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저이시고 고대문명, 피라미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고대 아포칼립스’를 추천드려요. 지구 전세계적으로 당시에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8개의 피라미드를 한 고고학 기자가 직접 방문하면서 왜 피라미드를 각 그 나라의 이 위치에 그런 형상으로, 특히 뱀의 모습을 한 그림들이 왜 그려져 있는지 하나의 퍼즐처럼 짜맞춰 집니다. 이 마야 문명의 뱀 의미도 확실히 다른 피라미들에서 보인 그 뱀의 의미와 같을 거라 생각해요 (에이지시대 즉 빙하시기대가 찾아오기 직전 지구에 운성이 떨어져 엄청난 대 홍수를 일으키고 - 여기서 모세의 기적은 실화로 여겨지는 부분도 흥미로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의 모습을 마치 거대한 뱀이 하늘에 떨어지는것처럼 당시에 보여서 나중 후세들에게 미리 대비, 또는 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피라미들이 세워졌다는 놀라운 사실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절대 그 시리즈를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거예요. 실화니까 더 재밌음..완젼 강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과학문명이 인간의 노력. 호기심. 현세적인 것. 자본논리. 등에 그치면 허무함만 남습니다. 그 해결책은 이 삼라만상을 운행. 주관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을 느끼고 학습하며 공감.교통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경 천부경등이 다 하늘 천문학을 보고 만든거임. 별자리 수학 음악등 우리 고대 상고사가 더 앞서있음. 홍산문화 약 6천년전, 흉륭문화 8천년전. 우리나라를 서양에서는 오리엔탈이라 부름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부족 애국가는 낙원조선에 대한 내용이며 한자를 한국어로 부른것이다.
지구인들은 마야인들 처럼 자연과 우주와 공존하며 살았어야한다. 예전엔 저런 삶을 보며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저들이 이해가 안갔다. 그런데 지금은 저들처럼 살아야했다는 걸 깊이 느끼고 있다. 빠르다고 편하다고 좋아했다가 더 빨리 골로가고 더 빨리 파괴되어가는 현실을 보며 소소한 저들과 조상님들의 삶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조그만 욕심부리고 조금만 불편하게 살 것을.
@@어처구니-k5q 인신공양이 있건 우상숭배가 있건 그건 그냥 종교적 차원이고 종교가 개입돼면 당연 집배층에 권력유지와 이득을 위해 여러 방법을 써서 나라를 지배하겠죠. 그 얘길 하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종교와 권력 얘길 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그들처럼 욕심 부리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갔어야 한다는 점을 얘기한 겁니다.
기원전 3112년은 수적도가 시작하는날이고 2012년은 목적도가 시작하는 때가됩니다. 마고성주가 단군이되고 마야로 가서 옷감 만드는 방법과 옥수수씨를 가지고 농사지으며 정착생활을 가르친거죠. 주역의 음양오행과 괘사를 마야에서 만들어 동양 자료를 더해 주역을 완성한것이됩니다. 한반도 음성 무극이 토적도 기점, 에콰도르 끼또가 수적도기점이됩니다. 2012년 12월 21일 부터 자전축이 변하기 시작한거요. 2016년 6월부터 칠성관측을 해왔는데 이상을 발견했지요. 5까툰이 1박툰으로 금수목화토가 오행인겁니다.
마야인들이 우리의 조상과 같은 뿌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가 부정확한 음력을 좀 더 정확하게 이용하기위해 절기를 만들어 쓰는 것처럼,(24절기는 정확하게 양력과 일치합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 결국 지구가 공전하면서 궤도상에 머무르는 찰나의 지점을 찾아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부정하시는 분들은 몇 년에 걸쳐 동지를 찾아보세요, 12월 22일에서 하루 전후로 잡힙니다.) 마야인들도 그들의 달력을 그렇게 제작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연구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글을 통해 지식을 분배하고 공유해 과학의 발전을 도모 해왔다. 그러나 두뇌의 한계로 또 시간(생명)의 한계로 광범위한 지식을 갖는게 불가능 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은 그걸 해결 할수있고 그걸로 말미암아 인류의 문화는 초를 다 투며 발전하게 될것이다.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겠지만...
