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애들 군단이 만들어내는 스트레스는 어릴 때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했던 입장으로서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학교 끝나고 가서 시간 되면 놀아주고 안아주고 둥가둥가 해주던 애들이 지들끼리의 의사소통이 되면 소대를 편성해서 고사리손에 장난감 바리바리 쥐어잡고 저를 무찌르러 옵니다 아파...
ㄹㅇ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게 다 오냐오냐 조용히 넘어가니까 신고제도 무서운 줄 모르고 개기는 거죠 결국 법이 솜방망이인 게 잘못임.. 실명이였어도 저럴까? 미국처럼 법이 강력했어도 저럴까? 지들이 뭔데 참네 마네 어그로네 뭐네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거 그저 어이만 없네요 진짜 ㅋㅋ
준표쿤에게 장난 전화 한 사람들 싸악 긁어 모아서 경고 1회 따위 주지도 말고 아예 봐줄 생각도 하지 마시고 그 무서움과 두려움을 같이 주는 대신에 공포 심어 주시면 본인이 잘못한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사고력이 낮아서 인지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 ' 겁 '이 뭔 지 알게 되는 것이죠.
@@mtfalpha-9701 아. 그러십니까..? 본인은 저런일이 없으니까 넘어가셨나 봅니다? 안 당해 보셨나요? 저는 그렇게 해본 사람입니다. 여러번 봐줬다가 손해를 많이 받았죠. 누구에게는 ' 에이 그렇게 귀찮은 일이라서 차단하면 되죠 ' 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정신적 스트레스 피해 오면 그건 누구에게 말해야 하며 대응 조치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말씀해보세요.
저 아이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건 아니지만 저행동이 나온 과정은 이해가 됨 2000년대 생으로서 20살되고 사회에 나와보고 느낀점은 내가 정말로 눈치를 안보고 살아왔다는거였음 체벌도 초등학생 때 없어지고 학원을 가든 학교를 가든 엄한 분위기를 하는곳은 없다보니깐 눈치라는걸 볼필요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 생각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음 그래서 결론이 뭐다? 모른면 ㅈ대봐야 한다~
언제 문학 선생님이 알려준 건데 가장 나쁜 사람은 자신이 잘못된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이기 때문 자신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그 행동을 바꿀 것이기에 잘못된 것을 모르는 사람들보단 낫다 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요즘들어선 마술사님 방송 볼때마다 느끼곤 함 진짜 치이거나 혼나지 않으면 ㅈ이라는 게 뭔지 모르면 자신이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함 혼나기도 하고 때로는 쓴소리도 들어봐야 함
유튜브로 올리는 것 보단 강퇴나 차단을 하셨으면 싶습니다. 16세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면이 존재하며 해당 시청자가 쓴 글은 모욕적인 언사 보단 준표님의 관심유도를 일으킨 느낌이 있습니다. 해당 시청자가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나 유튜브에 올리셨을 때 댓글들의 모욕적인 말과 심한 욕들이 더러 보였기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mtfalpha-9701 이 영상을 볼 때는 해당 시청자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로 까지 가져올 필요는 못 느꼈습니다. 해당 시청자에 발언에는 모욕적인 글의 비중보단 관심유도를 중점으로 보였으며 준표님도 그에 반응하시어 전화번호를 귓속말로 보내고 전화를 통한 훈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저 밴이나 강퇴가 아닌 전화로 훈육을 했기에 해당 시청자의 언행에 변화를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유튜브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리시고 해당 시청자에게 많은 비난 댓글을 보았을때 이렇게 까지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 싶었습니다.
