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 됐나? 강원도 영월 시내에서 여행하는데 부아앙하는 무슨 방역차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하늘을 보니 콜라 패트병 재질의 풋살장 만한 투명한 뭔가가 저공비행(10층 높이 정도?)하고 있었고, 가로등 빛을 모서리 부분이 반사하고 있어서 뭔가 플라스틱 같은게 있구나 싶었음. 표면은 매끄럽고 굴곡져 있었고... 그리고 걸어가면서 뭐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짐. 엥? 싶어서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서 보는데 흔적도 없음. 순간 아 뭐지 싶다가 뇌리에 번쩍하고 설마 UFO 본 거 아니야? 싶었음. 아직도 그 생각하면 촬영 못해서 아쉬움. 그냥 저게 뭔가 파악하다 시간날림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이.있구요 저두 어릴때 시골에 사촌형네 집에서 잘때 소피보러 밖에 화장실 가면서 위에 뭔가 있는것 같아서 봤더만 무지개 빛이 도는 농구공 크기의 구형체가 제 머리위에서 멈춰 있었는걸 목격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꿈에서 한번 봤습니다. 물 속으로 들어가는 둥근 비행체를...❤😊
친구가 브라질 공군부속 항공공대(ITA)를 다녔는데, 강의에서 브라질 공군 기록 중에 UFO로 분류되는 사례(민간엔 알려지지 않음)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물론 외계인이란 뜻이 아니라 미확인 비행 물체란 의미로 레이더에는 안 잡히는데, 파일럿 육안으로 본 경우나 반대로 파일럿에겐 안 보이는데 레이더엔 찍힌 경우 같은 사례가 존재하고, 이런 저런 사례를 들면서 왜 그런 데이터의 오류가 일어났나 같은 것도 함께 분석하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한국도 기밀 사항 비슷하게 UFO 사례로 분류된 데이터들이 존재하긴 할 듯 하네요.
예전에 유럽 사람들도 미지의 섬에 가게 되면 점령하고 약탈을 했듯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인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면 여러 장소에서 약탈과 점령을 당했을 확률이 높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구에는 외계인은 없을 것이란 주장이 맞을 것이라 생각이 듬...
90년도 중반, 저희 부모님이 연애하던 시적에, 부모님이 동해로 향하는 숲길을 걷다가 바다 방향에서 강한 섬광이 터져 나왔고 무언가 축재를 하나보다~ 하며 대충 산책이나 계속 했다고 합니다. 잠시 뒤, 막상 그곳으로 가봤더니 별 거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돌아왔는데 다음에 TV를 보니 부모님이 계셨던 곳에서 UFO가 나타났다는 뉴스가 나오더라고 하네요 ㅋㅋ
청와대 ufo사건에서 이 이야기가 안 나왔네요! 실제로 sm대표였었던 이수만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남돌그룹인 엑소를 이 청와대 ufo사건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했죠, 그래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특정 앨범들이 그 때 당시 ufo대열처럼 시각적으로 대열이 맞춰져있다던가, 멤버수가 그 떄 당시 떠있던 ufo갯수와 같다던가 등등...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말을 했었던 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어렸을 때 아파트 단지에서 쌍둥이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아파트 단지로 뭔가 되게 빠른게 지나갔음. 그게 방향을 휙 틀더니 앞에 있던 아파트 하나를 휙 돌고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그게 방향을 틀기 전에 UFO라는게 있다는걸 알았었을 때니까 아빠 휴대폰 가져다가 아파트를 돌 때 찍었었는데, 사진 한장 찍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진짜 접시 뒤집은 것 같이 생긴게 찍혔는데 영상은 창문 모기장이 선명하게 찍힘. 진짜 UFO인가? 이랬음.
