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와닿고 또 눈물나네요. 저도 유치원교사로 일하면서, 백인 부모님들에게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늘 그들은 나의 영어시험 감독관같은 느낌을 받았고, 차별도 받고.. 더 일찍 출근하고 더 늦게 퇴근했고, 늘 웃었고, 늘 밝았어요. 더 좋은 동료가 되려고 했어요.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외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감정과 동일한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더 멋있게 성장했을 여네님을 지금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응원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것 같네요. 그 영향.. 제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아 ㅠㅠ 영상보고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댓글에서 얼마나 그 동안 맘 고생을 얼마나 하셨을지 전해져요. 타향살이만으로도 힘든데, 다른 언어로 다른 인종에게 나를 끊임없이 증명해보여야 하는게 참 서럽죠. 한국에 있었으면 경험하지 않아도 됐을 그 감정. 하루종일 가슴을 졸이고 긴장하며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할 힘이 남아있지 않던 날들과, 그때의 불안함과 막막함이 아직도 가슴 속에 새겨져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수백번 스스로에게 질문해도 지금 한국에 돌아간다면 꼭 진 것 같고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는 없다는 답밖에 없었어요. 저 지금도 여전히 헤매고 불안해요. ㅎㅎ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우리는 잘 가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믿어야죠. 어디에 계시던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잘 버티시길, 그리고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dr.lee_vlog 앗!!! 답장까지!!!! 악!!!!!!! 감사합니다! 저도 30살에 해외살이 시작이라, 엄청 공감되는게 많았어요 ㅠㅠ 여네님 말대로, tomorrow is a new day 이니! 또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 서로 멋지게 씩씩하게 성장하며 살다가.. 만나요(?) 어디선가!!!! 그리고 진짜로 응원할게요!!!!!
여네님 올만에 인사해요~ 분명 싱글로 알고 있었는데 지난번 영상에서 남편이라해서 잉? 결혼하셨었나? 했는데 이번영상에서 모든걸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고생했어요. 그리고..결혼식장....비싼 드레스...웨딩밴드...이런거 중요치 않아요. 23년 결혼생활해보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어느 신부보다 예쁘세요...두분 결혼 축하하고요.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서도 늘 웃는날이 많길 기도합니다..홧팅!🎉
@ArtiJoa님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오랜만에 인사해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워요. 23년 결혼생활해보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에 울컥했어요. 남들처럼 웨딩홀에서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할거라고 당연하게 상상해 왔는데, 막상 미국에서는 초대할 사람도 별로 없고 준비할 시간도 상황도 여의치 않더라구요.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dr.lee_vlog 한국에서도 스몰 웨딩이 유행입니다만... 전 결혼식도 안하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이 고집해서 했음. 이십몇 년 전에. 정말 절약해서 했고 예물도 안했고 그랬네요. 그런데 이십몇 년째 여전히 남편과 이혼 안하고 살아요 ㅋㅋㅋ.. 결혼식 일억 들여서 했다는 농구선수 서장훈이 그랬다우. 호텔 결혼식 중요하지 않아~! 날 봐! 이혼했잖아! ㅋㅋㅋ
벤쿠버에서 유아교사로 살게되면서 시작은 너무나 행복하고 들떴었는데 영어,문화,직장.. 어디든 부족한 제 모습만 보이더라구요. 부족한 모습에 빠지다보니 몸도 자주 아프게 되었고, 스스로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꾸준하고 건강한 노력조차 시도하는게 두려운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네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모두가 각자의 입장과 위치에서 어려운일을 겪으며 때로는 버티고 , 도전하고,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거구나. 하며 스스로에게 위로와 따뜻한 포옹을 할 수 있었어요. 부정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여네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고리에 빠져서 힘들어했던 적이 있어요. ㅠㅠ 물론 요즘도 가끔 힘들때가 있구요. 왜 이렇게 모든게 부족한지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그냥 다 포기하고 한국 가고 싶을때도 있구요.. ㅎㅎ 분명한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 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마음을 강하게 먹고 잘 버텨요. 너무 힘들땐 가끔 모른척도 하고 숨 돌리면서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어느새 맷집이 좀 늘어있는 날이 올거예요. 흔들리고 불안하고 두려운 날들에 지지 말고 그걸 에너지 삼아 더 크고 강한 사람이 되시길 저도 응원드릴게요 🫶🏼 건강 잘 챙기셔요 😊
인생에 정말 뭐하나 쉬운게 없죠? 남들은 잘 사는거 같은데,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이나. 저도 제가 이상한 건가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들 힘들더라구요. ㅎㅎ 마음 관리 잘 하며 버티고 버티다 보면 힘든 일이 또 지나가고 저도 그렇게 사는 중이예요. 축하감사해요. ㅎㅎ 저도 응원할게요. :)
어머 교수님이라니♡정말 멋있다 ㅎㅎ 그동안 가끔 연락할때마다 괜찮은 것 처럼 얘기하더니 ㅠㅜ 힘든일도 있었구나 너무 고생했어 언니 ㅠㅠ 내가 몇년간 본 언니는 항상 열정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라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야♡ 언니 자신을 믿고 자신한테 박하지말구 항상 힘내♡♡멋져 홧팅♡♡
