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현재진행형. 단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일어나는 일이지. 후진국들에서는 간곡 일어나는 일임. 산업혁명기도 문제이지만 아동노동착취는 인류가 생긴이래 있어왔던 것, 새삼 산업혁명 이후에 있었다고 보는 건 문제가 있지.. 그냥 강의자 말만 듣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없음.
우리 나라도 수십년 전에 섬유공장에서 면 먼지와 가루 날리는 환경에서 일했음. 어떤 여성은 그렇게 40년 넘게 일하고는 노년에 퇴직하려니 회사가 퇴직금 안 줘서 소송 걸고 이겼는데, 이게 당시로서는 기업 상대로 개인이 이긴 이례적 일이었음. 언론에 보도될 정도. 요즘으로는 도통 이해가 안 가는 그 정도로 기가막힌 사회였음.... 이러면서 보다가 굴뚝 청소부 꼬맹이 나오는 흑백영상 보고는 경악이다. 세상에, 저 어린 걸... 인간인 내가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기려하네. 지구에게는 인간이 병균, 암덩어리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
저런게 산업혁명의 실상이야. 우린 비빌 수준도 못돼. 저렇게 인간을 갈아 넣고 식민지 갈아 넣고 제국주의가 만들어지고 부를 끌어 모아서 선진국이 된거야. 그래서 저런 비참한 현실 때문에 사회주의가 나온거고. 그런데 저 구시대적인 발상을 자본주의 사회에선 벗어 났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걸 벗어나고자 한 공산국가에서는 저렇게 하고 있는게 현실.
@@user-pw2fh5mk3x 10개월전에 쓴글이네요. 이거. 나라전체가. 전철역이나. 빗물맨홀, 등등. 도로. 싱크홀 건물 철골부족 이런거 다 중간업체나 하나씩 빼뜨리거나. 그렇게 설계가 된거더라구요. 구형아파트도 물걸러져서오는곳도 죄다 쇠와 벌레 등 구석을 보면 나라뒤집어지겠더라구요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그게 노가다 아저씨분들 이더라구요
정말이지 놀라운 사실은 절대 이런얘기가 대중화가 되어도 민중들 사이에 큰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ㅋㅋㅋㅋㅋ 모든 부자들을 싸잡아서 욕할수는 없지만 돈좀있는 사람들이 괜히 국민들을 얕잡아보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중소기업면접볼때 다른공장에서 근무하다가 오신 이모의 말을 듣고 알았다 "여긴 2시간에 한번씩 나누어서 5분이라도 쉬지만... 저흰 매일 5~6시간씩 근무하면서 단 한 번도 쉰적이 없었어요...ㅠ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부터 온전한 세상이 잇을 거란 잣대로 세상을 보면 답이 없읍니다 1950.6.25전쟁이 터져 전국토 70% 폐허가 돼었던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는 처음 부터 전당한 인금을 받고 일을 했을 까요 ㅋㅋㅋ 그런 세상은 존제 할수가 없읍니다 시대가 성장을 함에 따라 법도 정비가 돼고 개선이 돼면서 사회가 좋아 지는 것 입니다 아픈 시련을 겪고 지금에 대한민국 탄생한 것입니다
영국은 그나마 대놓고 사람들 죽이지 않았지... 소련과 중공은 사람들 대놓고? 죽였어요. 그쪽은 대량학살이 심심 찮게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영국은 지금은 그런가? 배운 것에 대해서 그냥 받아들이면 그냥 그것만 아는 바보가 되는 거. 소련과 중공,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문명을 어떻게 파괴하고 인간을 어떻게 파괴하는가를 공부하면 그냥 자본주의가 그나마도 낫다는 생각이 들 껄?
