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독사한테 죽은 사람들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명에서 9명밖에 안됩니다 그마저도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죽으신 분들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독이 약합니다 의사들한데 한국의 독사한테 물리면 죽냐고 물어보면 안죽는다고말하며 뱀한테 물려서 고생하신분들은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반대로 독사한테 물려고 멀쩡하신 분들은 대부분 뱀한테물리고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행동들을 안하신분들입니다 이건 의사분들 피셜이며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치사율1%이하이며 한국의 독사들중 독이 가장 강한 뱀인 쇠살무사 조자 물려도 죽을 확률이 0.6 라는 통계도있습니다그레서 한국의 독사들한테 물려도 잘못된 응급처치만 안하면 안죽습니다 이건 파충류 학자들도 인정하는 팩트이며 그러니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독사들은 그렇게 위험하게 여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그리고 정부에서 뱀을못잡게 하는 이유도 이해가 가는것이 과학적으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뱀을 죽이지 않는것입니다 실제로 뱀은 생태계의 중간 포식자이며 때문에 뱀이 없어지면 뱀을 잡아먹는 멸종위기종인 맹금류같은 동물들은 숫자가 줄어들고 쥐같이 뱀이 잡아먹는 동물들은 숫자가 늘어나며 쥐가 옮기는 병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뱀한테 물려서 죽는 사람들 보다 더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쥐는 뱀한테 전쟁을 선포한 국가는 없지만 쥐한테 전쟁을 전포한 국가는 있을정도로 뱀못기 않게 잡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한국에서 독사한테 죽은 사람들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명에서 9명밖에 안됩니다 그마저도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죽으신 분들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독이 약합니다 의사들한데 한국의 독사한테 물리면 죽냐고 물어보면 안죽는다고말하며 뱀한테 물려서 고생하신분들은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반대로 독사한테 물려고 멀쩡하신 분들은 대부분 뱀한테물리고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행동들을 안하신분들입니다 이건 의사분들 피셜이며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치사율1%이하이며 한국의 독사들중 독이 가장 강한 뱀인 쇠살무사 조자 물려도 죽을 확률이 0.6 라는 통계도있습니다그레서 한국의 독사들한테 물려도 잘못된 응급처치만 안하면 안죽습니다 이건 파충류 학자들도 인정하는 팩트이며 그러니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독사들은 그렇게 위험하게 여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그리고 정부에서 뱀을못잡게 하는 이유도 이해가 가는것이 과학적으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뱀을 죽이지 않는것입니다 실제로 뱀은 생태계의 중간 포식자이며 때문에 뱀이 없어지면 뱀을 잡아먹는 멸종위기종인 맹금류같은 동물들은 숫자가 줄어들고 쥐같이 뱀이 잡아먹는 동물들은 숫자가 늘어나며 쥐가 옮기는 병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뱀한테 물려서 죽는 사람들 보다 더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쥐는 뱀한테 전쟁을 선포한 국가는 없지만 쥐한테 전쟁을 전포한 국가는 있을정도로 뱀못기 않게 잡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칠점사 물려본 경험 있는데. 그냥 디지게 아프다? 이런느낌 안들어요. 정신 못차리고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물린곳은 빠르게 붓기 시작하고 손가락 발가락과 같은 작은곳에 물리면 미친듯 부어오릅니다. 결국 피가 안통해 괴사하게되고요. 저같은경우는 피부가 더이상 늘어나지 못하정도로 부어서 칼로 길게 피부 절개했고 괴사진행하여 절단 직전까지 갔습니다.. 워커? 장화?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생각보다 높은곳에 있기도하고.. 가장 좋은건 넓은 길로만 다니세요,.
@@bigimp73 내가 도시에서 살면서, 고향집을 매주 주말에 내려가서, 사과 과수원을 하면서, 텃밭 농사도 합니다. 시골에 뱀이 아무리 많아도, 어릴때부터 지금껏 물린 적이 없고요, 마을 사람 통털어서 딱 한 분이 살모사한테 물렸어요. 그것도 119도 없던 1985년에요. 근데.....두어시간 용달차에 태워 도회지 병원가니, 3일만에 퇴원합디다. 심심산중의 심마니라면 모를까, 호들갑 떨 대상이 아닙니다. . .
뱀은 막대기로 내려쳐도, 허리를 뭉개도 쉽게 안죽고 기어 달아납니다. 심각한 내상을 준거라면 어디 가선가는 죽기도 하겠지만, 기어서 사라지더군요. 그냥 머리를 돌로 혹은 목긴 부츠신고 머리를 짓이겨놔야 확실히 한마리 없애는 겁니다. 보이는대로 없애도 무한번식하니 보호종이니 뭐니 개무시하고 죽여야한다고 강렼하게 주장합니다.,
어렸을 때 경험으로는 산도 "뱀이 조금 나오는 산" , 그리고 "뱀이 아주 많이 나오는 산"이 있습니다. 시골에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도 때도 없이 많이 나오는 산은 로드킬이 매일 일어나고, 매일 집근처에 주민들이 때려잡은 뱀시체가 많죠. 시골에 살아봤는데... 뱀은 생각보다 드물게 나오는데, 너무 호들갑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뱀이 조금 나오는 산"근처에서 사시는 겁니다.
나는 마루에서 자다가 구렁이가 내 배 위를 지나간 적도 있음. 서늘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냉혈동물이어서 그렇다는 걸 나중에 알았음. 지나서 마루밑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는 그냥 잤음. 마을 논두렁 밭두렁에 독사 천지인 마을이었고, 친구가 물린 적도 있음. 그러나....그래봐야 뱀일 뿐. 캐나다 여행하니 곳곳에 곰이 출현한다고 표지판 있던데, 그까이꺼 뱀 몇마리가지고....더구나 코브라도 아나콘다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5시간까지 병원에 가면 된다는 살모사인데,..ㅋ .......하긴 바퀴벌레한테도 덜덜 떠는 것들이 넘쳐나니..쩝. . . 문명인을 빙자한 온실속 화포같은 인생들.
@풍경소리 미친 새끼네. 1년에 독사로 죽는 사람이 0.8명인 나라에서 독사를 없애자는 새끼들이 정상이냐? 그렇게 사람이 소중하면, 1년에 3000명 이상 사망하는 교통사고때문에 너는 자동차 안 타겠지? 1년에 2000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하니, 산업시설 모두 폐쇄해야 되겠지? 1년에 개물림으로 평균 3명 정도 사망하니, 모든 개는 우리에 가두어서 키워야 겠지? 독사는 조또 돈이 안된다고? 빙신.......생태계 사슬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이익인지를 모르는 캐븅신 자슥아. 너 같은 새대가리 중국공산당놈들이, 곡식 쳐먹는다고 참새 다 죽이고 4000만명을 아사 시킨 것은 아니? 캭..............퉤......븅신새끼.... . .
