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개츠비를 위대하게 만드는가? [feat. 번역은 텍스트 해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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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연두-n3w
    @연두-n3w 5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왔는데 제가 찾던 개츠비며 이방인도 있고 9독 누르고 갑니당^^ 개츠비 이해를 못했는데 도움이 많이 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ㅎ 더 다양한 책 더 좋은 영상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 @user-sunny11
    @user-sunny11 5 ปีที่แล้ว +1

    오오 저 20대때 How i met your mother 진짜 재미있게 봤던 미드에요 ㅋㅋㅋ 신기하당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1

      ㅎㅎ 저도 재밌게 본 미드입니다. 올리자 마자 봐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 @user-sunny11
      @user-sunny11 5 ปีที่แล้ว +1

      Engineer's Bookshelf 개츠비 소설도 재미있게 봤었어용!감사합니다🧡🙃

  • @락서
    @락서 5 ปีที่แล้ว +1

    개츠비 번역하면 항상 그의 출신을 암시하는 말투 old sport를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가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결국엔 책의 이런저런 표현보다도 영화에서의 디카프리오 말투만이 기억에 남았지만요.. 올ㄷ스포~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어느샌가 영화의 이미지가 책의 이미지를 덮은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Old sport - 이 표현도 참 애매하죠. 다양한 상황에서 쓰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어떤 번역이든 소설의 메시지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endgame 같은 번역이 아니라면 말이죠 ㅎ

  • @jmghiy
    @jmghiy 5 ปีที่แล้ว +1

    오 같은 작품을 출판사 별로 보셨군용 ㅎㅎㅎㅎㅎ 새로운 시도 !!! 괜찮은거 같아요!!!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네 ㅎ 모든 번역본이 다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비교하며 읽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번역본을 읽어보는게 텍스트의 이해를 더 돕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