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과서’ 우기려다 고민정 결정타 한 방에 무너진 이주호...‘Q:인터넷 속도는? A:학교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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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ค. 2024
- 2024년 7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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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배희옥, 김대왕, 윤동훈
![[단독] 'AI 교과서' 교사 연수용 보니…"뭐가 AI 기능?" / SBS 8뉴스](http://i.ytimg.com/vi/hQZnbNdVWk4/mqdefault.jpg)
![[뉴스파다 외전] 역대급 참고인 등장! 뒤집힌 청문회장](/img/n.gif)
저 교사에요. 좋아하는 교사 한명도 없어요. 왜 자꾸 학교에 쓸데없는 걸 들이미시는 거예요!!!!!
대통령각하께서 세금낭비 정책을 좋아하십니다
관료(공무원)은 자신의 속한 집단을 위해 일함. 기획안을 제대로 보거나 감시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개똥같은 기획으로 예산을 잔뜩 가져감. 예산이 많은 관계로 각 행정처는 수급 인원이 커지고, 행정규모가 커지면 담당자들은 진급을 함. 뻠핑된 계급으로 돈도잘받아가지, 차후 다른보직으로 임명될때 그 직급 그대로 가져가지 아주 개꿀임. 그러나 개똥같은 계획안으로 당연히 예산은 제대로 쓰이지않고 수천억대 되는 세금은 공중분해됨. 이번사태뿌만이 아니라 윤석열 석유이슈도 그러했죠.
맞아요. 샘들도 자꾸 바꾸는 거 안 좋아해요. 샘들도 또 연수하고 배워야 되고..
@@hong8221 낭비일까요? 아 낭비는 맞죠.... 도입과정에서 슈킹쳐먹어야 하니까....
뭐지, 내댓글이 다 삭제되는건가..
제발 선생님 학부모 아무도 원하지않는 디지털교과서 없애주세요. 누가 돈먹고 추진하는거라고 생각든다.
빙고
이거맞죠
혈안이 진찌 왤케 되어있지? 수요도 없는데 ㅅㅂ
삼성? 갤럭시탭ㅎ
저도 교사입니다. 말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부디 막아주세요!!!!!
가장 최악의 악마가 교육부장관이지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고 있는데
학부모입니다! 학부모전체회의에서 반대청원 올렸습니다. 장관이 밀어부치는 사안인지 몰랐습니다!!! 분노합니다!!! 욕나옵니다!!!! 병행이 더 헛갈립니다!!! 반대합니다!!!
미국에서도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결론이 나서 디지털교과서 못함
아마 이걸로도 돈 빼먹을려고 하는듯... 썩렬ㅇㅣ 거니가 함께 하는 듯...
태블릿으로 공부해본사람은 다 알음 그저 보조기기일뿐 기존 도서와 대체는 절대 불가임. 애플펜슬 써도 다 의미 없음.
미국에서는 학비가 많이 드는 상위권 초등학교일수록 수업에서 디지털기기 사용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디지털기기가 뇌 일부만 자극해서 뇌 발달을 저해하기 때문이지요.. 미국은 내년부터 14세 미만은 sns도 금지하는 법을 만들고 있는데 만6세 초등학교 1학년에게 학교수업 내내 디지털 기기를 보라고 한다구요? 미친 짓이지요
스웨덴도 6세 이하는 디지털 장비 일절 금지했어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죠.
이거 국감 필요하네. 돈의 흐름을 쫒아보아야 한다
전세계와 반대방향으로 가고
꾸역꾸역 우기는걸보니 뒷돈이 아주 어마어마 한가봅니다
이거 맡은 민간업체가 며칠전 코스탁상장했죠.이주호도 이쪽일도 오래있어구요.반드시 국감해야합니다.
그냥 기본교육 강화를 해주면 좋겠네요
하..
무슨 ai 단체 대장 자리 맡은거 아닌가요???
지금 테블릿 나눠줬는데 진짜 학부모로 짜증난다. 나눠준 테블릿도 고장나면 직접 수리해야하고 집에 굴러다닌다.
