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불경소리와 뱀들의 출현을 인과관계로 잘못 판단하는 오류(원인오판의 오류)를 범하시네요. 이 둘의 관계는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일으키는 인과관계가 아니고, 병행해서 일어나는 일일 뿐이지요. 밤새 체온이 내려간 뱀들이 먹이 활동을 위해 먼저 따뜻한 곳에 자리잡고 체온을 올리는 일을 하는 시간이, 하필 스님의 독경시간과 겹친 것 같네요. 독경하시느라 스님이 활동이 없으시니 뱀들도 인기척에 방해받지 않고 마음 편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바람직한 일입니다. 서로 해끼치지 않고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털보의사] 뱀에 물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대처법 알려드립니다.](http://i.ytimg.com/vi/D4GL2ZDFk0o/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img/n.gif)
집 주변 돌담이 뱀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내요.
거기에 위치가 한목 하내요.
살모사 밭이내요.
저렇게 돌무더기 축대를 만들면 돌틈에 뱀들이 모이는건 자연적인 것압니다. 뱀들이 불경 듣고자 나오는게 아니고, 돌처럼 단단한 물질은 음파를 흡수하지 못하니까, 불경이 시작되면 불경 음파가 반복적으로 전달되며서 소리 에너지가 돌틈에서 축적되고 견디기 어려워서 열린공간으로 나오는것 입니다.
불경들을려고 올수도있지않을까 부처님법문듣고 천상으로 가려고
스님불경을 많이듣고
업장소멸되어서 후새에는 날아다니는 새로환생 하세요
😮
주변이 뱀 서식하기 좋은 곳이고 불경시간이 뱀들이 나오는 시간과 맞는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뱀도 일광욕을 즐깁니다
첩첩산속 좋은곳다녀오셨네요
뱀들도뮌가느낌을갖고
오는듯보입니다ㅡ
희안한일이로세~
아이고무서워라. 징그러워라
염불시간하고 따듯한 해가 드는 시간이 겹치나 봅니다~~ㅎ
스님이목탁을두드리자
뱀들이스르르오네요
씨발지옥이다
스님 얼른 좋은환경으로 이주하시길
뱀들이 좋아하는 환경이네요
뱀들이 서식지 생활하기 좋은 환경이네요 돌사이 구멍 (공간이 많아요 ) 보호해주고 먹이를 주지않았나
싶어요 뱀들은 햋볓이없는 어둡고 그늘진 곳을 좋아해요 개미도 ,보이고 ,각종 벌래들 먹이를 이용합니다
미물들도ㆍ불심이 ㅡㅡㅡㅎ
뱀은10번보면 10번다 놀랍니다 징그러워 다른짐승들은 밥주는 주인을 알아보는데 뱀은 주인을 모른답니다
예전에 책에서 본 내용인데 사람이 죽어서 윤회하여 뱀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자기몸이 징그러운 뱀으로 환생 한걸보고 불경소리를 따라 절근처에 살며 살생하지않고 이슬만 먹다 윤회하여
다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설이있습니다.
뱀이 업장소멸을 위해 염불소릴듣는다고 들었어요. 나쁜짓해서 그런몸 받았군!천륜이란 우리말이 윤회를 말하죠!
최고의 영물은 인간으로 태어나죠!
@@sweetfan3250 맞아요~~염불소리인지 독경소리인지 오래전에 책에서 본거라서요 기억이 가물거려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자의적이지 않냐? 꼭 사이비신도들이나 할법한 말을..;;
뱀의 서식지이지..그시간에 햇볕쬐러 나오는거구요..불경을 외운 다고 모이는건 아닙니다..
그 시간에 찬송가 해보세요 나오는지
의심스러우면 찬송
가하면 독사한테
물리죽을지 몰라
잡아 먹을라고 모이는거 아닌가?
그시간이뱀햇빗쪼이는시간입니다.갔다붙이긴.ㅎ해석도좋으넉
불가사의한 일이네요ㅡㅎ
어~휴 신기하네요😯😯👍👍👍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첩첩산중에 공기는. 좋겠습니다
참 재밌는분들 많군요.
뱀이 체온 올리려 나올때마다 스님이 염불하는게 참신기할 뿐입니다. 나는 이게 미스테리 입니다
뱀은 서늘한곳을 좋아합니다 돌틈은 뱀서식지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뱀은 암만봐두 무서워요~ㅠ
뱀이 불경소리를 듣는다는거 참 신기한 일이네요~
난 어린시절 뒷산에서 뱀구멍에 대고 피리를 부니 뱀이 나오는걸 많이 봤지요 하여 뱀이 불경소리만 듣는게 아니라 뱀은 피리소리등 다양한. 소리에 민감하여 소리가나면 굴에서나오기도 합니다.
