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년 전만 해도 청량리, 서울, 영등포역앞에는 무조건 있던 사창가. 미아리등 많은곳에 있던 사창가들. 40년전 군입대전에 친구들 총각딱지 때준다고 가던곳. 난 운이좋아 구대 가기 전까지 여친이 있어 굳이 갈 필요를 못 느꼈는데 군 입대 친구 때문에 두번 갔던곳이다. 종로는 대학때 버스 환승해야 하는곳이라 거의 상주하던 놀이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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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때 살던 원남동 집이 종묘 담을끼고 종묘정문으로 이어지던 긴 골목이 있었는데 그 길을 말하는거 같네요. 그때가 1963년도 그 골목을 지나 갈려면 누나들이 문앞에 뚝 앉아서 "한꼬쟁이 하고가요" 노래를 부르곤 하던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마늘을 파는 장사꾼 아저씨가 마늘사요 하면서 지나가면 누나들이 마늘과 하꼬쟁이를 거래하였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먹고살기위해 몸을 팔아야했던 그들을 국가가 무작정 고사시켰던 헬조선 ...
잘봤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국밥집 악기상가 옆 이군요 그리고 그 옆 골목이 인사동이고요 또한 가시는길 반대로 가면 고 송해 선생님 단골집인 국밥집도 있고 허리우드극장(실버극장)도 있고요 ㅋㅋ
맞습니다 이 동네가 참 특이합니다 ㅎㅎ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3,40년 전만 해도 청량리, 서울, 영등포역앞에는 무조건 있던 사창가. 미아리등 많은곳에 있던 사창가들. 40년전 군입대전에 친구들 총각딱지 때준다고 가던곳. 난 운이좋아 구대 가기 전까지 여친이 있어 굳이 갈 필요를 못 느꼈는데 군 입대 친구 때문에 두번 갔던곳이다. 종로는 대학때 버스 환승해야 하는곳이라 거의 상주하던 놀이터였다.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남자분도 몸조심해야 합니다
밤길 조심히 다니세용
항상 잘보고있어요^^
넵 , 응원 감사합니다 ^^
오~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구독.좋아요
햇어요😊
감사합니다 ^^
유익한 유투브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종로3가 지하철 1번~2번출구쪽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외부로 나와서도 인도등등 지하철 3호선 1번 2번 출구쪽에 박카스 종이커피 할매들 많음 공간에 깔려있음
이곳은 카오스 그 자체죠
귀걸이, 쌍꺼풀
멋쟁이시네요. 은근한 유머가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구독 하고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님
저기 종로약국에 약사러 다녔는데 할머니들이 혼자 뭔가 기웃기웃 거렸는데.
탑골공원에 몸파는 박카스 할머니 같애서
쫌 인상쓰이게 만든 기억이 있음..
77년 통금있을때
종로놀다다
통금단속피해서 하룻밤숙박비
300원지불하고 자던추억이.
그때는 저골목을
동관이라했지요.
아 그랬군요 덧글 감사합니다
90년대 대학시절 종로3가는 주말에 놀러가는 곳이었는데 과거에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었군요.
아무래도 세대가 다르고 좋은일도 아니다 보니 알려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종로3가에 그런 곳이 있었다니...뭐 워낙 옛날이니 그랬을 수도...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강남도ᆢ즐비한데ᆢ?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월세가 싼 것도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걍 고시원이나 원룸도 이보다는 좋을 텐데...
왜 여기에 있는 걸까요??
보증금이 없어서 그런가...
근데, 고시원은 보증금도 필요 없는데...
이 주변에 노인분들이 많으니까 지내기 편할듯요?
탑골공원 주변이라 음식값도 저렴하고요
무료급식도 지원되고요
현재 종로3가 7번출구쪽에서 서순라길 안쪽구역 전체가 종삼이라고 불리우던 사창가 지역이었습니다. 서순라길쪽이 요즘은 핫플이긴 한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왠지 음습한 기운이 도는게 그런 이유 때문인 거 같기도 합니다.
