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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듣는다!!!!
24년 2월1일 아침에 듣고 있네요ㅎㅎ😅
2월12일이요
2월14일
2월20일이요~
2월 22일
2024년에도 듣는다 11년 전 영상도 이렇게 쉽게 볼수있게 해주는 유튜브에 감사함
18년 전이네요..
당시 러브홀릭은 노래가 좋다, 목소리가 좋다, 잘 부른다, 이런 것들 이전에... 다 자란 몸과 설익은 마음. 그 불균형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20대의 막막함, 위태로움, 풋풋함, 어리숙함, 이런 것들이 느껴져서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표현 지립니다
와, 평이 참 멋져요.
ㅇㅇ맞음
미친 표현력..
이 노래가 드라마 ‘커피프린스’를 회상하게하고 나도 그땐 20대였지. 젊은날엔 진짜 젊음을 몰랐었구나 싶고.. 아쉬운 지난날들을 회상하게 만드네요. 젊을때 사랑이든 일이든 열정을 쏟으세요~ 우왕좌왕 해도될까 고민만 많은 시간 보내지말고~
이 곡이 커피프린스에서도 ost로 쓰였던가요? 저는 어느멋진날의 ost로 기억하는데 묘하게도 둘 다 공유가 출연한 작품이네요 ㅎㅎ
@@Fidelio20비슷한 시기에 커프가 했는데 커프가 딱 이런 청춘의 아련함을 담은 드라마였어요ㅠ
아 감성 미쳤어 이때 느낌은 어떻게 해도 못낸다... 아련한 아날로그 감성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던 시절
와 노래부를 때 눈빛이 너무너무 예쁨
걍 목소리자체가 드라마.. ㅜ
헉~!!! 맞아요~!!! 어쩜 표현이 내맘을 대변하네요
ㅇㅈ
표현b ㅇㅈ
와 저 얼굴에 허쉬컷이라니;;솔직히 요즘 데뷔하셨으면 셀카 하나에 좋아요 10만개 각임..대댓글에 샵 일상 샵 맞팔 ㅇㅈㄹ 안떨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요즘느낌
10세련되고 상큼한 외모임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그냥 가수하기 위해 태어난것 같음
엄청난 미인이었네요.머리스탈하고 외모가 넘 어울림.노래는 당연히 명곡.
그냥 내지르는 창법이 아니라 절제 된 속에서 나오는 심연의 목소리? 천상 가수네..부럽다...talent given by heaven........이런건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대신 이 목소리의 장점을 드라마틱하게 가장 잘 살릴수있는 작곡가는 결국 지선을 발굴한 러브홀릭멤버인 작곡가 강현민 이재학뿐이라고 생각해요..
호소력 극치에 애잔함 극치, 거기에 맑은 음색이 너무 좋네요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진짜 목소리 개폭팔적으로 매력적이네
왜 눈물이 나지...
ㅠㅠ
ㄹㅇ 저도요 흠~흑
목소리가 진짜 이쁘고 몽환적이다
노래가사가 이리 애절할수가있나 목소리랑 너무잘맞아 내맘속 명곡임
2020 에도 듣는다
2021년도...
2021.3.22에도
2021.05.23
훗 ᆢ 20210523
21.7.3 에도 들어요
요즘 이런 노래가 안나오니.. 다시 듣게 되는 것 같음..
2020년 11월에도 들으며 감동한다
왜 아직도 이 노래가 날 후벼내는지.. 그냥 또 듣고 ... 그렇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어느 멋진 날 드라마 떠오름 ㅜㅜ
22년 4월... 43살...지금들어도 감동이다...
순수한 느낌의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네... 음색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독보적이다..
노래, 목소리, 외모 모든게 어울리는 완벽한 노래너무 좋다ㅠㅠ
보컬 미모가.. 장난아니넹복면가왕에서 츄가 부른거 보고 검색했는데
츄가 뭔데 씹덕아
@@영수-w7h 아이돌이야 찐따시끼야
@@chris-mina 듣보아이돌모르면 찐따되는거노?
@@영수-w7h 듣보아이돌 알면 씹덕되는거노?