그냥 배울때는 책으로해.. 제발
진짜 남아도는지 돈낭비 철철이다
디벗좀 안주면 좋겠어요 진짜 ㅜ
교사인데요, 태블릿으로 수업을 할 때도 애들이 집에 들고가고 안가져오니 맨날 학교걸로 수업하게 되네요... 기기를 나눠주는건 진짜 세금낭비고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기가 필요하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기기파는 회사 로비가 있는건지 관리도 안되는 디벗 학생들에게 매년 나눠주네요...
제발 종이책으로 수업해주세요.
아이들이 안그래도 휴대폰에 노트북, 태블릿에 빠져 난리인데, 종이책을 볼 기회가 점점 사라져요.
제발 종이책 좀 합시다.제발.저는 스마트폰조차 초등때 사주질 않았습니다.그덕에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공부도 잘합니다.제발 좀 차라리 선택할수 있게 해주세요.비싼 세금으로 왜 그럽니까 진짜?
옳소!!!
훌륭하십니다~~^^
책을 가까이 해서 문해력이 좋아, 수학도 잘하게됩니다.
책읽기가 모든 학습의 시작입니다.
맞아요!! 집에서는 책읽히고 글쓰기할려고 노력하는데 공교육에서 디지털교과서가 왠말인가요!!!!
맞아요 집에서도 스마트폰 안사주고 얼마나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아주 학교에서 태블릿을 쓰라고 하네요..학원도 아날로그적 숙제 하는곳만 보내고있어요 진짜 왜.그.러.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옷!!!!!
누군가 돈챙기는거죠...이런정책을 세울때 엄청난 세금이 합법적으로 어딘가로 흘러들어가게 세팅하는거라봅니다..이미 선진국에서 실패했는데ㅜ
돈 많이 받았구나
3년 이후에는 자기도 모르겠다? 하하하. 이 참에... 교육부 장관을 AI로 대체하면 어떨까요?
오오~~정답
@@hong8221 잘못 적으셨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이고 쥐박이가 17대(임기후 감빵) 입니다. 503이 18대(중간에 낙,감빵)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입니다. 노통이 돈 벌어놓았던걸 그 다음에 다 까먹고 그 다음에 더 까먹고 문통이 겨우 복구 해 놓은거 이번에 싹 말아 먹는중입니다.
세금 빼돌려야 하는데, 그저 명분이 있어야 하니까. 엣날걸로 돌려막기 하는건지도 모르지.
@@hong8221반대 아닌가 노무현다음에 이명박 ㅎ
돈은 잘 썼다.
저도 교사입니다. 절대절대 애들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가장 최악의 악마가 교육부장관이지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고 있는데
왠 AI교과서ㅜㅜ
원하는 학부모 .교사 하나도 없을텐데 왜저래..ㅜㅜ
언제는 원하는게 있었는지,좋은거있음 내놔봐요
가장 최악의 악마가 교육부장관이지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고 있는데
공무원이나 장관이 안짤리려고 실적 내려고
아이들의 뇌를 부시는 중 ~☆
그리고 1인1태블릿 사업도 제발 멈춰주세요. 효과없어요. ㅠㅠ
전 두아이엄마이자 교사지만
교실에서도 필요없고
(단원에 따라 필요한 부분있지만 기존의 태블릿만으로 돌려쓰는데 문제가 없어요)
엄마로서도 중딩아들이 태블릿 가지고 다니는거 너무 싫어요. 무겁고, 딴짓만 하고
실제로 거의 학교에서 안쓰는데 집에서 충전해오라고 하다니요.
관료(공무원)은 자신이 속한 집단을 위해 일함. 기획안을 제대로 보거나 감시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개똥같은 기획으로 예산을 잔뜩 가져감. 예산이 많은 관계로 각 행정처는 수급 인원이 커지고 많은 공무원들이 투입됨. 행정규모가 커지면 담당자들은 진급을 함. 뻠핑된 계급으로 월급도 잘타가지, 계급도 올라가지, 차후 다른보직으로 임명될때 그 직급 그대로 가져가지 아주 개꿀임. 그러나 개똥같은 계획안으로 당연히 예산은 제대로 쓰이지않고 수천억대 되는 세금은 공중분해됨. 이번사태뿐만이 아니라 윤석열 석유이슈도 그러했죠.