AI 시대에서는 한 분야 전문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이 오히려 더 시대에 적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잠시 다른 길을 걷더라도 나중에는 다른 업무에 분명히 도움이 되고 인생 낭비가 아니니까 걱정하시구요. 저는 30대 후반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동물병원을 하고 있는데, 저의 예전 모습으로 고생(?)하시는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나중에 경험을 살려 Telemedicine으로 한국하고도 계속 진료할수 있으니까요. 잠시니까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처음 본 여네님의 영상이 바로 이영상이네요. 나를 다그치고 잘해내야겠다는 일념이 나의 마음을 다치게 하더라구요. 그런일을 여네님이 겪으신게 안타깝고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신 여네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늦었지만 결혼과 임용을 축하드려요:) 이제는 여네님도 돌아보면서 너무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은 여네님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뒤늦게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영상주행하고 있어요 저도 외국생활5년차라 외로움이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네요 다행히 영원한 반려자도 만나셨고 대학교수일도 시작하셨으니 더욱더 씩씩하게 잘 지내실수 있을꺼예요 컴화면 앞에서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제 일도 아닌데 마음 아팠네요ㅠ 지금 여행 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이제 40살에 접어든 한국의 축구지도자입니다. 20대부터 시작한 축구코치,감독의 길 어느덧40이 되어서 결혼도 하고 가족이 생기니 세아이의 아빠가 되어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에 이민을 생각하게 되었고, 교수님의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민의 삶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도 곧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데 뭔가 용기 얻고 갑니다.
조금 인생을 가볍게 살아보아요 우리... 저또한 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고 완벽하게 해내서 인정받으려하다보니 자기답지않게되고 ... 테라피상담도 받고 심리공부도 해보니 그게 통제권을 다른사람에게 주게되는거래요. 그래서 상대방 반응하나하나에 반응하게되는 거에요... 저도 외로운 생활에 어려운 일이 닥치기라도할땐 의지할곳이 많이 없어서 우울증도 겪고 가족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겪어야할 문제같아요.ㅠㅠ 그래서 어떤 기분인지 알거같아요. 다음에 일할땐..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인정받으려고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조금더 가볍게 살아보려고합니다. 성격상 그러기는 어렵겟지만ㅋㅋㅋ 우리 힘내요.❤ 다른 사람 ㅇㅒ기 들어보면 적응을 몇십년해도 안된데요~~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일거에요. 화이팅!!!
아이구야. 저도 미국생활 9년차 현 박사과정생으로서, 짧지만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교수임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심어린 친절과 헌신은 인종차별을 빵빵 뚫습니다. 좀... 고되긴 하지요. 뭐 성자도 아니고 ㅎㅎㅎㅎ 그래도 홧팅. 저도 미국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많나서, 인종차별은 언제나 항상 목에 걸린 가시같지만, 그래도 천사같은 분들 생각하며 참고 견딥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멋지시네요!!! 게다가 예쁘시기까지!😀 저는 미국에서 컴공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31세(미쿡나이😅) 여자입니다. 한국 와서 우울증도 오랫동안 겪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데 미국으로 대학원을 가려면 학비 마련하기까지 아직 2년 정도는 더 걸릴 것 같은데 30대 중반에 전재산 다 털어서 미국 유학 가는 게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이 생각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세상 모두 너무 늦었다고 하는데 언니 영상이 제게 힘이 되네요. 언니는 유학 결정하실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교수 임용, 결혼 둘 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2년동안 정말 많은 노력하신 결실이라고 생각해요. 행복하세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다른 영상들 정주행하고 이 영상도 한 번 더 봤는데 감동적이어서 눈물 나네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ㅜㅜ 저도 딱 그 심정으로 유학오기전에 정말 많이 많이 고민해봐서 얼마나 지금 답답하고 생각이 많으실지 알것 같아요.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고, 돈이야 언제든 다시 벌 수 있고, 하지 않고 미련가지면서 후회하는 것 보다 후회하더라도 속시원하게 해보자 싶어서 미국에 왔어요. 물론 미국에 온거 후회했던 순간도 있었고 지금도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ㅎㅎ 그렇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 30대 중반은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예요. 미국에는 오히려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사회이기도 하구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리고 미국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한테 어떤게 더 중요할지,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할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셨다면. 남들이 뭐라건 직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길 저도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축하 감사합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얘기를 하시는걸 보니 예전 제 영상을 기억해주셨네요. 영상 봐주셔서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제가 아직 영주권이 없어서 스페셜티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레지던트과 미국전문의 보드가 제 최종목표이고 멀지만, 그 길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
