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밌게 봤는데 빠진 유형이 하나 있는거같아요. 바로 "배울거 없는 상사" 경력직으로 들어간게 아니라면 쌩신입일때는 첫회사에서 실력 쌓는게 평생의 커리어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데 그냥 저냥 시간 때우면서 칼퇴각만 잡고 어떻게든 팀에 어려운일은 들이지 않으려고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회피하고 또 일은 그 순간 순간을 편하게 넘어가려고 대충 대충 업계 스탠다드와는 동떨어진 방식으로 처리하고..그런 부류? 문제는 이런 사람 밑에 있으면 본인도 회사 생활이 어렵지 않으니 몸과 정신이 편해서 회사 다닐때는 전혀 문제를 못 느끼는데 이직할 때 엄청난 데미지로 몰려옵니다
21:30 무한긍정적인상사는 저희한테 있는데 말도 안 되는 기획안인데 검토해보라고 하면서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입니다. 예시를 들면 모래로 컵을 만들면 도자기 느낌도 나고 원가도 싸고 대박나지 않을까 모래회사랑 컵만드는 회사에 연락해서 견적 알아보고 검토해봐 이런식 입니다..
회식비는, 예전에야 회사들어갔으면 회식이 당연한거고 한 문화가 자리잡혔으니 안간사람 잘못이다 하면 할말없긴 한대,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있고 회식보다는 집에서 개인시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에, 애초에 회사에서 "회식비"가 아니라 다른명목으로 지급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아직 다안봤지만, 무슨생각인지 알수없는상사 이거 좀 화남.. 말하기 귀찮아서 설명도 안하고 매번 1부터 100까지 다 물어보ㅓ야햠.. 시켜서 다른 준한테 주면, 이걸 왜 나한테 줌? 이러고 잘못준거아니냐해서 다시가서 물어보고 다시 가서 또 얘기해줘야함.. 목표도 뭔지 몰라서 진행도 안됨 ㅋㅋㅋ;;
능력은 좋지만 성격 더러운 상사 vs 직원들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상사에서는...저도 직장 생활 하고는 있지만.....전자의 경우는 정말 저런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는 힘들지만...한번 인정 받아서 친해지는 순간 저 사람은 나에게는 부처가 되고, 작은 실수는 지적은 하되, 바른길을 알려주고, 회사 생활이 그냥 끝이 나버립니다...저런 사람은 정말 까칠해서 친해지기가 힘들지..친해지고, 인정받아서 본인 사람이 되는 순간 고속도로가 펼쳐집니다...
감정기복 심한것도 옆에 있음 정신병걸림 ㅋㅋㅋㅋ 갑자기 빽!! 소리지르면서 사람 공격한다가 차 한잔 마시고 오더니 ^^이제 퇴근해~ 하고 한다고 생각해보라고. 상대를 불안하게 만듬..ㅋㅋ
와 공감
갑자기 빽 하는 사람들 진짜..
이거 진짜 미침 내가 겪은 사람은 저래놓고 사람들 하나둘 퇴사하니까 겁나 아방하게 내가 뭔가 문제가 있나봐~ 왜 애들이 자꾸 퇴사를 하징? 이랬음 아니 10분단위로 기분이 바뀌는데 그런 상사랑 어케 오래 일을 하겠냐고
18:08 와 두 분 콩트 반응속도 개쩐다ㅋㅋㅋ 평소에도 합 맞춰보고 그러시나?ㅋㅋㅋ
와 인트로부터 어지러워요...
와 x클릭하고 싶은거 진짜 겨우 참았네요. ㅋㅋㅋ PTSD Tlqkf
휴일근무 잔업수당 왕창줘야 할까말까한. 출근전에 끝내놔 ㅋㅋ
이거 드디어 올라왔구나 ㅋㅋㅋㅋㅋㅋ
대결 하나하나가 빡침 ㅋㅋㅋㅋ
직장상사, 부하직원과 같이 이 월드컵을 하는 피디님도 실장님도 대단하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하직원도 이미 직장 상사급이라 ㅋㅋㅋㅋ
6:21 와 실장님 연기대박 ㅋㅋㅋ 점심회식하자니까 실제로 저말 들었는데
26:31 와 역대급 배드 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람 마음 고려 안하고 지하고 싶은말 씨불대는 상사때문에 진짜 저xx 죽이고 깜빵 갈까 생각했습니다 ㅎㄷㄷ 진짜 인간불신 생길 거 같아요. 빨리 이직해야지...
