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ke A Music 몽드입니다. 이번에는 산들의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불러보았습니다! 조금은 잔잔하게 불러보았는데 좋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환절기에, 코로나에 이래저래 눈치 보이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하게 되다 보니 매일이 조용한 느낌이라 지루하기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하루하루 무탈하게 보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 ٩(ˊᗜˋ*)و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나 손잡고 거닐던 그 골목길 하나 둘 셋 걸으며 모두 좋았었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내가요 평생 기억할게요
안녕하세요. Make A Music 몽드입니다.
이번에는 산들의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불러보았습니다!
조금은 잔잔하게 불러보았는데 좋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환절기에, 코로나에 이래저래 눈치 보이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하게 되다 보니 매일이 조용한 느낌이라
지루하기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하루하루 무탈하게 보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 ٩(ˊᗜˋ*)و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 voice😭 it really touched my heart thank you for covering this❤️
몽드님
들어도 들어도
가슴 먹먹해집니다
역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나
손잡고 거닐던 그 골목길
하나 둘 셋 걸으며 모두 좋았었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내가요 평생 기억할게요
하..이건또 무슨.. 심장꺼내서 긁고 싶은 목소리
구독박습니다
군에간 아들이 추천해줬어요.
어린날을 회상시켜주는 잔잔하고 촉촉함이 묻어있는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몽드님,
덕분에 따뜻한 어린날을 꺼내볼수
있어서 행복한 날이랍니다.
몽드님을 응원합니다.
크게 되실겁니다.
이번에 우연히 듣고 구독하게 됐는데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 마음에 울림을 주는 목소리인 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잘 듣고갑니다👍🏻
너무좋아요 ~~♡
많이 늦었지만 몽드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역시 넘 좋아요 ㅠㅠ😭😭눈물이 찡하네요 잔잔하면서
넘 좋아요ㅠㅠㅠ🥰💕💕💜
아니 몽드님 노래, 목소리 진짜 좋으신데 왜 조회수가 적지!!
이건 모두가 알아야 하는데!!
감정.. 호흡.. 산들.. 헤어쿠폰.. 그대로 다 몽드 보여주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코로나 조심하세요!!
...눈물이 또르르...
저 남자아이의 머리를 보니 산들 헤어가 생각나네요.. 산들 노래에 산들 헤어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ㅠㅠㅠㅠ
감정감성끝판왕 몽드님 오셨네여๑•̥﹏•̥๑ // 여윽시 이번 노래도 넘 조쿠여,,, ㅠ 3:14 저두 평생을 기억할게여 ㅠㅠㅠ 좋다좋다,,, 왠지 벌써 여름 건너뛰고 가을 온것만 같아요
이 노랠 들으니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응애응애.. 👶🏻👶🏻👶🏻
항상 노래잘듣고 있어요
혹시 잘 어울리실거 같은데 윤딴딴 니가 보고싶은 밤 불러주실수 있을까요..?
몽드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어요
We’re still together in my pillow fort of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