@@망아-b9l 저 애는 자신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사과도 못할 망정 상황파악도 못한채 웃으며 12세 더 많으신 어른에게 트월킹 춰달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준표님은 이러한 애들때문에 수백건을 스트레스 받으셨고요 준표님에게 방송과 유튜브는 엄연한 직업입니다 직장이라고요 영상은 올려야겠고 예전에 참다못해 올린 경고영상에 이어 다시한번 이러한 장난을 치는 사람 대부분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리고 경고를 주기 위해 올린것입니다 유튜브에 부정적인것에 대한 주제로 영상이 올라왔을때 무작정 조회수 빨아먹기위한 자극적인 영상이라고만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취미채널도 아니고 직업인데 말입니다
@@bombom06 어떻게 자식의 모든걸 통제함 저 나이때면 폰은 있을 확률이 높고 뭐 통제앱으로 철저히 안하는 이상은 모든걸 막을 수 없음 그럼 dc 일x충이나 그러한 것을 보거나 정치관련 선동글 등을 보거나 접한 모든 사람들은 전부 부모가 잘못한거임? 게다가 부모 앞에서만 굽신굽신 하는 놈들도 있어서 섣불리 부모가 문제라고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어릴때 저 야랄하는건 기를 죽여놔야지... 뭘 너무하다고 그럼. 갑자기 맞짱뜨자는 말 하는거봐선 정신쪽에 문제가 있나 진지하게 걱정되는데. 분탕짓한거 빠르게 사과 박으라고 분위기 잡고 기회도 주시는데 전화 받자마자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실실 쪼개면서 트월킹 이 소리하는걸 어떻게 쉴드 치는거임?
그저 분탕종자로만 생각하고 무시하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해왔는데
공연에 대입해서 말씀해주시니까 어떤 급의 느낌인지 바로 확 와닿네요...
항상 화이팅입니자 준표님...
무시하면 그만이지라는 생각도
솔직히 무식한거지
뭔 공연이야 공연하는데 잠옷 입고함?
답글보소 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잊혀질 때쯤 계속 알고리즘에 떴으면 좋겠다
철들었을 때 이 영상이 떠서 과거 자신의 했던 실수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게
만약 더 커서도 변화가 없을 사람이라면 주변 많은 사람이 실망하고, 본인 일생에 찾아올 기회 앞에서 미끄러질 수 있게
4:50 애들 군단이 만들어내는 스트레스는 어릴 때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했던 입장으로서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학교 끝나고 가서 시간 되면 놀아주고 안아주고 둥가둥가 해주던 애들이 지들끼리의 의사소통이 되면 소대를 편성해서 고사리손에 장난감 바리바리 쥐어잡고 저를 무찌르러 옵니다
아파...
공감..(어머니가 어린이집하는중)
애들이 연말이라고 학예회 비슷한걸 했는데 준비시간이 얼마나 고통인지.. 선생님들은 머리해주고 있고..몇몇여자친구들은 나한테 사소한거 하나하나 이르고 있고..근데도 공연이 너무 귀여워서 그 힘듦이 사라지더라구요
성악설
16살을 저렇게까지 키운 부모가 대단하다... 부모는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지? 대단하다...
난 의외였던게 준표형 인방에 10대가 저리 많을줄 몰랐음 방송폼만 보면 20~30대가 비율 제일 많을꺼 같은데
ㄹㅇ
(사실 저런거 대부분이 유튜브 시식코너 온애들임)
10대가 많은게 아니라 철이 안든 분탕종자들을 패고보니 10대인거임 ㅋㅋㅋ
충격적이게도 20대 장난전화 빌런도 꽤 되는걸로 알아요... 장난전화 관련 영상에 나왔던거 같은데요?
핵쟁이들이 잡고보니 짱개인것처럼
분탕쉑도 잡고보니 10~20대였던것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것을 몸소 알려주시는 준표쿤 넘나 멋진걸?
힘내십시오 마술사님 ㅠㅠㅠ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여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
유명인이 신가요?
@@김찬혁-q3b 유명인은 달아요
구독자 천명인데 왜 공감이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b8729 구독자가 천명인게 왜 중요함 ㅋㅋㅋ 세상살이 유튜브로 배우냐?
일처리 개깔끔하다 준표형
진짜 문제가 많은 부분이네요.. 준표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장난전화 16세 빌런 폼 미쳤다
진짜 미쳤다
ㄹㅇ 미쳤다
진짜로 미쳤다
이런 친구는 인실ㅈ을 당해봐야하는데....
