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내어 출연한 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종 고시 및 대학 합격 스토리를 들려주실 합격자분들의 사연 또한 기다립니다▼ [N수의신 모집 공지] "나만의 사연을 가진 N수생들 및 합격자들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 2024학년도 수능 대비 N수생(현역 가능) 및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 또는 합격자분들 신청 링크: forms.gle/ygV41bqg9kDMu2ZK7 출연료 지급
@@안알랴줌99 ucla는 시발 장난하나ㅋㅋ 아재 진지하게 한국에서 수능 쳤으면 그따위 실력으론 외대는 개뿔 광명상가도 못가요 Sat 1540 가지고 하버드네 뭐네 말도 안되는 개호들갑 떨때부터 버클리는 아닐거라고 알아봤다 뭐 버클리나 아이비리그를 나왔어도 미국 입시랑 비교도 안되게 치열한 한국 입시에서 정시로 외대갈 실력이 될지는 의문이지만 수능 수학 7등급도 만점 받을 수 있는 Sat 수학 그나마 공부를 해야되는건 sat 영언데 그거마저 평가원 오피셜로 수능 국어 대비 중학교 수준 여기서 1540도 못받고 뭘 그렇게 쳐나대요 중경외시 라인 까내릴거면 최소 ap 15과목 5점은 받고 와라
@@안알랴줌99 버클리 아이비리그 나왔어도 지랄같이 치열한 한국 입시 경험 안 해봤으면 수능 성적 평균도 못 받는게 당연할 정돈데 겨우 ucla? 진지하게 너 정시로 국숭세단도 못감ㅇㅇ 니가 한 공부라고는 7등급도 만점 받는 sat수학 평가원 오피셜 수능 국어대비 중학교 수준인 Sat 영어 여기서 더 해봤자 ap 과목 몇개 한게 전부일텐데 최소 수학 2등급은 받아야되는 중경외시 정시 성적을 너가 어떻게 띄워 임마
@@안알랴줌99 버클리 아이비리그 나왔어도 한국입시 안 겪어봤으면 수능 성적도 평균도 못 띄우는게 당연할 정돈데 겨우 ucla? 진지하게 너 정시로 국숭세단 도 못감ㅇㅇ 니가 해본 공부라곤 수능 수학 7등급도 만점 받는 sat수학 평가원 오피셜 수능 국어 대비 중학교 수준인 sat 영어 여기서 더 해봤자 ap몇개가 전부일텐데 최소 수학 2등급은 받아야 하는 중경외시 정시 성적을 니가 어떻게 띄워 임마
안녕하세요 전문대에서 편입으로 서성한 라인 공대 합격했던 학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에이미님의 마인드는 공감이 갔습니다 저 역시 독하게 마음먹고 뒤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했으니까요. 다만, 이 영상을 보고 학생분들이 많이 오해하실 것 같아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들이니 알아서 걸러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1. 편입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신 3등급 이하이신 분들이 많고,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준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영상처럼 짧게 6개월, 4개월 빡하는게 좋다라는건 상위권들에 해당하는 말이구요. 자신이 3등급 이하, 수학, 영어 힘들다 하면 싶으면 뒤도 보지 말고 1년정도 준비하세요. 2. 학원다니세요. 편입 준비하는 다수의 학생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안했을 거에요. 이런 학생이 독학으로 준비한다? 잘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원 다닌다고 모두 잘한다는 아니지만 기본기는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스로 노력하는 만큼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편입이라는 시험이 수능보다는 과목수가 적어서 수학 영어만 잘하면 붙는 시험이긴 하나, 문제 푸는 기계가 되어야 하더라구요. 저도 1년 준비하면서 모든 단원들을 10-15번 이상 반복했구요. 하루에 단어 400개씩 외웠습니다. 절대로 쉽다고 생각해서 들어오는건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고 노력할 수 있다면 준비하세요. 너무 딱딱하게 적어놔서 죄송해요.. 영상을 보는데, 합격한 편입생들의 노력을 단기로 달성할 수 있는 거라고 치부하는 것으로 보여 좀 불쾌했습니다. 편입생들 모두 각각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했을거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고, 열심히 준비하셔서 연말에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요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거 보시진 않겠죠? ㅎㅎㅎ
@@김정윤-o2s 비추는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엄격하셔야 할 거에요. 채찍질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해요. 저도 주변에서 편입 불합격을 받은 사람들을 좀 봤지만 대부분이 후반에 자기는 다 안다고 생각해서 쉬엄쉬엄 하시는분들 이였습니다. 아마 인강이든 현강이든 선생님들이 계속 말씀 하시겠지만 간절하게 끝까지 노력하는 분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운 좋게 합격해 인서울 좋은 대학교에서 재밌는 대학생활 하고 있는 문과 편입생입니다. 에이미님의 사람 됨됨이는 되게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유학생에게 편입영어는 어려운 면이 있다'......헛소리하지 마시고 기만하지 마세요. 언어 시험은 그 어떤 유형이든 원어민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영단어 괴랄맞은건 맞는데, 원어민들은 그 단어들만 외우면 되잖아요. 토종 한국인들은 기본어휘+수능어휘+난이도 높은 어휘+괴랄맞은 어휘까지 다 외워야 합니다. 문법? 한국식 명칭 몰라도 다 감으로 풀 수 있잖아요 우리가 한국어 문법 문제 다 맞추듯이. 세종대 정도 제외하면 문법 비중 그리 높지도 않고. 저도 초딩때까지 영어 베이스가 어마어마하게 좋았기에, 10년 넘게 공부 안하고 날라리로 살았지만 반년 공부하고도 운 좋게 합격한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편입이란 시험, 누구나 볼 순 있지만 합격하기엔 극악의 난이도입니다. 쉽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에 독한 마음 있으면 무조건 준비하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10년 넘게 잃어버린 제 긍지를 어느정도 회복해서 만족스럽습니다.
N수의신은 회차마다 주제가 있어서 메디컬, 장수생, 예체능, 해외대 등등 캐릭터 잡고 인터뷰하는건데 벌써 60화인걸 보면 알 수 있듯 일반인으로서 나올 수 있는 사연은 이미 다 소비됐음. 그래서 미미미누가 방송에서 이제 유명인 아니면 궁금해할만한게 없다고도 했고. 일반인 데려오라고 찡찡거릴거면 1화부터 정주행이나 하고 오길
@@선수-u9c 외국 살아보면 무조건 깨닫는 생각이 대한민국이 물질적으로나 겉으로는 다 좋지만 사람들 사고가 되게 편협한 나라라는거 ㅋㅋㅋ 외국 살다오면 너무 답답함 사람들 사고방식이. 약간 하나의 공통된 군상을 정해놓고 그걸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느낌
어머니에게 엄청 좋은 영향을 받은 것이 느껴지네요.. 여러 환경도 이미 좋은 것이 많았고 타고난 본인의 재능도 여러 방면에서 상당히 있어보이는데 어머니가 엄청나게 잘 가이드해주신 것 같습니다. 역시 부모의 역할은 정말 자식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다시끔 느끼네요. 저도 미국에서 자식 키우는데 많은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주변 보면 자식 한국어도 못하게 키우던데 정말 안타까움.
여러분, 저 에이미 분은 쌉 금수저입니다. 그러니 너무 오버스러운 목표보단 차근차근 해내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결국 모든 일을 실행하면 돈이 무조건 절대적으로 필요한건 펙트이며, 심지어 숨 쉬는 것도 이제 돈 주고 사야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한 선을 찾기부터 하셔야 합니다.