와,그랬어요? 놀랄일이네요,ㅉ.ㅠ
요즘은 삼겹살이 삼겹이 아냐 기름 덩이리살 이라해야 맞응.
냉삼 땡기네요
내가 중학교때 살던 원남동 집이 종묘 담을끼고 종묘정문으로 이어지던 긴 골목이 있었는데 그 길을 말하는거 같네요.
그때가 1963년도
그 골목을 지나 갈려면 누나들이 문앞에 뚝 앉아서 "한꼬쟁이 하고가요"
노래를 부르곤 하던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마늘을 파는 장사꾼 아저씨가 마늘사요
하면서 지나가면 누나들이 마늘과 하꼬쟁이를 거래하였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먹고살기위해 몸을 팔아야했던 그들을 국가가 무작정 고사시켰던 헬조선 ...
접정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15평대 아파트를 많이 만들어 무상 공급해야 합니다
적어도 국민이 잠잘곳은 해결 해 줘야 선진국 아니겠습니까?
제발 부동산 투기를 이용한 정치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 자리에 임대 아파트 건립해서 쪽방촌주민 입주시킬려고 햇는데 건물주들 보상금 엄청요구 하는통에 협상 중단 됫다고 하네요
조선왕조500년 4대문안에 헐
목소리도 작구만 안들리면 좀더크게. 하시지요
예날종로삼가피카디리극장뒤에서종묘뒤골목까지사창가엿어요나는해화동에잇엇는데서울대병원후문어로나가서여름에쓰리삔고저녁에가보면동네사람인줄알고안잡아요그때가암울하기도하고지금쪽방촌이예날사창가다닥집이붙어잇엇는데다없어졋지요
네? 어머나, 피가디리 극장근처에'그런곳 있었군요, 놀랄일이네! 그랬었구나! 첨들어보네,
종삼 임권택 영화 창 신은경주연
@@김덕수-b8q 그랳군요,참으로 어려웠던 참울한 시대였군요, ㅠ.ㅉ
옛날에는 거기가 사창가였구나...
요즘은 성매매하러 해외로들 많이 나간다든데...
게이 도 있었다니, 세상에나. 첨들어,
동성애자 거리도 있습니다
종로3가에게이가있나요?
게이거리,동성애자거리가 있습니다 바도 있다고 합니다
바 라면 남창 바 라는곳 이런 곳인가요?@@yangparklife
종로3가 낙원동 밑집직역 게이
익선동...조선시대...내시들이 살던 곳....
서울시내 종로도 개발 되어야지요!
조심하셔요 깡패 일수 없자들 유령사무실 수두룩해요,,,
현재 우리나라 최대 게이바 밀집 지역 종로3가 4번 5번 출구 주위.....대충 게이바가 50군데가 넘을것 같네여....종로3가에 포차나 고기집 이나 길거리 등 여자랑 없는 남자들끼리는 거의 게이 확률이 높죠....ㅎㅎ
진짜요?? ㄷㄷ
맞습니다 게이거리 , 동성애자거리 둘 다 주변에 있습니다 이게 저도 좀 흥미로운데 다음에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신경외과 의사처럼 생기셔서 유튜브하시네요 돼지국밥 맛있겠다
네, 돼지국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
머라는거야
근데 죄송한데.. ㅋㅋ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말씀하시는 안경끼신 님 이미지가 그 쪽방촌 이미지랑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ㅋㅋ
사투리도 구수하게 쓰시는거 같고 ㅋㅋ
야인시대 종로바닥
혀가 짧아 듣는 구독자가 불편 하네요
저기국밥은 나주국밥이잘해😂
저동네 게이촌인지 40년이야.아주 골때리는동네지
동관 ㅎ
인간아 한국전쟁이 뭐야 왜 한국전쟁이냐 6.25동란은 내전이야 개념 없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다
내전이 아니라 김일성 기습남침으로 발생한 민족비극의 전쟁이 맞다
쪽방촌 하꼬방 고시원 달동네
유명한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