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노견 키우는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불쌍하니까 바람이라도 쐬어주려면 개모차 꼭 필요해요. 디스크도 있어서 오래 걸으면 절기 때문에 평지는 좀 걷다가 개모차 태웠다가 합니다. 사람도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있듯이 강아지도 어떤 주인 만나느냐에 따라 누리는게 달라질텐데 강아지라고 무조건 사람보다 못해야 하나요? 강아지 호강한다고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건지..
@@JOy-j2y내 아는 지인중에 정말 똑같이 말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 개는 개같이 키워야된다고 하지만 이것 아시나요? 노인이 몸에 냄새난다고 손주도 안오고 아들과 며느리도 안찾아오는데 빈방에 반려견과 같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이 노인에게는 자식과 며느리 손주가 개보다 낮다고 할수있을깡요? 아마도 개를 식육하는분 같은데 개에게 반려라는 말은 평생을 같이할 동무이기에 그런 호칭을 붙혀준것입니다 ㅇ오ㅚ국처럼 우리도 이제 핵가족화되고 먹고살만하니 동물을 예전처럼 식육이 아닌 대상으로 보는 세상이 되가고있다는거죠 반려인들이 님의 말을 들어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차마 입바른 소리는 하지않고 이만 줄입니다
@@JOy-j2y 그걸 어떻게 구분하세요? 겉보기엔 아픈지 아닌지 구분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강아지 안키워본 사람들은 더 구분 못하더라구요. 그냥 남 일에 신경끄고 본인 생이나 잘사세요. 주인이 강아지 벤츠를 태우든 유모차를 태우든 불쌍한 당신 인생 눈치봐가면서 태워야 하나요?
저는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유모차에 강아지 태운 모습을 몇 번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 노령견의 경우 유모차가 낫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납득했어요.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남의 일에 참견이나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은근히 많네요
공원에서 개모차 끄는거 대부분 뭐라고 안합니다. 당연히 개 산책 시킬 만한 장소에서 개모차 끄는거 불편하지 않아요. 개모차 끌고 길거리와 백화점등 사람 많은 장소를 활보하면서 피해주는게 문제지. 남의 동물 뿐만 아니라 남의 사람 자식도 사람 많은 곳에서 남을 불편하게 하면 욕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워? 헐~ 이랬었는데 제가 강아지를 키워 보니 필요 할 때가 있더라고요. 고관절 수술을 두 번 했는데 그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강아지들은 걷지 못 할 때도 산책을 해 줘야 해요. 사람도 그렇듯 강아지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게 됩니다. 안고 산책하기가 힘드니 태워서 산책하는 거예요. 노령견들에게도 필요하겠죠. 강아지는 반려견입니다. 키우다 보면 사람 하고 똑같이 정들고 식구가 돼요. 저도 키우기 전에는 몰랐어요.
14살된 심장병있는 노견을 백팩에 낑낑 짊어지고 친정으로 간병 다니는 엄마를 위해 개모차를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나도 편하고 강아지도 편해한다고요. 너무 잘쓰셔서 강아지가 심장병 오기전에 진작 사드릴껄 저도 많이 후회했어요. 근데 요즘 드문드문 쓰시는것 같아 여쭈었더니 지하철에서 노인분한테 아주 불쾌한 소리를 들으셨고 그외에도 불편한 시선이나 상황이 몇번 더 있으셨더라구요. 그런 눈치들 때문에 엄마도 움츠러드셨던거구요. 그런 분들이 적지 않기때문에 이런 뉴스도 나오는거겠죠? 허참.. 부탁인데 본인 인생들 좀 사세요. 개가 타던 애가 타던 바퀴가 달린 이동수단일 뿐인데요? 아무리 혐오가 만연해진 세상이라지만 이젠 동물에게까지 뒤틀린 심사를 표출해서야 쓰겠습니까? 한발 늦게 기사를 보고 속상해서 한마디 적었네요.
저희집 강아지 역시 너무 아픈 강아지라 제대로 걷지 못해서 개모차 태우고 다니거든요 ㅠㅠ 자주도 아니구 이삼주에 한 번 짧게 20분 정도의 산책임에도 엘리베이터부터 “개팔자가 상팔자네” 라며 비꼬는 소리를 감내해야해요… 나가는것도 죄스러운 느낌드는데… 한 번 키우기 시작한 생명인데 죽을때까지 책임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아닌데 이게 그렇게 비웃음 살 일인가 싶더라구요
겉만 보면 안되는거죠.. 멀쩡해보여도 다리가 불편한 애도 있고, 산책을 너무 싫어하는데 집에만 놔두기엔 답답해하니 태워 나오는 애도 있는거고, 오래 못 걷거나 노견인 아이들도 많으니까요. 저희집 개는 14살인데 나이가 있어서 무리해서 걸으면 복귀하자마자 다리 경련이 옵니다. 생긴건 6~7살 같이 생겼고요. 전혀 노견같아 보이지 않아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사정들이 다 있죠 ^^~
전 작은개를 키워요 11살 이구요. 사람들 많은데선 유모차를 태우지 않으면 개도 사람도 걷기 힘들어 집니다. 물론 대부분은 공원같은데서 걷게해서 산책 시키죠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이거나 슬개골이 약해서 가끔은 개모차를 태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개모차를 워커처럼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각자 개인 사정이니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5년 키운 강아지가 뇌병변이 와서 병원에 한달 넘게 다녔습니다. 무게가 8kg인데 추운날 담요에 싸서 안고 다니려니 제 팔이 떨어져 나갈거 같아 슬링백을 샀는데 목이랑 어깨가 떨어져 나가겠더라고요. 이후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그때 개모차 구입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도 그 전까진 뭔 유모차에 멀쩡한 강아질 태우나 싶었는데 노견에 관절 아프거나 몸이 불편한 애들이 탈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이해됐어요. 다음에 다시 강아지 키우면 만약을 위해서라도 개모차 사려 합니다. 다 이런 저런 일들로 이용하는걸텐데요.
강아지 키운다고 부모한테 잘하라고 욕하는분들 들으세요.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신지요?저는 노견 5마리 키우며, 아픈 어머니 2번째 수술도 기저귀케어,영양케어 다 직접해서 현제는 걸으십니다. 부모,형제 에게 잘하고 있고,노견5마리도 잘 책임집니다. 한국,외국에 자연,인간,동물 후원,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연은 다양합니다. 책임감 있는분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반려견 키우는 입장이고 아직 개모차 없습니다만, 정말 하나 사고 싶습니다. 중성화 수술 후, 발 삐끗해서 잘 걷지도 못하는 반려견을 안고 외출하는건 개도 사람도 힘든일이었고, 산책은 꼭 시켜야 하는데 비오고 눈오고 땅질척 거릴 때는 태워서라도 나가고 싶은데 저도 무릎 부상으로 업고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그걸 왜 꼴보기 싫어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산책을 시켜야하는건 반려견들의 육체건강 및 체중조절, , 사회성 기르기 등으로 알고 있는데 왜 개모차를 태워서 데리고 나가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태워서 나가도 걷지도 않고 그냥 거기에만 있으면 님한테 말고 반려견에게 어떤 장점이 있어서 개모차를 사서 데리고 가고 싶은지가 궁금하네요.
@@jp5500개들에게 산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후각 자극이기 때문이에요 개들은 동네를 코로 탐색하며 변화를 지각하는 것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신선한 공기와 햇빛도 산책 중에 받을 수 있는 이로운 자극이죠 그런 점에서 스스로 걷기 힘든 개들이 개모차로라도 산책하면 좋지 않을까요
동물복지가 그나라 복지수준이라던데 이미 생각수준이...글렀다..개가 개모차 타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은 수준이면...유모차가 애가 못걸어서니?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계속 안고다니기 힘들고 이동이 편하니까지...내 입장이 아니면 이해를 못하면 가만히 두던가..그냥 다 아니꼬우면..그런의식들이 대부분이면 노답이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만 선진국인 중진국'입니다. OECD 살자률 1위, 우울증 1위, 출산율 꼴찌, 사치품 소비 1위, 대학진학률 1위이고 또한 길거리에 가래침, 갈라지고 깨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럭과 담배꽁초, 성별갈등, 세대갈등, 촉법소년, 범죄자도 때리지 못하는 법, 가해자 모자이크, 정치 - 공무원 부패 비리, 삼성은 수익 30% 세금으로 납부, 이통3사 배짱장사, 말도 안되는 망 사용료, 군인 처우 개판,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좌석 등 성별갈등을 심화하는 모습, 껄렁한 대통령, 중국 북한 눈치보고 빌빌 기는 외교, 선타제격 운운하면서 암것도 안함, 정치에 미친 국민들 정치인이 행사 참석할때마다 고성방가하면서 달려듬 경비원들 제지, 어려서 목적이 대학 들어가서 공무원 돈 많이벌기, 월 600은 벌어야지 평균으로 쳐주는 한국, 변호사 남자 변호사 여자를 만나고 자식이 노후대비인 나라, 자기나라 욕하면 매국이고 타국 까면서 한국빨면 애국인 나라, BIG HAN MIN GUK!!!!!! 大韓民國!!!!!!!! ^^^^ What language is the comment above written in? (위 댓글은 어느 언어로 써졌나요?) is that Japanese or Chinese? (일본어나 중국어인가요?) こんにちは日本人 你好中国人 OH! THAT'S KOREAN! Ah, K-POP, SQUID GAME, GANGNAM STYLE, HEUNG MIN SON LANGUAGE!!!!! OMG!!!!!!!! NORTH KOREA!!!!!!!!!! KIMU CHI!!!!!!!
@@bkp-sb9jr지능에 문제 있음? 노령견이나 슬개골, 디스크 심한 애들이 오랫동안 걸어다닐 수 있다고 생각함? 잠깐 내려서 냄새 맡고 잠깐 걸을 수는 있아도 계속 내려놓고 오랫동안 강제로 걷게하면 상태는 더 악화된다. 아파죽겠는데 계속 오랫동안 걸으려하겠냐?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하노
요즘 시골에서도 다 끌고 다닌데요. 80대이신 할머니가 15살 노령이라 조금씩 아파한다는 강아지 태우고 할머니도 지지하면서 걷고 싶다셔서, 담달에 사드리기로 했어요! 시골 간 김에 시승해보고 사드리려고 할무니 집에서 가까운 반려견 용품점도 찾아 놨고요. 친구분들도 다 태우고 다니시고, 손잡이에 커피나 텀블러 꽂고 다니는 친구 완전 부러움 산다셔서 저도 핸들에 홀더 있는 거 사드린다고 했어요 ㅎㅎ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편하게 잘 쓰시면 되는 거죠!
저희도 노견인데 그래서 항상 잠깐 산책+유모차 동네한비퀴 코스로 돌고있어요. 유모차는 당연히 애기 힘들때 태우기 위해 산거라 산책하고 걷기힘들어 하면 그때부터 태워서 구경합니다~어떤 주인이 사랑하는 애기를 무조건 유모차있다고 산책안하고 유모차부터 태우겠어요..산책이 제일 좋다는건 우리 다들 알고있자나요! 그런데 위에 뉴스처럼 좋은산책 안시키고 유모차로 대신한다 생각하고 나쁘게 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ㅜ 애기가 체력은 안되는데 다리도 오래걸으면 바르르 떨려요 그치만 더 밖에 있고 싶어해서 마련한 방법이 유모차 태우고 마저 산책을 이어서 하는거에요~애기도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산책갈때 애기줄도 잡고 유모차도 끌면서 애기가 탄다고 할때까지 항시 대기상태 입니다. 참고로 유모차도 강아지에 맞게 사람꺼랑은 다름. 애기가 켄넬같이 충분한 넓이의 평평하면서 푹신한 바닥에 편안하게 앉기도 엎드려서도 메쉬창으로도 볼 수있고 잘 되어있어요! 가볍고 원터치고 애기유모차처럼 가격브랜드내구성 다양함.
@@joung4248 애견가들 개를 사람으로 안봅니다 그냥 소중하니까 애기라고 부르는 겁니다 연인들도 서로가 소중한 존재라 애기라고 부르잖습니까 설마 연인들끼리 서로가 아무것도 못하는 애새끼처럼 보여서 애기라고 할까요 그리고 개키우는 사람이 개모차에 개를 넣든 장 봐온 짐을 넣든 뭔 상관이십니까? 착각은 님이 하신것이고 착각하셨으면 착각 했구나 지나가시면 되지요 유모차안에 아기있었으면 훔쳐갈랬는데 개가 있어서 아쉬우셨습니까?