편입영어시험.. 영어 그자체입니다. 아무리 헷갈리고 어렵고 해도 영어 해석 하는 시험 이에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유학생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은 솔직히 좀 기만인것 같습니다. 편입공부중인 저도, 유학생인 제 친구도 뭔소린가 싶었네요ㅎㅎ,, 저 같았으면 편입시험이 유학생에게 유리하지는 않은 시험이다 라는 말은 안했을 것 같습니다 제2외국어가 영어인 본인도 이런 독한 공부를 해서 어렵게 합격했는데, 그냥 한국인 분들이 뛰어들기에는 정말 더 어려운시험일것이다 정도의 태도가 맞지 않있을까 싶습니다
중앙대 일문 편입 붙은사람으로서 조금 말씀드리자면 유학생들에게 유리한것 맞는것 같습니다. 상위권대학은 독해가 80프로 이상이고 문법 버리고 독해잘하면 붙습니다. 단어는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니까 제외하겠습니다. 독해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해외파수준에선 그것마저 애기 걸음마로 보일겁니다. 물론 에이미님의 노력을 낮추려는건 아니지만 이 영상을 보고 편입 쉽네? 라고 생각할까봐 큰 걱정입니다. 문과편입은 경쟁률이 일단 미쳤습니다. 공부는 편할지 몰라도 합격난이도는 넘사입니다. 저는 재능이없고 토종 한국인으로서 어떻게 붙었는지 조차 의심되는 시험입니다.
맞아요 다른 건 다 이해가 되는데 유학생에게 편입 시험이 더 헷갈린다.. 유리하지 않다 이 말은 틀린 것 같아요. 저 또한 어릴 때 미국 살다왔는데, 안살다 왔으면 도전조차 생각 안했을 것 같아요. 유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어요. 저런 문법도 감으로 풀리는게 유학생이라...
노베이스(고교시절 8,9)등급 맞고 ㅅㅇ대라는 전문대 자동차과 다니며 절망하다 1년 해서 작년에 아주대 붙었습니다. 가족부터 친구까지 누구나 다 니가 뭔 인서울이냐 걍 밑의 하위권이나 써라 했어도 무시하고 1년간 죽어라 한 덕에 되고 나서 드디어 인정 받더라고요. 집에서도 결사반대해서 제 돈으로 한거라 돈도 엄청 깨지고 문제 너무 안풀려서 미친듯이 고생했지만 그래도 학원이나 과외 일도 가능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전적대에서 추천해준 일보다도 덜 일하고 더 큰 돈도 벌게 되었으니요.
편입하는 입장에서 봤을때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좀 있네요! 우선 시험이 유학생들한테 더 어렵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너무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 애초에 편입영어는 수능영어보다 난이도도 훨씬 높고 60분에 40문제를 푸는 타임어택 시험이여서 글읽는 속도가 빠른 유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에이미님도 아시겠지만 40문제중 5문제이상 문법나오는 학교는 없으며 어휘는 에이미님도 처음보겠지만 한국인에게는 그 정도가 더 심하겠죠. 애초에 술마신 다음날 토익 만점 받는분을 이길수가 없죠. 그렇기에 단기간 준비하는게 더 좋다는 말씀도 일반 편입 준비생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편입 준비하면 압도적으로 1월부터 수강한 학생들이 더 잘하는게 명확한 팩트입니다. 저는 자연계라 검머외에 대해서 별생각없고 그저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문과 입장으로 봤을때는 앞선 언급한 발언들이 기분 나쁠수 있을것 같네요:) 뭔가 쓰다보니 검머외에 대해 부정적으로 적게 된 경향이 있지만, 현재 편입을 준비하는 그리고 후에 준비할 사람들이 볼까해서 적어봅니다! 에이미님은 자신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서 현명하게 입시에 성공한분이라는 사실은 틀림없습니다! 다 자기 복이고 팔자니까 각자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편입생들 모두 화이팅--!
요즘 모든 시험 트랜드가 그렇지만 특히 편입, 특히 외대 편입은 장문의 독해 파트가 많아서 단기간 준비 및 합격이 어렵습니다 해외 체류 경험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초격차가 존재함을 부정한다면 그것은 본인의 위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거겠죠.. 뭐 모를순 있는데-그네에겐 그냥 일상이고 당연한 일이니까- 몰랐다면 알아가고 배워나가는 것도 중요할텐데 말이지요
@@mintolito외대가 장문이 많나요…? 독해 파트 때문에 어려운 건 오히려 대놓고 장문 위주인 중대나, 장독에 가까운 단독 지문을 많이 출제하는 한양대가 더 그렇지 않나요? 외대 편입이 어려운 건 문제의 난이도보다 오로지 편입 성적 하나만 보는 제도 특성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학원강사 병행하면서 6개월만에 중대 붙어서 갔는데 진짜 ‘이거 아니면 안 돼’라는 마인드만 갖고 했네요 ㅠㅠ 학원일 12시에 끝나면 24시간 카페가서 아침 6시까지 공부하고 10시에 일어나서 헬스 가고 3시에 출근하곸ㅋㅋㅋ 진짜 두 번은 못 할 경험.. 수능 영어도 1등급에 토익도 900대인데 편입 영어는 어나더 레벨…😅 단어들이 기괴해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검머외 아닌데 서울 중상위권으로 편입했음. 그리고 편입한 사람들 중 영어 거의 못하고 발음도 제대로 못 내는데 시험으로 접근해서 나보다 좋은 곳 간 사람도 있음. 당시 나는 토익, 편입시험, 군대 3개 준비했었고 다 똑같은 영어라는 틀에 있어서 3가지 시험 병행하면 시너지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외국인하고 대화 못하고 영어로 글 작성 못 해도 문제만 잘 푸는 훈련하는게 더 효율이 높았을 거라고 생각함.
편입의 시험 성격상 외국경험있는 친구들이 유리하다는걸 부정할 수 없지만, 엄연히 수험의 영역이고 국내파 수험생들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18년도 문과 일반으로 한양대 편입학했고, 절 포함한 동기들도 대부분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내고 수능치룬 학생들이었습니다. 한편으로 경쟁적인 수험체제에 익숙한 국내파 학생들이 유학생들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검머외 전용팁입니다 이렇게 안됩니다 1학년때나 2학년때 다양한 편입학원가셔서 준비해야할거 상담받으시고 2학년때 까지 학교성적잘받으시고 수료학점 확인하시고 병행보다는 1년 투자 하시고 도전하세요 안되는게아니라 여기방법으로 우리일반학생들은 힘듭니다 학원도움으로 1년 멘탈 단단히 먹고 끝까지 달려야합니다 문과면 정말 저런 사람들과의 경쟁이니 더 화이팅하셔야하겠지만 가능합니다 검머외에 아니면 보지마세요 괜히 자괴감만듭니다 묵묵히 앞으로 달리면 성공합니다 학점이 힘든 학생들은 다른방법도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사립대 편입에 비해 지거국 편입은 정말 꿀입니다. 특히 학사편입 토익편입은 정말 한달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어요.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토익 800이상만 받아놓고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합격수기 보시면서 나올 것 같은것만 공부하세요. 재작년 부산 경북 공대 합격생입니다. 저는 동일계라 2주동안 전공기출 합격수기만 보고 최초합했어요.
