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 자랑 좀 하겠습니다 고향 전남영광 염산면 상계리 아주깊은 깡촌마을 55년전 제나이 10살 여동생 영숙이는 1살 부모님들 농사일로 논 밭에 나가시면 늘 제가 동생 등에업고 돌 봤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 제나이 65 동생56 그런 여동생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빠를 생각 한답니다 저는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오늘 오빠생각 동요 넘 감동이였습니다 제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옛 추억에 잠겨보는 좋은 게시물이 있어 공유합니다.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 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국민가요 수준에 이른 이 시를 노래한 가수만 해도 여럿입니다. 그러나 이 시가 12살 소녀에 의해 씌어졌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최순애(1914~1998), 1925년 11월, 12살의 소녀 최순애는 으로 당시 방정환선생이 내던 잡지[어린이] 의 동시란에 입선자가 됩니다. 그 다음 해 4월, 14세 소년 이원수(1911~1981) 역시 으로 이 코너의 주인공이 됩니다. 시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열두살의 소녀 최순애가 이원수에게 편지를 띄우기 시작하여 마산 소년 이원수와 수원 소녀 최순애는 펜팔친구가 됐고, 서로 얼굴도 모르면서 결혼약속까지 했답니다. 펜팔한지 7년 후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약속한 날에 이원수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원수는 독서회를 통해 불온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경에 구속되어 1년간 감옥에 있었던 것입니다. 최순애의 집에서는 이런 예비 사위가 못마땅해 다른 혼처를 알아보고 권해 보았건만, 최순애는 완강히 거부하다 1년 후에 이원수가 풀려나고 최순애의 집으로 달려오면서... 1936년6월에 결혼식을 치르고 슬하에 3남 3녀를 두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요즘 세대에는 믿기지 않을 순애보입니다. 과 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로 시작되는 이은상의 시 에 곡조를 붙이는 등... 유명한 작곡가 고 박태준 (1900~1986) 선생님은 최순애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그녀가 훗날 이원수의 아내가 되었다는 소식만을 전해 들었을 뿐 이었다고 합니다. 최순애 선생님이 살아생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를 쓴 동기를 밝혔는데, 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는 중요한 부분이라 올려볼께요. "그 당시 나에게는 오빠 한 분이 계셨다. 딸만 다섯에 아들 하나뿐인 우리 집에서 오빠는 참으로 귀한 존재였다. 오빠는 동경으로 유학갔다가 관동대지진 직후 일어난 조선인 학살 사태를 피해 가까스로 돌아 왔다. 그날 이후 일본 순사들이 요시찰 인물로 점찍고 늘 따라 다녔다. 오빠는 고향인 수원에서 소년 운동을 하다가 서울로 옮겨 방정환 선생 밑에서 소년운동과 독립운동에 열심이었다. 집에는 한달에 한 번 정도밖에 오질 않았다. 오빠가 집에 올때면 늘 선물을 사왔는데 한번은 "다음에 올 땐 우리 순애 고운 댕기 사줄께 "라고 말하고 서울로 떠났다. 오빠는 뜸북새, 뻐국새 등 여름새가 울 때 떠나서 기러기와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이 와도 돌아오지 않는다. 서울 간 오빠는 소식조차 없었다. 과수원 집 딸인 그녀는 오빠를 과수원 밭둑에서 서울 하늘을 보며 그리며 울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쓴 노래가 바로 입니다.
반달 동요 노래는 알고 있었어요 작사 작곡 선생님 함자를 잘몰랐습니다 윤극영선생님임을 오늘에야 알게됐습니다 국민학교때 많이 부른 노래였습니다 ㅎ 사촌언니 중에 남편 윤씨 형부가 계셨는데 되기 바르고 착했습니다 저희집 문구점을 할때 저희집 뒷쪽에 개울이 있었어요 한달에 한 번쯤 가설극장(천막을 친) 극장 들어왔습니다 윤씨 사촌형부는 중장비 포크레인 엔지니어였습니다 개울에 비가오면 물이 둑을 넘으면 안되었기에 포크레인으로 운전하며 땅고르는 작업을 하는 것을 어릴 적 형부에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후로는 친정 작은 아버지와 포크레인 사업을 직접 경영 했습니다 62년생 한국 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하나밖에 없는 저희오빠 하늘나라로 간지가 벌써 2년되어갑니다.이제는 친정엄마.나 단둘이 남았는데 너무너무 힘듭니다.
