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그랬어요..노래에는 부르는 사람의 마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고..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네 마음이 지금 어떤지 알 수 있다고..오늘 대장의 노래는 슬픔이 묻어나네요...근데 난 또 아이라니하게 대장의 노래에 기운을 얻어요. 대장님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음악하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때문도 누굴 위해서도 아니고 대장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대장님 음악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오래들을 수 있기를 깊이 바래요~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대장님!!
형.. 나 군대 일주일 전에 들어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괴로워서 결국 귀가 조치 받아서 집에 돌아왔어... 셋째날인가 소대장한테 상담받았는데 어이없는 잔소리를 받고 좀 상처받았아서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울었어.. 화장실나와서 형 생각났어 ,이 노래 도입부가 형이 군대갔을때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 울면서 쓴 가사잖아... 흑.. 형, 더 버텼어야 됐는데 훈련소 1주밖에 못했네.. 부모님 얼굴 뵈는것도 너무 마음 아파.. 그래도 지금 형노래 듣고 있으니까...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크게 위안이 돼... 나 형노래 들으면서 고1때부터 지금까지 버텨왔고 위로받았어... 앞으로도 형, 형 바라보면서 힘내고 성장하고 또 삐뚤어지지 않을게.. 형 나도 언젠가는 꽃피울 수 있겠지? 사랑해
사람마다 다른 거고 재욱씨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군대에서 못 버틸 수도 있는 거고 그럴만한 곳이에요. 그런 걸로 전혀 자신에 대해 비난을 할 필요도 없고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없어요. 다른 방법으로도 단지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산업체라든가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기를 잘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I am here because Tae recommended him in his IG and all I can say is WOW!!!😳😳 Park is so talented, Thank you Tae, never would I have known about this excellent artist🥰
진짜 입원했는데 토나오고 더 나빠질 것을 확인사살당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일도 건강도 사랑도 다 떠나가는 기분인데 나도 좋아질까요? 건강해지고 일도 잘 될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잡초보다 못한 나를 보다가 이 노래를 들으니까 또 울컥하네요. 죽고 싶지도 더 심하게 아프고 싶지도 않아요 나도 내 꽃을 피우는 그 날이 오길.
Oh my gosh! I can barely see the keyboard. I'm bawling my eyes out. I've only discovered him a few days ago. His audience sang so sweet w/a gorgeous reverence! They didn't change their sing along part even when he was putting a sort of complimentary touch. It wound up harmonizing. The most amazing thing was they knew where to stop! I can never express fully how I appreciate respectful audiences. No yelling & screaming. That's not a way to enjoy concerts. I want to hear every word, sing along, maybe get a present like what they're gaving to each other! His voice is stunning! Beautiful & emotional. It can bring you to tears or sound like a sweet lullaby. I'm glad I stumbled across this artist. I'm watching many more! Love from L.A California USA ❣
They are able to sing along because they have heard him sing this song hundreds of times. Literally. I don't know Korean but I can sing each word. Once you hear him you can never go back. He's very special. He shares his soul with his audience when he sings. This was the first concert series he's done that the audience does that. For so many years he broke and cried before he could finish, but last year he sand and they sang back to him. A unforgettable moment. 2016 concert. th-cam.com/video/-dZ7A-gs14M/w-d-xo.html when his emotions were too much and he had to let them out. Old scars that still hurt to remember.
Bonni Roller same here,I am glad that I finally found such an Angelic powerful Voice of Park Hyo Shin. Want to listen him singing live so badly. Crazily in awe on him
excellent vocalization, your expressions are fantastic, you sing with your soul, you live what you sing it is favinate to listen to you, Park Hyo Shin, ❤️💯👍I would like to go to one of your concerts .... greetings from Panamá 🇵🇦🖐️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콘서트에 직접 가서 보고들을수있어서 얼마나 부러운지요.. 효신님 힘든일은 그만생기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시간이걸려도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종현이팬이지만 대장님 노래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I love this rendition of Wildflower he and Jae Il arranged for his Lovers Concert in 2019. He still sang the words and hit all the notes with conviction and emotional deliverance. Throughout the performance, the natural warmth of his unique voice shone through and lifted the emotional turmoil conveyed in the song's meaning. The warmth in his voice convinced us that with perseverance, hope, and grit, we will survive and thrive as we are all meant to no matter life's challenges. The beautiful harmonizing at the conclusion was so special and his decision to include his audience really proves how engaged he is as a performer and how genuinely he cares for his fans. Harmonizing with the audience I believe helped him with controlling his emotions towards the final parts of Wildflower, yet he still had to wipe silent tears away. The meaning of this piece is just so special to him and he sings it at every concert even though it is so very difficult for him. Hyo Shin is so, so special and a total gorgeous dream. His talents and aesthetics meld completely with one another. I love and respect him without hesitation.
