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세기의 연주자들(4)/ 나디르의 로망스 "귀에 남은 그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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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의 아리아 "귀에 남은 그대 음성"을 통해서 프랑스의 리릭 창법에 대해 알아본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나정자-i5d
    @나정자-i5d 2 ปีที่แล้ว +5

    너무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나려하네요
    마치 옛날 20대에 머물러 있는듯한 착각에 사로잡혀있네요
    고맙습니다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1

      이 노래를 통해 다시 20대로 돌아가는 회춘을 경험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라왈리
    @라왈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기의 연주자&오페라아리아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음악적 창법과 설명 유익함에 응원합니다.😊

  • @최명완-k4s
    @최명완-k4s ปีที่แล้ว +4

    오늘 우연히 로또 맞은 날입니다~~~~~~ 잘듣습니다~~~

  • @크라운-m6g
    @크라운-m6g ปีที่แล้ว +3

    선생님고맙습니다
    요즈음 이노래을
    계속듣게되네요. 꾹

  • @영일김-g2n
    @영일김-g2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감사합니다
    봄 햇살이 눈이 부시게 포근합니다
    건강하세요

  • @NadriYahoho
    @NadriYahoho 2 ปีที่แล้ว +4

    저는 베냐미노 기글리 CD 로 20 여년 전에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아름다운 서정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테너 아리아로 감동했었는데, 대가들의 노래를 비교해서 들어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해설은 곡 이해에 한층 도움이 되고요. 감사드립니다.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4

      이 곡을 이태리어로 부르는 한에는, 말씀하신대로 베냐미노 질리의 노래가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닌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불어로 된 원곡의 의도대로 해석하는 일은 다른 문제일 겁니다. 그런 점에서 니콜라이 겓다의 연주는, 이 곡에 대한 불후의 모범으로 남을 것 같군요.

    • @NadriYahoho
      @NadriYahoho 2 ปีที่แล้ว +2

      @@오디오와고음악 말씀하신 취지와 분석 많이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y4cz7jh1z
    @user-iy4cz7jh1z ปีที่แล้ว +2

    요즘 많이 듣는 곡인데 좋은 노래에 훌륭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 @최승철-k8s
    @최승철-k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클래식 초보 ...
    너무 감사합니다.

  • @승주최-d4u
    @승주최-d4u 2 ปีที่แล้ว +2

    언어생리학적 또는 말소리의 위치에 따른 창법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한국어는 4가지 창법 중 어느것과 접목시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요?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1

      물론 네가지 창법이 모두 유럽의 노래들을 부르는데 사용된 창법들이라서, 이 노래들이 한국어로 부를 때에 적합ㅎ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2

      적합한 창법이 어떤 것인가를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한국어는 교착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래도 적합한 노래를 찾는다면, 이태리 곡들을 부르는 벨 칸토 창법이 그래도 가장 적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왜냐하면, 한국어는 음절들의 분절화(articulation)가 잘 되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3

    Je crois que Nicolaï Gedda est le seul ténor qui interprète ce romance parfaitement comme Bizet avait voulu faire : ce que Bizet avait voulu faire serait de faire résonner des notes aigües dans la plus haute partie du nez, qui connduise par conséquent à fabriquer la 'voix de tête' (head voice) à laquelle le lyric air français toujours devait viser.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1

      C'est ce que j'ai commenté en coréen dans la dernière partie de cet article.

    • @박성수-o8m
      @박성수-o8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어 발음 부탁합니다
      2024년1023일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성수-o8m 제 생각으로는, 테너 니꼴라이 게다가 이 연가를 비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완벽하게 해석한 유일한 테너인 것 같습니다. 비제가 원했던 바는, 고음을 비강의 맨 윗 부분에서 공명시키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창법은 곧 프랑스 오페라의 서정적인 아리아들이 늘 추구해왔던 가창방식인 프랑스 특유의 두성창법(head voice)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유명한 아리아인 "정결한 집(Salut, demeure chaste et pure)"의 경우에도 같은 창법으로 불려져야 할 것입니다 : 이 아리아를 이러한 창법으로 완벽하게 불러낸 가수는, 최근의 한국이 낳은 훌륭한 테너인 박승주 씨일 것이라고 봅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2 ปีที่แล้ว +1

    Ce chant classique 'thumri' de l'Inde est supposé comme l'air de romance que Leïla avait chanté.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번역) 인도의 이 '툼리' 가창은, 오페라 의 여주인공인 '레일라'가 부른 아리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음.

  • @임용순-x8y
    @임용순-x8y 8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떤 분이신지?존함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