@@야옹-y4v 평생을 애견가로 살면서 핍박만 받으면서 사섰나바요? 사람 말을 못 알아먹겠으면 자신을 탓해야지 남이 말을 못한다고 지적을 하실까. 의인화전에 이견을 좁히자는 말이 님한테는 그렇게 화낼일이었브죠? 이래서 주위에서 않된다는 말을 하는구나라는 걸 느끼면서 무릅을 탁 칩니다그려~~
@@joung4248 세워둘때 미끄럼방지 브레이크걸어놓는 것도 있음.그리고 세워두고 딴짓한 그 개인사람 문제지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 모든사람이 그러는것도 아닌데 본인경험 가지고 일반화해서 그렇게 불만이며 화를 토로하는건 어긋나죠. 무엇보다도 그 안에 애기가 있던,강아지가 있던 뭘 구하던지 훌륭한 일 이라고 생각되는데 강아지를 구한게 몹시 기분이 나쁘셨나 봐요.사람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그렇게 사람애기 유모차에 관심많으시면 딱봐도 아실텐데 강아지 개모차랑 다르게 생긴걸. 애기라는 표현에 발끈하면서 뭔 주제랑 맞지도 않는 응?하는 이야기나 하시고..내가 이래서 유튜브에 답을 안달아야지 했는데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 많으니..밑에 사람은 개가 아닙니다 댓글에는 할말도 없음. 애기라는 표현은 답글에 어떤분이 잘 알아듣게 이야기해주셨으니 본인이야 말로 이해하셨겠죠?이런것도 남이 설명해줘야 한다면 본인 이해가 먼저 아닐까요? 삶이 많이 힘드신지 세상이 밉고 그러신건 아닌지요?뭐가 이렇게 별게 다 불만이고 아니꼽게 보이는지 그것도 능력입니다 참.본인마음 먼저 이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괜히 사람대신 동물 구해서 기분 언짢아 화나! 부들부들!! 이런류의 사람 때문에 앞으로 애기라는 표현쓸때마다 내가 자기검열하게 생겼음. 아우 내가 더 화나! 왜 이런 하찮은 댓글때문에! 어차피 이 댓글도 핀트가 엇나가게 해석할꺼라고 생각해요.기대도 없으나 당신이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 댓글을 썼으니 저도 그만큼의 시간을 내어 당신을 위해 답을 달았을 뿐입니다. 이만
@@donggle6960 저의 일을 가지고 일반화 하려고 노력한 일 없는데 제 글이 그런 의도로 보였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글이 전투적이고 짜증스럽게 느꼈나요? 음... 좀더 숙고해 보겠습니다. 근데 상식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토를 좀 달아 볼게요. 지금 개모차가 주된 요소이니 하는 말인데, 노견이고 4년을 병치레하다 간 그 친구가 산책할때 전 유모차(개모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가다가 힘들어 하면 품에 안고 잠시 머물다 다시 하곤 했습니다.물론 그 친구한테 선택할 기회도 마련해 주지 못한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상식선에 유모차는 인간이 편하고자 많든 인간의 아기를 태우는 용도라고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결국 개모차도 조금은 견주 자신을 위한 선택 아니겠나요? 그리고 견공 전용도 있고 구별가능한것이 저의 개인 경험과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요? 동물을 구해 맘이 상해서 글을 쓴게 아니라 사회 통념과 일반 유모차에 견공을 태우고 다른 볼일 보는 견주 때문에 벌어진 저의 착오를 들이시고 어쩌면 어느시대엔 서로가 개모차(갠적으로는 싫어하는)를 당연시 여길수 있게 하자는 거였지 소중히 여기는 존재에 대한 명칭이 의인화를 넘어 도구까지 마구 쓰여지는 이런시대에 저처럼 착각하고 이해를 바라는 댓글에 비난이나 적대시정도나 할거 같으면 서로 각자 생각하면서 살자라는거 밖에 더 있겠나요?
여름엔 강아지 발바닥 뜨거워 화상 입어서 꼭 개모차 써야해요 . 전 텍사스에서 살때 뭣도 모르고 딱 15분 걷는건데 지나가는 백인들이 저에게 마구 뭐라뭐라 했어요ㅡ ㅠㅠ 그리 더울때 외출도 첨 해본거라 정말 무지했네요. 그후로 그 이율 알고 구매했고 여름 여행지에서 사용 하고 식당 들어갈때 방해될까 2마리 다 태워 들어가니 넘 편한데....
저희 뭉뭉이가 잘 걷다가 어느날 하루아침에 후지마비가와서 걷지못할뿐더러 뒷다리마비로 인해 혼자 대소변도 못가르는 상황까지 봤는데 병원가서 찍어보니까 디스크판정이라 이제는 많이 걸으면 안된다는 소견을 들었어요 똥오줌도 압박배뇨 시켜주고 너무 마음아팠는데.......아무튼그때부터 산책도 조심하고 산책 좋아하던 아이라 맨날 산책했는데 이제는 진짜 거의 안했어요. 그래서 멍멍카 살까 고민했어요 풀냄새 다른멍멍이 오줌냄새 좋아하는 아이니까 ,. 최근에 기적적으로 다시 서서히 걷기 시작하더니 똥오줌도 스스로싸고 가끔 넘어졌어도 스스로 잘일어나고 버티다가 지금은 왜 아팠지 할정도로 잘 걸어다니는데 만약에 또 이런 상황생기면 진짜 그때는 저도 멍멍카에 태워서 데리구 다닐꺼같아요 목줄안해서 물까봐 위협적인강아지가 문제지 거의 대부분 멍멍카 탄 멍멍이들은 사정이 있는 경우가 대붑분일거에요 왜 그게 그렇게 불편할까요 .. 좀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만 선진국인 중진국'입니다. OECD 살자률 1위, 우울증 1위, 출산율 꼴찌, 사치품 소비 1위, 대학진학률 1위이고 또한 길거리에 가래침, 갈라지고 깨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럭과 담배꽁초, 성별갈등, 세대갈등, 촉법소년, 범죄자도 때리지 못하는 법, 가해자 모자이크, 정치 - 공무원 부패 비리, 삼성은 수익 30% 세금으로 납부, 이통3사 배짱장사, 말도 안되는 망 사용료, 군인 처우 개판,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좌석 등 성별갈등을 심화하는 모습, 껄렁한 대통령, 중국 북한 눈치보고 빌빌 기는 외교, 선타제격 운운하면서 암것도 안함, 정치에 미친 국민들 정치인이 행사 참석할때마다 고성방가하면서 달려듬 경비원들 제지, 어려서 목적이 대학 들어가서 공무원 돈 많이벌기, 월 600은 벌어야지 평균으로 쳐주는 한국, 변호사 남자 변호사 여자를 만나고 자식이 노후대비인 나라, 자기나라 욕하면 매국이고 타국 까면서 한국빨면 애국인 나라, BIG HAN MIN GUK!!!!!! 大韓民國!!!!!!!! ^^^^ What language is the comment above written in? (위 댓글은 어느 언어로 써졌나요?) is that Japanese or Chinese? (일본어나 중국어인가요?) こんにちは日本人 你好中国人 OH! THAT'S KOREAN! Ah, K-POP, SQUID GAME, GANGNAM STYLE, HEUNG MIN SON LANGUAGE!!!!! OMG!!!!!!!! NORTH KOREA!!!!!!!!!! KIMU CHI!!!!!!!
저희 강쥐는 겉으로 보기엔 어려보이고 멀쩡해보여서 개모차 태우고 산책하면 한심하다는 눈길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강쥐가 현재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중이라 걷는걸 힘들어해요. 근데 그걸 써붙이고 다닐 순 없잖아요.. 개모차에 타고 있으면 그럴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반려견 데려오기전까지는 이해를 못했는데, 키워보니 동반가능한 장소에 개모차는 매너랍니다 ㅎㅎ 아프거나 노견은 개모차 태워 산책하는 것도 아이들에겐 행복이에요! 그리고 개모차 태워서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하는 견주는 그만큼 산책도 많이 시키니 안좋은 시선은 그만😢 서로 이해하며 삽시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만 선진국인 중진국'입니다. OECD 살자률 1위, 우울증 1위, 출산율 꼴찌, 사치품 소비 1위, 대학진학률 1위이고 또한 길거리에 가래침, 갈라지고 깨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럭과 담배꽁초, 성별갈등, 세대갈등, 촉법소년, 범죄자도 때리지 못하는 법, 가해자 모자이크, 정치 - 공무원 부패 비리, 삼성은 수익 30% 세금으로 납부, 이통3사 배짱장사, 말도 안되는 망 사용료, 군인 처우 개판,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좌석 등 성별갈등을 심화하는 모습, 껄렁한 대통령, 중국 북한 눈치보고 빌빌 기는 외교, 선타제격 운운하면서 암것도 안함, 정치에 미친 국민들 정치인이 행사 참석할때마다 고성방가하면서 달려듬 경비원들 제지, 어려서 목적이 대학 들어가서 공무원 돈 많이벌기, 월 600은 벌어야지 평균으로 쳐주는 한국, 변호사 남자 변호사 여자를 만나고 자식이 노후대비인 나라, 자기나라 욕하면 매국이고 타국 까면서 한국빨면 애국인 나라, BIG HAN MIN GUK!!!!!! 大韓民國!!!!!!!! ^^^^ What language is the comment above written in? (위 댓글은 어느 언어로 써졌나요?) is that Japanese or Chinese? (일본어나 중국어인가요?) こんにちは日本人 你好中国人 OH! THAT'S KOREAN! Ah, K-POP, SQUID GAME, GANGNAM STYLE, HEUNG MIN SON LANGUAGE!!!!! OMG!!!!!!!! NORTH KOREA!!!!!!!!!! KIMU CHI!!!!!!!
개를 왕처럼 떠받들어서 태우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산책나갈때 엘리베이터에서 세마리를 개모차에 넣고 개모차 지붕닫으면 편리하고 주민들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도 제 마음이 편합니다. 신호등 대기시에도 초록불로바뀌어 걸어갈때에도 산책할 목적지 도착하기전까지는 개모차에 태우고 가는게 안전하고 편합니다. 세마리다보니 줄을놓쳐 잡으러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이 없고 한적한곳으로가서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개모차가 단순히 꼴보기싫다라는 감정적인 이유말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인 이유를 대야지 개모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부당한 주장이네요
저도 개모차 장만 하려고 하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모르는사람들 눈치를 봐야하고 비난을 받을 일인줄 몰랐네요 ㅠㅠ 우리 강아지는 4살인데 심장사상충 걸려 있어서 흥분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금해야 됩니다 근데또 실외배변만 하고요 ㅠ 집에서부터 안고 나가서 딱 배변할수 있는 짧은곳에서만 걷게 하는데 그것도 눈치 보게 돼요 왜 개를 안고 다니냐고요 ㅠ 근데 제가 우리개가 아프고 왜 걷지 못하는지 한사람 한사람 붇잡고 친절하게 설명을 드려야 하나요 왜 꼭 남들에게 이해를 시켜야만 하나요 ㅠㅠ
개를 왕처럼 떠받들어서 개모차에 태우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산책나갈때 엘리베이터에서 세마리를 개모차에 넣고 개모차 지붕닫으면 편리하고 주민들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도 제 마음이 편합니다. 신호등 대기시에도 초록불로바뀌어 걸어갈때에도 산책할 목적지 도착하기전까지는 개모차에 태우고 가는게 안전하고 편합니다. 세마리다보니 줄을놓쳐 잡으러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이 없고 한적한곳으로가서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개모차가 단순히 꼴보기싫다라는 감정적인 이유말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인 이유를 대야지 개모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부당한 주장이네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랑은 살아온 분위기가 틀리니깐요 님이 이해하세요 !! 저 어릴 적 만해도 사회적 분위기는 반려견 문화가 정착하기 전이었습니다 개고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지금이야 그러면 정말 사회적으로도 욕 먹을 만한 일이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저도 10년 당골집의 개고기 집이 있었고 시장마다 보신탕 집이 꼭 하나씩은 있었으니 말이지요^^ 오랜 아버지 친구분 집에 가면 개를 잡던 시절이었으니... 뭐 지금은 저도 반려견을 사랑하고 보신탕 안 먹기는 하지만..상처 받지 마시길..다만 그런 세상을 살아 오신 어르신들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해요 ! 참고로 80년생입니다!