16살이면 만으로도 촉법 끝날땐데 진짜 한번 인실ㅈ 당했으면 좋겠다
못배운다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진짜 마술사라 그런지 말 진짜 잘하신다... 비유도 대단하고 화도 안 내시고...
계속 분위기 잡고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분위기 파악하기까지 저렇게 오래걸리네...
직접전화까지 한 상태인데도 개소리하고 끝까지 상황파악 못 하며 무례라는게 뭔지 모르는거 보면 인간관계도 현실은 없고 인터넷 지박령인 유사인종인걸 보여주네.
저런것들이 시비거는게 한둘이 아닐탠데도 노련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대단합니다.
ㄹㅇㅋㅋ
더 무서운 건 그 인간관계 아직은 있는 상태에요
왜냐면 저 나이대 저런 ㅂㅅ마인드를 가진 애들 꽤 있거든요.....고등학교때까진 말이죠
그래서 사태 심각한 줄 모르고 저렇게 데헷거리는 거죠
대학교나 회사만 가보라죠, 누가 저런 사회부적응자를 상종이나 할지
현실에서 같이 밥먹을 친구 없을거 같음..ㄹㅇ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생각없이 글을 쓰는지 알겠네요
이래서 방송마다 선넘는 채팅이 꼭 있었구나 싶어요
ㄹㅇ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게 다 오냐오냐 조용히 넘어가니까 신고제도 무서운 줄 모르고 개기는 거죠
결국 법이 솜방망이인 게 잘못임.. 실명이였어도 저럴까? 미국처럼 법이 강력했어도 저럴까?
지들이 뭔데 참네 마네 어그로네 뭐네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거 그저 어이만 없네요 진짜 ㅋㅋ
그냥 알고리즘타다 이 영상만 보고 준표님에 대해 사정등을 잘 모르면서 '조회수 빨아먹으려는 거다' '저정도 사소한거 가지고 저렇게까지?' 등 이기적인 놈들이 많이 보이네요
빌런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본인은 즐겁다는 것 근데 본인'만' 재밌고 즐겁다는 걸 모름
단순히 재미로 분탕치는 버릇없는 애한테, 조근조근 팩트로 후드려패는 준표님의 반응이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진짜 피임의 중요성이다
저 장난전화 친 놈 휴지속에 있어야됨 ㅋㅋ
그 친구가 세상에 나올려고 얼마나 많은 가능성들이 죽었는지 생각해보면 어후
빌런 목소리만 들어도 숨이 막히네
진짜 미안한 마음을 가질 사람은 애초에 저런 챗팅을 안하지 큰일날 것 같으니까 사과하는거 ㅋㅋㅋ
준표쿤에게 장난 전화 한 사람들 싸악 긁어 모아서 경고 1회 따위 주지도 말고
아예 봐줄 생각도 하지 마시고 그 무서움과 두려움을 같이 주는 대신에 공포 심어 주시면
본인이 잘못한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사고력이 낮아서 인지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 ' 겁 '이 뭔 지 알게 되는 것이죠.
댓글 조금만 둘러봐도 걍 차단하면 되지 ㅙ 발작하고 조회수 빨음? 이러는 인간 수두룩임 님말대로 했다가 미친놈들한테 비난 오지게 먹을듯
@@mtfalpha-9701 아. 그러십니까..? 본인은 저런일이 없으니까 넘어가셨나 봅니다? 안 당해 보셨나요? 저는 그렇게 해본 사람입니다. 여러번 봐줬다가 손해를 많이 받았죠. 누구에게는 ' 에이 그렇게 귀찮은 일이라서 차단하면 되죠 ' 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정신적 스트레스 피해 오면 그건 누구에게 말해야 하며 대응 조치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말씀해보세요.
@@yogafire8062 아뇨아뇨 저는 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저 댓글에서는 그저 반어법 느낌으로 그렇게 했는데도 이해못하는 미친놈이 많다라는걸 전달해드리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yogafire8062 댓글만 쭉 둘러봐도 저 사소한것에 ㅙ이럼 너무 심함 이런게 많아서...