애초에 편입 지원자들 대부분이 서울권 편입을 지망해서 그럼. 그리고 나도 학사편입은 너무 쉬워서 졸업해도 인정을 안해준다는 말을 듣고 일반편입으로 들어갔는데, 졸업하고 나서 보니 학사편입 일반편입 그런거 신경도 안 쓰고 모르는 사람들 많음. 학사편입과 일반편입에 따른 취업시에 차등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실제 편입 했던 사람으로서 편입 영어 필기고사 3개월 준비는 영어 찐노배이면 쫌 많이 힘들어요 토익이면 모를까 요즘 편입 트렌드가 토익 비중도 줄고있는 추세고 문과면 뽑는 인원도 1-2명이라서 제 주변에도 편입 N수러들도 많더라고요 예체능 계열 입시, 재수, 대학 내에서 전과,편입 등 왠만한 대학 입시 겪어봤지만 간혹 편입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입도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저도 삼수해서 신촌에있는 학교 붙었는데 편입은 확실한건 유학생이 편입이 유리한건 맞고 단어가 80%인것도 얼추 맞다고 생각하는데 케바케지만 독해같은경우는 개인적으로 단어 60 구문 40정도 되는거같아요 문법은 그냥 암기만 주구장창 하면 되고 논리는 그냥 누가누가 더 단어 많이 아나 싸움. 저는 자연계지만 수학도 이 시즌에진도만 따라가고 있다면 나중에 기출시즌 들어가면 많이 힘들거에요 앞부분 다 까먹어서 특히 공수들어가서 학생들 슬럼프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수학을 정말 열심히 하셔야됩니다... 학교는 영어가 과는 수학이 결정... 여기계신 편수생들 다들 내년에 대박나시길..!
@@ilban-in 오해 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면 인문계는 그 만큼 경쟁률도 빡세고 점수컷도 높다는 뜻입니다,, 토익도 따는 이유가 필수로 있어야 지원 가능한 학교가 있어서 준비하는것이기도 하고 동점자 나왔을때 토익점수로 뽑는 경우도 있거든요 ,, 그리고 작년에는 설 연휴가 애매하게 껴있어서 시기가 많이 안 좋았어요 친구 피셜로는 인하대였나 홍대였나 예비 2번 받았는데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편입 시작할 생각이시라면 무조건 이공계열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편입제도가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출발선'이 똑같지 못하다며 분개하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방면에서 '출발선'이 같은 사회가 실존했는지 실존할 수는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는데 그런 사회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오래 살았던 분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대기업 면접에서 오전에는 3인1조로 들어가서 영어면접을 볼 때 자기소개 전 물어봤던게 "외국생활 몇년 해봤냐"였는데 나는 군 전역 후 어학연수+교환학생 해서 도합 1년이었는데 옆 사람은 중국5년+ 미국7년, 옆옆 사람은 호주12년 있었더라,,둘 다 외국 대학 나오고ㅋㅋ 면접 시작되고 각종 질문에 진심 내 능력 120% 발휘했다고 느낄정도로 나름 막힘없이 잘 답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옆사람, 옆옆사람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 논리력은 좀 떨어져도 사용하는 어휘가 수준이 다르더라
노베이스(현역 수능 3등급이하, 품사, 성분 구분 못했던 수준, 토익 한번도 본적 없었음)에서 정확히 10개월 공부해서 일반편입 문과로 국숭세단 라인중 한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노베이스인 경우 초반 (늦어도3월부터)에 문법과 구문, 단어에 많은 시간 투자하시고 9월부터 독해 위주로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흔히 검머외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죽었다 깨어나도 10개월 만에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다보면 엄청 높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인서울은 합격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9월인데 저는 3월~8월 보다 마지막 10월~12월(시험보기전)까지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멘탈 관리 잘 하시고 편준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는 진짜 하루하루 피말라가며 겨우겨우 외대 독어, 건대 경영 etc… 붙었는데… 이분은 나름 쉽게(?) 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네ㅜ 뭐 합격해서 이제 별 상관은 없다만.. 출발점이 다르긴 달랐구나 ㅠ 편입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입시인 건 맞는데 쉬운 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민 중이신 분들 유념하셔요
노베면 3개월 안됩니다. 미국에서 살다 왔으니까 되는거에요. 에이미님 말씀 중에, 단어만 80% 라고 말씀하시는데, 원어민은 쓰지도 않는 특정 한 단어의 동의어, 반의어 수십개씩 외우면, 대략 1만 5천개 됩니다. 하루에 300단어씩 외어도 1달 부족하구요. 에이미님은 독해는 분명히 잘 했을 겁니다. 아마 단어만 외우면 ㅈ밥이었겠죠. 솔직히 외국생활 오래한 사람이 유리한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건 좀 그렇네요.
![[EN] 화채걸 에이미에게 MZ 영어 배우다 팩폭 당하는 비ㅣ시즌비시즌4 EP.44](/img/n.gif)
용기 내어 출연한 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종 고시 및 대학 합격 스토리를 들려주실 합격자분들의 사연 또한 기다립니다▼
[N수의신 모집 공지]
"나만의 사연을 가진 N수생들 및 합격자들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 2024학년도 수능 대비 N수생(현역 가능) 및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 또는 합격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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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지급
말 편하게 하랬더니 이미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외국나간 친구들은 축복받음. 필리핀 8년 살다온 친구 영어때문에 대기업 서류 다 통과하더라
아무래도 글로버루 시대라
그친구 혹시 군포사냐?
영어 하나 때문은 아니겠지 ㅋㅋ
@@민기홍-l1z내 친구 맞는거 같은데 넌 어떻게 아냐
@@민기홍-l1z 난 군포 고딩~
이댓 누른사람 현역으로 다 붙는다
다들 힘내.!..!
team 06 파이팅 한번에 가자
안붙으면 찾아간다
에우 근데 어디...?
Team09미리 바래봅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 눈을 의심함
근데 니네는 이런거 해서 애들이 보면 돈벌어?
누군데?
이 사람은 유튜버가 아닌데 니네 이 ㅈㄹ ㅋㅋ@@dnfkwnli2e55e
흑형한테 뒷문까지 따인애 아님? 왜자꾸 스믈스믈 나오는거
흠 그 정돈가
요리조리 바꾸는걸 다 지원해주는 부모가 있다는게 참 좋은 듯
사실 어떤 전형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한국 외대에 적합한 인재는 맞음
우리 나라 식으로 평가하는건 또 힘듦
나폴리팬??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타입 ㅋㅋ 말투가 꼬봉같네
@@안알랴줌99 ucla는 시발 장난하나ㅋㅋ
아재 진지하게 한국에서 수능 쳤으면 그따위 실력으론 외대는 개뿔 광명상가도 못가요
Sat 1540 가지고 하버드네 뭐네 말도 안되는 개호들갑 떨때부터 버클리는 아닐거라고 알아봤다
뭐 버클리나 아이비리그를 나왔어도 미국 입시랑 비교도 안되게 치열한 한국 입시에서 정시로 외대갈 실력이 될지는 의문이지만
수능 수학 7등급도 만점 받을 수 있는 Sat 수학 그나마 공부를 해야되는건 sat 영언데 그거마저 평가원 오피셜로 수능 국어 대비 중학교 수준 여기서 1540도 못받고 뭘 그렇게 쳐나대요
중경외시 라인 까내릴거면 최소 ap 15과목 5점은 받고 와라
@@안알랴줌99 버클리 아이비리그 나왔어도 지랄같이 치열한 한국 입시 경험 안 해봤으면 수능 성적 평균도 못 받는게 당연할 정돈데 겨우 ucla?
진지하게 너 정시로 국숭세단도 못감ㅇㅇ
니가 한 공부라고는 7등급도 만점 받는 sat수학 평가원 오피셜 수능 국어대비 중학교 수준인 Sat 영어 여기서 더 해봤자 ap 과목 몇개 한게 전부일텐데 최소 수학 2등급은 받아야되는 중경외시 정시 성적을 너가 어떻게 띄워 임마
@@안알랴줌99 버클리 아이비리그 나왔어도 한국입시 안 겪어봤으면 수능 성적도 평균도 못 띄우는게 당연할 정돈데 겨우 ucla?