유모차에 개 태우는게 화가 난다는 사람들은 사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화가 나는 사람들이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 하고 존경받지 못 하고 매일같이 무시당하니까 그저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것 뿐 만만해보이는게 개니까 화풀이 하는 것 근데 그거 아나? 그렇게 본인이 무시당할 짓을 하니까 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거든 먼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태워다니면 뭐 노견인갑다 하지 별게 다 불편하네... 개가 유모차 타서 본인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게 있음...? 그런것도 아닐텐데 개모차보고 짜증나면 ㄹㅇ 일상생활 어케 하냐...? 피해도 없는데 그거 보고 짜증날 정도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거아님...? ㄹㅇ 울나라 사람들 남들 하는거에 (자기한테 피해가 가지않는다면) 관심 좀 끄고 살았으면...
@@하리보-u2k제대로 걸을 수 없거나 위험하니 태우죠. 같은 논리로 개를 키우는 분들도 유모차처럼 나온 이동식 이동장을 사용하는겁니다.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데… 제가 볼 땐 개모차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날 선 말로 불쾌감을 주는 님의 언행이 더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건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저희 노모도 20년 전에 양쪽 고관절수술로 걷는게 힘드신데도 사람들은 건강한줄 알더군요😢저희 아픈 노견 데니고 견모차로 산책 나가게 하는데 욕하는 분들 있어서 상처받은적 적지 않았지요. 아픈 노견도,아프신 노모도 서로 의지하고,행복하게 산책하는게 그리도 미운일인지😢 이해 해주시는,너그러운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완전 이해~ 쌉가능~ 강아지 뿐만 아니라 우리집 아이도 한창 유모차 탈때 백화점이나 유원지에서 실컷 놀다가 못 걷겠다고 칭얼대면 바로 접이식 유모차에 태워서 차까지 모셔가죠;; 그런데 프로불편러들은 강아지가 개모차에 타고 다니는 그런 대접자체를 불편하게 생각한다는거죠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맞아여 저희 강아지도 걷고 싶어할땐 걷다가도 힘들면 주저 앉아버려서 그땐 태우고 다니고 그래요..강아지 기저귀, 간식, 배변 봉투, 물통, 물그릇, 하네스, 목줄, 다 챙겨 다녀야 하는데 그럴때 유모차에 가방 넣어 다니면 너무 편하기도 하고요..또 실내 들어가거나 다른 큰 강아지들 근처에 있을때도 유모차에 태우면 더 안전하기도 하고 민폐 끼치지 않을 확률도 늘어나서 좋은거같아요
멀쩡해보여도 멀쩡하지않은 노견들이 있어요. 멀쩡하든 아프든 그건 견주가 선택할일이지 제3자가 간섭할 일은 아닙니다.참고로 전 애견인은 아니예요
저게 왜 싫은지는 이해는 안 갑니다
근데 엘리베이터 탈 때 아기 인줄 알고 먼저 타시라고 양보 했는데 개였던 적이 두번 있음
최소한 그런 경우 배려를 거절 해야 함 누가 개한테 양보를 한다고
노령견 아니라도 이렇게 춥고 더울땐 태우는거죠 그리고 엘베에서 양보한게 뭐그리 화날일이예요 견주한테는 자식이나 마찬가지예요 말못하고 힘없ㅇ는 동물을 너무 차별하시네요~
개가 사람보다 권리가 높음...
이게 맞나...
한국인 10억명 이상모이면 중국이라더라 뭘 새삼스럽게
반려문화가 훨씬 오래된 유럽에서도 볼수없는 풍경 ㅋㅋ
유난떠는걸 당사자들만 모르는 상황임
노령의 부모님을 위한 휠체어는 집에 하나씩들 가지고 계시죠?
불법도 아니고, 타인에게 딱히 불편을 끼치는
행위도 아니고...너무 과도한 참견 아닐런지.
현재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개모차 태웠다고 막무가내로 끌고 들어오는건 물론이고 식당가까지 끌고 다닙니다. 또한 개가 막무가내로 짖어서 매일 클레임 들어옵니다. 사람들 붐빌시간에는 개모차 끌고 길막해서 백화점 이용하시는 다른 고객분들의 불편이 많습니다.
@@냥-w7p그런거는 개모차가 문제가아니라 견주가 문제임
@@냥-w7p 그건 개의 출입이 본질적으로 문제고, 위의 댓글처럼 유모차 태웠다고 문제를 회피하려는 견주가 문제인 거.
@@가디언-x4b저도 개모차 자체와 올바르게 이용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면 그러지 못한 분들 때문에 많은 피해와 불편이 생겨나는 곳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냥-w7p 그 뇌에 주름이 없ㅇㅓ요? 그게 유모차랑 무슨 상관이에요?
유모차 안타면 개가 안짖나?
유모차 안타도 어차피 못들어가는거 태웠다고 들어갈려고 하면
유모차 잘못인가? 주인이 빠가아닌가?
저분들이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별게 다 불편하다고;;
주던데요. 개태운다고 유모차를 잔뜩 타니까 엘베타가 공간이 없음. 그래서 엘베 그냥 보내면 개짜증나기 시작함.
@@AIdeaCraft 그런일이 비일비재한것도 아니고 담꺼 타면되지 별게 다 꼽네
사람으로 만석되서 못타도 짜증낼거면서 핑계는 개지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
@@AIdeaCraft에스컬레이터 타면되지 왜 엘베 탈려고함? 엘베기다리는 시간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겠네요.
@@AIdeaCraft니 몸뚱이가 차지하는 범위는?
@@AIdeaCraft엘베가 개 유모차로 가득차는일이 얼마나 될까? 스타필드 주말에 가도 그런일은 없던데… 마음을 넓게 가지시길..
내 동물아니고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것도 아니고
내눈에 거슬린다고 남한테 강요하면 안돼죠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게지요
상관하지 맙시다
멀쩡하지 않으니까 태우는거고 막말로 요즘은 반려동물이 출입가능한 건물들이 많이 늘었는데 그런곳에서는 다른분들이 지나다니는길에 방해되는것보다는 유모차에 태워다니는게 오히려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맞아요 스타필드 가면 가끔 난잡하게 느껴지는데 더현대는 다 유모차 타고 다녀서 발에 채이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백화점 문여는데 유모차끌고오길래 문열어주고 닫히지 않게 잡아줬더니
글쎄 개모차였어
아니 멀쩡하지 않아도 태우는게 지들한테 뭔피해를 줬다고ㅋㅋㅋ ㅈㄴ이래라 저래라
맞아요~~~피해주기 싫어 태우고 다니는데 ?머가 문제인지
불법하는 개 도살 백정들이나 똑바로 잡아라 ~유모차를태우던 비행기를 태우던
목줄 안하고 데리고 다니거나 목줄해도 길게 늘어뜨려서 하나마나하게 다니는 견주보다는 개모차가 훨씬 낫던데..
반려견동반 가능한곳에 사람많으면 안고다닐수없고 목줄도 할 수없으니 개모차 사용하는거지 불편할것도 많다.
아니면 켄넬 이용해야되는데 그건 견주나 반려견이나 둘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나도 키우기전까진 몰랐음 ㅜ
저도 개키우기전에 견주들 유난떤다고
혀를 찼는데... ㅋㅋㅋ
유모차없으면 사람많은곳 가기힘들고
없어선 안될 아이템이네요.
맞는말씀요
지새끼들 태우는 유모차보다 반려견유모차가 고급이라 부러워서그럼
빙고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하면서 살아야죠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음
나한테 피해안주면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삽시다
주인맘이지 남의 일에 오지랖도 정신병입니다.
ㅇㄱㄹㅇ
한국인의 70%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함
ㄹㅇ 남이사 뭘하던 뭔상관ㅋㅋㅋ
ㅋㅋㅋㅋ맞아 지가 유모차를 사준것도 아니구 프로불편러인가..별게다 불편하데 그냥 무인도가서 혼자살던가 별걸다지랄이여
세상은 좁지만 병신은 더 많아요
살다살다 이제 별게 다 불편한 병신들
아픈 노견 키우는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불쌍하니까 바람이라도 쐬어주려면 개모차 꼭 필요해요. 디스크도 있어서 오래 걸으면 절기 때문에 평지는 좀 걷다가 개모차 태웠다가 합니다. 사람도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있듯이 강아지도 어떤 주인 만나느냐에 따라 누리는게 달라질텐데 강아지라고 무조건 사람보다 못해야 하나요? 강아지 호강한다고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건지..
개는 개답게 사는게 가장 큰 행복 아닐런지요.본인들 마음이지만 때론 너무 과도한 보호를 하드라고요
@@JOy-j2y내 아는 지인중에 정말 똑같이 말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 개는 개같이 키워야된다고 하지만 이것 아시나요? 노인이 몸에 냄새난다고 손주도 안오고 아들과 며느리도 안찾아오는데 빈방에 반려견과 같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이 노인에게는 자식과 며느리 손주가 개보다 낮다고 할수있을깡요?
아마도 개를 식육하는분 같은데 개에게 반려라는 말은 평생을 같이할 동무이기에 그런 호칭을 붙혀준것입니다 ㅇ오ㅚ국처럼 우리도 이제 핵가족화되고 먹고살만하니 동물을 예전처럼 식육이 아닌 대상으로 보는 세상이 되가고있다는거죠 반려인들이 님의 말을 들어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차마 입바른 소리는 하지않고 이만 줄입니다
@@来生再见 아픈개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멀쩡한 개를 얘기하는 겁니다
개만도 못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비관?
길고양이 밥 주는 것에도 질투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정도야 별 것 아니지요.
@@JOy-j2y 그걸 어떻게 구분하세요? 겉보기엔 아픈지 아닌지 구분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강아지 안키워본 사람들은 더 구분 못하더라구요. 그냥 남 일에 신경끄고 본인 생이나 잘사세요. 주인이 강아지 벤츠를 태우든 유모차를 태우든 불쌍한 당신 인생 눈치봐가면서 태워야 하나요?
개키우기전에 저도 속으론 이해가 안갔지만 키우고 나서 생각이 바뀌더군요...노견이라 백내장때문에 앞이안보이지만 산책을 많이 좋아했던 강아지 슬개골이 원래 태생부터 약하지만 산책을 좋아하던 강아지 강아지유모차라는게 생겨서 해줄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리 사람,동물 등등 모든 생물들은 태어나고 행복할 권리가 있잖아요! 유모차로 인해서라도 산책 시켜주시는 견주님들 한테 대단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좌우 3미터짜리 개모차 끌고다니면서 길막하는것도 아니고 별의별거에 다 짜증내네
18살된 노령견 키우는데 산책하다가 힘들어 하면 유모차에 태워서 다녀요 다 필요해서 만들어진거고 다 필요해서 사는거예요
제말이요 ! ㅎ ㅎ
@@user-fx7wm7lc4f 업고 다니던 유모차 태우던 뭔 상관이세요..? 유모차 님 돈으로 샀음..? 오지랖도 병이에요
@@user-fx7wm7lc4f 니한테 끌고 다니라 한 것도 아닌데 웬 되도않는 오지랖 ㅋㅋ 3키로 밖에 안되는 소형견이라 해도 계속 안고 다니면 팔 아픔 시야를 좀 넓히세요 ㅋㅋ
@@user-fx7wm7lc4f알빠냐? 남한테 간섭하지마라
@@user-fx7wm7lc4f공감능력 없네요
저는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유모차에 강아지 태운 모습을 몇 번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 노령견의 경우 유모차가 낫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납득했어요.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남의 일에 참견이나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은근히 많네요
ㄹㅇ 막상 저렇게 남한테 간섭하는사람들이,
우리나라는 남에게 관심이 많니 뭐니,
간섭이 심해서 미국가고싶다느니 하는소리함ㅋㅋ
유모차 타고 다니는 개가 짖거나 공격성을 보이면 남에게 피해주는 건데?
