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지인분 남편분은 혈액암으로 항암까지 하고 완전히 나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분은 건강검진을 한번도 받지 않아 60후반에 대장암에 전이까지 되어서 항암을 30차례나 하시고 수술하셨는데 뼈전이까지 되셨다고 ㅜ 친구분들 그거 보구 다 건강검진하러 갔답니다. 요즘 건강검진도 하지말라는 황당한 궤변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넘 어리석어요 .
30세 11월에 유방암 1기 진단 받았습니다. 6-7월부터 체중감소(몸이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니라 얼굴이 야위었습니다), 극심한 피로감, 이유 없는 멍,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장 유해균 다 있었습니다. 가슴 증상도 생각해보면 암이 자라느라고 유두가 무척 가려웠습니다. 그러다 건강 검진 없이 샤워하다 멍울이 만져져 검사 받고 발견했습니다. 0기였는데 수술 후 0.2mm 미세 침윤이 있어 1기로 최종 판정 받고 올해 1월 표준 치료 모두 마쳤습니다.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평소 잠 충분히 주무세요...!
진작 알았더라면...ㅠㅠ대부분 해당되어서 더 무섭게 와닿습니다 전이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ㅠ 새로운 4세대 표적치료제 신약이 잘 맞는 약이되면 좋겠습니다 무서운 암 동면상태로 함께 잘지낼거라 너무 안심해서 그런지 갑자기 전이소견 여기 저기서 조금씩 보인다니 지금 좀 힘든 상황이지만 또하나 싸워볼 새무기 신약 표적치료제 할 기회가 된다니 함께 오래 좀 잘 유지될수있게 더 좋은 식습관 건강식 운동 뭐든 다 더 열심 노력해보려합니다 세젤예 박사님 덕분에 딱 필요한 건강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건강 중요한걸 왜 진즉 몰랐을지...ㅠㅠㅠ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정말 고맙습니다 🙏🙇♀️👍
암은 말만 들어도 무서운데 이렇게 자세하게 들으니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헤밀레 정신으로 미리 알고 옳게 대처하는 방법도 중요할것 같아요 내 몸을 잘 관찰하고 미리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이제는 젊은 나이에도 심심치 않게 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항상 스스로를 잘 돌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체중감소, 말도 안나올 정도로 힘든 상황의 피로감, 소화가 전혀 안됨 - 나중에 알았지만 식도염, 위염, 난소염, 췌장암 초기.였어요. 암인줄은 몰랐고 3년동안 힘들게 지내다가 다시 하나님앞에 나아갔고 3번 기도받고 바로 나았어요. 멸치를 먹고 물도 먹게 되었지요. (믿지 않는 분은 뭔소리?하시겠지만 제 경우엔 죽던 살던 하나님뜻에 맡김) 기도는 교회성도들의 합심하여 해 주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마음도 몸도 편하게 살고 있는지 6년 지났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신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쁜 소형쌤⚘️방가🤩방가요 세삼스레 오늘따라 강의를 참 잘하시네요😴주제가 암이라 겁나 무거운 생각이드네요😩자세히 들어보니 긴장감에 내몸에 주위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팔자려니 받아들이고 되도록이면 맘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이나이에 인생 뭐 있나요 대충 살다가 가는거죠 ㅎ😅ㅎ🎶이쁜이 원장쌤 유익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암을 100 % 정복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암은 일종의 신의 분노 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건강한 생활을 하는것이 최선의 예방 입니다. 신이 인류의 발전과 번영에 방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 합니다. 그 방법이 노화로 사망하는 것과 암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막는 독재자는 술담배를 즐기는 경향이 있고 거기에서 암세포를 작동시키는게 신이 내장한 우리 몸의 자살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암세포가 슈퍼악당의 능력이 생기는 것이죠. 인간의 몸을 어떤 부위든 파괴해 버리는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만든 신이 주는 능력이죠. 신의 분노를 피하는 방법은 올바른 마음 가짐과 올바른 생활을 하고, 의학과 과학을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10일전쯤 갑자기 배가 많이 아프더니 질출혈이 조금 있으면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병원 갔더니 디스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부터 허리치료와 물리치료만 계속 받고 있는데 질출혈은 조금씩 계속 되고있어요. 등쪽에도 이상한 자국들이 두군데(허리. 엉덩이부분, 가려운 정도) 생겼어요. 오늘 영상을 듣다보니 암전조 증상 같기도 하네요. 체중도 안변하는편인데 갑자기 열흘사이에 2키로 빠졌구요. 부모님두분다. 엄마는 혈액암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60전에 돌아가셨네요.ㅠㅠ 전 현재 59세인데 외국살다 한국이사온지 이제 5년째 입니다. 남편사업이 안되서 귀국한거라 종합검진은 생각도 못하다가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유트브 보다가 갑자기 덜컥 걱정되네요. 질출혈있고, 살이빠지고, 늘 피로함에 하루종일 잠만자는 제가 암일수 있겠네요
절친의 건장한 대학생 아들이 숨이 차서 병원 검사 받았는데 전립선암이 심장 옆에 자리잡고 10cm 넘게 자라서 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4개월 후 지난 주 재검사 받았는데 뼈로 전이되었어요. 병원에서는 드문 케이스라고 원인은 모르고 다만 3년의 시간이 남았다고 해서 가족이 모두 슬픔에 빠져 있어요. 전립선암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6년전 유방암에 걸렸었는데 진짜 만성피로에 저질체력이었요. 다른... 증상은 없었고... 유방암 환자들 중 어깨가 많이 아팠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랬어요. 감기가 오면 어깨쪽이 많이 아팠어요. 여자분들... 40 넘으면 꼭 정기검사 하세요~ 처음 정기검사 하기 싫어 안 했다가... 늦게 발견했네요.