맞습니다
중학생 1인용 패드 지급 중단해야 합니다
이거 어떻게보면 표 때문에 하는건데 아무도 안 막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가장 최악의 악마가 교육부장관이지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고 있는데
공무원이나 장관이 안짤리려고 실적 내려고
아이들의 뇌를 부시는 중 ~☆
요즘 집에 교과서 안가져오는데 태블릿에 교과서 넣어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터넷 강의 등 들을수있다면 공부하고자하는 친구들 교육격차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반대급부도 존재하지만 순기능이 있다면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관님, 현장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님 이라는 글자가 아깝네요
준비가 선행되어야지요
필요없는건 아니고
AI 공부중인 교사이자 학부모입니다. 실효성 하나도 없는 이 말도 안되는 정책에 천문학적인 세금이 나갔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런 멍청한 자가 분수에도 맞지 않는 장관 자리에 앉아 교육은 교육대로 망치고, 국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고 있네요!
학부모로서 너무 싫다. 공부는 책으로 해야지 ㅜㅜ
우리나라 장관들은 왜 다 저렇게 멍청해 보이냐... 아휴.. 세금이 아깝다.
윤석열정권애서 윤석열이 제법 무식한 것 같지만 제일 무식하지는 않죠.
똑똑한 애들을 안뽑잖아. 약점있어서 관리하기 쉬운애들만 뽑으니 그렇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주둥이론 지껄이고 나 장관일때 해쳐먹으면 그만이고!! 나라가 골로 가는 구나!!!
장관은 임명직인데 임명한 사람이....
섞엘이가 저런애덜만 뽑음...당연한 결과 아님?
절대안됩니다.
디바이스 계속 고장나고 인터넷안되고
그거 해결하다가 20분이상 지납니다
초등 학부모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책과 친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매주마다 도서관에서 책 나르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 디지털 교과서라니요. 너무 화가 납니다. 누굴 위한 정책입니까!
지금 교사들 연수하는데 개발도 아직 완료안된걸로 난리 부르스고 교실 와이파이 20명 동시 접속하면 느리고 끊겨요. 그거 재접속 시키는데만 시간 보내다가 끝나요.
현장의 목소리 무시하면 안 되죠 어휴
실재로 수업에서도 아이들이 와이파이 렉걸린다고 휴대폰 꺼내서 검색해요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이 연출되겠네요.
ㅠㅠ 단점이 더 많은 걸 급하게 들이는 이유는 태블릿 업체를 밀어주는 거겠죠?
교실은 또 엉망이 되겠군요.
코로나때 줌 수업이 떠오릅니다.
피눈물 났던 2년.
애들은 줌 틀어좋고 게임하고 유튭보고
엄마들은 열통터지교
교사들은 넉다운
고등학교 가서 태블릿때문에 애들 전부 망가졌다.
공부는 책으로 해야 한다.
그보다는
학교 신뢰가 최하위라서 입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필요없다고 봄
홈스쿨링 검정고시 추천
@@user-ow5jr1cl2s애들 학교에서 어떻게하고 있나 보심 놀랄텐데..태블릿과 폰의 노예에요. 학부모로서도 교사로서도 반대.
사교육에 있어요 최상위권 극상위권 학생일수록 태블릿 사용안해요 압도적으로 연습장 사용하고 백지테스트 스스로하고 태블릿 쓸때는 인강외 안써요
애매하고 성적 하위권들일수록 피뎁 열어놓고 끄적 끄적 보여주기식 쇼를 하더군요
@@user-oj4rx8tp4f
학교를 안보내면 됩니다
코로나 이후로 자발적 자퇴자 증가
당장 학교가 근본적으로 바뀔거 같지도 않고
그럼 자발적 자퇴가 답
@@user-oj4rx8tp4f
학교 보내지말고
교육 가정에서 시키시기를
요즘은 정규과정 아니고도
길 많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개근도 안하는 시대이고요
아날로그 장점이 많은데 교과서를 굳이??
