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초에 종로서적에서 친구만나서 그뒷골목 관철동의 주막에가서 파전에 동동주 마시고 종로2가 지하상가에서 쇼핑하고 ymca에서 회화 영어랑 디스코춤 배우고 르네상스 음악감상실가서 잘 알지도 못하는 클래식음악듣고 했었는데 대학때 그시절의 추억들이 다 사라져서 슬프네요. 종로에 가면 낮설은 도시에 와있는것같아요
저기 종각역은 광화문과 청계천 을지로 명동 방향으로 갈 수 있는 1번 2번 5번 6번 출구 방향은 평일 낮과 밤에는 오피스 건물들에서 쏟아져나온 사람들로 바글 바글 거리고 주말에는 청계천과 광화문 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과 종로를 거쳐서 인사동이나 명동으로 이동하는 사람들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동네임! 그리고 3번출구 방향도 인사동과 종로3가의 익선동 그리고 서순라길과 길이 이어지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어느정도 되지만 단... 4번출구 젊음의 거리 그쪽은 폭망 했음! 4번출구 젊음의 거리 먹자골목은 평일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기 위한 직장인들만 이용하는 장소로 전락한지 오래 됐음! 젊음의거리 먹자골목은 평일보다 주말에 더 한가함! 그리고 종각역 지하 상가는 1년 365일 내내 유동인구가 별로 없음.
종로가 몰락한건 이미 예견 되었던 일이죠 무조건 밀고 개발 하는것보다 보존할건 보존하면서 개발이 이뤄졌으면 지금의 종로는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기존의 있던 피맛골도 없애고 고층 빌딩으로 지으면서 예전의 사람 냄새나는 피맛골은 없어졌고, 없어 지면서 자연스레 사람 발길도 끊겼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모이는 장소 정도로 바뀌면서 명맥을 그나마 유지하는 정도이고, 종로2가도 한국의 인구지형변화도 있지만 종로2가를 두고 아래는 청계전 을지로 위로는 낙원동 인사동이 있지만 을지로 부근 일대를 다 고층빌딩으로 개발하면서 사람의 걸을 수 있는 문화의 맥을 끊은데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젊은 층 유입은 줄어들고 직장인들의 거리로 전락한거죠 높은 빌딩 개발이 보기에는 좋은것 같지만 사람이 다니는 거리가 되려면 거리의 건물들이 오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높은 빌딩은 생각외로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죠. 그러니 갈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또 높은 고층빌딩은 생각이상으로 사람에게 위압감을 줍니다. 그러니 폐쇄적 운영에 높은 빌딩만 있고 직장인만 있는 곳에 굳이 사람이 안가는 이유이죠. 강남 테혜란로 보시면 알겠지만 낮에 평일에도 직장인 빼곤 사람이 없습니다. 그나마 강남역 강남대로 쪽으로 활기가 넘치는건 적당한 건물 높이에 열린 공간이기에 사람들이 찾는겁니다. 홍대도 마찬가지고요. 무작적 개발이 좋은게 아닙니다. 그 개발이 누굴위한 개발인지 모르고 찬성한다면 그 공간은 죽은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종각역이 젊은 인구도 많았고 활기가 돌았었죠 종각역 4번출구가 사람들의 약속 장소였고 영풍문고도 사람들이 붐비고 했었죠 지금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이는건 새로 지은 고층빌딩만 보이는 공간이 되었죠 그냥 보이는 공간인겁니다 그래서 개발 좋아하지 말라는 겁니다. 재건축 재개발이 모두를 위한 개발이 아니라는겁니다.