십여년전 벌초하려고 주춧돌 옆으로 지나가다 발목 물렸는데 첨엔 가시에 찔린줄 따끔했고 가시찔린 구멍아니라 독사였던거지. 다행히 옷때문에 깊게 물리지 않았고 약간 열나는거 외에는 아픈증상도 없어 방치했지. 근데 괴사로 무릎까지 검은 피멍이 생기더라 그땐 정말 무지했고 운이 좋았다.
암컷 뱀은 연간 1, 2회 번식을 하는 데 출산방식은 종에 따라 다르다. 일회에 1에서 150마리까지 새끼를 낳는 뱀도 있고 1에서 100개의 알을 낳는 뱀도 있다. 보통 20개 근처의 알을 많이 낳는다. 이 두 가지 방식을 조합하는 경우는 부화할 때 까지 뱃속에 알을 보관했다가 살아있는 새끼를 낳기도 한다(난태생). 대부분의 경우 암컷 뱀은 닭처럼 알 위에 또아리를 틀어 앉거나 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어린 새끼나 알이 떠나기 전에 옆에서 몇 일간 보호를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뱀들은 알을 낳은 후 방치해버리지만 킹 코브라와 같은 몇몇 종은 둥지를 만들고 부화한 새끼들 근처에 머문다. 파이톤은 알 주위로 또아리를 틀어 부화할 때까지 보살핀다. 암컷 파이톤은 이따금 물을 먹거나 햇빛을 쬐일 때를 제외하고는 알 주위를 떠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몸을 떨어 열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산행을 하면서 독사를 많이 봤는데 방송에 나온것 중 공감 가는게 모기장 치는거 밖에 업네 독사는 아침 낮 저녁 활동하는 시간대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 져야 합니다. 독사는 자신감이 충만해서 도망 가기 보다는 공격성이 더 앞서는데 잘 살피고 피해 다니는것이 최선입니다. 개체 수도 너무 많아 이젠 보호 종에서 제외 해야 됩니다. 시골에 농가에서도 독사가 보일 지경이니...
고양이... 확실히 뱀 잘 잡습니다. 가끔 밥 안주면 뱀 잡아다가 대가리만 잘라먹고 몸통은 버려두기도 하죠.... 문제는... 가끔씩 뱀을 잡아서 집으로 가져오기도 하는데...살아있는걸 가져오고, 가끔 어미가 살아있는뱀을 새끼들 있는곳에 가져와서 새끼들에게 뱀 잡게 합니다...예전에 고추 따서 고르고 있었는데,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축 쳐져있던 시커먼 뱀을 물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소리치니까 고양이가 놀래서 뱀을 떨어트렸는데, 뱀이 휙휙 도망가고 고양이가 다시 따라가서 물고 산으로 가더군요....
참고로 능구렁이 (능사) 는 잡으면 안됩니다 독 없는 뱀이기도 하지만 저 까치살모사 및 독사들 잡아먹는 뱀이라서 독사 게체수 줄이는데 도움된 녀석임 그리고 쥐들도 많이 많아먹어서 사람에게 해끼치는 뱀이 아님 붉은색에 검은띠 있는 뱀들은 그냥 살려주세여 능사입니다 참고로 유혈목은 초록색에 주황색 검은색이고
이젠 뱀잡는걸 전부 불법화하니 어디나 뱀이 넘쳐납니다. 시골집 뒷마당이며 텃밭에 뱀이 수시로 나와서 고양이 세마리 들였더니 보일때마다 때려잡고 물고와서 자랑합니다.ㅋ 집근처에 뱀이랑 쥐가 사라지니 아주 좋은데 문제는 고양이들이 새도 잡아와서 자랑한다는거..의외로 새 잘잡습니다. 두더지도 좀 불쌍함
저는 지금까치살모사한테 물려 입원 중입니다1주일 째 호흡곤란으로 죽을뻔 팔이 두배서배로 부어요 119 타고 대학병원에 입원중 최대한 빠른시간에 병원가서 독제거제 맞아야합니다 저도 종교가 불교라서 남편보고 여태 살려주라고 했는데 한번 물려보면 절대 살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않을겁니다 엄지손가락이 마비되었고 검게 변해 언제돌아올지 의사가 성형까지 얘기가 나왔어요 계속 독이 나오고 있어요 물린자국에 1주일째 항생제 밤낮으로 진통제 링거로 맞고 주사로도 맞고 있어요
해독제를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어렸을 때 손가락을 독사한테 물려 팔까지 퉁퉁 부었습니다. 병원갔더니 대야에 물을 떠서 해독제를 풀더니 물린 부위를 씼으니까 금방 낫더라구요.. 지금 사는 집이 서울이고 산이랑 가까운 빌라인데 한 뼘 되는 지네가 일년에 한 마리씩 들어와요...
빨아내는게 가만 있는것 보다는 낫겠지... 전문가라는게 신뢰성 없이 생겨가지고 신뢰안가는 솔을 하는데 뱀이 문다고 꼭 깊이 물린다는 보장이 없고 독니 끝부분만 박히고 독자체는 표피에 살짝 묻을수도 있는데 무조건 독은 퍼지니까 의미없는 행동 하지말라는건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소리 같다. 독이 살짝 묻을수도 있으니까 이빨 상처부위로 계속 독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일단 빠르게 옷으로 닦고 침을 뱉어서 한번더 닦고 그다음 단번에 피가 나올정도로 빠는게 가만 있는것 보단 낫고 봄. 묶는것도 마찬가지로 빠르고 강하게 다리가 잘릴지언정 살고 봐야 겠다는 심정으로 최대한 강하게 묶고 얹혔을때 손따듯이 물린 상처 부위로 피가 나오게 뭔가로 쑤셔버리는것도 방법인데 피가 너무 나오면 오히려 출혈로 죽을수 있으니 감안해서 해야 되고 묶지 않아도 독이여 퍼지지만 해독하기 위해 부어 오른 부위 혈류량이 대폭 증가해서 독이 전신에 빠르게 퍼지니까 묶는건 혈류량을 조절해주는 것이라 효과가 전혀 없는게 아니고 묶어서 동맥이랑 중요 부위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싴칼을 쓰더라도 손따듯 따버리면 해당부위로는 피가 돌기보단 빠져 나가는 역활도 하기때문에 독이 강하게 퍼지는걸 막아준다고 생각함. 이송거리가 짧고 머냐에 따라 뮦는 강도도 다르고 묶은다음 그냥 묶어만 두는것과 빨아주는것과 손따듯이 따주는것에 따라 또 묶는 강도는 달라질테니 무조건 다리 절단되게 묶는건 옳지 않다는점 참고 하시고 결론은 빠는게 낫고 묶는게 안묶는것 보다 낫다.
