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을 바꾸는 한마디 51 | 선불교 창시자 혜능이 설하고 그의 제자가 엮은 육조단경 (하)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เม.ย. 2024
- 불교에서는 고통과 불만족을 낳는 자의식의 이면에는 그것을 극복한 깨달은 자의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불교만의 통찰이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도, 인도 철학에서도, 유럽 철학에서도 참다운 나를 찾기 위해 사유합니다. 큰 깨달음을 주신 선사들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참다운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는 수많은 보통의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종단이나 사상, 가르침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를 깨우치는 한 마디로 참다운 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육조단경’은 중국 선종 제6조인 당나라 혜능(638~713)대사의 설법은 모은 경전입니다. 혜능선사는 이전 오래도록 갈고 닦아서 깨달음을 얻는다는 점수의 지배적 풍토에서 단박에 깨닫는다는 돈오를 강조하고 누구나 자성을 바로면 그 자리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견성성불을 주장했습니다. 깨치지 못하면 부처가 곧 중생이요, 한 생각 깨치면 중생이 곧 부처이라는 설법을 담은 법문입니다. 이 법문으로 스님들의 어록을 좀더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
‘육조단경’은 한 영상으로 담기에 분량이 너무 길어,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상편은 혜능대사가 오조 홍인대사를 찾아가 법과 가사를 받고,
정과 혜, 무념, 좌선, 4가지 원, 참회, 삼귀, 성품이 비어 있는 것(성공),
반야, 근기, 견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편은 혜능대사가 제자를 교화하면서 돈오, 멸죄, 공덕, 서방극락, 수행, 행화(교화를 행하는 것), 돈수, 불행(부처님의 행), 상대되는 법(대법),
참됨과 거짓(진가), 게송을 전하는 것(전게), 법을 전한 계통(전통), 참부처님(진불), 멸도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역대 조사의 게송도 있습니다.
‘홀로잡식’ 채널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채널은 삶의 힘과 지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구독해주세요.
/ @jinii555
📚 출처
kr.buddhism.org/
TH-cam channel ‘홀로잡식’ jinheehong55@gmail.com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 😊 🙏 😊 🙏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대문 밖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대문안에서 들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감사히 흡수합니다
모두가 행복충만으로
지금 뿐~
일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무심선원 육조단경 법문 참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법혜스님이
상수제자 인가봅니다
이제.이법이.
해동으로 이동하여
조계종으로
전해오고있다는것이
자랑스럽네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우리가 수행하는 목적은 탐진치를 사라지게 하는것이 아니라 너와 내가 조화로워야 함 입니다.
갖고있는 각자의 주어진 탐진치는 빛 즉 내안의 알아차림과 함께 그안에 있는 만법으로 다스리라는 것이며, 이걸 알아차리는것이 견성입니다.
그 탐진치 또한 만법의 나툼이므로 사라지게 한다는것은 열반만 아는 정도의 소승 수행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탐진치도 신의 작용인데 이것을 없앤다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고로 탐진치 와 번뇌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만법에 따라 가장 먼저 삐걱대는 부분부터 고쳐나가 너와 내가 잘살으라는것이 만법의 지혜입니다. 이것이 돈오점수라 하죠.
여기까지 와야 시작이요.
그래서 원효스님께서 절을 나와 세속에서 만법을 가지고 중생들과 구르면서 수행을 하신겁니다.
그렇네요.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jinii555 감사합니다.
탐진치를 버리고 지혜의 눈을 맘을
@@user-le3cs7dk4b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부처님 가르침 맹목 추종 아닌 정의 진리 인식 실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복덕이 함께할 겁니다!!
마음이 부처 평상심이 도 😊
🙏🙏🙏 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요즘 왕왕이 자기생각을본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나
자칫 그릇될수 있다
수행의 목표는 탐진치를 사라지게하는것인데
그 증거는 육신의 감촉과 감정이스러지는것이다
생각이 사라지고 한생각도 없게되거든 반드시 앉고 걷고 말하고 돌아다녀도 육신 감촉이 없는지를 확인해야한다
생각만없고 감촉은 살아있으면 아직이다
감촉과 감정이 스러지면 육신경계가사라지고 허공법계가 드러나는데
이를 견성이라한다
나의 본래몸을 다시 확인했기띠니문에 자기본래타고난 성품을 봤다고 하는 것이다
생각보기만에취한다든가
보고듣는게 성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반은맞고 반은 먼것이다
그래서 공부해서 보게된게있으면 눈밝은 선지식을 만나 점검을 받으라는것이다
혜능은 마음경계가 이미 육신경계를 스러뜨린지오래이나
이런 불리자성의 상태가
성불에까지 이르는건지에대한 견해같은게 없이 지내고 있다가 주한데없이나는 마음이 있다는 얘길듣고
자기경지를 돌아보니 바로 이것이라 홍인을 차자가게된것이다
스스로 육신의 감촉을 스러지게하려면
자기생각을 보는게 하나의길이지만
감촉이 스러져서 육신경계가 사라지지않는채로 자기생각보기만 계속하면 감옥생활을 할뿐이다
사실 육신감촉도 생각의 일종이므로 자기생각보기를 극진히 세밀히 하다보면 back-processing 이계속되다가 어느날 문득 과정이 멈추게되며 욱신경계가 사라지면서 허공법계가 조금씩 열리게된다
이 열림이 한없이 퍼지고 없던 밝음까지 더하게되면 열림이 멈추게되는데
우주가 본래몸이줄 확연히 알게되며
그크기가 우주보다더 큰것이 그릇안에 물이 담긴것과 같은 이치다
이물건외에 단한물거도 없으니 이를 까달음이라한다
한물건도 없이 우주 허공법계를 되찾으니 본래 이것일뿐 다른게 없다
이제 여기서 하나를 더알아야하는데 그게뭘까? 아시는 분
시간은 변물에 있을뿐 성품은 영생 불생불멸이다
영ㅅ겅을 살아보지도 않고 아나니 이는 시간이 없는 물건이기때문이다
뜰앞의 잣나무가 몸안에 들어있거든 마음이 열린것이니
의심이 없으려면 경계를 열어 경계를 스러뜨리던가 선지식을 찾아 작음을 여의어야하는것이다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내안의 중심을 느끼면 그자리엔 아무것도 없는 초월적인 자리이자 나와 세상을 나투는 시작점입니다.
공은 색이요 색은 공이니
탐진치 또한 텅빈공의 작용이니 버릴께 없고 주어진 탐진치를 활용해 텅빈공의 법대로 닦아야하니
본디 닦을것이 없는 공의 마음을 본받아 나(에고 탐진치)를 닦아나가는것이 돈오점수입니다.
수행의 목적은 가만히 있으면 초월한 그자리를 마음껏 느끼고 내가없는 그자리가 너무나 좋으나
한 생각을 일으키고 나와 남이 섞이기 시작하면 번뇌가 자연히 일어나니 이때 나를 닦아
훗날 누구와 섞여도 부처님 같이 아집 법집 없이 여여하며 중생과 조화를 이룬다면 이것이 진리요. 참된 공부이자 수행입니다.
달마조사 혜가 승찬 도신 홍인 혜능 😊
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겁니다!!
커피나 한잔 하시고
가세요.
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똥 막대기
부처님 가르침 맹목 추종 아닌 정의 진리 인식 실천 😊
^^!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