@@mtfalpha-9701 아. 그랬군요. 괜히 오해 했군요. 아군 이였네요. 저 사소한 것에 사람이 다치기도 한답니다. 진짜 별것도 아닌 것에 말이죠. 감사합니다.
저 아이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건 아니지만 저행동이 나온 과정은 이해가 됨 2000년대 생으로서 20살되고 사회에 나와보고 느낀점은 내가 정말로 눈치를 안보고 살아왔다는거였음
체벌도 초등학생 때 없어지고 학원을 가든 학교를 가든 엄한 분위기를 하는곳은 없다보니깐 눈치라는걸 볼필요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 생각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음
그래서 결론이 뭐다?
모른면 ㅈ대봐야 한다~
언제 문학 선생님이 알려준 건데 가장 나쁜 사람은 자신이 잘못된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이기 때문 자신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그 행동을 바꿀 것이기에 잘못된 것을 모르는 사람들보단 낫다 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요즘들어선 마술사님 방송 볼때마다 느끼곤 함 진짜 치이거나 혼나지 않으면 ㅈ이라는 게 뭔지 모르면 자신이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함 혼나기도 하고 때로는 쓴소리도 들어봐야 함
방송에선 분탕종자 무시하는게 편할거에요..
분탕들 처형대 올려서 고로시해도 준표님 유튜브 체급이 꽤나 커진만큼 새로운 분탕들 등장할거고 그거 하나하나 대응하시는것보다는 채팅방 매니저분들에게 맡기시는게 준표님 멘탈건강에 좋아보입니다
근데 그게 무시하고 매니저분들 선에서 정리한다해도 계속 보여집니다...
강경하게 한번 쐐기를 박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저런 에들이 어그로 끄는 이유가 네임드 먹으려고 하는건데 처형대 올리면 지가 네임드된 줄 알고 더 깝침
요즘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똑같이 ㅈㄹㅈㄹ해줘야 지가 잘못했다는 걸 아는 세상임 ㅋㅋ
그렇다고 귀찮게 꼭 직접 대응하기보단 변호사에게 일임해서 나 건들면 넌 인생 쥰내 힘들어질꺼다. 라는 걸 보여줘야함.
나 언제부턴가 준표쿤이 잘생기고
귀여워보여,,,
나 준며들었나봐,,,,
고소 3번 해봤는데 처음에는 허세작렬임
그러다가 경찰서 다녀오면 극공손해짐ㅋㅋㅋㅋ
응원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앞으로 "트월킹 춰주세요"라는 장난 같은 걸 할 거 라면, 단 돈 10만원이라도 주고 하자.
라는 걸 일깨워 주는 일침이었습니다!
준표쿤한테 10만원 주면 빵긋 웃으면서 하지않을까...
@@쌍베 최소한 아브라케다브라는 안맞을 듯요.
그 장난전화 빌런이랑 진짜 법정에서 먼나서 법으로 맞짱뜨고 이긴다음에 승리와 기쁨의 세레머니로 트월킹 추면 그 빌런 소원성취 아님?
16살이 어린 나이가 아닌데 왜 저럴까....
저기... 경찰서 가면 40~60 나이든 양반이 저래요. 가끔 술 안먹고도 저래요.
@@Kamielluna맥주인가요 소주인가요,
@@AA-sv5mn 알빠농
개가 나이든다고 길가다가 똥 안쌀까요
@@AA-sv5mn 쏘쯔우~
와… 딱 팩트만 말해서 그 누구도 대꾸를 못할 수준이네요…
역시 마술사는 다릅니다
모르는사람이 만나자 마자 트월킹 춰주세요 저라면 처음에는 뭐라하다가 똑같은 소리 또 들으면 어 뭐지? 정신이 아픈친구인가? 라는 생각이 들것 같네요
이게뭐야ㅋㅋㅋ준표님 오랜만에봤는데 요즘 힘드신가 이런거가지고....