뭔 소리세요? 아무도 안가는 서울 중심부인데도 모두가 기피하는 그럼 게토가 되어있는데.. 외국인들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슬럼 등장에 기겁합니다 님같은 소리는 청계고가 없애고 청계천 복원사업할때도 떠들던 소리였죠 요새 뉴스에 자주 나오는 정청래 김민석도 당시에 청계천 개발 결사 반대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 테헤란로는 빌딩만 허겁지겁 세워놔서 그런거고 이제 영동대로 지하 복합센터 완공되고 하면 또다시 강남시대 열리고 종로부터 서울역 지하화부터 용산까지 연결된 강북과, 잠실 마이스부터 테헤란로 일대 다 포함한 강남 2강 체제 되는겁니다. 그 사이에 용산 국제지구와 영의도 금융지구 있을거고요 우물안 말고 전세계를 보세요 바로옆 일본 도쿄만 가봐도 알잖아요
@@SuperAceguy 뭔 소리세요. 게토 같은 헛소리 하고 있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슬럼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냥 오래되어 보이고 낡아 보이면 다 슬럼인가요? 무슨 기준으로 슬럼 타령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청계고가도 이명박 서울시장이 당시 실적 쌓기로 진행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진게 지금의 청계천입니다. 청계천 복원도 하려면 제대로 복원 했어야 하는데 대선 노린다고 급하게 2년만에 추진해서 완공한게 청계천이라고요. 지금 청계천 시작점에서 나오는 물이 상류에서 오는 물이 아닙니다. 수돗물 끌어다 내려 보내는건데 이것도 예산만 축내는 대표적인 전시행정 중 하나였는데 무슨 소릴합니까. 강남 테헤란로가 무슨 허겁지겁 만들어졌다니요. 강남은 구획만 봐도 계획 된 신도시였는데요.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삼성역 주변 영동대로 지하화 복합센터는 다 지하로 다니게 하는거지 그거 완공 된다고 지상에 사람 없어요. 지하로 다 환승센터 만들고 하는건데 지금보다 더더욱 지하로 사람 밀집 시키는 역할 하겠죠. 강남은 그렇게 걷기 좋은 도시가 아닙니다. 영동대로? 걸어보고 말하는겁니까? 보니까 국민의 힘 지지 하시는분 같은데 개발 좋아하시고 부동산 재건축해서 개발이익 좀 보려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을 하려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한 개발을 해야 사람이 모이는거지 기존에 있던 문화들 역사들 다 낡고 오래되었다고 개발에 방해 된다고 무시하고 그냥 새거로 탐욕적 개발은 겉모습은 깨끗할 지 모르나 사람들을 모으는게 아니라 떠나보내는겁니다.
60대입니다, 지인들 모임은 늘 종로1가~3가 사이로 하지요. 사람냄세와 삶의 정취를 맡을 수 있는 곳이죠, 즐겨 가는 곳이라 더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종로는 다른곳과 다르죠
우리의 과거가 함께 있는곳입니다
나. 62세.. 광화문 인근서 태어나 새문안유치원~덕수초~ 대학까지 서울서..단과학원도 관철동서.. 직장도 한때 종로(영풍빌딩),시청쪽서 다닌 사람..
요즘은 시니어들 모임차 인사동,종3, 광장시장쪽많이 가요~~종로는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청소감 남겨주셔서
그 옛날 1가는 제일극장, 2가는 제일, 상아탑, 대성학원, 3가는 피카디리, 단성사 등이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종로 종종 갑니다 잘 담으셨네요 관광객들이 많이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좋은시청소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았습니다
옛날이 생각 납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추억과함께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자 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기도 100번이상 다닌것 같군요.
코로나터지고 심각했지요.그래도 할리스커피도 다시 생기고 할리스커피가 생기기 전에 노숙자가 그건물앞에서 잠을 잤어요.
여전히 익선동과 종로3가는 사람이 많군요.
종각역 모던샤브하우스를 먹으면서 다시 한번 종로가 번영하길 기도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종로2가는 많은 분의 추억을 가진곳이지요
좋은추억 안좋은추억까지
종로가 아름답게 변하기바랍니다
좋네요... 종로 먹자골목에 외국 관광객이 넘쳐나는걸 보니 격세지감입니다.