나도 어릴때 UFO를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초등학생 3학년 당시(2006년 반팔입은게 기억나는거 보면 여름이였음)에 대전 신흥동에 있는 "신일교회" 에 붙어있는 공부방에 다니던 시절이였음 공부방 뒷골목? 뒷마당?에서 나 포함 6명정도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다들 축구에 열중하고 잠깐 허리좀 피려고 하늘을 바라봤었음 그때 엄청나게 큰 빛덩이가 진짜 1초만에 하늘을 가르고 지나감 별똥별같은거랑 다르게 진짜 커다란게 지나갔음 그런게 엄청난 속도로 쑥 지나가는걸 봤었는데 다들 봤냐고 소리쳤는데 아무도 못봤다면서 그날 이후로 내 별명이 거짓말쟁이가 됐었던 사건임 진짜 겁나 억울하고 미쳐버릴거같았음 그당시에 ㅋㅋㅋㅋ 너무 억울해서 그당시 하늘 구름모양까지 정확히 기억남 ㅋㅋㅋㅋ
1:00 이진짜일수도 있는게 우리도 날치를 본따서 비행기를 디자인한거라 날치가 없는 행성엔 평범한비행체 못 만들수도 있는것 아닌가 8:40 새빨간입술 오토바이귀신영상 보시면 그런말씀 안하실텐데 ㅜㅜ , 그리고 윤시원 곤지암 하이라이트 돌 사라지는 모습도 보시면 ㅜㅜ Ufo 나도 초등학교때 지적장애인이 멍하니 계속 창밖을 바라보길래 매일 뭘 보고 있는거냐 물어보니깐 ufo를 보고있다고 했음. 그래서 ufo가 어디 있냐고 물으니깐 어디에 있다고 손으로 가르킴. 거기엔 이상한 풍선처럼 생긴게 있었는데 풍선이 잠시뒤에 사라짐. 하필 내가 물을때 풍선이 떠있었고 1분안에 그풍선이 갑자기 사라졌었음. (풍선이 터지거나 했겠지.. )그런데 그 타이밍이 단한번도 말 안걸었었는데 내가 묻는 그순간에 풍선이 떠있었던 타이밍이 말이 안되서 지금도 소름돋음. 내평생27살 까지 살면서 그렇게 커다란 풍선이 정처없이 날아가다가 터지는 장면을 본적이 없음
나도 근데 ufo 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본 경험이 있긴함. 밤이라서 형태는 안 보이고 불만 깜박거리는게 있었는데 가는 방향쪽은 초록색인가 깜박거리고 반대쪽은 빨간색으로 깜박거리길래 걍 비행긴갑다 하고 지나가고있었음 근데 또 다시 지나가길래 봤는데 이번에는 빨간색이 깜박거리는 방향으로 이동함.
11:20 아 맞다 이 사람 마술사였지 ㅋㅋㅋ
팬이 진짜로 사라지는거보고 놀란ㅋㅋㅋ
인간형 외계인 ㄷㄷㄷ😮
렉걸린줄 ㅋㅋㅋ
외계인도 뒤집어짐
난 저 펜이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ㅋ
화질이 구림
"왜 심령사진은 고화질이 없냐"
화질이 좋음
"ㅈㄹ 뭔 귀신이 저리 선명해"
ㄹㅇㅋㅋ
그리고 에초에 ufo는 전 세계적으로 훨신 더 '인기있는' 음모론이여서 그대로 유지되는 거죠
난 실제로 본적 있음 초록 빛이였는데 멈춰있다가 비행기보다 빠르게 산뒤로 날아감
사랑합니다
준표쿤
11:21 유에프오보다 신기한 준표킴
1분전! 준표형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12:06 드론이 이렇게 빠를수가 있나 ㅋㅋㅋㅋ 형체도 드론은 아닌거같은데 쨋든 신기하네여
형체는 모르겠는데 현시점 가장 빠른 드론은 360km/h까지 속도 나옵니다 KTX보다 빠른 것도 있어요!
@@Hinata-z5z 혹시 평택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건인가요?
@@롸우혀왕성요즘 논밭에 드론으로 비료주고 약주고 물주고합니다
벌레가 카메라 앞을 빠르게 지나가면 왜곡이 발생한 겁니다.
@@끼리코-q4c벌레요? ㅋㅋㅋ 무슨 벌레인데요?
11:20 편집효과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형 마술사였지...
