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서울의 생활 모습, 길거리 모습이 담긴 희귀 사진. 과거로 떠나는 여행ㅣ과거사진, 옛날서울, 옛날사진,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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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여왕-y2l
    @여왕-y2l ปีที่แล้ว +28

    그때가 그립네요.

  • @Alex-v1i3t
    @Alex-v1i3t ปีที่แล้ว +30

    물질적으론 지금이 훨씬 발전했지만 지금은 사회전반적으로 그때만큼의 활기나 희망이 느껴지지도않고 낭만이 없는게 아쉽네요

  • @gidonglee5813
    @gidonglee5813 ปีที่แล้ว +16

    낭만과 희망이 있던 시절. 극장도 중심가에만 있어서 시내에 나가면 활력이 넘치고 마음이 들떴었지..

  • @남이상만-r8c
    @남이상만-r8c ปีที่แล้ว +26

    디시는 돌아갈수없는 시대속 그리운
    시절속~~~ 미혼남 72년생

    • @harogood3241
      @harogood3241 ปีที่แล้ว +1

      힘내세요~~^^ 그리고 속히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시간이 넘 없네요..
      인간의 역사는 곧 마지막이 올겁니다.

  • @호영김-g1m
    @호영김-g1m ปีที่แล้ว +10

    힘들었던 시절 눈물나던 시절 돌아가고 싶다 그리운 그 시절로

  • @터미널포터맨
    @터미널포터맨 ปีที่แล้ว +5

    이젠 80년대도 옛날로느껴지고
    생소해보이네요!! 세월참....
    60년대~ 70년대는 .... 어릴쩍이고 ....80년대에는 완전
    성인일때인데... 저땐 그래도 청춘이었는데...

  • @윤순정-q2n
    @윤순정-q2n ปีที่แล้ว +18

    80년대 대학다닐때 서정적인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 @user-zcvb7t
    @user-zcvb7t ปีที่แล้ว +7

    1 9 8 0년대🎉 꽃다운 🕺10대 시절 너무 그리워

  • @santiagopark3322
    @santiagopark3322 ปีที่แล้ว +27

    저 때가 살기 좋았다~

    • @정담-y7e
      @정담-y7e ปีที่แล้ว +5

      이력서 넣는곳마다 합격였죠 !!

    • @정담-y7e
      @정담-y7e ปีที่แล้ว +11

      @@noclipmod 참 말 싸가지 없이하네 !!!
      사람마다 달라 !!!
      좀 예의좀 지키시오 !!!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정담-y7e 예의는 내가 지키는 거지 ㅋ 남보고 지키라고 하냐 ㅋㅋ 그넘의 예의 때문에 대한민국이 살기 힘든 거야. 노인네들은 친일파 인데 ㅋ 맨날 예의 지키라고 하니까 ㅋㅋ

    • @abx-fuiop
      @abx-fuiop ปีที่แล้ว +4

      신문지로 똥 딱던시절이다

    • @정담-y7e
      @정담-y7e ปีที่แล้ว

      @@abx-fuiop ㅎㅎㅎㅎ

  • @버들피리-v6r
    @버들피리-v6r ปีที่แล้ว +12

    다이하드 서울에서는 단성사에서 단독개봉
    진짜 어마어마 했었죠

    • @박상현-v3f
      @박상현-v3f ปีที่แล้ว +2

      처음이었죠 주위에 2번 이상 본 친구들이
      있을 정도니....마지막 경찰이 총을 쏠 때
      박수가 터져 나온 기억이!!!

    • @vanechkapark
      @vanechkapark ปีที่แล้ว +1

      @@박상현-v3f 브루스 윌리스씨가 치매에 실어증이라니 세월이 무상합니다.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옛날 이나 지금이나 ㅋ
      미국영화 내용 없고 허접한데

  • @DamjinA
    @DamjinA ปีที่แล้ว +2

    정겹네요.

  • @맘러븅
    @맘러븅 ปีที่แล้ว +11

    88학번..집이 신당동이라 종로나 명동은 중학생때부터 친구들과 다녔는데..
    성인된후와 별차이 없었던 기억이..
    단성사 명보극장 대한극장 눈에 선하네요
    강남에 씨네하우스도 예전모습은 남아있지 않치만 가끔 지나면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이제 나이먹으니 이런영상이 넘 반갑고 그립네요 저땐 우리엄마도 50대..지금의 내나이보다도 젊으셨네요.,
    그리워요 집앞 골목.. 성동고등학교 배명고 언덕길.. 위 방앗간 더위 국수 뽑아 길게 걸어놓던 국수집 아래 대동문방구 위 현대아파트 맞은편 만화가게..ㅎㅎ골목골목 정말 누비고 다녀그런가
    너무 그리워요ㅜ

