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는 5분마다 한 명씩 실종되고 있습니다”┃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종자와 초기 수사의 문제점┃장기실종을 막는 ‘골든타임 48시간’┃다큐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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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대한민국에서 5분마다 한 명씩 사라진다?
아직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
실종은 실종자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다.
가족의 삶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 그것은 곧 우리 사회의 문제로 발전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약 10만여 건의 실종이 일어나고 있다.
실종을 단지 ‘남의 일’로 치부할 수 있을까?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종자 문제와 대책은 과연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실종 골든 타임
✔방송 일자 : 2020.03.06
#다큐시선 #실종 #실종자 #실종자가족 #실종사건 #사람을찾습니다 #장기실종 #실종골든타임 #골든타임 #장기미제사건
제가 지금 56살인데 24살때 춘천시 후두동인가 한림성심병원도 있던동네인데 저녁에 시장같다오는데 허름한 구석 덜지어진 건물쪽으로 걸어가는데 덩치좋은 남자가 나를 힐끔힐끔보면서 누군가와 신호보내는듯한 젊었어도 눈치가 빠른 저는 버스다니는길로 얼른 걸어나갔지요 그때가 1993년도인데 그때도 사람납치하는것들이 동네에 돌아다니고 있었던것이지요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잘하셨어요
4살아기를 가출이라는 희한한 한국경찰. 골든타임이 48시간인데 경찰은 48시간 지나야 실종신고 하라하지요 . 세금이 아깝다
맞음 내여동생 24시간지나도 연락안되서 갔는데 똑같은말함 구데기들 ㅋ
경찰이 공공의 적인가
경찰이 공공의 적이기보단 세대교체를 못해서그럼 4050대 경찰이 게으름 젊은 경찰보다. 짜르고 교체해야. 딸배헌터나 유투브 봐도 폐급 경찰은 보통 정년 가까워 가는 50대
미친ㅡ 4살짜리가 가출을?
경찰 세금충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친구집에서 놀다가 혼자 집에 돌아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운전하면서 오시더니 나한테 ㅇㅇ아파트가 어딘지 물어봤음 그 아파트가 마침 친구네 아파트라 저기로 조금만 가면 바로 있다고 하니 아주머니가 잘 모르겠다고 자기 차 타고 같이 가달라길래 싫다고 거절하고 집으로 왔는데 거의 20년 전인데도 가끔 그때 생각만 하면 오싹함..
나랑비슷하다... 중학생때 학교어디있냐고 차타고 같이 가주면 안되겠냐고 했던 트럭아저씨 ..뭔가 이상하고 소름 돋아서 도망갔었음
ㅇㅇ
저는 중2때 자동차로 납치되고 있는데 안다치려면 데굴데굴 굴러야해서 가방 내려놓고 차문 열고 뛰어 내렸습니다ㅋㅋㅋㅋㅋ
대략 시속 50~60km속도에서요.
그만큼 살아야 된다는 의지가 강해서ㅎㅎ
근데 학교가서 납치 될뻔 했다고 하니 아무도 안밑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귀찮으니까 가출이라고 해버림
중학교 1학년때 중국에 살고 있었는데 친구랑 둘이서 대련이란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갔었는데 밤11시에 누가 차 몰고 오더니 어디 가냐고 태워준다고 하길래 싫다고 괜찮다고 했더니 가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오싹하다
형사분이 그랬는데
살인, 사망사건의 유족들은 그래도 장례를 치르고 고인을 애도하고 추억하는 시간이 있는데
실종이나 범인 혹은 시신을 못찾은 장기미제는 평생 피해가족들에게 고통이고 한이랬음..
비슷한 예로 사형수가 사형되지 않고 살아있으면
유족들에게도 사건이 아직 완전하게 끝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고
매년 고인의 기일을 기릴때마다 그 범인은 아직 수감중인데.. 아직 살아있는데.. 하는 걸
생각하게 되니 역시 고통이라함..
그런거보면 세상일엔 혹은 인간관계에는 항상 끝 마무리와 마지막 정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듬..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 삶이 얼마나 힘들겠나... 희망고문이 사람 피말려죽인다..
왜!!!! 이런뉴스를 지상파 방송 메인뉴스에 해줘야하는데
보도를 안하니 사람들은 심각성을 모릅니다
진짜 정말 위험한데
방송국 체널있어서 매주마다
실종 방송했으면합니다
의외이며 놀랍다. 이 작은 나라에서 실종자가 이렇게 많으며 지금도 끝임없이 일어나며 찾지도 못한다는게,
지맘대로 나가는걸 어찌 말려
대구광역시립 희망원은 1958년 개설된 대구광역시의 복지시설이다 6년 간 309명이 사망했는데 2014~2016년까지 확인된 것만으로도 129명의 생활인들이 사망하는 등 수십년간 참혹한 인권 유린이 벌어졌다
구라 안치고 실종자들 80% 이상은 살아있다면 신안에 있을거임
치매 노인들 지 발로 걸어서 나가는데 어떡함...
이웃 할머니가 치매인데 아들이 문 잠궈두고 출근하면 하루종일 문 안열린다고 열어달라고 두들기고 있음
그러다 어찌 열었는지 나중에 보면 먼 시내에 나와서 돌아다님
경찰이 또 찾으러가서 데려다오고 말도 아님
베드로전서 5장 8-9절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한해 실종신고 10만여명... 매일 280명이 사라지고 있다.