UFO하니까 신서유기 은지원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설의 토론 ㅋㅋㅋㅋ
???:저는 UFO를 봤다니까요!?
???:내가 이러려고 서울대를 나오고 PD가 됐나...
하루살이가 신에게 가서 말했어요 지구는 눈만오고 추운곳이라고
난 1박 2일 UFO 찍은거 ㅋㅋㅋㅋ
그냥 조작사진으로 끝날만한걸 은지원 개입으로 분량이 두배로 뻥튀기된 ㅋㅋㅋ
하씨 신서유기 시즌 더 안나온다고 해서 겨우 잊었는데
한 7년 됐나? 강원도 영월 시내에서 여행하는데 부아앙하는 무슨 방역차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하늘을 보니 콜라 패트병 재질의 풋살장 만한 투명한 뭔가가 저공비행(10층 높이 정도?)하고 있었고,
가로등 빛을 모서리 부분이 반사하고 있어서 뭔가 플라스틱 같은게 있구나 싶었음. 표면은 매끄럽고 굴곡져 있었고...
그리고 걸어가면서 뭐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짐. 엥? 싶어서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서 보는데 흔적도 없음.
순간 아 뭐지 싶다가 뇌리에 번쩍하고
설마 UFO 본 거 아니야? 싶었음.
아직도 그 생각하면 촬영 못해서 아쉬움.
그냥 저게 뭔가 파악하다 시간날림
사실 준표쿤은 외계인이 아닐까? 준표쿤 특유의 웃음소리가 사실 외계어일지도 몰라
외계인은 노화가 굉장히 빠르구나...
@@user-wi1tn0de9o고수)
나 K인데 이거 맞으니까 글 내려라
@@김의선-r8f진짜내렸네....
흰색도 휜색이라 하잖아..
12:12 UFO 소리
어머징😅😅😅😅
전북 익산 금강동 쪽에서 어릴적 이상한 비행물체 자주 봤는데. 나중에 커서 보니 그게 UFO. 였더군요...
심지어 익산에서 촬영된 영상 나온거 보고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이.있구요
저두 어릴때
시골에 사촌형네 집에서 잘때
소피보러 밖에 화장실 가면서
위에 뭔가 있는것 같아서 봤더만
무지개 빛이 도는 농구공 크기의 구형체가
제 머리위에서 멈춰 있었는걸 목격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꿈에서 한번 봤습니다.
물 속으로 들어가는 둥근 비행체를...❤😊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
1:55 다이애나 w 썼다
씹ㅋㅋㅋㅋ
리멬전 아우솔
준표님 ㅋㅋㅋ 좀비버스2에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
0:43 텐트에서 진짜 개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fucking tent
5:27 우리가 개미사는데를 식민지화 하진 않잖아요 ㅋㅋ
개미가 인간 크기였으면 했을듯
사실 외계인들에게 우리 지구는 사파리가 아닐까? 관광 상품으로 UFO타고 와서 보고 가는거지
지구나이말고 준표행성 나이론 50살이아닐까?
오
아케인 리뷰해주세요❤❤❤
3:24 우리나라 왜 핫스팟..?
우린 cctv가 ㅈㄴ 많거든
중국, 일본, 한국이 목격자가 많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신기하면 찍어서 디씨에 올려대니까 잘 알려지는 듯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집을 만들어 사는 개미를 학살하거나 공격해서 노예로 만들지 않듯이 외계인도 그냥 관찰과 시험용으로 쓰지 굳이 침략해서 자기들을 인지도 못 하는 미계한 인간을 어따 쓸건데?
