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kim4621 우리나라가 핵잠수함을 가지려고 하는데 아직 없죠. 핵잠에 들어가는 핵원료는 프랑스가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모델이고 (20% 이하) 미국의 경우 80%이상을 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 당연히 미국의 방식이 더 좋은 성능을 내겠죠. 일반적으로도 핵잠의 고속 중성자로에는 50% 이상의 농축 우라늄을 쓰고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미 80% 넘는 원료를 쓰는 엔진이 있는 상황에서 저농축을 위한 기술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을 한다는건 글쎄요. 그렇게 경제적인 방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농축만을 위한 기술은 핵 발전 이외엔 쓰일것 같지 않고요. 핵 발전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재처리 시설을 만든다? 핵 발전도 엄청나게 과대 평가된 기술로 봅니다. 사용후에 10만년 동안 관리 해야 하는 폐기물 관리 비용을 생각 하면요. 우리나라는 아직 고준위 처리장도 없구요. 유럽등에선 우리나라의 핵발전 전기를 친환경으로 인정을 하지 않아 앞으로 유럽등에 수출을 하기 위해선 태양광 등을 따로 지어서 거기서 생산된 전기로 생산해야 하구요. 이미 폐기되어 관리 되고 있는 폐연료봉을 재활용 하는 것 이외엔 그렇게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 기술 같아 보입니다. 솔직히 휴전중인 나라에서 핵발전은 약점을 쥐고 싸우는 거죠. 북한 간첩이 폭탄 조끼만 입고 자폭 해도 후쿠시마죠.
@@sclee312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폐연료봉)를 4세대 원전 소듐냉각고속로(SFR)의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첨단기술인 파이로-SFR 연구 결과를 미국 원전당국이 공식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78년 첫 원전(고리 1호기) 가동 이후 40여 년간 쌓아만 두던 폐연료봉 1만7500여t을 처리할 길이 처음 열렸다.
그렇게 힘들여 우라늄을 회수하는것보다 그냥 우라늄을 국제시장에서 사오는것이 엄청 쌉니다.(약100분의 1 가격). 그런데도 사용후 핵연료를 열심히 분해하고 가공하려는 것은 플르토늄을 추출하는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플르토늄 추출해서 뭐할까요? 플르토늄은 핵무기 재료 아니면 아무런 쓸모없는 물질인데.. 이런 영상은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진짜 의도를 감추면서 예산따내려는 술수입니다.
◈ 핵연료 재처리 - 나무위키 경제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우라늄은 천연 우라늄을 핵연료로 가공하는 것이 재처리하여 얻는 우라늄보다 저렴하며 플루토늄은 핵연료 재처리 없이 얻기 어렵지만 수요가 제한적이다. 아직 플루토늄만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은 실용화하지 않았다. 플루토늄을 사용한 원자력 전지나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혼합한 핵연료인 MOX가 있고 이를 상업용 발전에 이용하는 등 플루토늄의 수요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기존의 우라늄 핵연료에 비하면 수요가 매우 적다.
빨리좀 연구 완결하고 정부도 sfr 서두러고 고준위 파이로 처리시설 서두러세요
우리나라는 재처리 시설을 못 만들지 않나?
핵 재처리에 들어가지 않는 방식인가?
핵재 처리 방식중 하나면 개발해도 쓰지 못하는데.
근대 일본 놈들은 재처리 시설이 있다는거..
저농축 우라늄 재처리는 허가가 2년전인가 났습니다.
@@dhkim4621 우리나라가 핵잠수함을 가지려고 하는데 아직 없죠.
핵잠에 들어가는 핵원료는 프랑스가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모델이고 (20% 이하)
미국의 경우 80%이상을 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 당연히 미국의 방식이 더 좋은 성능을 내겠죠. 일반적으로도 핵잠의 고속 중성자로에는 50% 이상의 농축 우라늄을 쓰고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미 80% 넘는 원료를 쓰는 엔진이 있는 상황에서 저농축을 위한 기술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을 한다는건 글쎄요. 그렇게 경제적인 방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농축만을 위한 기술은 핵 발전 이외엔 쓰일것 같지 않고요.
핵 발전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재처리 시설을 만든다?
핵 발전도 엄청나게 과대 평가된 기술로 봅니다. 사용후에 10만년 동안 관리 해야 하는 폐기물 관리 비용을 생각 하면요.
우리나라는 아직 고준위 처리장도 없구요.
유럽등에선 우리나라의 핵발전 전기를 친환경으로 인정을 하지 않아 앞으로 유럽등에 수출을 하기 위해선 태양광 등을 따로 지어서 거기서 생산된 전기로 생산해야 하구요.
이미 폐기되어 관리 되고 있는 폐연료봉을 재활용 하는 것 이외엔 그렇게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 기술 같아 보입니다.
솔직히 휴전중인 나라에서 핵발전은 약점을 쥐고 싸우는 거죠.
북한 간첩이 폭탄 조끼만 입고 자폭 해도 후쿠시마죠.
@@sclee312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폐연료봉)를 4세대 원전 소듐냉각고속로(SFR)의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첨단기술인 파이로-SFR 연구 결과를 미국 원전당국이 공식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78년 첫 원전(고리 1호기) 가동 이후 40여 년간 쌓아만 두던 폐연료봉 1만7500여t을 처리할 길이 처음 열렸다.
상용화 가능성 있나요?
플로토늄 을 원자력 발전연료 로 안전사용하게 하는 기술 개발 하자.
진짜 인류에게 필요한 기술 중 하나다.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사 같은 회사에서는 이미
버려진 핵원료로 다시 한번 발전하는 원자로 개발에도
성공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게 플라스틱
빨때 안쓰는 거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파이로프로세싱 논란이 있는 방식인듯합니다.
어이구야~대박이네요~최첨단 과학 이네요ㅎㅎ
대박
이미 러시아에서 상용화된 것인데...
그렇게 힘들여 우라늄을 회수하는것보다 그냥 우라늄을 국제시장에서 사오는것이 엄청 쌉니다.(약100분의 1 가격). 그런데도 사용후 핵연료를 열심히 분해하고 가공하려는 것은 플르토늄을 추출하는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플르토늄 추출해서 뭐할까요? 플르토늄은 핵무기 재료 아니면 아무런 쓸모없는 물질인데.. 이런 영상은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진짜 의도를 감추면서 예산따내려는 술수입니다.
우라늄을 사오는게 재처리하는것보다 싸기는 한대 저장공간이 가득차있으니 사용후핵연료를 줄여야 하며 플루토늄은 핵무기에만 사용하는게 아닌 핵연료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핵연료 재처리 - 나무위키
경제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우라늄은 천연 우라늄을 핵연료로 가공하는 것이 재처리하여 얻는 우라늄보다 저렴하며 플루토늄은 핵연료 재처리 없이 얻기 어렵지만 수요가 제한적이다. 아직 플루토늄만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은 실용화하지 않았다. 플루토늄을 사용한 원자력 전지나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혼합한 핵연료인 MOX가 있고 이를 상업용 발전에 이용하는 등 플루토늄의 수요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기존의 우라늄 핵연료에 비하면 수요가 매우 적다.
님아 저거 미국하고 공동개발중인 사업이야...ㅎㅎ 알지도 못하면서...고농축자체가 한국에서 연구못해...미국회사랑 미국땅에서 하는게 파이로임..
대한민국 국운을 걸고 서둘러 완결해야할 사업이다 좀 더 서둘러 완결하고 상용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