진지하게 너 정시로 국숭세단 도 못감ㅇㅇ
니가 해본 공부라곤 수능 수학 7등급도 만점 받는 sat수학 평가원 오피셜 수능 국어 대비 중학교 수준인 sat 영어 여기서 더 해봤자 ap몇개가 전부일텐데 최소 수학 2등급은 받아야 하는 중경외시 정시 성적을 니가 어떻게 띄워 임마
안녕하세요 전문대에서 편입으로 서성한 라인 공대 합격했던 학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에이미님의 마인드는 공감이 갔습니다 저 역시 독하게 마음먹고 뒤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했으니까요.
다만, 이 영상을 보고 학생분들이 많이 오해하실 것 같아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들이니 알아서 걸러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1. 편입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신 3등급 이하이신 분들이 많고,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준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영상처럼 짧게 6개월, 4개월 빡하는게 좋다라는건 상위권들에 해당하는 말이구요. 자신이 3등급 이하, 수학, 영어 힘들다 하면 싶으면 뒤도 보지 말고 1년정도 준비하세요.
2. 학원다니세요. 편입 준비하는 다수의 학생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안했을 거에요. 이런 학생이 독학으로 준비한다? 잘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원 다닌다고 모두 잘한다는 아니지만 기본기는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스로 노력하는 만큼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편입이라는 시험이 수능보다는 과목수가 적어서 수학 영어만 잘하면 붙는 시험이긴 하나, 문제 푸는 기계가 되어야 하더라구요. 저도 1년 준비하면서 모든 단원들을 10-15번 이상 반복했구요. 하루에 단어 400개씩 외웠습니다. 절대로 쉽다고 생각해서 들어오는건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고 노력할 수 있다면 준비하세요.
너무 딱딱하게 적어놔서 죄송해요.. 영상을 보는데, 합격한 편입생들의 노력을 단기로 달성할 수 있는 거라고 치부하는 것으로 보여 좀 불쾌했습니다. 편입생들 모두 각각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했을거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고, 열심히 준비하셔서 연말에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요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거 보시진 않겠죠? ㅎㅎㅎ
인강 비추인가요?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1년을 완전 몰두할 수 있는 분들이 도전하시길
편입 성공하신게 너무 멋있고 써주신 조언들도 너무 와닿는 댓글이네요
혹시 오픈채팅으로 몇가지 궁금한거 여쭤봐도 될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kevinhan9406 2학년 학교까지 병행하면서 준비할거면 인강이 나을까요?
@@김정윤-o2s 비추는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엄격하셔야 할 거에요. 채찍질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해요.
저도 주변에서 편입 불합격을 받은 사람들을 좀 봤지만 대부분이 후반에 자기는 다 안다고 생각해서 쉬엄쉬엄 하시는분들 이였습니다.
아마 인강이든 현강이든 선생님들이 계속 말씀 하시겠지만 간절하게 끝까지 노력하는 분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거의 외국인한테 편입시험 노하우를 물어보면 ㅋㅋㅋ
운 좋게 합격해 인서울 좋은 대학교에서 재밌는 대학생활 하고 있는 문과 편입생입니다.
에이미님의 사람 됨됨이는 되게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유학생에게 편입영어는 어려운 면이 있다'......헛소리하지 마시고 기만하지 마세요.
언어 시험은 그 어떤 유형이든 원어민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영단어 괴랄맞은건 맞는데, 원어민들은 그 단어들만 외우면 되잖아요. 토종 한국인들은 기본어휘+수능어휘+난이도 높은 어휘+괴랄맞은 어휘까지 다 외워야 합니다. 문법? 한국식 명칭 몰라도 다 감으로 풀 수 있잖아요 우리가 한국어 문법 문제 다 맞추듯이. 세종대 정도 제외하면 문법 비중 그리 높지도 않고.
저도 초딩때까지 영어 베이스가 어마어마하게 좋았기에, 10년 넘게 공부 안하고 날라리로 살았지만 반년 공부하고도 운 좋게 합격한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편입이란 시험, 누구나 볼 순 있지만 합격하기엔 극악의 난이도입니다. 쉽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에 독한 마음 있으면 무조건 준비하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10년 넘게 잃어버린 제 긍지를 어느정도 회복해서 만족스럽습니다.
@@MANDAE8298 음 작년 외대 설캠 편입생인데 외대가 외국인들한테 너무 좋은 시험유형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듦..ㅋㅋ 과한 어휘나 논리 없이 타임어택으로 분별하는데.. 솔직히 서강대나 중앙대같은 시험이었으면..과연..ㅋㅋ
저도 편입생인데요 전 공대생이라 좀 말하기 좀 그런데요 중앙대나 서강대 한양대 영어는 정말 극악에 속합니다…
참고로 외대는 타임어택이 심하고 나름 난이도가 쉬움에서 보통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말은 아닌것같지만 워딩이 과격하셔서 님의 사람 됨됨이는 멋져보이지않네요 ㅎ
@@skglepslghso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뭐가묻었나요?
팩트
N수의신은 회차마다 주제가 있어서 메디컬, 장수생, 예체능, 해외대 등등 캐릭터 잡고 인터뷰하는건데 벌써 60화인걸 보면 알 수 있듯 일반인으로서 나올 수 있는 사연은 이미 다 소비됐음. 그래서 미미미누가 방송에서 이제 유명인 아니면 궁금해할만한게 없다고도 했고.
일반인 데려오라고 찡찡거릴거면 1화부터 정주행이나 하고 오길
현타온다 부럽다 하는 댓글도 있는데
애초에 이 땅에서 태어난거,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할 수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누군가가 부러워할 수 있을만큼 우린 운이 어느정도 좋은 사람임
사실 당연한 말같겠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처한상황에 대한 생각을 다른쪽으로 바꿔보면 정말 삶이 편해집니다. 다시 힘들어진다면 또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남과 비교 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너가 하는 말 다 맞는 말인데 그냥 부러워서 부럽다고 하는것도 왜 태클을 거는거
한국에서 태어나고 사는건 정말 운 좋은건 맞지만, 비교는 자기 경쟁군이랑 해야지.
@@선수-u9c외국 어디어디 살아보셨어요?
@@선수-u9c 외국 살아보면 무조건 깨닫는 생각이 대한민국이 물질적으로나 겉으로는 다 좋지만 사람들 사고가 되게 편협한 나라라는거 ㅋㅋㅋ 외국 살다오면 너무 답답함 사람들 사고방식이. 약간 하나의 공통된 군상을 정해놓고 그걸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느낌
😅 사실 편입은 검머외 분한텐 절대적 유리한 제도긴합니다... 이 글 보고 편입 돌릴실거면 제발 수능가세요 문과는 티오 거의없어요...
나이가 좀 있으면 편입이 맞지 않나요
어머니에게 엄청 좋은 영향을 받은 것이 느껴지네요.. 여러 환경도 이미 좋은 것이 많았고 타고난 본인의 재능도 여러 방면에서 상당히 있어보이는데 어머니가 엄청나게 잘 가이드해주신 것 같습니다. 역시 부모의 역할은 정말 자식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다시끔 느끼네요. 저도 미국에서 자식 키우는데 많은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주변 보면 자식 한국어도 못하게 키우던데 정말 안타까움.
저도 편입생입니다..
해외 체류 기간 있었다고 모두가 잘하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부터가 다르고 준비 기간 또한 훨씬 짧습니다
토익베이스가 어느정도되시나요?
여러분, 저 에이미 분은 쌉 금수저입니다. 그러니 너무 오버스러운 목표보단 차근차근 해내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결국 모든 일을 실행하면 돈이 무조건 절대적으로 필요한건 펙트이며, 심지어 숨 쉬는 것도 이제 돈 주고 사야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한 선을 찾기부터 하셔야 합니다.
역시 금수저의 최대장점은 넘어져도 다시일어날수있는 재력이다.. 일반인은 저렇게 전공 못바꾸지 ㄷㄷ
미국은 전과가 쉬워요.
그래서 한국인들 문과로 일단 쉽게 대학입학후 이과로 전과목표!