유튜브에서 처음 댓글 남겨봐요..! 저도 선생님과 똑같이 지금 33살에 LA 사는 남편과 결혼하면서 LA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이 많은 시점인데, 선생님의 존재만으로도 크나큰 위안과 위로를 받았습니다아 넘넘 감사드리고오 저도 선생님의 평안하고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화이팅!~ㅎㅎ💛💛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특히 든든한 반려자까지 있으시니, 세상 어딘들 못 살겠어요. 아직도 한국이 문득 문득 그립지만, 또 넓은 세상과 새로운 문화를 많이 경험할 수 있어서 미국생활도 좋다 생각합니다. ㅎㅎ 용기가지시고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릴게요. :)
미국에서는 8년 코스를 한국 학력을 어느정도 인정 받았다 해도 1년만에 졸업 한과정도 신기하고.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면허시험 이야기는 없는데 어떻게 수의사로 취직 했는지 궁금 합니다. 미국레서는 사람의사 되는것보다 동물의사 되는 과정이 더어렵다는 말도 있던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수의대를 졸업하고 한국 대학병원에서 인의 병원 레지던트과정과 동등한 수련과정과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수의사 면허증을 가진 사람은 어느 레벨이상의 영어성적을 제출하면 미국 수의사 면허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있구요. 미국국가고시 합격후 1년간 미국 대학병원에서 clinical year를 가진뒤, 시간강사로 일하던 수의대에서 학생들의 강의평가와 석사학위, 논문, 추천서 등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인턴, 레지던트 경험이 없음에도 운좋게 교수에 임용되었습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알려주세요. 다음에 영상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
@@dr.lee_vlog 답변 감사 합니다. 따지려 하는것이 아니라 4년제 Accredit된 대학에서는 박사학위가 필수 인데 외국 석사학위로 어떻게 교수가 되셨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교수도 Assistant, Associate, tenure로 갈리고 개인적으로 tenure track associate professor와 tenure professor 만이 교수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학사, 석사, 박사로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MBA까지 미국 교육시스템에대하여 조금 알기에 신기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user-ps7vj3fd4p med school 계열은 teaching hospital에서 진료보고 티칭하는 clinical professor같은 경우는 phD, master's도 없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specialist를 더 인정해줍니다 애초에 research목적으로 있는 교수가 아니고 진료목적이라
![[수의사 여네 👩🏻⚕️] 안녕하지 못했던 저의 미국 근황, 스토커 일까요. 불행에 대처하는 자세](http://i.ytimg.com/vi/VIPUtwCs3WQ/mqdefault.jpg)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와닿고 또 눈물나네요. 저도 유치원교사로 일하면서, 백인 부모님들에게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늘 그들은 나의 영어시험 감독관같은 느낌을 받았고, 차별도 받고.. 더 일찍 출근하고 더 늦게 퇴근했고, 늘 웃었고, 늘 밝았어요. 더 좋은 동료가 되려고 했어요.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외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감정과 동일한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더 멋있게 성장했을 여네님을 지금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응원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것 같네요. 그 영향.. 제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아 ㅠㅠ 영상보고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댓글에서 얼마나 그 동안 맘 고생을 얼마나 하셨을지 전해져요. 타향살이만으로도 힘든데, 다른 언어로 다른 인종에게 나를 끊임없이 증명해보여야 하는게 참 서럽죠. 한국에 있었으면 경험하지 않아도 됐을 그 감정. 하루종일 가슴을 졸이고 긴장하며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할 힘이 남아있지 않던 날들과, 그때의 불안함과 막막함이 아직도 가슴 속에 새겨져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수백번 스스로에게 질문해도 지금 한국에 돌아간다면 꼭 진 것 같고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는 없다는 답밖에 없었어요. 저 지금도 여전히 헤매고 불안해요. ㅎㅎ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우리는 잘 가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믿어야죠. 어디에 계시던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잘 버티시길, 그리고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dr.lee_vlog 앗!!! 답장까지!!!! 악!!!!!!! 감사합니다! 저도 30살에 해외살이 시작이라, 엄청 공감되는게 많았어요 ㅠㅠ 여네님 말대로, tomorrow is a new day 이니! 또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 서로 멋지게 씩씩하게 성장하며 살다가.. 만나요(?) 어디선가!!!! 그리고 진짜로 응원할게요!!!!!
본인 나라에 살아도 차별받는데
외국에 나가면 어쩔수없는 일
@@storyteller2695 맞아요! 이걸 어떻게 이겨내고, 내면이 더 단단해 지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
많은 일들이 있어왔던 건 과거의 영상으로 봤지만 이렇게까지 속으로 힘드신줄은 몰랐네여 다들 평온하게 잘 살고 있는 거 같아도 내면엔 걱정과 슬픔이란 감정이 조금씩은 있는 거 같습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미래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반쪽을 만나 외롭지않고 걱정 두려움없길 자유롭고 신나는 삶을 펼쳐 봐요!
축하해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항상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결혼도 새로운 일도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처음 뵌 7년전부터 지금까지 원장님은 삶을 자기만의 걸음으로 걸어가는 저의 든든한 우상이었답니다. 💌
새로운 길 응원합니다.
다 뭔가 뜻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뜻이 있을거라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아아아아 언니 결혼도 임용도 넘넘 축하해!!! 멀리서 응원하고있어여!!!
