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yaK69 동아시아 특유의 모나면 정 맞는다는 마인드. 한화가 저렇게 의욕에 차 모든 것에 도전할려는 때, 밀어줘야지 오히려 모난 곳 두들겨서 똑같이 만들어 버려? 물론 한화 방산이 김승연에서 아들인 김동관 체재로 바뀌면서 정부를 우습게 여기는 모습이 벌써 나타나기는 함. 하지만 이게 기업의 사업 의욕을 꺾는 것과는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한화는 항공 엔진의 핫섹션 부분의 소재기술이 거의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엔진을 만들면서 부품을 직접 받거나 소재를 받아서 깎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하면서 내열소재까지 직접 만들어봤고 이 분야에 투자를 해서 내열소재 실험시설을 갖추었고 지금도 테스트되고 있는 소재만해도 수백가지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능한 것은 1600도 정도입니다. 그러니 결국 한화는 소재를 직접 해결할 능력이 없어 공동개발을 선호하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독자개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엔진 공동개발을 하겠다는 것은 기술을 주고 계속 한국을 통제하에 두겠다는 겁니다. 한국은 항공엔진만 개발하면 모든 걸 만들어 쓸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그러면 미국의 영향력에서 사실상 벗어난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내가 미국이라도 기술 좀 주고 통제하에 두는 선택을 할 겁니다.우린 맨땅에 헤딩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외국 기술협력선에서 독자개발을 포기하면 제품을 더 싸게 주겠다, 니들이 정말 그걸 할 수 있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한국이 첨단기술 분야에선 많은 곳에서 세계 5위 내에 들고 못해도 10안에는 듭니다. 이런 국가수준을 감안하면 지금 쯤은 항공엔진 개발을 완료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만대의 엔진을 만들었다면서 정부에서 국산화 개발비가 나오길 입만 벌리고 기다려 온 회사의 책임이 큽니다.
대기업 마인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해외협력이나 해외외주발주로 해서 싸게 만들고 이익만 빼먹는 구조라 가급적 한화는 빼는게 나음 한화는 계속 해외협력해서 엔진을 조립생산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ADD 주관으로 참여회사를 지정해 엔진국산화를 필히 밀고 나가야야함 대기업이 뛰어든 순간 엔진 국산화는 영원한 꿈이 돼버림. 2류기술도입내지외국에 종속시켜서 수출 등에서 장애요소를 만듬.. 일류기술은 외국이 절대 주질 않음. 자기들 먹거리를 쉽게 준다고 생각하면 오산 그래서 도입기술은 2류내지3류임.
두산의 홈페이지를 보면, 소재와 부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음에도 신형가스터빈 개발에 아직도 국책연구기관과 협업하고 있음. 한화는 소재와 부품을 이제와서 개발 한다니 사실상 넌센스임 . 인력과 대규모의 시설과 장비는 언제 어떻게 확보할 것임 ? 그냥, 한화는 설계하고 조립만 하기를 .
한화가 개발하면 무조건 미국하고 문제 생긴다 . 전투기 엔진 함정용 엔진 이 사업은 두산이 독자적으로 하고 국방연구소가 두산을 돕는 형태가 되야 한다 . 그래야 문제가 없다. 한화는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된다. 어차피 120대는 미국 엔진 써야 된다. 그 후는 완전 국산화 된 전투기 생산 할수 있게 빨리 서둘러야 한다 . 사출좌석도 반드시 국산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수출에 제약이 없다.