책 앞뒤로 넘기면서 즉각적으로 봐야하는데
뭔 AI교과서냐? 이게 맞나? 멍청한것들
찬성입니다
단계적으로 가야됨
점차적으로 그렇게 가야되겠지요
세금 빼돌려야 하는데, 그저 명분이 있어야 하니까. 엣날걸로 돌려막기 하는건지도 모르지.
@@20MillionDollers가장 최악의 악마들이 공무원
공무원이나 장관이 안짤리려고 실적 내려고
아이들의 뇌를 부시는 중 ~☆
서울대 나오고 코넬대에서 박사까지 한 사람이 쩔쩔매고 말도 제대로 못하네...대한민국은 장관만 되면,,,왜저리 멍청하게 되냐.
진정 교육을 위한게 아닌 지 주머니에 돈을 쫒아가니 점점 머가리에 똥만 차서 그런거 같아요ㅋ
멍청해서 멍청한 정책들고 나오는게 아니니까.. 지들도 아는데 해처먹을려고 들고 나온거니까
그쵸 그니까 계속 논리가 비는거죠
자기 머리에서 나온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허수아비
자기 생각에도 옳지 않은일에 총대를 메고 변명해야하니 버벅대는듯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니 마지막 양심이 꿈틀거리는..
절대 시행돼서는 안 되는 정책입니다. 저렇게 밀어붙여서는 절대 안 되구요... 제발 온국민이 관심 가져서 막아주세요...
교육현장을 전혀 모르는 수장이니까... AI교과서 사용 절대 반대합니다.
문해력이 진짜 형편 없고, 점점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어이없는 정책을 추진하는지 의아합니다.
개발비를 누가 가지고 가나요?
인간들도 바보였어요.
교사들이 어떻게 충분히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복지부 똘마니가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넼ㅋㅋ
ㄹㅇ 지들 불리하면 다 당사자가 알아서 판단하래 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교육청 근무중입니다
여기는 교실마다 대형tv 설치돼 있고 개별 태블릿도 활용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프린트물과 필기도구를 대부분 이용합니다
왜 보수정부는 항상 국민정서에 반하는 정책만 골라서 시행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해먹느려는 듯 합니다. 민방위복부터 시작해서 곳곳에 필요없는 정책들이 매우 많아요
교육부 장관 보수 아닙니다.
지들 주머니에 채워넣어야한다는 그 목표의식 하나밖에 없는것들이 보수라서~
서울시 교육청 중학생 디지털패드사업 그거 교육감이 추진한건데요...교육의 평등을 위한답시고. 그리고 지들끼리 성과급 잔치함. 예산 쓰는데 좌우가 어딨어요
제발 이번 정권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멈춰주세요ㅜㅜ
교육부 장관이 횡설수설
수업전 핸드폰도 걷는 판국에 책대신 테블릿으로 한다고..
미친거아녀
진짜디지털교과서너무너무싫습니다. 아니 왜 국민들에게 물어보지도않고 이런식으로 정책을만드는건지ㅡㅡ진짜 짜증납니다.
공교육은 이렇게 스스로 무너지는구나.
수업시간에 디벗으로 유튜브 본단다. 왜 나라에서 아이들 망치려고 난리들이야.제발좀 내버려둬
디지털 업체만 좋은거지
딴거 없어요~ 장관한테 돈 좀 찔러주고
사업비 따서 하는거지요
이런 이유 말고는 할 이유가 없지요~
혈세로 뭐하는 짓이냐 당장 그만두고 물러나라;;;
이거 반대여론이 많은데 왜 강행하려 하는 거죠?
교사도 학부모도 반대하는 정책을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았으면서 왜 강행하려 하시나요?
왜겠나요..돈이 되니까요 3년동안 세금털어야하는게 윤썩렬 정권입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이미 받았고
더
받을 예정이라는 추측뿐이ᆢ
장관도 프린트물 보면서 답변하면서 애들보고 태블릿 보면서 공부하라고. 본인이 태블릿으로 공부 한번 해 보면 안 된다는 걸 알텐데. 저는 초등 교사인데, 절대 안 될 정책입니다. 애들한테 1인1태블릿 주는 순간 쉬는 시간이고 공부 시간이고 애들 쇼츠에 빠져 정신 못 차릴 거에요. 서책으로 공부하고 디지털이 필요한 경우 학교에 비치되어 있는 태블릿을 이용해도 충분합니다.