실종... 장기밀매... 인신매매...
내일 그렇게 사라지면 그것도 그 작은 나라에서. 어디 끌려가서 강제 노동하는거 같네요.
장기밀매 같아요. 중국에서 어린애들을 배에 태워서 브라질로 보내면 그곳에서 애들을 각종 연구나 실험대에서 사용된다고해요. 미국 목사가 다 밝힌겁니다. 중국은 아무 죄도 없는 건강한 남자들을 감옥에 보낸 후 장기를 떼어내어 수출합니다. 호주 두명의 의사가 관련돼서 대형 국제 뉴스였어요. 사악한 인간들…,
장기매매?
중국이 원인이라고 생각함.
@@Eternity0815그쵸 ~ 실종 = 》 장기미제 ~ 장기밀매 ~ 장기매매 ~ 실버 모델인게 ㅎ ...
저희 친정아버지도..실종되었습니다...32년이나..지났네요..그동안 전 아버지가 사라지신 그나이보다 더...
나이가 들었고..포기하며..살지만...다른분들은 가족들 품에 돌아오시길 바래요..정말 기다리는사람은 어디다가 말도 못합니다..
어디서 건강히 계시다가
가족곁으로 돌아오세요.
그러길 기원드립니다...
어쩌면 노예로 잡아서 일시키는지 모름
아휴 세상에나ㅜㅜㅜㅜㅜㅜㅜ
가족 분들 마음은 어떠실라나요ㅜㅜ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ㅜㅜㅜㅜ
돌아다니면 무조건 찾을텐데 누가 데려간듯해요
아..그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네요..ㅠㅠ…어디선가ㅜ건강히 계시길..
아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경찰도 참 4살아이가 가출이라니 에효😢그것밖에못합니까 진짜
일하기싫은거지
저도 다급하게 폭행때문에 경찰에 신고한적이 있었는데 둘이서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는데 형사 같은 사람이 이런일 많이 있다는거마냥 출동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경찰 안믿어요
그럼 니가 직접 찾아줘 키보드로만 두드리지말고 ㅇㅋ?
@@booboo5476 4살이없어졌는데 고작한다는말이 가출입니다 라고하면 뭐라고생각이 됩니까? 4살이 가출하나? 니자식잃어버리고 경찰신고해서 똑같이 겪어봐야 아는건가? 내가 왜찾으러가냐? 내가 경찰이니?
EBS 장난하나
강신업을 왜 인터뷰하지?
전화소녀 오마이 줄리아~~~~
장기기증매매를 가족동의없애자는 국회 입법. 신분증 도용범죄자 형량을 낮추자는 국회.
우리나라 진짜 문제임. 인신매매임. 이게 지금 우리의 정치적 문제들과 다 연결되어 있는 것임.
4살아이가 가출이라한 경찰은 꼭 천벌받기를🤬
90년도, 다섯살 때 친구 집에 간다며 나갔다가 그대로 길 잃어버려서 밤이 늦도록 울면서 도로가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마터면 부모님 얼굴 영영 못 볼 뻔 했는데.. 부모님이 경찰서에 실종신고 하고 다행히 목격자가 있어서 그날 자정 넘어 부모님 품에 안길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인신매매가 흔해서(봉고차 조심해라,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라 소리 많이 들었음) 그 때 부모님 못 만났으면 난 어디로 갔을까.. 아찔합니다. 부모님도 당시를 떠올릴 때면 가슴 철렁 내려앉는다고, 울면서 애 잃어버렸다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셨다고 해요.. 실종되신 분들 모두 하루빨리 가족들과 만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1975∼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사건 12년 동안 원생 531명이 사망
나랑비슷 ,, 그때 울언니가 초딩이엿는데 밤새시장 뒤져서 찾앗다는ㄴ데 커서보니 개위험한시대엿음 ㅜㅜㅜ끔찍하다
정말... 대학후배의 엄마이자 동네이모셨던 분이 실종되신지 벌써 15년이 넘었네요. KBS에서 실종이라는 프로그램 1회에서 다뤘었는데... 참 예뻐해주셨던 분이라... 현직 경찰의 가족이었는데도 못 찾고있다네요. 실종자 가족은 가슴에도 못 묻어요. 이 이모 아니라도 실종자분들 그냥 소식이라도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족들에게 소식이라도 전해주세요.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1975∼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사건 12년 동안 원생 531명이 사망
장기밀매 아직도 하루에 300명씩 사라진다는게 놀랍네;
화교 의사와 중국장기매매 조직이 연관 된것..200만이 넘는 중국임들이 중국으로 장기매매
경찰에 화교가 섞여들어간 이후로 치안이 개판이 됐습니다.
국가적으로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사라져야함
주여
헛소리하면서 음모론 좀 피우지 말고ㅋㅋㅋㅋ그냥 한국인이 일을 안한 거지 개소리하노
1년에 10만명이 실종된다고 하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신고 건수가 10만건이지 대부분은 찾습니다.
저도 가족이 보이지 않아 실종 신고 한적 있지만 찾았습니다.
찾은 신고도 신고도 신고로 잡힙니다.