이 영상의 주장은 쉽게 말해서 40년 외과 수술에 참여한 간호사라면 심장이식 같은 간단한 수술은 외과수술전문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화나는 터보팬엔진 핵심부품 약 27가지 중에서 겨우 4개 정도 국산화를 이뤘을 뿐입니다. 화나는 터보팬엔진 설계 기술이 전무합니다. 자동차 정비소 40년 개근하면 F1 경주용자동차 엔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40년이 아니라 400년을 조립생산 및 유지보수를 했다고 해도 그 옌진을 개발할 설계 기술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한화나 두산이니 싸움 붙이는 사람들은 국뽕 채널 보고 오신분들 가능성 높음. 자신의 돈으로 독자 개발 능력이 있어면 하는것이고 수익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ADD와 협력 개발과 생산을 생각하면 정부기관 스케줄로 가면 되는것이고 무인기 엔진만 해도 수요가 없어서 날리인것 한화도 독자개발 못함. 두산도 독자개발 못함. 어디에 팔아 먹을라고요. 신생업체 엔진 누가 사용함? 제트엔진 개발만하면 끝? 테스트 비용도 천문학적 금액으로 날것 일반인도 알수 있는 수준인것을 몇 조씩 들어가는 개발사업을 선행 개발이나 연구도 없이 독자로 해주면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일반인들이 뭐를 안다고 한화나 두산이 독재개발 한다고 대변인도 아니고 조회수 빨아먹는 연애인 찌라시 같은 방송과 같은 국뽕채널들... 돈주는 사람이 사업주체 입니다. 실패해도 국방연구원이 책임지는 것이고 그런 사업을 국방기술연구원이 각각회사들 보고 기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T50개발 형태로 가겠고 승부수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KF21같은 형태로 가겠지요. 제트엔진 기술이 전투기에만 사용되는 것도 아니고 민항기 전투함정까지 사용되는 기술이고 환경 규제까지 생각하면 미래에는 수소 혼합이나 수소 제트 엔진까지 생각하면 제트 엔진의 중요성이 있어서 국가적 미래를 위해서도 개발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당장은 KF-21젯엔진개발을 하더라도 크게는 돈이 안되는지라 우선은 의욕이 중요하고 기술력은 한화보단 두산이 앞선다고 본다. 그렇다고 두기업이 따로 개발을 하기엔 위럼부담이 너무 큰게 사실이죠. 두산이 이미 굽히고 한화 밑으로 들어가려하던데 그러지 말고 두산이 사업주도권을 쥐고 한화는 그걸 도와주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한화는 미래를 생각하면 무조건 뛰어들고 싶은거고 그러자니 재료쪽엔 두산보단 많이 모자르고 사업공고 뜨자마자 외국 엔젠 업체 물색하기 바빴죠. 조립에 장점인 한화는 조립에 신경쓰고 설계참여도 조금하고 사업이끄는건 두산이 주도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덩치 크고 언플질에 능한 회사가 한화죠. 얼마전 삼성보는거 같음. 기업이름 알리고 주가오르길 기다리는 그런 기업이죠. 솔직히 별로 마음에 들진 않네여. 기업이 수익도 내야 하겠지만 기업미래를 위해 그 만큼 기술투자도 해야하는데 모잔란 느낌의 기업이 한화라고 생각합니다. 삼성꼴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모두가 놀란 탐지 확률! 장거리 레이더 국내기술로 이렇게 개발됐다 [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vxGpiSZrE0I/mqdefault.jpg)
![모두가 놀란 탐지 확률! 장거리 레이더 국내기술로 이렇게 개발됐다 [국방홍보원]](/img/tr.png)
![공중전력 강화를 위한 K-엔진 독자 개발! 첨단 기술 끝판왕 ‘항공 엔진’ 독립을 위한 시나리오는? [변비행✈272화]](http://i.ytimg.com/vi/OMf0ErM27Zo/mqdefault.jpg)
한화는 KDDX 모터와 제트엔진 기술을 해외도입하려는 우려가 있습니다.
방산 선진국의 방해를 극복하려면, 반드시 국산화해야 합니다.
KDDX는 현대가, F414급 엔진은 두산이 수행하기 바랍니다.
한화는 기술이 없어 주도권만 뺕기것 같으니 독자개발을 포기하고 해외업체와 손을 잡으려 하는 것이라 봅니다. 두산은 독자개발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립기술의 한화, 원천기술의 두산.
상식에서 접근한다면 답은 나와있습니다.
한화는 자신들이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화는 에이사레이더 냉각기술도 자체 개발이 아니라 이탈리아에게 맡겨 버렸음,, 한화는 국산 쓰는거 별로 않좋아 하는거 같음,, 한화는 국산 기술 개발에 방해 요소라 생각될 때가 있음
정확히 말해야지 수냉식이 아닌 공랭식 냉각 장치
@@Zuilietzhan
KF-21용 같은 중대형이 아닌 소형 공랭식 AESA레이다의 공랭식 냉각장치라고 말했어야~
실력도 높지 않으면서 욕심은 많아가지고 죄다 찝적거리는데, 자신있는 것만 하도록 유도해야 함.
한화가 언제 중공업에 참여했고 페키지 프로젝트까지 닦아놨는지 의아했음.
@@cSyaK69 동아시아 특유의 모나면 정 맞는다는 마인드.
