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벼랑 끝에서 날개를 달다ㅣ열린교회 김남준 목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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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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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 #김남준목사 #교회개척
![[수어통역] 하나님을 떠났을 때도 하나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ㅣ배우 김서라ㅣ고경희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MV4KJX-Q-Nc/mqdefault.jpg)
김목사님의 설교는 한편의 신앙서적을 읽는것 같아요ㆍ그만큼 깊이와 넓이, 지적. 영적힘이 느껴지는 설교라 얼마나 많이 준비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ㆍ항상 팟캐스트로 10년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있고있는 지방인입니다ㆍ
제발 존경받는 신앙인으로 끝까지 남아주세요~~
단지 저분 잘 모르시는 것과 상대적 지식의 차이 때문에 그러실 거예요. 존경받는 신앙인이라면 스스로 그게 되심 가운데 님과 직접 아는 지인들간 관계에서 그 신앙의 핵심인 삶 보시며 판단하셔요. 물론 절대 기준 되실 분 예수이시겠지만
@@erERkmr1 당신은 댓글을
달지 마세요!
영적으로 문제가느껴집니다.
정신과 를 가보던지
기도 원에 가셔서
고침받으세요!
@@erERkmr1 본인 생각에 탐탁지 않으시다면, 안보시면 되는겁니다!
@@긋시아-j7u 여기선 또 욕하고 계셨군요. 마지막에 기도해달라는 얘기는 당연한 건데 사실 진리개념자체의 특징은 뭐든지 사이비화시키게 쉬워진다는 것도 있어요. 어떨 때는 종이한장차이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안에선 세상에 말도 안되는 여러 음모론과 여러 파시즘적인 정치적 이념들도 오래 쉽게 공존합니다.그 여러가지가 진리란 개념에 의해 정당화를 얻으며 보존되고 목사도 숭배되기 쉽거든요. 교회가 어느정도 규모이상이 되면 목사 자신이 신처럼 되는 건 정말 쉬운 일이예요. 김남준 목사와는 주변으로부터 여러가지로 엮여있지만 그 교회도 그렇고 정상적 교회로 작동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여기엔 좀 고질적이고 어려운 문제들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판단도 어떤 판단이냐가 중요하니 뭉뚱그려 얘기하지마세요. 우리는 가장 기본적으로도 진리로서 세계와 자기를 판단하거든요. 실체를 모르거나 상대적 수준차이에서 오는 목회자 숭배는 마치 마약같아서 끊어내기 힘듭니다. 사이비가 유지되는 이유와 같아요 위에 긋시아 같은 분들이 그 전형적인 예입니다.
20~30대 시절 목사님 설교테입과 책을 많이 듣고 읽었습니다 어느새 50대 중반이 된 저보다 더 젊어 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세요목사님~^^
김남준 목사님
제가 얼마나 열렬한 팬인걸 모르시겠죠..
목사님 책이 저희 책꽂이 반은 차지할걸요..
저희 교회도 한번 오셨죠?
대구 동신교회
목사님의 말씀에 빠져 사는 1인 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강단에서 깊은 영성의 대가이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전 시애틀에 살고있는 60대 아줌마예요 한국 방문때 김남준 목사님 책 사서 읽고 싶네요
교회도 가고 싶어요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들,사회자들,뛰어난 간증으로 보석같은 프로그램 입니다. 할렐루야, 주께 영광,♡♡♡♡♡♡♡♡♡♡♡
고등학교 때 인덕원 열린 교회를 잠시 다녔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그 당시 초신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귀한 자녀로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바른 복음을 위해 힘써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가장 깊은 곳에 울림을 주시는 말씀을 통해 인생의 가장 큰 고통속에 있을때 다시 부드러운 마음과 소망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같은 기질이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했던 고민과 기도가 목사님을통해 저또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영혼이 회복된 성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살아 있는 자체가 희망입니다.