@@greentealatte411 ㅇㅇ씹덕댐
아 진짜 목소리가 너무 가치있는 악기시다. 이런 여가수가 또 나왔으면
지선이 누님 젊은 시절에 엄청 미인이셨지
예전에 일기예보 안경쓴 뷴이 작곡한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참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전철안에서 지금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제 어느덧 내나이 50대 중반인데 젊은 시절이 생각나고.. 그냥 참 그러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러브홀릭 오른쪽에 안경쓴 기타가 그 사람임.
행복하시길~~
러브홀릭 진짜 좋아해서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이 라이브가 제일 깔끔하게 잘 한것같아요
재작년인가 슈가맨에서 본거 같은데 10여년전엔 이렇게 얼굴도 애기애기하셨었네.
목소리의 투명함, 간절함, 멜로디 등.. 노래 너무 좋아요. 갑자기 필 꽂혀서 몇번을 듣고 있는 아저씨.. ㅎ
눈이 정말 이뻤었구나. 왜 그땐 못 알았을까? 이렇게 이쁜지도.~~
2022년에 들어도 정말 감명깊고 좋은 노래입니다😃😃
太喜歡了!一聽到就哭因為我的解放日記認識這首歌原來原唱這麼漂亮歌聲還那麼深情聽了繼續哭
언제 들어도 애절해서 내 가슴속에 아련한 띵곡🥹💕
곱씹을수록 가사가 너무 애절하다 담백한 표현들로 쉽게 던지는 듯한 가삿말이지만 이만큼 순수하고 애절한 가사를 본적이 없다
애절하다는게 뭔가 구구절절한슬픔이라고 받아들이면될까요?
러브홀릭 노래를 들으면 어릴 적 그 때의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괜히 슬프고 눈물이 날 것 같다.
목소리 진짜 좋다슬프면서 맑네
2024년에 또 보고 갑니다.나는 음악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당시 일기예보는 이미 모르는 사람 없는 그룹이었음. 궁금해서 인터뷰를 찾아봤더니 새 프로젝트를 하려고 보컬 몇백명을 오디션 봤다고 함. 그 중에 뽑힌 단 한 사람이 (아마도) 무명이었던 지선님
지금보니 목소리만 몽환적인게 아니라 얼굴이랑 전체적인 스타일링도 국내에 없는 몽환적인 느낌이었네 지선누님🙏 존경합니다.
음색이 너무 투명하고 깨끗하고 솔직해서 특별한 기교 없이도 노래에 감정이 진하게 묻어나온다
이 가수가 목소리 정말.. 지금도 내 마음에 너무 들어와 았어
매일 몇 번을 재생하는지..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반한 건 거의 처음이네요.. 잠시 잊고 있던 과거 사랑 경험들 구석구석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모두 떠오르게 만드는.. 몰입감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가사 목소리 너무 호소력 짙음 ㅠㅠ 몰입되서 빠질거 같은.........
햐 그땐 몰랐다 이런 엄청난 보컬이 있었다는걸 지금 들어도 가슴이 찡하네
라디오 dj하면 찰떡이겠다...
목소리 너무 좋다 ㄹㅇ..
내가 진짜 2006년 군바리 일때 이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ㅠ 목욕 행사나 가야 거기 자그마한 동전넣고 하는 컴터로 싸이월드 드가서 방명록 확인하고 노래 듣고 했었는디 ㅠ 지선님 요즘도 여전히 예쁘시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니까 진짜 이때는 애긔 였네 ㅋ
강현민도 분명히 재평가 받아야할 작곡가, 프로듀서임.. 적절하게 세련하면서도 적절하게 한국삘을 잘 섞음
지금은 교수님이 되신 지선님이 한창 러블홀릭이란 그룹으로 활동 하던때네요^^ 당시에 음향이나 기계들 생각해보면 원곡에 비해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라이브라고 생각해요~
노래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다니... 왜 그땐 몰랐을까 ㅠㅠ 14년이 지나고 나서 들으니 더 마음에 와 닿는다. 눈은 또 왜 저리 애절해보일까 ㅠㅠ
학창시절 즐겨듣던 노래 감사합니다 그때가 10대인데 이제 30대후반이네요ㅎㅎ 시간빠르다...
너무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지선씨~ 싱어게인을 보고 러브홀릭 노래를 계속 듣고 있네요. 20대의 상큼한 모습만큼이나 지금의 모습도 보기가 좋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뻐......