서초 한복판 학교 근무하는데 학교 시설 낡아서 이번 비에 천정에 물새고 난리입니다. 교실도 부족해서 반쪽짜리 공간에서 애들 가르치고 있어요. 누가 믿겠냐고요. 이 동네에 이런 건물이라니…청소 예산도 안 내려와서 작년 해 주던 교실청소도 안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학급당 청소도구 한 해 구매예산 2만원 받았습니다. 빗자루 하나도 못 삽니다. 학습준비물비 학생당 10000원입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도대체 몇년째 만원인지 모르겠네요. 교육복지나 학습부진학생 관련 지원 예산은 올해 삭감되었고요. 기본적으로 들여야 할 예산은 삭감하면서 왜 거액의 세금 들여 다들 반대하는 디지털 교과서 정책 감행하는지요?
지가 투자한 온라인교육사업 뻔뻔하게 들여오는겨
이주호씨 그냥 집에 가시길
애들 망치지마세요
학생도 싫어하고 학부모도 싫어하고 교사도 싫어하는데 교육부 장관은 누구를 위해 저러고 있을까? 어느 회사가 대박날까? 저 분은 장관만 하면 자꾸 남들이 싫어하는거에 고집을 부릴까? 등신같은 전문가가 이야기하면 우린 그래도 따라야하는가?
디벗 폐지해라. 북유럽 국가들은 디지털교과서에서 다시 종이책교과서로 전환하고 있다. 왜 폐단이 증명된 정책을 들이미는가!!누구 주머니에 돈 찔러주는 건지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무책임한 인간아...
혹시 디지털 교과서는 삼부토건에서 하냐? ㅋㅋㅋㅋㅋ 누가 또 뒷돈 먹을라고 개수작이냐
거기보다 코바나가 더 의심스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부토건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만들면 독점가능
해외에서 실피한 정책을 하는 우리나라 교육….
하는건 맞는데
이 주 호 도 ai 로 바꿔야지요
아니!
그냥 서책형 교과서 두세요!
괜히 어디 돈 뜯어갈거 없나 기웃되지 마라!
지금 서책형이니 디지털이니 중요한게 아니야! 교육의 질을 높여라. 젊은 선생님들이 오롯이 자기반 학생들만 돌볼 수 있도록 시스템이나 잘 갖추고 얘기해라!
이 무능한 정부야!
미국, 캐나다, 유럽 다 디지탈교과서 실패하고 아이들 문해력 떨어져서, 종이교과서로 돌아가기로 하고, 교실내 스마트기기 반입금지 하는 판에 뭐하는 거냐? 누구주머니에 돈챙기는 거니? 그만해! 학부모 중 찬성하는 사람 없다!
으이구 AI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아.... GPT나 무료버젼이라도 써보고 얘기해라 그런 말이 나오나 어떻게 저런 인간들만 잘도 모으는 것도 능력이다. 정말 ㅋㅋㅋ
이건 그냥 탁상행정이구만.
디지털교과서 절대 반대합니다. 종이책 원합니다. 😊
어이가 없네요 ㅠ교육부장관 내려놓으시오 교육은 백년지대계 인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장관, 한심합니다.
윤정권의 외교 안보 정치 경제 교육 민생 .. 뭐 하나 제대로 가는게 없군요
디지털 교과서 쓰지도 않는데 쓰라고 해서 교과서 업체들만 고생하고 비용 들어가고 현장에서는 쓰지도 않고 그 반복임 ㅋ
시범학교를 지정해서 테스트를 하고 난 다음에 지역으로 확대,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맞는 거지
저렇게 무식하게 진행하는 거는 학생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한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
@@neithard5021 그 시범학교가 저희 아이 학교거든요. 4학년을 지금 통으로 날리고있답니다. 우리아이들은 자신들이 지금 얼마나 형편없는 교육을 받는지도 모르고. 패드해서 신났어요. ㅜㅜ
실험용 쥐가 아니라 지 뒷돈 먹게 해줄 핑계거리ㅋㅋ
시범학교 아이들은 무슨죄예요?
