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남편이 카페 장사를 하겠다며 임신한 나를 부려 먹는데..쉬는 날 매장 CCTV를 확인하자 낯익은 얼굴의 여자가 웃고 있네요?~제 인생 꽃길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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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dktj0611
    @dktj0611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계속 거추장스럽게 치근덕거리면 나중에 아들에게 이혼판결문 보여주겠다고 하면 될 듯.

  • @김관우-v7q
    @김관우-v7q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 잘 했어요 !
    아주 잘했어요 !
    이제 좋은 일 만 있을겁니다.
    진실된 사랑도 만나고 .💞

  • @jkpark5495
    @jkpark5495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합치는조건으로 ✂로 거시기를 자르면
    된다고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