@@wonwon1209뭐래븅신이 그럼 안태우고다니는 개가그러는건 괜찮냐
@@wonwon1209 니 면상과 인성 니 존재 자체만 하겠냐
@@wonwon1209그런 개는 목줄매고 다니면 안짖는다나요? 그냥 개 주인의 교육상의 문제입니다
유모차에태워야 입장가능한 장소가 많아요
안 데리고 가면 되잖아요
@@장미오빠그걸 왜 니가 참견하세요
그렇네요
@》ㅡㅡㅡㅡㅡ
(장미 한 송이)
노견키우고있는 견주인데요
첫째는 얼마전 별나라로 떠났어요
움직이지도 숨도 잘쉬지도못해서
집과 병원만 전전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서 유모차 구매후 집근처 공원에 콧바람이라도 맞게해주려고 태워서 산책나갔었지요
그렇게라도 세상을 더 보여주고싶었어요
소형견들은 관절부분이 약한 친구들이 더러 많이있어서 뛰어놀며 스트레스푸는것도 최상의 놀이겠지만 오래 걸어다니면 무리가 갈수있어서 강아지가 힘들어하면 견주판단하에 유모차 태울수도 있지요
다들 판단하는 기준자체가 다르시겠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가족 자식 같은 존재일겁니다
동물이라 할지라도 소중한 가족일텐데
함부로 판단하시거나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건 마음이편치 않네요
불편한 시선도 감수해야죠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 천지니까요
@@당근-b6w 뭔 궤변이야
공원에서 개모차 끄는거 대부분 뭐라고 안합니다.
당연히 개 산책 시킬 만한 장소에서 개모차 끄는거 불편하지 않아요.
개모차 끌고 길거리와 백화점등 사람 많은 장소를 활보하면서 피해주는게 문제지.
남의 동물 뿐만 아니라 남의 사람 자식도 사람 많은 곳에서 남을 불편하게 하면 욕합니다.
걍 보신탕해먹지 뭘 묻어주냐 ㅂㅅ년아
@@Jychloe1604개변이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워? 헐~ 이랬었는데 제가 강아지를 키워 보니 필요 할 때가 있더라고요. 고관절 수술을 두 번 했는데 그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강아지들은 걷지 못 할 때도 산책을 해 줘야 해요. 사람도 그렇듯 강아지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게 됩니다. 안고 산책하기가 힘드니 태워서 산책하는 거예요. 노령견들에게도 필요하겠죠. 강아지는 반려견입니다. 키우다 보면 사람 하고 똑같이 정들고 식구가 돼요. 저도 키우기 전에는 몰랐어요.
격하게공감합니다
공감요.^^
저게 신경 쓸 일인가? 누가 개모차로 들이받기를 했어 뭘 했어?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딱히 신경 쓸 일 없을 것 같은데...
진짜..이게 왜 뉴스까지 나와야하는지,
꼭 성범죄 저지르는 한남들이 즈그 메타인지는 안되고 즈그들 결혼안해주고 안돌봐준다고 강아지도 질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돌봄 받는거 질투하는 도태남들이 발작하는 듯 합니다 길냥이 밥주는 것도 질투하더니 아주 개고양이에 대한 열폭이 하늘을 찌르네 그런다고 누가 도태남들에게 관심주고 돌봐줄 줄 아나 개고양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lIlllIllIlII 정작 그 도태남 도태녀들이 거의 대부분 동물 키우고 가장 동물을 사랑하는게 현실임ㅠㅠ
14살된 심장병있는 노견을 백팩에 낑낑 짊어지고 친정으로 간병 다니는 엄마를 위해 개모차를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나도 편하고 강아지도 편해한다고요. 너무 잘쓰셔서 강아지가 심장병 오기전에 진작 사드릴껄 저도 많이 후회했어요. 근데 요즘 드문드문 쓰시는것 같아 여쭈었더니 지하철에서 노인분한테 아주 불쾌한 소리를 들으셨고 그외에도 불편한 시선이나 상황이 몇번 더 있으셨더라구요. 그런 눈치들 때문에 엄마도 움츠러드셨던거구요. 그런 분들이 적지 않기때문에 이런 뉴스도 나오는거겠죠? 허참.. 부탁인데 본인 인생들 좀 사세요. 개가 타던 애가 타던 바퀴가 달린 이동수단일 뿐인데요?
아무리 혐오가 만연해진 세상이라지만 이젠 동물에게까지 뒤틀린 심사를 표출해서야 쓰겠습니까? 한발 늦게 기사를 보고 속상해서 한마디 적었네요.
저희집 강아지 역시 너무 아픈 강아지라 제대로 걷지 못해서 개모차 태우고 다니거든요 ㅠㅠ 자주도 아니구 이삼주에 한 번 짧게 20분 정도의 산책임에도 엘리베이터부터 “개팔자가 상팔자네” 라며 비꼬는 소리를 감내해야해요… 나가는것도 죄스러운 느낌드는데… 한 번 키우기 시작한 생명인데 죽을때까지 책임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아닌데 이게 그렇게 비웃음 살 일인가 싶더라구요
진짜 예의없는 사람들이네요.몸이 안좋은 강아지한테..참내
겉만 보면 안되는거죠.. 멀쩡해보여도 다리가 불편한 애도 있고, 산책을 너무 싫어하는데 집에만 놔두기엔 답답해하니 태워 나오는 애도 있는거고, 오래 못 걷거나 노견인 아이들도 많으니까요. 저희집 개는 14살인데 나이가 있어서 무리해서 걸으면 복귀하자마자 다리 경련이 옵니다. 생긴건 6~7살 같이 생겼고요. 전혀 노견같아 보이지 않아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사정들이 다 있죠 ^^~
저도 강아지 안키울때는 개를 무슨 아기처럼 개모차에 태우나 했는데 키워보니 쇼핑몰이나 카페 데리고 갈때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직 저희집 강아지는 건강해서 개모차는 없지만 노견들은 있으면 좋을것같은데요..
제 반려견은 20살인데 꽤 어려보여서 산책할때 주변분들이 우연히 나이믈으시곤 많이 놀라시거든요 때론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시는데 저도 방어적 시선을 주게되는게 후회하곤 해요
쇼핑몰 갈때 좋아요. 가방은 너무 무거워요. ㅠㅠ
동반가능 이면 드갈수있죠 왜 동반가능이라 했겠음 그리고 거길 들어가기 위해서는 개모차를 써야 드갈수 있음 동반가능아닌곳은
가지도 않음
@user-ob2zf6ry4y 남들 멱는 그메뉴 파는 닉당에세 나도 멱고 내강아지도 데려가고! 받아주던데..
@user-ob2zf6ry4y동반 가능한데니까 가겠지ㅋㅋㅋㅋ 요즘 동반가능한곳 ㅈㄴ많아 조선시대에서 왓냐 틀ㅇㅇ딱 인거냐
전 작은개를 키워요 11살 이구요.
사람들 많은데선 유모차를 태우지 않으면 개도 사람도 걷기 힘들어 집니다.
물론 대부분은 공원같은데서 걷게해서 산책 시키죠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이거나 슬개골이 약해서 가끔은 개모차를 태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개모차를 워커처럼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각자 개인 사정이니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ㄹㅇ 남이사 뭘하던 ㅋㅋ
난 오토바이들 신호위반하고 시끄럽게하고,
보행자위협하는것만 신경쓰이는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ㅈㅈ@@qjddfc
우리애는19년살다 갔네요 말그대로 귀저기 채우고 방바닥에 덩 바르다 갔어요 개모차사서 산책많이 못시킨게 후회된답니다 ㅠㅠ
@@YounG-po4dp그래도 주인분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갔을거에요 ㅎㅎ
두 다리 멀쩡한 애도 쇼핑카트에 싣고다니면서 별게 다 불편하네...
불편 한 것도 드럽게 많다; 크건 작건 강아지 무서워 하는 사람이나 강아지 산책 시킨다고 데리고 다니면 그것도 꼴보기 싫다면서
여기 저기 냄새 맡거나 영역표시 하거나 할 일도 아무나 한테 달려들지도 않고 좋지 뭘~~~
ㄹㅇ 임;; 그냥 유모차 안에 얌전히 있는게 낫지 괜히 사람보고 짖고 달라다는것보다
ㅋ 저는 등에업고다님ㅋㅋ
걷게하면 걷는다고
안으면 안는다고
유모차태우면 태운다고
남한테 부정적의견 습관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너무많음
피해준것도 없는데
본인인생이나 잘사세요제발
맞아요.
맞아요 오늘 저도 10살 강아지 첫 개모차 태워서 공원갔더니 마주 오는 할아버지 비키라고 고함치고 눈 흘기고 ㅜ 뭔 죄인인가요 ㅜ
맞아요 산책시 똥만 잘 치우고
사납고 입질 있는 개는 입마개 채우고
다니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개델꾸 공원가면 안되는 이유 개가 아무데나 갈기니까
어우 시원해
15년 키운 강아지가 뇌병변이 와서 병원에 한달 넘게 다녔습니다. 무게가 8kg인데 추운날 담요에 싸서 안고 다니려니 제 팔이 떨어져 나갈거 같아 슬링백을 샀는데 목이랑 어깨가 떨어져 나가겠더라고요. 이후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그때 개모차 구입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도 그 전까진 뭔 유모차에 멀쩡한 강아질 태우나 싶었는데 노견에 관절 아프거나 몸이 불편한 애들이 탈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이해됐어요. 다음에 다시 강아지 키우면 만약을 위해서라도 개모차 사려 합니다. 다 이런 저런 일들로 이용하는걸텐데요.
개딸이나 개비서 아니면 개의 종 ~~!? 왜 사노??
네 대단하시네요
추운 날 아픈 부모는
그렇게 못하시겠죠
성질부터 날 테니까요?
집안 일 터지면 전부 개
핑계를 대더라구요
개가 자기 없으면 울어서
부모 병간호도 절대 못한다구
동감 부모 휠체어 끌고 다니는건 본적이 없음
댓글들 참 못났다..
@@billionairejoo8001 님이나 그러시겠죠 님이 그러시니까 아주 잘 아시네요 근데요 당신과 다른 사람이 훨 많네요 ㅋ
본인이 개모차 사준것도아니고
개들이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무슨 오지랖 이실까요?
마음속에 화.질투.자격지심이 많은
사람들인걸까요?
저는 개는 키우지않지만 개들도 산책하다가 힘들면 쉬어야하고
관절이안좋거나 눈이안보이는 노령견일경우에는 개모차 태워주는게 강아지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윰차타고 다니는개들보면 귀엽던데요^^
질투 안할테니 산책 나와서
싼 상전 똥은 먹어치우든지
치우든지 합시다 좀
건물안에만 들어오지말라고 볗신들아.
윗댓 ㅂㅅ들아 그럼 개똥 안 치우고 건물 안에 풀어서 키우는 견주를 욕해 동문서답하지 말고. 글도 읽을 줄 모르나보네
개를 유모차에 태우든 벤츠에 태우든 알빠노 ㅋㅋ
나야뭐 나살기도 바빠서 강아지 안키우지만
ㄹㅇ ㅋㅋ
옳소 개고기 먹든 말든 알빠노 하자
ㅋㅋㅋㅋ
웃겨요
동감임다
ㄹㅇ 이게맞죠 ㅋㅋㅋ정상인이라면 ㅋㅋㅋ
저게 그리 짜증나는 일인가?
왜..? 할머니들이 반려견 산책시킬때 유모차에 의지도 하고 다니시던데..?
아픈 애들 태우는거야 뭐 시비 걸 일 없고..
직접 걷는거 좋기야 좋지.. 근데 요즘 반려견들도 장수하는 애들 많아서 힘 딸리는 애들은 저렇게라도 바깥바람 쐬주고 그럼 낫지 싶더구만.. 별게 다 짜증나는 일일세😢
저희 아픈 노모가 애견유모차로
건강해 보이지만 나이들고 못걷는 노견을 밀고다니며,
서로 운동하게 했더니 좋아하십니다.지나가면서 욕하는 나이든 아줌마들 때문에 힘들었지만요.😢
개를 상전처럼 떠 받드는 행태가 못마땅하다는 뜻입니다
강아지 키운다고 부모한테 잘하라고 욕하는분들 들으세요.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신지요?저는 노견 5마리 키우며,
아픈 어머니 2번째 수술도 기저귀케어,영양케어 다 직접해서 현제는 걸으십니다.
부모,형제 에게 잘하고 있고,노견5마리도 잘 책임집니다.
한국,외국에 자연,인간,동물 후원,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연은 다양합니다.