힘 내세요
@@고슴도치-e1p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힘내세요 저도 남동생 먼저보내고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는 받아들이려해요 더 열심히 살아야해요 힘내세요❤
먼 훗날 모두가 다시만나 행복한 시간 가지시게 될 것입니다.
부디 기운내세요
오빠님께서 두 분 응원하고 지켜 드맅테니까요^^
하늘나라에 간 여동생이 그립습니다 행복하게 편하게 쉬기를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
시골에 살았던 어린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나네요
초등학교시절에배우고듣고부루던시절이떠오로네요
네 ! 그렇습니다 🙂
명품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나만 자식먼저 보내고 가슴아파 하는줄 알고있었는대.. 이선희 목소리에 이노래 들으니 가슴 저미네요
네 ! 그렇군요 😐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잘 계시겠지요?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오빠 생각 💡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전 동요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
노래와 영상이 잘 어울리게 편집하셔서 한층 정겹게 들립니다.
근데 왜 괜스레 눈물이 날까요.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여름 밤이면 마당에 멍석 깔고 누워 같이 노래부르던 누나도...
이 영상 옮겨 가서 다른 분들과 나눠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이선희 가수님~ 청아한 음색 언제
들어도 넘나 감미롭고,,참 좋아요.
옛고향 생각에 마음 뭉클 해지는 시간 이엿습니다. 😅😊😂
추억의 노래 감사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오빠생각들어면 나도모르게눈물이 흘러요 곡이슬프요
네 ! 그렇습니다 😭
오빠야 🎉우리둘이 자취생활 하면서 학교다니던 때가 그립구나 🎉오빠가해주던 밥생각나네 🎉🎉🎉
네 ! 그렇군요 😐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 자랑 좀 하겠습니다 고향 전남영광 염산면 상계리 아주깊은 깡촌마을 55년전 제나이 10살 여동생 영숙이는 1살 부모님들 농사일로 논 밭에 나가시면 늘 제가 동생 등에업고 돌 봤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
제나이 65 동생56 그런 여동생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빠를 생각 한답니다 저는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오늘 오빠생각 동요 넘 감동이였습니다
제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좋은 의견 공유 고맙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리신 큰오빠 생각이 납니다
오빠는 소식도없는데 구정멍절이 돌아왔네요
네 ! 그렇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애절한 가사와 곡 언제 들어도 눈물 나온다 참 좋은 노래이다 👍👍👍👍👍👍👍👍
네 ! 그렇습니다 🙂
살아생전에 엄마가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다시 들으며 눈물 흘려도 엄마는 돌아올수 없는데로 가셨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파요
네 ! 그렇습니다 😭
슬픈사연잇는 님들
힘내세요 정말 슬퍼요
저희 할머니께서 자장가로 항상 불러주시던 노래인데 할머니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네 ! 그렇군요 😐
목소리가 가슴을 서늘하게 하네 돌아가신 오빠 보고싶다
오늘밤 꿈에 오실 겁니다
추석 🌰고향생각나네,
와..아직까지 이선희님을 능가할 인재가 없다고 생각한다.목소리..대박
네 ! 그렇습니다 😐
하늘나라간언니가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워 이느래듣습니다!!하모니카로잘부르던모습 생생합니다
네 ! 그렇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저는 특별한 사연도 없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한답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가 딸 결혼식때 이노래를 식장에서 부르고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각자의 애뜻한 사연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네 ! 그렇습니다 😭
우리딸 19년11월15일 엄마 버리고 갔어요 언제 올려나 너무 보고싶어 기다릴 깨 사랑해
먼훗날 따뜻한 어머니품으로 따님 꼭 안아주세여 얼마나 행복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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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따님 다시 어딘가의 좋은곳에 태어났을거예요
쓰담쓰담~^^
너무슬푼동요예ㅣ요
오빠생각를 작시한 최순애님은 12세인 1925년 일제압박시절에 매향중학교(당시 삼일여학교) 학생으로 잡지 어린이에 투고하였다. 당시 삼일여학교 교사로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생님의 제자이며, 오빠생각 시비는 수원 매향중학교 교정에 있다.