아무 의미 없이 만든걸 학자들이 의미를 찾아 붙임. 우리집 계단도 건축업자가 만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8계단이었음 의미가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만든것이었음 또 오른쪽창문에 동지때 난간 그림자가 거실 창문까지 딱 들어오고 하지땐 거실까지 해가 들어옴 거실과 창문이 동지,하지를 의미 해 만든것 이었음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불과 100년도 안된 시점에서 발전이 이만큼이나 진행되었습니다. 핵도 만들어냈구요. 마야문명 이전의 사람들이 정말 무지함속에 머물렀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세상은 이미 핵전쟁이 몇차례 이뤄졌다고 봅니다. 우주선도 만들었을테구요. 고로 저때 관측된 외계인들은 결국 미래화기술시대를 겪은자들이고 그들은 멸망된 지구를 피해 이미 다른 행성으로 간것이지요. 그들의 행적을 우린 외계인이라 부르는것이고요. 복원된 지구에 활기가 띌때쯤 한번씩 와서 보고 간것이고 그때 목격된 피사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거 보면 신의 존재가 있는거같기도 하고.. 천사들이 내려와 인간과 관계를 맺고나온 네팔렘의 존재라던가.. 지적능력이 뛰어나지 않았을까?? 피가 섞이고 섞이면서 지적능력이 퇴화해서 그때같은 지식을 유지하지 못했을거고..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노아홍수때 다 죽었을건데 명맥이 이어져 내려오는거보면 성경이 구라같기도 하고...참 세상일은 모를일인듯
넷플릭스 유저이시고 고대문명, 피라미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고대 아포칼립스’를 추천드려요. 지구 전세계적으로 당시에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8개의 피라미드를 한 고고학 기자가 직접 방문하면서 왜 피라미드를 각 그 나라의 이 위치에 그런 형상으로, 특히 뱀의 모습을 한 그림들이 왜 그려져 있는지 하나의 퍼즐처럼 짜맞춰 집니다.
이 마야 문명의 뱀 의미도 확실히 다른 피라미들에서 보인 그 뱀의 의미와 같을 거라 생각해요 (에이지시대 즉 빙하시기대가 찾아오기 직전 지구에 운성이 떨어져 엄청난 대 홍수를 일으키고 - 여기서 모세의 기적은 실화로 여겨지는 부분도 흥미로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의 모습을 마치 거대한 뱀이 하늘에 떨어지는것처럼 당시에 보여서 나중 후세들에게 미리 대비, 또는 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피라미들이 세워졌다는 놀라운 사실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절대 그 시리즈를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거예요. 실화니까 더 재밌음..완젼 강추….
오 연휴때 봐야겠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라하시고 얘기다 해쥬셔서 안봐도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지상훈-d7e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도 현재에도 마야 문명과 마야인은 모든 학문적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잘 보존되고 마야인의 전통과 문화도 잘 보존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천재가 있었고, 그 천재를 믿고 알아주고 밀어주는 왕이 있었을듯....
행성의 움직임과 각종 천문 현상을 계산해주는 안티키테라 기계의 구조가 예상보다 훨씬 복잡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고대 그리스 시대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이 얼마나 방대하고 심오했는지를 우리에게 시사합니다.
마야 문명 특징
건축학 + 천문학 = 시대를 앞서감
군사학 = 구석기 시대
(흑요석 박은 몽둥이가 전부임;;;
참고로 스페인은 화승총, 대포, 풀플레이트 아머, 초합금 검, 석궁 등등)
문명의 발달은 인류에게 주어진 원초적 능력 거대함을 상실하도록 유도합니다..
건축학 천문학 시대를앞서감?? 마야문명 기껏해야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동시대입니다....동아시아 천문학이 더먼저 발전했을텐데...마야문명 건축이라고해봐야 그냥 돌로 쌓아올린거고 그시대 중국이나 고려혹은 조선시대 건출물은 나무를깍아 형태를 갖줘서 모양낸건물들이 주를이뤘고
풀버전올려주세요ㅜ
농사 지으려면 천문과 날씨, 계절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었겠지,
미야문명 그냥신기해서 좋음 아 공부하고싶다아😂 나이차서 배움의 기쁨이 먼지 알게됨
자연은 그러한 존재입니다.. 호기심 천국..
진짜 마야문명은 놀랍다 음력이 눈으로 측정한게 그렇게 정확하다니..
마야인. 고대인들의 과학적 감각은 현대인들 보다 그 능력이 비교불가 할 정도로 뛰어났어요..