책임감 있는분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줌이나 아무데나 찍찍싸고 다니지 마라 냄새 오지게난다 개딸새기들아
@@미래-c2j보통 노견들 태워다니는데 웬 상전이죠
할머니 나이 드시면 휠체어 태우고 산책 나가잖아요 그게 할머니를 떠받드는 행위인가요?
그냥 몸이 여의치 않으시니까 산책이라도 모시고 나가는 거지
반려견 키우는 입장이고 아직 개모차 없습니다만, 정말 하나 사고 싶습니다.
중성화 수술 후, 발 삐끗해서 잘 걷지도 못하는 반려견을 안고 외출하는건 개도 사람도 힘든일이었고, 산책은 꼭 시켜야 하는데
비오고 눈오고 땅질척 거릴 때는 태워서라도 나가고 싶은데 저도 무릎 부상으로 업고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그걸 왜 꼴보기 싫어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산책을 시켜야하는건 반려견들의 육체건강 및 체중조절, , 사회성 기르기 등으로 알고 있는데 왜 개모차를 태워서 데리고 나가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태워서 나가도 걷지도 않고 그냥 거기에만 있으면 님한테 말고 반려견에게 어떤 장점이 있어서 개모차를 사서 데리고 가고 싶은지가 궁금하네요.
@@jp5500개들에게 산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후각 자극이기 때문이에요 개들은 동네를 코로 탐색하며 변화를 지각하는 것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신선한 공기와 햇빛도 산책 중에 받을 수 있는 이로운 자극이죠 그런 점에서 스스로 걷기 힘든 개들이 개모차로라도 산책하면 좋지 않을까요
저희도 산책은 짧게 그리고 이동가방이나 유모차 이용하는데 하나 장만 해 두시면 좋을 것같아요
울집 강지 한마리는 나가면 얼음이 됨.
현관문 입구부터 안나가려고 힘주고 있음.
병원갈땐 강지 가방이나 안고 가는데 안고가면
이래저래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어함. 지인이 노견이라 잘 못걸어서 강지 유모차에 산책 시키는데 공원에서 보자하고 울강지 한번 태워보니 산책 싫어하던 애가 편히 앉아서 이래저래 구경하는데 이거다!! 싶어서 구매함.
매우 만족중!!
@user-dz4zg9tn2x 나름대로요… 영어로 찾아보고 강형욱님 의견이나 보니 유모차에만 태워 다니는건 그냥 주인 만족이더라고욤.
본인들맘이지 왜 짜증이나지
유모차나 사주고 짜증 내세요
뭘 태우던 본인들맘이지 참~~
개모차는 강아지 이동수단 중 하나예요. 가방도 있지만 너무 무겁기도 하고.. 강아지도 편하게 있을 수 있고 사람들과도 분리되고 외출할 때 좋아서 쓰는 거예요
지 돈으로 유모차를 사준것도 아니고 지가 대신 개모차를 끌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한테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왜 급발진인지
이게 전형적인 엠지쓰레기의 생각.
왜 이렇게 심술이 나셨을까~? 개모차 끌고다니세요?ㅎㅎ
@user-qx2sb6zb3d 심술은 니가 난 거 아님? ㅋㅋ 너는 한 번도 못 타 본 유모차 개가 타고 다니니까 심술나죠? ㅎㅎ
@@머리카락-i3t
심술은 니들이 부리면서 뒤집어 씌우긴
@@머리카락-i3tㅋㅋㅋ너같은 틀딱들이 시비걸고 다니니까 하는말이잖아 ㅋ
난 개 안 키우는 사람이지만 강아지 태운 유모차 봐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저게 그렇게 불편한 일인가?? 그냥 뭐 노견인가 보다 아님 개를 엄청 아끼나 보다 그정도 생각만 들었는데 저게 화날 일인가
그러게 말입니다.
동물복지가 그나라 복지수준이라던데 이미 생각수준이...글렀다..개가 개모차 타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은 수준이면...유모차가 애가 못걸어서니?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계속 안고다니기 힘들고 이동이 편하니까지...내 입장이 아니면 이해를 못하면 가만히 두던가..그냥 다 아니꼬우면..그런의식들이 대부분이면 노답이다
불편하고 짜증나는것도 많다
얼마나 편히 살았으면 이런게 짜증이 나는지
222 배때지가 불렀으니 남이 뭘하는지 저렇게 관심이 많고 시기질투가 많지.
와 진짜 공감해요
아니 뭐 이런걸로 이래라 저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 가족 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가급적이면 남한테 신경 좀 끄고 삽시다. 신경은 누군가가 위험에 빠졌다하면 그때 쓰면 되는거고 쓰잘데기없는거엔 신경끄세요.
잘못된건 지적해야지 ㅋㅋ@@user-hs3dh8sj2o
솔직히 티비에나오는 금쪽이들 말안듣고 사고치는 애새기들보다 강아지가 훨 낫다고봄
노령견에겐 꼭 필요한 유모차입니다.
우리두리는 푸들였는데 슬개골이 안좋아서 태울수밖에 없었어요.
제발 긍정적인 눈길료 봐주시길....
아니 ㅋㅋ 멀쩡한 개를 유모차 태우는게 짜증난다는 기사인데, 왜 자꾸 노령견 예시가 언급되는거지?
노령견은 멀쩡한 개가 아니 잖수. 노령견은 태우고 다녀도 안 짜증 난다고요.
젊고 건강한 개들도 태우고 다니니까, 개모차 판매량이 유모차 판매량을 뛰어넘은거 아니것소.
@@또리Nㅁㅓㄹ쩡한지아닌지 어케암?
@@또리N 건강한 강아지 태우면 니가 왜 짜증남?ㅋ 부모 안학사함?ㅋ
@@iijliljllij 멀쩡해도 너무 아가거나~그럼 쓰지않나요?그리고 꼭 나이가 많다고 슬개골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젊은 애들도 슬개골 안좋은 경우도 많아요~제가 강아지 키웠어서 그런가 별로 신경 안써요~물론 저는 쓰지는 않은대신 노견되서 많이 안고 다녔어요~
@@또리N 너 수의사 야?
유모차는 애든.강아지든 데리고다니고 싶어서 태우는겁니다
같이다니고싶어서요
남이야 태우던 말던 저게 남들이 짜증낼일인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강아지한테 뭐가 나은건 있겠지만 주인들이 하겠다는데 뭔 상관이야 그러기전에 자기 부모님한테나 한번더 전화드리고 관심가지는게 좋다
우리 강아지 늙어서 아프고 난 뒤에 태웠어요 그거 보고 귀엽다고 산 사람들도 있겠지만 견주들도 산책시키는게 낫지 건강한 애들은 아마 잘 안태울겁니다
우리 애들도 나이 안먹고 안아팠으면 안태웠을거예요 산책하는거 얼마나 좋아했는데
인간도 산책의 걷기운동이 건강에 상당히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반려견도 건강을 위해선 걷게하는게 더 사랑함일텐데 .그냥 자신의 즐거움만 주고 일찍 가라는 ...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만 선진국인 중진국'입니다. OECD 살자률 1위, 우울증 1위, 출산율 꼴찌, 사치품 소비 1위, 대학진학률 1위이고 또한 길거리에 가래침, 갈라지고 깨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럭과 담배꽁초, 성별갈등, 세대갈등, 촉법소년, 범죄자도 때리지 못하는 법, 가해자 모자이크, 정치 - 공무원 부패 비리, 삼성은 수익 30% 세금으로 납부, 이통3사 배짱장사, 말도 안되는 망 사용료, 군인 처우 개판,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좌석 등 성별갈등을 심화하는 모습, 껄렁한 대통령, 중국 북한 눈치보고 빌빌 기는 외교, 선타제격 운운하면서 암것도 안함, 정치에 미친 국민들 정치인이 행사 참석할때마다 고성방가하면서 달려듬 경비원들 제지, 어려서 목적이 대학 들어가서 공무원 돈 많이벌기, 월 600은 벌어야지 평균으로 쳐주는 한국, 변호사 남자 변호사 여자를 만나고 자식이 노후대비인 나라, 자기나라 욕하면 매국이고 타국 까면서 한국빨면 애국인 나라,
BIG HAN MIN GUK!!!!!!
大韓民國!!!!!!!!
^^^^ What language is the comment above written in? (위 댓글은 어느 언어로 써졌나요?)
is that Japanese or Chinese? (일본어나 중국어인가요?)
こんにちは日本人
你好中国人
OH! THAT'S KOREAN!
Ah, K-POP, SQUID GAME, GANGNAM STYLE, HEUNG MIN SON LANGUAGE!!!!! OMG!!!!!!!! NORTH KOREA!!!!!!!!!! KIMU CHI!!!!!!!
@@bkp-sb9jr하물며 사람도 나이 들어서 온몸이 성치 않으면 휠체어 타고 다니는 분들이 계신데, 저분은 그런 노령견 얘기하는데 건강이 뭐 어쩌고 어째? 편협한 사고로 타인을 재단하고 말의 무게도 모르고 함부로 댓글 쓰지 마세요
@@bkp-sb9jr 그러는 본인은 운동 얼마나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bkp-sb9jr지능에 문제 있음? 노령견이나 슬개골, 디스크 심한 애들이 오랫동안 걸어다닐 수 있다고 생각함? 잠깐 내려서 냄새 맡고 잠깐 걸을 수는 있아도 계속 내려놓고 오랫동안 강제로 걷게하면 상태는 더 악화된다. 아파죽겠는데 계속 오랫동안 걸으려하겠냐?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하노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산책 시키는 곳 까지 이동하는 과정이나 건물 안을 이동할때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나이가 60대라 처음에는 개모차 끌기가 좀 창피하더이다.
노견에 접어들고 다리 수술을 하면서 개모차 구입을 했네요.
당연히 애들은 걷는 산책을 좋아 하지만 나이 많은 애들이나 아픈애들은 개모차가 필요해요.
개모차로 산책하기도 좋아요. 사람 관절도 보호하며 운동하기도 좋고요.
저도 60 대입니다 ..왜 창피합니까????? 당연히 개모차를 구매해야지요???? 횡단보도 기타등등 우리강쥐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위험할때 개모차를
태우고 다녀야 당연합니다 .... 요즘은 애견카페 애견식당 개모차 없으면 출입도 못합니다
혹시 60대인데 왜 개모차 끄는거 창피하신거예요? 딱히 나이 상관없지 않나요 유모차도 그렇고 이런걸로 너무 주위 시선에 신경쓰지마셔요~
@@notkio669 우리세대들의 편견이랄까?
젊은애들 따라하는듯 해서요.
근데 필요에 의해 지금은 태우고 다닙니다.
노견에 접어드는 강쥐2.냥이2키우는 다가족이랍니다.^^
요즘 시골에서도 다 끌고 다닌데요. 80대이신 할머니가 15살 노령이라 조금씩 아파한다는 강아지 태우고 할머니도 지지하면서 걷고 싶다셔서, 담달에 사드리기로 했어요! 시골 간 김에 시승해보고 사드리려고 할무니 집에서 가까운 반려견 용품점도 찾아 놨고요. 친구분들도 다 태우고 다니시고, 손잡이에 커피나 텀블러 꽂고 다니는 친구 완전 부러움 산다셔서 저도 핸들에 홀더 있는 거 사드린다고 했어요 ㅎㅎ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편하게 잘 쓰시면 되는 거죠!
뭔상관이야 내돈주고 내가 사서 태우고 다니는데.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13살 패키니즈였는데... 산책이 어려운 노견이었습니다. 이런 강아지는 걷기 힘들고 아픈 강아지라도 밖에 나가서 잠시 산책을 하다가 풀냄새도 맡게 하는 건 개를 키우는 주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노견인데 그래서 항상 잠깐 산책+유모차 동네한비퀴 코스로 돌고있어요. 유모차는 당연히 애기 힘들때 태우기 위해 산거라 산책하고 걷기힘들어 하면 그때부터 태워서 구경합니다~어떤 주인이 사랑하는 애기를 무조건 유모차있다고 산책안하고 유모차부터 태우겠어요..산책이 제일 좋다는건 우리 다들 알고있자나요! 그런데 위에 뉴스처럼 좋은산책 안시키고 유모차로 대신한다 생각하고 나쁘게 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ㅜ 애기가 체력은 안되는데 다리도 오래걸으면 바르르 떨려요 그치만 더 밖에 있고 싶어해서 마련한 방법이 유모차 태우고 마저 산책을 이어서 하는거에요~애기도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산책갈때 애기줄도 잡고 유모차도 끌면서 애기가 탄다고 할때까지 항시 대기상태 입니다.
