 분열된 때입니다. 곧 뿔의 때는 로마가 분열된 때입니다. 단 7장의 네 짐승의 나라들 중 요한이 계시를 받던 때는 앞의 세 짐승의 때 곧 바벨론, 바사, 헬라 시대는 지난 때입니다. 그러니 예언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남은 것은 넷째 나라 로마뿐이니 로마의 권세인 세 때 반에 대한 것을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용은 머리가 표범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면 용과 표범은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표범의 열 뿔이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뿔이니 용의 머리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과 단 7장의 넷째 짐승은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물론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권세가 세 때 반이 권세를 가졌으나 뿔은 짐승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권세입니다. 따라서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은 로마의 후예로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표범인 헬라 땅의 로마를 말합니다.
이 표범은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세 때 반의 권세를 받았으니 곧 로마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세 때 반의 권세를 받은 것은 헬라가 로마로부터 받은 것이니 로마의 천도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표범은 말세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가 천도될 때 등장한 나라로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나라가 세 때 반의 권세이니 단 11:31의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운 자로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인 북방왕은 자기 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에게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했습니다. 이것이 계 13장의 표범이 성도들에게 행하는 사로잡아 칼로 죽이는 모습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이 반유대주의의 산실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종교인 로마교의 산실입니다. 이 로마교가 계 13장의 어린 양같은 짐승으로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닌 거짓 선지자입니다.. 다만 그리스도교를 로마교화하였으니 모습이 어린 양 같을 뿐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우상이 교황이요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곧 황제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이듯이 교황은 황제의 수준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한 자에게는 666이란 표를 이마에 하였습니다. 이것은 로마교의 세례입니다. 먼저 로마교의 세례는 그리스도의 침례와 다름니다. 그리고 로마교가 세례를 줄 때 표한 666은 삼위일체입니다. 로마교는 이 삼위일체에 하나님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니 이를 계 13:1에서 신성을 모독한다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교의 황제나 교황을 하나님의 대리자 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합니다. 그러면 왜 로마의 표를 666이라 하였을까? 이것은 로마의 이름의 수가 6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의 수란 이름을 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름을 수로 표현하는 것은 고유번호입니다. 이 고유번호의 짐승의 7머리와 관련됨니다. 계 17장에서 짐승을 머리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머리는 7이니 7머리 중 고유번호 6의 머리의 이름의 수가 6입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로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 요한 당시가 6째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표 6은 6이란 이름을 가진 세 마리의 짐승을 말하는 것으로 용과 표범과 어린 양 같은 세 짐승입니다. 그러니 로마교의 삼위일체를 하나님의 삼위일체라 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로마의 삼위일체도 동서 로마의 황제와 교황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로마교의 세례입니다.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고 로마의 때가 지나자 로마교는 유대인이 세례를 거부한다고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베리칩이나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것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된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휴거론도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입니다.
신천지와 이야기를 해보면 이만희는 절대 죽지 않는 보혜사/ 이긴자라고
믿기에 또한, 성경에 대한 이해와해석도 기-승-전- 이만희 이기에 공허한 메아리 같습니다~~!
이만희라는분은 사람일 뿐 인데도....
로마서 10 장2절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로마서 10 장3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계시록을 쓰신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만나기전에는 예수님의 제자 스테반을 이단자라고 돌로 처 죽였지요
영상을 통해 그동안 증거하신 모든 말씀이 ㅡ계18:23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복술하고 계시니 좀 안타깝습니다
선을 가장한 악역도 사명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방인 이었지만 예수님께 택함받고 자기의 지식 배설물처럼 버리고 계시복음을 증거하다 순교하신분 입니다
사도행전 9 장15절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예례6:10 처럼 욕으로 들리실수 있겠지요.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열정이 스테반을 돌로 처 죽이는 자기의 의가 악이 되는것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ㅡ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누군지도 파악 못하시는 분이시군요 김샬롬님
전도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으로 오셔야지 이만희 장길자로 옵니까! 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 기도해야하는것이지요. 비겁하고 믿지 않는 자, 악을 행하는 자, 살인하고 음란한 자, 마술을 행하고 우상 숭배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들에게는 유황 불못이 예비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회개해야합니다! 고전13장 말씀처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될지 방향을 잡고 싶으신분들에게 로마서 추천합니다. 나에게 잘못된 점은 없나 점검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속도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방향을 바로 잡고 살아갑시다! 예수님안에서만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