*헤밀레는 순우리말로 "옳게 알고 미리 준비"의 뜻입니다.... 헤다(알다, 생각하다) +미ㄹ(미리)+ 레(~하기) 에서 나온 순우리말이고 Hemille 는 H가족(H famille, 프랑스어)의 뜻이기도 한 채널H의 구독자명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최선의 방법은 내가 옳게 알고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과장된 정보가 넘쳐납니다. 알고도 미리 준비하고 생활습관을 바꿔가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이 항상 헤밀레 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옳게 알고 미리 준비하는 헤밀레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흉선이라는 조금 생소한 곳에 암이 생기셨었는데.. 열거 된 증상들은 하나도 나타나진 않으셨어요.. 다만 판정 전에 저에게 이따금씩 목 부분이 이렇게 꽉 좋이는 느낌이 난다며(갱년기 증상인 줄 아신)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그게 전조증상이었지 싶습니다.. 저도 늘 건강관리를 신경써서 하고있지만 안일해질땨가 많아요. 모두 건강하기에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언제 한번 시금치 수산 좀 다뤄주세요. 시금치 수산 때문에 멸치나 칼슘 많은 음식 같이 먹으면 수산칼슘염 생겨서 결석 위험하니 같이 먹지 말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칼슘을 같이 먹어서 수산칼슘염으로 위에서 바꿔야 변으로 배출되서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칼슘을 먹지 않아서 수산만 장으로 흡수되는게 몸속에서 결석이 생기는 위험이 높아진다고도 하고, 금육일에 내륙에서도 정기적으로 생선을 먹고 우유를 마신 유럽인들은 시금치 수산의 결석 위험을 인지도 못한것 같고, 데쳐서 먹는 우리나라는 깨까지 뿌려먹는데 지금은 라진 성분이 수산을 억제 하는것을 아는데 이외에도 참깨의 칼슘이 수산을 수산칼슘염으로 체외배출 하게 되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된것 아닐까요. 왜 반찬에 굳이 깨를 뿌리는지 궁금했는데 지금은 시금치 나물의 결석문제가 데치고 깨를 뿌려서 해결되다보니 다른 반찬도 같이 뿌리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인터넷과 유튜브에 잘못 퍼져있는 거꾸로된 정보를 정정해드릴게요. 결석의 주성분은 옥살산칼슘 맞습니다. 옥살산=수산. 시금치나 마, 콩 같은 옥살산이 풍부한 음식은 우유, 계란이나 콩, 두부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지마라고 하는데 사실은 거꾸로 입니다. 시금치나 마, 콩 처럼 옥살산이 많은 음식은 꼭 칼슘이 풍부한 우유, 콩, 계란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장관 내에서 칼슘과 옥살산이 만나 옥살산칼슘으로 불용화되어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장관 내에서 옥살산칼슘으로 불용화되지 않으면 옥살산이 혈관으로 흡수되어 요관내에서 옥살산칼슘이 형성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결석이 잘 형성되는 체질이거나 결석이 이미 많이 형성된 사람은 시금치나 마, 콩을 미리 데치고 물에 담가서 옥살산을 제거하거나 양을 줄이고, 결석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결석 형성이 특히 잘 되는 체질의 하루경우 옥살산 풍부한 식품의 섭취 자체를 줄이거나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와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채식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나서 브로콜리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요리법 찾다보니 구독하게 됐는데요. 덕분에 브로콜리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같이 매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싶은데.. 시니그린이 포함된 음식을 같이 먹으면 항암효과가 강화된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찾아본 정보로는 시니그린=알릴 글루코시놀레이트 로 미로시나아제 효소와 만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를 만들어내는데 무의 쓴맛을 내는 성분이기도 한 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사멸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설포라판은 우리몸의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PTEN 유전자가 있는데, 이게 제구실을 못하는 건강하지 못한 세포에 설포라판이 대신해서 암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고 까지 알아봤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것이 맞을까요. 검증을 해보고 싶은데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는 설포라판을 포함하는 분류군이라고도 하고, 시니그린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고, 시니글린이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는데 이게 맹독성이라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β위에 수산기를 지난 글루코시놀레이트(프로고이트린)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되고 바로 고이트린이 되는데 이게 갑산선종을 유발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브로콜리에 갑상선에 안좋은 물질이 소량으로 포함되있다는건 알았었는데요. 용어정리가 안되서 검증이 힘듭니다. 시니그린은 알릴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맞고, β위에 수산기를 지난 글루코시놀레이트(프로고이트린)라는건 또 다른 물질이라는 걸까요. 그리고 프로고이트린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면 고이트린이 되는것이고, 시니그린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면 항암효과를 지니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여기의 각각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는 제가 본 정보에서 그저 편의상 분류군으로 적었을뿐 서로 다른 성분일까요.