러브홀릭노래하시는분넘 애절하고목소리가 넘맑고 유리같아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지만 이런 목소리는 러브홀릭말곤 없다
나의 해방일지 타고.. 좋은 노래네요..
진짜 너무 좋다 ㅜㅜ 1달 내내 이영상만 무한리플레이..
지선누나 젊은거 봐 나도 젊었을때가 있었는데 옛날생각많이나네
언제들어도 그때 그 느낌으로 다가오는 나의 홀릭 러브홀릭 ~
20살의 나를 설레이게 한 노래...지금 들어도 여전히 너무 좋고 지선님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너무 좋네요 :)
분위기가 무슨 배우 같네. 16년 전인데 하나도 촌스럽지도 않고.
내 사춘기때 수도없이 듣고듣고 또 듣던 명곡~ 짝사랑 사춘기 소녀가 이 노래 가사로 혼자 연애의 상상을 하다 잠들었지~
사춘기 소년도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나온지 1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옛날에 이 노래 듣고 눈물 흘린적도 참 많았는데…지금 들어도 또 슬프네…옛날 그 힘들고 아픈 시절들이 자꾸 떠오른다…씁쓸하다…
일기예보님들 노래 듣다가 이분이 부른 버전도 생각나서 들었다가 라이브까지 듣고 싶어서 유튭켰다. 노래의 마디마디 끝부분을 힘겹게(일부러 힘겨워 보이도록 부르신 거겠지만) 올리시는게 이 노래에 잘 어울리게끔 애절하게 들린다..
대박이네요 `````````````````````````````````````````사랑해요,,,,,,,,,,,,,,,,,,,,,,,,,,,,,,,,,,,,,,,,,,,,,,,,,,,,,,,,,,,,,,,,,,,,,,,,,,,,,,,,,,,,,,,,
열린음악회보고 왔어요 옛날 생각나서 눈물나네요....ㅠㅅㅠ
2:49 크흐
수지님 숲노래방보고 영상보러왔어요 노래넘좋다
라이브는 이런 것이다. MTV의 언플러그드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 없다. 가수는 이런것 가수의 표준을 보여주는 무대에 박수를....
2000년대 m-flo의 come again과 더불어 가장 좋아했던 최애곡... 요정이 부르는 것 같음..
노래 진짜 좋아요ㅠ 이대로 내곁에 있어야해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세상에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요.😭
어느멋진날 참 재밌게 봤었는데 2006년 생각나게 하네요.. 가사도 참 좋네요 서정적인 가사에 옛기억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함..
세상에 모든걸 잃어도 난 좋아요 말하는데 진짜 감정이 느껴진다
많은 커버곡들이 있고 그분들도 잘하셨지만 이노래는 이 영상속 지선님이 가장 잘부르는것 같다
맴버 다들 지금의 제 나이보다 어렸을 텐데......30대 후반에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올꺼 같네요
2025년에도 들을 나의 명곡 ㅠ내년엔 더 유명해진다면 소원이 없을듯 싶네요! 2025년 다들 파이팅!!! 😊😊
아~~정말 노래 예쁘게 부른다~
2021년 퇴근길에 듣는데 왜이리 좋냐…. 얼른 집에 가야지
이게 정녕 라이브란말인가...ㅎㄷㄷ
잘 부르는 가수들 넘치는 대한민국이지만, 이 가수의 특유의 분위기와 간결한 발성 절제되었지만 진실된 감성은 뭔가 특별하다. 누가 더 낫다는 우위나 비교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러브홀릭의 느낌은 오직 러브홀릭만이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냥 목소리가 드라마ㅠ♡ 유기견 봉사활동하고 있어서 그런가.. 유기견 그리고 반려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것같은 내용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ㅜㅜ
나 대학생때 감성최고조였을때 생각난다 음악이 주는 힘이 이런거구나
너무 가사가 공감되는데 지선님 목소리까지 애절하다...최고의 짝사랑 노래중 하나
얼굴과 목소리가 진짜 잘 어울린다.
러브홀릭 재결합해서 콘서트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명곡이 많은데 콘서트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
이제 나이가 있어 저런 음색은 불가능. 젊을때 저런 미묘한 감정의 표현하기는 어려울거 같아. 그냥 지금 보는 화면이 최고.