도입부에 노동자가 넘처 나서 임금이 싸지고 그래서 16시간 일한다고 간단히 넘어 가지만, 사실 그냥 노동시간이 16시간이였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어디나 그렇게 일시켰고 거부하면 너 댕강이니까요 아참 10세 이쪽 저쪽 애들도 저렇게 일했어요, 이거 때문에 공산주의도 생기고, 자본주의는 수정자본주의가 되기도, 노동밥이 생기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피와 고통위에 성립된거죠.. 비참하던 초기 자본주의 시대죠, 그리고 노동자가 넘처나던거도, 그냥이 아니조 여파로 그랬던지 약간의 의도가 있어 그랬던지, 농촌을 붕괴시키고 흘너 넘치는 농민을 도시로 흡수하며 싸게 써 먹은거고, 무려 20세기 중반 한국에선 이걸 비틀어, 추곡 수매를 통한 저곡가 정책으로, 농촌의 젊은이들을 도시로 흘러 가게했죠, 쌀농사 해봐야 빚만 싸이니까요, 또 쌀이 싸면 기본적인 식대가 싸져서 임금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서... 그때 이정책으로 싸게 공산품을 만들어 수출을 해서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으나, 농촌의 붕괴와 농가부채를 아직도 남겼고, 비교적 저임금 노동시장을 만들었죠, 지금의 한국성장의 밑바탕엔 테크라트나 지도자가 아닌 이들의 희생위에 서있으나 아무도 그 노력을 기리지 않죠
80년대 초반에도 우리 사회의 공장 노동자들 삶은 저임으로 거의 노예와 다름 없었는데, 지금의 청년들은 헬조선을 외치고 있다. 지금은 그 당시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자본가들과 부자들의 욕심에 따른. 서민 착취로 인해 신음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부자들의 대표적인 전유물인 부동산 종부세는 감세해 주고, 소주나 담배값을 올리는 집단들이 존재하며, 멍청한 서민들은 편을 갈라서 그들의 가면을 찬양한다. 자유경제 체제에서 점차 심화되는 부익부빈익빈 병폐를 정치로 바로 잡아야 하나, 부자편에선 정치가들을 선출하는 우매한 국민들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
우리나라도 곧 멀지 않았다 주 72시간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해도 포괄임금제 도입 주휴수당 삭제로 급여는 반토막 삭감된 임금때문에 먹고살려면 없는 시간 쪼개서 알바도 해야 하는 ㅠㅠ 온갖 민영화로 부자들은 더 잘살고 중산층과 서민들은 점점 극빈층으로 내몰리는 희망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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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동 착취를 보다가 울었습니다. 밥먹으면서 보다가 눈물이... 삶이 지옥이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저거는 현재진행형. 단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일어나는 일이지. 후진국들에서는 간곡 일어나는 일임. 산업혁명기도 문제이지만 아동노동착취는 인류가 생긴이래 있어왔던 것, 새삼 산업혁명 이후에 있었다고 보는 건 문제가 있지.. 그냥 강의자 말만 듣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없음.
아동노동착취 지금도 후진국 현재진행형임 과거보고 울지만말고 현재 노동착취 아이들 도우세요
@@user-wv1sv7qn8d왜? 강요해?
@@user-wv1sv7qn8d거지야?
@@user-gr1jg5dm8o 눼 눼 니맘 대러 하셔 강요안할게 쏘리
초등학생 의무교육 최저임금 최대노동시간 하나하나 정할 때마다 산업가들은 그런식으로 하면 사업 못한다고 반대했었지 ㅋ 지금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음 ㅋ
다른점은 지금은 노동자가 그 말을 한다는거
뭐 멀리 산업혁명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불과 한국의 70년대 구로공단만 봐도 인간이하의 노동자 대우가 존재했습니다. 물론 현재도 법으로 제한 하지 않으면 저보다 더 잔혹하게 착취할 자본가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천민자본주의에서 윤리, 도덕 같은 건 바라지 맙시다.
왕정시대에 천민이라고 참수당해봐야 아 자본주의가 양반이엇구나 하지😅
@@ou893 댁은 70년대 노동자 삶을 지금 살라면 가능? 왕정에 비해 인권도 있고 양반인 지금 개꿀 아이조아 가능? 70년대가 아니라 90년대로만 보내도 자살하고 싶을 걸요.