역시 어린이 잡지에 고향의 봄을
투고하신 경상도 소년 이원수.
이원수씨와 최순애씨는 그뒤에
결혼을 하시고 백년해로 하셨
지요.
일제압박? 조선시대는 그나마 학교도 없었다
1970년대 초등학교때 배운 노래인데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철없이 놀던 초등학교 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제 가슴이 짠~~~하네요...
네 ! 그렇습니다 😭
언제나 그리운 이선희님 목소리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옛 추억에 잠겨보는
좋은 게시물이 있어
공유합니다.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 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국민가요 수준에 이른
이 시를 노래한 가수만 해도 여럿입니다.
그러나 이 시가
12살 소녀에 의해 씌어졌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최순애(1914~1998),
1925년 11월, 12살의 소녀 최순애는
으로 당시 방정환선생이 내던 잡지[어린이]
의 동시란에 입선자가 됩니다.
그 다음 해 4월, 14세 소년
이원수(1911~1981) 역시 으로 이 코너의 주인공이 됩니다.
시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열두살의 소녀 최순애가
이원수에게 편지를 띄우기 시작하여
마산 소년 이원수와 수원 소녀 최순애는 펜팔친구가 됐고,
서로 얼굴도 모르면서 결혼약속까지 했답니다.
펜팔한지 7년 후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약속한 날에 이원수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원수는 독서회를 통해 불온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경에 구속되어
1년간 감옥에 있었던 것입니다.
최순애의 집에서는 이런 예비 사위가 못마땅해 다른 혼처를 알아보고 권해 보았건만,
최순애는 완강히 거부하다 1년 후에 이원수가 풀려나고
최순애의 집으로 달려오면서...
1936년6월에 결혼식을 치르고
슬하에 3남 3녀를 두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요즘 세대에는 믿기지 않을 순애보입니다.
과 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로
시작되는 이은상의 시 에 곡조를 붙이는 등...
유명한 작곡가
고 박태준
(1900~1986) 선생님은 최순애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그녀가 훗날 이원수의 아내가 되었다는 소식만을 전해 들었을 뿐
이었다고 합니다.
최순애 선생님이 살아생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를 쓴 동기를 밝혔는데,
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는 중요한 부분이라 올려볼께요.
"그 당시 나에게는 오빠 한 분이 계셨다.
딸만 다섯에 아들 하나뿐인 우리 집에서 오빠는 참으로 귀한 존재였다.
오빠는 동경으로 유학갔다가
관동대지진 직후 일어난 조선인 학살 사태를 피해 가까스로 돌아 왔다.
그날 이후 일본 순사들이
요시찰 인물로 점찍고 늘 따라 다녔다.
오빠는 고향인 수원에서 소년 운동을 하다가
서울로 옮겨 방정환 선생 밑에서
소년운동과 독립운동에 열심이었다.
집에는 한달에 한 번 정도밖에 오질 않았다.
오빠가 집에 올때면 늘 선물을 사왔는데
한번은
"다음에 올 땐 우리 순애 고운 댕기
사줄께 "라고 말하고 서울로 떠났다.
오빠는 뜸북새, 뻐국새 등
여름새가 울 때 떠나서 기러기와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이 와도 돌아오지 않는다.
서울 간 오빠는 소식조차 없었다.
과수원 집 딸인 그녀는 오빠를 과수원 밭둑에서 서울 하늘을 보며 그리며 울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쓴 노래가 바로 입니다.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가슴 저미는 사연에 기슴뭉클합니다
그런 슬픈 이야기를 듣고 노래를 감상하니 더 애달프네요
네 ! 그렇습니다 😭
떠나고 남겨진사람!