맞아요 저 의경 생활 때 실종자 수색으로 신고 자주 들어왔는데 대부분 시간지나면 찾고 너무 길어지면 간혹 못찾습니다 밖에 나가서 늦도록 안돌아오면 걱정되서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요 걱정하는 가족 마음은 이해됩니다
@@비빔면-r9b 어우 그나마 다행이네요...
가출인도 포함이라 통계해석에 유의해야 합니다.
5분마다1명씩 실종? 기레기들 또 검색수 늘리려고.가짜뉴스 보도했네. 한해 10만명씩 이면 한해 늙어죽는 인구랑 실종 인구랑 다 합쳐보세요. 2035년이면 한국에 현재 태어나는 애기들 보다 실종수 늙어죽는수 대해도 한국 망합니다. 기레기들이 제일 사기꾼들 이 나라에서
장기밀매하는 사람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실종자들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사형시켜야죠
처벌 못해 어마한 부자 및 재벌 정치인들 졸부들이 던주고 장기 사는거라서 게다가 국힘당 집권이라 장기적출하기 딱 좋은 시기 주식조작으러 국민들 돈 털어먹기도 좋고
한명 납치하면 수억 버는데 범죄 조직들이 안할수 없죠 손쉽게 돈 버는데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세계적으로입니다ㆍ몇달전캄보디서엄마가빨래너는순간아이가금방없어졌답니다ㆍ
강제로데려다파는인간들이있답니다ㆍㆍ
가족을 잃고 그 이후를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의 안타까움이 온 몸으로 느껴 집니다. 얼마나 힘들지..!! ㅠㅠ
실종자 모두 건강하게 가족의 곁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대구광역시립 희망원은 1958년 개설된 대구광역시의 복지시설이다 6년 간 309명이 사망했는데 2014~2016년까지 확인된 것만으로도 129명의 생활인들이 사망하는 등 수십년간 참혹한 인권 유린이 벌어졌다
저도 기도할께요
중국인들 많아지면서 실종사고도 늘고 있고 정부는 쉬쉬한다
실종자 찾는 프로그램이나 방송국이 생기면 좋겠 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제도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실종문자 엄청옴.
어릴때 아파트에서 아빠친구라고 접근해서 멀리 아빠있는것처럼 아빠!여기 아빠친구 하고 소리쳤더니 전력으로 도망쳤던 사람 생각난다..
와… 미쳤다ㅠㅠㅠㅠ 진짜 어리지만 기지를 발휘하셨네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저도 아빠 아빠 부르니. 차 타고 줄행랑
ㅇㅇ
아유. 똑똑했네 , , 그래서 살았네 안잡혀가고 .,,
와.. 그와중에 병무청 입영통지서 .. 십여년전에 실종신고를 했는데 부처간 그 정보 연계가 안되는게 말이되는건가 가족을 두번 세번 죽.이는구나..
민주화를 외치던 자들이 장악한 나라 실제는 인구소멸중. 인듯
언론 입꾹닫
개인정보 때분에 공유 안됨
이사야서 49장 15절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자기들 편한데로 해요 ..뜸들일것 다 들이고 욕 나와요 .,
@@백두산-v4i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완전 공산화되고 지들만 호의호식하는 동물농장같은 세상이네요.
실종자들이 어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식인종들이 한국에 와서 사람잡아 먹는단 이야기 들었어요
@@더케이월드그런 발상은 어디에서 나오는거니 제발 좀 ..
위선자 ㅋㅋ
조선족장기밀매단의 소문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진상을 조사하길바랍니다~
실종 이게진짜 사람 피말리게한다. 차라리 병에걸려 죽엇다 사고당해서 죽엇다 이러면 마음에정리를 하는데 실종은 온갖 안좋은 상상과 희망고문 억울한일을 당했다는 분노등...
ㅇㅇ
전에 엄마가 산에서 쓰러져 실종신고 했을때 경찰은 길가에 씨씨티비만 돌려보고 암껏도 안함. 아빠랑 남편이 산에서 밤새도록
헤집고 다녀서 겨우 찾음ㅠ 경찰 믿고 가만있었다면…..지금도 아찔하다 ㅠㅠ경찰 믿지 마세요. 골든타임 그냥 지나갑니다.
정말 아찔하셨겠어요 ㅠㅠㅠㅠ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성인이면 또 성인이라고 잘안찾으려하죠 ㅠㅠ
인구도 줄고 있고 노인인구들이 많아져서 점점 더 그럴거임.
@@arankang 이런댓글은 쓰는게 아님
신문고에 가서 써 어머니 힘겹게 찾으신분 한테 이런 맘아픈 댓글 쓰는 이유가 뭐지????
왜 산에서 쓰러지셨데요
어머니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평소 지병이있으셨는지요
저도 등산을 즐겨하는데 가끔 머리가 핑 돌때도 있네요
혹시나 순간적인 욕심에 아이를 데리고간거라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경찰서든 어디든 방문하셔서 가족에게 돌아갈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악마지
잠시잠깐아이가인보이면가슴이타는데오랜시간잊어버렷어면그가슴이어치할까요~부디잊어버린가족이한시바삐찾어시길간절희기도드립니다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1975∼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사건 12년 동안 원생 531명이 사망
24시 공개수배 프로그램 부활시켜라 ! 뭣땜에 없애버린건지 모르겠다
경찰 , 변호사 굶어 죽을까봐 없앤거냐 ?