와 예지당 ㅜㅜ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요즘 영상이 뜸해서 솔트님 오하이오에서 잘 지내구 있나 궁금했는데 ㅎㅎ 나두 멀리서 응원해~~ 화이팅!!
딸도 미국에서 공부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데,비자 문제로 한국에 3년간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데 제 딸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울컥
하네요. 열심히 살고 있으니 분명히 꽃길이 펼쳐 질 겁니다. 화이팅👏👏👏
저희 엄마도 그런 마음이시겠죠? 🥹 따님도 얼른 비자가 안정되고 더 행복한 미국생활이 되길 같이 응원할게요!
멋있는 분이시네요. 새로운 가정,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으시길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누나다운 결혼이네여!!!🎉
낯선 땅에서 적응하고 또 하고자하는 바를 이루는 누나의 삶이 넘 싱기하고 또 멋져용! 앞으로는 형님과 힘든건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그런 더 멋지도 단단한 삶 살기를용! 축하하고 응원해용!
크 종석이다! 잘 지내지? 도서관 앞 노인정에서 커피 마시던 대학생들이 다들 다양한 모습으로 어른이 됐네. 축하해줘서 고마워!!
얼굴도진짜 미인이시고 똑똑하기까지ㅠ 강소라 배우님 닮으셨네요 멋있어요!! 앞으로 더 신나는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와 냥냥펀치님께서도 신나는 일 가득하길 저도 바랄게요! 칭찬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축하합니다. 제가 보기엔 용감하고 대단한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외로움이 없는 삶,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여네님 올만에 인사해요~
분명 싱글로 알고 있었는데 지난번 영상에서 남편이라해서 잉? 결혼하셨었나? 했는데 이번영상에서 모든걸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고생했어요.
그리고..결혼식장....비싼 드레스...웨딩밴드...이런거 중요치 않아요. 23년 결혼생활해보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어느 신부보다 예쁘세요...두분 결혼 축하하고요.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서도 늘 웃는날이 많길 기도합니다..홧팅!🎉
@ArtiJoa님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오랜만에 인사해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워요. 23년 결혼생활해보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에 울컥했어요. 남들처럼 웨딩홀에서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할거라고 당연하게 상상해 왔는데, 막상 미국에서는 초대할 사람도 별로 없고 준비할 시간도 상황도 여의치 않더라구요.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dr.lee_vlog 한국에서도 스몰 웨딩이 유행입니다만... 전 결혼식도 안하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이 고집해서 했음. 이십몇 년 전에. 정말 절약해서 했고 예물도 안했고 그랬네요. 그런데 이십몇 년째 여전히 남편과 이혼 안하고 살아요 ㅋㅋㅋ.. 결혼식 일억 들여서 했다는 농구선수 서장훈이 그랬다우. 호텔 결혼식 중요하지 않아~! 날 봐! 이혼했잖아! ㅋㅋㅋ
축하드려요 교수님 ~~! 제가 다니는 학교 교수님이셨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한국인의 성실함 책임감 인정욕구까지 모든게 보이는 숨가쁜 삶을 보내신게 영상 초반 잠깐 보는 사이에도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텃밭에게 받던 위로도 좋지만 이제는 배우자와 함께이니 위로받을 일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댓글 넘 감사드려요 🥹 저도 승토리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축하합니다! 10월 9일 오늘 아주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뻐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벤쿠버에서 유아교사로 살게되면서 시작은 너무나 행복하고 들떴었는데 영어,문화,직장.. 어디든 부족한 제 모습만 보이더라구요. 부족한 모습에 빠지다보니 몸도 자주 아프게 되었고, 스스로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꾸준하고 건강한 노력조차 시도하는게 두려운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네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모두가 각자의 입장과 위치에서 어려운일을 겪으며 때로는 버티고 , 도전하고,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거구나. 하며 스스로에게 위로와 따뜻한 포옹을 할 수 있었어요. 부정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여네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고리에 빠져서 힘들어했던 적이 있어요. ㅠㅠ 물론 요즘도 가끔 힘들때가 있구요. 왜 이렇게 모든게 부족한지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그냥 다 포기하고 한국 가고 싶을때도 있구요.. ㅎㅎ 분명한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 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마음을 강하게 먹고 잘 버텨요. 너무 힘들땐 가끔 모른척도 하고 숨 돌리면서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어느새 맷집이 좀 늘어있는 날이 올거예요. 흔들리고 불안하고 두려운 날들에 지지 말고 그걸 에너지 삼아 더 크고 강한 사람이 되시길 저도 응원드릴게요 🫶🏼 건강 잘 챙기셔요 😊
언니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몇 년 전에 보다가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아직도 예쁘시고 좋은 소식까지... 너무 축하드려요. 인생 난이도가 왜이리 높은지 요즘에 저도 힘든 차엿는데 언니가 잘 되었다니 제 일처럼 기쁘네요.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인생에 정말 뭐하나 쉬운게 없죠? 남들은 잘 사는거 같은데,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이나. 저도 제가 이상한 건가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들 힘들더라구요. ㅎㅎ 마음 관리 잘 하며 버티고 버티다 보면 힘든 일이 또 지나가고 저도 그렇게 사는 중이예요. 축하감사해요. ㅎㅎ 저도 응원할게요. :)
어머 교수님이라니♡정말 멋있다 ㅎㅎ 그동안 가끔 연락할때마다 괜찮은 것 처럼 얘기하더니 ㅠㅜ 힘든일도 있었구나 너무 고생했어 언니 ㅠㅠ 내가 몇년간 본 언니는 항상 열정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라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야♡ 언니 자신을 믿고 자신한테 박하지말구 항상 힘내♡♡멋져 홧팅♡♡
우리 대학원에서 같이 울면서 버텼던게 생각난다 ㅎㅎ 너 아니었으면 그 힘든 시간 진짜 더 힘들었을거고 여기까지도 못 왔을거야ㅠㅠ 육아랑 일이랑 다 멋지게 해내는 니가 더 신기하고 자랑스러워! 나두 항상 응원할게 🤍
결혼 축하드려요 ❤❤❤❤ 든든한 반쪽님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존경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 ! peace be with you 🥰