와 미미미누에 에이미가 나오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에이미3누
흑형 여친 국내인지도 쌓으려고 나왔는갑네
@@bilisko4512 왜 자들자들거리노
@@bilisko4512 이쌔키 여자를못만나서 저런짓다니누 푸씨처럼
부러워 할 필욘 없다. 영어 실력 뒤에는 배우고 외국생활 적응, 생활의 어려움. 다 본인이 노력한만큼 얻어가는 것
노력?
편입영어시험.. 영어 그자체입니다.
아무리 헷갈리고 어렵고 해도 영어 해석 하는 시험 이에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유학생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은 솔직히 좀 기만인것 같습니다. 편입공부중인 저도, 유학생인 제 친구도 뭔소린가 싶었네요ㅎㅎ,,
저 같았으면 편입시험이 유학생에게 유리하지는 않은 시험이다 라는 말은 안했을 것 같습니다
제2외국어가 영어인 본인도 이런 독한 공부를 해서 어렵게 합격했는데, 그냥 한국인 분들이 뛰어들기에는 정말 더 어려운시험일것이다
정도의 태도가 맞지 않있을까 싶습니다
미미미누 왤케 부드러워보이지 오늘따라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스펙도 스펙인데 얼굴이 그냥 대기업 프리패스 상이시다 거기에 능력까지 있으시네
ㄹㅇ 똑순이상
언제부턴가 너무 레전드 분들만 해주시는걸 느끼는데 지금도 충분히 재밌지만 옛날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n수의 신이 좀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실마-t4y 약간 유퀴즈처럼 돼버림 ㅋㅋㅋ
둘다 재밌으니까 가끔 일반인도 나왔으면
변형된대로 그냥 보면 안되나
외국에 살다가 외국 대학까지 다니던 사람이 단어를 몰라서 5~6시간 공부하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중앙대 일문 편입 붙은사람으로서 조금 말씀드리자면 유학생들에게 유리한것 맞는것 같습니다.
상위권대학은 독해가 80프로 이상이고 문법 버리고 독해잘하면 붙습니다. 단어는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니까 제외하겠습니다. 독해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해외파수준에선 그것마저 애기 걸음마로 보일겁니다.
물론 에이미님의 노력을 낮추려는건 아니지만 이 영상을 보고 편입 쉽네? 라고 생각할까봐 큰 걱정입니다.
문과편입은 경쟁률이 일단 미쳤습니다. 공부는 편할지 몰라도 합격난이도는 넘사입니다.
저는 재능이없고 토종 한국인으로서 어떻게 붙었는지 조차 의심되는 시험입니다.
맞아요 다른 건 다 이해가 되는데
유학생에게 편입 시험이 더 헷갈린다.. 유리하지 않다 이 말은 틀린 것 같아요.
저 또한 어릴 때 미국 살다왔는데, 안살다 왔으면 도전조차 생각 안했을 것 같아요. 유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어요. 저런 문법도 감으로 풀리는게 유학생이라...
스스로 조차 의심갈 정도면 얼마나 경쟁률이 미친건지 경악만 자아냅니다,,😮
유리한거 맞음.. 솔직히 독해가 반인데 ㅠ 상위권 문법 개적게 나와 ;; ㅠ
이 댓글 진짜 공감된다. 저도 문법은 쥐약이고 독해빨로 동국대 학사로 들어온거 보면 진짜 편입은 해외파에게 무조건 유리한 시험인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줄이 겁나 공감됨
후.. 공인영어.. 토익 잘할수있을까..
여기 댓글들만봐도 일반인은 대형유튜버 영상에는 나오기 빡셈 걍 남 인생 평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seoulvibeseoulista3544자격지심은 생기기 쉬운데 그걸 악플로 표출 표현하는게 문제 ㅜㅜ
@@seoulvibeseoulista3544 탐욕도 인간의 본성이지만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것은 나쁜 행동인 것과 같죠.
악플도 범죄가 아니라면 표현해도 상관없음. 일단 한국에서는 범죄아닌데 욕먹는거면 본인을 위해 잘 하고 있다는거 인증하는거.
댓글들만 보면 서울의대임 ㅋㅋㅋㅋ 현실을 못사는...
문과 편입은 ㄹㅇ... 한양대 시험지 봤는데 네이버에 없는단어도 있음요 ㅋㅋㅋㅋㅋㅋ
@@heagle9564 ㅁㅊ
옛날에 편입했던 사람으로 편입은 진짜 인생에서 신의 한수였음.. 대학생 여러분 꼭 라세요
공대편입 준비하는데 취업할때 퍈입생차별 겪어보신 경험이나 이야기 들어보신적 있나요??
@@life-t8u일단 붙고 나서
걱정하세요
@@borokat 6모 7모 수학 영어 합
백분위 91 96퍼센트라 인서울은 확실히 붙긴해요
혹시 어느 면에서 신의한수이셨나요??
@@life-t8u 이미 자기 혼자 확신해대는거부터 허수 인증.
집이 어느정도 사니까 가능한 일
자식이 하고싶다는거 다 그냥 할수있게 해주시네
이게 뭔 독학이야 외국 살다온 사람이잖아
노베이스(고교시절 8,9)등급 맞고 ㅅㅇ대라는 전문대 자동차과 다니며 절망하다 1년 해서 작년에 아주대 붙었습니다.
가족부터 친구까지 누구나 다 니가 뭔 인서울이냐 걍 밑의 하위권이나 써라 했어도 무시하고 1년간 죽어라 한 덕에 되고 나서 드디어 인정 받더라고요.
집에서도 결사반대해서 제 돈으로 한거라 돈도 엄청 깨지고 문제 너무 안풀려서 미친듯이 고생했지만 그래도 학원이나 과외 일도 가능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전적대에서 추천해준 일보다도 덜 일하고 더 큰 돈도 벌게 되었으니요.
어우 엄청 수고하셨겠네요 멋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주대 정말 잘가셨네요!!
노베에서 1년만에 아주대 갔으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서영대 자동차과 운암동 사람이라 반갑네요
@@드로낙27 서일대입니다.
편입하는 입장에서 봤을때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좀 있네요! 우선 시험이 유학생들한테 더 어렵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너무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 애초에 편입영어는 수능영어보다 난이도도 훨씬 높고 60분에 40문제를 푸는 타임어택 시험이여서 글읽는 속도가 빠른 유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에이미님도 아시겠지만 40문제중 5문제이상 문법나오는 학교는 없으며 어휘는 에이미님도 처음보겠지만 한국인에게는 그 정도가 더 심하겠죠. 애초에 술마신 다음날 토익 만점 받는분을 이길수가 없죠. 그렇기에 단기간 준비하는게 더 좋다는 말씀도 일반 편입 준비생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편입 준비하면 압도적으로 1월부터 수강한 학생들이 더 잘하는게 명확한 팩트입니다. 저는 자연계라 검머외에 대해서 별생각없고 그저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문과 입장으로 봤을때는 앞선 언급한 발언들이 기분 나쁠수 있을것 같네요:)
뭔가 쓰다보니 검머외에 대해 부정적으로 적게 된 경향이 있지만, 현재 편입을 준비하는 그리고 후에 준비할 사람들이 볼까해서 적어봅니다! 에이미님은 자신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서 현명하게 입시에 성공한분이라는 사실은 틀림없습니다! 다 자기 복이고 팔자니까 각자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편입생들 모두 화이팅--!
요즘 모든 시험 트랜드가 그렇지만 특히 편입, 특히 외대 편입은 장문의 독해 파트가 많아서 단기간 준비 및 합격이 어렵습니다 해외 체류 경험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초격차가 존재함을 부정한다면 그것은 본인의 위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거겠죠.. 뭐 모를순 있는데-그네에겐 그냥 일상이고 당연한 일이니까- 몰랐다면 알아가고 배워나가는 것도 중요할텐데 말이지요
mz언어만 쓰다가 시조로 시험보는 느낌 아닐라나?