8:10 너무 귀여우시네ㅋㅋㅋ
월드컵인데.. 현실에선 잘못 걸리면 토너먼트 무시하고 두서너개씩 퓨전해서 존재하니 그게 문제로다..
직장 상사는 참 어려운 직업이죠...
쉽게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상놈이 되기 쉽상이고...
영상 재밌게 봤는데 빠진 유형이 하나 있는거같아요.
바로 "배울거 없는 상사"
경력직으로 들어간게 아니라면 쌩신입일때는 첫회사에서 실력 쌓는게 평생의 커리어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데
그냥 저냥 시간 때우면서 칼퇴각만 잡고 어떻게든 팀에 어려운일은 들이지 않으려고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회피하고
또 일은 그 순간 순간을 편하게 넘어가려고 대충 대충 업계 스탠다드와는 동떨어진 방식으로 처리하고..그런 부류?
문제는 이런 사람 밑에 있으면 본인도 회사 생활이 어렵지 않으니 몸과 정신이 편해서 회사 다닐때는 전혀 문제를 못 느끼는데 이직할 때 엄청난 데미지로 몰려옵니다
절대로 김실장님을 생각하지마!!!
그리고 망나뇽PD님의 전설.....
실장님과 피디님의 몰입이 꿀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방송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방송도 수고하셨어요.
영상 업로드 될때까지 놀아주시지.ㅜㅜㅋㅋㅋㅋ
내일 뵈요!
21:30 무한긍정적인상사는 저희한테 있는데 말도 안 되는 기획안인데 검토해보라고 하면서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입니다.
예시를 들면 모래로 컵을 만들면 도자기 느낌도 나고 원가도 싸고 대박나지 않을까 모래회사랑 컵만드는 회사에 연락해서 견적 알아보고 검토해봐 이런식 입니다..
시뮬레이션 돌리는게 수상할정도로 리얼하다.,.,.,
40:49 ㅋㅋㅋㅋㅋ 여기 좀 진심인데 ㅋㅋㅋㅋㅋ 피디님 찐텐이 슬슬 세어 나오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 미첬습니다. 구독자 대부분 직장인들이라 더 흥미진진하게 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도 좋다...
와 상황극 할 때마다 암 걸릴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회사 사람 잘 만나는 건 복이야.
이편은 진짜 봐도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직장생활 관련 월드컵 2탄 또 기대해봅니다
방금 기강잡으시더니 ㅋㅋㅋㅋㅋ 업로드 너무 좋아요
9:50 피디님의 '그 긴거'
두 냥반이 워낙 쿵짝이 잘맞아서 게임할때보다 더 잼나요
저녁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체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다 생활연기가 엄청나시네요 ㅋㅋ
26:25 ㅋㅋㅋㅋ 너무 잘하셔서 (연기 중) 타이틀 붙여버렸닼ㅋㅋㅋ
28:47 연기중 빨개진거 개웃겨욬ㅋㅋㅋㅋ
더 큰 문제는 나쁜 상사는 여기 나온 여러가지를 한번에 가지고 있다는겁니다.ㅋㅋ
48:10 등산은 없던 실장님의 결정장애도 생기게 한다
폭로쇼 개웃기네 진짜
월드컵을 가장한 폭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술자리가 참 그래 개인적으로 술을 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 대학교 졸업 이후에 술 마신게 소주 3병도 안될텐데 안 끼자니 사람들 바깥으로 벗어나는거 같고 끼자니 나만 맨정신으로 똘망똘망 계속 있는것도 그렇고
팀장으로 일한지 3년차... 많은 생각을 하며 보게 됩니다.
내 일만 하면 되던 일개 팀원일 때가 확실히 마음은 편했던 것 같네요ㅠ
와... 시작부터 PTSD온다;;;
19:09 제갈량식 직장상사 ㅋㅋㅋㅋㅋ
8:55 그렇게 제 첫 직장은 사라졌습니다... ㅠㅠ
54:00 왼쪽 저런 상사한테 쌉소리한번 듣고 빡쳐서 ㅈㄹ하면 다른사람들도 이해해줌. 저런 말 들으면 나라도 박겠다..