날개를 달아주실 주님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
김남준 목사님께서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시는 날이 오다니,,, 목사님이 전하시는 진리가 널리널리 흘러가길,,
넘 귀한 말씀과 간증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ㅠㅠㅠㅠㅠㅠ 살아계신 하나님..저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 인해 오늘도 살아갑니다~~~~~~~더욱 주변을 돌아보며...위로가 필요한 영혼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은혜 구합니다 ㅠㅠㅠㅠ
여태껏 목사님이 자기가 번 돈으로 성도님들 돌아봤다는 간증은 처음 듣습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읽고 싶습니다
@@이미경-f2t4s ㅡ
TAYT? ATAAAAtaaa!!!!🎉😢!
그런 목사님 많아요.
전광훈목사님도요~~
강남의 아파트 선물받은 자동차등 팔아 가난한 성도 나눠주고 어려운 이웃 나눠주고~~
정말 신기한 것이 저도 중1때부터 헤르만헷세를 탐독하기 시작해서 싹 다 읽고 영어가 너무 좋았고 철학도 엄청 읽어댔었는데 저의 사고의 과정과 결론들이 목사님과 너무나 똑같았어요
마치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걸 듣고 있는거 같아서 입이 떡 벌어질 지경이네요 ㅎㅎㅎ
어머 저도요!! 헤르만헤세까지..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 어린 시절 얘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벼랑끝에서 하나님의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저희도 개척 10년차인데 목사님의 사신 삶을 저희가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언젠가는 이 연단의 시간을 지나 하늘의 영광을 볼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어요... 주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의 때에 연단 뒤에 숨겨진 길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ㅠㅠ
아멘! 아멘!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십년 전에 개척교회 하시면서 설교집 시편23편설교 테잎10개 을선 물받아서 넘은혜받고 울고 다른 친구들에게 돌려서 만은사람이 은혜받은기억과 그후 책을통해서 지금까지 열린교회 유투브통해 은혜 받읍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귀한 말씀들려 주세요
3ㅇ ?
ㅕ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사님의 책을 읽고 소명을 재확인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제 담임목사가 되어 듣게 된 목사님의 간증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귀한 도전과 감동을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북부교회 주상헌목사 올림.
저도 청년때 참 많이 은혜 받았던 책이었어요!
제 과거 젊은 시절과 똑같네요.
결국 하나님이 정답이심을 알고 주님께 돌아온지 7년되네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덕분에 김남준 목사님 설교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도 관련 설교를 찾아듣고 있는데, 너무 너무 은혜가 되고 기도생활을 회복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집이 가깝다면 김남준목사님 교회에 다니고 싶습니다..
저두요 😃
예수님 믿지 않았을 때는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환란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책에서도 시원한 대답을 찾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체험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그토록 알고 싶었던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에 모든 답을 찾게되었다.
그것은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부르심이었고 하나님을 찾는 여정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목사님처럼 그리고 나처럼
이렇게 해서 주님을 만난이는 절대로 주님을 떠날 수 없다.
목사님도 돌고 돌아서 주님을 만나셨구나!
이 모든게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내인생의 삶 가운데 가장 큰 교훈과 은혜를 누린 목사님의 삶의 간증이셨다고 확신합니다.주님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나의주님
나를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자녀삼으심을
감사감사드립니다.
나의자녀도 이간증을 듣고
하나님의지혜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한삶 누리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할까봐 촌스럽다 놀림당할까봐 재기 못할까봐 등등 까봐 는 지옥으로 데려다주는 미끄럼틀 같은 아주 나쁜 생각의 패턴적 각인 후후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김남준 목사님 하나님
주영훈집사님의 촌철살인 멘트 공감이 프로그램을 빛나게 해주십니다.
저의 시청이 이 프롤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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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목양을 받은 것이 내 생애 최고의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성에 벼락을 맞도록 공부하라시던 그 말씀이 각인이 되어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 늘 책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새롭게 하소서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존재에 울림이 있는 귀한 책 많이 써주셔서 벼랑 끝의 연약한 인간들에게 튼실한 생명의 밧줄이 되어 주십시요.
넘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되네요.
