혤례이져 혤비님 ㅠ 잠깐 볼일좀 보러 나가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잇는데 까마귀갸 우는 소리듣고 바로 택시타고 내려서 가는 도중 ~ 차사고 나서 구급차 오고 사람 실어서 가는거 보고 기분도 별로 인데 혤비님~만의 영화한편 부탁드려욥 😅 사고난 현쟝 찍으려고 하다 ㅠ 울딸한테 욕 엄청 먹엇네욥!! 차갸 한대는 뒤집혀 잇더라고욥
분명 처음엔 여주가 악마의 능력을 가진 아이가 무분별하게 행동하는걸 싫어하고 두려워 했었는데 아들에 관한 복수심에 잠식 당한 후에는 아이보다도 더 하는 행동이 폭력적이고 잔인해짐. 그래서 누가 악마인지 모르게 되버림. 근데 또 ㅠㅠ 이게 참 마을 사람들이고 가해자 아이 주변 사람들이고 다 피해자 엄마인 여주에게 진심으로 뉘우치거나 하는 그런 모습들이 하나도 없고 그저 과거를 덮는것에만 급급해 저 복수심에 자꾸 기름을 부어버려서 ㅠㅠ 여주가 왜 저리 악에 받혀 미쳐 날뛰는지 알것도 같아서 ㅠㅠ 결국 누가 여주를 악마로 만들었는지 참…
루시아의 아빠는 그냥 징벌하는 신 같은거 아닌가. 신의 징벌은 사람들의 선악기준과는 다르다고 하는 해석도 많고.. 저 '사악'하다는 존재가 악마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그리고 마리아나 루시아가 보여주는 서로에 대한 애착이나 보호가 신을 믿는 다는 마을 사람보다 더 감정적으로 와닿게 하는 표현을 보면 그런듯. 게다가 아빠는 아무것도 안함. 루시아는 루시퍼 같기도 하고. 재밌네욤.
아 마리아 배우 얼굴이 눈에 익는다 했더니 어릴 때 봤던 데이곤에 나왔던 여자주인공이네요! 한 때 유럽영화에 빠져 이것저것 다 봤는데 반갑네요.ㅋㅋ 왠지 예전에 리뷰하셨던 [AMULET/ 부적 2020] 과도 비슷한 구도의 영화라 또 재밌게 봤습니다. 마리아나 루시아가 악역인 듯 연출됐지만 내용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루시아가 타락한 마을과 교회를 벌하러 온 천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오프닝부터 기현상에 대한 아무 근거 없이 루마니아 사람들이 그랬을 거라며 마리아의 얘기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폭력적으로 대하던 경찰들, 롤로를 괴롭히던 아이들과 그것도 옹호하며 오히려 롤로를 괴물이라 부르는 마을 사람들, 진실을 알면서도 눈을 돌린 시장과 신부가 그들만의 정의에 악역이고 이들의 차별과 괴롭힘에 힘에 겨워 세상을 등지려했던 마리아를 구해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죄인들을 벌하는 루시아가 선역처럼 보였습니다. 십자가가 나온 이상 기독교식 해석을 안 할 수가 없지만 전 마리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선악으로 정의내릴수없는 신적인 존재네요 그나마 인간의 관점과 사고로 표현할수있다면 분노와 복수의 신이 아닐지 .. 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작품인거같아요 ㅎㅎ 선악구조인듯 마을사람들이 더 악마같이 연출되고 주인공의 이름도 마리아와 루시아라니 대박이네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할뿐
![잘못된 실험으로 탄생한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 전체가 좀비화되어버린 세상≫..[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t2Bq0GyouJU/mqdefault.jpg)
![잘못된 실험으로 탄생한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 전체가 좀비화되어버린 세상≫..[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젊고 아름다운 마녀가 유독 ≪아들에게만 광적으로 집착했던 이유≫..[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tH2jU5PlYWs/mqdefault.jpg)
![인간 세계에 천사와 악마가 쌍둥이로 태어나게 되면 벌어지는 일... [공포영화]](http://i.ytimg.com/vi/6GO3SKjbISc/mqdefault.jpg)
![어느 날 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손가락이 7개 달린 시체≫..[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영화의 제목은 [모두가 불 탈 것이다/Y todos arderán 2021]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진짜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 하는 좋은 영화인 듯!!