시청소감 감사드립니다
80년대초에
종로서적에서 친구만나서 그뒷골목 관철동의 주막에가서 파전에 동동주 마시고
종로2가 지하상가에서 쇼핑하고 ymca에서 회화 영어랑 디스코춤 배우고
르네상스 음악감상실가서 잘 알지도 못하는 클래식음악듣고 했었는데 대학때 그시절의 추억들이 다 사라져서
슬프네요. 종로에 가면 낮설은 도시에 와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종로2가 는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는곳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한국의 중심 서울의 중심은 종로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기 종각역은 광화문과 청계천 을지로 명동 방향으로 갈 수 있는 1번 2번 5번 6번 출구 방향은 평일 낮과 밤에는 오피스 건물들에서 쏟아져나온 사람들로 바글 바글 거리고 주말에는 청계천과 광화문 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과 종로를 거쳐서 인사동이나 명동으로 이동하는 사람들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동네임! 그리고 3번출구 방향도 인사동과 종로3가의 익선동 그리고 서순라길과 길이 이어지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어느정도 되지만 단... 4번출구 젊음의 거리 그쪽은 폭망 했음! 4번출구 젊음의 거리 먹자골목은 평일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기 위한 직장인들만 이용하는 장소로 전락한지 오래 됐음! 젊음의거리 먹자골목은 평일보다 주말에 더 한가함! 그리고 종각역 지하 상가는 1년 365일 내내 유동인구가 별로 없음.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종로2가 는 예전의 영광에 취해서 변화를 안하는것 같아요
빨리 변해야 할텐데요
젠트리피케이션이 문제겠습니다. 지대가 올라가는 상황이 계속될 겁니다. 건물주들이 결국 한치 앞을 내다 보지 않고 파멸의 길로 가리라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종로 대로변 썩어가는 건물들 싹 부시고 30층 이상 주상복합으로 지어야 종로가 살아난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도시재생사업은 모두가 좋은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로 붐비던 종각역과 2가. 문제는 사람들의 거리가 아닌 지나가는 교통로로 변했기 때문임. 빌딩이 들어서면 문화 공간이 사라지고. 그냥 사무실 거리화.
시청소감 감사드립니다
강남이나 어설픈 오피스상가만 연달아 있는 신도시랑은 다름 과거부터 현재가 공존해있으면서 종로만의 특색도 있어서 좋음 저기에 빌딩지어대면 더망한다
감사합니다
종로는 기본부터 다르죠
600년 도읍의 중심이었고 4대 왕궁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곳이죠
영상을 더 길게 만들고싶었지만
유튜브의 한계로 너무 간단해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종로가 몰락한건 이미 예견 되었던 일이죠 무조건 밀고 개발 하는것보다 보존할건 보존하면서 개발이 이뤄졌으면 지금의 종로는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기존의 있던 피맛골도 없애고 고층 빌딩으로 지으면서 예전의 사람 냄새나는 피맛골은 없어졌고, 없어 지면서 자연스레 사람 발길도 끊겼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모이는 장소 정도로 바뀌면서 명맥을 그나마 유지하는 정도이고, 종로2가도 한국의 인구지형변화도 있지만 종로2가를 두고 아래는 청계전 을지로 위로는 낙원동 인사동이 있지만 을지로 부근 일대를 다 고층빌딩으로 개발하면서 사람의 걸을 수 있는 문화의 맥을 끊은데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젊은 층 유입은 줄어들고 직장인들의 거리로 전락한거죠 높은 빌딩 개발이 보기에는 좋은것 같지만 사람이 다니는 거리가 되려면 거리의 건물들이 오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높은 빌딩은 생각외로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죠. 그러니 갈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또 높은 고층빌딩은 생각이상으로 사람에게 위압감을 줍니다. 그러니 폐쇄적 운영에 높은 빌딩만 있고 직장인만 있는 곳에 굳이 사람이 안가는 이유이죠. 강남 테혜란로 보시면 알겠지만 낮에 평일에도 직장인 빼곤 사람이 없습니다. 그나마 강남역 강남대로 쪽으로 활기가 넘치는건 적당한 건물 높이에 열린 공간이기에 사람들이 찾는겁니다. 홍대도 마찬가지고요. 무작적 개발이 좋은게 아닙니다. 그 개발이 누굴위한 개발인지 모르고 찬성한다면 그 공간은 죽은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종각역이 젊은 인구도 많았고 활기가 돌았었죠 종각역 4번출구가 사람들의 약속 장소였고 영풍문고도 사람들이 붐비고 했었죠 지금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이는건 새로 지은 고층빌딩만 보이는 공간이 되었죠 그냥 보이는 공간인겁니다
그래서 개발 좋아하지 말라는 겁니다. 재건축 재개발이 모두를 위한 개발이 아니라는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발을 하게되면 또 많은것을 잃기도하지요
그렇다고 낡은것을 그냥 방치할수도 없는 일이구요
종3 포차거리도 사람 냄새나는 거리를 그리워하는 근처 직장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게되는 장소가 된것같아 보입니다
종로가 멋지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뭔 소리세요?