김남준목사님은 예전 교회 초창기때는 그래도 완전하려고, 또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시는 가운데 그래도 말과 삶의 일치가 있으셨는데 어느새부턴가 말이 높아지시는 반면 삶은 줄어드시고 그러다 이제는 말만 있다고 한 그 말조차 없어져오던 것도 이미 고착되셔서 직접 보고 듣기엔 사실상 은퇴할 때가 이미 됐다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보여진다고 하는 것과 이것이 단순히 나이 한계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게 그 문제입니다. 타인에 대해 모르는 만큼 신격화 할 수 있지만 아쉽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그사람보다 높게 기준화되는 건 그 주변의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험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격화라는 말씀에 실소를...
누굴 막론하고 인간은 죄성을 갖고 태어나죠. 완벽한 분은 단 한분밖에 없음을 그대도 나도 다 아는 사실...
목회자도 죄인임이 분명하나 양무리의 목자로 세우신 뜻이 있겠죠?
판단은 세우신 분이 하실 영력이라 생각합니다.
@@erERkmr1 ㅇㅇ님..! 판단하는 죄를 짓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오직 판단하실수 있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으로 충분하시기 때문에....! 다만 , 부족하신 목회자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목사님을 만드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에 좋은 영향을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학 철학 신학 을 두루 겸비하셔서인지 표현도 문학적이고 따뜻합니다 어쩌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침체상태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것이 흔들리지않는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듯 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김남준목사님은 예전 교회 초창기때는 그래도 완전하려고, 또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시는 가운데 그래도 말과 삶의 일치가 있으셨는데 어느새부턴가 말이 높아지시는 반면 삶은 줄어드시고 그러다 이제는 말만 있다고 한 그 말조차 없어져오던 것도 이미 고착되셔서 직접 보고 듣기엔 사실상 은퇴할 때가 이미 됐다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보여진다고 하는 것과 이것이 단순히 나이 한계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게 그 문제입니다. 타인에 대해 모르는 만큼 또 상대적 지식 차이에 의해 누군가 신격화 할 수 있지만 아쉽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사실보다 높게 기준화되는 건 그 주변의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험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rERkmr1 !.
그 유명한 열린교회 목사님이셨군요~.너무나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할렐루야 ❤
16년 전에 게으름이란 책 보고 크게 충격받고
삶이 재정비되었었고, 한 구절이 요즘도 생각나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인은 고3처럼 살아야한다!
까악. ㅋ
헉
아멘~
맞아요 인간은 고3처럼 살인야 돼요
공감되는분들이 많으실것같고
지표가되어주는 간증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많은 철학책을 읽고 결국 성경이 진리 인걸 알았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철학을 깊이공부한분은 하나님을 만난다고하더라구요 ~
저도 철학 파다가 헤르만헤세까지 갔다가 회심하고 톨스토이로 왔습니다. 댓글보니 생각보다 이런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앞으로도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평촌에 와주셔서 열린교회로 인도받은 저와 모든 성도들을 위해 목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전 열린교회로 인도받으려고 평촌에 살았나부다..그런 생각들 때가 있어요
너무나 귀하신 목사님에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둠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어요
다시 일어나 보겠습니다
어둠 절망 위로 희망
벼랑끝에서 날개를 달아주시는 주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부모님 이혼이 더 인생에 대해 생각하시게 된 큰 계기가 되신 것 같습니다. 헤르만 헤세를 무신론때 많이 좋아하죠. 어릴 때 사람들이 생각을 꽤 깊이 합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시게 된 과정의 묘사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책을 그간 보고 산 것을 모으면 꽤 될텐데 모으질 못했습니다. 이사다니면서 다 처분하게 되더군요.
아멘
김남준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책 그리고 말씀 통해서 청년시절 잘 준비해서 행복한 믿음의 가정 만들어 가고 있어요 ❤
우리언니 근처에 사는데 불교신자예요
가면서 여기 좋은교회라고 얘기 꼭 해줘요~
언니가 교회나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만으로도 눈물나요~~~~
꼭ㅡ언니가 이좋은 목사님 교회 나가서 구원의 길로 들어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tvshim4999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와..