한화가 저렇게 의욕에 차 모든 것에 도전할려는 때, 밀어줘야지 오히려 모난 곳 두들겨서 똑같이 만들어 버려?
물론 한화 방산이 김승연에서 아들인 김동관 체재로 바뀌면서 정부를 우습게 여기는 모습이 벌써 나타나기는 함. 하지만 이게 기업의 사업 의욕을 꺾는 것과는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한화는 항공 엔진의 핫섹션 부분의 소재기술이 거의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엔진을 만들면서 부품을 직접 받거나 소재를 받아서 깎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하면서 내열소재까지 직접 만들어봤고 이 분야에 투자를 해서 내열소재 실험시설을 갖추었고 지금도 테스트되고 있는 소재만해도 수백가지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능한 것은 1600도 정도입니다. 그러니 결국 한화는 소재를 직접 해결할 능력이 없어 공동개발을 선호하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독자개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엔진 공동개발을 하겠다는 것은 기술을 주고 계속 한국을 통제하에 두겠다는 겁니다. 한국은 항공엔진만 개발하면 모든 걸 만들어 쓸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그러면 미국의 영향력에서 사실상 벗어난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내가 미국이라도 기술 좀 주고 통제하에 두는 선택을 할 겁니다.우린 맨땅에 헤딩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외국 기술협력선에서 독자개발을 포기하면 제품을 더 싸게 주겠다, 니들이 정말 그걸 할 수 있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한국이 첨단기술 분야에선 많은 곳에서 세계 5위 내에 들고 못해도 10안에는 듭니다. 이런 국가수준을 감안하면 지금 쯤은 항공엔진 개발을 완료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만대의 엔진을 만들었다면서 정부에서 국산화 개발비가 나오길 입만 벌리고 기다려 온 회사의 책임이 큽니다.
1600도가 절대온도인가요? 섭씨온도인가요?
@@ll-dg1rl //
온도가 변화해도 최고온도가 중요한 거지요. 어차피 결정은 최고온도를 견디는 소재와 냉각설계입니다.
한화는 소재를 받아와서 가공한 것밖에 없지요. 소재기술도 없고, 설계기술도 없지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지요.
@@jelyon2 섭씨 1680도까지 도달했다고 합니다
원천 기술이 있는 두산이 한화랑 같이 항공엔진을 개발할 필요는 없죠.
설계와 조립 모두 두산이 혼자 할 수 있어요.
한화는 언플만 하고 외국기업과 손잡는다고 하니..
괜히 숟가락 들고 덤비는 한화를 껴줄 필요가..
두산은 소재쪽은 잘알고
한화는 지금 엔진 생산하고 있음.
그나마 두업체가겹치는 부분이 없음. 그럼 효과가 증대되지 빠지는것 아님.
@@snow_-man이미 두산에서 설계하고 있는데 왜 한화를 껴줌..
혹시라도 한화가 사정사정하면 조립하청이나 주면 모를까.
@@okbchoi9232 정답!!
@okbchoi9232 두산이 만드는것은 무인기용임
제작해서 성공해야 다음으로 넘어감
@@snow_-man 두산이 보라매 엔진도 계획중임.. 뭘 알고나서 댓글 쓰기 바람..
소재 기술 없는 한화 그만 빨고. ㅋ
한화는 요란스럽기만하지 핵심인 소재는 두산이 이미 선점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한화는 그냥 돈주고 외국에 맡겨버릴것 같은데?
무늬만 국산엔진
대기업 마인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해외협력이나 해외외주발주로 해서 싸게 만들고 이익만 빼먹는 구조라
가급적 한화는 빼는게 나음 한화는 계속 해외협력해서 엔진을 조립생산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ADD 주관으로 참여회사를 지정해 엔진국산화를 필히 밀고 나가야야함
대기업이 뛰어든 순간 엔진 국산화는 영원한 꿈이 돼버림. 2류기술도입내지외국에 종속시켜서 수출 등에서 장애요소를 만듬.. 일류기술은 외국이 절대 주질 않음. 자기들 먹거리를 쉽게 준다고 생각하면 오산 그래서 도입기술은 2류내지3류임.
너무 한화편든다
많은 엔진조립하면 뭐하나 아직도 제자리인것을
터빈개발노하우가 조립과 동급이라니 너무 한화편들면 티나요,,,
홍보의 한화이기 때문입니다. 한화는 직접 개발한 것은 별로 없지만 갑자기 돈 좀 만지면서 이걸로 인수합변을 하면서 언론인출신들을 홍보맨으로 대거 채용했습니다.