30여년 경력의 한의학 박사 김소형이 헤밀레님을 위해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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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무슨 의사가 보험을 팔고 자빠졋네 먹고 살기 힘드냐?
헤밀레보험 관심있어요 항상 구독자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환우분들을위한 좋은정보인듯한데..제품을팔고 보험을파나요??
ㄱ5@@이준호-l1c
1.체중 감소(4.5키로 이상)-암세포에 영양분 뺏김
2.피로감-전신 피로감
3.불명열-38.3도 이상 원인 모를 열이 계속됌
(멍,코피,하혈,침대가 땀으로 다 젖음등)
4.기침-쉰목소리,등통증,사레,객혈 등
5.외상 없는 출혈- 질 출현, 대변이나 소변에서 피
6.지속적 통증- 허리통증, 배가 나옴(난소암)
소화안됌
7.남성 뼈통증-전립선암(허리,엉덩이 통증)
45세부터 정기 검진 해야한다
-토마토,브로콜리 먹으면 좋다
쉰목소리가
계속되는데
갑상성
이비인후과
검사
상으로
이상없다고하는데요
어떤검사
받아야하나요
암 전조증상 일때 나타나는 내몸의 이상신호?
1.체중감소 2.피로감 3.불명열 4.기침 5.외상이 없는 출혈 6.지속적인 통증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는것이중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건강한 헤밀레 될께요 감사합니다 👍👍
저런증상들말고 불면증 신경성 스트레스 폭식으로도 암올수도있지요?
인상도 인자하시고 설명음성도 자상하셔서 보고듣기에 편안하고 천사선생님이라 생각이 듭니다. 70이지만 평생 처음 뵙는 훌륭하신 분이라 느껴집니다. 부디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백혈병 환우 입니다 .
잇몸에서 피
무릎에서 알수없는 멍
피로감
체중감소(이건 다이어트를 해서 ㅠㅠ)
그러다 2주이상 지속되는 고열+침대가 젖을정도의 식은땀으로 이어져 결정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밝은마음과 희망을
추천합니다!
안념하세요 혹시 잇몸출혈은 어떤식으로 나셨었는지궁금합니다ㅠ
힘내세요~ 지인분 남편분은 혈액암으로 항암까지 하고 완전히 나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분은 건강검진을 한번도 받지 않아 60후반에 대장암에 전이까지 되어서 항암을 30차례나 하시고 수술하셨는데 뼈전이까지 되셨다고 ㅜ 친구분들 그거 보구 다 건강검진하러 갔답니다.
요즘 건강검진도 하지말라는 황당한 궤변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넘 어리석어요 .
혈액암 종류가넘 많아요
울 남편 다발골수종인데
증세가 코피가 많이 자주나고 이불이다 젖을정도 땀이나 검사하니 혈액암 ㅠㅠ
0@@user-im5un8pu3i
30세 11월에 유방암 1기 진단 받았습니다. 6-7월부터 체중감소(몸이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니라 얼굴이 야위었습니다), 극심한 피로감, 이유 없는 멍,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장 유해균 다 있었습니다. 가슴 증상도 생각해보면 암이 자라느라고 유두가 무척 가려웠습니다. 그러다 건강 검진 없이 샤워하다 멍울이 만져져 검사 받고 발견했습니다. 0기였는데 수술 후 0.2mm 미세 침윤이 있어 1기로 최종 판정 받고 올해 1월 표준 치료 모두 마쳤습니다.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평소 잠 충분히 주무세요...!
다들 3기나 되서야알던데 참 현명하시네요
저도 유방암 2기였는데
유두가 무척 가려웠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1기 유방암인데, 얼마간 유두가 가려웠어요.