그냥 바라지 말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바꿔야죠. 안 그러다간 공산혁명처럼 때려부수고 죽이고 엎는 일 또 나옴.
공산주의고 자본주의고
같이 나눠먹고 같이
잘 사는게 아니고 일부만
잘쳐먹고 잘 살려고 잔인한-짓들도 많이 했다니까요 입으로나 잘살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거지 ~
언제부터 니들이 인간대접을 받고 살았냐 조선이 망하지 않았다면 너는 노비로 양반가문에서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고 살았을것들이
이 분 설명 너무 잘하는거 같다. 뭔가 언변이 화려하지는 않은데 귀에 쏙쏙 들어오네
동감이예요 동화책 읽는 느낌으로 해주시는거 같아 듣기 편안하네요!
성시경 조정치 섞은 느낌 나누.. 귀여우시네
오히려 듣기 편해서 좋아요. 내용이 스르륵 흡수되는 느낌
어 저두여 ㅋㅋ완전공감하고 있었어요ㅎㅎ 첫번째 강의자분👍🏻
완전 목소리 말투 짱
윤영휘 교수님 벌거벗은세계사 나오시는 교수님들 중에 최애... 나긋나긋하고 좋아요😊😊
산업혁명 당시 7,8세 먹은 애들도 탄광에 들어가 석탄부대를 등에 지고 기어서 날랐죠...그때 죽은 애들 유골을 파헤쳐 조사해보니 어찌나 중노동에 시달렸는지 신체 발육이 안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게라도 일해야 먹고 살 정도로 사회가 힘들었다는 소리. 결국 어린이들 노동시키지,못하는 법 통과됐는데, 당장은 애들 굶어죽을 판.
당시엔 아동을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작은 어른 정도로 취급했으니
역사를 읽고 듣고 볼 때마다
성악설을 믿게 된다.
인간은 배움으로써, 문화를 접함으로써
선해지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다.
문화는 중요하다.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 문자라면,
인류 최대의 보물은 문화가 아닐까.
굴뚝청소부 아기의 웃고있는 까만얼굴을 보면서 언제 찍은 영상인지는 모르지만 곧 다쳐올 1,2차 세계대전을 겪었을텐데 삶이 고통의 연속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저 동영상이 1945년에 촬영된겁니다
이미 다 끝났어요. 2차 대전 이후에도 그랬다니 씁쓸…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개념도 산업혁명속에서 탄생했음 1907년대 이런힘든과정에서 탄생한개념임
돈주고 늘어놓은 관들 속에서 자는게 당시 노동자들에게 가장 좋은 숙소였다고 함.
괜히 저때 공업지대 노동자 평균수명이 15~19세로 20세 조차 못넘긴게 아니지.
그리고 밖에서 노숙할 수도 없던게 당시엔 범죄가 많아서 함부로 길에서 잘 수도 없었고 또 쥐가 엄청 많아서 그냥 맨바닥에 누으면 난리도 아니었다죠
올리버 트위스트 산업혁명 당시 영국의 아동 노동력 착취의 현실. 산업혁명의 실상은 엄청나 노동력 착취의 현장이었음. 우리는 그나마 그걸 짧게 빠져 나온거고.
결국 겪어야 될 것은 다 겪어야 선진국이 됨.
이런거 보면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가 왜 환영받았는지 알 것같음 그렇게라도 유토피아,이데아를 만들고 싶었던거지..
이분...진짜 설명 갑~
쏙쏙 들어와요~
정말이지 성악설은 확고한 진실임에 틀림없다
괜히 당시 노동자들이 공산주의에 호응한게 아님
ㄹㅇ
맞아요 ᆢ
같이 살자는게
훨씬 나음
있는것들이나 잘쳐먹고
사는것보단 ᆢ
하층 노동자만이 아니라 지식인 개혁가 중에도 공산주의 신봉한 사람 꽤 있었고, 심지어 금수저 지식인 중에도 소수 있었음.
