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 [진주조개잡이] '귀에 익은 그대 음성' Bizet Pearl Fishers 알랭 방조 'Je crois entendre encore' 가사 한글자막 [오페라 아리아]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0
- ❤️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 Please Like & Subscribe!
* Music
- Aria: Je crois entendre encore 귀에 익은 그대 음성
- Opera: Les Pêcheurs de Perles 진주조개잡이 The Pearl Fishers
- Composer: Georges Bizet 조르쥬 비제
- Language: French 프랑스어
- Singer: Alain Vanzo 알랭 방조 Tenor (테너)
+ 프랑스의 테너 알랭 방조 (1928-2002)는 오페라와 가곡에 걸쳐 많은 음반을 출반했으며, 그 중 특히 EMI에서 출시된 ‘진주조개잡이’ 음반은 명반으로 꼽힙니다.
* Movie
- Title: The Man Who Cried, 2000
피아노 2
- Cast: 크리스티나 리치 Christina Ricci 조니 뎁 Johnny Depp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존 터투로 John Turturro
- Director: 샐리 포터 Sally Potter
* Related Video
• [신성한 사원에서] 비제 진주조개잡이 이... (Pearl Fishers Duet_신성한 사원에서)
• 진주조개잡이 [Pearl Fisher] ... (Pearl Fisher_Paul Mauriat)
• 아리아 성악 Aria & Vocal Mu... (Aria & Vocal Music)
• 클래식 Classic 재롱쌤 (Classical Music)
• 영화음악 Movie OST 재롱쌤 (Screen Music)
• 추천 영상 recommendation 재롱쌤 (Recommendation)
* Channel: jrtastymovie 재롱쌤의 맛있는 영화 재롱쌤 재롱샘 재롱셈 재룡쌤 재룡샘 재룡셈
#귀에익은그대음성 #진주조개잡이 #재롱쌤 #PearlFishers #비제 #알랭방조 #AlainVanzo #오페라아리아 #신성한사원에서 #유시비욜링 #로버트메릴 #맛있는영화 - เพลง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영화 근데 제목이 왜 피아노2가 되었는지 ㅠㅠ ost 귀에 익은 그대음성은 정말 감미롭고 부드러운 멜로디로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곡인듯해요 진주조개잡이 오페라는 좀 빈약한데 이곡은 보석같은곡💕영화가 해피엔딩인데 가슴이 저려오는 느낌이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화의 분위기가 어둡고 진득했다고 할까요. 제목이 '피아노2'가 될 연관성은 전혀 없네요. '귀에 익은 그대 음성'은 그 감미로운 멜로디로 인해 항상 귀에 남아 있었죠. 이 아리아와 함께, 테너와 바리톤의 2중창 '신성한 사원에서'도 훌륭한 곡이라 생각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아님!
참고로,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의 2중창 ‘신성한 사원에서’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HkdvbtMcjL4/w-d-xo.html (Pearl Fishers Duet_Bizet)
th-cam.com/video/-bcdEAEFjGk/w-d-xo.html (Pearl Fisher_Paul Mauriat)
참고로, Paul Mauriat Orchestra가 '귀에 익은 그대 음성'을 편곡하여 연주한 MV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 보기엔 아까운 영상들~~~
구독자수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좋아요 꾹~~~👍눌렀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샤콘느님!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 바랍니다.
가슴저며오는 곡 느낌 이네요
듣고듣고 반복청취
너무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jn moon님!
오페라 아리아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리아! 오페라내용은 별로인데 이 아리아에 빠져 가사해석까지 해본 아리아 ~~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은 왠지 아련한 슬픈사랑이 느껴지는 경험하지 않았던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 아리아,,, 어떤 영화인지 꼭 찾아보고 싶네요.
작곡가 ‘비제’가 감동과 갈망의 느낌을 아련하게 그려내고 있죠. 이 아리아를 아주 좋아하시네요. 저는 예전에 ‘카르멘’의 아리아들에 빠졌었던 적이 있어요. 이 영화는 2000년작 피아노2(The Man Who Cried)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즐겁게 보내세요, soon kim님!
Merci de relayer le talent de celui qui fut un incroyable ténor de grâce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리아라서 자주 와서 들었는데
오늘은 블로그에 공유하였습니다^^ 구독도 꾹
참 매력적인 아리아예요. 감사드리며, 봄날을 즐겁게 보내세요, Clara.K님!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끝없이
들어야만 한답니다.
좋아요는 필수 광고는 절대 스킵하지 않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검소님! 좋은 하루 되세요!
171 번째 좋아요 누릅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taepoong님!
내 감성을
깨우는 오페라
감사합니다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기쁩니다. 가을철을 즐겁게 보내세요, 박큰재벌 님!
넘좋네
감사합니다. 이 가을을 즐겁게 보내세요, 하이 클라우드 님!
팬텀싱어 영택님이 짧게 부르셨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가슴 깊은 곳에 묵직함을 주는 곡이네요. 자꾸 오게 되네요...
알랭반조
반갑습니다, 한성근 님! 그가 부르는 이 아리아를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셨었죠. 이번 봄에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성악가가 부른 프랑스어 아리아
딕션이 정통 프랑스어랑 전혀 다른데...
목 긁거나 막는 소리만 변형시킨게 아니라
비음을 다 뺐어요.
그래도 되는건가요(즉 다른 성악가들도)?
아니면 이분 만의 스타일인가요?
좋은 포스팅 메르시보꾸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손낙범님!
이십대에 음악잡지에 부록으로 시디에 실린이곡하나에 표지가 푸른들판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