Still always a beautiful song and performances. Love of patience of the fan and quite they gave him to perform this song. Also love how he ask the fans to finish it off with him.
SATURDAY 15th November 2023 My heart enjoys this song with a very special singer its sad I cry its so moving its touches your soul his voice is so beautiful I listen to Park Hyo Shin in 2019 when I was sick with no one with me his music I play so much thank you I love you I hope we still listen to your enchanting voice that captivate our hearts 💜 SARANGHEA New York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You are very fortunate to witness and be present during PHS concerts. I never get tired/passè listening to this man and his music. 💖
This is a man that went through many trials and tribulations.. and it sounds bad.. but thankfully for us, his trying times has given us such a beautiful song. I am glad that he is much happier and healthier. This is also a man that found exactly what he was born to do. His emotions and how he presents the material is second to none and the interaction with the audience? Un-fucking-believable. The silence and pause in the beginning. OMG. Masterclass. He and Celine Dion is the only artists left in my short list that I MUST watch before I die. I already watched Jacky Cheung and Joe Hisaishi (twice!!) in concert.. 2 down just 2 more to go!
![190713 박효신[Park Hyo Shin] 겨울소리 LOVERS2019 S콘[막콘]](http://i.ytimg.com/vi/XvIBp96d_Ps/mqdefault.jpg)
![190713 박효신[Park Hyo Shin] 겨울소리 LOVERS2019 S콘[막콘]](/img/tr.png)
난 왜 또 한밤중에 대장님 노래를 듣기 시작하는 실수를 저질렀는가...
&-_- 시작하면 헤어나올 출구가 없어서 밤을 새는건 저 뿐 인가요...
@@hjhan4220 땡! 정상입니다.
저도 그런 생활 한 지 5년 됐습니다. 이런 사람 처음입니다. 개미 지옥 저리가라.. 매력이 끝도 없지요. 모르면 몰랐지. 알고 나서는 다른 가수는 눈에도 안들어 온다는..
@@1Sigu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시간 새벽3시입니다..... ㅠ
@@연월-w9v 현재 3시 53
순수한 천재 아티스트에게 부디 선한사람들만 곁에 가주시길 ..
더는 상처받지 않고 노래하실 수 있기를 ..
우리대장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순수한 천재 아티스트라는 말이 되게 예쁘네요 ㅎㅎ
어젯밤 10시에 듣기 시작해서 현재 오전 11시30분.
13시간이상 듣고있는데 왜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잠도 안오냐구요.
늦덕이 2개월차
이 증상이 점점 깊어지고있는데
병원에 가 봐야할까...
😍😁😭이러고있어요...
너무 아름답다.... 덕분에 오늘 있었던 상처가 조금은 아물었어요
팬들은 박효신님한테 위로받는거 같고 효신님은 팬들에게 위로받는것 같은 느낌....
마음이 복잡할때 엉켜져 풀기 힘들때 목소리에 젖어서 노래을 듣고 있으면 차분해 지고 힐링되요 저 처럼 같은 마음인 팬들 많을꺼라 생각해요 복받을꺼에요 대장
온세상 사람들이 다 박효신 알고 다 좋아했으면 좋겠어... 그냥 우주를 뚫어버렸잖아...
야생화는
들을때마다 먹먹해지고
러버스들의 신성한 화음
서로 위로를 주고받는 감동♡
생생한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누가그랬어요..노래에는 부르는 사람의 마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고..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네 마음이 지금 어떤지 알 수 있다고..오늘 대장의 노래는 슬픔이 묻어나네요...근데 난 또 아이라니하게 대장의 노래에 기운을 얻어요.