그래서 공산주의가 생겼음 ㆍ 러시아 장원제도가 만들었음
그럼 북한으로 다들 넘어가라 김정은 하는짓은 공산당이 아니지?ㅋㅋ
민주주의는 법이라도 개정하고 또 필요한 법과 제도를 보완하고 누구에게나 기회라도 주어지지 공산주의는 개개인이 무엇을 할수있는데?
우리 나라도 수십년 전에 섬유공장에서 면 먼지와 가루 날리는 환경에서 일했음. 어떤 여성은 그렇게 40년 넘게 일하고는 노년에 퇴직하려니 회사가 퇴직금 안 줘서 소송 걸고 이겼는데, 이게 당시로서는 기업 상대로 개인이 이긴 이례적 일이었음. 언론에 보도될 정도. 요즘으로는 도통 이해가 안 가는 그 정도로 기가막힌 사회였음....
이러면서 보다가 굴뚝 청소부 꼬맹이 나오는 흑백영상 보고는 경악이다. 세상에, 저 어린 걸... 인간인 내가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기려하네. 지구에게는 인간이 병균, 암덩어리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
저래서 사회주의가
났다는 얘기가 나오는거에요 일부 위의
인간들이 잔인하게 굴어서
그렇지 ~
원 의도는 같이 잘먹고
같이 잘살자는 사상에서
온것이었는데 ᆢ
노동착취는 문제시 하면서 왜 소련과 중공의 사람들을 굶겨죽거나 학살시킨 사실을 말하지 않을까? 자본주의가 문제가 있어요.라고만 하지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문제가 있어요. 라고 말한다면 이해 하겟지만.......
@@baek6468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일부 윗대가리들이 잘못한 정도로 끝난 게 아닌데요. 자본주의보다 훨 악날하고 잔인해요. 사람 목숨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 것이 사회주의자들인데.
저런게 산업혁명의 실상이야. 우린 비빌 수준도 못돼. 저렇게 인간을 갈아 넣고 식민지 갈아 넣고 제국주의가 만들어지고 부를 끌어 모아서 선진국이 된거야. 그래서 저런 비참한 현실 때문에 사회주의가 나온거고. 그런데 저 구시대적인 발상을 자본주의 사회에선 벗어 났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걸 벗어나고자 한 공산국가에서는 저렇게 하고 있는게 현실.
@@graycain 니가 말한 건 나도 대부분 아는데, 정작 중요한 문제는 너 말이 짧다?
윤영휘교수님 감사합니다
사탄도 울고 갈 잉글랜드 수준 따지고 보면 영국이 히틀러만큼 아니 더 잔안했음
영국이 음식이 맛없는 이유가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시골에 살던 사람들도 죄다 도시에 와서 살기시작하며 대충 먹고 열심히 일하자는 식으로 살았기때문에 요리가 발전을 못했습니다..
대신 음악이나 예술.공업.건축.화학.섬유등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원래 영국이나 독일 북유럽 국가들은 맛이 없었음
크롬웰의 청교도적인 사상때문에 영국요리가 맛없어졌을 걸요~ 워낙 금욕주의적인 폭군이라.
아이는 저안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
자본주의에 도덕이란 없지....
사회주의는 도덕이있나요?
사회주의가 왜 나옴 자본주의 얘기하고 있는데
@@user-ny5qf2wv1c 자본주의에 도덕이없다니까 그러죠?
@@rieiknaariehr5531 또또 세상을 이분법으로만 보네 자본주의 아니면 사회주의 밖에 없다고 보는 흑백논리 이제 그만하자
@@user-ny5qf2wv1c ❤❤
여기 댓글 다는 대부분은
저시대의 노동자 계층에 해당할 건데
댓글 쓰는 건 어메이징하네.ㅋㅋ
그러니까 그모양으로 살죠
조만간 내가 겪을 일이라 놀랍지도 않네.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노가다 가시는분들. 따라가따가 시멘트4포대 메고 올레길이나 계간없이 등산가로질러서 (한발자국 틀리면 낙석되는 계곡을 밧줄 한개에 의지해서 잡고 시멘트 4대메고 날름)정상에 싫었구요
구형아파트 멘홀들어가서 거미먹으며 청소합니다.