AI절대 반대합니다
그걸 왜 하냐? 애들 문해력은 떨어지고 유튭 쇼츠에 빠져 있는데...페이퍼북으로 가야한다. 책을 읽게 해야한다고
교육부가 여전히 교육을 모르는 것 같은.....
교사 끌어들이지.말아라 교사 중 대부분이 반대한다
와 👍 고민정 의원님 보는내내 국민이자 엄마들을 대변해주시는 것 같아요.
스마트 기기 보급되고 저희가정에 아이들의 독서습관이 다 무너졌습니다.
정.말. 강력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
최악의 결정이다! 디지털 교과서 없어도 된다. 아날로그도 꼭 필요하다.
장관이라는 작자가
무슨 암것도 모르고 추진을 하고 있노?
정말 쓸모없는 것들이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으면 꺼지라..괜히 흙탕물 일으키지말고..
고민정의원님 응원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런 사람이 장관이라고? 말할 때 시선 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교육부장관 자리에 앉아서 AI교과서 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고? 미치겠다 진짜.
그래 좋다 쳐....눈먼돈인 세금 활용도는?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가는지는? 말해줄래?
윤석열 집단 인간들 하나같이 나라 망하게 못해 안달난 것들만 있다 다 잡아넣어라 민주당 법과 원칙이 뭔지 보여줘라
윤석렬고위공직자는
기회잡은 사업가들 or사기꾼
부탁이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예산이라도 아끼게
학교 현장에서 태블릿 활용시 에러나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수업중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인력을 또 구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도 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어디하나 정상적인 부서가 없구나. 이번 정부에 최대한 해처먹고 런할 생각만 하는 거 같다. 어차피 용산은 관심도 없고. 국힘은 지들 개싸움하느라 바쁘고....
이 정부에서 뭔 신기술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그걸로 예산 만들어서 해먹겠다... 하지만.. 결과는 모른다... 이 뜻인건가?
AI 교과서 절대 반대!!!
제발 이주호 장관닝
제발 거둬주세요
저는 학부모이자 교사입니다
절대절대 우리 아이들 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공부는 손과 눈과 뇌가 협응해야합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ᆢ
우리 민족에게 젓가락 치우고
포크 쓰라고 하는것과 같아요
교사도 학부모도 원하지 않고, 기대되는 효과가 없는데 왜 하는거죠?
교육부장관이란 자가 뭐 저리 어리버리하노?
저 사람 보면 볼수록 답~답~ 하네
디지털교과서랑 ai교과서랑 다름. 지금 두 개를 만들고 있는 거. 이미 디지털 교과서를 만들고 있는데 ai 교과서를또 만들라고 해서 부랴부랴 서둘러서 ai교과서를 추가로 또 만들고 있는거임. 두 개가 별 차별점도 없음…저런 헛짓거리에 나랏돈이 이중 삼중이로 나감. 도대체 얼마를 해쳐먹을려고 저러는건지. 저것도 뒷조사 해야됨.
AI디지털교과서 왜 하냐고
무산된 것들을 또왜? 무슨근거로 무슨이유로. 절대반대한다! 가뜩이나 스마트기기때문에 학습력이 떨어지는상황에 쯧
딱히 이유도없고 답도못하는구만
뭐하자는거야
바보 밑에 바보 밑에 바보~~~
무슨 백투백투백투백홈런도 아니고
눈먼돈 예산 낭비, 리베이트수수하려고?
하지마 건들지마 아무것도
그냥 지금꺼 보강이나해라 돈 쓰지마 아이들 식단이나 간식에 집중해라
간식,식단 집에서 케어하세요.
현직교사입니다. 숙려해서 시행해야하는 것입니다.
백년의계획을 왜 교육이라 이야기하는지 꼭 생각해보고 교육정책을 시행하십시오.
세금낭비의 차원을 넘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힘든 교육현장을 생각하십시오!
