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이 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랑 조금 다르네요. 스카치 테이프를 활용한 방법은 현재 상용화할 수 있는 모든 방법 중에서 가장 결정성이 좋은, 즉 single crystal의 그래핀을 손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방법에 비해 잘 안 쓰이는 이유는 사용자의 손을 타고, 무엇보다 대형화가 불가능해서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poly로 나오지만 그래도 대형화가 가능한 CVD로 그래핀을 얻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석기에서 청동기 그리고 철기로 넘어가면서 도구의 효율성이 높아지니 그만큼 문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것처럼 이 영상을 보고 소재공학이라는것이 진짜 인류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학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적인 도구에서부터 전자회로에 건물 그 모든것들이 더욱 효율과 성능이 좋은 소재로 바꿈으로써 정말 그 분야에서의 방향성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게 정말 인상깊네요
막연한 나노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 고맙습니다. 나노 기술이 응용된 분야중 하나가 영양분야도 있죠. 음식을 먹어도 소화액 분비에 따라 몸에서 흡수율이 달라지는데, 그래서 음식을 먹어도 세포단위 흠수율이 떨어졌었는데, 그래서 나이 들면 영양이 조금씩 덜 섭취되고 세포가 아주 조금씩 무력해져 노화(?)되었었는데, 나노단위로 음식을 분해 해 놓으면 흡수율을 엄청 끌어 올릴 수 있죠. 미래에는 영양 이용 효율면에서도 좋아지니 식량난 에 조금은 도움이되고, 특히 환자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조금 더 나노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설명이 필요했지만 저 같은 일반인 수준보다 높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중에 이해를 돕기위해 되묻거나 진행을 이끄는 모습, 질문 끝나기전 발언이 넘어가서 질문과 답변이 겹치는 모습들은 인상적이군요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전소재 관련 뉴스 처음 접했던게 10수년전에 MBC에서 나왔던거 보고 그 이후 자료 찾아볼려고 해도 못 찾았는데 ㅠㅠ 열과 냉기를 반대로 전기로 전환이 가능하게 할수 있고 기본적인 작동 및 실험은 성공했다고까지만 들었었는데.. 저거에 관심이 있었던게 그때 당시 차량 부착 / 열이 발생되는 기계 및 태양광 패널.. 열 = >전기로 전환가능... 그 반대로 차카운 냉기 = > 전기로 전환가능 하다고 해서.. 극지방이나 우주기술.. 그외 핸드폰 차량 공장 기계..등등에 적용할 수준으로만 되면..ㅠㅠ
예전에 NGO 다큐에서 미래의 소제는 다이아몬드가 될것이고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칩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라 했고 실재로 다이아몬드 웨이퍼도 실험제작을 하기도 했다는데 아무래도 생산에 있어서 비용과 시간이 적지않게 드는편이여서 그런지 거의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프린팅 방식으로 효율좋은 생산이 가능한 그래핀쪽을 더욱 집중적으로 해왔나보네요 소재공학과 생산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진짜 미래의 컴퓨터의 중요 부품들의 대부분이 탄소로 만들어질거고 그러면 전기효율이 높아지니 발열도 떨어져 성능이 대폭 향상될거고 그런 미래에서 지금의 우리는 라때는 말이야 게임 하나 돌릴려고 4팬에 수냉까지도 하던 시절이 있었어 홀홀홀 하겠네요
네. 나노과학기술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리처드 파인만'이 맞습니다. 1959년 12월 29일 미국 CALTECH에서 열린 미국 물리학회 정기총회에서 '리처드 파인만'이 'There’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면서 나노과학의 개념을 처음 제시하였습니다. 나노기술이라는 용어는 197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 Production Engineering)에서 '노리오 타니구치'가 'On the Basic concept of Nanotechnology' 제목의 발표를 하면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미국의 명문대 출신중 소수만이 어렴풋이 이해하는 양자역학 이론을 동양의 심심산골의 이름없는 불자에게 설명하면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 왜 수행중 매일 듣는게 색즉시공공즉시색 이기때문이다 ㅋ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
새해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여러분! :)
잼부터 연구를 시작해 여러 일상생활에서의 활용과 우주 신소재로 ISS에 보내 연구하실 만큼의 열정 와 친환경을 생각하시는 마음과 열정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이런 연구를 하게 될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발전속도가 경의롭네요 처음 접한 내용임에도 귀에 박히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바로 구독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네요 ^^
나노 기술에 대해 잘 알게 됬어요^^
나노샐룰로오스가 차후에 플라스틱을 대체할만한 수단으로 나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술을 잘 발전시켜 대량생산으로 경제성이나 친환경적인 면에서 플라스틱을 대체할만 좋은 수단이 될 것 같아요.