이게 2021년 8월 근무했던 곳입니다
어디 회사길래 그런환경에서 근무를 합니까???
@@user-pw2fh5mk3x 10개월전에 쓴글이네요. 이거. 나라전체가. 전철역이나. 빗물맨홀, 등등. 도로. 싱크홀 건물 철골부족 이런거 다 중간업체나 하나씩 빼뜨리거나. 그렇게 설계가 된거더라구요.
구형아파트도 물걸러져서오는곳도 죄다 쇠와 벌레 등 구석을 보면 나라뒤집어지겠더라구요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그게 노가다 아저씨분들 이더라구요
윤영휘교수님 강의는 정말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은 OECD 최장 노동시간 수준을 뛰어넘어 19세기 1차 산업혁명 때의 주80시간 이상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의 절반 가량이 그 흐름에 동의하고 박수치고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이런 개돼지 나라는 망해야 돼 그래서 인구 감소로 곧 망한다. 더러운 개돼지나라야.
그지같은 놈들 다
노동을 제대로 하고 댓가를 바라쟈!
@@yangheejin1004 노동에 제대로 댓가부터 지불하고 더러운 늙은 주둥이 놀려라.
이런애들 특)
1. 주80시간 일하는곳 말해보라면 말 못함.
2. 높은확률로 일 안하는 개백수
3. 높은확률로 친북좌파반일반미충이지만 일본애니랑av,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같은 미국이 만든 미디어는 존나 좋아함.
어린이들에겐 썩은 감자만 먹여도 충분하다! 라고 했었죠. 그런데 그마저도 못얻어먹었던 아일랜드 사람들은 다 굶어죽었음.
아이들까지 일을 시킨건 진짜 분노가 치민다!!
그럴정돈가?
나두 자기배나 채우려
애기들한테까지 긴 시간동안 일을 시켜놓고
돈도 조금밖에 안줬다는게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애들을 미련하게 낳은
부모도 그렇고 ᆢ
부모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전근대 사회에서 아동한테 노동시키는건 일상다반사였음
원래 그랬어 ㅋㅋㅋㅋ 농사 짓던 고대 시절부터
짙은 노란색 안개 = 아황산가스가 폐에 들어가서 수분과 결합하면 황산이 되지요 폐가 녹습니다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다 -웃는 남자-
몇십년 후 이 지옥화현상은 산업화로 더 심해지고, 현재에도 전체적인 삶의 풍요도는 나아졌으나 양극화 현상은 심하다 느껴집니다
지금은 다른 형태로 똑같음.
잘 봤습니다. 영국 공장 노동자가 미국 흑인 노예랑 거의 맞짱을 뜨는 군요.....흑인노예가 수명은 더 길 듯....
이분거 더듣고싶어서 찾아옴~
집중 잘되유♡
혁명의 정신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저도 교수님 강좌 좋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정말이지 놀라운 사실은 절대 이런얘기가 대중화가 되어도 민중들 사이에 큰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ㅋㅋㅋㅋㅋ
모든 부자들을 싸잡아서 욕할수는 없지만 돈좀있는 사람들이 괜히 국민들을 얕잡아보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중소기업면접볼때 다른공장에서 근무하다가 오신 이모의 말을 듣고 알았다
"여긴 2시간에 한번씩 나누어서 5분이라도 쉬지만...