와 축하해주셔서 응원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울 예쁜 여네님...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축복하고 축하해요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허당그레이스님처럼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
축하드려요🥳 에펠탑에서 뵙는 그날까지 화이팅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이 아득하네요 ㅎㅎ
우와 여네님,,, 진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것도, 교수님이 되신것도 🥳 진짜 멋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예리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좋은 일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 힘든 일이 와도 우리 잘 이겨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결혼 축하합니다 🎉
든든한 내편이 있는 세상은 축복으로 가득 하라라 믿습니다.
항상 어려운 일들을 훌륭하게 이루어 내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집니다~^^
따뜻한 말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결혼 축하해주셔서 그리고 앞날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축하하고 응원해!! 🎉🎉
와 축하해줘서 고마워 👍🏻
All is well❤
제 빛과 소금 🥰
무슨알고리즘으로 이끌려왔는지(아마 영어공부가 아니였을까요), 우연히 보게되어, 감명받고 한글자 남기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참 세상에는 대단히 노력하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는것을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200번째 댓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
따뜻한 댓글과 응원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선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 솔직하고 용기있게 스토리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저에게도 힘이 되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의 터널이라니 동병상련이네요 ㅎㅎ 해외살이 같이 힘내요 💗
너무 멋있으시고 왠지 모르게 큰 힘을 받게 되네요..ㅠㅠ 잠깐 미국에 갔을 때 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왔는데, 극복하셨다는게 대단하세요! 내일 이직 후 첫 출근날이라 불안하고 긴장됐었는데 많은 영감을 받고 갑니다..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첫출근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처음 미국에서 일을 시작할때 자존감이 바닥치던 때가 생각나네요. 시간이 많은걸 해결해줄거예요. 응원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새직장에 잘 적응하시길 응원할게요. :)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든든한 반려자분과 앞으로 꽃길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ㅎ 하는일 모두 다 잘되시길...!!❤❤
늘 남겨주시는 댓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좋은 힘을 얻었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언니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항상 응원해요 🫶❣
축하해주셔서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요. 좋은 하루 보내요 💌
AI 시대에서는 한 분야 전문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이 오히려 더 시대에 적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잠시 다른 길을 걷더라도 나중에는 다른 업무에 분명히 도움이 되고 인생 낭비가 아니니까 걱정하시구요. 저는 30대 후반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동물병원을 하고 있는데, 저의 예전 모습으로 고생(?)하시는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나중에 경험을 살려 Telemedicine으로 한국하고도 계속 진료할수 있으니까요. 잠시니까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와. 댓글에서 삶의 지혜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와 수의사님 축하드려요❤서울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연혜안녕? 기억하려나..ㅎㅎ
철원 국장님&형수님 통해서 소식 전해 듣다가 지난 주말 최근 소식을 말씀 해 주셔서
찾아와 글 하나 남겨~ 타지에서 고생많은데 항상 건강 챙기렴. 또한 새로운 삶 응원할게! 결혼도 축하하고~~!!🎉😊
헉 용현오빠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예요.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ㅎㅎ 그리고 이렇게 시간내서 영상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응원해주시는 것도 가슴에 새기고 살게요. 오빠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이 많은 날들 되길 바랄게요! 감사드려요 💌
응원해요! 앞으로 성장할 만큼만 아프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축하해주셔서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영상 처음 보는데 보는내내 무슨 나쁜일이 생긴걸까 조마조마하면서 보다가 웃으며 퇴사하시고 새로운 길을 가신다는거보고 웃었네요! 미국생활 즐거운것 같으면서 힘들죠 ㅠㅠ 화이팅해요! 새로운 길에서 더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감사해요 💙 좋은 하루되셔요
여네님 우선 결혼축하합니다~ ❤ 미국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모습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선택에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와 축하해주셔서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이 모든 걸 다 견디고 버텨서 미국에 잘 적응해서 가족들과 사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고 존경스러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가 처음 본 여네님의 영상이 바로 이영상이네요. 나를 다그치고 잘해내야겠다는 일념이 나의 마음을 다치게 하더라구요. 그런일을 여네님이 겪으신게 안타깝고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신 여네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늦었지만 결혼과 임용을 축하드려요:) 이제는 여네님도 돌아보면서 너무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은 여네님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와 따뜻한 댓글과 조언 넘 감사해요. ㅜㅜ 잘 되진 않지만 마음을 조금 편히 가져보려고 노력해볼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언니의 모든일을 축하하고 응원해🎉🖤 언젠가 놀러가서 얼굴보는 그날까지 현생열심히 살고있을게!!ㅋㅋ
와,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 멀리 있어서 찾아뵙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라고 가족들에게 전해줘요.