많은 경험과 관찰 그리고 생각
옛날 고대인은 시력이 100배줌되서 100.0이였데요
그러니까 온거야 이제 외계인 온다
현대 기준으로 다소 조악한 측정방식을 빅데이터의 힘으로 극복한 것이 더 놀랍습니다
풀 버젼 올려주세요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저 때는 하늘에 많이 의지한 것 같음
날씨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니
그나마 저거라도 없었으면 의지라도 못하죠.... 원시인 샤머니즘때 미개인 종교때.... 지금도 일년에 소행성이 얼마나 오는지도 예측도 못하죠 그나마 터지거나 터지기직전에 아는 몇개뿐이라.... 제이슨웹으로 그나마 별뒤에 별 은하 뒤에 은하를 보는 시기라.... 그나마 우주라는것이 있다는거와 기후변화가 하늘이 노하셨다고 마녀사냥하거나 미개하게 지옥 천국 하지 않잖아요.... 아직도 화석으로 600만년전에 인간조상이 있다정도고....얼마 인간조상이 홍수나 기후변화로 멸망을 했거나등등 모르고 있죠....
머지않아 지구상의 기후는 대국손에 의해 정해질듯 싶습니다 기술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과학문명이 인간의 노력. 호기심. 현세적인 것. 자본논리. 등에 그치면 허무함만 남습니다. 그 해결책은 이 삼라만상을 운행. 주관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을 느끼고 학습하며 공감.교통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경 천부경등이 다 하늘 천문학을 보고 만든거임. 별자리 수학 음악등 우리 고대 상고사가 더 앞서있음. 홍산문화 약 6천년전, 흉륭문화 8천년전. 우리나라를 서양에서는 오리엔탈이라 부름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부족 애국가는 낙원조선에 대한 내용이며 한자를 한국어로 부른것이다.
예전에는 가장 뛰어난 엘리트가 천문학을 한 듯
하늘의 뜻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곧 권력이었으니까
돈안되서 천문학안하죠 요섓
저기 가면 이상하게 찝찝하고 이곳이 좋다는 생각 하나도 안듬. 쎄하고 날씨가 덥고 화창해도 우충충함이 느껴짐. 저기 가면 아무리 사람들 많아도 뭔가 음침함.
왕이 일식 현상을 활용해서 전능한 존재인 것처럼 보여졌다는게 놀랍네요. 타노스도 아니고 해를 가리는 존재라니 일반 백성들에겐 신처럼 보였을 듯
뭐 우리나라도 그랬는디 므 일식때 궁궐에서 제지냈지😊
@@soosoosoo1234님 모든 지배층들은 천문지식에 능했습니다. 그래서 음력을 쓴 우리나라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윤달을 넣은거죠.
경이롭습니다. 용은 자전공전의 메타포같죠
18에서 1은 태양, 8은 지구공전궤도를 상징하는 것 같지 않나요
지구인들은 마야인들 처럼 자연과 우주와 공존하며 살았어야한다. 예전엔 저런 삶을 보며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저들이 이해가 안갔다. 그런데 지금은 저들처럼 살아야했다는 걸 깊이 느끼고 있다. 빠르다고 편하다고 좋아했다가 더 빨리 골로가고 더 빨리 파괴되어가는 현실을 보며 소소한 저들과 조상님들의 삶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조그만 욕심부리고 조금만 불편하게 살 것을.
마야 인신공양 아심? 그건 공존이 아닌 집권층의 권력유지를 위한 우상숭배임. 무슨 공존...?
@@어처구니-k5q
인신공양이 있건 우상숭배가 있건 그건 그냥 종교적 차원이고 종교가 개입돼면 당연 집배층에 권력유지와 이득을 위해 여러 방법을 써서 나라를 지배하겠죠. 그 얘길 하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종교와 권력 얘길 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그들처럼 욕심 부리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갔어야 한다는 점을 얘기한 겁니다.
@@ViViDWorLD 종교와 권력땜에 대규모 인신공양이 벌어지고, 주변종족에 대한 학살과 탄압을 밥먹듯이 벌였지만 욕심안부리고 순리대로갔다는 거군요..... 뭐지?
기원전 3112년은 수적도가 시작하는날이고 2012년은 목적도가 시작하는 때가됩니다.