@@mintolito외대가 장문이 많나요…? 독해 파트 때문에 어려운 건 오히려 대놓고 장문 위주인 중대나, 장독에 가까운 단독 지문을 많이 출제하는 한양대가 더 그렇지 않나요? 외대 편입이 어려운 건 문제의 난이도보다 오로지 편입 성적 하나만 보는 제도 특성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kimsusos ㄹㅇㅋㅋ 그게 존나 웃김
애초에 계획했더라면 편입 안노려도 됐을 정도로 베이스가 탄탄한 상위권 학생들 대비해서 시험영어가 힘들었다는거지.... 허수 / 죽을똥살똥 미친듯이 1년해야 오는 애들과 비교하는게 아니잖니
저도 학원강사 병행하면서 6개월만에 중대 붙어서 갔는데 진짜 ‘이거 아니면 안 돼’라는 마인드만 갖고 했네요 ㅠㅠ 학원일 12시에 끝나면 24시간 카페가서 아침 6시까지 공부하고 10시에 일어나서 헬스 가고 3시에 출근하곸ㅋㅋㅋ 진짜 두 번은 못 할 경험.. 수능 영어도 1등급에 토익도 900대인데 편입 영어는 어나더 레벨…😅 단어들이 기괴해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열심히사셨네요 그런경험은 살면서 힘들거나 괴로울때 도움이되더라고요 내가 그때 그런것도 해냈지 하면서요 앞으로 더 잘사실듯 멋져요
문과셨나요 이과셨나요?
우왕 편입이셨다니 작년에 편입 시험 보러 갔을 때 검머외 분들이 널려있어서 충격 먹었던 기억이... 그리고 1년은 비추고 4개월 6개월 빡집중 정말 공감합니다
검머외가뭔가요
@@user-kr4by3om4t 검은머리외국인
@@user-kr4by3om4t검은머리외국인
@@user-kr4by3om4t 검은머리외국인
@@user-kr4by3om4t 검은머리외국인, 말그대로 한국인인데 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를 현지인급으로 잘하는 사람을 뜻해요
에이미언니 너무 예뻐 진짜 마성의 여자
어릴때 미국산 사람의 편입스토리
뭐가 새롭냐ㅋㅋㅋㅋㅋ
당연히 손쉽게 하겟지
결국 문과 일반 편입은 대부분 검머외를 위한 시험이라는걸 증명해주는 영상....
검머외 아닌데 서울 중상위권으로 편입했음. 그리고 편입한 사람들 중 영어 거의 못하고 발음도 제대로 못 내는데 시험으로 접근해서 나보다 좋은 곳 간 사람도 있음. 당시 나는 토익, 편입시험, 군대 3개 준비했었고 다 똑같은 영어라는 틀에 있어서 3가지 시험 병행하면 시너지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외국인하고 대화 못하고 영어로 글 작성 못 해도 문제만 잘 푸는 훈련하는게 더 효율이 높았을 거라고 생각함.
@@Hey-h3g 인간승리 ㄷㄷ
@@Hey-h3g님은 진짜 인간승리임 ㅋㅋ 지방4년제에서 건동홍 라인 공대로 왔는데 같이 영어수업듣던 문과편입생들 개썰리는거 똑똑히 봤음...
용인 글로벌 캠이면 검머외 아니여도 성실히만 하면 간다.
편입의 시험 성격상 외국경험있는 친구들이 유리하다는걸 부정할 수 없지만, 엄연히 수험의 영역이고 국내파 수험생들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18년도 문과 일반으로 한양대 편입학했고, 절 포함한 동기들도 대부분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내고 수능치룬 학생들이었습니다.
한편으로 경쟁적인 수험체제에 익숙한 국내파 학생들이 유학생들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삶의 궤적 자체가 국내에서 초중고 나오고 학교 다니다가 편입 준비하시는 더 많은 비율의 학생분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운 사례네요
검머외 전용팁입니다
이렇게 안됩니다
1학년때나 2학년때 다양한 편입학원가셔서 준비해야할거 상담받으시고
2학년때 까지 학교성적잘받으시고 수료학점 확인하시고
병행보다는 1년 투자 하시고 도전하세요 안되는게아니라 여기방법으로 우리일반학생들은 힘듭니다
학원도움으로 1년 멘탈 단단히 먹고 끝까지 달려야합니다 문과면 정말 저런 사람들과의 경쟁이니 더 화이팅하셔야하겠지만 가능합니다
검머외에 아니면 보지마세요
괜히 자괴감만듭니다
묵묵히 앞으로 달리면 성공합니다
학점이 힘든 학생들은 다른방법도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이과는 ㄱㅊ을까요? 토익은 950 70정도됩니다
에이미 진짜 쿠우우울~ 해 보임 앉는 자세나 말투나 분의기가 너무 좋다
사립대 편입에 비해 지거국 편입은 정말 꿀입니다. 특히 학사편입 토익편입은 정말 한달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어요.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토익 800이상만 받아놓고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합격수기 보시면서 나올 것 같은것만 공부하세요.
재작년 부산 경북 공대 합격생입니다.
저는 동일계라 2주동안 전공기출 합격수기만 보고 최초합했어요.
지금 시점에서 일반편입으론 인하아주건동홍이랑 부산경북중에 어디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공대 2학년마쳤긴한데 비동일계 지원예정이라 토익이랑 전공을 다 준비할수있을지모르겠어요
@@구구콘-n9m 미적선대공수는 학교에서 수업으로 듣긴했는데도 많은가요?? 7월 시작하시는 분들도 꽤 잇길래
@@구구콘-n9m 환경공학 지원할건데 가능성 낮을까요.. 경북대나 부산대 준비하려니까 딱 2학교만 있어서 좀 불안해서.. 전공공부랑 토익도 새로하면 편수랑 양 비슷할것 같기도 하구요.. 국숭세단도 붙으면 갈 생각이라
문과 학사 토익편입도 널널한가요? 이과는 그래도 편입수학 준비한 거 같은데 문과는 토익 + 면접 or 학업계획서라서
애초에 편입 지원자들 대부분이 서울권 편입을 지망해서 그럼.
그리고 나도 학사편입은 너무 쉬워서 졸업해도 인정을 안해준다는 말을 듣고 일반편입으로 들어갔는데, 졸업하고 나서 보니 학사편입 일반편입 그런거 신경도 안 쓰고 모르는 사람들 많음.
학사편입과 일반편입에 따른 취업시에 차등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01년생으로 안 믿길 정도로 진짜 엄청 성숙하고 에너제틱 ㄷㄷ 내면도 되게 단단해보여.. 자존감 강할 듯
에이미 성장과정을 처음 알게 되어 재밌고 알찼어요!!!!
0:11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삼누 채널에 에이미 강림,,,😮
실제 편입 했던 사람으로서 편입 영어 필기고사 3개월 준비는 영어 찐노배이면 쫌 많이 힘들어요 토익이면 모를까 요즘 편입 트렌드가 토익 비중도 줄고있는 추세고 문과면 뽑는 인원도 1-2명이라서 제 주변에도 편입 N수러들도 많더라고요 예체능 계열 입시, 재수, 대학 내에서 전과,편입 등 왠만한 대학 입시 겪어봤지만 간혹 편입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입도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이과 편입은 ㄱㅊ을까요?
인문계 편입은 ㄹㅇ 검머외 파티 ㅋㅋ 이과 편입이 범위가 미적분학 선형대수 다변수미적분 공수까지 포함이라 수포자인 검머외들은 대부분 나가떨어져서 합리적인듯
학사전형은 안그래요. 해외대학점 학은제로 인정받기어려워서 학사는 잘안함
@@Yurisumaa학사로 토익 970정도수준이면 쉬울까요?