월 , 화 는 범죄자추적 , 수 목 은 실종자 , 금 토 는 각종사고 목격자 찾는 걸로
좌파들이 없앴지
굶어죽긴 뭘 굴머죽어!
채상병1명이 중요한 방송국 (5분 에 1명씩 실종되는것은 중 요 하지 않은 방송사들..)
채상병도 중요하고,
실종자도 중요하죠!
이재명과 더불당, 한동훈 법무장관이 없앴으니 짲아가서 물어보쇼 !
ㅠㅠㅠ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나도 우리집 개 1마리 잃어버리고 너무 충격이 컸고 아직도 못 찾았다..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알 수가 없고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데 하물며 내가 낳은 아기나 내 부모 혹은 내 가족이 실종되면 그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 것 같은지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상상도 하기 싫다.....
죽음같은 고통이죠 정신적으로
ㅜㅜ 어휴 그거 못견디죠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1975∼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사건 12년 동안 원생 531명이 사망
ㅎ 여동생이 24시간동안 전화를 안받아서 실종신고하러 경찰서갔는데 너무 느긋하드라. 실종신고안된대 3일지나야된다나 ㅎ 성인이라 휴대폰 위치추적도안된다네 ㅎ 그냥 경찰들 일을안함 3일지나서 어캐찾노 ㅋ
치매노인 가족으로서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다들 하루빨리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_한국에서 치안이 좋다고 하는 건 카페나 음식점에서 물건 놓았을 때 안 가져가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칼부림도 많고 실종자도 하루에 100명 넘게 발생하는 걸 보면 한국의 치안 수준은 거품이 많다고 봅니다._
님 진지하게 브라질 미국 인도 프랑스 가서 살아 보실래요? ㅋㅋ 가서 살아봐야 느끼지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위에 언급한 나라 말고도 대다수의 나라가 새벽에 돌아다니지도 못해요 ㅋㅋ..
성관련 범죄도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높아요. 해외에서 살았는데 적어도 여성으로써는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Mebingototo너 남자지
@@펭도리-d8v오우 우리 펭도리 야물딱지게 말 잘하네. 전세계 지구어딜 봐도 한국정도면 치안 좋은편임. 더한 나라들 많고 걍 인간들이 ㄴㄷ인거
중국,조선족,화교
발달장애자폐아 아이를 마트에서 잠깐 진짜 잠시 놓쳐서 잃어버린적이 있다 다행히 빨리 찾았지만 정말 세상이 끝난거같고 당황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눈앞이 깜깜하고 숨도 잘 안쉬어지던데 이런 기분을 몇 십년간 느끼고 살아가는 저 분들이 너무 가엽다ㅠㅠㅠ
80년~2000년도 초반에는 해외로 입양시키는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던 시기라 그쪽으로 알아보시고, DNA도 해외기관 등록하는게 있다는데 그걸 안하셨으면 지금이라도 하시길바랍니다. 입양된 자녀들이 실제 부모를 찾는 경우가 종종 뉴스에 나옵니다.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실종자들이 돌아가 다시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어린 애들은 해외로 많이 갔을걸
요즘도 마찬가지. 납치, 불법 입양 조직 있을 듯. 특히 한국아동들이 입양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애들은 (태어나자마자 예방주사를 의무적으로 다 맞아서인지) 튼튼하고 똑똑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기 때문이라네요.
그럴수도있겠네요
저 실종문자요, 좋은 취지 이고 유용합니다. 미국에서는 근처에서 실종일어나면 택시만이아니라 고속도로 표지, 그리고 근처의 모든 핸드폰에 문자떠요. 그 요번에 한국에서 미사일 경고 떴던거 같은식으로요. 그래야되지 않을까요? 물론일반인들은 문자받고 불쾌할수도있지만 그냥 알람 끄면되고, 그래도 그정보 슬쩍이라도 봤으니 찾을수있는 눈이되겠죠.
공감합니다
미사일 경고때처럼 알림오게 하면 골든타임안에 찾을확률 올라가겠죠
또한 실종관련 범죄율이 낮아질거에요
범죄자를 초기에 검거할거같습니다
실종문자 요즘 한국에서도 해요
여긴 경기도인데 요즘은 실종신고되면 근방사람들한테 재난경보 비슷하게 알림이 뜹니다
협조 해야죠 . 불쾌 해함안되죠 .그런것 우리나라 도입해서 .그리해야해요 .,나라가 작아서 아주 도움되겠어요.,. 꼭 필요,.,,
@@츄츄-g3v 그거 70세 이상 노인만 알려주지 않음 ?
아이를 잃어버렸을때 그심정 충분히 이해가됩니다.저도 세살짜리 아이를 이른 아침에 잃어버렸다가 저녁때 찾았었는데.정말 미친듯이 돌아다녔거든요.
하늘 어머님 상담 장면 보고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어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나요 당시 경찰들 대응이 미흡한 사건도 너무 많은거같고 괴로워서 어떡해요 위로를 보냅니다...
하루에 280명이 실종. 충격이다. 그리고 언론에 나와야 경찰이 움직이지 안나오면 피해자가 다 해야하는게 현실. 나도 사건접수해보고 경찰이 일체 안움직이는거보고 아... 왜 피해자들이 언론에 보도하고, 변호사를 선임하는지 겪어보면서 우리나라 한류다 뭐다 국뽕이 심한거지 현실은 개판임.