저놈아는 종이책의 미덕이 뭔지 모른다!!!!!!!!!!!!!!!!!!!!!!!!!!!!!!!!
장관이 어디아픈가 왜자꾸몸을 저러는지 불안불안하네요
눈조차도안맞추네
잘 알지도 못하고 생각도 없고 답은 해야되고 공격우 무섭게 들어오니 불안하겠죠..
진짜 국감해봅시다!! 고의원 말대로 왜 장관이 이 사업에 이리 혈안인건지!!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학생도 학부모도
윤석열이 시키던 왜 나라 망하는길로 가냐구 천벌밭을거야 윤석열과 부역자들 그리고 건희도
친일파들도 천벌 안 받았어요. 천벌은 국민들이 내려야죠. 근데 천벌내릴만큼 국민들이 준비가 안 돼 있는것 같네요. ㅠㅠ
내돈 내자식 아니니 막하자는 건가
3년 5년후 그때도 장관인겨.
교육 예산을 허접한 디지털교과서에 다 쏫아부어 누가 이득을 보나요, 누가 원했다고! 장관 한 명이 이렇게 나라 교육 전체를 흔드나
저 장관은, 내아이들 중학생때도 e_book 거리더니~~
또 장관되서 eㅡbook,만 찾네.
학교샘들도 실효성,학습성 떨어진다고 다들 이용안한다던데~~~
도대체, 어느 기업을 그리도 미는거냐?
선진국들은 다 그만두고
안하는 마당에.
전에 해봤으면, 하질 말지.
쫌 참조언을 해주는 정책관들을 옆에 둬라~~~~
디지털 교과서 사용하는데 속도는 학교마디 다르다.
그럼 교과서 보급이 학교마다 다른거잖아. 태블릿만 줬다고 끝나냐고!!
" 돌대가리끼리 모여서 정책하면 이렇게 된단다~~ " 이걸 가르쳐주세요
교사는 일반 교과서로 만족한다.
디지탈로 하면 학생화면 감시해야 한다.
이주호 교육장관 자기도 AI교과서가 뭔지 모르는거같다. 나라에 폐끼치지 말고 그자리에서 사퇴하세요
횡설수설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말도 안돼요..제발 막아주세요ㅠㅠ!!!
대학원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디지털교과서 전면 반대합니다. 스마트기기는 최소한 줄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적응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접근이 쉬운 프로그램은 쏟아져 나오는데.. 글씨체도 엉망인 저학년에게 디지털교과서는 독입니다. 현란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이 아이들의 집중력에 좋지 않다는 겁니다. 지금은 종이책을 읽어야 문해력을 기를 수 있어요. 말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지자식은 종이책 사서 보면서 남의 자식은 테블릿을 손에 쥐어준다? 전세계가 종이책 보는데 어느회사가 대박칠지 모르겠네 주식이나 사러가야겠네요
이딴 걸 왜 하냐
아이들 학부모들 교사들 다 싫어하는데
형편없는 대통령에 같은 각료들ㆍ어찌 이 따위 정권이 존속할 수 있나 ?
화가 나네요. 욕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 어떤 지 아세요? 일부 수업에서 태블릿을 쓰는데, 그것도 제대로 활용이 안되어서 수업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디지털 교과서라니!! 수업에 한 번만 직접 들어가 보세요.
결국에는 임기내에 돈 뽑아먹을만큼 뽑아먹고 나라든 아이들이든 망쳐놓는건 알 바 아니라는 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책 볼 때랑 디지털북 볼 때랑 뇌 활동하는 거 봤어요? 완전 달라요. 중2, 고1 부모예요. 디벗도 너무 싫고 디지털교과서도 반대합니다!
진짜 반대합니다.
디지털교과서 결사반대!!
제발 막아주세요. AI 시대지만 디지털교과서는 시대에 역행이예요. 먼저 도입했다가 폐지한 나라 많고요. 책이 아닌 모니터로 공부할 필요가 있나요? 타당한 이유가 단 한개도 없어보입니다.
아이들 종이책을 만지게해줘라 . 정말 큰일이네 . 머든 AI .AI ㅠ 그게 다 좋은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