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완벽한 것, 재즈는 틀리기 위해 연주하는 것 | 클톡인터뷰 f.피아니스트 고희안 (밴드 부자, 재즈와 클래식, 영화 소울 몰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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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남보영-u5k
    @남보영-u5k 3 ปีที่แล้ว +4

    고희안씨 prelude 때부터 팬이었는데 오랜만에 봬서 너무 반갑네요^^

  • @강글라라
    @강글라라 3 ปีที่แล้ว +3

    넘 신선하고 날것의 맛 같은 재즈를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되네요!!!! 역시 경지에 이르면 참 쉽게 설명해 주시는거같아요. 저도 뉴욕의 재즈바에 가고싶게 하네요!!! 쿠바식 작은별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 @kesya1206
    @kesya1206 3 ปีที่แล้ว +1

    진짜 재즈 매력있어요~~

  • @amabille1683
    @amabille1683 3 ปีที่แล้ว +1

    우와 국악 엇모리장단과 재즈!

  • @Mon-fc3gv
    @Mon-fc3gv 3 ปีที่แล้ว

    완전 재밌어여

  • @jazzman3309
    @jazzman3309 3 ปีที่แล้ว +1

    오예:)

  • @민녕잉
    @민녕잉 3 ปีที่แล้ว +1

    제목이 좀 위험한 것 같아요
    재즈피아노 하는 사람으로서 맘에 안드네요
    재즈의 틀림도 완벽해야 사람들이 알아주죠
    완벽하고 불완벽한 기준은 없고
    틀림과 맞음도 없다고 생각해요
    장르의 차이일 뿐이지요

    • @classictalk_kr
      @classictalk_kr  3 ปีที่แล้ว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목을 짧고 단순하게 달다보니 위험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