별로 좋지않게 찢어진 그룹이라 그들이 원치 않을듯?
@@dudu-le3hx 우리의 모습이 예전의 모습이 아니지만 그때를 그리워하듯이 지금 가수의 목소리가 이전목소리가 아니라고 싫진않습니다 모두가 그리워하는 예전 모습.. god나 hot 같은 가수들의 수년 후 모인 콘서트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왜 나왔을까요?
@@dudu-le3hx 지선언니 여전히 음색 예쁘시고 노래 잘 부르심... ㅠㅠ
@@dudu-le3hx 열린음악회 무대보고오셈..여전히 잘하심..
지선씨는 목소리와 얼굴이 일치하는 몇 안되는가수..청량함 그자체~~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스탈~~😂😂
뭔가 뭉클하고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예전 추억에 젖게만드는 ㅠ 잘 듣고갑니다
지금은 나만보나..노래 진짜 너무좋다.표현불가
고딩때 싸이월드 배경음악이였는데ㅠㅠ 2020년에 다시 들으니깐 새롭네 ㄷ ㄷ 저때가 2006년
이거 듣고 울었습니다
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은 일단 제껴두고 러브홀릭 버전으로 나올 당시에 들었을 땐 무덤덤 하다가 세월 지나 들으니 큰 울림이네 추억 보정인가??
최고의 노래, 최고의 보컬입니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언제 들어도 최고의 명곡입니다.
오늘도 듣고갑니다~~
눈빛이 너무 예쁘다
음원하고 똑같이 라이브가 가능?? 와 대박
이땐 사랑이 내 인생에 전부라 생각했는데 ㅎㅎ,,,그립다 ㅜㅜ그나저나 지선님 라이브 진짜 미쳤다 ㅠㅠ
진짜 명곡이다
제주 탑동골목 2021년 9월 10일오후 8:40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2021년에도 듣는다 목소리 너무 좋으다 악쓰면서 째지게 부르지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음성 너무 좋아요 쵝오~
2024년에도 듣는다!!!!
24년 2월1일 아침에 듣고 있네요ㅎㅎ😅
2월12일이요
2월14일
2월20일이요~
2월 22일
2024년에도 듣는다 11년 전 영상도 이렇게 쉽게 볼수있게 해주는 유튜브에 감사함
18년 전이네요..
당시 러브홀릭은 노래가 좋다, 목소리가 좋다, 잘 부른다, 이런 것들 이전에... 다 자란 몸과 설익은 마음. 그 불균형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20대의 막막함, 위태로움, 풋풋함, 어리숙함, 이런 것들이 느껴져서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표현 지립니다
와, 평이 참 멋져요.
ㅇㅇ맞음
미친 표현력..
이 노래가 드라마 ‘커피프린스’를 회상하게하고 나도 그땐 20대였지. 젊은날엔 진짜 젊음을 몰랐었구나 싶고.. 아쉬운 지난날들을 회상하게 만드네요. 젊을때 사랑이든 일이든 열정을 쏟으세요~ 우왕좌왕 해도될까 고민만 많은 시간 보내지말고~
이 곡이 커피프린스에서도 ost로 쓰였던가요? 저는 어느멋진날의 ost로 기억하는데 묘하게도 둘 다 공유가 출연한 작품이네요 ㅎㅎ
@@Fidelio20비슷한 시기에 커프가 했는데 커프가 딱 이런 청춘의 아련함을 담은 드라마였어요ㅠ
아 감성 미쳤어 이때 느낌은 어떻게 해도 못낸다... 아련한 아날로그 감성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던 시절
와 노래부를 때 눈빛이 너무너무 예쁨
걍 목소리자체가 드라마.. ㅜ
헉~!!! 맞아요~!!! 어쩜 표현이 내맘을 대변하네요
ㅇㅈ
표현b ㅇㅈ
와 저 얼굴에 허쉬컷이라니;;
솔직히 요즘 데뷔하셨으면 셀카 하나에 좋아요 10만개 각임..대댓글에 샵 일상 샵 맞팔 ㅇㅈㄹ 안떨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요즘느낌
10세련되고 상큼한 외모임
ㅇㅈ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냥 가수하기 위해 태어난것 같음
엄청난 미인이었네요.머리스탈하고 외모가 넘 어울림.노래는 당연히 명곡.