하는데 오른쪽은 매번 불만이 쌓여서 스트레스를 어찌하지못함
퇴근전에 일시키면 '이거 당장 해야 되요? 내일 해도 되죠?' 라고 되묻고 왠만하면 다음날 합니다.
이렇게 될 수 있기까지 7년 걸렸습니다. 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연기가 늘어나는 실장님 ㄷㄷ
술 좋아해서 맹렬하게 연초, 월초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회식 우다다 달린 다음에, 나중에 꼭 회식을 해야 할 때(신입 입사 환영회 등), 이때 팀비 없어서 돈 각출해서 가자고 함.
사람 마음 생각 안하는 상사한테 당하면 우울증 와서 진짜 정신병 걸릴 수도 있음.
22:13 성공하면 '우직함' 실패하면 '똥고집'...
pd님 상황설정을 즉석에서 하는거임? ㄷㄷ
중국은 패키지 한번 갔다왔는데 영상내내 너무 재밌어서 광저우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회식비는, 예전에야 회사들어갔으면 회식이 당연한거고 한 문화가 자리잡혔으니 안간사람 잘못이다 하면 할말없긴 한대,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있고 회식보다는 집에서 개인시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에, 애초에 회사에서 "회식비"가 아니라 다른명목으로 지급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쉬어가며 봐야겠어요. 한번에 보는게 정말 힘드네요.
먼 옛날 옛날에 PD님이 그러셨어요~ 실장아 이거는 이렇게 먹는거다.! 크림에 딸기쨈은 진리다! 그거를 먹어봐라!!! ㅋㅋㅋㅋㅋ 내스타일 PD님
실장님 스트리밍 경력이 쌓이니 연기력이 어마어마하신듯 ㅋㅋㅋ
55분짜리 영상인데 쉴틈없이 봤네 ㅋㅋ
두분이서 상황극 하시는게 재밌긴한데 PTSD를 자극하니 열받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으아악
밑도 끝도 없는 상황극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김실장님..연기가 살발해요 ...PTSD...PTSD...
오 피디님 십년전에 선릉역에서 오바이트 하셨구나 암기해놔야지
원래 이상한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업무 관련한 안 좋은 습관은 상급자가 하급자일 때 있었던 나쁜 경험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6:00 왼쪽은 나만 당하는 게 아니라 모든 부하직원에게 공통사항이라 생각해서 부하직원들은 저 미친x 또 시작이다 또 하면서 수근수근 할 거라 생각해서요 저는 오른쪽!!
지금 퇴사한 입장에서 보니까 이만큼 꿀잼인 영상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진짜 꿀잼 ㅋㅋㅋㅋ
요즘 실장님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ㅋㅋ
빙 AI 어떻게 저리잘 그렸는지 난 아무리 해도 안 되는데프롬프트 좀 알려 주세요 ㅠㅠ
37:00의 현명한 대처 실적을 겁나게 만들어서 저 인간을 승진 시킨다 능력 없으면 쫓겨날 것이고 진짜 될 인간이면 언젠간 끌어올려주겠지...
2014년...선릉역 부침개... 메모 메모....
간병할 사람 없는데 못가게하면.. 퇴사해야지... 요즘 간병비가 얼만데...
이걸 편집하셔서 올리시다니 ㄷㄷ
근데 최악의 직장상사 보통은 여러개 겹쳐있음.
와 근데 결과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게 중요하단걸 다시 느끼네요
ㅋㅋㅋㅋ😂 넘재밋어
38:18 와 진짜 ptsd오는 화법 ㅋㅋㅋㅋㅋㅋ 어지럽네요
입담과 케미와 주제의 폭발
어우 인트로만 봐도 우리 팀장보는거 같아서 욕나오네ㅋㅋㅋㅋㅋㅋ
53:41 이 브금 어디 플래시게임 같은데서 들은 브금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건지 너무 궁금해서 잠이안와요.....
인생극장이라고 옛날 TV프로그램 브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회사..