참고로 유모차도 강아지에 맞게 사람꺼랑은 다름. 애기가 켄넬같이 충분한 넓이의 평평하면서 푹신한 바닥에 편안하게 앉기도 엎드려서도 메쉬창으로도 볼 수있고 잘 되어있어요! 가볍고 원터치고 애기유모차처럼 가격브랜드내구성 다양함.
@@joung4248 애견가들 개를 사람으로 안봅니다 그냥 소중하니까 애기라고 부르는 겁니다 연인들도 서로가 소중한 존재라 애기라고 부르잖습니까 설마 연인들끼리 서로가 아무것도 못하는 애새끼처럼 보여서 애기라고 할까요 그리고 개키우는 사람이 개모차에 개를 넣든 장 봐온 짐을 넣든 뭔 상관이십니까? 착각은 님이 하신것이고 착각하셨으면 착각 했구나 지나가시면 되지요 유모차안에 아기있었으면 훔쳐갈랬는데 개가 있어서 아쉬우셨습니까?
@@야옹-y4v 평생을 애견가로 살면서 핍박만 받으면서 사섰나바요? 사람 말을 못 알아먹겠으면 자신을 탓해야지 남이 말을 못한다고 지적을 하실까. 의인화전에 이견을 좁히자는 말이 님한테는 그렇게 화낼일이었브죠? 이래서 주위에서 않된다는 말을 하는구나라는 걸 느끼면서 무릅을 탁 칩니다그려~~
@@joung4248 세워둘때 미끄럼방지 브레이크걸어놓는 것도 있음.그리고 세워두고 딴짓한 그 개인사람 문제지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 모든사람이 그러는것도 아닌데 본인경험 가지고 일반화해서 그렇게 불만이며 화를 토로하는건 어긋나죠. 무엇보다도 그 안에 애기가 있던,강아지가 있던 뭘 구하던지 훌륭한 일 이라고 생각되는데 강아지를 구한게 몹시 기분이 나쁘셨나 봐요.사람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그렇게 사람애기 유모차에 관심많으시면 딱봐도 아실텐데 강아지 개모차랑 다르게 생긴걸. 애기라는 표현에 발끈하면서 뭔 주제랑 맞지도 않는 응?하는 이야기나 하시고..내가 이래서 유튜브에 답을 안달아야지 했는데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 많으니..밑에 사람은 개가 아닙니다 댓글에는 할말도 없음. 애기라는 표현은 답글에 어떤분이 잘 알아듣게 이야기해주셨으니 본인이야 말로 이해하셨겠죠?이런것도 남이 설명해줘야 한다면 본인 이해가 먼저 아닐까요? 삶이 많이 힘드신지 세상이 밉고 그러신건 아닌지요?뭐가 이렇게 별게 다 불만이고 아니꼽게 보이는지 그것도 능력입니다 참.본인마음 먼저 이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괜히 사람대신 동물 구해서 기분 언짢아 화나! 부들부들!! 이런류의 사람 때문에 앞으로 애기라는 표현쓸때마다 내가 자기검열하게 생겼음. 아우 내가 더 화나! 왜 이런 하찮은 댓글때문에! 어차피 이 댓글도 핀트가 엇나가게 해석할꺼라고 생각해요.기대도 없으나 당신이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 댓글을 썼으니 저도 그만큼의 시간을 내어 당신을 위해 답을 달았을 뿐입니다. 이만
@@donggle6960 저의 일을 가지고 일반화 하려고 노력한 일 없는데 제 글이 그런 의도로 보였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글이 전투적이고 짜증스럽게 느꼈나요? 음... 좀더 숙고해 보겠습니다. 근데 상식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토를 좀 달아 볼게요. 지금 개모차가 주된 요소이니 하는 말인데, 노견이고 4년을 병치레하다 간 그 친구가 산책할때 전 유모차(개모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가다가 힘들어 하면 품에 안고 잠시 머물다 다시 하곤 했습니다.물론 그 친구한테 선택할 기회도 마련해 주지 못한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상식선에 유모차는 인간이 편하고자 많든 인간의 아기를 태우는 용도라고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결국 개모차도 조금은 견주 자신을 위한 선택 아니겠나요? 그리고 견공 전용도 있고 구별가능한것이 저의 개인 경험과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요? 동물을 구해 맘이 상해서 글을 쓴게 아니라 사회 통념과 일반 유모차에 견공을 태우고 다른 볼일 보는 견주 때문에 벌어진 저의 착오를 들이시고 어쩌면 어느시대엔 서로가 개모차(갠적으로는 싫어하는)를 당연시 여길수 있게 하자는 거였지 소중히 여기는 존재에 대한 명칭이 의인화를 넘어 도구까지 마구 쓰여지는 이런시대에 저처럼 착각하고 이해를 바라는 댓글에 비난이나 적대시정도나 할거 같으면 서로 각자 생각하면서 살자라는거 밖에 더 있겠나요?
마킹 방지로 태우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목줄 해도 공공장소에서 불안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쓰는거죠
그니깐여 쇼핑몰은 개모차나 캐리어 필수인데!
건강한 반려견들도 반려견 동반 가능 공간(백화점, 마트, 카페 등) 들어가려면 이동장이나 개모차를 이용해야만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별 일이네. 태울만 하니까 태우지...슬개골이 약하거나 짖는 개들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태우는 겁니다. 몰 좀 알고 비난하고 떠들든지...
짜증날일도 어지간히 없나
아님 모든게 짜증나는 인생인건가?
팍팍한 맘이 오히려 불쌍하네요
보통 인터넷에 죽치고 글쓰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모든부분을 실패한 사람들이더라고 하더라구요
지가 못해주는 급의 유모차에
개를 태운걸 보니 발작버튼 눌러서 그럴것 같습니다.
공감 꾸욱~~~
그러게요😂
반려견이란 말도 짜증납니다
애완견이지 무슨 ㅋㅋ
반려 라는건 보통 배우자한테 쓰는말인데 반려견이 뭐니.
여름엔 강아지 발바닥 뜨거워 화상 입어서 꼭 개모차 써야해요 . 전 텍사스에서 살때 뭣도 모르고 딱 15분 걷는건데 지나가는 백인들이 저에게 마구 뭐라뭐라 했어요ㅡ ㅠㅠ 그리 더울때 외출도 첨 해본거라 정말 무지했네요. 그후로 그 이율 알고 구매했고 여름 여행지에서 사용 하고 식당 들어갈때 방해될까 2마리 다 태워 들어가니 넘 편한데....
아무리 유모차 태운다고 해도 식당에 개를 데리고 들어 갈 수 있나요?
그럼요. 필요하니 사고 태우죠.
미국도 동일하게 하네요
그냥 자유롭게 타우는것까지
저도 9살강아지 올 여름 카페가면서 길에 잠깐 내렸다가 화상입고 완치후에도 발바닥이 예민해지고 알러지생기고 난리라 실외 배변하는 강아지라 어제 개모차 샀네요 첨 끌고 공원갔다가 눈 흘기면서 비키라는 할아버지땜에 맘에 ㅜㅜ
아니, 남한테 피해도 주지 않은데 자기가 뭔 일을 하던지요. 참나. 자기일이나 신경좀 쓰시길,,,
올소
그러게요 ㅉㅉ
대개 개 키우는 사람들은 피해를 주죠. 개 짖는 소리, 개 달리고 미끄러지는 소리, 공원은 개똥 천지고 대형견 목줄 길게 늘어뜨려 다니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수두룩 하고요.
부부가 하나씩 미는 개모차때문에 사람들이 엘베를 못탐.이래도 남한테 피해 안주는거임?
@@conyconycocoy 개가 몇 마리길래 개모차를 두 대씩이나 끌고 다니던가요..? 솔직히 이건 민폐가 맞는 듯..저 같으면 따로 이동할 것 같아요
냅둬라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저희 뭉뭉이가 잘 걷다가 어느날 하루아침에 후지마비가와서 걷지못할뿐더러 뒷다리마비로 인해 혼자 대소변도 못가르는 상황까지 봤는데 병원가서 찍어보니까 디스크판정이라 이제는 많이 걸으면 안된다는 소견을 들었어요 똥오줌도 압박배뇨 시켜주고 너무 마음아팠는데.......아무튼그때부터 산책도 조심하고 산책 좋아하던 아이라 맨날 산책했는데 이제는 진짜 거의 안했어요. 그래서 멍멍카 살까 고민했어요 풀냄새 다른멍멍이 오줌냄새 좋아하는 아이니까 ,. 최근에 기적적으로 다시 서서히 걷기 시작하더니 똥오줌도 스스로싸고 가끔 넘어졌어도 스스로 잘일어나고 버티다가 지금은 왜 아팠지 할정도로 잘 걸어다니는데 만약에 또 이런 상황생기면 진짜 그때는 저도 멍멍카에 태워서 데리구 다닐꺼같아요 목줄안해서 물까봐 위협적인강아지가 문제지 거의 대부분 멍멍카 탄 멍멍이들은 사정이 있는 경우가 대붑분일거에요 왜 그게 그렇게 불편할까요 .. 좀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솔직히 목줄안하거나 변안치우는 무개념행동으로 사는 견주들이 문제인거지 유모차에 태워서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삐뚫게 보려면 끝도 없어요 인생 참 피곤하게사네..
정확하게 말씀 하십니다 ^^
개모차 태워서 목줄까지 해야인정 목줄한사람 딱 한번봄 ㅋㅋ 개모차 높이가 딱 애들 눈높이인데 갑자기 애한테 위해를 가할수도있는거 아님? 개모차는 견주들 편하려고 태우는거지 개편하라고 태우는건 아님
@@민성원-k6d개 없는 나라 가서 살던가 그럼 아마 외국도 또옥같을거다
@@민성원-k6d유모차 타고 있다가 사람한테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듣도 보도 못 했다
@@민성원-k6d ㅋㅋㅋㅋ참 걱정도 많다 ㅈㄴ웃기네
고릴라를 태우든 뭘 태우든 뭔 상관...나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피해를 주니까 문제지. 개모차를 무슨 방패나 무기 마냥 들이밀고 밀어대는 사람이 많으니 문제지.
그러고는 지들도 남이 그러면 짜증냄
개유모차 타는거보면 칼로 개 도축해서 보신탕 먹어야함
@@hyeoklee7132 다리 달렸으면 좀 피해 지팡이 짚고 다니냐?
@@hyeoklee7132 무슨피해요?
@@hyeoklee7132 피해 받은적 없는 사람임 ㅋㅋ 그건 개모차가 문제가 아니고 그사람이 문제지 본질을 흐르지마 븅시나
동물한테 열등감이지 강아지한테 간식 비싼거 사주니깐 불우이웃 못먹고산다고 욕하는거보고 느낌 참 . ...못났다
유모차 태움 다른 사람 한테 피해도 안주고 좋지 세상 인간만 살아야 하는 못된 심뽀
저도 강아지 산책 나갈때 개모차 가지고갈때 있는데 오래 걸으면 그것도 힘들기 때문에 지쳐보이면 개모차에 태워요. 여름엔 아이스팩도 담요밑에 깔아서 가기때문에 더울걱정은 안했구요. 또 동네마트에 입장가능한곳도있고 산책중 저도 벤치에 잠시 쉴때 개모차있으면 여러모로 편합니다.
맞아요❤❤❤
왜 짜증까지 나는지 이해불가네요.😮😮
프불 키우는 견주고 개모차 사용한지 5년차 입니다. 프불 특성상 호흡기가 안좋아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서 헥헥 거리고 심하면 과호흡에 위급한 상황까지 갈 수 있어서 산책하다 힘들면 개모차에 태웁니다.
산책하면서 특히 어르신들이 개팔자 좋네 등등… 그런 얘기를 수없이 들어서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자기가 가진 고정관념에 남들을 맞춰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나봅니다. 이상해 보일망정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 할일 하는 사람보다 사회적 해악입니다.
그냥 꼴보기 싫다는 마인드인듯...유모차에 태우면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보행상에도 더 좋을것 같은데..