    • @박상현-v3f
      @박상현-v3f ปีที่แล้ว +1

      신당동 떡볶이와 금호동 현대극장하고
      또 하나 극장이 있었는데 이름이???
      당시 10대 메카였죠 ㅋㅋㅋ

    • @맘러븅
      @맘러븅 ปีที่แล้ว +2

      금호여중 나왔는데ㅎㅎ
      고3 졸업전에 동시상영으로 로보캅 봤었는데
      그게 현대극장이였나? 그쪽은 그때 한번 가봤어요ㅎㅎ 신당동 살면서 떡볶이집을 입학하고 알았으니ㅎㅎ 친구들이 물어보는데
      당췌 어딘줄 몰랐으니ㅎㅎ
      예전 조흥은행옆 빵집도 미팅때 가끔 갔었는데 ㅎㅎ 지금은 너무 변해서 ㅜ

    • @운둔고수
      @운둔고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당동 6동. 진미떡볶이 문화교회 중앙시장~~^^흥인 초등학교

  • @박경일-q2t
    @박경일-q2t ปีที่แล้ว +10

    저때는 가장이 혼자 벌어도 살림살이가 유지되고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다

    • @사이먼-f9t
      @사이먼-f9t ปีที่แล้ว +2

      안썼으니까요.

    • @박경일-q2t
      @박경일-q2t ปีที่แล้ว +2

      경제생활의 기본원칙은 근검절약입니다

    • @좌빨극혐
      @좌빨극혐 ปีที่แล้ว +2

      연탄피고 손빨래하고 여자들의 가사노동이 그만큼 빡세니 여성들이 밖에서 돈버느니 집안일 한거죠
      가장 혼자 벌어도 살림살이 유지는 지금도 가능함 만약 그럼 80년대처럼 형편이 힘들었겠죠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2

      자동차. 휴대폰. 컴퓨터..
      아무것도 없던 시절 이잖아
      ㅋㅋ 돈벌어 쌀 연탄만 사면 끝

    • @윤혜원-u6s
      @윤혜원-u6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동차가 왜 없음.......​@@빨강-w6i

  • @장재우-f5e
    @장재우-f5e ปีที่แล้ว +10

    저땐. 정말 우리나란
    잘살아보쎄의정점이였던것같다ㅡ일제강점기에. 교육이무언지눈물로배운것을
    굶어가면서도 자식교육에전념했던 우리의부모님들이 이나라를일어켜세웠다ㅡ위대한대한민국!ㆍ식탁에서만은 영어를해야하는손자들을보면 울컥한마음이다 식사땐
    나도영어를사용한다
    근데작년부터는 중국어를해야한다고해서
    학원에도갔다ㅡ
    저시절 콘사이스를찢어씹어먹으면서공부하던때가 새록새록해지네. 풍경도닮았고
    이래저래 나도4개국어를하는 더덤이다
    이 위대한발전이
    영원히계속되었으면한다ㅡ공부하려는꿈나무장학금 훔쳐먹는놈도
    사라졌음좋겠다ㅡ

  • @송충성-d8z
    @송충성-d8z ปีที่แล้ว +2

    극장 간판을 보니 당시만 해도 브루스 윌리스는 머리가 많이 있었군요.. 브루스 윌리스도 저때가 사무치게 그리울것.

  •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 ปีที่แล้ว +2

    🙊 엊그제... 같은 😭

  • @박유정-t5o
    @박유정-t5o ปีที่แล้ว +3

    울컥 그립네

  • @길상-k7p
    @길상-k7p ปีที่แล้ว +12

    열심히
    일도
    공부도
    했던
    추억이
    아~~~
    20대
    붉은청춘은
    어디로~~~
    맘은
    더젊은
    10대로여전히

  • @최종덕100세까지88하겡v
    @최종덕100세까지88하겡v ปีที่แล้ว +1

    나의 엄마가 있던,엄마와 함께봤던 풍경..엄마 지금 아빠도 아파 ㅠㅠ나 가끔숨이 안쉬어져

  • @davidchang4559
    @davidchang4559 ปีที่แล้ว +3

    So nostalgic!!

  • @늘-d2p
    @늘-d2p ปีที่แล้ว +3

    저때가 전후 복구사업에 산업화라 경제가 급속 성장할 때죠. 몇년 일하면 금방 집사고 서울과 지방 집값차이 적고. 공무원은 어디 갈 곳 없는 젊은이들이 했죠

    • @abx-fuiop
      @abx-fuiop ปีที่แล้ว +2

      대부분은 공장으로..
      공무원 월급이 너무 적었기에 인기가 없었던것..
      직선제 대선이 시작되자...후보들이 공무원 처후개선들을 공약하며 공무원 임금이 크게 올라간것

  • @bostonmountain7120
    @bostonmountain7120 ปีที่แล้ว +3

    다이하드 존맥클레인 치매라니..너무슬퍼요

  • @상하이전
    @상하이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그때보다 지금이 좋다만 ,추억이 아른거리네.