저는 진안 마이산에 귀촌앴는데 생태 환경등급 때문에 공원 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뱀 풍댕이, 장수하늘소, 등이 많아요, 생물에 인간이 쫓겨나는 것이죠. 특히 연두색 뱀과 검은색 유혈목이를 봤습니다. 아마 약초나 생물의 영향으로 파충류 색깔이 변한것 같아요, 어린시절 이 마을에서 어머니가 백사를 본적있어요
진짜 단독주택 살았을때 몇번이나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뱀 때문에 힘들었는데 고양이 3마리 키우니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역시 고양이가 최고임
그럼 산에 고양이를 키울까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도 산에서 뱀 싫어서 길고양이 5-6마리 키우던데 ㅋㅋㅋ 그 이후 살아있는 뱀른 못봤다라는 ㅋㅋ
시골사는 사람은 뱀 개체수 조절을 원하고 뱀 안나오는 도시 사람들은 뱀을 보호해야한다하고... 자기들 집에 들어와야 정신을 차리겠지.
도시놈들에게 택배로 뱀 보내주기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도시에 살아도
뱀은 이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생태게 무너짐 쥐는 우야고
도시 사는 사람 들 중에 뱀을 보호하자는 사람이 있나???
오바하네 누가 뱀 보호하자그러냐 ㅋㅋㅋㅋ
제 친구는 욕실 욕조에 뱀이 들어와 있어서 엄마가 기절할뻔 했다고함.
개체 보호할때가 이젠 아닌듯~ 사람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음
한국에서 독사한테 죽은 사람들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명에서 9명밖에 안됩니다 그마저도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죽으신 분들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독이 약합니다 의사들한데 한국의 독사한테 물리면 죽냐고 물어보면 안죽는다고말하며 뱀한테 물려서 고생하신분들은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반대로 독사한테 물려고 멀쩡하신 분들은 대부분 뱀한테물리고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행동들을 안하신분들입니다 이건 의사분들 피셜이며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치사율1%이하이며 한국의 독사들중 독이 가장 강한 뱀인 쇠살무사 조자 물려도 죽을 확률이 0.6 라는 통계도있습니다그레서 한국의 독사들한테 물려도 잘못된 응급처치만 안하면 안죽습니다 이건 파충류 학자들도 인정하는 팩트이며 그러니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독사들은 그렇게 위험하게 여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그리고 정부에서 뱀을못잡게 하는 이유도 이해가 가는것이 과학적으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뱀을 죽이지 않는것입니다 실제로 뱀은 생태계의 중간 포식자이며 때문에 뱀이 없어지면 뱀을 잡아먹는 멸종위기종인 맹금류같은 동물들은 숫자가 줄어들고 쥐같이 뱀이 잡아먹는 동물들은 숫자가 늘어나며 쥐가 옮기는 병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뱀한테 물려서 죽는 사람들 보다 더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쥐는 뱀한테 전쟁을 선포한 국가는 없지만 쥐한테 전쟁을 전포한 국가는 있을정도로 뱀못기 않게 잡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독사 한마리 죽이면 10명의 사람을 살린다는 옛말이있다
한국에서 독사한테 죽은 사람들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명에서 9명밖에 안됩니다 그마저도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죽으신 분들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독이 약합니다 의사들한데 한국의 독사한테 물리면 죽냐고 물어보면 안죽는다고말하며 뱀한테 물려서 고생하신분들은 대부분 잘못된 응급처치를 했기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반대로 독사한테 물려고 멀쩡하신 분들은 대부분 뱀한테물리고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행동들을 안하신분들입니다 이건 의사분들 피셜이며 실제로 한국의 독사들은 치사율1%이하이며 한국의 독사들중 독이 가장 강한 뱀인 쇠살무사 조자 물려도 죽을 확률이 0.6 라는 통계도있습니다그레서 한국의 독사들한테 물려도 잘못된 응급처치만 안하면 안죽습니다 이건 파충류 학자들도 인정하는 팩트이며 그러니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독사들은 그렇게 위험하게 여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그리고 정부에서 뱀을못잡게 하는 이유도 이해가 가는것이 과학적으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뱀을 죽이지 않는것입니다 실제로 뱀은 생태계의 중간 포식자이며 때문에 뱀이 없어지면 뱀을 잡아먹는 멸종위기종인 맹금류같은 동물들은 숫자가 줄어들고 쥐같이 뱀이 잡아먹는 동물들은 숫자가 늘어나며 쥐가 옮기는 병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뱀한테 물려서 죽는 사람들 보다 더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쥐는 뱀한테 전쟁을 선포한 국가는 없지만 쥐한테 전쟁을 전포한 국가는 있을정도로 뱀못기 않게 잡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칠점사 물려본 경험 있는데. 그냥 디지게 아프다? 이런느낌 안들어요. 정신 못차리고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물린곳은 빠르게 붓기 시작하고 손가락 발가락과 같은 작은곳에 물리면 미친듯 부어오릅니다. 결국 피가 안통해 괴사하게되고요. 저같은경우는 피부가 더이상 늘어나지 못하정도로 부어서 칼로 길게 피부 절개했고 괴사진행하여 절단 직전까지 갔습니다..
워커? 장화?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생각보다 높은곳에 있기도하고.. 가장 좋은건 넓은 길로만 다니세요,.
환경부 사무실에 뱀좀잡아서풀어주세요😅😅뱀을왜잡지말라는건지 😢😢
환경단체 아파트나 집에 풀어주어야합니다..
뱀술 쳐먹는 인간들 때문에 보호종이 됐다. 쳐먹는 인간들 탓을 해라
맞아요 뱀들은 조절해야 됩니다 전원생활의주적
국회의사당 잔디밭에 뱀 풀어놓으면 됩니다. 의원들이 법으로 뱀을 보호하겠다면 국회의사당에 풀어놓구 키우면 좋겠네요. 독사로만 골라서요.
환경부 소관인데? 웬 국회?
정답이요
와 똑똑함
따뜻한방에도먹을것많은부엌에도개운하게씻을수있는욕실에도오손도손사는모습보고싶다그리고이인간들이뱀탕은더처먹어요
@@js584법을만든것들이국개들
땅꾼을 합법화하라!!! 사람을 물면 사망위험있는데 왜 보호만 하는가
멸종위기랍니다...
그동안 하도 많이 잡아 몸보신한다고 끓여먹어서.,.
뱀먹는 사람들이 없어서 땅꾼 안돌아와요
새태계 파괴?무식한 모택동이 참새가 들판에 벼알을 먹는 것을보고 참새박멸을 명했다 농민들은 대환영했다다음해. 가을 메뚜기와. 해충이 너무. 많이. 번식하여 벼잎을 긹아먹으니 생태계 불균형으로. 벼가??