16세 빌런 폼 미쳤다 ㅎㄷㄷ
준표님 조치 잘하신것같앙요 멋쪄요.. 나만의 작은 애기 준표쿤...❤
부모님에게 맞으면서 자라면 저런짓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ㅎㅎ
준표님 진짜 착하시고 현명하네요. 저보다 동생이지만 존경합니다
아이고.... 화이팅입니다 준표님
정신이 아픈 친구가 많아요 안타까워요...
애들 상대 하느라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착하게 살아라 잘해줄때.. 법으로 맞짱 뜨면 거기선 죄송합니다 안통해..
그래도 좀 꾸짖으니까 잘못된걸 인정하긴하네
좀 나은 분탕종자일수도
준표님도 소리지르지않고 조곤조곤 팩트로만 패시니까 애들이 더 쫄고 시청자분들은 큰 방해안되고 좋은방법으로 대처하시는거 같아 좋네요
진짜 흑마법사씨는 사람 자체가 포근한데 엄청나게 근엄해 보여서 화나면 너무 무서움..말을 논리적으로 너무 잘한다..역시 흑마법사
한사람 한사람 반응하면 재밌어할수도있어요 무시하는게 답이라구 생각해요.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ㅠ
아니 ㅠㅠㅋㅋㅋㅋ제발쫌 저런사람들때문에 동나이때 멀쩡한사람들도 오해받는다고
문제는 실제 고소를 당해도 정신 못차리는 애들이 정말 많다는겁니다...
준표쿤!! 패왕색 패기!!!!!!
실실 웃어주니까 장난인줄아는 수준...
인생이 보인다 보여
스트레쓰가 엄청나시겠어요 ㅠㅠ
건강잘챙기셔요 ㅋ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네세요
몇 만명 씩 보는 대기업들 멘탈 대단해
재밌을 거에요. 일상 생활에서는 찐딴데 넷상에서는 여포인..ㅋㅋㅋ
화이팅하세요 준표님!
아놔 08년생들 어떻게 얼굴 들고다니라고 저런 댓글실수를 하니 친구야.. 전화를 받았으면 바로 사과를 박아야지 재밋어요 하고 쳐 앉아있는건 뭔 심보냐
@@응-w2k 감사해요
뭐 못배운거 같긴함 ㅋㅋㅋ 상황파악이 ㄷㄷ
0:54 16살이라.. 한참 양손에 흑염룡을 끼고 흑역사를 만들시기죠....
근데 인실ㅈ이 뭔지는 모를나이가 아닐텐데;; 저렇다는건.. 평생 저렇게 산다는 겁니다.
정말로 똑똑하신 분인듯 함 이분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사고방식은 형님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이 안나온다
보이스피싱 선생님의 제자 답군요
근데 채팅으로 저런 말 한다고 사실 뭐 할 수 있는건 없는데 애들은 법적 조치 얘기 나오면 다 쫄아서 사과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퇴치법입니다 ㅋㅋ
그렇죠 ㅋㅋㅋ 근데 댓만 좀 둘러봐도 차단하고 참아라 인간 수두룩 합니다 법에대한 지식 1도 없냐고 하는 인간들도 있고요 . 애 안키워본 청년들 같네요
캬 요즘 잼미니들 많이 맞아야겠네요
또…???? 미쳤나봐 진짜.. 머릿속에 생각이란게 박혀있지 않은건가,,,;;
준표님 힘내세요.
ㅋㅋ아씨 홍준표로 읽었네
뭔가 준표님은 화내실 때 조곤조곤 말하시면서 압박하시는 게 목소리도 중저음이셔서 보는 저도 진짜 무섭네요..
저는 절대 안 저래야겟네요ㅎㅎ
준표쿤 조곤조곤 잘 타이른다.
자신이 한 행동 이후에 무슨 일이 생길지 머리에서 생각을 안 거치고 그냥 이거 재밌겠다 하고 저지르는게 참...
좀 순하게 편집된건진 몰라도 트월킹 춰달라, 맞짱뜨자 이것만 봐선 변호사가 필요할 정도로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준표쿤식 훈육 아닐까?