대장님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음악하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때문도 누굴 위해서도 아니고 대장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대장님 음악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오래들을 수 있기를 깊이 바래요~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대장님!!
전남친이 박효신 진짜 좋아해서 노래방 갈때마다 박효신노래부르고 만날때마다 박효신 얘기하고 카톡배경도 박효신이라 안티될지경이였는데 헤어지고 갑자기 생각나서 박효신영상들 보고있는데 못빠져나가겠네요.....좋아할만했구나..ㅋㅋ에휴 잘지내냐고..
꾸 꾸 오늘 그날이야?? ㅎㅎ
@@김냥냥-v4m 선넘네
혹시 채은이니..?
넌 잘지내?
너무 좋다
삶이 힘들고 회의감이 든 상황에서 콘서트장에서 위로받고 지금도 이날의 기억을 회상하며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갈 원동력을 주셔서.
그렇게 다같이 살아가는 거죠! 화이팅!
행복하세요. 제 귀에는 울면서 노래를 시작한 걸로 들려요. 노래 전체를 울면서 하신 것 같네요...
박효신이 좋은이유. 백만가지중 하나가 음원과 라이브를 똑같이 부른다는것....다른 가수들은 라이브를 하면 음원과 다르게 너무 쉬운방법으로 부르려고 하는데 박효신은 정직하게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
오히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정말 멋있고 대단한 것 같아요
라이브가 더 좋다는건 들어본 사람들은 알죵
라이브가 못해도 똑같거나 더 좋죠
살다살다 내가 댓글을 다 달게만든 당신...
박효신님!! 같은 시대에 당신이 함께라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힘든 요즘인데...효신님 덕분에 잔잔해 지는것 같아요. 다음에는 콘서트장에서 만날수 있길...고대합니다.
ㅠㅠ ㅠ 노래가 위로를받네요
감사합니다
형 이제 더 나이들기전에 공식석상에서 야생화 한번만 불러주라 연말 가요축제라던지... 부탁좀 할게
멜론뮤직어워드나 mama에서 한번 조져주면 진짜 개오질탠데 직캠만해도 저정돈데 TV에서 딱 나오면 캬..
@@user-qh3lb2xb4r 그니까요..콘서트도 좋지만 tv프로에서 보면 더 좋을텐데요...언젠가는 꼭 볼 수 있겠죠.?
전에 트럼프대통령 내한했을때 한번비공개로 야생화불렀엇던거로아는데 진짜 공식석상나오면좋겠네요
진짜 그렇게 되면 소원이 없겠다. 다른 가수분들 놀라면서 감상하는거 한번 보고싶다.
스케치북 야생화 보셈
노래는 애잔한데 대장이 내는 소리들은 부드럽고 따뜻한느낌이야
대장 고맙고 사랑해♡♡♡
나의 일상을 행복하게해줘서♡
천상의 목소리가 마음을 위로해준다.
대장 감사해요^^
이제서야 이 노래를 알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노래들으면 같이 운 음악은 첨이네요
His voice is never change but
getting better year by year.
오늘도 감사해요 박효신
올해도 콘서트 해주실거죠...? 제발요..일년에한번만 콘서트해주세요..ㅠㅠ
내 버킷리스트 중에
♥갓효신 콘서트 참관하기^^♥
신이시여! 내 소원 이뤄지길 소망하오~
하 정말 역시 직접안들으면 저 환상적인 목소리를 영상으론 담을 수가 없구나
우연한기회에 예전 야생화 콘서트 영상보고, 지금 3시간째 박효신님 노래 찾아듣고있네요ㅜㅜ넘 울었더니 머리가 띵~~~하지만.. 이런 귀한 사람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봉봉이 운거 인증좀
형.. 나 군대 일주일 전에 들어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괴로워서 결국 귀가 조치 받아서 집에 돌아왔어... 셋째날인가 소대장한테 상담받았는데 어이없는 잔소리를 받고 좀 상처받았아서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울었어.. 화장실나와서 형 생각났어 ,이 노래 도입부가 형이 군대갔을때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 울면서 쓴 가사잖아... 흑..