그립고 소식 궁금해도 편지나 인편으로만 전해듣던 아득한 옛날
오직 피는 꽃을보며
지는 나뭇잎을보며
네리는 흰눈을보며
밤하늘 달을보며
서로를 생각했을
다시는못올 그시절이
그립고 슬퍼지게 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정든 가족들을 뒤로 멀리 떠나야 하는 오빠의 심정과 멀리 떠난 오빠를 그리워하는 여동생의 애틋함이 전해집니다
네 ! 그렇습니다 😭
우리아버지가 하모니카로 불러주신 노래ㅠ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시고 ㅠ 생각나네요 아버지 ㅠ 좀더잘해주실건데 후회합니다 ㅠ 아버지 사랑해요~~
안타깝네요 😭
서연. 오늘새벽 오빠가 하늘나라 갔씀니다 암이 참 무섭네요 정말건강하셨는대 오빠 😢
안타깝네요 😭
힘내세요
구구절절 오누이의 애틋한 마음을 생각하면 눈물만 흐르네요
네 ! 그렇습니다 😭
이세상 모든 오빠 동무레 생각이 새록새록 나디요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들 가디여
뜸부기! 어렸을적 논에 소꾸리들고 몰래몰래 다가가 화~악 덥쳐 잡았던 생각 나네요! 이젠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뜸부기!
네 ! 그렇군요 😐
예전에 할머니가 불러주신노래 뜸북뜸북뜸북새 구절만 기억나서 쳐봤더니..나오는구나.. 할머니보고싶다.
네 ! 어서 오십시오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정보 좋아요 어렸을적 생각 구독 찜, 누구나 구독자 정보 볼 수 있어요. 왼앞 프로필 황소마크 누르면 돼요.
울오빠 유일한 내편~
옛적 오빠한테 불러주면 좋아했다
오늘따라 오빠생각이 납니다
네 ! 그렇군요 😐
오빠 여동생 다 하늘나라로 가고 눈물나요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늦게격어야할걸~내가먼저인데젊은청춘동생을잃으면 피를토하는아픔을간직한채살아가죠..평생갑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아!! 옛날 시골에서 들에나가신 엄마 기다리던 생각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선희씨가 초등목소리
같아요
넘청아한 목소리 딱 어울리내요
감사하게 듣고 눈물납니다
격하게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어릴적 생각이 가물거리네요
오빠 생각 💡 🎵🎶
웬지 구슬픈 생각이
듭니다 😐
잠시나마 멋진 휴식을 가져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
옛생각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이선희님 고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고향생각나는 좋은 추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꼭 그럴꺼예요
용기 내세요 좋은 소식 올겁니다.
네 ! 그렇습니다 😭
임민자.나의유일한동생보고싶다.오빠가.
반달 동요 노래는 알고 있었어요 작사 작곡 선생님 함자를 잘몰랐습니다 윤극영선생님임을 오늘에야 알게됐습니다 국민학교때 많이 부른 노래였습니다 ㅎ 사촌언니 중에 남편 윤씨 형부가 계셨는데 되기 바르고 착했습니다 저희집 문구점을 할때 저희집 뒷쪽에 개울이 있었어요 한달에 한 번쯤 가설극장(천막을 친) 극장 들어왔습니다 윤씨 사촌형부는 중장비 포크레인 엔지니어였습니다 개울에 비가오면 물이 둑을 넘으면 안되었기에 포크레인으로 운전하며 땅고르는 작업을 하는 것을 어릴 적 형부에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후로는 친정 작은 아버지와 포크레인 사업을 직접 경영 했습니다 62년생 한국 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네 ! 그렇군요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선희누나는
동요 가
더잘어울리네여
최고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어린시절 mBC방송국에서 합장단 했든 생각나네요.뜸뿍 뜸뿍새. 기럭 기럭이
네 ! 그렇군요 😐
오빠생각 너무너무 좋습니다 💓💜
이선희씨목소리참으로청아한목소리네요
네 ! 그렇습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네 ! 그러네요 😐
엄마일찍돌아가셔서. 보고싶습니다. 내고향정읍에서. 불러봅니다. 뜸북새~
こんなに澄だ声でこのように歌を😂😪時は過ぎ去る 😴
우리친정 오빠 생각이 납니다 돌아가신지 2년됬네요
네 ! 안타깝네요 😭
하늘나라간 오빠생각납니다
영화 오빠생각보고 울었습니당ㅠ
네 ! 그렇군요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동생이 좋아했는데ᆢ 지금은 ᆢ저 먼하늘 나라로ᆢ
역시 대한민국 독보적인 가수이십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청아한목소리..