공감합니다
@@Sheshiness그래놓고 이제 검수완박해서 검찰이 개입도 못하게 됨 그 나태한 경찰 수사범위와 개입이 커짐.
그레습니다
이런문제는 이제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함니다
그리고 아직도 장기매매를목적으로
실중아동을 노리는자는,무조건
사형에처해야함니다
사형에처하지않는다면
계속이런일이발생할겁니다
한마디만죄소하지만
사람 이름을
하늘이나
별이나
바다
이런 이름은 좀
해성이나 해월이 달일
이런이름은 인간의이름으로지으면안됨니다
@@윤서연-q3s왜 안되는지도 알려주세요
얼마나 애가 탈까 얼마나 피가 마를까,,ㅠ 우리나라에서 어떻데 이런일이 생기는지 ..
제발 살아서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기적이 있다면
제발로 나가는걸 꽁꽁 묶어 둘수도 없으니 어쩔꺼냐고!
그레요 같은맘입니다
참으로 안탑갑습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
모두들 사랑하는가족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피가 마르는 하루하루 너무도
하루가 지옥 일듯 합니다 부디 집으로
오는 길 잊지말고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립니다
90년 중반에 성동구에 산부인과
진료 들어가는 사람이 옆에 사람한테
아이 좀 봐달라고했는데 애기 델꼬 택시타고 도망감
사람도 많았는데 병원 난리나고
엄마는 울고불고 난 너무 놀래서 어버버
cctv도 잘 없던 때여서 아마 못잡았을듯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네요. 저 고통을 공감한다고 감히 말 못하겠어요. ㅠ
보는내내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
계속 울면서 봤네요
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만처울고 나가서 찾아줘그럼!
@@vv18299ㅡㅡ;;
택시 긴급공지 문자가 정말 좋네요.좋은제도 칭찬합니다.감사합니다.눈여겨 봐주신 기사님 복받으세요.
경찰이 일을 제대로 안해서 못찾는 실종자도 많을듯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현직 경찰 가족도 작정하고 범죄자가 덤벼들면 못 찾더라고요ㅠㅠ
경찰이 못 찾는 거 없던데
참으로 이상합니다
수사 채널좀 더 보고와라
Cctv 분석이 쉬운줄아나
특히 전라도에서 실종 된거면 더 못찾는다고 봐야함ㅋㅋ 한통속
@@user-tc2nf2ix4m범인 잡을 능력이 없다면 자격이 없으니 그만 두는 게
이 사회를 위한 일이다
무능력한 경찰 누가 제일 좋아할까
몇달 전에 유튜브에서 접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동을 포함한 한국인을 인신매매로 (중국으로 추정됨) 팔아넘기는 중.간.책으로 중국조선족 남자가 잡혔는데 우리나라 법원은 1년반형을 내렸습니다. 이게 뭘까요..ㅜㅜ
판사도 검사도 아닙니다. 이렇게 형을 내릴 수 밖에 없는 법이 문제 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을 바꾸는 입법기관이 어디인가요? 국회의원이 일하는 국회아닌가요? 좋은나라는 법이 바르게 선 나라입니다.
영천경찰서 정말 좋은 시스템을 잘 도입했네요 우리나라 전국에 저런 시스템을 하면 정말 좋을텐데 왜 하지 않을까요?..저런건 특진상 안주나??… 정말 잘해내셨네요!!
맞아요 Amber 발생 전 미국에 사는게Amber 신호만 울리면 모든 사람이 집중을 해서 주위를 보고 여기전기 전광판에서 모든 정보가 올라오구
아이를 납치한 차에 대해서 전광판에 올릴수있는 중요한 정보를 올려 golden time 을 안놓치고 아이를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민쭈당이 가해자 보호법(소위 인권) 만들어 못해요.
다행 그것 우리나라에 도입 , 요즘처름실종자 많으면. 꼭 필요 .,,,
어느 이별이나 참 슬프지만, 실종은 그 중에서도 제일 슬프고 잔인한 이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오늘용인사는데 수원에서 22살청년 찾는 문자왔네요 요즘 왜이렇게 많은 사람이 실종돼는지 이유가뭔지 우리나라같은 조그만 나라에서 사람을 못찾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병원 공단 해킹이 왜 ??..돈벌이도 안되는데...타켓이 되냐면..
장기밀매...혈액 dna..개인정보 다 있어서..
흔적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음...
장기밀매 조직 ...
실종된 분들은 다 어디 계실까요.. 너무 안타깝고 원통하네요
잡혀서 노예일 하거나 반항하니 죽여서 어디 파묻었겠지
아니면 개 장례식 할때 쓰이는 기계에 넣었을수도..
그렇게 해서 가루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형수님 너무나 착한 천사이십니다.
시동생 실종후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저렇게 가슴 아파하시고 우시니다니요.
나는 인간성이 나빠서 그런지 친 동생이
그렇게 되도 저토록 울며 애타게 맘아파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감동입니다.
