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친정엄마도 이렇게 찌셨는데 팥 삶는거랑, 오곡 보다는 팥만해서 찰밥이라고 했어요. 생김에 찰밥을 둥글둥글 싸놨다가 들고 먹기도하고, 물김치 지국도 먹고. 전라도 영암에선 그랬는데^^ 어릴 땐 맛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스스로 해먹어야하니 맛있고 귀한 밥이 됐어요 재료 준비해놓고 덕분에 잠깐 추억 돋았네요^^
진정한 전라도식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딱 팥만 넣어서 이렇게 했는데...다른분들은 다른잡곡들을 너무 많이 넣더라구요...팥만 넣어서 붉은색 팥물이 예쁘게 물든 고실고실 쫀득쫀득한 그 시루에찐 보름밥이 진정 맛있었는데요...내일 두언니들 오라했으니 선생님방법 참고하여 맛있게 성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종가집 며느리는 음식양이 적어도 10배 되는 그릇에 버무려야 합니까? 음식 잘하는 사람은 음식양에 맞게 조리기구도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법이에요. 괜히 생트집 잡지말고 본인이나 한글공부 하셔서 맞춤법에 맞게 글 쓰세요. 깝깝하게 말하시지 말고요. 그리고 저게 면포지 보자기로 보이십니까? 생트집 잡지 마소.
꾹~눌러 심더😄😁🥰😍👍👍
선생님은
역시다른분하고는틀리시네요
정말최고의맛일거같습니다
최고입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잘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언제나 힘내세요
정성가득한
찰밥~역시
장인이십니다
정성적으로 만든잡곡밥
이쁘고 맛나겠어요.
외할머니 해주신 그맛난밥 생각 나네요.
처다만 봐도 감탄감동 와 👍🏻 🤦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최고십니다 참 맛있겠습니다
저도 이데로 따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계셔주셔야해요.
정말 깔끔하게맛있겠네요 따라서해보겠어요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선생님~^^♡
설명까지자세하게 해주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GOD ✝️bless 🌹you 💒
HAVE good happy day & life ~^^
고생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 본보기가 되어주십시오. 쉬엄쉬엄 하시구요~♡
맛있어보이네요 저도내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법대로 찰밥을 했답니다 어릴때 어머님이 시루에 해주시던 찬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었지요~😄
선생님 음식은 다 정성이 가득 들어가네요 잘보고 저도해봐야겠습니다^^
아하~친정엄마도 이렇게 찌셨는데
팥 삶는거랑, 오곡 보다는 팥만해서 찰밥이라고
했어요. 생김에 찰밥을 둥글둥글 싸놨다가 들고 먹기도하고, 물김치 지국도 먹고.
전라도 영암에선 그랬는데^^
어릴 땐 맛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스스로 해먹어야하니 맛있고 귀한 밥이 됐어요
재료 준비해놓고 덕분에 잠깐 추억 돋았네요^^
정성이 들어간 음식 너무 맛있겠어요. 진정 음식장인이세요. 친정 엄마도 늘 손이 많이 들어가게 음식을 하였는데 어린 마음에 뭘 저렇게 까지 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나이 먹으니 제가 비슷하게 흉내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찰밥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찌는게 최고죠
저도 오늘 선생님 따라 만듭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저희 약밥찌는거랑 비슷해요~^^
음식은 정성도 들어야 맛도 좋와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처음부터 삶은 팥을 넣고 팥물을 주며 쪄서 질었네요 잘 배윘어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신 찰밥이네요
이번에 꼭 선생님이 가르처준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엄마가 해주시던 방식이네요 진짜 맛있는데...
스피디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전통의맛을따라올 수없고 기본방식을 아는것이 참으로 중요해요. 누구한테서 전통을 배우겠어요?
약은약사에게, 요리는 강순의 교수님께 ⚘🙆😄😄😁😁👍
저는 초벌 찹쌀지고 다시양념다 넣고 팥물도 넣고요 중간 한번 뒤집어주고 찌면 고슬고슬합니다
찌는찰밥이최고맛임니다
선생님약밥하는순서알려주셔요
방송은 좋은데
강쉐프님의. 숨소리가 ....
전통 방식 그대로 하시네요.
요 근래는 귀찮아서
전기밥솥에 재료를 한번에
다 넣고 해서 먹었는데
이번엔 다시 선생님 방식대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이네요.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숨이 많이 차시는듯?
저만 그리 느끼는지...
진정한 전라도식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딱 팥만 넣어서 이렇게 했는데...다른분들은 다른잡곡들을 너무 많이 넣더라구요...팥만 넣어서 붉은색 팥물이 예쁘게 물든 고실고실 쫀득쫀득한 그 시루에찐 보름밥이 진정 맛있었는데요...내일 두언니들 오라했으니 선생님방법 참고하여 맛있게 성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침이 돕니다. 강순의님의 손맛이 배어있어서 얼마나 맛있을까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손맛...ㅎ
헐 넘 어썰퍼요
어설퍼 보이면 보지말구 본인이 능숙하게 해드세요
모든것이 정성~
카톡채널 에서 주문이 가능한지요?
요즘은쉽고 간편한방법들이 차고넘쳐서 얼마나다행인지
재래식이니 정성이니,내몸이 골병들지않아야 가족에게도 나에게도 폐 안끼쳐 현명하고
노후에 병들어 서럽지않습니당~
종갓집 며느 님이 찰밥 찌는게 너무깝깝 하게 하시내요~ 큰 스댕 다라에다 부어서 물 사르고 재료 모두 석으 면 되지죠 ㅂ자기깔은데다 각 깝 하게히ㅡ시는군요
양이적어서 그렇지요
아니..종가집 며느리는 음식양이 적어도 10배 되는 그릇에 버무려야 합니까? 음식 잘하는 사람은 음식양에 맞게 조리기구도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법이에요. 괜히 생트집 잡지말고 본인이나 한글공부 하셔서 맞춤법에 맞게 글 쓰세요.
깝깝하게 말하시지 말고요.
그리고 저게 면포지 보자기로 보이십니까?
생트집 잡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