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좌] 강신주의 서양철학과 불교철학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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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김선옥-q9c
    @김선옥-q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려운 걸 가장 쉽게 설명 하시는 분이 강신주 박사님이십니다

  • @jw_p4887
    @jw_p4887 2 ปีที่แล้ว

    여기서 현상학을 단박에 알게 되네요.

  • @kilsansa
    @kilsansa 2 ปีที่แล้ว +1

    본래면목. 흉내내지 않는 우리의 쌍판떼기

  • @도남이-i1x
    @도남이-i1x 3 ปีที่แล้ว +1

    옛날에 받은 본래면목 화두가 오늘 풀렸습니다. 강신주 박사님!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해석해주셔서 감시드립니다~

  • @공성-p7c
    @공성-p7c 3 ปีที่แล้ว +1

    명쾌히 배우고 갑니다
    그냥 진달래로 살아가렵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ปีที่แล้ว +1

    노파가 문을 쾅 닫으니 임제가 당나귀에게 채이는구나.

  • @시드니최서방
    @시드니최서방 3 ปีที่แล้ว +2

    맨발에 반바지. ㅎㅎ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ปีที่แล้ว +1

    석가가 꽃을 드니 평상심이 도 이로구나.

  •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2600년 동안 단절된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등 {경천동지할법문} 최초불이시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튜부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바로잡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기를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 @이세빈-f6h
    @이세빈-f6h 4 ปีที่แล้ว +1

    유익합니다

  • @giantyl12
    @giantyl12 4 ปีที่แล้ว +1

    25:00 32:15

  • @youngkim7395
    @youngkim7395 4 ปีที่แล้ว +2

    본래면목

  • @한아름-n2l
    @한아름-n2l 4 ปีที่แล้ว +2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운-v5r
    @석운-v5r 5 ปีที่แล้ว +3

    마하가섭이 아니라,
    가섭되세요~()()

  • @nobe8652
    @nobe8652 4 ปีที่แล้ว +1

    구루???

  • @유투브방랑자-e4g
    @유투브방랑자-e4g 5 ปีที่แล้ว +1

    구지의 손가락과 혜능의 깃대는 다른 것인가요?
    하나도 아니라는데, 셋의 차이?

  • @ihuh01
    @ihuh01 3 ปีที่แล้ว +1

    무수한 책과 논리로 쉬운걸 어렵게 설명하네.
    자신의 죽음을 받아 들이면 득도야. 지식이 걸리적 거리는 케이스네.

  • @우강민-z7c
    @우강민-z7c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

  • @김경태-c1s
    @김경태-c1s 5 ปีที่แล้ว +1

    자기를 바로봅시다.

  • @김마리-l9p
    @김마리-l9p 5 ปีที่แล้ว +1

    말좀 쉽게해주세여

    • @giantyl12
      @giantyl12 4 ปีที่แล้ว +4

      저렇게 쉽게 얘기해도 어렵다고 못 알아처먹고 불평하는 니가 불쌍하고 한심하다

  • @libertyage65
    @libertyage65 3 ปีที่แล้ว +1

    강신주님,왜 그리 소리를 지르시나요.불안함과 조바심?이 전달되어 오니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