찐 😊혤례이져 혤비님~~ 국롤 🤗통쾌 상쾌 유쾌 한 것 들먄 쟐 골라서 가져옴!!
왜소증인 분이 소녀역할 하는것일텐데. 단지 키가 작아서 소녀역할 하는것처럼 보는 댓글 덕에 기분이 별로네요.
혤례이져 혤비님 ㅠ 잠깐 볼일좀 보러 나가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잇는데 까마귀갸 우는 소리듣고
바로 택시타고 내려서 가는 도중 ~ 차사고 나서
구급차 오고 사람 실어서 가는거 보고 기분도 별로
인데 혤비님~만의 영화한편 부탁드려욥 😅
사고난 현쟝 찍으려고 하다 ㅠ 울딸한테 욕 엄청
먹엇네욥!! 차갸 한대는 뒤집혀 잇더라고욥
@@user-rd6gt1lx1v그러게요 헬무비님이 분명히 설명해주셨는데 마리아의 아들과 둘 다 같은 왜소증을 갖고있다고..
분명 처음엔 여주가 악마의 능력을 가진 아이가 무분별하게 행동하는걸 싫어하고 두려워 했었는데 아들에 관한 복수심에 잠식 당한 후에는 아이보다도 더 하는 행동이 폭력적이고 잔인해짐. 그래서 누가 악마인지 모르게 되버림. 근데 또 ㅠㅠ 이게 참 마을 사람들이고 가해자 아이 주변 사람들이고 다 피해자 엄마인 여주에게 진심으로 뉘우치거나 하는 그런 모습들이 하나도 없고 그저 과거를 덮는것에만 급급해 저 복수심에 자꾸 기름을 부어버려서 ㅠㅠ 여주가 왜 저리 악에 받혀 미쳐 날뛰는지 알것도 같아서 ㅠㅠ 결국 누가 여주를 악마로 만들었는지 참…
그러게요 지옥은 결국 인간이 만든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타인은 지옥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에요
누군가에 대한 차별과 험담, 괴롭힘만 없었어도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겠죠
왜소증인 롤로가 평화로운 마을에서 차별당하지 않고 평범한 아이로 살 수 있었다면 예언 속 세상을 멸망하게 만드는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을테니까요
적어도 마리아는 살인을 저지르진 않았죠 살인이란 사람인 즉 사람을 죽였을때 하는 말이 살인임
그럴거같으면 모든 살인자에겐 이유가 있지 않겠어?
시장 아내가 진짜 악마에 제일 사악하구만
집단 괴롭힘 가해자, 파렴치한 부모, 무단 주거 침입과 기물 파손, 폭행까지 휘두르는 사람들에 대항하는 것이 사악함일까요? 정당방위로 보이는데...
한국에선 사악함이죠
스페인이 아닌 한국에서만😂😂
그러게 피해자에서 멈췄어야했는데 가해자가된순간 더이상 피해자는 아닌거지
@@HenzCring
웅.... 글세올시다.....
비유를 하자면~
1950 새벽에 625 전쟁을 갑작스럽게 당하고 반격에 성공해서 두만강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다면~ 내친김에 중공이나 소련까지 몰락시켰다고 한다면~
그것도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거라고 욕해야 할까요...?
@@LoveAndJoker 전쟁에 가해자 피해자 논리가 어딨음? 힘 약하고 정치못하면 당하는거지. 영화에서 여자주인공이 결코 피해자라고만 볼수없는 행태임.
악마가 아니라 천사가 악인들을 응징하는 것 같은데?
덕분에 잼나게 잘 봤습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
재밉게 보고갑니다
난 왜 마리아를 이해하고
싶을까요 엄마라 그럴까요
장애가 있다고 학대하는건
죄가 아닌가요😢
재미있는 스토리이기도 했지민 여배우 연기가 정말 좋네요..
19:26 진지하게 보다가 왜 이런데서 터지는지ㅋㅋㅋㅋ 이번 리뷰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흥미로운 영화네요…!