반반차 쓰는거 보기싫다고 쓰지말라고 하고
연휴껴서 연차썼다고 위에서 뭐라고 했는지
월금 연차 못쓰고 공휴일 앞뒤로 연차 못쓰고
다른건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연차 자꾸 못쓰게 하는게 제일 빡침..
17:25 저도 영상편집이 업무인데 이어폰 낀다고 자꾸 뭐라고 함. 업무 특성 알려줘도, 말로는 이해한다고 하면서 항상 불만이 가득해보이는 눈으로 쳐다보는 꼰대가 옆에 있음
두분 캐미가 오지네 ㅋㅋ
저희 회사도 결승 2개 섞은거같은 부장땜에 스트레스 미칩니다..... 직원 숫자로 보고 왜못해, 빨리해 이러다가 자기가 뭐해야하면 귀신같이 못한다 안된다 입꾹닫하고 사라지고 다른사람 시키고....
우리 회사는 회식하면 N빵에 무조건 참여하는데... 저기 예시는 팀비라도 나오네요
....이걸 꼭 골라야해? 다 싫어 ㅠㅠ
재밌는데 체할거같아서 소화되면 보겠습니다.
다행히 제 상사분은 점심메뉴 여쭤보실때, 제가 123준비해가면 자기 마음속에 있던 5를 대답하는 분이라, 123만 처음에 만들어두고 똑같이 반복하면 됨 ㅋㅋㄱㅋ
이거 진짜 생방으로보면서 계속 낄낄대면서 봤는데 ,편집본으로 다시보니까 더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다안봤지만, 무슨생각인지 알수없는상사 이거 좀 화남..
말하기 귀찮아서 설명도 안하고 매번 1부터 100까지 다 물어보ㅓ야햠..
시켜서 다른 준한테 주면, 이걸 왜 나한테 줌? 이러고 잘못준거아니냐해서 다시가서 물어보고 다시 가서 또 얘기해줘야함..
목표도 뭔지 몰라서 진행도 안됨 ㅋㅋㅋ;;
와 숨막힌다 근데 젬있어😂😂
일상 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학교 생활이든 사람 마음을 다치게 하는 행위가 제일 최악인것 같네요
대책없이 긍정적인, YES맨 대표 만나봤는데.
최고 YES맨이 되는 상황은 내 연봉협상이 아니라, 내 윗사람한테 YES맨이라서 정말 심각함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ㅋㅋㅋㅋ
회식으로 저녁값 굳었다 하는 친구는 정말 바른생활친구입니다
보통사람은 술취해서 집에가면 뭔가 또 처먹기 떄문입니다
기분업되서 더쓰는경우가 더 많음~
사생활 묻는애들이 성희롱이 아니면 대게 장난으로 넘길수있는데 사생활 과하게 묻는단 느낌이 드는 순간이 연인이야기 할 때임 ㅋㅋㅋ
최악의 직장부하도 한번 해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앞에 두고 머라하는거네요 ㅋㅋㅋㅋ
사원부터 차장까지 온나.. 응원해
13:30 완벽한 미생의 성대리...
김실장님 꼰대상사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능력은 좋지만 성격 더러운 상사 vs 직원들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상사에서는...저도 직장 생활 하고는 있지만.....전자의 경우는 정말 저런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는 힘들지만...한번 인정 받아서 친해지는 순간 저 사람은 나에게는 부처가 되고, 작은 실수는 지적은 하되, 바른길을 알려주고, 회사 생활이 그냥 끝이 나버립니다...저런 사람은 정말 까칠해서 친해지기가 힘들지..친해지고, 인정받아서 본인 사람이 되는 순간 고속도로가 펼쳐집니다...
인트로 보니까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요....
어...실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리 사장은 모두 해당되네 얼른 떠야겠다...
실장님 요즘 폼 좋은데요? 곧 침투브에 나오겠어요~
한번 정한걸 안바꾸는 상사는 성과가 안나오면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다짐 더 유능한 상사임
정한건 안바꾸는상사의 긍정-라리안 부정-엔씨
왜 잘하시는거죠 ? ㅋㅋㅋㅋ
인트로 아찔하다..
PD님 완전 F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