영국.아르헨타나 관계 처럼 공동개발국가에서 수출 반대하면 그 책임은 누가지나요?
경쟁않고 둘이 힘 모으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될 것 같지? 그 반대다. 지지부진 돈은 돈대로 올라간다. 내가 장담한다.
한화는 쌈닭인가요 ???
밀떡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두산이 먼저번에 같은 계열의 '발전용가스터빈 ' 을 개발할때 민관협업으로 국가의 산업역량을 총동원해 성공한 사업입니다.
'터보팬엔진' 개발은 더 어려운 사업으로, '면허생산' 만 해본 한화가 단독으로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사업임 .
두산의 홈페이지를 보면, 소재와 부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음에도 신형가스터빈 개발에 아직도 국책연구기관과 협업하고 있음.
한화는 소재와 부품을 이제와서 개발 한다니 사실상 넌센스임 .
인력과 대규모의 시설과 장비는 언제 어떻게 확보할 것임 ?
그냥, 한화는 설계하고 조립만 하기를 .
두산이 단독개발하고 두산이 부족한(?) (조립)생산경험 노하우가 있는 인력을 직접 스카우트하면 되겠네요. 인력 채용 법적 문제는 방사청이 조율해주고....
두산에너빌리티에 줘라..
개발의 주체는 두산이 맞다고 본다. 대신 한화는 현재까지 잘하는 조립만 하면 된다고 본다.
패널분들의 책상 배치및 사진들 위치, PD님의 생각을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내가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고 내가 준비한 사진을 보는 그런느낌 아주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화가 개발하면 무조건 미국하고 문제 생긴다 .
전투기 엔진 함정용 엔진 이 사업은 두산이 독자적으로 하고 국방연구소가 두산을 돕는 형태가 되야 한다 .
그래야 문제가 없다.
한화는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된다.
어차피 120대는 미국 엔진 써야 된다.
그 후는 완전 국산화 된 전투기 생산 할수 있게 빨리 서둘러야 한다 .
사출좌석도 반드시 국산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수출에 제약이 없다.
사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자주국방의 길은 국산화입니다.미국으로부터 앞으로 얼마나 더 당하고 살것인가요!!!
저도 태기자님의 우려에 동감합니다. 방사청이 경험이 많아도 실제로는 너무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네요
두산과 한화 비교해서 누가 앞서있고 개발에 유리한지 정해서 한업체에 밀어줘야지 두업체 협력?개발 그순간부터 모든게 끝난겁니다...탈락업체가 굳이 자체개발한다면 당연 환영이고요...아무래도 소재부문서 앞서있는 두산이낫지 않을까요?
체계 개발을 국과연이 주관하고 그 두업체를 공동 개발사로 하는건데… 국과연이 디자인 하고 ㅎㅎ 는 엔진 조립을… ㄷㅅ 은 터빈블레이드 같은 엔진 핵심 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거!!!
한화가 곳곳에 쌈질하다 나중에 치명상 입을것...
그리고 무늬만 국산 장난질치다가 국감장에서 보는 날이 올 것...
정신차려야...
20년전부터 각 분야 무기체계에서 엔지니어들이 할 수 있다고 했다. 프랑스는 30년전에 개발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국내 기술을 못 믿는 멍청하고 아둔한것들과 무슨일 하겠나?
관련 엔진개발 기술이 있는 두산에게 기회를 주고
제작 노하우는 에어로스페이스 인력 스카웃으로 해결
방사청은 눈치보지 말고 공개입찰해라
엔진개갈은 전투기개발 보다 10배는 어렵다고 한다. 게다가 규모의 경제라는 거대한 장벽이 있다.
공동 생산시. 설계 도면 및 노하우가.. 한화로 흘러 들어 갈텐데.. 과연 . 두산이 다음 사업이 있을시.. 선정이 될까? 한화가 다 먹으려 할꺼 같은데... 공동개발이 아니고.. 개발 및 설계 두산이 하고.. 양산 , 조립이 한화가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이 영상의 주장은 쉽게 말해서 40년 외과 수술에 참여한 간호사라면 심장이식 같은 간단한 수술은 외과수술전문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화나는 터보팬엔진 핵심부품 약 27가지 중에서 겨우 4개 정도 국산화를 이뤘을 뿐입니다.