@@user-eeanh멸종을 시켜야 됨.
계곡 바위에 탁 앉았는데 손 놓은 곳 50cm 거리에 똬리틀고 데가리 들고 있었음.
줄무늬있고 모래색 뱀.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물렸으면 죽을 뻔
독사는 절대 방울소리듣고 도망가지 않습니다!나무대기로 풀을처도 안도망가고 또리를틀고 공격자세로 돌변합니다!사람이 피해서 가는게 최선일듯!
독사도 자신이 쎈놈인걸 아는거죠..
새끼돌도 강하게 저항하는걸봐도
태생적인거 같군요..
도망갈 넘들이면 진즉에 도망가죠.
물어볼려고 끝까지 기다리는 사악한 악마들입니다.
눈에 잘 안보이니 다들 물리죠.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보이는대로 죽여야 됩니다.
무조건 보호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체수조절이 시급합니다..
고양이부터 살처분해야됨
생각없는 개소리.
개체수 조절은 자연의 몫이지 니 몫이 아니다.
멧돼지와 오소리와 너구리와 삵이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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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뱀이 많아요....그리고 뱀의 번식력이 어마어마합니다.
@@bigimp73 내가 도시에서 살면서,
고향집을 매주 주말에 내려가서,
사과 과수원을 하면서, 텃밭 농사도 합니다.
시골에 뱀이 아무리 많아도, 어릴때부터 지금껏 물린 적이 없고요,
마을 사람 통털어서 딱 한 분이 살모사한테 물렸어요. 그것도 119도 없던 1985년에요.
근데.....두어시간 용달차에 태워 도회지 병원가니, 3일만에 퇴원합디다.
심심산중의 심마니라면 모를까, 호들갑 떨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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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굴까-z5f 자연의 몫같은 소리하고 있네...시골에 독사 물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너가 안물렸다고 없다고 하냐...니가 니네집에다 다 같다 키워라
어디서든 독사(살모사 까치 유혈목이) 보시면 죽이십시오. 나라에서는 보호종이라고 떠들지만 이것들 천적이 없어 한해 독사물림사고가 엄청납니다. 걍 죽이세요. 보이는데로…
보호종은무슨 독사는 때려잡아야제맛
차로 밟아야지 제맛
독사 한마리 죽이면 사람 세명 살리는겁니다.
멧돼지나 반달곰같은 인간에게 위험한 동물들도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경계를 하고 도망을 가는데
독사는 도망도 안감..
따리를 틀고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치명적임
이런애들 특.. 대부분 산속에서 독사본적 한번도 없음.. 그냥 잘못된 정보를 쳐듣고 상상속에 삶.. 그 엄청난 사례 좀 몆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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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빼에엑~~ 뿌에앵~ 하면서 발작하다가 별 사례가 없어서 부들부들 대겠지..ㅋ
진짜 고양이가 최고다!
시골에서 뱀때문에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고양이도 가끔 뱀한테 지거나 동귀어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독사는 좀 잡아서 없애는 법률 좀 다시 상정해라.. 국회의원 이세기들 집에 뱀을 풀어야 돼.
뱀은 막대기로 내려쳐도, 허리를 뭉개도 쉽게 안죽고 기어 달아납니다. 심각한 내상을 준거라면 어디 가선가는 죽기도 하겠지만, 기어서 사라지더군요. 그냥 머리를 돌로 혹은 목긴 부츠신고 머리를 짓이겨놔야 확실히 한마리 없애는 겁니다. 보이는대로 없애도 무한번식하니 보호종이니 뭐니 개무시하고 죽여야한다고 강렼하게 주장합니다.,
그런데 뛰어오르며 독을 뿜어서. ㅠㅠ
그럼 항상 돌을 들고 다녀야하겠네요 ?
독사를 한트럭 잡아다 국회에 풀어놓고 밖에서 문을 잠궈 법안 나올때까지
😂
최고 답 입니다
최고입니다
^^~~~ 그러면 얼마나 좋을지!!!
죽으면 더 좋구요!😊😊😊
뱀은 주로 낮에 그늘진 곳에 휴식을 취하고 야간에 활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뱀이 바위주변을 좋아하는 이유는 햇빛을 받은 바위는 열이 있어서 체온유지에 적합하기 때문이라군요 그래서 도로 주변 방호벽은 뱀이 활동하기 좋은 조건이라 그러더군요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땅꾼들 법으로 금지시키는게 정상인가??
어렸을 때 경험으로는 산도 "뱀이 조금 나오는 산" , 그리고 "뱀이 아주 많이 나오는 산"이 있습니다.
시골에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도 때도 없이 많이 나오는 산은 로드킬이 매일 일어나고, 매일 집근처에 주민들이 때려잡은 뱀시체가 많죠.
시골에 살아봤는데... 뱀은 생각보다 드물게 나오는데, 너무 호들갑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뱀이 조금 나오는 산"근처에서 사시는 겁니다.
개울이 많은산에 뱀도 많음
나는 마루에서 자다가 구렁이가 내 배 위를 지나간 적도 있음.
서늘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냉혈동물이어서 그렇다는 걸 나중에 알았음.
지나서 마루밑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는 그냥 잤음.
마을 논두렁 밭두렁에 독사 천지인 마을이었고, 친구가 물린 적도 있음.
그러나....그래봐야 뱀일 뿐.
캐나다 여행하니 곳곳에 곰이 출현한다고 표지판 있던데,
그까이꺼 뱀 몇마리가지고....더구나 코브라도 아나콘다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5시간까지 병원에 가면 된다는 살모사인데,..ㅋ
.......하긴 바퀴벌레한테도 덜덜 떠는 것들이 넘쳐나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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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인을 빙자한 온실속 화포같은 인생들.
@@나는누굴까-z5f 😅😅
@풍경소리 미친 새끼네.
1년에 독사로 죽는 사람이 0.8명인 나라에서 독사를 없애자는 새끼들이 정상이냐?
그렇게 사람이 소중하면,
1년에 3000명 이상 사망하는 교통사고때문에 너는 자동차 안 타겠지?
1년에 2000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하니,
산업시설 모두 폐쇄해야 되겠지?
1년에 개물림으로 평균 3명 정도 사망하니,
모든 개는 우리에 가두어서 키워야 겠지?
독사는 조또 돈이 안된다고?
빙신.......생태계 사슬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이익인지를 모르는 캐븅신 자슥아.
너 같은 새대가리 중국공산당놈들이, 곡식 쳐먹는다고 참새 다 죽이고 4000만명을 아사 시킨 것은 아니?
캭..............퉤......븅신새끼....
.
.