사파리 투어 온 거였고
엥 다들 개미 많이 학살해보지 않았나 나만 그런가
우리가 미생물 관찰하듯이 연구용으로 보고있는게 아닐까
미계 -> 미개
@@조랭이떡학살해봤자 집 하나 터는 거 아니었을까,, 100마리 100마리 잡았다 해도 지구에 살고 있는 총 개미 수가 몇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35초인데 나보다 빨라😅
다떠나서 기록덕후였던 우리조상님들 실록에 여러 왕조에 ufo기록이 있음
지금 매체에 나오는 설명과 흡사함
아니 준표행님 초딩시절이면 얼마나 옛날인가 싶었는데 나랑 1살차이였네;;
준표님도 이럴정도면 확실히 지금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나보다
0:20 진짜 저기 빨려들어가면 새로운 전기충격기 무기 줄거같은데 ㅋㅋ
아 ㅋㅋ
0:26
와 이 짤 90년대 중반 쯤 집에서 굴러다니던 UFO미스터리 관련 책? 안에 있던 짤인데 이걸 여기서 다시 보네 ㅋㅋㅋㅋ 어린 맘에 넘 무섭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걍 합성이구만 ㅋㅋㅋ
친구가 브라질 공군부속 항공공대(ITA)를 다녔는데, 강의에서 브라질 공군 기록 중에 UFO로 분류되는 사례(민간엔 알려지지 않음)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물론 외계인이란 뜻이 아니라 미확인 비행 물체란 의미로 레이더에는 안 잡히는데, 파일럿 육안으로 본 경우나 반대로 파일럿에겐 안 보이는데 레이더엔 찍힌 경우 같은 사례가 존재하고, 이런 저런 사례를 들면서 왜 그런 데이터의 오류가 일어났나 같은 것도 함께 분석하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한국도 기밀 사항 비슷하게 UFO 사례로 분류된 데이터들이 존재하긴 할 듯 하네요.
10:15 긴데 드론 모양 수직이동 ch 47아님?
Ch47 존~~~~~나 시끄러움
블랙호크 아님?
8:25 귀신은 사라진것이 아니라 그게 귀신이라고 대부분이 착각한겁니다.
아 그렇네 사람들이 말을 잘못 하고 있던거구나
형님 아케인 리뷰한번 해주세요😊
준표쿤 자기 종족 얘기 나와서 신났네...
2:07 저항없이 터졌네ㅋㅋㅋ
예전에 유럽 사람들도 미지의 섬에 가게 되면 점령하고 약탈을 했듯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인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면 여러 장소에서 약탈과 점령을 당했을 확률이 높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구에는 외계인은 없을 것이란 주장이 맞을 것이라 생각이 듬...
7:05 트럼프는 술을 안 마셔서 그럴 일이 없다고 제하하하하
5:26 혹모르지 외계인들에게는 지구가 하나의 관광지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번에는 지구의 인간생활을 둘려보고 갈게요~''
11:45 방송용 드론이라도 일단 소리가 안날 수가 없음.
마지막에 날아가는 소리 직접내신건가요 ㄷㄷ
90년도 중반, 저희 부모님이 연애하던 시적에, 부모님이 동해로 향하는 숲길을 걷다가 바다 방향에서 강한 섬광이 터져 나왔고 무언가 축재를 하나보다~ 하며 대충 산책이나 계속 했다고 합니다.
잠시 뒤, 막상 그곳으로 가봤더니 별 거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돌아왔는데 다음에 TV를 보니 부모님이 계셨던 곳에서 UFO가 나타났다는 뉴스가 나오더라고 하네요 ㅋㅋ
마지막 김준표님이 본게 미군 u2 정찰기일수도.. 뭔가 비슷하게 느껴짐
4:15 료이키 텐카이
그림자복도ㅋ
UFO는 마우스 커서 같은게 아닐까?
뭣
2차 세계대전기말 독일에서 설계했던 ufo 형태의 하우네부라는 기체가 있죠
나 사실 외계인인데 그냥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서 그냥 말하고다님 ㅇㅇ
청와대 ufo사건에서 이 이야기가 안 나왔네요! 실제로 sm대표였었던 이수만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남돌그룹인 엑소를 이 청와대 ufo사건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했죠, 그래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특정 앨범들이 그 때 당시 ufo대열처럼 시각적으로 대열이 맞춰져있다던가, 멤버수가 그 떄 당시 떠있던 ufo갯수와 같다던가 등등...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말을 했었던 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레전드
UFO가 생명체다
-> 이 가설로 만든 영화가 NOPE임
재밌음ㅇㅇ
11살 밤에 우리집 뒤산으로 착륙하는 ufo본적있는데 50미터 정도 크기 물체가 우웅우웅하면서 착륙함 무서워서 들어가 처잠
7:31 일론 스타링크일수도 있음 ㅇㅇ
맨 처음 짤은 가스레인지 불 안끈거 아니냐ㅋᩚㅋᩚㅋᩚ
07:15 이거는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ufo 편대가 1952년 미국 워싱턴에도 나타났던 적이 있다는데 그거랑 무슨 관련이 있지는 않을까 싶은
3분전!