  • @esslinger74
    @esslinger7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런데 선명함을 위해서 Sharpen Filter 같은걸 과하게 사용하셔서 자연스러움이 없어짐과 동시에 도리어 디지털 열화가 일어나는 게 아닌가 아쉽습니다.

  • @전홍재-b3z
    @전홍재-b3z ปีที่แล้ว +6

    이때.. 서울 시내버스에서 담배피던거 아는사람이 있을라나... 벗 창문마다 담배꽁초 쑤셔버리고... 참 의식수준이 중국이었지...
    뭐 일본도 80년대 사회문제가 택시승차 거부였다니... 다 돌고돌고 올챙이시절 모르고 남 우습게보고 하는거지...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1

      자리 양보 안해서 사회적 문제 이던 시절 ㅋ 지금 노인들이 그당시 젊은 사람들 이죠 ㅋㅋ

  • @ehdfyd2
    @ehdfyd2 ปีที่แล้ว +2

    아날로그시대와 디지털시대의 차이점이 바로 이런사진들로인해 극명하게 나뉜다. 아날로그시대는 문명의 혜택은받지만, 기본적인 인간미가 느껴진다는것.. 지금의 디지털시대는 생활은 더 윤택해졌지만 인간미는 사라졌다는것~~~ㅋ

  • @호시센세
    @호시센세 ปีที่แล้ว +3

    명보극장에서 플라이 봤는데…^^

  • @펭귄-i8c
    @펭귄-i8c ปีที่แล้ว +3

    80년대 초반 당시 난 국민학교 고학년~중학생 시절..ㅎㅎ

    • @핵탄두-r4u
      @핵탄두-r4u ปีที่แล้ว

      애기네여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1

      학교에서 선생에게 매맞던 시절

  • @심용신-r3b
    @심용신-r3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년 생인데 시장에서 돼지 머리 파는게 쇼킹이내요 ㅎㅎ

  • @Bong-gu-q6z
    @Bong-gu-q6z ปีที่แล้ว +1

    88년 다이하드~ 단성사에서 줄서서 본 기억이

  • @richardsong524
    @richardsong52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극장 가서 봤던 영화인데 특히 더 플라이! 남대문시당 D동

  • @박현-s1g
    @박현-s1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때 가서 아버지 ㆍ엄마 ㆍ할머니 보고 싶다

  •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ปีที่แล้ว +5

    저때는 골목길다니면 10원에 백대맞던 시절인데..

    • @jamesdean7002
      @jamesdean7002 ปีที่แล้ว +2


      10원에 한대였는데
      많이 올랐네요~^^

    •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ปีที่แล้ว +2

      @@jamesdean7002 사는 동네에 따라 ㅎ

    • @greatnoon5235
      @greatnoon5235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

  • @abx-fuiop
    @abx-fuiop ปีที่แล้ว +2

    대형마트 없던시절..
    개봉관이 전국에 1군데만 있었던시절..
    놀이공원이 전국에 서울어린이대공원 1개 이던시절

  • @lyg61
    @lyg61 ปีที่แล้ว +1

    저때도!물가비싸다고!아우성 소리 늘 했죠

  • @nikki-sixx
    @nikki-sixx ปีที่แล้ว

    1:48 조선호텔앞.혼수전문점 현재 스타벅스 자리.

  • @김벙현
    @김벙현 ปีที่แล้ว

    94년12월군번입니다~

  • @민은숙-b2x
    @민은숙-b2x ปีที่แล้ว

    1980년 이면 내가 13살 때구나!

  • @ryhd323
    @ryhd32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이하드1 개봉할 때이면 84년이네요

  • @jkkim9376
    @jkkim9376 ปีที่แล้ว +1

    다이하드 보러 갔었는데

  • @에르브
    @에르브 ปีที่แล้ว

    저시대가 극장가호황기였음 지금은 서울극장까지 없어져서 1세대극장이 다 사라짐 ㅠ

  • @강용수-i5x
    @강용수-i5x ปีที่แล้ว +1

    ㅌ ㅜᆢ성룡 ᆢ 고스트 ᆢ

  • @백령도해병아빠
    @백령도해병아빠 ปีที่แล้ว +1

    시장 저바나나 얼마나비싼지 ㅋ저당시 국민학생버스비가50원인데 바나나1200원시절임 자장면500원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외식이 짜장면 이던 시절.