@@ilban-in 엇 전 토익전형은 잘 모르겠는데 자연계열 지원 예정이신가요?
@@Yurisumaa 네
@@ilban-in 토익은 자연계열에서 그정도면 높은편같아요. 일단 원하는대학교 학과컷이 몇점이였는지 알아보셔요.
이런 사람 말고 ㄹㅇ 일반인 찍어라
타고난 부모운은 축복받은것 중에 하나죠..
미미미누에 출연하시다니...👍 정말 말로는 3개월이라고 하셨어도 영어학원 일하시면서 단어카드 만드셔서 틈틈히 보셨을정도로 열심히 공부하셨죠!
마지막 원서접수 때문에 아쉬움 많으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피터쌤 어서오고
멋있다 ♡ ♡
저도 삼수해서 신촌에있는 학교 붙었는데 편입은 확실한건 유학생이 편입이 유리한건 맞고 단어가 80%인것도 얼추 맞다고 생각하는데 케바케지만 독해같은경우는 개인적으로 단어 60 구문 40정도 되는거같아요 문법은 그냥 암기만 주구장창 하면 되고 논리는 그냥 누가누가 더 단어 많이 아나 싸움. 저는 자연계지만 수학도 이 시즌에진도만 따라가고 있다면 나중에 기출시즌 들어가면 많이 힘들거에요 앞부분 다 까먹어서 특히 공수들어가서 학생들 슬럼프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수학을 정말 열심히 하셔야됩니다... 학교는 영어가 과는 수학이 결정... 여기계신 편수생들 다들 내년에 대박나시길..!
토익 970정도면 ㄱㅊ을까요?
@@ilban-in 인문계는 못해도 900이상 받고 학교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안전하게 930~40이지만 970이면 훌륭하죠
컴공이나 코딩많이 배우는 이과 학과로 지원해도 힘들까요?
@@ilban-in 이과가 아무래도 나중 생각하면 좋죠 문과는 90점이 나와도 떨어지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서성한중 기준) 실제로 제 친구도 저 재수할 때 서강대 신문방송과였나 지원했는데 3틀했는데도 떨어져서 다음년도에 저는 삼수하고 친구는 이과 재수해서 건대 갔어요
@@ilban-in 오해 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면 인문계는 그 만큼 경쟁률도 빡세고 점수컷도 높다는 뜻입니다,, 토익도 따는 이유가 필수로 있어야 지원 가능한 학교가 있어서 준비하는것이기도 하고 동점자 나왔을때 토익점수로 뽑는 경우도 있거든요 ,, 그리고 작년에는 설 연휴가 애매하게 껴있어서 시기가 많이 안 좋았어요 친구 피셜로는 인하대였나 홍대였나 예비 2번 받았는데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편입 시작할 생각이시라면 무조건 이공계열 추천합니다.
서성한 중경외시 이상 편입은 거의 검머외 수준 원어민 영어 능력자들이 붙더라 ㅎㄷㄷ
이거보고 편입제도가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출발선'이 똑같지 못하다며 분개하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방면에서 '출발선'이 같은 사회가 실존했는지 실존할 수는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는데 그런 사회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글고 대학 입장에도 필요한듯.. 어차피 편입 성공해도 수준 차이 너무 심해서 못따라온다면 자기 책임이고
It reminds me someone who said "공정" as a slogan...
죽음 말고 이세상에 공평한건 없습니다.
애초에 세상이 우리에게 공평해야할 이유도 없죠 결국 세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
궤변. 사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면 구성원들은 사회계약을 유지할 이유가 없고 국가는 존재할 수 없음.
영어권 외국대학 나오면 아무래도 국내대학 편입이 쉽죠.
편입제도 바꿔져야 합니다.
영어만 시험보지말고...현역처럼 국영수탐구 다봐서
편입을 결정해야 합니다.
편입 취지 자체를 모르는 병sin이구만 ㅋㅋ
ㄹㅇ 도대체 왜 영어만 보는지 모르겠음 ㅋㅋ 초상위권 몇개대가 영어를 보니까 그 아래 대학도 아무생각없이 따라서 시행하는 느낌 ㅋㅋ 다 장사때문이겠죠. 단합하듯 영어로 통일시켜서 지원자들 중복지원 원서비 챙기려는 의도... ㅎㅎ 대학도 장사입니다.
ㄹㅇ 영어만 잘하는 빡들이 왜오는거임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저것도 경쟁률 개빡셈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 한둘도 아니고 저 노력으로 수능이나 다른걸 준비해도 성공했을듯
편입 정도면 엄청노력해서 들어간거지
진짜 개꿀통은 검머외 외국인전형이지 ㅋㅋ
너므 이쁘고 매력있음…..
에이미 내꺼야 😊😊❤😊❤
진짜 좋아하는 유튜버들의 조합이라니!!ㅠㅠ!!!!개조와 징짜
뭘 해도 될 사람이다 추진력이랑 집중력이 진짜 강한듯 부럽다
11:16 왜 잘생김
에이미는 뭔가 말하기 어려운 사람을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절대 논란 안 생길 것 같은 두 선인들의 조합이네요!!
@@sullaeim07 pr 회사 다니는데 … 음 …
에이미가 선인이요?
@@sullaeim07 안생겼으면 좋긴 하겠는데 이건 너무 올려치기 아니냐
네?.
미3누 유튭초에 논란 몇번있었는데..
영어 단어 외우는 팁, 진짜 찐또박이다! 에이미 인정! 페러프레이징이 핵심
페러프레이징이 뭐에요? 에이미님이 비슷한 뜻 영단어 같이 적었다는 부분 말씀이신가요?
@@제이우-f6h paraphrasing
@@제이우-f6h맞아요 지문과 보기에서 뜻이 비슷한 단어가 나와서 알아야해요
우왕
한국외대 HUFS의 간판학과인
영어통번역학과를 ..!?
대박~
간판은 Ld lt긴함 ㅋ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오래 살았던 분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대기업 면접에서 오전에는 3인1조로 들어가서 영어면접을 볼 때 자기소개 전 물어봤던게 "외국생활 몇년 해봤냐"였는데 나는 군 전역 후 어학연수+교환학생 해서 도합 1년이었는데 옆 사람은 중국5년+ 미국7년, 옆옆 사람은 호주12년 있었더라,,둘 다 외국 대학 나오고ㅋㅋ 면접 시작되고 각종 질문에 진심 내 능력 120% 발휘했다고 느낄정도로 나름 막힘없이 잘 답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옆사람, 옆옆사람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 논리력은 좀 떨어져도 사용하는 어휘가 수준이 다르더라
노베이스(현역 수능 3등급이하, 품사, 성분 구분 못했던 수준, 토익 한번도 본적 없었음)에서 정확히 10개월 공부해서 일반편입 문과로 국숭세단 라인중 한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노베이스인 경우 초반 (늦어도3월부터)에 문법과 구문, 단어에 많은 시간 투자하시고 9월부터 독해 위주로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흔히 검머외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죽었다 깨어나도 10개월 만에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다보면 엄청 높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인서울은 합격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9월인데 저는 3월~8월 보다 마지막 10월~12월(시험보기전)까지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멘탈 관리 잘 하시고 편준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휴학하신건가요?
이거 ㄹㅇ 문과 기준 건동홍~광명상가 검머외 제외하고 노베가 개빡공해서 가능한 현실적 라인, 이과=날먹
와 진짜 열심히하셨네 일문으로 인서울 개헬인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김진규-m4m7i 전적대 2학년까지 마친 후에 1년 휴학 했습니다!
@@zom890독학하신건가요??
우와 알고리즘에 편입이 왜 나와 ㅋㅋㅋㅋ 엄청 무섭네.