열정이 넘치는 국가대표 연구원들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살려줘.... -대학원생-
유용한 내용이네요! part 2도 기대됩니다~
정말 동기부여가 되고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도 과학쿠키와 함께해서 좋아요! 이번년에도 멋진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쿠키님 힘내세요!!
과학쿠키님 항상 꼼꼼하게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있어요.
3:05 이 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랑 조금 다르네요. 스카치 테이프를 활용한 방법은 현재 상용화할 수 있는 모든 방법 중에서 가장 결정성이 좋은, 즉 single crystal의 그래핀을 손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방법에 비해 잘 안 쓰이는 이유는 사용자의 손을 타고, 무엇보다 대형화가 불가능해서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poly로 나오지만 그래도 대형화가 가능한 CVD로 그래핀을 얻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출연하신 분들의 정성, 알리는 정성 모두 감사해요.
나노 셀룰로스 보다가 원더우먼의 투명비행기가 생각났어요.
퀀텀닷도 나노 소재인데 과학쿠키에서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나노의 세계는 더이상 상태밀도가 우리 세상과 다름에서부터 정말 어무나도 다른 현상들이 보이는 매력적인 세계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학쿠키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나노 셀룰로오스는 처음들어봤어요!!
앞으로도 나노 기술이 발전되서 제 핸드폰 배터리 좀 늘려주세여 ㅋㅎㅋㅎㅋㅎㅋ
그래핀 배터리 언제 나와....
드뎌 올라왔다!!!!
헐 김재환교수님.. 인하대의 자랑이십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영상 나레이션하시면서 문장과 문장사이에 아주 살짝 텀을 길게 해주셔서 생각하면서 보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가타요!
석기에서 청동기 그리고 철기로 넘어가면서
도구의 효율성이 높아지니 그만큼 문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것처럼
이 영상을 보고 소재공학이라는것이 진짜 인류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학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적인 도구에서부터 전자회로에 건물 그 모든것들이 더욱 효율과 성능이 좋은 소재로 바꿈으로써
정말 그 분야에서의 방향성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게 정말 인상깊네요
확실히 입자 자체가 작아지다 보니 방수도 더 우수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진짜 기대되네요
막연한 나노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 고맙습니다.
나노 기술이 응용된 분야중 하나가 영양분야도 있죠.
음식을 먹어도 소화액 분비에 따라 몸에서 흡수율이 달라지는데, 그래서 음식을 먹어도 세포단위 흠수율이 떨어졌었는데, 그래서 나이 들면 영양이 조금씩 덜 섭취되고 세포가 아주 조금씩 무력해져 노화(?)되었었는데,
나노단위로 음식을 분해 해 놓으면 흡수율을 엄청 끌어 올릴 수 있죠. 미래에는 영양 이용 효율면에서도 좋아지니 식량난 에 조금은 도움이되고, 특히 환자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오우.. 요런게 있나요? 제가 먹는걸 좋아하는데 한번도 접해보지못했던거라.. 현재 상업화된것에 대해 아신다면 간략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좋군요
무지막지하게 흥미진진한데 어디부터인지 모르게 딴 생각하고 있어 문송하네요 그래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곽후의 힘은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육해공 모든발명소재,고기의 모든부위,모든채소를 남는게 없게 어떻게 올바르게 이용하나요?
오랫동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조금 더 나노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설명이 필요했지만 저 같은 일반인 수준보다 높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중에 이해를 돕기위해 되묻거나 진행을 이끄는 모습, 질문 끝나기전 발언이 넘어가서 질문과 답변이 겹치는 모습들은 인상적이군요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 세계에 다양한 물질이 있고 많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학생인 저로서는 신기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과학을 예습할 때 그래핀이라는 소재를 훑고 지나갔던 것 같은데 자세히 활용 가능 범위까지 같이 보니까 더 흥미로운 것 같군요~
유기 열전소재를 이용한 무선 이어폰이 생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충전이 전혀 필요 없는 그런 물건 말이죠...
그래서 어떤 회사 주식을 사면 되죠?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님도 행복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0^
관심을 가지고 연구 할수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자금이 많이 들텐데...