네 ! 그렇습니다 😐
마음의 때가 덜 낀 사람은 목소리가 다르네
저런 뜸북새가 이제는 천연기념물
네 ! 그러네요 😐
미안합니다전이노래가그냥동요인줄만알고있어읍니다이노래가슬픈우리과거에독립운동하시던애달픈이야긴줄모르고있어읍니다이제라도알게되어서다행입니다
네 ! 그렇군요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오빠 보고 싶다고,,, 눈물한사발 흘리고 갑니다,,
ㅋㅋ~ 한 사발
흘렸으면😃🤣
막걸리 네사발은
먹어야함 그래야
충당 됩니데이-ㅎ
😃😂🤣😎😎
하늘로 간 모든 분들 거기서도 행복하시기를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19살에 시집와 23살에 혼자되어 남매를 키우시고 70평생을 남편을 그리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요즘오빠들은 케이티엑스 타고 호도과자 달랑 하나 사오지요.^^
뜸북이 앉아있는 논둑
푸르름에 가슴저며 집니다
우리 어려서는 모를 내고
한달뒤에 뜸북이가 울었
지요.많이도 그립습니다
제가살던집수리해서살까요 .저두제고향으로가서 집예쁘게고처 오빠가사셔두 오구가구하는사람 우리뿐 동네사람은 타지에서 들어와 제가제일어른이예요 한번 집이팔리면 아니 대출받아서 고치던가하번 운치두있구제일좋은집이였어요 저랑합번가보구 제일위에 기와집은한집뿐이였는데 거기두생각해볼까요 욕실부엌만제대로 잘돼있으면 사는데별문제없어요 전화한사람두떠돌이로 들어온 옜날에 법무사했데요산속에집짖구 두내외사는데 나물 고사리밤모두심어재미있게사는것같아요♡☆
소녀 소년때나 추억이지 시집 장가 가고나면 다 개털이여
만화화상이 애처롭구만 참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18번
자있잔아요이노래가아주슬프로래인줄모랏읍니다
일제 감정기 시절 나라잃은 설움을 일제의 억압을 피해 노래한 겁니다 이런 독립적인 의미의 노래 동요 시 같은게 정말 많은데 요즘 애들이 알았음 합ㄴ,다
감정기 ㄴㄴ강점기ㅇㅇ
민중들은 조선시대가
일제시다보다 더 힘들었다
음원 저장해서 소장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사촌오빠인 저는요 지금 이순간 저보다 6살과 8살 적은 친척 여자동샐 생각이 짙게 납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친정 오빠 생각 많이 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오빠 생각이 많이 나요.
어릴적헤어진언니가그립습니다
i like this song so much
yes welcome thank you 💘
딸 잘있는가요
언제나 소식있을지 엄마는 이제나 저제나 딸만
기다리고 있단다
초가집, 검정고무신 책보 등에메고 구슬치기 빠치치기 하던시절이 엇그제갔은데 벌써 60중반 세월빨리 달리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 💜 💜 💜 💜
보고싶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술에 취하시면 늘 부르시던 노래
할아버지 보고싶읍니다.. 구정이니 오랜만에 얼굴 한 번 비추러 가겠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우리겯에~~~
나의 고향 철원 그립다
마산큰오빠가 그립다
철원이 고향이신가요?!
내 고향 논산 이 그립습니다
동송읍 와수리 ... 제고향요
오빠생각 은 카랑카랑하게 부르면 느낌안됨
송현섭할범 양점순할매 남원 오실리 향교리 2:43
옛날생각 감사합니다
악보도 안 보고 불렀나?
우리오빠!
전남 신안군 안좌면중
제가 버리곤 딸 아들 넘 보고싶습니다
넘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 죄를 어찌 다 갚을수 있을지...
넘 많은 죄를 지은 중생입니다
이 죄를 달게 받아야겠지요
한국분이 아니신거죠??? 혼자 북에서 오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