저흰 매일 5~6시간씩 근무하면서 단 한 번도 쉰적이 없었어요...ㅠ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잘 보고있어요.. 역사를 통해..인간의 욕망이 끝이 없고..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더러운지..시대 장소를 불문하고 예외없이...매번 깨닫게 됩니다....ㅠㅠ
지금도 근로계약서 대로 휴식과 휴무 연차를 쓸수 없음을 노동자인 내가 지금도 격고 있다
지금도 저렇게 일하는데 물류센터가면
흘러간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산업혁명 아동 노동착취 환경오염 기술발달 환경파괴
잘난 연예인들 나와서 하층민 노동자보고 헉하는게 웃기농 ㅋㅋ
가난한 노동자를 쥐어짜서 부자가되는것은 지금도 계속됨
맞아요 ᆢ모르는
미련한 사람들도
많은듯하네요
돈은 괜히 버는건줄 아나 ~
다 노동력 착취해 벌거나
사기쳐서 버는 인간들도
많은건데 ᆢ
그게 바로 자본주위 특징.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임! 지금시대의 노동자는 가난하지않다는게 함정..
그게 자본주의야 그게 싫으면 사회주의 체제가 있는 나라로 가던가
@@kjsgo님은 천민인데 자본주의를 좋아하는 이유가?
같은 시대 조선 노비도 주인집(솔거노비) 자기집(외거노비*대다수가 외거노비임) 바닥에 이불깔고 이불 덮고 베개 비고 잤는데..
세계사에서 뭔가 ㅄ같은 일이나 학살이 일어나면 영국을 찍어라 7, 80%는 정답이다
@UC6vfRgYh6u1ggU8yBvuOr4A ㅋ
세계사에서 드라마틱한 발전도 영국이 이룬거지
세계사를 다보세요 어처구니없는 일이 다른곳에서 더 많이 일어남.
영국은 이해라도 할수있지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학살이 3세계국가에서 일어났습니다.
캄보디아가 최악이었음
@@user-dc5ys1ph5t 다른나라는 한두번 하지만
영국은 그런일이나 민폐를 끼친게 한두번이
아니여
조정치(?) 교수님 ㅋㅋ
결론 지구병들게 일조한 1순위국가
혁명 마렵다
1850년대 영국: 주 80 시간. 2023년 한국; 주 69 시간. 170년 뒤로 가고있다!!!
헐 한창 하츄핑 좋아하고 하츄핑 색칠하기 할 나이인 5살 짜리 아기에게 굴뚝청소....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다를게 뭐냐!
혜성씨 오늘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똑순이
부모가 미련하고
가난하면 자식들까지 고생을 시킨다니까 ~
자기들이 고생하며 살면 놔놓지들을 말았어야
하는건데 ~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의 태동을 배우는데 서방은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를 논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와진짜 영국도 중국 못지않게 악랄했네 진짜..
신사의나라가 아님 저거 뿐만아니라 더추한게 더많음
패널들의 공감능력 부족~ 특히 은지원정도 나이가 되면 어느정도할법도할만한데 전혀 모르는표정을보니 참 안타깝네
저때나 지금이나 누군가 죽어야 아님 죽여야 뭔가 바뀌는구먼… 내가 누리는 풍요는 어쨋든 타인의 인생도 포함되어 있는건데… ㅠㅠ
한국 높으신 분들이 원하는 이상향이군.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하다보면 어린 아이들 NPC들이 공장에서 노동을 하는 모습을 본 적 있는데 그게 현실 고증이었구나
이래서 인류애가 중요한듯함 다신 저리되지말아야할텐데말이에요 ...이기적인맘이 문제같음 어느시대나 ..
어느 나라든 산업화 초기땐 비인간적인 대우 받았음........
부는 대부분 부패 정권과 결탁한 경제인들이 다 가져갔지.......
처음 부터 온전한 세상이 잇을 거란 잣대로 세상을 보면 답이 없읍니다 1950.6.25전쟁이 터져 전국토 70% 폐허가 돼었던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는 처음 부터 전당한 인금을 받고 일을 했을 까요 ㅋㅋㅋ 그런 세상은 존제 할수가 없읍니다 시대가 성장을 함에 따라 법도 정비가 돼고 개선이 돼면서 사회가 좋아 지는 것 입니다 아픈 시련을 겪고 지금에 대한민국 탄생한 것입니다
그러면 아픈시련을 더 겪어보시죠.