저도 가려워서 가슴을 긁다 몽우리가 만져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2기라 하네요
입맛이 없고 체중감소가 있었죠
ㅠ.ㅠ다들극복하셧으면좋겟어요ㅜㅜㅜ
저도가렵긴한데
긁고나믄또괴안코...뭐그렇네요
암걱정안합니다... 햇빛 자주보고 운동하고 좋은음식먹고 나쁜음식안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삶의 욕심 과도한 경쟁 욕망 다 내려놓으니... 하루 하루 평안 건강은 덤
살만큼 살고있으니 내려놓을수 있는거죠. 해야할일 책임져야할 일들이 산재해 있는데! 그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아프면 안되겠죠. 그러니 욕망도 생기고 병에대한 걱정도 심히하고 또 세상과 아둥바둥 하며 살아가는 것이겠죠? 더늙어 챔임의 g수가 줄어들면 님처럼 내려놓고 욕심 부리지않고 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60넘으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젊어서 걸리는 게 걱정이죠
그렇게 살아도 걸립니다 암은 복불복이에요 관리한다고 예방되는게 아니에요 걸리신 분들이 생활이 부적절해서가 아니에요 안겪어본 사람들 편견이에요 다들 왜 내가 걸렸지? 합니다
@@새벽비-l3o 65세넘어서 암걸리면 특례 혜택이라도 많음~~ 젊어서 암걸리면 안됨😫😫😫
이런 영상들보며 괜한 걱정들로 스트레스 받지들 마시고 맘편히 사세요😅
어차피 타고난 체질이고 기본적인 정기검진 받으며 살다가는겁니다
길어야70~80 암은 완치가 없는것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과 현실을 받아들이고 즐겁게들 사세요 이런 영상들 보다보면 없는 병도 생겨요😅
건강 유투브들 보다보면 노이로제걸려서 더빨리 스트레스받음ㅜㅜ
@@peyqe3213맞아요!🥺🥹
개미도 가지고있는 오장육부 인간만이 유일하고 소중한듯 애지중지하지 말길.
@아우 맞아요 ㅠㅠpeyqe3213
@@peyqe3213맞아요 ㅠㅠ
박사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방암 전조증상이 유두가 가려운지 몰랐네요
꼭 알아둬야겠어요ᆢ생리전에 가려움이랑 다르겠죠ᆢ살도 얼굴부터 빠지고ᆢ요즘 암소식이 너무 많이들려서ᆢ마음이 무겁네요ᆢ환우분들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ᆢ☘️🍀
아는집 딸이 난소암3기 진단받았습니다 박사님이 말씀한 전조증상과 똑같았는데 알지못하고 엉뚱하게 도수치료받고 물리치료하고그랬다네요알려주신 신호지인과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암에도 종류가 많아서 희귀암 같은 경우에는 평생 같이 가야할, 몸에 내재되어 있는,
그렇지만 더 이상 재발만 안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진작 알았더라면...ㅠㅠ대부분 해당되어서 더 무섭게 와닿습니다 전이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ㅠ
새로운 4세대 표적치료제 신약이 잘 맞는 약이되면 좋겠습니다
무서운 암 동면상태로 함께 잘지낼거라 너무 안심해서 그런지 갑자기 전이소견 여기 저기서 조금씩 보인다니 지금 좀 힘든 상황이지만 또하나 싸워볼 새무기 신약 표적치료제 할 기회가 된다니 함께 오래 좀 잘 유지될수있게 더 좋은 식습관 건강식 운동 뭐든 다 더 열심 노력해보려합니다
세젤예 박사님 덕분에 딱 필요한 건강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건강 중요한걸 왜 진즉 몰랐을지...ㅠㅠㅠ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정말 고맙습니다 🙏🙇♀️👍
네 암의 특성이 전신 질환이라 전이암의 대비가 철저해야 하고, 최신 치료가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 최신 치료들에 대해 보장이 필요해서 헤밀레보험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간병하면서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chh
네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너무 피곤했었어요. 그땐 몰랐지요.낮잠을 자주 잤어요.
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요 좋은 시간 ⏳ 보내 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다들 경청하시고건강하세요
조근조근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말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야 할 극히 중요한 강의!!!
암은 말만 들어도 무서운데 이렇게 자세하게 들으니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헤밀레 정신으로 미리 알고 옳게 대처하는 방법도 중요할것 같아요 내 몸을 잘 관찰하고 미리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이제는 젊은 나이에도 심심치 않게 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항상 스스로를 잘 돌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사님강의가 머리에 쏙쏙박힙니다
구독합니다
박 사님말씀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명심하고 살펴 봐야 겠군요.
이런증상이 있어서 진단했는데 암이다 하면 그땐 주변정리후 먹고싶은거 드시구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뭘기다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언제 죽을지 모르니 죽는다하면 청천벽력 떨어져하지 말고 아하! 이제 때가 왔구나 하고 받아들이려고요. 개가 유선암이 걸리는데 피부가 검정색으로 변하더니 2년후부터 슬슬 혹이 생기더니 엄청 커지더라구요
세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체중감소, 말도 안나올 정도로 힘든 상황의 피로감, 소화가 전혀 안됨 - 나중에 알았지만 식도염, 위염, 난소염, 췌장암 초기.였어요.