  • @남주찬-i2q
    @남주찬-i2q ปีที่แล้ว

    명보극장서 트루라이즈 라이언일병구하기 아폴로13 엽기적인그녀 실미도ᆢ많은추억이 있는극장인데

  • @운화정-j7c
    @운화정-j7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버스안에서두 담배 피울수 있엇구 브라보죠! 자유!

  • @rong7202
    @rong7202 ปีที่แล้ว +2

    다이하드는 2000년대다

    • @jangssaeng
      @jangssaeng  ปีที่แล้ว +1

      앗 정정 감사합니다! 외국 사이트에 표기된 사진 정보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 @rong7202
      @rong7202 ปีที่แล้ว

      @@jangssaeng ㅎㅎㅎ^*^
      요즘이야
      ott로 영화를 보지만
      옛추억의
      영화를 회상하게 해줘서 감사!^*^
      내 중딩때
      대한극장에서 단체관람한
      벤허!~
      누구를위하여 종을 울리나!~
      광화문에서 (현 조선일보 오른쪽)
      도둑영화로 몰래보던
      故신성일 영화전문관
      아카데미극장이 생각 납니다
      님의 계속되는 포스팅 즐겨볼께요!

    • @이도미영
      @이도미영 ปีที่แล้ว +3

      다이하드 1988년 단성사에서 상영되었는데 단성사 관객수만 70만명이 맞네요.

    • @rong7202
      @rong7202 ปีที่แล้ว

      @@이도미영 맞아요
      아!
      착각했어요
      후편들이
      2000년초.
      내기억이 현대사옥 뒷쪽에
      불법주차하고(벌금딱지 붙였음)
      단성사에서 피카데리...?!
      단성사에서 본기억이 납니다

  • @즐잼통기타
    @즐잼통기타 ปีที่แล้ว

    티브이로만 보던 서울. 동경의 대상이엇는데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3

    전두환 시절 ㄷ ㄷ ㄷ ㄷ
    외국인 없던 시절 ㅎ ㅎㅎ

  • @Ithinkmore
    @Ithinkmore ปีที่แล้ว +3

    1980년 새까만 교복 입고 중학교 입학 . 그당시 중 고교는 학교가 아니라 군대 그자체였음 .
    아침 등교시간에 학교정문의 선도부 선배들
    지각 복장 불량 후배들 기합 구타 .
    선생들 또한 무자비 하게 구타 폭언에 상습적으로 학부모한테 촌지까지 받았음
    그험악한 세상에서도 낭만과 순수성을 잃지 않으려
    라디오 팝송에 심체 하면서 문학이랑 영어공부에 매진 했음 .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1

      일제시대 문화 였음

    • @이도미영
      @이도미영 ปีที่แล้ว

      군대까지는 아니었죠.

    • @Ithinkmore
      @Ithinkmore ปีที่แล้ว

      @@이도미영 ㅡ 80년대후반까지 고등학교에선 학생 군사훈련 .즉 교련 과목 이 있었고 교련 선생은 전직 장교출신 .당시 공립 고등학교에는 무기고에 M1 진짜 소총이 있었음 .
      전쟁 터지면 곧장 학도병으로 차출 가능 했음 ㅡ,ㅡ

    • @이도미영
      @이도미영 ปีที่แล้ว

      @@Ithinkmore 아따 엄살도 심하시네. 중학교, 고등학교때 몇번이나 맞았어요? 설마 매일 맞으신건 아니시겠지요?

  • @김진영-r7b
    @김진영-r7b ปีที่แล้ว

    윤석열 이재명 이런사람들이 정치권에있는 이상 사회가 더 이상 감성적인시대는 다가오지않는다

  • @ginikwon8567
    @ginikwon8567 ปีที่แล้ว

    82년인가 그때부터 교복자율화 아님?
    나만 딴나라 살았나....

    • @빨강-w6i
      @빨강-w6i ปีที่แล้ว

      아닌데요 ㅋ 88 올림픽 이후쯤 ㅋ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년부터

  • @벨리니이주광
    @벨리니이주광 ปีที่แล้ว

    1980년대? 전두환 대통령을 그렇게 싫어 하면서..

    • @박상현-v3f
      @박상현-v3f ปีที่แล้ว +1

      전두환 대통령 욕을 하더라도 공이 더 큰건
      인정해야 합니다 외국은 개발도상국으로
      집입 찰나 지도자가 말아먹는게 다반사였는데
      물가잡으면서 두자릿 수 경제발전으로
      서민이 크게 늘어 났고 무엇보다 전두환
      말미에 마이카 시대를 맞이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죠

  • @swlee482
    @swlee482 ปีที่แล้ว

    음악이 너무 . .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