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능대사5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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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4
  • 하루는 위자사가 대사를 위하여 큰 재회를 베풀고 재끝에 대사께
    청하여 자리에 오르신 뒤에 관료 사서와 함께
    엄숙한 태도로 절하고 여쭙기를
    「제자가 화상의 설법을 들으니 실로 알 수 없나이다. 제게 조그만 의심이 있사오니 원컨대 대자비하신 마음으로 가르쳐 주옵소서」
    하니 대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의심이 있거든 물으라. 내 마땅히 말하여 주리라」 하셨다. 위자사가
    여쭙기를
    「화상의 말씀이 필시 달마대사의 종지가 아니옵니까?」
    하니 대사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렇다」 하셨다. 다시 여쭙기를
    「제자가 들으니 달마대사께서 처음에 양무제를 교화하실 제 양
    무제가 묻기를 「내가 일생에 절을 짓고 스님네를 공양하며, 보시하고
    재 올리기를 수없이 하였는데 이 공덕이 얼마나 됩니까?」하니
    달마대사의 대답이 「실로 공덕이 없읍니다」고 하셨다 하오니,
    제자가 이 뜻을 모르나이다. 원컨대 가르쳐 주옵소서」 하였다.
    대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실로 공덕이 없나니 선성의 말씀을 조금도 의심치 말라. 무제가
    마음이 삿되어 바른 법을 모르고 절을 짓고 재를 올리고 중들을
    대접하고 남는 것을 보시하고 한 것은 그것이 복을 얻기 위한 것이니, 복을 구하는 것으로는 공덕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니라.」
    공덕은 법신중에 있고 복을 닦는 데 있지 않느니라」 하시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jj3mo1ps5f
    @user-jj3mo1ps5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육조 혜능조사이시어!
    참으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선의 종지를 일러주시었나이다.
    불법의 대의를 중국땅에서 확실히 펼쳐 보이셨으니......
    그 은혜가 참으로 크나이다.
    마음은 허공과 같아 안과밖이 없으니......
    대저 사람들이 겉모양에 끄달려 자기 성품을 잃어버림이 하품하생하는 지름길임을 경계하여
    오로지 마음안에서 자기 참성품을 찾도록 가리키시니 참으로 감사하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