암인줄은 몰랐고 3년동안 힘들게 지내다가
다시 하나님앞에 나아갔고
3번 기도받고 바로 나았어요. 멸치를 먹고 물도 먹게 되었지요. (믿지 않는 분은 뭔소리?하시겠지만 제 경우엔 죽던 살던 하나님뜻에 맡김)
기도는 교회성도들의 합심하여 해 주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마음도 몸도 편하게 살고 있는지 6년 지났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신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나두 피로감이 있었던듯 지금은 5년통과해서 건강관리 하고살죠 암걸린후 건강관리 습관은 덤 1병장수죠 😂
⚘️안녕하세요 이쁜 소형쌤⚘️방가🤩방가요 세삼스레 오늘따라 강의를 참 잘하시네요😴주제가 암이라 겁나 무거운 생각이드네요😩자세히 들어보니 긴장감에 내몸에 주위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팔자려니 받아들이고 되도록이면 맘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이나이에 인생 뭐 있나요 대충 살다가 가는거죠 ㅎ😅ㅎ🎶이쁜이 원장쌤 유익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갑상선암은 림프절전이17개, 기도와 성대를 둘러싸고 있어서 늦게 발견되었어요 건강검진에서 돈 아끼느라 갑상선암을 늘 빼놓았기 때문이죠
증상1) 10%인 6kg빠졌어요 살빠졌으니 좋아했지요
증상2) 피로감이 엄청나요 운전중 빨간불에도 깜박 잠듬. 불면증으로 시달릴때라 피로가 불면증때문인줄 알았어요
증상3)모든 손톱에 세로줄이 많이 생겼어요 단백질영양을 빼앗겨서 그런 듯..암환자중에 손톱줄 증상환자 있었어요
=>수술+동위원소치료후 3년동안 암수치는 0에 가까운데 항체수치가 계속 높았음.3개월마다 관찰=> 3년후 암수치가 5000. 수술=> 경동맥뒤
1개의 암세포. 혹시 퍼졌을까 주위 림프절을 넓게 제거했으나 감사하게도 없음 =>9년 관찰중
*유방암2기초: 양성미세석회화로 3년간 암센타에서 추적관찰후 괜찮다고 한 후(국가검진때도 괜찮음)=> 6개월후 회사건강검진에서 발견했어요 3cm라서 3기일거라고 추정했으나 공격성이 높아 빠르게 증식하는 암으로 2기초였어요
코로나 시작할 때라 병원가기 무서워 한달 미루고 있는데 가슴에 멍울이 잡혔고 유두근처에 계속 찌릿찌릿(대부분 찌릿증상은 암이 아니라는데 찌릿느끼는 암환자들도 있어요)
항암과 방사선 끝내고 4년 추적관찰중.
* 이후 두 딸에게서 갑상선암 1기 발견, 저는 둘다 원발암이었음 종양외과쌤이 집안에 암이 너무 많다고 유전자검사해보자함=>
암유전자 있음=> 검진으로 체크요망
선생님의 말씀에 여러가지 공감합니다 암은 몇기에 발견하느냐가 좌우합니다
건강검진이 넘넘 중요합니다
몸의 신호가 올 정도면 너무 많이 퍼진 상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암이라고 두려워하지말고 담대하고 긍정적 생각을 가지십시요 두려워하면 우울증이 같이 옵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잘 견뎌내시고 이제 앞으로는 건강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검진 안하고 살란다
후벼파고 지지고 고치지도 못하면서
대학병원 80프로 이상이 암환자
하늘위에 계신 교활한 기술자들에게
내 목숨을 안맡기련다
건강하게 살고싶다
암을 100 % 정복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암은 일종의 신의 분노 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건강한 생활을 하는것이 최선의 예방 입니다. 신이 인류의 발전과 번영에 방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 합니다. 그 방법이 노화로 사망하는 것과 암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막는 독재자는 술담배를 즐기는 경향이 있고 거기에서 암세포를 작동시키는게 신이 내장한 우리 몸의 자살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암세포가 슈퍼악당의 능력이 생기는 것이죠. 인간의 몸을 어떤 부위든 파괴해 버리는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만든 신이 주는 능력이죠. 신의 분노를 피하는 방법은 올바른 마음 가짐과 올바른 생활을 하고, 의학과 과학을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암도많지만
요즘정형외과가면
다리아픈사람이왜이리도많은지
인공관절수술도어마어마하게늘어나고있어요
관절에대한것도많이다뤄주세요
관절 즉뼈마디가 아픈것은 알러지현상이 므로 산계곡에 온몸을 자주담그십시요 계곡물에는 알러지를 없에는 치료물질이 병원에서주는 스테로이드 보다 더 빠르고도 쉬운방법이고 부부간 잠자리를 금해야 됩니다 왜냐면 타인의 장기 이식이나 침 혈액 모든진액이 몸에묻어면 그떼부터 알러지현상이 일어나 뼈의물렁뼈가 녹아내립니다 당장계곡물을떠와서 몸 전체를 담그고 병원에보다 빠른방법을 택하십시요
암 발병후 치료과정에 방사선 치료로 전이되기도 함.
