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37] 성소 주일 특별강론 2편 특수 사목의 시작은?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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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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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신부님의 사랑을 하느님이
알고 계시니~❤❤
고맙습니다 이런 계기로
공든탑을 세우셨구요
놀랍기만 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역시 훌륭해 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
신부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으로 웃게도 해주시니 좋아요 ❤
암환자에게 희망과 용기와 웃음을 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대단하세요
암환우들을 위한 가밀로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역사하신 일을 기꺼이 함께하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훌륭하신신부님 !존경합니다 암환자들에게 절망에서희망의메세지를전하시며 하느님말씀을통해힘과용기를주시니 이시대의진정한 목자이십니다 신부님의거룩하신희생과뜻은결국세계만방에퍼질것을믿습니다 저역시유튭을통해서신부님체널을알게된 카나다교민입니다 하느님의뜻하신바신부님을택하셔서이큰일을하시니 축복또한크실것을믿습니다 Amen.
신부님께서 암환우를 돌보시게 된 계기를 들으면서
특별한 신부님을 하느님께서
암환우들에게 축복을 주셨구나
생각이 들어요
하느님의
사랑하는 제자이신
박창환가밀로신부님을 암환우를 위한 사목활동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뜻이 오래도록
주님의 뜻이 완성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자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케 희망을 주시니❤😂🎉🎉🎉
신부님 너무 멋지시네요.
신부님 사랑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하느님ㅈ의 섭리에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신부님 최고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박수치고 웃고 감동하고 배웁니다.
저두 꽃마을 갈 수 있는 날을 기도해봅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마음에는 자비라는. 인자한 마인드가 자리잡은. 거룩한. 사명으로. 사목하시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꽃마을이 있기까지 아기 천사의 희생과 스틱스 사장님의 봉헌으로 시작해서
가밀로 신부님의 전 생애
암환자들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저희 암환우들이 지금 하느님 사랑의 혜택을 넘치도록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로정말로고생하셨습니다신부님이계셔서지금이있습니다고맙습니다
항상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암환자들을 위하여 23년 전에 박창환 신부님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암횐자 급증할줄 아시고
미리 준비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신부니 통해 암환자들 고쳐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니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환우님들 파이팅 💞🙏
신부님께서 암없는 사람들은 매력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웃으면서도 맘 깊이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성모꽃마을을 시작하셔서 암환자들과 함께한 20여년의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그당시엔 몰랐어요
하느님이 주심을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게하소서
하늘에서 자비로운 천사 신부님을 내려 주셨네요.
성모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암 환우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믿음으로 소망으로 승회시켜 주시고,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지낼 수 있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신부님.이세상에서는
암환자들이.안생기를
기도합니다.아멘
2000년2월15일
꽃마을 호스피스 시설 탄생의 역사
하느님의 섭리 놀랍습니다.
암 예방하는 방법을
본당에서 연락주시면 강의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