@@나는누굴까-z5f운이 좋은지도 모르는 쌘척하시는 야생 화시군요~ㅋ
서울시내 하수관에서 뱀이 나올 정도니 이젠 독사라도 허가내주고 잡아야합니다
십여년전 벌초하려고 주춧돌 옆으로 지나가다 발목 물렸는데 첨엔 가시에 찔린줄 따끔했고 가시찔린 구멍아니라 독사였던거지. 다행히 옷때문에 깊게 물리지 않았고 약간 열나는거 외에는 아픈증상도 없어 방치했지. 근데 괴사로 무릎까지 검은 피멍이 생기더라 그땐 정말 무지했고 운이 좋았다.
뱀이 출물하는곳에는 야옹이가 최고지
독사는 도망도 잘안갑니다.
자기가 독이있어 강한걸 아는거지요....
독사는 보는대로 잡아서 환경단체에 보내는 규정을 도입합시다.
좋은 대안입니다
환경부놈들 정신병자들이 많이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보호해야 할 것을 보호해야지.
네 그놈들 집예서 키우라고 합시다 애지중지
뱀개체수가 너무 많다. 이젠 잡아서 없애야 한다.,,,
애초에 뱀 많았고 혐오동물에 사람에게 피해주는데, 정신나간것들이 보호 주장 ㅎ
주장하는 사람집에 풀어줘야함 ㅋㅋ
고양이가 최고의 방법이긴하지만 그 고양이가 뱀 물고 집에 들어와서 가지고 노는게 함정임
집 마당에 독사가자꾸나와서 죽겠다 땅꾼 부활시켜라
고양이 키우세요..
진짜 ㅇㅈ
무셔브스
@@jip3705 우리집 고양이
뱀보고 도망가요 ㅋㅋㅋ
나프탈렌이라도 곳곳에 두세요ㅠㅠ
뱀이 아직도 보호종이라는 책상머리 행정.
현제 뱀이 얼마나 많아졌고, 농경지 집주변까지 내려온줄이나 아나?
보호 종이고 ㅈㄹ이고 그냥 죽여.
특히 독사.무조건 죽여.
이제 충분히 개체수 늘어날만큼 늘었다.
그러게요.. 요즘은 아파트 주변까지 있다고 하네요. 이젠 독사는 땅꾼들이 잡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유해동물은 잡아야 합니다. 요즘은 말라리아 옮기는 모기도 없으니 보호해야 겠네요
뱀이 보호종이 될수없는게, 얘네는 산란하고 새끼까고 번식력이 장난이 없음.
근데도 보호종이라니
확실히 시골계곡에 뱀때문에 계속가야될지 고민될정도로 많이보임 2~3년전부터 사람들 시끌시끌거리는데도 목격됨 보통은 낮에는 알아서 숨어있는데 땅꾼들 사라지고 개체수가 너무늘어난게 걱정되네요
진짜 민식이법 같이 아동들이 도심지에서 뱀의 피해라도 봐야 정신차릴지 의문임,
암컷 뱀은 연간 1, 2회 번식을 하는 데 출산방식은 종에 따라 다르다. 일회에 1에서 150마리까지 새끼를 낳는 뱀도 있고 1에서 100개의 알을 낳는 뱀도 있다. 보통 20개 근처의 알을 많이 낳는다.
이 두 가지 방식을 조합하는 경우는 부화할 때 까지 뱃속에 알을 보관했다가 살아있는 새끼를 낳기도 한다(난태생).
대부분의 경우 암컷 뱀은 닭처럼 알 위에 또아리를 틀어 앉거나 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어린 새끼나 알이 떠나기 전에 옆에서 몇 일간 보호를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뱀들은 알을 낳은 후 방치해버리지만 킹 코브라와 같은 몇몇 종은 둥지를 만들고 부화한 새끼들 근처에 머문다.
파이톤은 알 주위로 또아리를 틀어 부화할 때까지 보살핀다. 암컷 파이톤은 이따금 물을 먹거나 햇빛을 쬐일 때를 제외하고는 알 주위를 떠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몸을 떨어 열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단독 주택인데 길고양이가 나타나면서 뱀과 쥐 구경을 못하겠네요.
지금은 매일 사료줍니다.
예전엔 현관문 열고 나오는데 문위쪽에서 화사가 떨어져 놀란 적도 있어요.
잔디 마당엔 독사도 가끔씩 출몰했었어요.
지금은 없어요. 신기하네요.
와! 땅만이 아니라 나무에도 오르는군요. 빈 통을 소리내며. 아!
고마워요. 꼭 준비해야겠어요. 고양이를 길러야겠네요. ㅎㅎ
시골은 지붕과 집안에도 부엌에도 들어옵니다. 백반 뿌려놓으면 좋음
시멘트 아스팔트 에 많고 차량 자주 다니는 시골동네 길에는 깔려 죽은 뱀 많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독사를 많이 봤는데 방송에 나온것 중 공감 가는게 모기장 치는거 밖에 업네 독사는 아침 낮 저녁 활동하는 시간대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 져야 합니다.
독사는 자신감이 충만해서 도망 가기 보다는 공격성이 더 앞서는데 잘 살피고 피해 다니는것이 최선입니다.
개체 수도 너무 많아 이젠 보호 종에서 제외 해야 됩니다.
시골에 농가에서도 독사가 보일 지경이니...
1:24
동감합니다 👍
모기장 효과 없어요ㅜㅜ모기장도 뚫고 들어옵니다ㅜㅜ
가을에 계곡쪽 갔다가 사방에 뱀보고 기겁하고 내려온전 있네요
대체 얼마나 죽어 나가야 이 개같은 뱀 보호법을 없앨것인가! 대체 누가 언제 뱀을 보호종으로 지정한것이냐? 반드시 밝혀내어 일벌 백계해야한다.
얼마나 죽었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ㅋㄱㅋㅋ
?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ohajad2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DJ-KOREA 그쪽이나 해봐야 되는거 아니유.?????? 멍청한 ......
@@biohajad2농촌으로 강제이주 시켜서 한번 맛좀 보여줘야할 인간이네
고양이...
확실히 뱀 잘 잡습니다. 가끔 밥 안주면 뱀 잡아다가 대가리만 잘라먹고 몸통은 버려두기도 하죠....
문제는... 가끔씩 뱀을 잡아서 집으로 가져오기도 하는데...살아있는걸 가져오고, 가끔 어미가 살아있는뱀을 새끼들 있는곳에 가져와서 새끼들에게 뱀 잡게 합니다...예전에 고추 따서 고르고 있었는데,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축 쳐져있던 시커먼 뱀을 물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소리치니까 고양이가 놀래서 뱀을 떨어트렸는데, 뱀이 휙휙 도망가고 고양이가 다시 따라가서 물고 산으로 가더군요....
보호종이고 나발이고 사람 안전이 먼저다. 독사류는 보호종 제외하고 땅꾼 부활시켜라.