8살 된 아들이 평소 학원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오곤했는데 게다가 이사온지 얼마안돼 친구도 없는데 밤에 1시간동안이나 실종돼서 진짜 죽을만큼 걱정했어요 ㅜcctv돌려보고 동네2,3바퀴 찾았고 실종신고해서 경찰이 와서 같이 힘쓰고 있을 때 건들건들 집으로 오는거예요 알고보니 학원친구집에 갔다고하네요 . 😢 아들땜에 생지옥맛을 보았네요
^^
휴대폰 그땐 없었나요 ? , 요즘이야. 애들 휴대폰 다 있지만 ,,,그래서. 휴대폰 없는아이 없어요. ., 부모 애간장. 다 타니. , ,,,
나도 어렷을때 납치됫음 어렷지만 정확히 기억남!!! 아이스크림 사러 집앞 슈퍼 갓다가 납치됨!! 납치범이랑 택시 아저씨랑 지인이엿고~~ 혼자잇는아이들 태우고 다님 ㅡ 택시안에 남자 아이도 잇엇고~ 숙소? 같은 곳에 갓더니 내또래부터 동생 언니오빠들 바글바글 .. 고집이 쌔서 울고불고 발광을 하루종일해버리니~~ 저녁되니 엄마아빠 찾고 다들 나 따라 운다고 부인인지 하는 여자가 나 버리라고함 ~ 길가에 나를 버렷음 ..나는 그렇게 버림받아서 그동네 초딩 고학년쯤된 오빠가 경찰서에 데리고가줘서 집으로 가게되엇음!! 아침에 납치되서 저녁까지 우리집 동네는 난리가 낫음 !! 동네 경찰도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엿음
헐대박사건
@@user-Griezman 소설같은 소리하네 납치당한걸 소설쓰냐?? ㅂㄱ
미국이나 호주처럼 땅떵어리가 넓어서 힘들겠다 싶은데 우리나라는 왜 못찾는건지 모르겠네 진짜 지방구석구석 시설같은데 나 미 인가시설같은데도 찾아주지 해외로 입양간 입양아 찾아보고 공권력을 어따쓰는건지ㅠ 경찰아저씨들 사명감을 가져주세요ㅠㅠ
못 찾는 게 말이 안됩니다
장기목적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습니다~~영화가 현실
납치 염전노예등이 이유겠죠
못찾을수가 없어요 길 돌아다니면
산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귀찮아서요
갱찰이 회사들어가면 짤릴까봐 경찰이 하는 애들이지.
그리고 경찰이 되었다 한들 상부에서 견찰로 만들어줌.
@@뽁이-l1z
한국은 산이 많아요
산속으로 들어가면 찾기 어렵죠
강원도 깊은 산속으로 가보세요
절대 못 찾습니다
휴대폰으로 날라오는 실종자 정보를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봤네요.;;
앞으로는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부디 실종된 분들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남겨진 가족들은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차라리 돌아가신거면 기대도 안할텐데 실종은 포기할수도 없고..별의별 상상 다들어서 미치고 팔짝뛸듯 ㅠ..피말라 죽겠다 진짜..에휴
맨날 실종됐다고 알림오는데... 앞으로 제대로 보겠습니다. 꼭 찾으시면 좋겠어여 ㅠ
저도 가끔 한국 가면 실종신고가 뜨네요 대한민국은 무서운 나라같아요
애기가 1살 막 지났을때 공원에서 아장아장 반대편 으로 걸어가서 잃어버릴 뻔 한 아찔한 경험이 있어요 . 만 5세 이하 아가들은 기억도 없고 이름도 몰라서 누가 데려가면 절대 못찾죠 . 가족을 잃어버린 분들 슬픔을 어떻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실종 된다니 무섭네요 . 제발 꼭 돌아오길 기적을 바랍니다
꼭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나 장애인 노인 가족은 그냥 기본적으로 위치추적기 같은걸 달아놓고 살아야 하지않나 싶다... 일상 생활하면서도 일주일에 실종 문자 한 3 4개 씩은 오는거같은데 넘 안타까움
해외는 실종자 찾을때 열감지 드론같은거라도 띄우던데...우리나라는 없나?
4살이 가출? 상식이하인 인간이 어찌 경찰이 됐을까. 초등보다 모지린데. 이나라 참 문제있다. 초등수준의 사람을 경찰로 뽑다니.
한국에서 실종자가 유달리 많은데 한번도 공론화 되지 않았다.
자발적인지 강제적인지 유인가출인지 아무도 모르고 수사조차 제대로 안된다.
한국처럼 사실상 섬처럼 살고 있는 나라에서 실종사건이 유달리 많다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
하루 2백명이상 실종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데 경찰은 그냥 단순가출로 보고 있다.
10만명이나 사라지는거에 국민이 놀랄 정도면 수사가 안일하단 뜻 아닐까요?
그 수많은 광고나 드라마 끝나고 실종 방송 한번 내보내는게 뭐 힘든일인가
솔직히 길가다가 전단지는 잘 볼 일도 없는데...
대체 장기밀매하려고 생사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악마들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거냐? 끔찍한 나라고 끔찍한 세상이다
대한민국이 정말 무서운 나라네요 중국에서나 일어날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나는군요 정말 끔찍하네요
5분만다 한명이 실종된다니 정말 무섭네요 아이들 장기는 더 비싸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더 실종되나 보네요
실종의심되면 성인이라도 위치추적해줘라 가족들은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일이다
가족인지 찾아달라하는사람들이 납치범인지 어떻게판단하고
@@이종수-s7m 경찰이 판단한다고
@@yro3593 판단 안되니까 위치추적 안하겠지 ㅋㅋ
@@이종수-s7m 경찰이 신원 조회하고, 경찰관 대동해서 실종인 찾으면서 만약 납치범이면 실종인이 경찰에 뭐라 하겠지?