지인이 하리아파서 정형외과가고 도수치료만실컷받았는데 최근 난소암3기 판정받고 낙심해하고있어요 진작에 이영상봤더라면어땠을까 싶네요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일전쯤 갑자기 배가 많이 아프더니 질출혈이 조금 있으면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병원 갔더니 디스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부터 허리치료와 물리치료만 계속 받고 있는데 질출혈은 조금씩 계속 되고있어요. 등쪽에도 이상한 자국들이 두군데(허리. 엉덩이부분, 가려운 정도) 생겼어요. 오늘 영상을 듣다보니 암전조 증상 같기도 하네요. 체중도 안변하는편인데 갑자기 열흘사이에 2키로 빠졌구요.
부모님두분다. 엄마는 혈액암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60전에 돌아가셨네요.ㅠㅠ
전 현재 59세인데 외국살다 한국이사온지 이제 5년째 입니다. 남편사업이 안되서 귀국한거라 종합검진은 생각도 못하다가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유트브 보다가 갑자기 덜컥 걱정되네요.
질출혈있고, 살이빠지고, 늘 피로함에 하루종일 잠만자는 제가 암일수 있겠네요
위에 보이는 사진과 비슷한 모양이 제 등쪽에 갑자기 최근 생겼거든요. (왼쪽 허리부분과 오른쪽 엉덩이윗부분 2군데) 위의 사진과 비슷하네요
특히 저녁에 잘때 복통이 심해집니다
자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질출혈과 요통이 생깁니다. 속히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세요. 암이나 중대한 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검사를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든검사후 6개월되는때에 증세는 피로감과 소화안되고 복부 팽만감 으로 검사하니. 난소암. 전이없이 3기초기진단후 수술후 항암치료 힘들었죠 항암 치료끝나고 표적 항암제 2년 먹어야하는과정 중이랍니다
건강하세요
혹시 검사는 산부인과에서 할수 있나요?
공식노인이
내년1월인데
이제 한 50년.?
아픈 고통없이 살다가면 좋으련만..
욕심이것지요..😮
좋은정보 감사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소형쌤,혈액암가족력.조심하셔야.겠네요..체크,잘하세요...
암이란놈 정말 무서운 놈이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원장님 ^^
절친의 건장한 대학생 아들이 숨이 차서 병원 검사 받았는데 전립선암이 심장 옆에 자리잡고 10cm 넘게 자라서 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4개월 후 지난 주 재검사 받았는데 뼈로 전이되었어요. 병원에서는 드문 케이스라고 원인은 모르고 다만 3년의 시간이 남았다고 해서 가족이 모두 슬픔에 빠져 있어요. 전립선암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맨발 걷기 하세요 대모산에 전립선 암 치료사례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계속된 체온이 낮아도 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이지 않는 피로감
계속적인 피로감~~암입니다. 이예요
원장님 안녕하세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요한정보 감사합니다 사소한 신호라도 잘살펴봐야겠어요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건강정보 너무감사합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의 모습들에서 주의깊게 알아두어야할 건강정보들 감사합니다
저는 암은 아직 안나왔지만
1.8시간정도 자는데 피곤하고 나른합니다
2.1차 10키로가 확 빠지고 나중에 8키로가 확 빠졌습니다
올해들어서 윗배가 아프고 구토,피가 나와서 위내시경을하였는데 암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흑변을 2개월가량하고 지금은 흑변을보지않지만 신경쓰입니다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박사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상인도 암세포가 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30년전 암수술받고 완치판정도 받고 했지만 30년후 재발해서 작년 돌아갔습니다 암은 완치란 없습니다
30년후에 다시. 받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 낫았는데
암유전자를 갖고있는사람이니
30년후에 전이된거네
30년 재발 완치 없다 는 이치어 맞지않다
@@강명숙-d1t 암은 다 나았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의사들이 다 나았다는 말과 국어사전적 의미의 다 나았다는 개념은 다른겁니다
이쁜선생님말씀을너무잘하심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꾹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운동많이 하시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악액질 조심 정말 잘 드셔서 체중유지해야함
감사합니다 ❤❤❤
고기를 적당히 1~5조각만 먹어야겠어요 천천히 조절해야겠어요 변화를 천천히 해야겠어요 원장님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팔 허벅지 다리 이런데 피먹이 자주 드는데
국가검진받을때 검사하니까
폐에 결절이 있고 장끝부분에 용정이 있어서 잘라 냈다고 하네요
살은 오히려 찐편이네요
무슨 병이 생긴걸까요
❤ 자세한 암관련 설명이 많은 도움 됩니다 ㆍ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전립선 강화를 위해서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많이 먹어봐야 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드려요
안녕 하세요,?
엄지손톱이 박쪽이 색깔이 허연해요
진찰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위치 좀 알여주세요
증상이 있으면 최소 2기라 어느정도 운에도 달렸어요
안녕세요 원장님 저는 2013년 1월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 진단받은 환자입니다 원장님 여러모로 신체 변화로 삶에 질이 아주많이 떨어집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원장님
th-cam.com/video/aqHSc7ox5wM/w-d-xo.html
th-cam.com/video/l7dTGE52NTo/w-d-xo.html
이 두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최고의 방송 입니다
아스피린"드시는 분들도 저런증상 똑같이 나타납니다 (멍)
네 양을 많이 먹으면 멍이 자주 들 수 있습니다
토마토,브로컬리-전립선암 예방.