생태계보호 운운하는 사람들 성묘갈에 지 자식들이 한방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뱀은 다 보호종이다.
보호종이지 멸종위기종은 아니다.
보이면 그냥 죽여.
개체수 지금은 감당 안됨.
세종대왕님 말씀
돈이 되야 땅꾼을 부활 할텐데
미쳤다고 힘들게 땅꾼 합니까?
시골에 뱀사육 농가가 지천인데
땅꾼 부홣 시키는 방법은 정부 지원금 밬에 없음
뱀퇴치사 자격증 발급하고 뱀퇴치사에게 정부에서 급여를 주던지 1마리당 얼마 이런씩으로 수당지급하면 독사 씨가 마를 듯!!
쥐도 한 번에 새끼 많이 낳지만 뱀도 한 번에 몇 마리는 우습게 새끼 낳더군요. 쥐를 아무리 죽여도 눈에 보이듯이 뱀도 개체조절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뱀 개체수 많아져서 어지간한 도시, 공원, 풀숲, 놀이터에도 뱀이 출몰 한다고 하니 시골에서 뱀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도시 사는 지들도 느껴봐야지.
뱀개체수가 무한대로. 늘어나는대 국민보호가 최우선이라는대 뱀은살려야되고사람은 죽어도되는지군금합니다
개뿔 무슨보호종 뱀을 다죽여주세요 뱀나오만 기절하겠어요 제발 땅꾼부활시켜주세요 사람이중요하지 어찌뱀을 죽여주세요
울타리를 3개월에 한번 근사미 제초제를 치세요 뱀구경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뱀을보면 돌맹이로 때려죽이세요
보호종이라고요 사람이 죽는되 보호종이라고요 도망가지 마시고 나무통이나 돌로 죽이면 개체수가 줄어들어 볼수없습니다
맞아요.
독사는 죽이지 않으면 3대가 벌을 받아요.
누구 죽으라고 살려두는건지.
다들 못보고 물리는 건데.
구렁이나 살리지
뭔 독사를 살려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뱀을 보호종으로 지정한놈들 처단하자.
참고로 능구렁이 (능사) 는 잡으면 안됩니다
독 없는 뱀이기도 하지만 저 까치살모사 및 독사들 잡아먹는 뱀이라서
독사 게체수 줄이는데 도움된 녀석임
그리고 쥐들도 많이 많아먹어서 사람에게 해끼치는 뱀이 아님
붉은색에 검은띠 있는 뱀들은 그냥 살려주세여 능사입니다
참고로 유혈목은 초록색에 주황색 검은색이고
밀뱀이나 구렁이같은 뱀들은 사람들 눈에 잘 안뛰죠.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빠르게 도망갑니다..
근데, 독사는 도망도 안감
독사는 오히려 쫒아올때도잇음 내가 시골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고잇는데 앞에 뱀이 가고잇길래 피해서가야겟다 하고 가고잇는데 이놈이 겁나 빠르게 쫒아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김준승-q8x
얼마전 양재천에서 구렁이??봤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깜짝놀랐더랬죠
양재천에 너구리부터 뱀.자라 벼라별게 다있어요
😮 10:36 10:36. 10:36 10:36 😮😮😮😮😮@@김준승-q8x
등산할때는
무조건 나무막대기 하나 단단한거 들고
바위근처나 수풀지나갈때는
꽝!! 쳐야함
그래야 진동으로 도망감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고양이가 최고 정답!
뱀보호하자는 놈들이 뱀물림사고 책임져야지요.........뱀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개체수 조절할 방법도 지자체는 포기했습니다.
뱀이 생태계에서 아주 중요헌 역할을 해요!! 뱀 없으먄 쥐가 엉청 불어납니다!
@@TheSmartJ 쥐보다 뱀수가 더많음 보이지않아글치ᆢ
@@TheSmartJ 하여튼 교과서에서 보고 배운놈들애 이런 소릴함. 직접 야생에서 발목 밑에 뱀을 마주쳐야 온몸에 소름끼치는 경험을 해서 이딴 소릴 못하지.
@@주형유-k4s 호주 고양이 토종생태계위해 200만마리 살처분. 한국고양이 박멸 가즈아~~
@@서울사나이-g5d 쥐가 많아요.. 대도시 하수도는 쥐없으면 난리납니다.
독사들은 마늘을 우습게 여긴다 개법을 만든 국회에다 뱀을 풀어놓자 그러면 땅꾼법을 만들것이다
이젠 뱀잡는걸 전부 불법화하니 어디나 뱀이 넘쳐납니다. 시골집 뒷마당이며 텃밭에 뱀이 수시로 나와서 고양이 세마리 들였더니 보일때마다 때려잡고 물고와서 자랑합니다.ㅋ 집근처에 뱀이랑 쥐가 사라지니 아주 좋은데 문제는 고양이들이 새도 잡아와서 자랑한다는거..의외로 새 잘잡습니다. 두더지도 좀 불쌍함
독사는 보통 일반적인 걸음으로는 독사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독사는 정말 늦게 도망을 가기때문에 효과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뱀종류는 방울달고 다니는것은 효과가 있고요.
유해동물은 잡아서 없애야 한다.
독사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야산에 넘쳐난다
땅꾼 부활 시급. 인간에게 치명적인 맹독성 뱀은 반드시 없애야 함.
산중에서 칠점사한테 물리면 거의 죽을 겁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독사죠
안죽어요
@@shki2361 산에서 혼자 물리면 죽어요..
@@shki2361집으로 배송 해드릴테니 부모님 자녀분들 초대해주세요! 한방씩 물려보세요!
독사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고 아우성을 쳐도 환경부는 모르쇠.
땅꾼들이 직업적으로 잡는건 불법으로 규점사지만
개인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잡아 처단해도 된다는 얘기네요
그리고
땅꾼들에게도 심한 처벌은 말고
경우에 따라서는 포상금도 지급하여
유해종 동물들은 포획하고 없애야만 됩니다
옛날보니까 마늘밭에
살모사도 여러마리 돌아다니던대요
마늘 즙이 효과적입니다. 마늘 알갱이는 아무 쓸모 없음.
인구가 절벽인데, 독사를보호하다니 이런~~얼빠진....
뱀'지네보고 전원생활 접는 사람들 많아요나도 그렇고 없애야 합니다 가득이나 시골인구가 줄고있는이마당에
동물보호단체사무실과 주거지를 뱀나오는 곳으로 옮겨야. 곰 확장에 기여한 이들도 주거지 옮겨야 함.
골프장에서도 독사 몇번봤어요.
뱀이 전국에 넘치고 우글대는데 무슨 보호종 ? 개체가 얼마나 많은데 보호종을 갖다 붙이남
저거 보호종 떠들던 것들 다 사라졌다. 이상한 단체들 우후죽순 저런거에 휘둘리면 안되지
3:32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 두개다 칠점사 입니다.