고생 많으셨네요! 행복을 잘 찾아가시는 중인듯 합니다
2년전 미국으로 와서 수의사의 꿈을 갖게 된 고등학생입니다 :) 항상 여네님 영상은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었어요! 새로운 도전도 너무 응원합니다 🥳❤️
와.. 제가 용기를 드릴수 있어서 제가 더 감사해요.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응원할게요!
뒤늦게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영상주행하고 있어요 저도 외국생활5년차라 외로움이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네요 다행히 영원한 반려자도 만나셨고 대학교수일도 시작하셨으니 더욱더 씩씩하게 잘 지내실수 있을꺼예요 컴화면 앞에서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제 일도 아닌데 마음 아팠네요ㅠ 지금 여행 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와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 글쓴이님께서도 타지생활에 말못하는 서러움이 많으실텐데, 그래도 하루하루 마음 편하고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일어나길 저도 응원하고 바라고 있겠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힘든 일을 겪으신 만큼 성장하고, 좋은 인연이 찾아오신 것 같네요☺️ 앞으로의 길도 응원하겠습니다!
시간내서 영상 봐주시고 따뜻한 응원까지 정말 감사해요. 진심으로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앞으로 연혜앞에 펼쳐질 젊고 아름다울 날들을 응원할게~~~
출연료 받으러 미국에 오세요~ ㅎㅎ
이제 40살에 접어든 한국의 축구지도자입니다. 20대부터 시작한 축구코치,감독의 길 어느덧40이 되어서 결혼도 하고 가족이 생기니 세아이의 아빠가 되어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에 이민을 생각하게 되었고, 교수님의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민의 삶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도 곧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데 뭔가 용기 얻고 갑니다.
용기내세요! 정착과정이 힘드시겠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길이라 그 어려움도 추억으로 남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끔씩 소식 알려주세요!
타국에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었다는게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때로는 그걸로 인해 스스로를 돌보지 못할때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들을 보니 결혼하시는 듯 하네요. 가정에서 충분히 뿌리 내리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사시길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너무 멋진삶을 살고계세요!! 영상 보다가 울컥했어요. 저도 언니처럼 지혜롭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앞날 응원합니다^^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같이 화이팅해요💓
1년전 영상이 왜 갑자기 저한테 떴는지 모르겠지만 먹먹하고 따뜻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퇴사도 새일자리도 결혼도 1년이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와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축하와 응원을 보내요
화이팅! 앞으로는 더더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길이 없다고 갈 수 없는가! 제 마음 속에 요즘 있는 말인데요... ㅎㅎ 여네 님의 브이로그 보며 다시 다지게 됩니다. 결혼도, 새로운 일도 진심으로 응원해요 :)
인생이란 어느분야에서 던지 고락이 존재하고 그런과정을 교차하면서 읶어갑니다 좋은일 또 오고 가고 오고
인생은 오래살진 않았지만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
행복하세요🎉🎉
앗! 결혼 축하드려요💖 이런 써프라이즈한 좋은 일이🎉 나름 미주리 인연으로 내적 친밀감이 있었는데, 따뜻한 곳에서 잘 정착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우와 콜롬비아에 있는 1년간 넘 바빠서 직접 뵐 기회는 없었지만 저도 미쥬언니님과 내적친밀감이 있는데 ㅎㅎ 이렇게 들러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시간내서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미쥬언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응원할게요. 🥰
조금 인생을 가볍게 살아보아요 우리... 저또한 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고 완벽하게 해내서 인정받으려하다보니 자기답지않게되고 ... 테라피상담도 받고 심리공부도 해보니 그게 통제권을 다른사람에게 주게되는거래요. 그래서 상대방 반응하나하나에 반응하게되는 거에요... 저도 외로운 생활에 어려운 일이 닥치기라도할땐 의지할곳이 많이 없어서 우울증도 겪고 가족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겪어야할 문제같아요.ㅠㅠ 그래서 어떤 기분인지 알거같아요. 다음에 일할땐..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인정받으려고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조금더 가볍게 살아보려고합니다. 성격상 그러기는 어렵겟지만ㅋㅋㅋ 우리 힘내요.❤ 다른 사람 ㅇㅒ기 들어보면 적응을 몇십년해도 안된데요~~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일거에요. 화이팅!!!