ㄹㅇ 개모차가 꼬우면 뭐 어쩔건데요 ㅋㅋ 제3자가 뭘할 수 있죠??
말하는꼬라지 하고는 에라이~@@이유잇
사람편하자고 태우는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 줄수 있는 공간에서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 겁니다. 산책하고 걸릴수 있는 공간에서는 다 산책하고 걸리죠!
인도 걸을 때 개줄 옆으로 해서 걷지마라 피해 가려고 차도로 빠져야 한다. 니 개 안전을 위해서 내 생명의 위험도를 높여야 하나?
@@tae3584요즘엔 견주들이 개념이 ㅈㄴ 없어서
인도에서 개랑 둘이걷고
마주오는 사람이 차도로 내려가야함
개가 인도를 걸음 ㅋㅋ
미침
@@tae3584아니 그럼 잠깐 기다렸다 가시면 되잖아요..자전거가 지나가도 잠깐 기다리는데 뭘 또 차도까지 내려가세요 ㅋㅋㅋ 개가 50키로 대형견인가요
사람이 먼저지ᆢ
그런 논리면 휠체어나 유모차는 어케 가냐?
개도 똑같이 태우고 싶으면 태우는거지.
저들에게 개는 인간이여
저는 강아지 안 키우는데 ... 동네에 강아지 유모차 보면 한번씩 보게 되고 귀엽던데요. 빼꼼히 밖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내다 보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 ^^ 주인의 강아지 사랑도 느껴지구요
저도요 귀여워요 얌전하고
강아지 유모차 끌고 산책하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픈 강아지 산책 시켜줄려고 노력하는거잖아요.
그니까요 어떻게든 바람 쐬게 해주려는 견주들 노력이 보여서 저는 되게 좋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애견 두마리 견주예요 ᆢ
사정이 있어서 태우고 다닙니다
강아지 전용 유모차예요 ᆢ
필요에 의해 구입하고 태워다닙니다 ᆢ
매번은 아니구요 ᆢ
다들 편안하신가봐요
별걸 다 ㅠㅠ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만 선진국인 중진국'입니다. OECD 살자률 1위, 우울증 1위, 출산율 꼴찌, 사치품 소비 1위, 대학진학률 1위이고 또한 길거리에 가래침, 갈라지고 깨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럭과 담배꽁초, 성별갈등, 세대갈등, 촉법소년, 범죄자도 때리지 못하는 법, 가해자 모자이크, 정치 - 공무원 부패 비리, 삼성은 수익 30% 세금으로 납부, 이통3사 배짱장사, 말도 안되는 망 사용료, 군인 처우 개판,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좌석 등 성별갈등을 심화하는 모습, 껄렁한 대통령, 중국 북한 눈치보고 빌빌 기는 외교, 선타제격 운운하면서 암것도 안함, 정치에 미친 국민들 정치인이 행사 참석할때마다 고성방가하면서 달려듬 경비원들 제지, 어려서 목적이 대학 들어가서 공무원 돈 많이벌기, 월 600은 벌어야지 평균으로 쳐주는 한국, 변호사 남자 변호사 여자를 만나고 자식이 노후대비인 나라, 자기나라 욕하면 매국이고 타국 까면서 한국빨면 애국인 나라,
BIG HAN MIN GUK!!!!!!
大韓民國!!!!!!!!
^^^^ What language is the comment above written in? (위 댓글은 어느 언어로 써졌나요?)
is that Japanese or Chinese? (일본어나 중국어인가요?)
こんにちは日本人
你好中国人
OH! THAT'S KOREAN!
Ah, K-POP, SQUID GAME, GANGNAM STYLE, HEUNG MIN SON LANGUAGE!!!!! OMG!!!!!!!! NORTH KOREA!!!!!!!!!! KIMU CHI!!!!!!!
개 키우는 사람들이
산책이 개에게 좋은 것을 모를까
산책이 쉽지 않은 반려견
콧바람 씌워줄려고 하는걸텐데
개 안 키우고 앞으로도 키울 생각 없는데 저런 거에 화내는 놈들은 지보다 개 팔자가 더 좋아보여서 아니꼬운 거임 ㅋㅋ
사주지 않을거면 신경쓰지 맙시다.그분들에게는 동물도 가족입니다.고양이를 키워봐서 이해합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무지해서 개모차 보고 참 유난 떤다 꼴보기 싫다 생각했던 1인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직접 노견을 키워보니 개모차가 얼마나 중요햐지 알게 되었어요 슬개골 아픈 노견들은 조금만 걸어도 절뚝거리거든요ㅠㅠ 안고 다시 집까지 가려니 팔이 빠지겠어서 결국 극혐하던 개모차를 구입했는데 세상 편하고 울집 할부지견도 다리 안아프게 콧구멍에 바람 쐬여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뭐라하는 사람들은 강아지를 안키워봐서 무지해서 그래요 이해해줍시다~~
녜
당신만 짜증나는거예요
뭔상관인지
다 이유가 있겠지요
저희 강쥐는 겉으로 보기엔 어려보이고 멀쩡해보여서 개모차 태우고 산책하면 한심하다는 눈길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강쥐가 현재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중이라 걷는걸 힘들어해요. 근데 그걸 써붙이고 다닐 순 없잖아요.. 개모차에 타고 있으면 그럴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 다가오겠지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아ㅜㅜ 저희도 15살인데 눈으로보면 건강해보이지만, 사실 신부전.부정맥.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인데... 산책은 시켜야하니까... 디스크라 막 안아줄수있는 상태도아니라서ㅜ 유모차... 당근에서 나눔받아서 쓰고있는데, 제발진짜 전 사람들이 무관심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ㅜㅜ
그니까여 개모차태우는데엔 이유가있을텐데 진짜 사람들참...
진짜 써 붙이고 다닐 순 없겠네.. 다른 방법이라도 있으면 알려드리고 싶다..ㅜㅠ
@@andigh1
근데 그 정도면 진짜로 써 붙이고 다녀야겠네요.
내 멘탈 보호를 위해서라도 써 붙이고 다녀야 그런 시비충들을 거를 수가 있겠어요... ㅠㅠ
자신이 개보다 못한 삶을 산다고 느껴진디면 그건 개때문이 아니라 자기자신 때문입니다. 책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친구도 사귀세요. 열등감은 누구도 해결못해줘요. 오죽하면 개한테 열폭? 자격지심??
정답입니디
오 정답
오...사이다 말씀..
맞어 이말씀 개한테 샘을 내는 사람 봄 나참
맞네요, 개도 저렇게 극진한 대접을 받고 다니는데 왜 지는 아무도 안 봐주냐고 섭섭한가보네요
참 피곤하게 산다
개모차 사게 돈을 달라 그랬어
밀어달라 그랬어
견주가 알아서 판단해서 필요하니까 사용하겠지
조금 큰 애기를 부모가 업고 있으면
다 큰 애기를 걷게해야지 왜 안고 업고 있냐고 따질 사람들이네 ...
제발 자기 인생을 사세요 ㅉㅉ
ㅋㅋㅋㅋ
말씀도 재밋게 하신다
동감입니당
흥분하지마. 그냥 기자가 가쉽꺼리로 쓰는거니까 아무도 관심없다
유모차는 유아차라더만. 개 태우면 갑자기 개모차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아차로 하는게 "성평등"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py458 혹시 성이 뭔지 모름?
그르게요.. 딱 본인 사상에서
세상을 이래라저래라 하는
좁은사람들이죠.
나도 개빠는 싫지만 남의 개가 유모차를 타던 말던 관심 없다. 나에게 피해만 안주면...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물 자체는 사랑스럽다.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개모차 태울 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태웁니다.
강아지의 컨디션이나 상황은 주인이 가장 잘 알고 대처하지 않을까요? ^^
잘 대처했으면 강형욱은 백수임
@user-ob2zf6ry4y싫다고 시비거는게 더 문제임ㅋㅋ 뭐 불법이냐?
개모차에 태울만 하니까 태우겠죠. 오래 걸으면 힘든 강아지, 실내 구역에선 가방에 넣어야 하는 상황, 고양이 병원 가는 상황 등등 필요한 경우 많음. 그리고 인간만 바라보며 사는 댕냥이한테 잘하는 게 뭐가 나빠.
개가힘들어요? 동물입니다! 사람보다 체력이 타고났어요 ㅉㅉ
@agywhjub 난인간인고 넌 짐승이니깐 그러는거겠지! 개만도 못한놈 ㅋㅋ
법만 위법 안하고.....민폐만 안 끼치면....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삽시다..... 아이고!! 세상 참 피곤하네요........
프로불편러ㅋㅋㅋ
나라가 ㄱ천지..
언론이 논란을 만들어요
조오라 피곤하다..주차뿌고싶다
현실에선 논란 자체가 없어요 기러기가 기사 하나 뽑은거
강아지가아프니까 유모차에태우는거지 ... 왜시비지 ?
저도 반려견 데려오기전까지는 이해를 못했는데, 키워보니 동반가능한 장소에 개모차는 매너랍니다 ㅎㅎ 아프거나 노견은 개모차 태워 산책하는 것도 아이들에겐 행복이에요!
그리고 개모차 태워서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하는 견주는 그만큼 산책도 많이 시키니 안좋은 시선은 그만😢
서로 이해하며 삽시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만 선진국인 중진국'입니다. OECD 살자률 1위, 우울증 1위, 출산율 꼴찌, 사치품 소비 1위, 대학진학률 1위이고 또한 길거리에 가래침, 갈라지고 깨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럭과 담배꽁초, 성별갈등, 세대갈등, 촉법소년, 범죄자도 때리지 못하는 법, 가해자 모자이크, 정치 - 공무원 부패 비리, 삼성은 수익 30% 세금으로 납부, 이통3사 배짱장사, 말도 안되는 망 사용료, 군인 처우 개판,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좌석 등 성별갈등을 심화하는 모습, 껄렁한 대통령, 중국 북한 눈치보고 빌빌 기는 외교, 선타제격 운운하면서 암것도 안함, 정치에 미친 국민들 정치인이 행사 참석할때마다 고성방가하면서 달려듬 경비원들 제지, 어려서 목적이 대학 들어가서 공무원 돈 많이벌기, 월 600은 벌어야지 평균으로 쳐주는 한국, 변호사 남자 변호사 여자를 만나고 자식이 노후대비인 나라, 자기나라 욕하면 매국이고 타국 까면서 한국빨면 애국인 나라,
BIG HAN MIN GUK!!!!!!
大韓民國!!!!!!!!
^^^^ What language is the comment above written in? (위 댓글은 어느 언어로 써졌나요?)
is that Japanese or Chinese? (일본어나 중국어인가요?)
こんにちは日本人
你好中国人
OH! THAT'S KOREAN!
Ah, K-POP, SQUID GAME, GANGNAM STYLE, HEUNG MIN SON LANGUAGE!!!!! OMG!!!!!!!! NORTH KOREA!!!!!!!!!! KIMU CHI!!!!!!!
서로가 아니라 일방적 이해요구아닌가여
@@배홍성-q1p불편한것도 많다 숨쉬는건 안 불편하냐
@@배홍성-q1p그럼 어쩌라고 ㅋㅋㅋㅋ 그냥 걷게 하는거보단 개모차에 태우는게 너한테도 좋을텐데?
가려서 데리고 다니는것도 불편하면 세상 어떻게 사냐?
서로이해 헤달람서?
이미 서로가 아니라니까?
글도 이해를 못하는거보니 답나오네
자기들 한테 사달라는것도 아닌데 웬짜증?
참 세상 이 왜이렇게 각박해졌나 몰라~
좋은마음으로 봅시다~~~
개를 왕처럼 떠받들어서 태우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산책나갈때 엘리베이터에서 세마리를 개모차에 넣고 개모차 지붕닫으면 편리하고 주민들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도 제 마음이 편합니다. 신호등 대기시에도 초록불로바뀌어 걸어갈때에도 산책할 목적지 도착하기전까지는 개모차에 태우고 가는게 안전하고 편합니다.