마고성주가 단군이되고 마야로 가서 옷감 만드는 방법과 옥수수씨를 가지고 농사지으며 정착생활을 가르친거죠.
주역의 음양오행과 괘사를 마야에서 만들어 동양 자료를 더해 주역을 완성한것이됩니다.
한반도 음성 무극이 토적도 기점, 에콰도르 끼또가 수적도기점이됩니다.
2012년 12월 21일 부터 자전축이 변하기 시작한거요.
2016년 6월부터 칠성관측을 해왔는데 이상을 발견했지요.
5까툰이 1박툰으로 금수목화토가 오행인겁니다.
저 계단위에서 산사람을 제물로 바쳣던거 같은데 . 머리를 잘라서 굴리고 피를 흐르게 하고 등등
마야인들은 외계행성에서 왔음.
이집트 피라미드처럼
동이족도 그옛날 오성집결현상을 알았다는데 한번 다뤄주세요
왜 똥싸다 중간에 끊은것처럼 내용이 중간에 뚝 끊기나요? ㅠ 결말이라도 내주고 끝내지...
그게 유투버입니다.
모든 관심사 궁금증 촉각을 세울때 사라지는 이은결보다 더한놈 궁금증을 자아내는놈 그,게 유투버입니다,나도 존나 궁금해..
진짜 똥싸다 나왔나봄
¹
💩.....👀
별거없음 지네들도 모름 ㅋㅋㅋㅋㅋ 미스테리로 마무리하든가
과거에 저기서 수백 수천의 목숨이 죽어나갔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먹고 노니는 공간이 되었네,,,
수백 수천이 아니라 수십만임
마야가 내가알기론 먹을게 별로없었을거임 그래서 인구감축도 하려고 인신공양 엄청한듯
영화에서 그런건데
실제로 저기서 목땄음??
@@user-q389 ㅇㅇ 자주 땀
@@Gagyma ㄷ
밤 8시만 되면 할일이
없는데
별이나 봐야죠
내 애인의 별 찾으러 갑시다..
건축 기술과 천문학은 외계인설이 나올 정도로 뛰어났으나..
정작 스페인군이 들어와 전쟁같지도 않은 전쟁을 할 그 때
잉카마야인들은 흑요석을 박은 돌도끼를 손에 들고 대항 하였다는 것.
참으로 아이러니 하도다.
마야인들이 우리의 조상과 같은 뿌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가 부정확한 음력을 좀 더 정확하게 이용하기위해 절기를 만들어 쓰는 것처럼,(24절기는 정확하게 양력과 일치합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 결국 지구가 공전하면서 궤도상에 머무르는 찰나의 지점을 찾아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부정하시는 분들은 몇 년에 걸쳐 동지를 찾아보세요, 12월 22일에서 하루 전후로 잡힙니다.)
마야인들도 그들의 달력을 그렇게 제작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연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윤달을 만든거에요.
고대문명인양 하지만 고작 천년전에고 천년전에 다른 문명들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생각해보면 마야보다 수준낮은 문명을 찾기가 어려움.
14:02 아무리 별명이라지만 왕 이름이 십팔 토끼왕이라니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래이터 매우 부드러운 목소리로 ㅋㅋㅋ 십팔토끼왕 ㅋㅋㅋ 아니 자라왕이나 물개왕이면 그나마 좀 괜찮았을건데 ㅋㅋㅋ
일단 십팔부터가 이펙트있는 숫자라... 고려시대 이자겸이 믿었던 도참설 "십팔자위왕"도 그렇고 ㄲㄲ
숫자 17과 19 사이의 싓자 18은 뭔가 그 상징성이 대단히 컸던 숫자였을 것으로..
27:20 꺾이지 않는 마음
몇천년단위의 달력을 만들었군요 마야인들은~~ 이야
천지창조로부터 시작
대단하다ㆍ
이미 마야에서는 지금인류이전의 몇개의 인류가 지나갔다. 언제든 외계인인지 하느님이지 모르겠지만 그 분의 기준에 어긋나면 모조리 멸망한다는점이다. 외계인이라 판단해도 무려 수십억년의 문명차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인간은 언어를 통해, 글을 통해 지식을 분배하고 공유해 과학의 발전을 도모 해왔다.