4:29 이뱀은 쇠살모사(붉은색을 띄면 일명 불독사로도 불림) 입니다.
이 댓글 찾고있었습니다 무슨뱀인지 구별도 못하면서 전문가라 하네요;; 그리고 물려도 죽지않습니다
님이 더 전문가십니다 인정!
@@Horang2.저분은 유명 유튜버님 칠점사 살모사 뭐가중헌디 까칠하네ㅎ
독사는 개체수를줄여야함니다!!!!
탁상행정하는 정부는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ㅠㅠㅠㅜ
고양이도 고양이나름입니다!
새끼때부터 사람손에 길러진 고양이는 대부분 뱀에 물려 죽어요!
길고양이 야생고양이 정도 되야지 뱀을 제압합니다!
뱀을 좀 잡도록 해야지 뱀이 너무 많음. 독사를 보호하는게 과연 사람 보호하는거 보다 우선일까?
뱀 잡는 고양이들은 그대로 놔두면서 사람은 왜 뱀을 못 잡게 하나?
고양이가 뱀 잡으면 위법으로 벌금이나 형벌을 내리지 안잖아? ㅋ
이제부턴 뱀 잡아죽이고 나서 고양이가 그랬다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뱀
제일 싫어
솔직히 뱀때문에 사람이 많이
죽는다.
환경부와단체는
1년동안 땅군들 모집하여 수렵인정해야한다
안죽어요..
@@shki2361 니가 물려서 증명해라!!! 유튜브 찍으면 되겠네.. 혼자 산에 올라가 칠점사에 물리고 죽는지 안 죽는지 유튜브 영상 올려라!!!
@@aspiryi6266 피~~융~~신~~ㅋㅋ
쎄컨하우스 시골살이 3개월차.
침대메트리스와 커버사이에 어린뱀이 있더라구요. 기절초풍.ㅠ 옆집 남자분께 도움 요청. 밤마다 뱀꿈꿔요. 이를 어찌하나요.너무 무서워서 시골들어오기 싫어져요.ㅡ ㅡ
산쪽이나 개울가에 전윈주택 생활 할려면 뱀 퇴치에는 길고양이 먹이 둠뿍 사두고 길고양이들 먹이를 수시로 주면서 길고양이들 집주변에 수시로 모이게 하고 마당에 멍멍이 2~ 3마리 키우면 뱀 나타 나지 않아요 뱀에는 고양이가 멍멍이 최고의 천적입니다
그것도 그렇고 집 주변 담벼락에 돌담 사이사이 구멍이 있으면 뱀이 서식하기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이사이 구멍에 무조건 시멘트로 매꾸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것도 유튜브에서 본 거랍니다
고양이도 너무 배부르게주면 뱀 안잡아요 ;;;
@@grx1988뭔소리임?고양이과가 배불러도 쥐나 새 재미로 잡아죽이는 동물로 유명한데...
@@caique_May 물론 그런경우도 존재 하겠죠... 확률적으로 굶겨키우는게 더 많이 처리하겠죠?
길고양이 문제점은 모르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면 곤란합니다.
주인님 본가가 멋찌십니다 예방잘배우고 감니다 내가살고싶은곳 ㅎ
텃밭주인님이시닷 유일한님이가수이십니다 ^^
뱀은 잡아 없애야 합니다 시골 일하다가 많이 다쳐요 왜 살려두어야 할까요 너무많아요
시골은 고양이 필수
전원생활ㆍ특히 산을 끼고 있는 곳이라면 고양이와 개를 기르는것이 짐승이나 사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
생명의 위협 느끼면 때려죽여도 됩니다.
산말고 도심에도 뱀엄청 늘어남 너무 위험해졌음
군생활 할때 텐트치고 숙영하는데 교관들이 담배제 물을 콜라색으로 만들어 텐트 주변 뿌리면 독한 담배물땜 퇴치한다고 배웠는데
그건 전혀아님
뱀 슥슥 기어다니는거보면 모름?
@@오키-m3q 노노 당연 작은 상자속에 가둬둔거랑 산에서 기어오른뱀하고 차이가남 텐트 주변에 가을 여름내내 뿌려봐서 뱀한마리 본적이없음
그교관 개 사기꾼이네 ㅡ,.ㅡ
효과 하나도 읎음 꼭 군기잡고
잧도 모름서 아가리터는 애들이
그럼 교관?😅😅😅
소용없어요 ㅋㅋ
뱀이 더좋아해요.
땅군 부활이 답
첫번째는 누룩뱀입니다 그리고무자차라고 밀뱀이있죠
두번째뱀은 쇠살모사입니다
독사는 3종류가있습니다
살모사.쇠살모사.까치살모사(칠점사).
이중 제일가한독을지닌뱀이 제일흔한 쇠살모사입니다
그리고 유혈목이란뱀이있는대 일명 꽃뱀이라고도하죠 이뱀도 사실 독이아주강력하다고합니다
하지만 도니가 퇴화되서 어금니에 아주작게나있어서 물어도 독을주입할수가없다고합니다
그래도 모는독사는 조심하는게 상책입니다
@@서쪽하늘-h5r 맞습니다
누룩뱀 독없다던데
진동으로 뱀 쫓는다는 건 틀린 말인 것 같습니다 중장비 브레이커로 몇일동안 돌 깨는 작업을 하고 있어도 뱀이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치살모사한테 물려 입원 중입니다1주일 째
호흡곤란으로 죽을뻔 팔이 두배서배로 부어요 119 타고 대학병원에 입원중
최대한 빠른시간에 병원가서 독제거제 맞아야합니다
저도 종교가 불교라서 남편보고 여태 살려주라고 했는데 한번 물려보면 절대 살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않을겁니다
엄지손가락이 마비되었고 검게 변해 언제돌아올지 의사가 성형까지 얘기가 나왔어요 계속 독이 나오고 있어요 물린자국에 1주일째 항생제 밤낮으로 진통제 링거로 맞고 주사로도 맞고 있어요
지금은 좀 괜찮으신지요?
통증이 설명하기 힘들정도라는데...
하루빨리 완쾌하셔으면하네요.
뱀, 보이는데로 죽이겠습니다.
이식수술했는데 마비되어 너무너무 불편해요
10 월달에 병원가는데 장애진단 받으려구요
24볼트 전기선 설치는 어떤까요
전원주택은 특히 마당에 놀러오는 길냥이들한테 잘 해줘야됨. 진짜 걔들이 쥐잡아 뱀잡아 얼마나 착한지~~
쥐는인정
예전에 소를 이용하여 논과 밭을 갈았습니다.
소에는 풍경(방울)을 달아 주었습니다. 뱀(독사 등)을 퇴치하기 위해서 달아 준 것 입니다.