그리고 만약 사건이 생기면 이러한 경우 특수 상해나 그런걸로 최소 징역20년 부터 무기징역까지 과중처벌들어가고. 근데 생각 좀만 해보면 신원조회에서 다 걸리는데 어떻게 가능하노?? ㅎㅎ 지능. 그리고 조회 요청한사람 신원확인 다하는데 납치하면 걍 자수하는거나 다름없지 ㅎㅎ
@@yro3593경찰이 임의적 판단했다가 문제가 생길요지가 큼
만약에 가정내 범죄행위로 부터 피난한 피해자를 가해자인 가족이 실종신고하고 위치추적해달라고 하면 전후상황을 모르는 경찰관이 위치추적해서 문제가 됬을때 그 문제점이 너무큽니다.
시영 어머니는 대낮에 기차안에서 납치 당할뻔했어요!
역무원이랑 동행하는데도 대놓고 50대 남성 2명이 따라왔다더군요!
어차피 신고해도 소용없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실종범죄에 취약한지 알겠더군요!
차라리 시체라도 찾으면 포기라도 하지
실종되서 어디에라도 살아있는거 아닐까
이건 진짜 사람 피말리는겁니다
80, 90년대만 해도 남의 애 키울려고 납치해가는 여자들도 있었죠
요즘 세태에선 상상하기 힘들지만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으니...
몇십년만에 찾는 경우도 진짜 드물게 있었으니까
저분들도 희망을 못 놓는겁니다
ㄴ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부랑자 등등 자기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 많은 수가 복지원이나 종교시설에 있을수도 있다고 프로파일러가 그렇게 말하던데.. 그런곳에 대한 조사는 거의 없거나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사람데려가면. 경찰서 연락좀 해주고 데려가면 .,,,경찰서서 소식듣고 찾을수 .,,, 형제원은 사람 안돌려주려 그리안하지 ,,,,
중국 장기밀매 범죄랑 관련된건 아닌지 무섭네요..밤길 혼자 절대 다니지 마세요!
요즘 실종 문자 많이 보는데... 이거 진짜 뭐 인신매매 장기 뭐 그런거 아닌가???? 우리나라 경찰들 제대로 수사하면 하잖아!!! 이거 좀 까보자 정말
지금중국인들이 한국에 너무 많은것이. 불안하다.
지금처럼 데이터베이스도 정리되고 원할한 시대에 실종이 제일 이해가 안가요!! 후미진 시골에서 실종되지 않은이상 몇블럭만 가도 편의점이랑 음식점 등등이 많고 cctv강대국인 나라에서 조금만 도와달라하면 바로 신고될텐데 실종이라뇨.. 납치나 유괴가 아닐까 싶어요!! 제발 실종신고도 원할하게 신속하게 받아주시고 초동수사에 전력을 다해주세요!!!!
1년에 10만명이나 실종이되다니 놀랐네요 ㅜㅜ
실종 = 장기밀매
이제 제발 수사 좀 하자
18:26 홀트아동복지센테부터 압수수색하고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 수십년전에 해외입양된 사람들도 후에 성인이 된 후에 본인부모가 버린 게 아니고 잠시 맡겼었다는 걸 알고 오열하고 분통터뜨리고 . 지금은 아이를 많이 안 낳으니 아이들확보위해 오죽할까 싶음
실종되신 영식님이 지적장애라는 말에 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ᆢㅠㅡㅠ저의 아이 막내 딸도 지적장애를 진단받아 치료중인데 곁에서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ᆢ 영식님을 보호하시는 분이 이 영상을 보시면 꼭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분들에게 꼭 데려다 주세요ᆢㅠㅠ
가족들 심정이 오죽할까
ㅠ ㅠ
살았는지 죽었는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 아무 것도 알 수 없으니 얼마나 걱정되고 답답하실까 그런 심정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건 너무나 큰 고통이다
아니 이렇게 많은 실종사건이 있는지 몰랐는데 긴급문자보면 하루에 몇 번이나 실종된 사람 찾는 문자임 너무 이해가 안되고 치안이 좋다는 나라에서 실종사건이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ㅜㅜ
이 작은나라에서 실종자가 이렇게 많다니 넘 충격입니다 실종자 가족은 그야말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데 공권력과 제도가 준비되어야 될것 같아요
참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가슴 아픈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니 눈물이 나네요. 영천경찰서에서 빨리 조치를 취해서 할머니를 찾으신 사례가 그래도 안도감을 주며 감사드립니다. 바라기는 실종자분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또 가족을 잃어버린 심적 육체적 또 삶의 고통에서 가족분들이 잘 이겨내시길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런 가족분들께 악플로 두번의 고통을 드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저도 엠버 경보가 뜨면 눈여겨 보며 운전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빠른 대응이 개개인들에게도 더 보편화되어 관심과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좋은 결과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방송도 더 많아지기를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방송에서 접하는 경찰이랑 실제로 개인이 접하는 경찰은 완전 다른 모습 이다 방송보고 경찰 신뢰했다가 완전 실망 ~