형, 더 버텼어야 됐는데 훈련소 1주밖에 못했네.. 부모님 얼굴 뵈는것도 너무 마음 아파.. 그래도 지금 형노래 듣고 있으니까...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크게 위안이 돼...
나 형노래 들으면서 고1때부터 지금까지 버텨왔고 위로받았어... 앞으로도 형, 형 바라보면서 힘내고 성장하고 또 삐뚤어지지 않을게..
형
나도 언젠가는 꽃피울 수 있겠지?
사랑해
사람마다 다른 거고 재욱씨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군대에서 못 버틸 수도 있는 거고 그럴만한 곳이에요. 그런 걸로 전혀 자신에 대해 비난을 할 필요도 없고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없어요. 다른 방법으로도 단지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산업체라든가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기를 잘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맨 아.. 네 좋은 말씀과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피울수 있다. 그대. 간절하면 모든게 이루어 진다..힘내세요♥
좋고 나쁜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자기 마음이 편안하고 아픈 마음이 위로 받을 수 있다면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언젠가 피우리라 우리 모두
저도 훈련소 귀가조치받아본 입장에서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나만 도태된 기분 군대간 아들이 집에 돌아오니 가족의 안타까운 눈빛
비슷한 길을 먼저 걸어온 제가 그때를 추억으로 생각하며 견뎌냈듯이 그런날이 분명올거에요
I am here because Tae recommended him in his IG and all I can say is WOW!!!😳😳
Park is so talented, Thank you Tae, never would I have known about this excellent artist🥰
진짜 입원했는데 토나오고 더 나빠질 것을 확인사살당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일도 건강도 사랑도 다 떠나가는 기분인데 나도 좋아질까요? 건강해지고 일도 잘 될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잡초보다 못한 나를 보다가 이 노래를 들으니까 또 울컥하네요. 죽고 싶지도 더 심하게 아프고 싶지도 않아요
나도 내 꽃을 피우는 그 날이 오길.
힘내세요 스스로를 제일 사랑해주면 좋아지고 잘 되고 꽃을 피울거예요
우리는 그러라고 사랑하고 또 사랑받으라고 하나님이 보낸 존재입니다
I wish can see him live someday.. such a beautiful voice
마지막 겨울소리랑 라라라 화음은 언제봐도 소름ㅜㅜ
진짜 그부분은 레전드죠.. 하 콘서트에서 개소름 돋았습니다
아름답다.. 진짜 아름다운 인간. 박효신.. 너무 존경하고 동경한다...❤️👍😭🥺🥺🌙⭐️🌙🌙⭐️
마지막 관객들과 함께하는 부분 화음이 너무 멋지네요~ㅠ
사랑해요
언제즘 다시 무대를 눈으로 볼수 있을까... ㅠㅠ
와 마지막에 겨울소리랑 섞이는 부분에서 지려버렸다...
Oh my gosh! I can barely see the keyboard. I'm bawling my eyes out. I've only discovered him a few days ago. His audience sang so sweet w/a gorgeous reverence! They didn't change their sing along part even when he was putting a sort of complimentary touch. It wound up harmonizing. The most amazing thing was they knew where to stop! I can never express fully how I appreciate respectful audiences. No yelling & screaming. That's not a way to enjoy concerts. I want to hear every word, sing along, maybe get a present like what they're gaving to each other! His voice is stunning! Beautiful & emotional. It can bring you to tears or sound like a sweet lullaby. I'm glad I stumbled across this artist. I'm watching many more! Love from L.A California USA ❣
welcome to the PHS universe
@@luisaferreira9627 Aw thank you so much! 💕
I do love his beautiful's voice and no doubt sure his voice hipnotized the audience... Tears on my eyes when listened this song.. Love you PHS
They are able to sing along because they have heard him sing this song hundreds of times. Literally. I don't know Korean but I can sing each word. Once you hear him you can never go back. He's very special. He shares his soul with his audience when he sings. This was the first concert series he's done that the audience does that. For so many years he broke and cried before he could finish, but last year he sand and they sang back to him. A unforgettable moment. 2016 concert. th-cam.com/video/-dZ7A-gs14M/w-d-xo.html when his emotions were too much and he had to let them out. Old scars that still hurt to remember.