그냥 내지르는 창법이 아니라 절제 된 속에서 나오는 심연의 목소리? 천상 가수네..부럽다...talent given by heaven........이런건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대신 이 목소리의 장점을 드라마틱하게 가장 잘 살릴수있는 작곡가는 결국 지선을 발굴한 러브홀릭멤버인 작곡가 강현민 이재학뿐이라고 생각해요..
호소력 극치에 애잔함 극치, 거기에 맑은 음색이 너무 좋네요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진짜 목소리 개폭팔적으로 매력적이네
왜 눈물이 나지...
ㅠㅠ
ㄹㅇ 저도요 흠~흑
목소리가 진짜 이쁘고 몽환적이다
노래가사가 이리 애절할수가있나 목소리랑 너무잘맞아 내맘속 명곡임
2020 에도 듣는다
2021년도...
2021.3.22에도
2021.05.23
훗 ᆢ 20210523
21.7.3 에도 들어요
요즘 이런 노래가 안나오니.. 다시 듣게 되는 것 같음..
2020년 11월에도 들으며 감동한다
왜 아직도 이 노래가 날 후벼내는지.. 그냥 또 듣고 ... 그렇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어느 멋진 날 드라마 떠오름 ㅜㅜ
22년 4월... 43살...지금들어도 감동이다...
순수한 느낌의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네... 음색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독보적이다..
노래, 목소리, 외모 모든게 어울리는 완벽한 노래
너무 좋다ㅠㅠ
보컬 미모가.. 장난아니넹
복면가왕에서 츄가 부른거 보고 검색했는데
츄가 뭔데 씹덕아
@@영수-w7h 아이돌이야 찐따시끼야
@@chris-mina 듣보아이돌모르면 찐따되는거노?
@@영수-w7h 듣보아이돌 알면 씹덕되는거노?
@@greentealatte411 ㅇㅇ씹덕댐
아 진짜 목소리가 너무 가치있는 악기시다. 이런 여가수가 또 나왔으면
지선이 누님 젊은 시절에 엄청 미인이셨지
예전에 일기예보 안경쓴 뷴이 작곡한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참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전철안에서 지금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제 어느덧 내나이 50대 중반인데 젊은 시절이 생각나고.. 그냥 참 그러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러브홀릭 오른쪽에 안경쓴 기타가 그 사람임.
행복하시길~~
러브홀릭 진짜 좋아해서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이 라이브가 제일 깔끔하게 잘 한것같아요
재작년인가 슈가맨에서 본거 같은데 10여년전엔 이렇게 얼굴도 애기애기하셨었네.
목소리의 투명함, 간절함, 멜로디 등.. 노래 너무 좋아요. 갑자기 필 꽂혀서 몇번을 듣고 있는 아저씨.. ㅎ
눈이 정말 이뻤었구나. 왜 그땐 못 알았을까? 이렇게 이쁜지도.~~
2022년에 들어도 정말 감명깊고 좋은 노래입니다😃😃
太喜歡了!
一聽到就哭
因為我的解放日記認識這首歌
原來原唱這麼漂亮
歌聲還那麼深情
聽了繼續哭
언제 들어도 애절해서 내 가슴속에 아련한 띵곡🥹💕
곱씹을수록 가사가 너무 애절하다 담백한 표현들로 쉽게 던지는 듯한 가삿말이지만 이만큼 순수하고 애절한 가사를 본적이 없다
애절하다는게 뭔가 구구절절한슬픔이라고 받아들이면될까요?
러브홀릭 노래를 들으면 어릴 적 그 때의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괜히 슬프고 눈물이 날 것 같다.
목소리 진짜 좋다
슬프면서 맑네
2024년에 또 보고 갑니다.
나는 음악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당시 일기예보는 이미 모르는 사람 없는 그룹이었음. 궁금해서 인터뷰를 찾아봤더니 새 프로젝트를 하려고 보컬 몇백명을 오디션 봤다고 함. 그 중에 뽑힌 단 한 사람이 (아마도) 무명이었던 지선님
지금보니 목소리만 몽환적인게 아니라 얼굴이랑 전체적인 스타일링도 국내에 없는 몽환적인 느낌이었네 지선누님🙏 존경합니다.