와 따뜻한 댓글 넘 감사해요💓 통제권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거라는 말이 넘 공감됩니다. 조금 더 가볍게 살아보라는 말씀도 감사해요 ㅎㅎ 사실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스스로 더 힘들게 하고 있었나봐요ㅎㅎ 마음에 잘 새길게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연혜야~ 결혼 너무 축하하고~
교수님 된것도 너무너무 축하해~👏🏻👏🏻 정말 멋있다~ 👍🏻👍🏻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겁고 멋있는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바래~🧡
언니~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서 댓글까지 달아줘서 고마워. 언니도 한국에서 좋은 일 많길 나두 바랄게!
저도 결혼을 늦게했지만, 결혼!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순간 좋은 인연 만드시고 화이팅하세요.
한걸음 한걸음 여네님만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뭘 하시든 잘 되실 거예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축하드려요🎉
축하해주셔서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이구야. 저도 미국생활 9년차 현 박사과정생으로서, 짧지만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교수임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심어린 친절과 헌신은 인종차별을 빵빵 뚫습니다. 좀... 고되긴 하지요. 뭐 성자도 아니고 ㅎㅎㅎㅎ 그래도 홧팅. 저도 미국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많나서, 인종차별은 언제나 항상 목에 걸린 가시같지만, 그래도 천사같은 분들 생각하며 참고 견딥니다.
박사과정중이시라니 동병상련이네요 ㅠㅠ ㅎㅎ 세상 어디나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더라구요 타지생활 같이 힘내요 😄
@@dr.lee_vlog 감사합니다!
항상 나를 증명해야하는 상황이... 정말 힘들고... 공감돼요...이방인으로 외국인으로 아시아 여성으로... 해외살이 쉽지 않지만 화이팅해요!!
와ㅜㅜ 너무 공감되네요. 타지 생활이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더 얻는게 있다고 믿습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
풀타임 교수님의 길로 가시는 군요.. 화이팅입니다. 미시간에서 응원합니다.
잔잔해서좋네요
안녕하십니까? 뒤늦게 타국생활을 해서 시련을 딛고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 생활하심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언젠가 되맂 모르겠지만 시민권에도 도전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계속 살다보면 그런 기회도 오겠죠? ㅎㅎ
한편의 영화를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무상화님의
딸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잘 해내고 싶었어요 저도 늘
너무 미인이시네여~~~행복하세요
당신 너무 멋있네요 ~ 화이팅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야무지고 똑똑하니 아주 잘 될거에요. 걱정은 시간낭비
응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네님 기억하실지는 모루겠지만 작년 여네님의 진로수업을 듣던 한 학생입니다 제가 영상은 종종 찾아봤지만 꽤 많은 일이 있었군요 저는 저의 꿈에게 희망을 주신 여네님의 선택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진로수업 듣던 학생분! 항상 반갑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아직 갈길이 멀엇지만 글쓴이분도 용기를 가지길 바랄게요.
결혼 및 임용축하드려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외롭고 고단한 타지 생활이지만 원하시는 것처럼 가정도 꾸리고 잘 뿌리내리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와 ㅜ 이렇게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응원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ㅎㅎ 진심으로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빠이에서 스쳐지나간 인연입니다 우연히 카톡확인하다가 유튜브 보고 댓글 남겨요!! 응원합니다🎉
와! WesternU 식구를 여기서 만나다니. 참 작은 세상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헉 누구시죠? ㅎㅎ 생각나는 분이 있긴한데! 감사합니다 🤍
결혼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얼바인, 뉴포트 비치 지역 이시네요.
좋은분이 옆에 있어서 좋네요. 강의 하게 되었다니 축하 드려요. 결혼도 축복합니다. ❤
오 동네 주민 이신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dr.lee_vlog 네^^ 화면이 모두 낮이 익네요. ㅎㅎㅎ 저는 오랜기간동안 쉬어서 직장을 구하기 힘드네요. 저랑 다르게 능력 되시는게 넘 부러워요. ^^
화이팅 🎉 꽃길만 밟으세요
너무너무너무 멋있고 웅원해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멋지시네요!!! 게다가 예쁘시기까지!😀
저는 미국에서 컴공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31세(미쿡나이😅) 여자입니다. 한국 와서 우울증도 오랫동안 겪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데 미국으로 대학원을 가려면 학비 마련하기까지 아직 2년 정도는 더 걸릴 것 같은데 30대 중반에 전재산 다 털어서 미국 유학 가는 게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이 생각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세상 모두 너무 늦었다고 하는데 언니 영상이 제게 힘이 되네요.