그러나 두뇌의 한계로 또 시간(생명)의 한계로 광범위한 지식을 갖는게 불가능 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은 그걸 해결 할수있고 그걸로 말미암아 인류의 문화는 초를 다
투며 발전하게 될것이다.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겠지만...
어느땐가 이들 후손들이 부활될듯 밝고 맑은 정신과 환경 핵이없는 세상
현대 과학문명이 발달할 수록 인간이 원초적으로 처음에 받았던 어마어마한 능력이 감퇴된다 자연의 섭리다. 예외없는..
아자씨지금이천국이여...얼갔써여잉...당신이몰라서이지...당신이인간으로ㅡ생명체로태어난자체가ㅡ존귀이고ㅡ신비이고.하나님이셔요이잉...알갔써요이잉...
이 건축물만 보면 영화 아포칼립소가 생각납니다
아무 의미 없이 만든걸 학자들이 의미를 찾아 붙임. 우리집 계단도 건축업자가 만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8계단이었음 의미가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만든것이었음
또 오른쪽창문에 동지때 난간 그림자가 거실 창문까지 딱 들어오고 하지땐 거실까지 해가 들어옴 거실과 창문이 동지,하지를 의미 해 만든것 이었음
외계인 문명설은 안믿는게 그랬으면 좀 더 진보한 문명이었을테고, 소수의 콩키스타도르에게 발리지도 않았을 터.
외계인도 주기적으로 본행성지도부에 보고해야했을것이고,그들중정중심의 정치사업적으로 뻗어놓은 자치행성사업이 성행했을것이고,본행성지도부의 정치적행정적으로,다른행성에비해 지구행성개발의 가치,필요성이 흐려지고 부담된다고 판단되었다면,
언제든 중간에 미련없이 놓아버릴수있다.
그래서 마야문명등은 증발한것이다.
그나마 수메르는, 남은 몃몃 행정 외계인의 양심과 책임감,선의로 남은 유산이다.
천문학에 몰빵되있고 다른 부분은 청동기 시대같네요.
우리나라의 윤달같은건가요
외계인이 수고를 많이 했군요~
외계인 토템사상.이란 것이 있어요.. 일종의 미신.
현대의 과학과 지성으로도 아직 다 못 밝혀낸 것을 보면, 미지의 어떤 존재와 접촉했을 것 같기도 하고
절대자 하나님으로 추측된다..
대홍수 를 예측하고 고산지대 로 올라간 사람들이 홍수끝나고 다시
문명 이 시작될때 홍수 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전 문명 을 전파 한것.
갑자기 사라진것도아니고 총으로 무장한 스페인정복자들때문에 망햇는데 무슨 미지드립이야....시대도 딱 조선시대때고만 재들 지푸라기나 털가죽으로 주요부위만 가리고다녔을때 우린 한복입고다녔잖아.ㅎ
고대 사회에서 뱀은 지혜의 신이고 깃털은 새 하늘을 의미 합니다.
그들은 깃털달린 뱀을 섬긴게 아니고 하늘의 지혜의신을 섬긴거겠지요.
단지 그 지혜의 신을 표현할수 없어서 깃털 달린 뱀으로 그렸을 겁니다.
뛰어난 문명이라곤 밖에 설명 안됨 현대 문명보다 뛰어났을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별들이 잘보였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더 잘보였을거임 망원경 같은 유물들로 우주를 관측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사람의 눈을 두개로 설계.제작하였습니다. 하나는 망원경으로. 하나는 현미경으로 쓰라고.. 그래서 우주 허블상수와 아보가드로의 수. 라는 것이 있다.
웃기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야문명 기껏해야 울나라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랑 동시대문명이야ㅋㅋㅋ고대문명인줄착각하지맙시다 즉 울나라를포함 대부분 서양국가들은이미 철로 무장하고 번듯한 문자를사용하며 옷과신발등을신고 대포며 총까지 나오던시기임 오히려 뒤떨어진 문명이라고봐야지 현대문명보다 뛰어났으면 현대문명인 총으로무장한 스페인 정복자들때문에 망했겠슴??ㅋㅋ
동양에서는 상고시대부터 우주를 알았다.
태양은 동에서 서로 돌고 지구는 서에서 동으로 돈다고 했으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고 말했다.
노아시대 홍수사건 이전의 사람들은 우주에 관한 해박한 식견이 있었다.. 현대인들은 그 능력의 1/1000이라도 될까 ??
