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검투 3회차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쌍점투 3회차.
    확실히, 매일 도장에서 운동하는 지도자 분들이랑은
    차이가 크다.
    겁나 빡세...
    3회차 해보니, 좀 알겠다.
    기본 베이스로 복싱이 그중에 하나로 정하신 이유.
    그리고 적응이 힘든 이유로는
    나는 항상 무거운 칼이나, 쌍절곤을 주무기로 써와서
    가볍게 툭툭 던져 넣는 무기술은 경험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 체력 소모가 빨랐다.
    지속적인 스텝을 살릴 수도 없었고...
    고칠 부분을 알았으니, 한번 해보자.
    병원에서도. 운동을 하라고 했으니...
    우선, 스텝을 살릴 수 있는 타격과 호흡 부터...
    쌍검투.
    확실히 운동이 되며, 재밌으니까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한다.
    무술은 종목불문 재밌으니까, 한번 해보시라.
    즐겁게 수련합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