음색이 너무 투명하고 깨끗하고 솔직해서 특별한 기교 없이도 노래에 감정이 진하게 묻어나온다
이 가수가 목소리 정말.. 지금도 내 마음에 너무 들어와 았어
매일 몇 번을 재생하는지..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반한 건 거의 처음이네요.. 잠시 잊고 있던 과거 사랑 경험들 구석구석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모두 떠오르게 만드는.. 몰입감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가사 목소리 너무 호소력 짙음 ㅠㅠ 몰입되서 빠질거 같은.........
햐 그땐 몰랐다 이런 엄청난 보컬이 있었다는걸 지금 들어도 가슴이 찡하네
라디오 dj하면 찰떡이겠다...
목소리 너무 좋다 ㄹㅇ..
내가 진짜 2006년 군바리 일때 이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ㅠ 목욕 행사나 가야 거기 자그마한 동전넣고 하는 컴터로 싸이월드 드가서 방명록 확인하고 노래 듣고 했었는디 ㅠ 지선님 요즘도 여전히 예쁘시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니까 진짜 이때는 애긔 였네 ㅋ
강현민도 분명히 재평가 받아야할 작곡가, 프로듀서임.. 적절하게 세련하면서도 적절하게 한국삘을 잘 섞음
지금은 교수님이 되신 지선님이 한창 러블홀릭이란 그룹으로 활동 하던때네요^^ 당시에 음향이나 기계들 생각해보면 원곡에 비해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라이브라고 생각해요~
노래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다니... 왜 그땐 몰랐을까 ㅠㅠ 14년이 지나고 나서 들으니 더 마음에 와 닿는다. 눈은 또 왜 저리 애절해보일까 ㅠㅠ
학창시절 즐겨듣던 노래 감사합니다 그때가 10대인데 이제 30대후반이네요ㅎㅎ 시간빠르다...
너무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지선씨~ 싱어게인을 보고 러브홀릭 노래를 계속 듣고 있네요. 20대의 상큼한 모습만큼이나 지금의 모습도 보기가 좋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뻐......
러브홀릭
노래하시는분
넘 애절하고
목소리가 넘
맑고 유리같아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지만 이런 목소리는 러브홀릭말곤 없다
나의 해방일지 타고.. 좋은 노래네요..
진짜 너무 좋다 ㅜㅜ 1달 내내 이영상만 무한리플레이..
지선누나 젊은거 봐 나도 젊었을때가 있었는데 옛날생각많이나네
언제들어도 그때 그 느낌으로 다가오는 나의 홀릭 러브홀릭 ~
20살의 나를 설레이게 한 노래...지금 들어도 여전히 너무 좋고 지선님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너무 좋네요 :)
분위기가 무슨 배우 같네. 16년 전인데 하나도 촌스럽지도 않고.
내 사춘기때 수도없이 듣고듣고 또 듣던 명곡~ 짝사랑 사춘기 소녀가 이 노래 가사로 혼자 연애의 상상을 하다 잠들었지~
사춘기 소년도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나온지 1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옛날에 이 노래 듣고 눈물 흘린적도 참 많았는데…
지금 들어도 또 슬프네…
옛날 그 힘들고 아픈 시절들이 자꾸 떠오른다…
씁쓸하다…
일기예보님들 노래 듣다가 이분이 부른 버전도 생각나서 들었다가 라이브까지 듣고 싶어서 유튭켰다. 노래의 마디마디 끝부분을 힘겹게(일부러 힘겨워 보이도록 부르신 거겠지만) 올리시는게 이 노래에 잘 어울리게끔 애절하게 들린다..
대박이네요 `````````````````````````````````````````사랑해요,,,,,,,,,,,,,,,,,,,,,,,,,,,,,,,,,,,,,,,,,,,,,,,,,,,,,,,,,,,,,,,,,,,,,,,,,,,,,,,,,,,,,,,,
열린음악회보고 왔어요 옛날 생각나서 눈물나네요....ㅠㅅㅠ
2:49 크흐
수지님 숲노래방보고 영상보러왔어요 노래넘좋다
라이브는 이런 것이다. MTV의 언플러그드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 없다. 가수는 이런것
가수의 표준을 보여주는 무대에 박수를....