왜이리 멀리서만 잦을까요? 음력이나 별자리는 우리 선조들이 가장 앞서는데
@@네임-y5p 양력도 우리 조상이 처음으로 사용한 력입니다.
음력은 요가 사용했고 절기력은 상고시대부터 우리 선조가 사용한 력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수학적으로 지구의 둘레를 계산해냈다.
@@JGHan-eu6rr 지구 최초의 나라는 환국이고 문명또한 제일발전한 국가였습니다.
만주에서 서안까지 펼쳐진 거대한 피라미드와 홍산문명 하가점 하층 유물만 보아도 그리스나 이집트문명을 앞지는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전통이지만 젊은 사람들도 이 전통을 지킬지 궁금하네요
마야문명도
석제라환인 석가제바인드라 문명의 하나
칸, 쿤, 간은 왕을 말한다던데
구쿨칸 우라칸이 나옴
수천년전 사람도 존나 똑똑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뜻
인신공양했던, 죽음의 제단.
끔찍한 광기적 살인 제단.
뻐얼건 인간의 피 섭취.
광분했던 마야인들.
과거엔 빛.공해가 없고. 대기도 깨끗해서 별이 아주 잘보이니 보고그린것이지
저런 모든것은 텅치수단일뿐이며 일종의 속임수로부터 출발한것으로 보여진다
전근대인 16세기 근세때까지 옷벗고 알몸으로 돌멩이들고 싸웠던 구석기인이던 잉카, 마야, 아즈텍. 그런데 도 천문학, 수학, 건축, 의학은 발달했음. 그래서 의학은 유럽보다 발달해서 잉카의 뇌 수술은 16세기때 성공률이 80%였음 ㄷㄷ;
보고나서 굉장히 찝찝해졌다 이렇게 끝내는 이유가 뭐임?
와 정말 놀랍다..과학과 수학..
원격포맷은 지룡자📺
종말론이란 한세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는
마야가 아니고 마의 였군
과학이 발전하기전까진 자연을 무서워하고 신으로 모셨는데 과학발전후엔 자연을 횡포하고 다닌거구나....😮
당시,외계인도 주기적으로 본행성지도부에 보고해야했을것이고,그들중정중심의 정치사업적으로 뻗어놓은 자치행성사업이 성행했을것이고,본행성지도부의 정치적행정적으로,다른행성에비해 지구행성개발의 가치,필요성이 흐려지고 부담된다고 판단되었다면,
언제든 중간에 미련없이 놓아버릴수있다.
그래서 마야문명등은 증발한것이다.
그나마 수메르는, 남은 몃몃 행정 외계인의 양심과 책임감,선의로 남은 유산이다.
ㅎㅎ 결국 권력을 위해 조립한 것이 마야문명이네 달력을 잘 만들었다
마야제국,잉카제국의 문명의 미스테리가 너무많다지~?
으~~~~~~~~~
왜 이리 광고가 많은거야!!!!!
영상을 제대로 볼수가 없네
짜증나
외계종족과 접촉은이미 있었을듯
고대 마야인들은 대단했는데 후대 마야인들은 왜 ....
오죽하면 스페인이와서보고기겁해서
도륙을해버렸겠음
영화 안봤음? 프레데터가 다 알려준거임
지금 인류는 몇번째 지구의 나그네일까?
24th
다 좋은데 광고가....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불과 100년도 안된 시점에서 발전이 이만큼이나 진행되었습니다. 핵도 만들어냈구요. 마야문명 이전의 사람들이 정말 무지함속에 머물렀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세상은 이미 핵전쟁이 몇차례 이뤄졌다고 봅니다. 우주선도 만들었을테구요. 고로 저때 관측된 외계인들은 결국 미래화기술시대를 겪은자들이고 그들은 멸망된 지구를 피해 이미 다른 행성으로 간것이지요. 그들의 행적을 우린 외계인이라 부르는것이고요. 복원된 지구에 활기가 띌때쯤 한번씩 와서 보고 간것이고 그때 목격된 피사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증거가져와
응아니야^^
안 닥치너
재밌네용!!
주류학계에서 그럴싸하게 떠들어대는걸 믿을수가 있어야지
현대인들에게 절대자 개념을 부정할수록 정확도는 떨어진다..
@@엘상산시리즈 무슨말씀이신가요?