예상밖이다,, 라는 말씀 적절한 듯 !!!
선생님, 탈모약은 전립선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유해인자가 아닌 전립선암 검사 지표를 교란하는 약물로 알고 있어요. 탈모약은 오히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일조하는 걸로 아닌데 아닌가요...?
암 전조증상 강의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선행에❤감사드립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하고 고맙네요 ^♡
이런정보 로 인해 스트레스더받고 신경쓰임 거부함
59키로에서 난9키로 줄어서 50키로 인데 혈액검사에서 부터 각종 기기 검사 아무이상없다니 몸무게하고 상관없나본데요
스트레스 등 다른 원인이 있었나 봅니다
6년전 유방암에 걸렸었는데 진짜 만성피로에 저질체력이었요.
다른... 증상은 없었고... 유방암 환자들 중 어깨가 많이 아팠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랬어요. 감기가 오면 어깨쪽이 많이 아팠어요.
여자분들... 40 넘으면 꼭 정기검사 하세요~
처음 정기검사 하기 싫어 안 했다가... 늦게 발견했네요.
예쁜성생님❤
완전 무서워요 ㅜㅜ
너무 딱들어 먹어요
병원 당장 가야될듯 ㅜㅜ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썸네일 피멍자국에 대한 설명은 몇분쯤에 있을까요??ㅜㅜ
혈관암의 경우 피멍이 드는 징후가 있습니다.
헤밀레가 어떤 말의 약자인지, 아니면 무슨 뜻인지요? ^^
*헤밀레는 순우리말로 "옳게 알고 미리 준비"의 뜻입니다.... 헤다(알다, 생각하다) +미ㄹ(미리)+ 레(~하기) 에서 나온 순우리말이고 Hemille 는 H가족(H famille, 프랑스어)의 뜻이기도 한 채널H의 구독자명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최선의 방법은 내가 옳게 알고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과장된 정보가 넘쳐납니다. 알고도 미리 준비하고 생활습관을 바꿔가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이 항상 헤밀레 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옳게 알고 미리 준비하는 헤밀레하세요!!
항암 수술 끝난지 이제 1년정도 지나니 우울증이 오네요 과자랑 밀가루 음식도 너어무 먹고싶고 요즘은 무알콜 맥주도 일주일에 두 캔씩 저 이러면 안되는거겠죠?
스트레스도 풀어야죠 대신 조금씩만 드세요
@@chh 사실 먹으면서도 먹어도 되는건가 하면서 먹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암환자들이피해야할것들ᆢ흰쌀밥 ᆢ흰설탕 흰밀가루ㆍ이세가지는 피하는게좋아요ㆍ
말기암일때보다 초기 중기일때 알고싶다
아직은 큰질병이 없는게 큰 행복이네요 주위에 30대 초반 사람이 혈액암 인데도 고관절 수술을 햇네요
암환자라서 후유중도 안좋겠지요~??
선생님 오랜만에반갑습니다.저는 자궁암3기쩜넘는데 표적3번째인데요 발견전부터 지금까지 체중변화가 전혀없고 미각만 상실된상태인데 이런상태도 이상증후인가요?
소화기계 암이 체중 변화가 심한 반면 유방암 자궁암 등은 체중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chh 감사합니다.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하루중 몇번이라도 나 혹시 암이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곤합니다. 간단하게 정리된 3대 원인은 평소에 암 관리에 좋은 정보라고 생각해요.. 암은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 이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윈장님
넘넘 감사합니다
암환자 가족으로 많은도움 되었슴니다~~
저는 살이나날이쪄요 걱정안해도될까요
암중에서도 체중이 느는 암의 종류들이 있습니다. 암의 유무를 떠나서 급속히 또는 지속적으로 살이 찌는 건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그런데 증상들을 들어 보면
그런 증상이 나올 정도면 최소 3기는 될듯 합니다.
의학 지식이 전혀 없는 제 생각이지만
어디서 들어 본거 같아요 증상이 보였을땐 이미 암 진행이 많이 진행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고
그렇지 않습니다. 조기 신호를 공부해서 알고 있어야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게 이 영상의 목적입니다
@@chh 아 물론 그렇긴 합니다 증상을 잘 알고 있고 그런 증상이 보였을때 바로 병원에 가면 훨 유리한 상황을 만들수 있겠네요 증상이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지나친 경우들이 대부분이니
넵
간암 인데요 3년이지났는데 간에재발을했어요 2개 재발도 전의와같은맥락인가요 ?
