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고 할때 아기의 말 11개월 서은이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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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딸이 딸과 밥멉이는 모습을 저는 감동적으로 바라보며 영상을 담아요.
    자체 그대로 감사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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