김 남준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한때 크게 쓰임받는 주의 종이 되고싶었으나... 그것 또한 저의 욕망인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저 모든게 감사할뿐 주님이 나에게 계신것외에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이제 나의 소명은 주님사랑 이웃사랑입니다.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많은사람들이 주님뜻 바로알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게 감사한가요
사람마다 회심의 타이밍은 다르나,
잃어버린 양들을 주님께서
다 찾으신다는걸 깨닫게되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위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앞서행하시고
동행하시고 호위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목사님을 통해
더 깨닫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더
찾고 찾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운이 오래 나의 가슴에 새기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감명깊게 읽은 책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매일 예배의 감격에 빠져서 살아갑니다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책들 중 가장 비중이 컸던 목사님이신데 오랜 시간 변함없이 든든히 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부디 이 어두운 시대에서 목사님의 영성이 갈수록 더 끝까지 빛 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함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벼랑 끝에서 벼랑을 타고 내려갈 사다리를 찾지말고, 날개를 달아주실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깊은 생각과 공부를 좋아하시는 멋진 분이시네요. 목사님 책을 여러 권 구입하고 싶네요..마음이 어렵거나 삶에 회의적인 친구나 사람들이 있다면이 김남준 목사님의 영상과 책을 소개해주고 싶어요!
아! 제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오늘도 은혜가 넘치네요.
20년전, 전남대 강당에서 목사님 설교를 듣고 느꼈던 감동과 은혜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느끼지만 주영훈씨의 마지막 멘트로 감동이 배로 몰려와 은혜 받습니다~♡♡♡
어릴때는 누군가 끌어주어야 됩니다 저도 그랬어오ㅡ
지금 같은 세상에 너무나 빛과소금이 되는 간증 이야기 였습니다.듣는 내내 입가에서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은혜되고행복했습니다. 벼랑끝에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던 제게 주님은 오셔서 제 옷깃을 잡고 들어올려 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목사님 저와 똑 같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영원에 대해 모르면 탐낼수가 없죠. 질서 없는 자유는 무질서와 혼란 그리고 사망을 불러올 뿐입니다. 대학교때 남자친구가 저가 교회 다닌다고 니체의 "신은 죽었다." 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저에게 준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을 믿어서 교회 다닌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수 없으니까 교회 다녔죠. 만약 하나님이 있으면 믿지않는 저는 지옥 가잖아요. ㅋㅋㅋ...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이 자유는 있어 보이나 하나님을 믿는 삶보다 얼마나 더 힘든지 아냐는 목사님의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목적 없고 방향 없는 자유는 암흑과 혼동만 가져오고 결국에는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금도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한테 성경 말씀으로밖에는 증명할 길이 없지만 저의 영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믿고 기도하면 내뜻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나의 눈앞에서 척척 이루어지니 내가 어찌 하나님을 부정할수 있으리요! 목사님교회를 찾아뵙고싶습니다. 벼랑끝에 섰을때, 떨어질수밖에 없을때, 내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께 맡겼을때 하나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그 벼랑을 통하여 나에게 더 복되고 넓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못하는 저 자신을 오늘도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 와우 ! 목사님, 교회도 직접 지으시고 한국 방문하면 열린교회 꼭 찾아뵙겠습니다. / 참된 변함 없는 위로는 오직 주님으로부터만 온다는 것을 깨닫는데 35년이 걸렸습니다. 그것은 저가 깨달은 것이 아니라 사람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부모님과 형제 일가 친척들, 친구들, 심지어는 남편까지도... ... 남편한테도 많이 바라지않으니 남편이 조금만 잘해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을 의지한던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부서지기까지 35년이 걸리고 나서였습니다. 야고보서 1:17-18 /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존재인지요? ) / 요즘은 안구 노화로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매일 eye drop 를 사용해야 눈이 맑아집니다. 그러고 보니 눈이 밝을때 말씀을 더 많이 읽지않은 것을 많이 후회합니다. /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과 귀가정과 귀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끊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지구의 다른 반쪽에서 이렇게 주님때문에 교제할수 있으니 ... ...
진심어린 글과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되고 위로가 됬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fam7819 할렐루야!