이런거 보면 신의 존재가 있는거같기도 하고.. 천사들이 내려와 인간과 관계를 맺고나온 네팔렘의 존재라던가.. 지적능력이 뛰어나지 않았을까?? 피가 섞이고 섞이면서 지적능력이 퇴화해서 그때같은 지식을 유지하지 못했을거고..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노아홍수때 다 죽었을건데 명맥이 이어져 내려오는거보면 성경이 구라같기도 하고...참 세상일은 모를일인듯
항상 계단위에 꼭대기 왕처럼 모시는걸 보니 외계인 모신게 100프로다
외계인 토템사상은 현대인들이 만든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왜 이 모양이래.
왜 댓글이 없쥬 -_-
마야 문명은 우주에서온 신들이 건설한 우리 조상들이 세운문명 조상들이 신이다
우리 조상신이 배을 승상하고 살아 있는 사람 심장을 꺼내 인신 제물로 날개 달린 뱀에게 제무로 바친 조상이였던가요
선조때도 식인을했다는게 너무충격임..
걍 생존때문도아니고 존나많이 잡아먹었다매..
마야문명시대
은갈치. 닮았는데.
심각한 피해가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제 기사를 팔 수 있도록 제 비디오를 좋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가 5000년이 넘으니 한민족 일파가 마야제국에 건너가 문명을 개척했군요. 하늘을 섬기고 천문을 연구한것. 한민족의 특징이죠. 고대한국사와 마야문명 연결하는게 외계소통설보다 현실적일 것입니다
별로 신비롭지도 않다. 하늘 높은 달과 별은 이해했는지 몰라도 눈 앞 인본을 몰라 그리 백생들 때리 직이다가 백인들한테 없어져야 할 야만족이라 여겨져 민족 전체가 증발해 버리지 않았는가.
그럼 성경은?
대단하다
뭔 광고가 이케 많아요
프리미엄 결제하쇼 남이 고생해서 만든 영상 광고도 없이 공짜로 보고싶음?
공짜로 보면서 광고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 이해가 안 되네 광고 보기 싫음 유튜브 프리미엄 구입 하세요 엄한사람 한테 불평하지 마시구요
@@Disgusting_chinese 뭘 공짜에요 ebs가 상업방송입니까? 광고도 웬만해야죠
프리미엄 쓰라는 골빈것들 나올줄 알았다
@@suebongjin4684 광고가 유튜브 시스템인데 불만있음 안보면됨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작의적이고 얼마나 어리석은가?
14:05
기하학적으로 완벽하다? 음....
외계인의 조상들
약간그거네 첨성대
사탄한테 배운 지식
마야 문명
이런 생각부터가 잘못된것이다 옛날 사람들은 조또 몰랐을것이다 조또 미개했을것이다 이런 생각하니 잘못된것이다 우리 문명은 고대 학문에 기초하고 지금도 벗어나지 못했다
환빠들은 마야가 우리 민족이라던데 ㅋㅋ
우리선조 복희씨는 7000년 우주의 흐름을 알고 주역을 만들었어요. 마야는 고작 1000년전으로 당시 신라와 고구려의 천문학도 엄청 발전했어요.
환빠극혐
환단고기는 우주역사와 삼라만상에 있어 절대자의 뜻을 올바르게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형법에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죄를 인류가 저지르는 것이다. 진화론과 환단고기는 공통점이 있다. 절대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압축요약 가능하다.
@@user-lsoj0609 성경이 환빠보다 더심한거 아냐?
@@햄짱-q5z 아무 상관없는 성경이 왜 나옴? 그리고 난 기독교 신자도 아니라서 둘다 똑같은 수준으로 보임ㅋㅋ
@@user-lsoj0609환단고기 에 있는 내용 이 헝가리.독일.카자흐스탄.우즈벡.몽골 역사서 내용 과 왜 같을까?
멍청아
원주민들 동양인 같네
아메리카 원주민 분들... 동양인 분들 맞습니다. 아시아계 분들이시거든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빙하기시절 육지이던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시베리아계 유목민
뭐가 문명야 문명은....
꾸 꾸 까 까~!
바빌론탑 가로 세로 91m
리니지 보스 제브레퀴잖아 !~
저 사원 내꺼임 내가 샀음
모르니까.신비하지..
18토끼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