5:21 천외천이라고 자기보다 더 발달된 고도의 문명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전쟁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있음
11:37 눈앞에서 사라졌다면 절대 방송용드론이나 그런게 절대아님
어떻게 눈앞에서 사라져 ㅋㅋㅋ
기체소리도없이 지금도 불가능함
마지막은 진짜 뭐임? ㄷㄷ 드론치고는 매우 빠르고 비행기는 아닌거같고 총알같은거라기엔 매우 느림.
12:12
아니, 형.. 그 반응은 뭐야;;
UFO는 실존한다!!
준표나이때 드론은 있었지 비행자동차도 시행됬을때니깐
1:52 나선의넨
10:27 정답! 블랙호크 헬기!
8:00 어라 이 때 이동하는 정보 계속 보면서 "와 ㅇㄱ ㅈㅉㅇㅇ?" 했었는데, 결국 정체 안 밝혀지고 ufo로 기록된 거임? ㄷㄷ하네
마지막은 민들레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우지 ufo영상 보면 놀라겠네 ㅋㅋ
성대 주변에 사는데 이제는 비행기 소리보다 오토바이 소리랑 자동차 배기음이 더 크게 들립니다..
11:17 F-35b아님?
그게 20년전에 있었나
@@1309Boy미국에 있긴 헸음
어렸을 때 아파트 단지에서 쌍둥이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아파트 단지로 뭔가 되게 빠른게 지나갔음. 그게 방향을 휙 틀더니 앞에 있던 아파트 하나를 휙 돌고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그게 방향을 틀기 전에 UFO라는게 있다는걸 알았었을 때니까 아빠 휴대폰 가져다가 아파트를 돌 때 찍었었는데, 사진 한장 찍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진짜 접시 뒤집은 것 같이 생긴게 찍혔는데 영상은 창문 모기장이 선명하게 찍힘. 진짜 UFO인가? 이랬음.
12:01 누가 잔디깎이날 날렸냐
진짜 어떤 트릭인지 알아도 보이지가 않는다 ㅋㅋ
지구나이말고 준표행성 나이론 50살이아닐까
준하
U:ur
F:face
O:old
그때 수원에 비행장 있어서 되게 시끄러웠었죠…
가까운 다른 별 만해도 몇 광년인데 이 거리를 이동할 기술을 갖고 있지만 사람들 눈에 발견이 된다 부터가 말이 안되지
마지막꺼 그 장난감 닮은것같아.
애들 장난감중에 손바닥위에 올리거나 하면 하늘나는 공주장난감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
첫 영상 재털이 인데;;
ㅋㅋㅋㅋ마지막 생각보다 너무 허술해서 흐음.......
외계인: 도...도망쳐! 흑마법사다!!!
준표: 다음 흑마법은 공중부양이다
1:55 혼자 루난 3개샀네
9:23초 평택에서 봤다는분 어.. 저랑 똑같은거 본거 같은데;
빨간색이었고
휙 움직이다 갑자기 비행기로는 할수없는 움직임으로 확 움직이더니 확 하고 사라짐
누구였더라...이 지구에 있는 지성체가 지구인 뿐이어도 끔찍한거고 외계인이 존재해도 끔찍한거라고 했었던 말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평택저거는 드론 맞는 듯, 잘 보면 흰색 프로펠러 4개랑 검은색 본체 보임, 애초에 사이즈도 드론 사이즈고 날아오는 모습도 드론임
마지막 변기 커버랑 비슷하누~
1:55 보니까 저거 합성이라는 것 같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존재함. 이미 많은 자료가 확보되어있음.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며 대중들도 접근가능해졌음.