누가 사악한지 애매한 이야기 ㅋㅋ;
옳소
유일하게 알림 설정한 헬님 리무 보러 냉큼 달려와서요 . ㅋ
저런 마을은 두번 태워야지
옳소
스페인영화인가 봐요
요 몇년간 나온 스페인영화가 참 좋네요
인시던트, 인비저블 게스트 등
열일하셔서감사😊
정말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이런소재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애기가 뭔 연기를 저리잘하나 했는데 어른이었군요 ㄷㄷ
간 만에 영화 한편 감상 했네요 고맙슴당~~~
마리아 호세역 여주 러브크래프트 세계관 영화 데이곤에서도 나오는데
그때 미모 장난 아니시더니 나이드셔도 아름다우심
시간가는줄모르고봤어요 너무재밌내용!!😊
흐음...요번영화는 당췌 내 뇌에서 영~이해가..나름 독특하고 뭔가 불친절한 영화들을 혼자 풀어가며 보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연결이..내 한계보다 위인듯..ㅎㄷㄷ😢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보고가요😁
데이곤의 그녀군요
데이곤도 그렇고 이 영화에서도 분위기가 묘합니다. ^^
권력과 결탁한 성직자와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의 자유와 목숨을 빼앗는것조차도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사악한 이들이 사는 저 마을이 곧 지옥이니까
루시아와 마리아는 지옥에서 온게 아니라 지옥을 불태우러 온게 맞지않나
엄청엄청 재미있네요! 리뷰도 너무 잘하셨습니다
썸네일 미쵸따리
마카레나 배우는 어두운 역을 너무 잘 소화하심. 요즘 보이는 잘만든 스페인 미스테리공포물엔 꼭 나오는 듯. 밝은 역은 상상이 안되는ㅎㅎㅎ
특유의 퀭한 눈과 신경쇠약 걸린 것 같은 안색이 독보적인 것 같아요.
마스크가 독보적이시죠
인간들이 악마이고 마리아 루시아가 천사군요
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고맙습니다!
인상적인 영화예요❤
재밌는 미개봉작을 어디서 이리 구해오신대~~~재밌어요~~❤❤❤❤❤
와 영화 잼이내 ~ 헬무비 더블 따봉
왠만하면 댓글은 안남기는데.. 이거 진짜 개취네여 ❤ 너무 잼있네요….
잘보고 가요!
마을 사람들이 진정한 악 이네~ 마리아의 마음속에 존재했던 미움과 복수심을 끄집어 낸게 마을 사람 들이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구마가 목구멍에 막혔는데 사이다를 마시다 만거 같은 느낌은 뭘까요
악마라기 보단 심판자 인듯
망나니 애들과 그들을 방치 하는 부모들과 주민들 그리고 주민들을 신앙심으로 선행하게 해야할 신부놈이 오히려 쉬쉬해주고 경전에만 미처있음ㅋㅋㅋ
오래전에 봤던 리핑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데이곤 누님이시네...진짜 데이곤에서 미친외모였는데...호러나 오컬트쪽에 많이 나오시네
형 잘봐써😁😁😁
주연 배우들이 연기를 넘 잘하네요
내용 신선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 카리스마 쪄네요
아이가 아니고 왜소증을 가진 어른입니다.
격렬한테 슬프고 차갑다.
연기진짜잘하시네요😊
왜 자꾸 인류를 청소 시키는거여....
알아서 감소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 연기 갑!!😊😊
누가 악마인거지...?
마리아 혼비백산 연기 지림
남을 괴롭히는 것들은 천블받아도 된다👿👿👿
정말 엄청난 배우들이 많구나
내가 요새 이런 말 잘안하는데
여주 연기력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누군지 찾아봐야할듯
이 영화 상당히 괜찮네요.
이런영화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자, 누가 악마인거지?
지린다...
확실히 몇 가지를 포기했으면 더 좋았을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루시아를 볼 때마다 김숙이 오버랩되서 ㅎㅎㅎ
이해가 될듯 하다가 안되는 군요. 특히 마리아의 정체에 관해
루시아의 아빠는 그냥 징벌하는 신 같은거 아닌가. 신의 징벌은 사람들의 선악기준과는 다르다고 하는 해석도 많고.. 저 '사악'하다는 존재가 악마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그리고 마리아나 루시아가 보여주는 서로에 대한 애착이나 보호가 신을 믿는 다는 마을 사람보다 더 감정적으로 와닿게 하는 표현을 보면 그런듯. 게다가 아빠는 아무것도 안함. 루시아는 루시퍼 같기도 하고. 재밌네욤.
악이 주인공 그 자체인 영화 인가
너무 좋아
이 영화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전혀 사악하지 않는데요...죽이지 않고 살려주었는데 솜방망이처벌이네요...