@@최승순-g4f 우리 주님은 2천년전과 똑같이 살아계셔서 똑 같이 역사하십니다. 저가 받은 축복은 성경 말씀처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물을 먹물 삼아도 다 쓸수 없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저 자신이 말씀을 하루라도 읽지않고 기도하지않으면, 쉽게 세상에 빠져 돈 버는데 시간을 쏟다 보면 주님을 잊어버리고 연약해진다는 것입니다. 말씀만이 나의 방패요, 피난처요, 저가 세상을 이길수 있는 무기입니다. 이렇게나마 나눌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와 김남준 목사님이시다.~
저는 목사님처럼 책도 많이 읽지 않았고, 지적수준이 높지는 않지만 늘 사람과 신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가 30대 예수님을 만났고, 그때 저의 수천수백가지 의문이 한번에 깨지고 해결되었습니다. 목사님이 그 기분을 너무 잘표현해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다시 그때 감동을 말씀해주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님께서는 지적수준이 높으신 분입니다 제가 그런거 잘 알아보는 은사가
있거든요 👍🙆🏻♀️🔥
메일로 수천수백 가지 내용을 소통할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뵙고 싶네요
요즘 기도중에 있는데..ㅠ
@@강이-d9m 기도하고 계시면 무조건 만나실거에요
너무나 큰죄인인 저에게도 은혜가 임하길 담배와술 끈어지게하시길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의 인생스토리에
고개숙입니다~♡
나는 어렸을때 코피나보고 싶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목사님 한번 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새롭게하소서 를 통해서 귀하신 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주기도문강해잘읽었습니다.달변가이기도하네요.목사님부모이혼으로 상처와 고민을 하게된 자신의 결혼생활은 어떠했나요?
박요한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게 많은데 언젠가 꼭 만날 것만 같고 마치 이미 위로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워서 듣다가 어느순간에 벌떡 일어나서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저에게도 전해지는 시간이었고
기도해야겠다, 막힌 담을 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실망과 절망과 좌절은 내가 사람들한테 뭔가를 바랄때 생깁니다. 내가 주위의 사람들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실망도 절망도 좌절도 없습니다. 사람들을 의지하지않고 사람들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때, 나는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었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하나님의 눈치만 보면서 참 자유를 영위할수 있었고, 정말 강해질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만군의 여호와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니까 뭔가 잘 못되면 남의 탓 하지않고 다만 내탓이요 내탓이요 하는 삶이 남을 탓 하는 삶보다 훨씬 편안하고 복됩니다.
위협 에는 잘 작동하기 힘들죠..
@@DiegoGrande98 사도행전 4:29; 잠언20: 22. 이 구절들은 저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구체적인 간증을 나눌수 없기에 이 구절들을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 /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은 참말로 神妙莫测합니다. 오래전에 저를 일부러 힘들게 하고, 해치고 ( 그 가운데는 가까운 친척도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저를 위협했던 사람들, 저는 그들이 미워서 그저 그들을 피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 사람들 가운데는 잘 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의 인생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죠? 아이러니 한것은 저가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저의 사람을 의지하며 살던 삶이 하나님앞에 완전히 깨지고 주님만 의지하고 사는 삶으로 변해서 참 자유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 Love all; trust a few; do wrong to non - William Shakespeare.
@@suzannelibrownrigg8241 잘 보겠습니다
@@DiegoGrande98 야고보서 1:17-18; 야고보서 1:2-6
이 목사님과 제가 깨달은게 같네요.
하나님을 받아들이면서 저 분이 목말라했던 답을 찾으셨던것처럼 저도 찾았어요.
저 분이 어린시절 느꼈던 마음들, 질문들 저와 너무 흡사했어요.
은혜로운 간증이네요. 할렐루야
@@suzannelibrownrigg8241 그렇네요. 오타가 난지 몰랐네요
@@JesusLover77 저도 틀릴때 많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댓글들을 읽다가 ... ... ㅎㅎㅎ...
우리 목사님...우리 목사님...
존재 자체로 너무 감사하고 가르침에 눈물만 나네요..살아내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목사님 너무 인자하시고 신앙의 깊이가 흘러 넘치네요.