세마리다보니 줄을놓쳐 잡으러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이 없고 한적한곳으로가서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개모차가 단순히 꼴보기싫다라는 감정적인 이유말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인 이유를 대야지 개모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부당한 주장이네요
저도 개모차 장만 하려고 하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모르는사람들 눈치를 봐야하고 비난을 받을 일인줄 몰랐네요 ㅠㅠ 우리 강아지는 4살인데 심장사상충 걸려 있어서 흥분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금해야 됩니다 근데또 실외배변만 하고요 ㅠ 집에서부터 안고 나가서 딱 배변할수 있는 짧은곳에서만 걷게 하는데 그것도 눈치 보게 돼요 왜 개를 안고 다니냐고요 ㅠ 근데 제가 우리개가 아프고 왜 걷지 못하는지 한사람 한사람 붇잡고 친절하게 설명을 드려야 하나요 왜 꼭 남들에게 이해를 시켜야만 하나요 ㅠㅠ
개를 키워보지도 않은것들이 괸히 시비로밖에 안보임..ㅎㅎ 강쥐를 산책할때 개모차에 태우는 상황은 길건널때 강쥐때문에 민폐일때 ... 산책을 하는곳은
사람별루 없고 산책시킬만한 곳에서 산책시킴... 뭘 알지도 못한것들이 괸시 시비... 요즘 개모차 없음 애견식당, 애견카페도 못들어감
@@이경숙-e2d실생활에서는 시비충 별로 없어요ㅋㅋ 시비충 행색 보면 진짜 없어보이고 한심하게생김 ㅋㅋㅋㅋ 시비걸면 바로 촬영하고 신고하세요
개 꼭 키워야 하니 니 사정 알게 것들이것들이 참 거슬리고 싸가지 없고 애견인 망신이다ㅋ@@kyoungjukim6616
하다하다 개한테 열등감 느끼냐
개를 왕처럼 떠받들어서 개모차에 태우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산책나갈때 엘리베이터에서 세마리를 개모차에 넣고 개모차 지붕닫으면 편리하고 주민들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도 제 마음이 편합니다. 신호등 대기시에도 초록불로바뀌어 걸어갈때에도 산책할 목적지 도착하기전까지는 개모차에 태우고 가는게 안전하고 편합니다.
세마리다보니 줄을놓쳐 잡으러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이 없고 한적한곳으로가서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개모차가 단순히 꼴보기싫다라는 감정적인 이유말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인 이유를 대야지 개모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부당한 주장이네요
저도 3마리 키우는 견주로써 산책나갈때 목적지까지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기도해요! 그리고 앞이 안보이는 강아지도 타고다닙니다
@@not-the-end 저도 작년에 떠난강아지 항문에서 염증고름 계속 나오고 눈도 안보였는데 개모차에 실어 뚜껑닫아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콧바람쐬게 해주었습니다.
개모차 좋으네요~
사람 많은곳에선 사람도 목줄한 개보고 놀라지만
개들도 사람들때문에 정신없고
힘들답니다~ 서로 편의상
개모차 좋으네요~
삶이 힘드신분들이 많은가보군요. 힘내십시오.
얼마나 못살았으면 강아지가 유모차타는거에 질투를ㅋㅋㅋㅋㅋ
무슨 상관인가요?
타인에게 피해 안주고 필요해서 이용하는데 용심 내지 마세요.
강아지는 안키우지만...태우던 말던 그건 주인 맘이지...뭔 상관인건지..;;
옳소!!!!!!👏👏👏👏👏
걍 꼴뵈기가 싫음 그리고 의견표현 또한 당사자의 자유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모차한테 감사해야 함
개도 안전 사람도 안전❤
사람한테 안전한거 맞아요? 유모차 타면 거의 사람 손, 허리, 중요부위, 아이들한테는 얼굴이 코앞이던데 개 달려들면 바로 치명적으로 다칠거 같은데 ?
저도 개 무서워하는데 목줄이면 강아지가 가고 싶은 곳으로 주인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 올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다면 유모차는 그래도 주인이 컨트롤 가능하니깐 좀 안심돼요...
@@JS-qg3wn 견주가 알아서 하겠지만 물릴정도의 거리까지 가까이 가는 사람 없던데?
오늘 재래시장서 안그래도 복잡한시장 유모차태운 강아지가 옆으로 지나가는데 몸을반이상을 내놓고 냄새맡는데 깜짝놀람 별로 좋게보이지 않음
@@JS-qg3wn 거기까지는 서로 조심해야부분아닌가요?
몇년 전 개모차가 흔하지 않았을 때 걷지도 못 할만큼 늙어버린 울 강쥐를 위해 끌고다녔어요.
그때 동네 어르신들한테 손가락질 많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 맨탈이 강해짐.
건강할때는 타는거 싫어해서 안태우다가 하늘나라 가기전 몇개월부터 타고 생마감 했는데.. 저두 같은 경험 있어서 이해합니다. ㅜㅜ 어르신들 니 부모를 그리해라는 둥..
아무래도 어르신들이랑은 살아온 분위기가 틀리니깐요 님이 이해하세요 !!
저 어릴 적 만해도 사회적 분위기는 반려견 문화가 정착하기 전이었습니다 개고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지금이야 그러면 정말 사회적으로도 욕 먹을 만한 일이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저도 10년 당골집의 개고기 집이 있었고 시장마다 보신탕 집이 꼭 하나씩은 있었으니 말이지요^^
오랜 아버지 친구분 집에 가면 개를 잡던 시절이었으니...
뭐 지금은 저도 반려견을 사랑하고 보신탕 안 먹기는 하지만..상처 받지 마시길..다만 그런 세상을 살아 오신 어르신들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해요 ! 참고로 80년생입니다!
그런 어르신들한테 당신네 부모한테는 그렇게 하셔서 그리 당당하냐?라고 되묻고 싶네요....에휴...우리나라 오지랖퍼들...
@@정웅기-z4i 처먹던 사람이 대부분 노인인거지 지금 노인 중에는 반대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개개인에 따라 다른데 노인이니까 이해하라는건 잘못되었네요.
그동네어르신들 다 무지개다리건너심
나는 뭐 복도식 아파트라 문앞에 대놓으면 지나다닐 공간이 좁아져서 짜증이 난다 이런 거 상상하면서 들어왔는데 놀랍네 진짜 ㅋㅋㅋ
개모차 짜증난다길래 어떤 책임 없는 견주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고 있구나 하면서 보러왔는데... 그냥 짜증난다는 거였구나
ㄹㅇ 나도 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뉴스가 됐나싶어봤더니 그냥 프로불편러들이 괜히꼬와서 짜증내는거였음
유모차는 유아차라더만. 개 태우면 갑자기 개모차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아차로 하는게 "성평등"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py458 그러게 그게 맞는듯 반려견 반려묘니까 반려차도 괜찮은듯^^
그냥 언론이 건덕지가 없으니 불편하게 만드는듯😂
유모차에 개 태우는게 화가 난다는 사람들은
사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화가 나는 사람들이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 하고 존경받지 못 하고
매일같이 무시당하니까
그저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것 뿐
만만해보이는게 개니까 화풀이 하는 것
근데 그거 아나? 그렇게 본인이 무시당할 짓을 하니까 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거든 먼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사회적 인식이 높아져서 병들어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케어 해주겠다고 책임지는건데 왜 그게 짜증나나요
그러게요 ㅠ 되게 책임감있는 행동인데 ..
병들면 집에 두고 키워 왜 걷지도 못하는걸 밖에 ㅊ 끌고와서 민폐여
@@insightpark 집에서 쳐맞고 자란 사회부적응자냐? 댓글마다 똥글 싸지르고 다니누 ㅋㅋㅋㅋ 개만도 못한 놈이 개 욕하고 자빠졌노 니도 개들처럼 사회성교육이나 받고 와라 너무 왈왈 짖어대누..
@@insightpark강아지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걸려요
늙고 다리아파서 못걷더라도 바깥공기 냄새 맡는것 만으로도 좋아합니다
강아지 주인이 자기돈 주고 유모차 사서 강아지 태워서 자기가 직접 끄는건데 뭘 민폐임??
님이 쓴 그 댓글이 민폐에요
@@insightpark집에서 히키코모리 생활하시나 봐요?
나도 꼴불견이라고 생각했거든.근데 견주가 그러더라.사람도 나이가 들면 관절이 아파서 잘 못 걷는것처럼 짐승도 그래요~~ .난 정말 생각 못 했거든. 아는만큼 보이는거였어.
개모차를 끌고가는 견주의 심정을 후벼파는군요
태워다니면 뭐 노견인갑다 하지 별게 다 불편하네... 개가 유모차 타서 본인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게 있음...? 그런것도 아닐텐데 개모차보고 짜증나면 ㄹㅇ 일상생활 어케 하냐...? 피해도 없는데 그거 보고 짜증날 정도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거아님...? ㄹㅇ 울나라 사람들 남들 하는거에 (자기한테 피해가 가지않는다면) 관심 좀 끄고 살았으면...
짜증을 원래 숨쉬듯 내는 사람들은 별개다 짜증나죠 ^^
엘베에서 차렷자세로 타바 너도 짜증날걸
아파보이지 않아도 사람이 장애인석에 앉아있다면 아픈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는것이 인간의 최소 지성입니다
@@하리보-u2kㄹㅇㅋㅋ
@@하리보-u2k제대로 걸을 수 없거나 위험하니 태우죠. 같은 논리로 개를 키우는 분들도 유모차처럼 나온 이동식 이동장을 사용하는겁니다.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데… 제가 볼 땐 개모차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날 선 말로 불쾌감을 주는 님의 언행이 더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건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하리보-u2k 멍청하고 편협한 게 자랑스러워요?
저희 노모도 20년 전에 양쪽 고관절수술로 걷는게 힘드신데도 사람들은 건강한줄 알더군요😢저희 아픈 노견 데니고 견모차로 산책 나가게 하는데 욕하는 분들 있어서 상처받은적 적지 않았지요.
아픈 노견도,아프신 노모도 서로 의지하고,행복하게 산책하는게 그리도 미운일인지😢
이해 해주시는,너그러운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그건 사람이고~ 개자나 개는 개답게 ㅇㅋ?
개모차 끄는 사람들은 안힘든줄아나요?
다 사정이 있는겁니다
저는 강아지를 왜 애기처럼 유모차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는지 가끔 궁금했는데 아프거나 수술후 회복중이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댕댕이들 산책은 필수라고 들었는데 좋은 방법 같아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
저는 오히려 개모차가 좋던데 그냥 돌아다니는거보다 안전하게 느껴져서
저도요ㅋㅋㅋ 차라리 주인이 안고 있는것보다도 훨씬 신경 덜 쓰이고 개를 무서워 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편합니다ㅋㅋ
맞아요 ~
저두요 ㅋㅋ 가끔 줄 길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시면 조금 머쓱 ㅜㅜ
@@dat-star 근데 유모차가 더 신경 쓰이는거 아닌가요..? 목줄도 없고 주인도 잡지 않고 있는데...
@@jp5500개모차 안에 다 리드줄 있음 애초에 리드줄 묶을수 있게 나와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산책은 직진으로 실컷하고
집에 올 때는 못 걷는다고
나뒹구는 개도 있어요
유모차는 보호자의 생존 템임
완전 이해~ 쌉가능~
강아지 뿐만 아니라 우리집 아이도 한창 유모차 탈때 백화점이나 유원지에서 실컷 놀다가 못 걷겠다고 칭얼대면 바로 접이식 유모차에 태워서 차까지 모셔가죠;;
그런데 프로불편러들은 강아지가 개모차에 타고 다니는 그런 대접자체를 불편하게 생각한다는거죠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맞아여 저희 강아지도 걷고 싶어할땐 걷다가도 힘들면 주저 앉아버려서 그땐 태우고 다니고 그래요..강아지 기저귀, 간식, 배변 봉투, 물통, 물그릇, 하네스, 목줄, 다 챙겨 다녀야 하는데 그럴때 유모차에 가방 넣어 다니면 너무 편하기도 하고요..또 실내 들어가거나 다른 큰 강아지들 근처에 있을때도 유모차에 태우면 더 안전하기도 하고 민폐 끼치지 않을 확률도 늘어나서 좋은거같아요
유모차 태우고싶지않은데 가게에서도 태우고 입장가능 쇼핑몰도 가방이나 유모차에 태워야 입장 가능입니다. 가족이다보니 가방보다는 덜 답답할것 같아서 유모차 태워요. 저희도 안태우고싶어요~~~ 이런저런 상황을 좀 공감하고 역지사지했으면 좋겠네요.
개를 키유보지않으신 분들에게는 굳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개모차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