@@user-nh9sk6bv2k
네~^^그렇네요~여름만 돼면 제가
사는곳이 산골이다 보니 뱀이 자주 보여서
무서워서요~ㅎㅎ
@@user-nh9sk6bv2k 그게아니고요 새소리.개구리소리.큰벌레소리인줄알고 먹이소린가앙 ~~ 하고나오는거요 ~~~ 논에서 개구리가 개골개골 매엥꼬~옹 맹꽁 ~하고울면 그쪽으로 뱀이 몰려갑니다 식사하려고 ~~
사이비 신도들이나 할법한 얘기들.. 불경이 아니라 뱀의 생태때문.. 더도 덜도 없는 그냥 뱀의 일광욕일뿐.. 어거지로 불경소리를 끼워 맞추는 당신들..정말 위험해
너무많이 나갔네~
불경소리~헉
뱀은 아직도 섬뜩합니다
전생에 계율 어긴 스님들이 뱀으로도 태어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복이 되는 염불 소리 듣기 위해 나오는거죠.
스님의 불경소리듣고 인간으로 환생하려고 그러는 봅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칠점사, 쇠살모사 엄청나네요.
뱀은 나무도타고올라
가드라고요 무섭고
뱀은징그러워요 뱀이
저렇게 어마어마 하게 크네요
집과 주변이 뱀살기에 최적장소같네요.
집주변쥐도많코 장작더미,돌담등.
사람으로 태여 나기어렵고. 부천님 법 만나기 어렵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교
뱀은 시간을 맞추어 나온다 하던데요
혹 오전10시 사시예불 시간 아닐까요
신비한 일이 진짜 있군요
수고 하셨내요 😱👍
뱀은 귀가 퇴화해서소리를 못듣는줄 알고있는데,산이 에뱀이 있는건 당연하죠 ㅎㅎ
징그럽고 무섭고ㅡ
주변이뱀서식하기좋은곳이네요ㆍ
징그럽고무서워
살모사 집단 서식지 인것 같아요
경읽는소리는 사탄을부르는 소리입니다 뱀은 사탄 즉악마로상징합니다
헛소리 하믄 잡혀가요
몸에 열을 올리려고 일광욕하러
나온거네요
불경을 들으러 나온게 아니고
마침 그시간이 예불시간이고
맞읍니다~~
스님 불경소리와 뱀들의 출현을 인과관계로 잘못 판단하는 오류(원인오판의 오류)를 범하시네요. 이 둘의 관계는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일으키는 인과관계가 아니고, 병행해서 일어나는 일일 뿐이지요. 밤새 체온이 내려간 뱀들이 먹이 활동을 위해 먼저 따뜻한 곳에 자리잡고 체온을 올리는 일을 하는 시간이, 하필 스님의 독경시간과 겹친 것 같네요. 독경하시느라 스님이 활동이 없으시니 뱀들도 인기척에 방해받지 않고 마음 편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바람직한 일입니다. 서로 해끼치지 않고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쓸ㄷ
스님의모습은보이지않네요
저런걸 보면 자연속에서 살기 싫다
그렇게 귀를 기울여 불경을 듣는다면 살생을 금하고 독사들도 이슬이나 먹고 살아야지요~~
이 다음에 좋은 생물로 태어나려면 깨달을 얻어야지요 뱀들님~~^^
전생에 사람이 죄를 지어 뱀의 몸을 받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불교 이야기에 가끔 등장합니다. 법문 듣고 다시 사람의 몸 받기를 발원합니다.
깨비님 어제저는 모임때문에 뱀영상을놓첬군요
여기까지는 차도못오고
선물보따리 매고들고 가셨군요 오마나 왠뱀들이
이렇게많을까요 신기방기😅 어마나 울깨비님 신나셨겠네 저또한 눈이반짝반짝 호옴니다🎉😅🎉😅
도깨비님뱀조심하세요.
이런복장이참잘어울리세요.
염불소리듣고 나올수도 있다고봅니다.개구리도 강아지도 토끼도 기도할시간에 법당으로 들어가는것도 방송에서 봤거든요.
뱀 잘도 발견하시네요..위험합니다. 잘 못 기대다가는 큰일 날것 같네요.조심 조심합시다.
사시에 예불시작 이사간이 따뜻해서 뱀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뱀사 사시
깨비님도.이젠.나이가.드셨네요.여친한테.알게.모르게.의지하네요.맘이.많이.약해졌다는.증거죠.ㅎㅎ
오대산 상원사에서도 예전에 한암스님 생전에 뱀들이 스님과 동거하다 싶이 살았다하던데......거참...
안도망가네요~~집에성 키우는건줄~~~오~~~
예불시간과일광욕
하겠죠
진짜 뱀은 소리를 못듣나봐요
조건이 서식하기 좋은곳 참으로 징그럽고무섭더.
어느 절인가요
어디에. 위치한절인지요~?
주변이 뱀이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네
돌산에는 뱀이많아요. 저희고향에도 돌산이 많아요 뱀도많아요
고생이 맣습니다
찬송가 틀어놔도
뱀이 올까요?
아프리카 보면 뱀킬러 꿀오소리좀 방사해야할듯
😅😅😅
그러데 우리친구는 절로평수도엎청 넑은데 인계받아갔는데 뱀이넘많아 기도를 넘열심히했는데 뱀이다가버렸다던데 믿을말인가 못믿을말이인가 모르겄네용
시간은 巳時...