저도 성도님 본받아 저희 목사님 더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책은 항상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설교는 마음을 찌르고 너무 큰 은혜를 주십니다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학생부 교사들하고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를 가지고 귀한 나눔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귀한 말씀 들려주십시오^^
ㅔ0
학문적이거나 철학적인 분들..책벌레이신분들 김남준목사 간증 추천합니다. 시간내내 편안하게 들으면서 잔잔한 힘의 파동이 제 마음에 일어나네요. 설교 찾아서 들을게요. 감사해요^^
저는 목사님을 한국판 C S 루이스 같으시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고 챨스 스펄전 목사님같이 예화를 들으면 마치 내몸에 정말 물이 튀는듯한 느낌을 받는때가 많아요.
어떻게 저렇게 그려지는 표현을 하실까 싶어서요.
미국에 1996에 이민와서 1998년에 한국에 방문했을때 두딸을 데리고 열린 교회에 찾아가서 예배 드린적이 있어요.
그때 기분이 바로 책한권을 읽은 느낌이었어요..게다가 긴 설교에 오히려 진지한 성도들의 움직임도 없이경청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목사님, 요즘 저는 목사님의 설교 시리즈들로 평생 믿는다고 살아나온 나의 삶을 scan 하듯 돌아보게 해주십니다 ..
하나님께 감사 ! 목사님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열어주시는것 감사!! 이렇게 은혜를 허락하시는것에 감사…
그리고 대한민국에 목사님을 두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 !!
부디 건강하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심령깊이 심어주시는일에 주님의 손에 익은 도구가 되시길 매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믿음과 말씀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무리가 중요함
너무 귀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오는 통로가되어지길 기도해요.
김남준목사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그냥 잘모르고 지적인분 공부만 많이 한 분인줄 알았었는데,,,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한바가지ㅠ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메말랐던 강퍅한 마음이 깨어지는 시간ㅠ 마음의 방황 고통 삶의 어려움 그게 다 하나님이 쓰시는 재료가 됨을 또 배웁니다
대학생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목사님이었고 죄와 은혜의 지배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등을 읽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간증을 통해 목사님도 삶에 대한 목적과 의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 말씀들을수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분이 김남준 목사님이 시군요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께서
이분에 말씀이나 책에 나온 말씀을
많이 인용하시드라구요
‘비우면서 기도하면...’
확실한 답이군요-
곧 하나님만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아멘.
와 김남준목사님이 나오셨네요.😊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를 읽고 서점에 가서 목사님의 책을 찾던 시절이 있었지요. 벌써 25년 전일이네요.
「자네,정말 그 길을 가려나」이 책을 읽으면서는
이 책이야말로 신학생들의 필독서라고
말학곤 했었어요.
눈이 흐려졌다는 이유등등.. 「게으름」을 읽은걸로 목사님 책과
이별하고 살아온지 10년이네요.
뭔가 다시 새롭게..를 하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목사님 벌써 목사님 집회 열심히 참석하고 은혜 받으러 다녔던 게 20년 전입니다~~ 세월은 많이 변했지만 목사님은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옛날에는 이런간증 들으면 그냥 남이야기로 그렇게 실감이 안났는데 요즘은 너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공감이 너무 갑니다. 사람은 일단 인생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롭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자살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교육은 인간의 어떤 철학과 교육도 능가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천성도 변화되고 인성도 바뀌고 거듭나고 영원히 구원받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이런것이 인간의 철학과 교육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인간의 철학(부처가 되어도 구원을 받을수없고)과 교육(우주 끝에서 우주끝까지 날수있다해도 구원을 받을수 없다)으로 완전한 절망과 죽음에 이르는 병에 이르렀을때 복음은 이들에게 유일하고 완전한 희망이 될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간증잘들었 습니다
다양한방법으로하나님을만나게되네요ᆢ저도중학교시절왜사는지에대한질문을한적이있었답니다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은혜 받았습니다. 김남준 목사님 알게 돼서 반갑습니다.
김남준 목사님
삶을통해 하나님에 임재하심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책으로 은혜 많이 받았는데...간증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의 간증 나눠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 도전도 받고 갑니다.