아무도 안가는 서울 중심부인데도 모두가 기피하는 그럼 게토가 되어있는데.. 외국인들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슬럼 등장에 기겁합니다
님같은 소리는 청계고가 없애고 청계천 복원사업할때도 떠들던 소리였죠 요새 뉴스에 자주 나오는 정청래 김민석도 당시에 청계천 개발 결사 반대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 테헤란로는 빌딩만 허겁지겁 세워놔서 그런거고 이제 영동대로 지하 복합센터 완공되고 하면 또다시 강남시대 열리고 종로부터 서울역 지하화부터 용산까지 연결된 강북과, 잠실 마이스부터 테헤란로 일대 다 포함한 강남 2강 체제 되는겁니다. 그 사이에 용산 국제지구와 영의도 금융지구 있을거고요 우물안 말고 전세계를 보세요 바로옆 일본 도쿄만 가봐도 알잖아요
@@SuperAceguy 뭔 소리세요. 게토 같은 헛소리 하고 있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슬럼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냥 오래되어 보이고 낡아 보이면 다 슬럼인가요? 무슨 기준으로 슬럼 타령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청계고가도 이명박 서울시장이 당시 실적 쌓기로 진행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진게 지금의 청계천입니다. 청계천 복원도 하려면 제대로 복원 했어야 하는데 대선 노린다고 급하게 2년만에 추진해서 완공한게 청계천이라고요. 지금 청계천 시작점에서 나오는 물이 상류에서 오는 물이 아닙니다. 수돗물 끌어다 내려 보내는건데 이것도 예산만 축내는 대표적인 전시행정 중 하나였는데 무슨 소릴합니까. 강남 테헤란로가 무슨 허겁지겁 만들어졌다니요. 강남은 구획만 봐도 계획 된 신도시였는데요.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삼성역 주변 영동대로 지하화 복합센터는 다 지하로 다니게 하는거지 그거 완공 된다고 지상에 사람 없어요. 지하로 다 환승센터 만들고 하는건데 지금보다 더더욱 지하로 사람 밀집 시키는 역할 하겠죠. 강남은 그렇게 걷기 좋은 도시가 아닙니다. 영동대로? 걸어보고 말하는겁니까?
보니까 국민의 힘 지지 하시는분 같은데 개발 좋아하시고 부동산 재건축해서 개발이익 좀 보려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을 하려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한 개발을 해야 사람이 모이는거지 기존에 있던 문화들 역사들 다 낡고 오래되었다고 개발에 방해 된다고 무시하고 그냥 새거로 탐욕적 개발은 겉모습은 깨끗할 지 모르나 사람들을 모으는게 아니라 떠나보내는겁니다.
종로5가는 인분냄새 지저분
방문 감사드립니다
경복궁 복원 사업 중에서 3가지는 꼭 해야합니다.
1. 광화문 성벽과 동십자각을 연결
2. 서십자각을 복원
3. 정부 서울 청사를 허물고 그 자리에 삼군부지 역사유적광장 복원
@@minuk0718 의견 감사드립니다
경복궁 복원은 저도 꼭 바라는부분인데
고증에 맞는 정확한 복원을 위해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가 멋진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걸 꼭 알수있게 실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광화문 성벽을 없애는게 더 급선무 아닌가요?? 새로 만든 성벽이 무슨 보존가치가 있다고 ????
성벽은 답답하고 폐기처분이 정답.......광화문만 존치하시길.... 동십자각 연결하면 자동차는 어디로???? 불가능...
서울 중심가도 저 모양인데 한국 망하는건 확정인듯
@@saasaa-x3c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잘 할수있을거라 믿고싶네요
@ IMF때랑은 다를겁니다. 회복하기 힘들거에요.
왜 망할거라생각하나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화이팅 하시고~^^
한국분이 아니신듯 하네요
종로는 그냥 회사들이 많아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하상가 의류매장도 한산하네.젊은세대들은 의류도구매도 인터넷쇼핑으로...
시청소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