화나는 터보팬엔진 설계 기술이 전무합니다.
자동차 정비소 40년 개근하면 F1 경주용자동차 엔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40년이 아니라 400년을 조립생산 및 유지보수를 했다고 해도 그 옌진을 개발할 설계 기술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냥 조별과제 헬피엔딩만 아니면 좋겠다 헤헤헤
국가적으로는 공동개발이 낫다. 개발비 지원해서 독점업체로 키울수는 없다. 국과연이 팀장이 되도록해야 한다
밀떡 정명섭님 공개입찰이 날까요 공동개발이 날까요😂😮?!
공개입찰요
엔진기술은 절대 넘기질 않아요.. 해외와 공동개발.. 웃고 갑니다.
@@morymm1106 아 그래요
원래 입찰이 원칙입니다.
@carlosj8637 아 그래요
기존에 축적된 기술이 어느 정도가 됐든 어쨌든 현재로썬 두 업체 모두 유인 전투기 엔진의 자체개발은 처음 해보는거라 공동개발로 가겠죠. 보다 나중에 후속으로 신형 엔진 개발할 때가서는 경쟁을 붙일런지 몰라도 말이죠.
김승현 회장의 마인드는 믿어도 된다
어느세월에?
참~ 재미납니다~ㅎㅎ 다른 밀리터리 채널보대 가장 전문적이면서도 가장 흥미롭고 가장 유익하다고나 할까요~😊
목표는 국산화
공동개발이 맞는듯
죽기전에 완성하고
가자!
도대체 이게 나라냐!!!
한화나 두산이니 싸움 붙이는 사람들은 국뽕 채널 보고 오신분들 가능성 높음.
자신의 돈으로 독자 개발 능력이 있어면 하는것이고 수익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ADD와 협력 개발과 생산을 생각하면 정부기관 스케줄로 가면 되는것이고
무인기 엔진만 해도 수요가 없어서 날리인것 한화도 독자개발 못함.
두산도 독자개발 못함.
어디에 팔아 먹을라고요.
신생업체 엔진 누가 사용함?
제트엔진 개발만하면 끝?
테스트 비용도 천문학적 금액으로 날것 일반인도 알수 있는 수준인것을
몇 조씩 들어가는 개발사업을 선행 개발이나 연구도 없이 독자로 해주면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일반인들이 뭐를 안다고 한화나 두산이 독재개발 한다고 대변인도 아니고
조회수 빨아먹는 연애인 찌라시 같은 방송과 같은 국뽕채널들...
돈주는 사람이 사업주체 입니다.
실패해도 국방연구원이 책임지는 것이고 그런 사업을
국방기술연구원이 각각회사들 보고 기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T50개발 형태로 가겠고 승부수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KF21같은 형태로 가겠지요.
제트엔진 기술이 전투기에만 사용되는 것도 아니고 민항기 전투함정까지 사용되는 기술이고
환경 규제까지 생각하면
미래에는 수소 혼합이나 수소 제트 엔진까지 생각하면
제트 엔진의 중요성이 있어서 국가적 미래를 위해서도 개발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뭔소리인지...?
당장은 KF-21젯엔진개발을 하더라도 크게는 돈이 안되는지라 우선은 의욕이 중요하고 기술력은 한화보단 두산이 앞선다고 본다. 그렇다고 두기업이 따로 개발을 하기엔 위럼부담이 너무 큰게 사실이죠. 두산이 이미 굽히고 한화 밑으로 들어가려하던데 그러지 말고 두산이 사업주도권을 쥐고 한화는 그걸 도와주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한화는 미래를 생각하면 무조건 뛰어들고 싶은거고 그러자니 재료쪽엔 두산보단 많이 모자르고 사업공고 뜨자마자 외국 엔젠 업체 물색하기 바빴죠. 조립에 장점인 한화는 조립에 신경쓰고 설계참여도 조금하고 사업이끄는건 두산이 주도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덩치 크고 언플질에 능한 회사가 한화죠. 얼마전 삼성보는거 같음. 기업이름 알리고 주가오르길 기다리는 그런 기업이죠. 솔직히 별로 마음에 들진 않네여. 기업이 수익도 내야 하겠지만 기업미래를 위해 그 만큼 기술투자도 해야하는데 모잔란 느낌의 기업이 한화라고 생각합니다. 삼성꼴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进口配件组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