재발과 전이는 사실상 같은 개념으로 봅니다
난소암 검사는 보통 산부인과에서 받아야 하나요ᆢ
네
중성지방수치가 1338이 나왔어요 증상은 없어요
빨리입원해야된다고 하는데 왜 이런거죠?
암의 특징을 들어보니, 바로 인간이 지구의 암세포라 지구가 불쌍해집니다.
저희 어머니는 흉선이라는 조금 생소한 곳에 암이 생기셨었는데.. 열거 된 증상들은 하나도 나타나진 않으셨어요.. 다만 판정 전에 저에게 이따금씩 목 부분이 이렇게 꽉 좋이는 느낌이 난다며(갱년기 증상인 줄 아신)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그게 전조증상이었지 싶습니다.. 저도 늘 건강관리를 신경써서 하고있지만 안일해질땨가 많아요. 모두 건강하기에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증상이 있을때는 이미 말기.조기에 찾는거만이 살수있음.
선생님 언제 한번 시금치 수산 좀 다뤄주세요.
시금치 수산 때문에 멸치나 칼슘 많은 음식 같이 먹으면 수산칼슘염 생겨서 결석 위험하니 같이 먹지 말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칼슘을 같이 먹어서 수산칼슘염으로 위에서 바꿔야 변으로 배출되서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칼슘을 먹지 않아서 수산만 장으로 흡수되는게 몸속에서 결석이 생기는 위험이 높아진다고도 하고,
금육일에 내륙에서도 정기적으로 생선을 먹고 우유를 마신 유럽인들은 시금치 수산의 결석 위험을 인지도 못한것 같고,
데쳐서 먹는 우리나라는 깨까지 뿌려먹는데 지금은 라진 성분이 수산을 억제 하는것을 아는데 이외에도
참깨의 칼슘이 수산을 수산칼슘염으로 체외배출 하게 되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된것 아닐까요.
왜 반찬에 굳이 깨를 뿌리는지 궁금했는데 지금은 시금치 나물의 결석문제가 데치고 깨를 뿌려서 해결되다보니
다른 반찬도 같이 뿌리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인터넷과 유튜브에 잘못 퍼져있는 거꾸로된 정보를 정정해드릴게요. 결석의 주성분은 옥살산칼슘 맞습니다. 옥살산=수산. 시금치나 마, 콩 같은 옥살산이 풍부한 음식은 우유, 계란이나 콩, 두부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지마라고 하는데 사실은 거꾸로 입니다. 시금치나 마, 콩 처럼 옥살산이 많은 음식은 꼭 칼슘이 풍부한 우유, 콩, 계란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장관 내에서 칼슘과 옥살산이 만나 옥살산칼슘으로 불용화되어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장관 내에서 옥살산칼슘으로 불용화되지 않으면 옥살산이 혈관으로 흡수되어 요관내에서 옥살산칼슘이 형성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결석이 잘 형성되는 체질이거나 결석이 이미 많이 형성된 사람은 시금치나 마, 콩을 미리 데치고 물에 담가서 옥살산을 제거하거나 양을 줄이고, 결석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결석 형성이 특히 잘 되는 체질의 하루경우 옥살산 풍부한 식품의 섭취 자체를 줄이거나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와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채식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나서
브로콜리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요리법 찾다보니 구독하게 됐는데요.
덕분에 브로콜리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같이 매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싶은데..
시니그린이 포함된 음식을 같이 먹으면 항암효과가 강화된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찾아본 정보로는 시니그린=알릴 글루코시놀레이트 로 미로시나아제 효소와 만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를 만들어내는데 무의 쓴맛을 내는 성분이기도 한 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사멸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설포라판은 우리몸의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PTEN 유전자가 있는데, 이게 제구실을 못하는 건강하지 못한 세포에 설포라판이 대신해서 암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고 까지 알아봤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것이 맞을까요. 검증을 해보고 싶은데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는 설포라판을 포함하는 분류군이라고도 하고, 시니그린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고, 시니글린이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는데 이게 맹독성이라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β위에 수산기를 지난 글루코시놀레이트(프로고이트린)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되고 바로 고이트린이 되는데 이게 갑산선종을 유발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브로콜리에 갑상선에 안좋은 물질이 소량으로 포함되있다는건 알았었는데요. 용어정리가 안되서 검증이 힘듭니다. 시니그린은 알릴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맞고, β위에 수산기를 지난 글루코시놀레이트(프로고이트린)라는건 또 다른 물질이라는 걸까요. 그리고 프로고이트린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면 고이트린이 되는것이고, 시니그린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가 되면 항암효과를 지니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여기의 각각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는 제가 본 정보에서 그저 편의상 분류군으로 적었을뿐 서로 다른 성분일까요.
질문에 재질문이 이어져서 죄송합니다
저 나름대로 알아보려 노력했는데 검색만으로 한계가 와서 염치불구 질문드립니다. 아무튼 먼저 답변만으로도 감사하구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 덕분에 몇년째 건강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알아갑니다. 여러면에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신청한 무꿀배도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잘 섭취하겠습니다.^^
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