제3자가 봐도 설득력이 없는데 훈육이 되겠냐구ㅋㅋ
ㄹㅇ 저걸로 변호사 해봤자 뭔소용인지
잘못을 말로 설명해봐야 납득 못할 걸 아니까 그냥 겁주려는 게 아닐까 합니다
@@chlchl8385 ㄹㅇ 저딴걸로는 경찰서에선 안된다할거고 검찰에선 반년 넘게 걸리고 거의 안될텐데
유튜브로 올리는 것 보단 강퇴나 차단을 하셨으면 싶습니다. 16세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면이 존재하며 해당 시청자가 쓴 글은 모욕적인 언사 보단 준표님의 관심유도를 일으킨 느낌이 있습니다. 해당 시청자가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나 유튜브에 올리셨을 때 댓글들의 모욕적인 말과 심한 욕들이 더러 보였기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ㄹㅇ,,
이미 그런식으로 수백건이나 넘기심 이제 스트레스 한계이시고 폭팔하셔서 진짜 뭔정신으로 그랬는지 궁금하여 일이 저렇게 된겁니다 계속 경고하고 참아오신걸 생각해 주세요
@@mtfalpha-9701 이 영상을 볼 때는 해당 시청자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로 까지 가져올 필요는 못 느꼈습니다. 해당 시청자에 발언에는 모욕적인 글의 비중보단 관심유도를 중점으로 보였으며 준표님도 그에 반응하시어 전화번호를 귓속말로 보내고 전화를 통한 훈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저 밴이나 강퇴가 아닌 전화로 훈육을 했기에 해당 시청자의 언행에 변화를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유튜브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리시고 해당 시청자에게 많은 비난 댓글을 보았을때 이렇게 까지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 싶었습니다.
@@망아-b9l 저 애는 자신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사과도 못할 망정 상황파악도 못한채 웃으며 12세 더 많으신 어른에게 트월킹 춰달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준표님은 이러한 애들때문에 수백건을 스트레스 받으셨고요 준표님에게 방송과 유튜브는 엄연한 직업입니다 직장이라고요 영상은 올려야겠고 예전에 참다못해 올린 경고영상에 이어 다시한번 이러한 장난을 치는 사람 대부분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리고 경고를 주기 위해 올린것입니다 유튜브에 부정적인것에 대한 주제로 영상이 올라왔을때 무작정 조회수 빨아먹기위한 자극적인 영상이라고만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취미채널도 아니고 직업인데 말입니다
제발 깨어있는 시민인 척 하지 말아주세요. 저 애한텐 준표님이 하신 행동이 오히려 고마울 정도인데요? 저렇게 하는게 저 친구 앞날에도 도움이 되는거죠. 강퇴나 차단하면 저 친구가 반성합니까? 다른데가서 또 하지 않을까요?
진짜.. 준표님 방송에서 분탕치면 흑마법에 당해서 인생 망하는거 모르나…
애초에 전화를 하게 만든 게 잘못인데 그건 생각도 못 하고 전화하라고 해서 했는데 제 잘못임? 이 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부터가 진짜 문제다 어휴....
요즘은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세상이니까 사람이 좋게좋게 넘어가주면 이정도까지만 해야지.가 아니라 그냥 선을 넘어버림ㅋㅋ
이러니 애초에 호의를 베풀 생각을 안하게 되는거고 세상이 각박해지는거 ㅋㅋ
맞짱 뜨자면 떠주는게 인지상정.
업무방해,모욕(공연성충족)걸면
뇌가 어린애 법적 성인될때까지 조져 줄 수 있음
기본 예의가 없는건 돈으로 후려패면 고쳐짐
경찰서나 그런 큰곳 한번 가봐야 안할듯
16세가 저렇게까지 정신이 못큰것도 대단하다.
동갑인데 좀 부끄럽네염..
