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TVA 해설] 제11화 | 정지된 어둠 속에서 | The Day Tokyo-3 Stood Still

1995년 TV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전체 해설 영상입니다.
설정집과 객관적 자료에 근거해서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해설 #에반게리온해석

[@vagueaimerLover]

선생님..에바가 드디어 극장개봉을.,

[@G_Nom]

그르네요^^ 특전 주면 가볼 생각입니다 ㅋ

[@damianokim3187]

이번 영상을 뒤늦게 보내요ㅎㅎ 왜 영상 없나 하고 한참이나 찾았다는ㅋㅋ

[@G_Nom]

내일이나 월요일 즈음에 새로운 영상 하나 더 보실 수 있습니다^^

[@py5793]

이번 편 개인적으로는 특히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G_Nom]

감솨합니다^^

[@isakim]

이번 화는 솔직히 TV판에서 가장 재미 없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해설을 들으니 또 버릴 게 없는 에바. 다시 봐야겠습니다.

[@G_Nom]

매번 끼니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ㅋ

[@정동현-n7e]

잘 보겠습니다!!

[@G_Nom]

ㅋ 네엡~^^

[@jeongf21]

The Day GNom Stood Still ~ ! /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입니다, 세 파일럿이 협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G_Nom]

이제 점점 끝으로 다가갑니다^^

[@perarduadastra3471]

아스카가 희생을 자처하는 게 유의미했던 편인 동시에 추후에 나타나는 멘탈 붕괴와 대조적인 모습에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G_Nom]

저도 보고 그리다 보면 아스카 매력이 장난아니라서 좀 안쓰럽긴 해요 ㅠㅜ

[@장유현-n3d]

왔다 내 반찬

[@G_Nom]

누추하지만 맛있게 드세요~

[@orchidviolin]

이 회차에서의 킬링포인트는 그거죠 직원들이 열심히 땀흘리면서 일하는데 그때도 평온하게 있는 사령관과 부사령관을 보면 이럴때도 의연하게 있는다고 하지만 그들의 발밑에는 사실 물양동이가 있었다는거

[@G_Nom]

게다가 미지근하다고 한 거 ㅋ

[@orchidviolin]

@@G_Nom 전 이게 어릴때 봤을때는 그저 개그요소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G_Nom]

음... 윗분들은 좀 그런 거 아닐까요?^^;;

[@jayong3865]

고화질 되면 봐야지 ㅎㅎ

[@G_Nom]

ㅋㅋ 지금 쯤 보셨겠네요^^

[@쟈가]

다시 생각해보니 지상에서 지오프론트 에바격납고 까지 짧은시간에 이동가능했으니 아스카가 대장하는게 맞았다 반박시 그놈님 말이 맞음

[@G_Nom]

그람유~ 그래서 레이를 적절한 곳에 잘 쓰면 되는 것이쥬~ ㅋ

[@쟈가]

@@G_Nom 신지따위 니게챠다메다나 외치고 있을게 분명함

[@G_Nom]

야리마쓰!!!! ㅋ

[@효니아범]

1등
같은 3등

[@G_Nom]

항상 저희 마음 속에는 1등이십니다
3등 같은 1등 ㅋ

[@lotto1stuser]

목소리가 착 가라 앉은게 피곤해보이시네요

[@G_Nom]

좀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녹음 했습니다^^ 일이 많았던 주라 업로드가 늦어져서 미룰 수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