방울은 소도둑이 몰고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ㆍ헛소리 마라
뱀은 온도랑 진동으로 판단하는데
방울 달아서 뭐함
귀떼기가 없고만
독사 보이면 다 죽여야함 무서워 잡지 못하면 짱돌큰걸로 대가리 맞추면 죽음 어짜피 누가 죽였는지 찾지도 못하고 만약 이뱀에 내가족이 물린다 생각하면 죽여야함
사람이 먼저지.
고양이도 좋고 개도 뱀 잘 잡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뱀 잡는거 합법으로 해 주세요.
해독제를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어렸을 때 손가락을 독사한테 물려 팔까지 퉁퉁 부었습니다. 병원갔더니 대야에 물을 떠서 해독제를 풀더니 물린 부위를 씼으니까 금방 낫더라구요..
지금 사는 집이 서울이고 산이랑 가까운 빌라인데 한 뼘 되는 지네가 일년에 한 마리씩 들어와요...
지네 퇴치약도 약국에 가면 있어요. 약국 가서 구입하셔서 집 주위에 쭈욱 뿌려 두시면 지네들이 전부 죽어 있더라구요.
몇년전 축사에서 짚 한뭉치 들어올리는데 독사 한마리 똬리틀고 있어서 매우 놀란적이 있습니다.
독사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민가 근처에서도 종종 보이고요.조심하고 있습니다만..
빨아내는게 가만 있는것 보다는 낫겠지...
전문가라는게 신뢰성 없이 생겨가지고 신뢰안가는 솔을 하는데 뱀이 문다고 꼭 깊이 물린다는 보장이 없고 독니 끝부분만 박히고 독자체는 표피에 살짝 묻을수도 있는데 무조건 독은 퍼지니까 의미없는 행동 하지말라는건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소리 같다.
독이 살짝 묻을수도 있으니까 이빨 상처부위로 계속 독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일단 빠르게 옷으로 닦고 침을 뱉어서 한번더 닦고 그다음 단번에 피가 나올정도로 빠는게 가만 있는것 보단 낫고 봄.
묶는것도 마찬가지로 빠르고 강하게 다리가 잘릴지언정 살고 봐야 겠다는 심정으로 최대한 강하게 묶고 얹혔을때 손따듯이 물린 상처 부위로 피가 나오게 뭔가로 쑤셔버리는것도 방법인데 피가 너무 나오면 오히려 출혈로 죽을수 있으니 감안해서 해야 되고 묶지 않아도 독이여 퍼지지만
해독하기 위해 부어 오른 부위 혈류량이 대폭 증가해서 독이 전신에 빠르게 퍼지니까 묶는건 혈류량을 조절해주는 것이라 효과가 전혀 없는게 아니고 묶어서 동맥이랑 중요 부위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싴칼을 쓰더라도 손따듯 따버리면 해당부위로는 피가 돌기보단 빠져 나가는 역활도 하기때문에 독이 강하게 퍼지는걸 막아준다고 생각함.
이송거리가 짧고 머냐에 따라 뮦는 강도도 다르고 묶은다음 그냥 묶어만 두는것과 빨아주는것과 손따듯이 따주는것에 따라 또 묶는 강도는 달라질테니 무조건 다리 절단되게 묶는건 옳지 않다는점 참고 하시고 결론은 빠는게 낫고 묶는게 안묶는것 보다 낫다.
다른 전문가들도 그런 방법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책임감없이. 댓글달지마세요. 누구는. 큰피해볼수있읍니다
@@오경희-v4z8t 혹시 중학교 자랑중이나 자소중 나오셨어요?
팩트는 가만 있는것 보다 낫다는 내용 같은데 이해력이나 상식이 딸린다고 자랑이나 자소중요? ㅋㅋㅋ
옷에 똥이 묻으면 일단 휴지등으로 닦던지 해야지 닦아 봤자 이미 묻은 똥 제거가 안된다고 똥 묻은 옷을 버리듯 가만 있다가 골골 하시겠어요.
뱀 등산로에 나타나는건 잡아 살처분 해야 할듯
맹독가진 독사( 일반사포함)는 보호종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공포에떨고 위험에 도사리고있는데 굳이보호해야하나요?
담당 pd님 4분30초 경 나온 뱀은 칠점사가 아니라, 쇠살모사입니다.
몸에좋고 맛도 좋은뱀뱀
잡아서 국회로 보내 몇놈되지면 법박겨
뱀 개체수는 멧돼지가 합니다!
멧돼지는 칠점사.살모사 등 가릴것 없이 뱀을 보면 지렁이 주워 먹듯 합니다!
등산하시는분들 항상 조심들하세요 방심하시면 큰일입니다 옛날에 땅꾼들 많아서 크게 걱정들 없다고 했는데 요즘은 모두 어디를 가셨나요 한국도 중국처럼 뱀 잡아서 생활 경제적인 도움으로 활용하라하면 너도나도 나서서 다 쓰리 할텐데 좀 일타깝네
산속에서 아래부분이 떠있는돌에 않지마세요
앉아서 미동되면 그돌아래서 뱀이나옵니다
2:35 뱀 발견한 본인이 더 놀란듯.. ㅋㅋㅋ
정보 다 틀렸고,
고양이만 효과 있을듯 하네요.
영상내 독사는 칠점사 아니고 쇠살모사 구요.
마늘도 효과 없습니다. 마늘밭에는 향이 더 진한데 뱀 다니져ㅠ
뱀잡아 용돈한 586 시골촌놈으로서 쇠살모사 정확하십니다.
저분영상 본적있는데 저분처럼 돌틈 전부 시멘트로 매꿔야 합니다. 안그럼 돌틈에숨어 살기때문애 위험해요
우리나라 뱀 퇴치 유용한 노하우 알려주신 대단한 분이죠 초보 귀농귀촌 인들에게 꿀팁 알려 주시는 유튜버님 이죠 전원 컨텐츠 1인자 유튜버님 이시죠^^
저는 진안 마이산에 귀촌앴는데 생태 환경등급 때문에 공원 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뱀 풍댕이, 장수하늘소, 등이 많아요, 생물에 인간이 쫓겨나는 것이죠. 특히 연두색 뱀과 검은색 유혈목이를 봤습니다. 아마 약초나 생물의 영향으로 파충류 색깔이 변한것 같아요, 어린시절 이 마을에서 어머니가 백사를 본적있어요
등산좋아하는데 뱀많아서 등산가기 싫어집니다...ㅠㅠ
집 울타리 주변에 돌을 쌓는 건 절대 안 되고, 그 곳을 시멘트로 발라버려서 틈을 안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봉숭아나 메리골드로 밭대기를 만들어두세요. 뱀이 쌉쌀한 향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