여론몰이라도 해야 움직임
도데체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사라진단말인가
보는내내 답답하고 안타깝기 그지없네ㅠ
중국 장기매매단
요즘은 실종 신고 하면 청소년 아이 여자는 바로 긴급하게 수사하던데요....저시절은 정말로.....안타깝네요
첫번째사연에 하늘이 ㅜㅜ나랑비슷한 또래구나..유모차보아하니 얼마나 부모님이애지중지하게 키우셧을것이 눈에선하게남는 사진들과 혹성인이되어서도 어릴때 기억 간혹 조금씩날때잇기도할경우잇다던데
부디 꼭 부모님곁으로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어머님 아버님 애통하실마음 정말 감히 위로의 말씀드리는것조차도 위로인데 위로가아니게 되는 아이러니함이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실종되신 삼촌분의 조카님이 하신 말씀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삼촌을 찾는것 도 문제이지만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아동실종 사건도 그렇고 실종기간이 장기화 되면 결국 가정이 파탄에 이르는게 가슴아프네요. 시스템의 개선, 경찰의 직업의식과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 중국인이 300만이 넘는답니다. 너무나 심각한 문제죠. 중국인 조선족의 인신매매 장기매매..가양역 실종자가 왜 신체가 분리됐을까요 유튜브에서 탐정 영상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평소 살면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네요
가끔씩 지나보며 보는 실종전단지
4면이 막힌 이 작은 나라에서 도대체 어디로 없어지는건지
CCTV로 추적해서 범인도 잡는 세상에 하루에도 왜이리 많은 실종자가 생기며 막을 방법은 없는건지
에고..저도자주긴급알림이라고 사람찾는다는 알림이 자주뜨는데 눈여겨봐야겠습니다 그전엔 크게관심을갖지않았었는데 이런문제였구나라는걸 이영상을보고 알게되었네요...ㅠㅠ사람 찾는다는긴급알림오면 유심히 보겠습니다 실종자가족분들 모두힘내세요!!
오래 살다보니.. 남에게 상처준말 철없이 한말 싹 다 돌아 옵디다... 주변 그 많은 지인들을 봐도 그렇구요상처 받지 말고 갈길 가세요.. 아무말로 막던지는 사람들도 언젠간 다 받을 거요
영천경찰서 문자발송 좋은 방법이네요.
실종되면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신고하는게 좋더라구요.
좋은소식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울엄마 치매초기에 한번 나가시면 잘 못찾아 오셔서 주변사람들에게 엄마 치매 있다고 알렸고 엄마가 나가면 주변사람들 눈여겨 보다가 우리가 찾으면 다 알려주심. 주변사람에게 가족상황을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나도 항상 뭔가 좀 이상한 사람 보면 길을 안내해주던지 핸드폰 들고 있으면 가족에게 연락도 해줌. 경찰은 실종 사건 해결 못할수 있지만 이웃은 해줄수 있음.
좋은 방법이네요.. 조금만 관심을 두면 금방 실천할 수 있는 일인데 길을 걸으며 그런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영식씨 신안염전에서 한번 수사해보세요,,
염전보단 중국 장기 적출
5분에 한명이라 세상에나 그리많이 되는군요 조카10살때 잃어 버려서 경찰 에서 버스차량 두대에서 청년들 우루르 내려 찾기 시작 해서 두시간 반만에 찾았 었네여 감사하고 너무 다행 이였던 통신사에서 미아방지로 주었던 장치덕에 좀 범위가 줄었었다고 언니가 그러네여 좀더 활성화 되길
저거 백프로 공권력 문제에요 1996년?그 쯔음 삐툴어져서 친구들이랑 가출했는데 고무부아버지께서 경찰서장도 아니고 파출소장이셨는데 나도 엄마한테 미안하고 보고싶기도하고 공중전화로 나 잘있다고 걱정말라고 펑펑울면서 통화했는데 그리고 중2병 멘트로 나 찾지마..라고 병맛돋는 멘트까지 날렸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잡혔어요.96년에도 삐삐다꺼놨는데 공중전화번호 추적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으로 나갔음에도 경찰4명이나 들이다쳤음.
중학생여학생3명 찾겠다고
ㅎㅎ남자랑 있거나 위험한 상황도 아니였고 빵집에서 빵사다먹고 신문으로 일자리 구하고 있다가 검거됐어욪 참 다행이죠..그날 잡혀오는 차안에서 어찌나 편히 잤는지 몰라요 셋 다 차에서 뻗어서 침흘리면서😢집나가면 고생입니다
ㅜ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발 다들 집으로 돌아오시길
전주에서 5살 먹은 시절때 교회 형 누나들이 예배 끝나고 근처 초등학교 놀러간다고 우르르 나가는거 보고 같이 놀던 교회온 4살짜리 여동생이랑 10분 텀으로 뒤늦게 따라나갓다가 길 착각해서 반대방향으로 가다가 한참이 지나서 저녁쯤에 교회어른들이 차타고 찾으러다니다가 우리 발견해서 교회돌아옴 ㄷㄷ 그때 당시에 어른들 말로는 낮 1시에 사라져서 저녁6시에 차타고 가다가 발견했는데
그 당시 전주시 외각 까지 우리가 걸어가서 전주시 벗어나기 직전에 어른들이 발견햇다고 함 애들이고 어른이고 정신못차리면 하염없이 걸어가서 다른지역까지 간다고함
하늘이 어머님... 나쁜 생각마시고 건강하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