뱀은 돌 있는곳 반드시 있으며 계곡. 물 특히 巳時(9~11시)에는 몸에 해의 빛을 받기 위해 돌위에 나와 있음
우연이겠죠
해석은 자유다. 뱀이 서식하기 좋은 곳이고, 뱀이 나오는 시간이 불경하는 시간이고, 불경하는 시간이 뱀이 나오는 시간인 것이다. 억지로 갖다 붙이고 손님 끌지 마시라.
독사에게 한번 물려봐야 정신 차리지요.
불경이고 뭐고간에 난 저런곳에서 하루도 못살음 돌무더기 많은게 벌써 뱀 많게생겼네 ~
뱀은 청각이 거의 없습니다
사시공양 지나면 스님이 염불 안 해도 나와 있을겁니다
햇빛쬐러
위험하지안을까요 그레도뱀인데
참....가져다 붙이기도 최고네...돌무덤 속에 있다. .햇볕.쬐러 나오는거야...불경 소리 듣고 나오는게 아니라...뱀은 귀가 없어...땅에 진동과 뱀의 혀로 냄새 맡고 먹이 활동하고 다니는거야...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붙여놨어....이그....낚시 당했네...ㅜ
뱀이 자다가 불경 소리를 듣고 개서 나오는 것이겠지 ㅎㅎㅎ
자연의 사는 동물도 사람들과 친해지는 경우가 있고
뱀이 살기 좋은 장소에서 우연이 이루어지는 현상이라 봄
땀 흘리는 석불도 다 돌의 재질때문이라고 밝혀졌는데 이를 무슨 기적이라고 홍보하는데
시골도 산도 싫어요 뱀 때문에요~ 뱀들이 강아지 물면 어떻게 할까요~심히 걱정이 태산입니다 백년묵은 이무기같아요 왜 케 굵어요 떼뱀 가족들인가보네요~
뱀 서식하기 딱좋은 곳이네요
황당
뱀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
하아~야~
엮겹다
하다하다 안되니 이렇게 낚시질 해서 구독 올릴라 하네
뱀은 원래 난태생이라 바위등 돌담 틈새를 찿아 산답니다.
먹고 따뜻한 돌등에 오르거나 기대어 소화를 위해서 그렇소이다.
흐리거나, 비오는 날 가서 보시오 - 한마리도 없을겁니다.
알아 듣나요
무서운데
조심허세요🙏🙏🙏
꿈보다 해몽!ㅎㅎ
경읽는 시간이 사시 입니다. 뱀시요..그 시간 되면 몸 말릴 려고 나옵니다
화염 방사기가 필요합니다 ,보였다 하면 방사기로 조준
와~독사 구다네요
그냥 뱀이아닙다, 업장두꺼워 뱀으로 태어 났는데, 스님염불 소리듣고 업장소멸해 사람으로 윤회 하려는겁니다,,,,,
며칠전 밭갔다 오는 길에 죽은 뱀인데
혼절할 뻔 무섭고 섬뜩하고
참이상한일. 0:59
인간으로 환생 하고 싶은가봐요
스님들이 잘못하면 죽어서 뱀이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예전에
사람이 죽어서
뱀으로
다시 태어났나봐요
아님니다
염불들어러나옴니다
뱀도
,미물도 아는 부처님법을 인간이 알고자않하니 어리석음은 미물이 아니라 인간이었네요
불경소리도 함께 들으면서 보았으면 뱀 행동을~~
참으로 인간적인 해석이십니다
그냥 뱀이 많은 지역일뿐
돌틈에 뱀이서식할 조건이 갖추어졌네
무서워라 . 주위에 강아지도 있는것같은데 너무 위험~
불경소리듣고 뱀들이 몰려오나요 징그럽고 무섭네요
불경소리와 무관 독사가
햋빗쬐러 나온거랑 일치
뱀은 자체 체온조절을 못
합니다 돌 틈새 뱀 살기 최
적지
신기한 일일세😊
인간이 죄를 많이 지으면 뱀에 몸으로 환생되어지는 듯 ㅜㅜ
뱀이 일광욕하려면 한자리에 있지 저러고 돌아다니진 않죠
불경소리듣는게아니고 그때쯤이면 햇빛쬐러 나오는거겠지요. 먼엣날부터 그자리가 뱀의 서식지이ㅡ고 고향인것같습니다.
죽사람들이뱀으로환생했나스님이열불하면우르르
한글 똑 바로 쓰기 운동하면 좋겠다.
뱀만 찍지 마시고 독경하는 스님도 좀 찍어주셨으면 더 좋았을터인데요..잘 봤습니다^^
무셔~~
뱀들이 강아지(개)를 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시간에뱀들은햇빛 째로나온되요
9시 ~ 11시
햇볕 쬐러 나온거 아닐까요?😢
뱀이 많은 자리네요
스님도 뱀이 무서우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