4:22 아 자꾸 파이어펀치 생각나서 웃기네
사악한 존재는 마을사람이구만!!👿👿👿
국내 미개봉작 중에 꿀잼 영화가 많군요 ㅎㅎ
데이몬의 마녀 어르신이다
저런 친구 필요한데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마을 사람들이 더 사악해보이는데요?
실제 왜소증이 있는 배우 같은데 연기를 잘하네요.
그냥 무표정하면 되는 연기뿐이구만 뭘 잘해
무례하시네요; 왜소증이라니;
대댓글 상태가 왜이러죠 ㅋㅋ
@@ko_hyun_jeong 왜소증이 맞는데 뭐가 무례한거지?
@@ko_hyun_jeong 왜소증을 무례하다고 하는 거 자체가 장애를 욕으로 보는 거 같아서 그쪽이 더 무례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가 아니라....키작은 분이잖아....
전남편 왜저렇게 해맑게등장해😮
남을 괴롭히지 말았어야지
여주의 행동이 매우 이해가고 마을사람들이 당연히 받을 벌을 받았다고 생각되네요...
아 마리아 배우 얼굴이 눈에 익는다 했더니 어릴 때 봤던 데이곤에 나왔던 여자주인공이네요! 한 때 유럽영화에 빠져 이것저것 다 봤는데 반갑네요.ㅋㅋ
왠지 예전에 리뷰하셨던 [AMULET/ 부적 2020] 과도 비슷한 구도의 영화라 또 재밌게 봤습니다. 마리아나 루시아가 악역인 듯 연출됐지만 내용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루시아가 타락한 마을과 교회를 벌하러 온 천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오프닝부터 기현상에 대한 아무 근거 없이 루마니아 사람들이 그랬을 거라며 마리아의 얘기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폭력적으로 대하던 경찰들, 롤로를 괴롭히던 아이들과 그것도 옹호하며 오히려 롤로를 괴물이라 부르는 마을 사람들, 진실을 알면서도 눈을 돌린 시장과 신부가 그들만의 정의에 악역이고
이들의 차별과 괴롭힘에 힘에 겨워 세상을 등지려했던 마리아를 구해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죄인들을 벌하는 루시아가 선역처럼 보였습니다.
십자가가 나온 이상 기독교식 해석을 안 할 수가 없지만 전 마리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ㅋㅋ
26초전은 못참지
걷는 모습이 진짜 꼬마가 아닌것 같아요
왜소증 어른이지요.
너무 무섭다.
경찰차 귀엽네~
먼가 성경 관련된 영화라서 그런가 각 캐릭터가 배당받은 이름들이 재밌는것같은 느낌ㅋㅋㅋ
wish you were here
어디서 봤다 했더니 데이곤 우시아 배우였네요
잘봣어요
신은 인간 뿐 아니라 악마도 사랑해서 그런가 악마조차 마음대로 못하네.
5:03 김숙 닮았네. ㅋㅋ
어느나라나 막장드라마가 인기라니.
걸음걸이가 아이가 아니군요. 가슴도 나오고...
그건 그렇고 오자마자 드러운걸로치면 아이를 먼저 씻겨야지 지는 깨끗하면서도 씻고 ㅋㅋㅋ
꿀잼
ㅈㅐ밌어여
치킨먹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다니ㅠ
애가 애가아닌듯?
진정한악마가누군지 잘보여주는영화임
무죄
난 이런 영화들 보면
참 악마들도 참 고생이 많다는 생각임 ㅋ 뭐 대단한 일 한다고
저 쪼매한 마을에서 저렇게 생 난리를 치는지 원 ㅋㅋㅋㅋㅋ
악마로 사는 것도 참 빡세다는 느낌적인 느낌 ㅋ
아 참 잊어먹었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이얼~ 나는 5분전
선악으로 정의내릴수없는 신적인 존재네요
그나마 인간의 관점과 사고로 표현할수있다면 분노와 복수의 신이 아닐지 .. 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작품인거같아요 ㅎㅎ 선악구조인듯 마을사람들이 더 악마같이 연출되고 주인공의 이름도 마리아와 루시아라니 대박이네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할뿐
손 봐주로온 소녀?
김숙인줄아랏네
지옥이 하늘에 있어? 지옥에서 내려와? 올라온 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