산업혁명으로 200년전이나 지금이나 미세먼지 환경문제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 문제는 달라진게 없다는 말씀 극공감
영국은 1802~1847년까지 아동 부녀자 노동자 인권 환경법이 제정됐다니 놀랍군
우리는 조선 순조시절이었네
E.H.Carr 의 Quote
음악얘기 뒷편은 없나요?
21세기 대한민국 69시간..
14:14 이탈리아는 저 때도 유럽의 병자였네....................................
1:23:23 에미넴 인생 스토리는 영화 8마일을 보면 모든것이 해석이 됨
1800년대 200년 전 산업혁명 시대에 일어났든
노동착취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 커ㆍ밍ㆍ순
경북대의 자랑 윤영휘 교수님 연구년 가셔서 다시 못 뵙고 졸업해서 슬퍼요 ㅜㅜ
족벌가와 국짐당과 민주당 일부가 존재하는 한 이 나라도 초빈부격차로 슬럼가가 판을 칠지니...
알카포네?ㅋ 차지철인줄. ㅋ
괜히 서울쥐 시골쥐 이야기가 나온게 아니구나...
역사를 배우면 배울수록 영국만큼 잔인한 나라가 없는것 같다...신사의나라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한나라가 영국
영국은 그나마 대놓고 사람들 죽이지 않았지... 소련과 중공은 사람들 대놓고? 죽였어요. 그쪽은 대량학살이 심심 찮게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영국은 지금은 그런가? 배운 것에 대해서 그냥 받아들이면 그냥 그것만 아는 바보가 되는 거. 소련과 중공,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문명을 어떻게 파괴하고 인간을 어떻게 파괴하는가를 공부하면 그냥 자본주의가 그나마도 낫다는 생각이 들 껄?
블라디미르..닉값제대로하네
프랑스,벨기에 이놈들이
식민제국 시절때는 대영제국보다
몇배는 더 악랄했음 그나마
당시 유럽 식민제국중에선
영국이 가장 인도적이었음
영국이 산업혁명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세계 패권국가가 됬는지를 조명해야되는거 아닌가?
노동착취는 문제시 하면서 왜 소련과 중공의 사람들을 굶겨죽거나 학살시킨 사실을 말하지 않을까? 자본주의가 문제가 있어요.라고만 하지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문제가 있어요. 라고 말한다면 이해 하겟지만.......
공산주의 미화하려는 거
44:40
하지만 인류학자들이 모른게 있죠 ㅋㅋ 자발적 노예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목소리가 이야기 세계사 분인데
낙수효과? ㅋ 역사적으로 성공한적 없는 효과구먼
공산국에서는 노력만 하면 정당한댓가를 지불해주고 계급도 없는 공정한 사회이며 서로 감시도 안하고 지도자도 인민처럼 평등하고 자유롭고 평화롭다 자유민주주의와 국력을 급성장 시키며 독재를한 한국을 떠나 북으로가라
질문 하나만...밧줄여인숙이 왜 나왔다는건지는 설명이 모호하네요...임금이 적어서 잘 숙소를 마련할 돈이 없어서 밧줄여인숙을 이용했다는 건가요? 그냥 길거리 맨바닥에서 잘수는 없었던 건가요?
그게 맨바닥에서 자면 쥐와 벌레들이 살을 갉아먹어서 그럼
또 그땐 거리에 배설물같은게 많고 유충도많았음
영국은 그래도 저 당시 발전이라도 했지. 조선은 양반들이 노비들 부려먹고 조선 경제, 안보 개판쳐놨는데. 양반 가문 후손들은 제사 왜지내냐. 할복하자.
