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38] 성소 주일 특별강론 3편 벽돌 한 장 값을 벌기 위해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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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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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26] 십자가 만드는 전문가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http://i.ytimg.com/vi/dBpHtKgCJEM/mqdefault.jp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26] 십자가 만드는 전문가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img/tr.pn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20] 나눔인가 기적인가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http://i.ytimg.com/vi/gImDMHn_Y8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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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신부님 인터뷰 - "성모꽃마을에서 23년 동안 암 환자 분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과의 17문 17답)](/img/n.gif)
신부님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눈물이납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해요.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제가 가톨릭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가톨릭임을
신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편히 이용하네요.
신부님 고생많으셨어요
암환자들한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신부님~진짜 눈물이 나는군요^^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가슴뭉클합니다 꽃마을 환우들 위해 기도 합니다
아빠아버지 신부님 통해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생 많으셨어요. ~~ 하느님의 영광이네요.
신부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암환자들에게는 어떠한 보약도 엔돌핀도 신부님을 못 미칠것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존경 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주에 5박6일 교육받고 오늘 퇴소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와 치료를 통해 암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암에 좋은 식사와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재료들을 제공해 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직접 발로 뛰며 만드신다고 고생 하셨을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짠해서 울다가
고생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주신 말씀에 웃다가
신부님 그간 넘 애
쓰셧습니다
저희를 위해 종 잘 울리셧습니다
신부님 너무나 감동입니다.
그 고생 하느님께서 보상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찬미드립니다! ❤
신부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복의 말씀 해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 ~
저희들이 할수 있는건 벽돌 한장 보태는 것이었네요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고생하셨어요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구독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신부님 !
고생 많으셨어요~
하느님의 특별한 소명을
받으신 신부님 !
사랑합니다~~^-^♡
개미군단~ 신부님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구독좀 해주세요ᆢ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꽃동네 그늘에 가려서 도움 좀 받으려고
꽃마을이라고 지은 거거든요ㅡ
거기 꽃집이죠?😅
*이곳이 환자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기도의 집이예요.
기도를 먹고 사는 곳이예요
*이런곳에서 육체적인 치료도 받고
정신적, 영적인 치유가 되니까
암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더라 이거예요
신부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꽃동네 국수 장사 봉사할때 힘든줄도 모르고 행복했어요
신부님 참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