Bonni Roller same here,I am glad that I finally found such an Angelic powerful Voice of Park Hyo Shin. Want to listen him singing live so badly. Crazily in awe on him
excellent vocalization, your expressions are fantastic, you sing with your soul, you live what you sing it is favinate to listen to you, Park Hyo Shin, ❤️💯👍I would like to go to one of your concerts .... greetings from Panamá 🇵🇦🖐️
이제 보니 마지막에 효신이형 겨울소리 마지막 부분 부르고 있었네...
하~먹고사는게뭔지~~갓효신님~콘서트도 못가고 ~~언젠가는 보러갑니다~최고♡♡
너무 아름다운 대장 목소리.,.,
새벽1시가 넘었다 폰을 내려놓을수가 없다.. 계속 새로운 영상을 찾고있다...
참고로 난 남자다...
콘서트 관객들과 같이 화음을 맟추는 갓효god 그는 도덕책......
저거다음에 겨울소리로 바로이어져서 그래용ㅎㅎ
행복하고 또 행복하길
park hyo shin was amazing and the audiences were amazing
❤
All you can do is be amazed with his voice and how he sings with his heart. He's a true singer.. Starting to love PHS my captain. 😍❤️😊
I just can't stop crying when ever heard this song 😢
당신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입니다.
S구역 대장 바로 앞에 있어는데
제 생에 가장 잊지 못 할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대장 영원하길💖💖💖
요즘 너무너무 힘든데 효신님 노래로 하루하루 마음치유중이네요ㅎㅎ
음악이 치료제가 된다는말을제대로실감 중입니다.대장고마워요♡♡
형 나 내일 학교 가야해 제발 살려줘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못가니깐....계속 들어요
ㅇㅈ...ㅋㅋㅋㅋㅋㅋㅋ
He can control his voice very well and when he sings no one dares to be noisy, all the audiences are silent, enjoy and just amazed ! 🌹
현장에 있었어영 진짜 콘서트는 가야됨!! 영상에서 느낄 수 없는게 너무나 많음 아직도 보면 소름돋아용
박효신 삶에 내가 내 삶에 박효신이 이젠 완벽하게 스며든 순간..
와....진짜 역대급 야생화...이렇게 힘넘치게하는데 슬픔이 느껴지네
다같이 부를래요 하고 같이 라라라할때 나도 울컥했다...ㅜㅜ
호로로롤 대체 어쩌라는거지..??
He is so different from the other artists all around the world
Such a beautiful man, inside and out. So much passion. Pure unshackled passion.
내가 대장이랑 화음맞춰 노래를 부르다니.. 너무 집중해서 진짜 같이 부르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둘이..❤️
전주 나올 때부터 숨 참고 보게 되는 라이브 영상은 처음이에요... 어제 빠져버렸어요... 눈물 줄줄...
관객 몰입도 최고다 진짜.. 내가 이 공간에 이었던게 믿겨지지 않아ㅠㅠ 대장님 부디부디 숲길걸으세요 행복하세요 ㅠㅠㅠㅠㅠ 엉엉
분위기 미쳐따아아아.....흐흑...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콘서트에 직접 가서 보고들을수있어서 얼마나 부러운지요.. 효신님 힘든일은 그만생기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시간이걸려도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종현이팬이지만 대장님 노래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Shinee world?
박효신 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사랑받고 있는것같아 행복해요. 아마도 잘하는 노래에 정성들여 부르시는마음이 느껴져서...be loved
관객들이랑 화음넣어 부르는 부분이 지대로네요 현장에 있었으면 정말 지렸을듯.. ㅜㅜ
5개월 전에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러니까 다시 집에 보내주세요 ಥ_ಥ
나두...대장님 노래 직접 가서 듣고 같이 떼창하구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love this rendition of Wildflower he and Jae Il arranged for his Lovers Concert in 2019. He still sang the words and hit all the notes with conviction and emotional deliverance. Throughout the performance, the natural warmth of his unique voice shone through and lifted the emotional turmoil conveyed in the song's meaning. The warmth in his voice convinced us that with perseverance, hope, and grit, we will survive and thrive as we are all meant to no matter life's challenges. The beautiful harmonizing at the conclusion was so special and his decision to include his audience really proves how engaged he is as a performer and how genuinely he cares for his fans. Harmonizing with the audience I believe helped him with controlling his emotions towards the final parts of Wildflower, yet he still had to wipe silent tears away. The meaning of this piece is just so special to him and he sings it at every concert even though it is so very difficult for him. Hyo Shin is so, so special and a total gorgeous dream. His talents and aesthetics meld completely with one another. I love and respect him without hesitation.