2000년대 m-flo의 come again과 더불어 가장 좋아했던 최애곡... 요정이 부르는 것 같음..
노래 진짜 좋아요ㅠ 이대로 내곁에 있어야해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세상에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요.😭
어느멋진날 참 재밌게 봤었는데 2006년 생각나게 하네요.. 가사도 참 좋네요 서정적인 가사에 옛기억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함..
세상에 모든걸 잃어도 난 좋아요 말하는데 진짜 감정이 느껴진다
많은 커버곡들이 있고 그분들도 잘하셨지만 이노래는 이 영상속 지선님이 가장 잘부르는것 같다
맴버 다들 지금의 제 나이보다 어렸을 텐데......
30대 후반에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올꺼 같네요
2025년에도 들을 나의 명곡 ㅠ
내년엔 더 유명해진다면 소원이 없을듯 싶네요! 2025년 다들 파이팅!!! 😊😊
아~~정말 노래 예쁘게 부른다~
2021년 퇴근길에 듣는데 왜이리 좋냐…. 얼른 집에 가야지
이게 정녕 라이브란말인가...ㅎㄷㄷ
잘 부르는 가수들 넘치는 대한민국이지만, 이 가수의 특유의 분위기와 간결한 발성 절제되었지만 진실된 감성은 뭔가 특별하다. 누가 더 낫다는 우위나 비교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러브홀릭의 느낌은 오직 러브홀릭만이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냥 목소리가 드라마ㅠ♡ 유기견 봉사활동하고 있어서 그런가.. 유기견 그리고 반려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것같은 내용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ㅜㅜ
나 대학생때 감성최고조였을때 생각난다 음악이 주는 힘이 이런거구나
너무 가사가 공감되는데 지선님 목소리까지 애절하다...최고의 짝사랑 노래중 하나
얼굴과 목소리가 진짜 잘 어울린다.
러브홀릭 재결합해서 콘서트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명곡이 많은데 콘서트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
이제 나이가 있어 저런 음색은 불가능. 젊을때 저런 미묘한 감정의 표현하기는 어려울거 같아. 그냥 지금 보는 화면이 최고.
별로 좋지않게 찢어진 그룹이라 그들이 원치 않을듯?
@@dudu-le3hx 우리의 모습이 예전의 모습이 아니지만 그때를 그리워하듯이 지금 가수의 목소리가 이전목소리가 아니라고 싫진않습니다 모두가 그리워하는 예전 모습.. god나 hot 같은 가수들의 수년 후 모인 콘서트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왜 나왔을까요?
@@dudu-le3hx 지선언니 여전히 음색 예쁘시고 노래 잘 부르심... ㅠㅠ
@@dudu-le3hx 열린음악회 무대보고오셈..여전히 잘하심..
지선씨는 목소리와 얼굴이 일치하는 몇 안되는가수..청량함 그자체~~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스탈~~😂😂
뭔가 뭉클하고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예전 추억에 젖게만드는 ㅠ 잘 듣고갑니다
지금은 나만보나..
노래 진짜 너무좋다.
표현불가
고딩때 싸이월드 배경음악이였는데ㅠㅠ 2020년에 다시 들으니깐 새롭네 ㄷ ㄷ 저때가 2006년
이거 듣고 울었습니다
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은 일단 제껴두고 러브홀릭 버전으로 나올 당시에 들었을 땐 무덤덤 하다가 세월 지나 들으니 큰 울림이네 추억 보정인가??
최고의 노래, 최고의 보컬입니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언제 들어도 최고의 명곡입니다.
오늘도 듣고갑니다~~
눈빛이 너무 예쁘다
음원하고 똑같이 라이브가 가능?? 와 대박
이땐 사랑이 내 인생에 전부라 생각했는데 ㅎㅎ,,,그립다 ㅜㅜ그나저나 지선님 라이브 진짜 미쳤다 ㅠㅠ
진짜 명곡이다
제주 탑동골목 2021년 9월 10일
오후 8:40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2021년에도 듣는다 목소리 너무 좋으다 악쓰면서 째지게 부르지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음성 너무 좋아요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