@@팜팜-o8g 어이 말조심하셈 부모는 진정 큰 잘못없다 넷상으로 사회배워버린 아들놈 때문이지
@@mtfalpha-9701 세상을 인터넷으로 배우게 둔 부모도 잘못이지.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는게 왜겠음. 자식의 교육과 양육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으니까 그런거임
@@bombom06 어떻게 자식의 모든걸 통제함
저 나이때면 폰은 있을 확률이 높고 뭐 통제앱으로
철저히 안하는 이상은 모든걸 막을 수 없음
그럼 dc 일x충이나 그러한 것을 보거나 정치관련 선동글 등을 보거나 접한 모든 사람들은 전부 부모가 잘못한거임? 게다가 부모 앞에서만 굽신굽신 하는 놈들도 있어서 섣불리 부모가 문제라고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설령 부모 잘못이 아니더라도 부모 잘못이게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세상은 그 친구 말고도 부모님을 욕하기 마련이거든요..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쳐까불면 아기해달쨩이 '아브라카다브라'를 인중에다 맞춰버릴거에요~!
스트리머한테 무언가 해달라고 요구 할수 있지.스트리머는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사람이고 시청자는 그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니까.
다만, 소비라는건 제공해주는 측에 정당한 무언가 대가를 주었을때 성립이 되는거니까 앞으로 뭐 시키고 싶으면 돈 몇푼이라도 좀 주고 시켜라
어릴때 저 야랄하는건 기를 죽여놔야지...
뭘 너무하다고 그럼.
갑자기 맞짱뜨자는 말 하는거봐선 정신쪽에 문제가 있나 진지하게 걱정되는데.
분탕짓한거 빠르게 사과 박으라고 분위기 잡고 기회도 주시는데 전화 받자마자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실실 쪼개면서 트월킹 이 소리하는걸 어떻게 쉴드 치는거임?
그래도 16살이라 변호사 드립이 먹혀서 다행이네
자 이제 누가 트월킹을 추는게 누구 일까
걍 초딩정도로 생각했는데 중3이라는거 듣고 깜짝놀랐다..
하나하나 신경쓰지마세요 😊
난 항상 준표짱 ㅋㅎㅋㅎㅎㅋㅋ
형 난 초등학생 형팬이야.
난 나중에 형 마술을 실제로
보고 싶어 어쨌든 힘내!
깔끔하시네.. 힘내세요!
왜 저럴까 진짜
준표님 힘드시겠네요
같은 96년생이라 그런가 존나 공감 되는데 외모 보면 공감이 애매해~
이게 유튜버다
16살...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밝다 밝아 ㅋㅋ
준표쿤이 어디서 패왕색패기를 단련했나 했더니 역시 스트릿에서 다년간 수련..!!
촉법소년이라 처벌 못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러는거 같은데 제말 고소를 해서 보호자에게라도 정당한 처벌 내려지게 해야합니다
같은 열여섯이 대신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준표님
여기 열여섯 한명 더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준표님
정말 궁금한 건 도대체 무슨 여캠도 아니고 준표짱 트월킹이 왜 그렇게 보고 싶어서...
ㄹㅇ 이때 미쳤음
제가 대신 맞짱떠줄게요 준표님
저 시간 남아돕니다
말빨 지린다
역시 인생은 실전임ㅎㅎ
저도 선동당하고 악플달리고 아주 파란만장했다가 이제는 약 다끊고 할말 다해줍니다ㅎㅎ 물론 법적인것도요 캬캬
이제는 약도없고 스트레스없이 잘 삽니다
흑마술사에게 싸움을 건 잼민쿤 폼 뒤졌다....
"목소리도 과학이다"
형 그냥 참교육한번 하자. 사과받는다고 없어질 문제가 아니란거 잘 알잖아.
그래야 이런 분탕 잼민이가 없어질거야.
마법사님 흑마법으로 어떻게 해보죠 한 번
어려서 재밌다고 했던 행동이나 말들중 나중에커서 이불킥날릴만큼 그때가 부끄러워질때가 있다 하지만 다행인건 나의 머릿속에만 있다는건데 이렇게 방송에 방제가되면 훗날 나의 어리석었던 모습에 반성을하게될것이다 무서운건 반성이라도 하면 다행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