사심을 버리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정말 그런 마음을 갖고 기도로 나아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듣고 힘을 얻습니다
늘 영육 강건하시고 성령충만
하시길 소망합니다~은혜중에♡
서울 사당동에 있을 때 열린교회를 알게 됐고 요즘은 매일 저녁 9시 30분 cbs 정규방송에서 하는 라디오강단의 매주 금요일 밤 목사님 설교를 유일하게 듣고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이 돌아가신 후 원색적인 복음의 메시지를 들을 곳이 없었는데 열린교회 목사님 설교에 꼿히게 되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께 들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요즘 김남준 목사님께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요..시간이10년쯤간것같아요
총신에서 목사님 수업 듣고싶어서 청강하면서 목사님이 선물해주시는 책도 받고 얼마나 기뻤던지 목사님 수업 들을 수 있던 시간들이 여전히 저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로 남아있습니다. 거리가 멀어 등록교인은 아니지만 주일예배드리러 열린교회 찾아가던 날 지하철에서 예배 드리는 가는 일이 어찌나 설레고 기쁘던지요. 여기서 뵈니 반갑고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목사님🙏🏻
위로가 됩니다
반갑습니다 ^^
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벼랑 끝인가요?
하나님을 찾으면
날개가 달린다는
목사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목사님 설교는 풍성함 이었어요. 특히 중간에 부르시는 찬얕은 성령님의 기름 부음 이었어요.
많은 영혼이 살아나는 에배 였어요.
늘 깊고 심오한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외없이 명쾌하게
답을 주시네요! 아버지가
귀히 여기는 물건이 귀히
여김을 받는 것처럼
하나님이 귀히여기시는
사람이면 어떠한 신분이든
귀한 사람이다.
CBS에서 진짜 오랜만에 이상한 먹사들 많이 초빙하다가 진짜를 초빙하시네여. 감사합니다 연출작가님
벼랑 끝에서 내려갈 사다리가 아닌 하나님을 찾기를🙏🏻🙏🏻
반가습니다 몇십년전 청년예베 전도사님이셨는데 그대로시네요~!
헤르만 헤세는 자신도 모르게 당대 고독한 청년들의 사냥꾼으로 사단에게 쓰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고독하고 힘겨웠을때 헤르만 헤세 좋아했었거든요. 그의 여성 편력도 화려하죠
목사님 은혜로웠읍니다....건강하시고 많은 말씀으로 젊은이들을 세워주십시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회의 길을 가기 위해 준비중인데, 여러 문제들에 부딫혀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금요예배 말씀부터 목사님 간증까지 다 하나같이 '미리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이제 두려움 내려놓고, 주님께 인생을 맡겨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각해보니 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로 돌아간다면 왜 사는거지? 이런 생각을 하며 밤에 아무도 몰래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게 하나님을 믿으면서 사라진 게 새삼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모든 질문의 해답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나중에라도 뵐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네요!! 항상은 못 하더라도, 기도하겠습니다.
김남준 목사님 간증들으니 눈물도 나고 아멘 도 할렐루야도 나오고 ~~ 감동 입니다 목사님 설교도 은혜가 충만한데 간증은 처음 들어보네요 곱게 부자집 자녀로 사아오신줄 알았는데 고생도 많이 하셨네요 ~~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깊은 울림과 예수님의임재 하심을 경험 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 합니다 !!!
자유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자유에 대한 교육 그리고 사랑에 대한 교육이 정말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쩌면 김남준 목사님이라면 잘 설명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늘 목사님의 말씀을 주일날만 듣다가 이런 간증을 듣게 되니 은혜가 새롭고 넘 감사하네요..
울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멀리서나 마 목사님 위해 기도드릴께요~♡
전 시애틀 사는 60대 아줌마예요
교회가 어딘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정말 부럽네요
@@jessiechong1758 안양 평촌에 열린교회에요 열린교회 어플 깔면 실시간 예배도 드릴수있어요 유튜브 구독도 가능하고요~^^
감사합니다~자가격리가 해제되면 한국방문 할려고해요.
박지영씨 같은 분과 만나
함께 신앙에 대해 나눔을 함께하는 기회도 있을까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요 10:12-13]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이리는 누구고, 양은 누구며, 삯꾼은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