금손님들 덕분에 콘서트 후유증을 달랩니다...영상 감사해요.
Literally..take ma soul.. Thank you for this vid. This man is the definition of an artist. He is everything.
Such amazing talent, I can’t understand Korean but this song can touch your heart beautiful to listen to
아 너무 좋다 ㅜ ㅜ 못갔으면 얼마나 아쉬웠을까..
도대체 날아가를 어떻게 저렇게 내는가.....한국 미스테리 순위에 기재해놔야 된다..
날~~아~~가 까지 지르는 건 그렇다쳐 그거 후에 꺾기는 진짜..하...지린다
다 같이 부를래요?다 같이 부를래요?다 같이 부를래요?다 같이 부를래요?
전 이만 정신을 놓고 쓰러졌습니다
미핀미친미친 다같이 부를래요에서 진짜 목소리 와 내심장
전 이만 팔천에
쓰러졋죠
참 좋은 훈련이엿네요
지나고보니
레전드다..
개인적으로 라이브무대중 최고의 무대
Still always a beautiful song and performances. Love of patience of the fan and quite they gave him to perform this song. Also love how he ask the fans to finish it off with him.
화음넣어주는거 미쳤네...
Just found him recently and become a new fan of him..how i love this song so much..🥰
me too
SATURDAY 15th November 2023 My heart enjoys this song with a very special singer its sad I cry its so moving its touches your soul his voice is so beautiful I listen to Park Hyo Shin in 2019 when I was sick with no one with me his music I play so much thank you I love you I hope we still listen to your enchanting voice that captivate our hearts 💜 SARANGHEA New York
사랑합니다 노래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나 미쳐... 나진짜 미친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You are very fortunate to witness and be present during PHS concerts. I never get tired/passè listening to this man and his music. 💖
유네스코에 등록되어도. 손색없는 아디스트
효신님. 진짜 더늦기전에. 방송에. 나와서 노래주심 소원이예요
하 분명 가서 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멍청한 내 기억력
어쩌면 그의 미모에 압도당해 그런걸까
공식석상에서 야생화,gift,숨,home 1번만 불러줬으면 좋겠다...엔딩무대로 반응도 궁금하고 박효신이란 이름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어...
odic S 대장을 품을 방송사가 없네요ㅜㅜ 근처에 있는가수들
실력이 뽀록나서
이세상에서 가수를 직업으로
삼고계신분들은 참좋겟어요
후에 아름천국에서 부를 노래를
미리미리 세상사람들에게
들려주고잇으니
부럽네요 아르다고 멋진
목소리 소유자분들
내 손 끝에 남은 할 때 남은 부분 너무 좋네요....
he`s a charming prince
The purest of all 💙💚👼
라면먹다 눈물콧물 같이 먹었네. ㅜㅜ
Perfect performance！
오늘도 대장노래 듣다가 날이 또 밝아오겠네.몇일째야~~
2020년 1월1일 12:03 새해에 듣고 있는데 항상 야생화를 들으면 눈물이 흐른다.
Cada vez que la escucho lloro de emoción!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love from Malaysia
공중파에서 자주보았으면 해요. . ^ ^
아... 눈물이나누.. 😭
This is a man that went through many trials and tribulations.. and it sounds bad.. but thankfully for us, his trying times has given us such a beautiful song. I am glad that he is much happier and healthier.
This is also a man that found exactly what he was born to do. His emotions and how he presents the material is second to none and the interaction with the audience? Un-fucking-believable. The silence and pause in the beginning. OMG. Masterclass. He and Celine Dion is the only artists left in my short list that I MUST watch before I die. I already watched Jacky Cheung and Joe Hisaishi (twice!!) in concert.. 2 down just 2 more to go!
Beautiful
8:26 다같이부를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