그 양반들이 니 조상들 노비로 부릴때 최소한 밥 주거 심지어 결혼까지 시켜줘서 너가 여기 있는거니, 고마워하며 살아. 노비와 노예의 차이도 좀 책보며 공부하고 극우커뮤니티 유툽말고
힙합을 얘기하는데 비기랑 투팍이 안 나오네... 아쉽다
3:39 늘~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에게만 폭력을가하지
31:41초 밧줄 여관
투팍은 나올줄 80년대에서 바로 00년대로 넘어간 느낌
축구하면 잉글?? ㄴㄴ 브라질
관짝 하우스 주인은 올리버 트위스트를 돈벌생각으로 봤나
지금도 가난한나라들 아동 노동 착취함
이 교수님 성함 뭔가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등 자동화기술이 발전하면 신규일자리도 창출되겠지만 기존의 일자리를 대체하기에 사라지는 일자리의 수가 더 많을거다.. 난 방송에서 학자들이 나와 핑크빛 미래를 떠벌리는거 보면 역겹다..
기술발전에 밀려서 도태될만큼 열등한 개체라면 응당 그렇게 되는게 당연지사...
도입부에 노동자가 넘처 나서 임금이 싸지고 그래서 16시간 일한다고 간단히 넘어 가지만, 사실 그냥 노동시간이 16시간이였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어디나 그렇게 일시켰고 거부하면 너 댕강이니까요 아참 10세 이쪽 저쪽 애들도 저렇게 일했어요, 이거 때문에 공산주의도 생기고, 자본주의는 수정자본주의가 되기도, 노동밥이 생기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피와 고통위에 성립된거죠.. 비참하던 초기 자본주의 시대죠, 그리고 노동자가 넘처나던거도, 그냥이 아니조 여파로 그랬던지 약간의 의도가 있어 그랬던지, 농촌을 붕괴시키고 흘너 넘치는 농민을 도시로 흡수하며 싸게 써 먹은거고,
무려 20세기 중반 한국에선 이걸 비틀어, 추곡 수매를 통한 저곡가 정책으로, 농촌의 젊은이들을 도시로 흘러 가게했죠, 쌀농사 해봐야 빚만 싸이니까요, 또 쌀이 싸면 기본적인 식대가 싸져서 임금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서... 그때 이정책으로 싸게 공산품을 만들어 수출을 해서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으나, 농촌의 붕괴와 농가부채를 아직도 남겼고, 비교적 저임금 노동시장을 만들었죠, 지금의 한국성장의 밑바탕엔 테크라트나 지도자가 아닌 이들의 희생위에 서있으나 아무도 그 노력을 기리지 않죠
머냐 이렇게 배웠음 나 서울대 갔을텐데 왜이제 나타나심?
골고루 나눠지지 않았으니 그분들은 성을 삿지...
빈곤포르노가 바로 저런거다..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 구경하는 식. 가난한 사람을도우려면 조용히 돕는게 맞는거다!
80년대 초반에도 우리 사회의 공장 노동자들 삶은 저임으로 거의 노예와 다름 없었는데, 지금의 청년들은 헬조선을 외치고 있다.
지금은 그 당시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자본가들과 부자들의 욕심에 따른. 서민 착취로 인해 신음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부자들의 대표적인 전유물인 부동산 종부세는 감세해 주고, 소주나 담배값을 올리는 집단들이 존재하며, 멍청한 서민들은 편을 갈라서 그들의 가면을 찬양한다.
자유경제 체제에서 점차 심화되는 부익부빈익빈 병폐를 정치로 바로 잡아야 하나, 부자편에선 정치가들을 선출하는 우매한 국민들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
우리나라도 곧 멀지 않았다 주 72시간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해도 포괄임금제 도입 주휴수당 삭제로 급여는 반토막 삭감된 임금때문에 먹고살려면
없는 시간 쪼개서 알바도 해야 하는 ㅠㅠ
온갖 민영화로 부자들은 더 잘살고 중산층과 서민들은 점점 극빈층으로 내몰리는 희망없는 대한민국
산업혁명 전 과정의 기간들이 우리는 조선시대네..
인세에 지옥이 도래했도다
지금은 AI혁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