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모한테 알랑방귀 끼는 여우 동서 때문에 시댁서 김장 300포기를 나혼자 하라는데 "넌 우리아들 등골 빼먹는 주제에 이것도 못해? 시댁 뒤엎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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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채순자-x6m
    @채순자-x6m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시집살이도 그사람 하는것
    보면서 하는데
    그시집에 또가서
    못된시모 아프다
    고 간호하러가
    시집살이 사서하네 그놈의
    신랑부터 버려 그래야 살아요!

  • @왕악녀
    @왕악녀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멍청한 쓴이야ㅡ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 사냐
    에그 들을수록
    속 터진다ㆍ속터져ㆍㆍ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떻게 그렇게 당하고도 스스로 또 당하냐?
    그러고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냐 ? 괴롭힘을 자초하네?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너는 스트레스 유발자다
    니가 자초한거다
    미련한 여자 멍청한 여자다
    듣는 내 속이 터진다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세상에 아빠의 극적인 등장으로 사태가 급변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냐 ?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살림하는게 왜 놀고 먹는거냐?
    동서에게 찬밥주고 먹으라해라
    먹을거를 시모에게 뒤집어 씌워버려라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장 일당30을 받아야지
    니가 모지리다
    모욕을 당하고도 왜 하냐 ?
    다 엎어버려야지 원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빠의 등장으로 시모가 바뀐거지 너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개선한건 하나도 업자나?
    니가 한게 뭐냐 ?

  • @이도경-r7i
    @이도경-r7i 2 วันที่ผ่านมา

    다음에는 사람에게만 마음을 쓰시라
    탈만 사람인 것들에게 헛심 쓰덜 마시구랴
    홍익인간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