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모보다 더한 시집살이 시킨 노처녀 시누가 잘난 사업가에게 시집간다며 돈을 요구하는데...대출받아서 지 누나 시집 보낸다던 남편놈 이혼후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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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김성태-w7x
    @김성태-w7x วันที่ผ่านมา +1

    쓰니자체가 부족하고 모자란사람이라생각한다

  • @김헌대-e5e
    @김헌대-e5e วันที่ผ่านมา +2

    쓰니가 남편놈 사타구니만 생각하는거 같은데?
    시부모 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그걸 다하고 있어? 그리고 요새 집에서 잔치상 차리는 집이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