입시 준비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편입 재수(이공계열) 경희대(이과) 붙었습니다. 올해는 설날이 빨라서 피 말렸습니다😅😅
편입 입시 준비하시는분들 파이팅🎉🎉
하시기전 토익베이스는 어느정도이고 하루에 몇시간 몇달공부하셨나요?
미미미누 에이미 조합 폼 미쳤다ㅋㅋㅋ에이미님 썰 푸시는거에 진짜 소질 있으신거같아요ㅋㅋㅋㅋ 보는내내 지루함도 없고 오히려 재밌는ㅋㅋㅋㅋ
근데 보는데 중간중간에 너무 이상한 소리가 많아서... 분명히 이득본 부분도 많으실텐데 말하시는거 보면 무슨 엄청나게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하신거처럼 말하시네요
"순공시간 11분 32초 확보"
아 ㅋㅋㅋㅋ
병 ㅋㅋ
"허수"
스피드처럼 빠르게 뛰어왔습니다
나는 진짜 하루하루 피말라가며 겨우겨우 외대 독어, 건대 경영 etc… 붙었는데… 이분은 나름 쉽게(?) 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네ㅜ 뭐 합격해서 이제 별 상관은 없다만.. 출발점이 다르긴 달랐구나 ㅠ 편입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입시인 건 맞는데 쉬운 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민 중이신 분들 유념하셔요
편입충 out
애초에 저분은 영어권 국가에서 자라온 케이스인데 출발점이 다르죠 ㅋㅋㅋ
ㅋㅋ 풀영상 보면 쉽다고 안함
흔히 말하는 검머외ㅋㅋㅋㅋㅋ의 정석이라 생각하면 편함. 저런애도 3개월이나 준비하는거면 토종 한국인은 얼마나 준비해야할까? 이미 답 나왔다고 봄. 아무 근거 없이 자기도 3개월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흑우 편준생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그냥 수능공부하지 왜 편입하냐 바부들
1:50 기회를 포착한 미미미누 표정 너무 웃겨요 ㅠ ㅋㅋㅋㅋㅋㅋ
노베면 3개월 안됩니다. 미국에서 살다 왔으니까 되는거에요.
에이미님 말씀 중에, 단어만 80% 라고 말씀하시는데, 원어민은 쓰지도 않는 특정 한 단어의 동의어, 반의어 수십개씩 외우면, 대략 1만 5천개 됩니다.
하루에 300단어씩 외어도 1달 부족하구요.
에이미님은 독해는 분명히 잘 했을 겁니다. 아마 단어만 외우면 ㅈ밥이었겠죠. 솔직히 외국생활 오래한 사람이 유리한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건 좀 그렇네요.
왜 핫한 줄 알겠다 ㅈㄴ 매력있넹
오랜만 n수의 신
와…같은 나도 01년생 동갑인데 왜 이리 누나같지 ㅋㅋㅋㅋ 내가 철이 안든건가😂😂
에이미가 01임?
외국물 먹었으니 +5year 는 해야돼
아 나도 그렇게 느낌
01치고 좀 늙어보이긴 해요
슬픈 현실이지만 타고난 지능+환경 차이임... 걍 쟤는 타고났음.
사람이 밝고 에너지 넘쳐서 너무 보기 좋다 화이팅하세욘~
그래도 미국에 오래 살았으니 유리할수밖에...최적화. 수능으로 가는 것은 이것보다 훠얼씬 힘드니까...
미국산거랑은 관련 크게없음
국어시험 느낌이라
@@trenatamilky외대는 상관있는데 나머지는 크게 상관없음
편입은 수시느낌임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제일 순수노력이 많이 들어가져...
그래서 님들 한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수능 국어 100점 나오셨어요?
@@ccc-t8n 한국어 전공 미국인이랑 수능 국어로 경쟁한다고 생각해보셈 보법이 다름
편입 영어 영어 논몬이나 학술지 술술 읽고 해석할줄 알면 편입 추천. 아니면 잠자는시간 빼고 영어 죽어라해도 합격할까말까임. 문과기준으로..
확실한 건 존나 열심히 사는 사람 같다.
편입 합격하고 편입 학원에서 강사도 했었는데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공부 제대로 안 해봤으면 학업 병행도 하지 말고 그냥 1년 오롯이 투자하세요. 요행 바라면 돈과 시간을 10대 뿐만 아니라 20대에도 날려버리게 될 거에요.
원어민은 문법안하지
글 읽으면 부자연스러운데 자연스러운데로 판가름하는거지
조사도 우리같은 경우 을/를 그냥 발음해보면 어떤걸 써야겠다 아는것처럼 영어조사도 그런 느낌으로 하겠죠
근데 일상대화나 책에서 거의 안나오는 극악무도한 문법들을 만나면 원어민들도 개털리는거고요
쌉금수저+쌉노력파=에이미
문과편입은 진짜… 검머외말고 순수 공부로 합격한건 존경스럽다는 말밖엔 ㅠㅠ 극 악임 그냥 1년공부해도 될까말까 한거같은데 준비하는내내 멘탈 얼마나 갈릴까싶네요
난 전날 과음을하고 다음날 숙취에 찌들은 상태에서도 토익 990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임을 강조.
솔직하게 말해줘서 나은 것 같음 자기 그렇게 잘 못한다고 겸손 떨었으면 우리도 되는 줄 알잖아
성격 진짜 좋아보이네 뭔가 01년생인데 나보다 인생 더 산 것 같은 여유가 ... 장군감이다 ㄹㅇ
@@tanlafuvo뭐라 달음? 지워짐ㅋㅋㅋ
아이쇼스피드 조합보다 훨씬 보기 좋다
22:16 조언
외국살다가 3개월공부하고 조언하는게 ㄹㅇ 꼴받네
누가보면 사법고시 정돈 붙은 줄 알겠음ㅋㅋ
윗댓들 ㅋㅋ ㅂㄷㅂㄷ 애지노 ㅋㅋㅋㅋㅋㅋ 느그들릉 3개월 저정도로 공부 하지도 못하면서 왜 풀발기질이냐??? ㅋㅋ
@@모든게임-z5c ㅋㅋㅋㅋ이미 재작년중대 합격생인데? 외국살다와서 겨우 외대붙어놓고 조언하는게 ㅈㄴ같잖음 ㅋㅋ
윗댓 두명을 보고 또 뭔가를 배워갑니다..
본인도 열심히 살았지만 엄마의 극성이 한몫 했네요.
집이 좀 살아서 가능한 일인 듯
금수저 아니라고 하듄데 은수저는 되는 듯
에이미님은 스윙스랑 같이 대화하면 진짜 재밌을거 같음
00:16 ???:애미야 국이 짜다
근데 재외국인 입학 잘 한다고 댓글 많는데요
대기업들 보면 회화 무조건 되야 승진 하는데 편함
영어 잘하면 무조건 이득인거 같아요
진짜 멋있다… 나의 롤모델.. 에이미 언니처럼 살아야지
에이미진짜 열심히 사는거 같고 단단한 사람인거 같아서 나보다 어리지만 인간대 인간으로써 리스펙함..
편입 꼭하세요! 저도 인생역전했습니당...ㅎㅎ 인생망한거 편입으로 그나마 복구한것같습니다.
물론 인서울라인은아니지만 7등급 후반 고등학교성적가지고 현재 국립대학온것만으로도 너무기적이에요.
공대입니다~
하시기전 토익베이스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열심히 산건 맞는데 집안이 잘사네. 부럽다
이 언니 왜 자기 유튭영상보다 이쁘게 나옴
진심 쁘리띠
0:53 표정실화가....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미미미누랑 너무 잘 어울리네
얼굴이 너무 익숙해서 왜 익숙한가 했는데 에이미님이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