언니는 유학 결정하실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교수 임용, 결혼 둘 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2년동안 정말 많은 노력하신 결실이라고 생각해요. 행복하세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다른 영상들 정주행하고 이 영상도 한 번 더 봤는데 감동적이어서 눈물 나네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ㅜㅜ 저도 딱 그 심정으로 유학오기전에 정말 많이 많이 고민해봐서 얼마나 지금 답답하고 생각이 많으실지 알것 같아요.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고, 돈이야 언제든 다시 벌 수 있고, 하지 않고 미련가지면서 후회하는 것 보다 후회하더라도 속시원하게 해보자 싶어서 미국에 왔어요. 물론 미국에 온거 후회했던 순간도 있었고 지금도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ㅎㅎ 그렇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 30대 중반은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예요. 미국에는 오히려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사회이기도 하구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리고 미국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한테 어떤게 더 중요할지,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할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셨다면. 남들이 뭐라건 직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길 저도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이젠 진짜 교수님..ㄷㄷ
그러게요. 아직도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ㅎㅎ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아이구 이렇게 또 놀러와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열심히일하라 친절하라 도전 받고 갑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god bless
결혼 축하드려용🎉
축하해줘서 고마워ㅎㅎ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요 💌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가신지 2년여 만에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셨네요. 측하합니다~근데 전에 인턴, 레지던트 한다고 하셨는데 안하시는 건가요?
축하 감사합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얘기를 하시는걸 보니 예전 제 영상을 기억해주셨네요. 영상 봐주셔서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제가 아직 영주권이 없어서 스페셜티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레지던트과 미국전문의 보드가 제 최종목표이고 멀지만, 그 길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
@@dr.lee_vlog아...저도 여쭤보고는 싶은데 부담되실까봐 망설이던 중 반가운 답변이네요 그래야만 하는 길이란 없는 법이니 노선 변경도 가능하다 생각하면서도 뭔가 전문의의 길로 안가신다면 서운할 것 같았거든요
늦었지만 결혼도 정말 축하드려요 🎉
와❤❤
제목을 보다가 이렇게 쭉 영상을 보니 다행히 해피엔딩 이네요. 좋은 사람도 만났고 새로운 곳에 이직에도 성공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런데 미국유학생활을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미국정착이 목표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 처음애는 단순히 미국 유학을 목표로 갔지만, 현재 결혼을 한상태라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일년됫는데. 넘 힘드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어둡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듯...
아이고 ㅜㅜ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가다보면 조금씩 나아질거라 믿어요 같이 잘 버텨봐요! 응원합니다💪
❤
👍👌✌
다시 수의사로 복귀하실 생각있으시면 라스베가스로 와주세용😅
이쁘다, 힘내!
대학교수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유튜브에서 처음 댓글 남겨봐요..!
저도 선생님과 똑같이 지금 33살에 LA 사는 남편과 결혼하면서 LA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이 많은 시점인데, 선생님의 존재만으로도 크나큰 위안과 위로를 받았습니다아 넘넘 감사드리고오 저도 선생님의 평안하고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화이팅!~ㅎㅎ💛💛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특히 든든한 반려자까지 있으시니, 세상 어딘들 못 살겠어요. 아직도 한국이 문득 문득 그립지만, 또 넓은 세상과 새로운 문화를 많이 경험할 수 있어서 미국생활도 좋다 생각합니다. ㅎㅎ 용기가지시고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릴게요. :)
미국생활 혼자해보면 첨 몇년은 좋은데 나중엔 무인도에 혼자있는 느낌??? 마음이 힘듬...
본인이름으로 꼭 동물병원을 개원하시길요.
미국에서는 8년 코스를 한국 학력을 어느정도 인정 받았다 해도 1년만에 졸업 한과정도 신기하고.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면허시험 이야기는 없는데 어떻게 수의사로 취직 했는지 궁금 합니다. 미국레서는 사람의사 되는것보다 동물의사 되는 과정이 더어렵다는 말도 있던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수의대를 졸업하고 한국 대학병원에서 인의 병원 레지던트과정과 동등한 수련과정과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수의사 면허증을 가진 사람은 어느 레벨이상의 영어성적을 제출하면 미국 수의사 면허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있구요. 미국국가고시 합격후 1년간 미국 대학병원에서 clinical year를 가진뒤, 시간강사로 일하던 수의대에서 학생들의 강의평가와 석사학위, 논문, 추천서 등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인턴, 레지던트 경험이 없음에도 운좋게 교수에 임용되었습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알려주세요. 다음에 영상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
@@dr.lee_vlog 답변 감사 합니다. 따지려 하는것이 아니라 4년제 Accredit된 대학에서는 박사학위가 필수 인데 외국 석사학위로 어떻게 교수가 되셨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교수도 Assistant, Associate, tenure로 갈리고 개인적으로 tenure track associate professor와 tenure professor 만이 교수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학사, 석사, 박사로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MBA까지 미국 교육시스템에대하여 조금 알기에 신기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user-ps7vj3fd4p med school 계열은 teaching hospital에서 진료보고 티칭하는 clinical professor같은 경우는 phD, master's도 없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specialist를 더 인정해줍니다 애초에 research목적으로 있는 교수가 아니고 진료목적이라
@@jbyh8788 Clinical professor가 되려면 M.D. 학위와 postgraduate clinical training이 요구되죠. MD 학위 + Internship + Residency 없이는 Specialist가 될수 없죠. 그리고 Licensed MD가 아니면 진료를 할수 없고요.
@@비치-u6h 사실이 아닌 허황된말로 어리숙한 사람들이 우롱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질문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