앞으로 10년안에 공식적 인증과 조우가 있을거라함.
나도 어릴때 UFO를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초등학생 3학년 당시(2006년 반팔입은게 기억나는거 보면 여름이였음)에 대전 신흥동에 있는 "신일교회" 에 붙어있는 공부방에 다니던 시절이였음
공부방 뒷골목? 뒷마당?에서 나 포함 6명정도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다들 축구에 열중하고 잠깐 허리좀 피려고 하늘을 바라봤었음
그때 엄청나게 큰 빛덩이가 진짜 1초만에 하늘을 가르고 지나감
별똥별같은거랑 다르게 진짜 커다란게 지나갔음
그런게 엄청난 속도로 쑥 지나가는걸 봤었는데
다들 봤냐고 소리쳤는데 아무도 못봤다면서 그날 이후로 내 별명이 거짓말쟁이가 됐었던 사건임
진짜 겁나 억울하고 미쳐버릴거같았음 그당시에 ㅋㅋㅋㅋ
너무 억울해서 그당시 하늘 구름모양까지 정확히 기억남 ㅋㅋㅋㅋ
우리나라 사진 저거 되게 유명한 사진임
준표님께 폐이스허거 한마리 선물해드렸어요^^
병원가면 자꾸 아무도 없는 곳에 얼굴인식된다는 괴담이 있었죠
??? : 아 ㅋㅋ 지구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관리자 모드로 돌아다니는데
내가 관리자 모드 한거 보고 시민들이 UFO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이래서 이거 보는걸 못 끊는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드론 같음. fpv 드론 같이 생김. 위로 솟은 부분은 액셭캠일 가능성이 높고.
무고한시민이 다치고 사망까지..안타깝군요
마지막 파주는 강호동이 장풍날린거네
n광년을 뛰어넘어 올 정도의 과학 기술이면 굳이 이 먼 지구를 식민지화 하는 게 이득일까 싶음. 우리가 수 천 수 만년 전 유물 소중히 여기듯 그들에게는 그 이상으로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소중한 연구 대상 일 것 같음
1:00 이진짜일수도 있는게 우리도 날치를 본따서 비행기를 디자인한거라 날치가 없는 행성엔 평범한비행체 못 만들수도 있는것 아닌가
8:40 새빨간입술 오토바이귀신영상 보시면 그런말씀 안하실텐데 ㅜㅜ , 그리고 윤시원 곤지암 하이라이트 돌 사라지는 모습도 보시면 ㅜㅜ
Ufo 나도 초등학교때 지적장애인이 멍하니 계속 창밖을 바라보길래 매일 뭘 보고 있는거냐 물어보니깐 ufo를 보고있다고 했음. 그래서 ufo가 어디 있냐고 물으니깐 어디에 있다고 손으로 가르킴. 거기엔 이상한 풍선처럼 생긴게 있었는데 풍선이 잠시뒤에 사라짐. 하필 내가 물을때 풍선이 떠있었고 1분안에 그풍선이 갑자기 사라졌었음. (풍선이 터지거나 했겠지.. )그런데 그 타이밍이 단한번도 말 안걸었었는데 내가 묻는 그순간에 풍선이 떠있었던 타이밍이 말이 안되서 지금도 소름돋음. 내평생27살 까지 살면서 그렇게 커다란 풍선이 정처없이 날아가다가 터지는 장면을 본적이 없음
이 넓은 우주에 지성을 가진 생물이 인간밖에 없다는건 매우 큰 공간 낭비라고 하쥬
나도 근데 ufo 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본 경험이 있긴함.
밤이라서 형태는 안 보이고 불만 깜박거리는게 있었는데 가는 방향쪽은 초록색인가 깜박거리고 반대쪽은 빨간색으로 깜박거리길래 걍 비행긴갑다 하고 지나가고있었음
근데 또 다시 지나가길래 봤는데 이번에는 빨간색이 깜박거리는 방향으로 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