국가에서 많이 지원해줍니다 ㅋㅋ
이게 유튜브시청이지 👍👍
나노기술이 더 낳은 인류의 미래군요. 2펀도 무지 기대되는군요~~~~~~
제임스웹관련 컨텐츠도 부탁드려요
내복을 만듭시다.
열전도가 되게 많들고,
신발 신고 걸어다니면 압력으로 전기가 생산되게 해서, 그 전기로 내복의 온도를 올리는거죠.
걸어다니면 계속 따뜻해지게.
본인이 연구한 기술을 초등학생들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할수 있어야 진정으로 그 기술을 터득했다고 할수 있죠 인하대 김재환 교수님께서 그런분인 듯 합니다.
연구원들 엔지니어들은 진짜 대단하다
대박이다.... 😲
열전소재 관련 뉴스 처음 접했던게 10수년전에 MBC에서 나왔던거 보고 그 이후 자료 찾아볼려고 해도 못 찾았는데 ㅠㅠ
열과 냉기를 반대로 전기로 전환이 가능하게 할수 있고 기본적인 작동 및 실험은 성공했다고까지만 들었었는데..
저거에 관심이 있었던게 그때 당시 차량 부착 / 열이 발생되는 기계 및 태양광 패널..
열 = >전기로 전환가능...
그 반대로
차카운 냉기 = > 전기로 전환가능 하다고 해서..
극지방이나 우주기술.. 그외 핸드폰 차량 공장 기계..등등에 적용할 수준으로만 되면..ㅠㅠ
마이클 크라이튼의 먹이(Prey)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나노로봇이 폭주하며 인간을 위협했던...
역시 나노기술
예전에 NGO 다큐에서 미래의 소제는 다이아몬드가 될것이고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칩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라 했고
실재로 다이아몬드 웨이퍼도 실험제작을 하기도 했다는데
아무래도 생산에 있어서 비용과 시간이 적지않게 드는편이여서 그런지
거의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프린팅 방식으로 효율좋은 생산이 가능한
그래핀쪽을 더욱 집중적으로 해왔나보네요
소재공학과 생산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진짜 미래의 컴퓨터의
중요 부품들의 대부분이 탄소로 만들어질거고 그러면
전기효율이 높아지니 발열도 떨어져 성능이 대폭 향상될거고
그런 미래에서 지금의 우리는 라때는 말이야 게임 하나 돌릴려고
4팬에 수냉까지도 하던 시절이 있었어 홀홀홀 하겠네요
3:11 제가 이해한 바로는 스카치 테이프말고 질적으로 더 우수한 추출법이 있다고 해석 하였는데, 2021년 현재까지도 스카치 테이프를 통한 추출법이 질적 측면에서 가장 우수합니다. 만약 제가 위에서 이해한바와 같은 내용이면 오개념이니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하하하.. 오늘은 이 영상 보는 걸 포기....
딱... 맞춰서 NASA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발사 중계를 시작했네요.
나중에 볼게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좋습니다 :) 보고오세요
영재 교육원에 도움이 됐어요
자연선택을 활용한 진화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는걸 깨닳았습니다;; DNA라는 설계도로 나노단위부터 쌓아올린 건축물인 생명체...
나노기술을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이 파인만이라던데 맞나요?
파인애플인데요
네. 나노과학기술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리처드 파인만'이 맞습니다.
1959년 12월 29일 미국 CALTECH에서 열린 미국 물리학회 정기총회에서 '리처드 파인만'이 'There’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면서 나노과학의 개념을 처음 제시하였습니다.
나노기술이라는 용어는 197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 Production Engineering)에서 '노리오 타니구치'가 'On the Basic concept of Nanotechnology' 제목의 발표를 하면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오늘 허블의 후예 제임스 웹 씨 생방송은 안해주시나요
제임스웹씨는 나중에 다뤄드릴게요
그래서 마법학교 그래핀도르~
나노셀룰로스를 곰팡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잠수함에 사용하면 안될까요
넌 강해졌다 돌격해!
와우
나노 테크로 아이언맨 구현됬으면
국일제지 가즈아~
10년후가 아니라 진행 중입니다. mRNA가 나노테크입니다. 통제와 감시를 위해 사용 중이지요.
나노로봇이 개발되면 좋은 점이 많겠지만, 반면에 그레이구 종말 시나리오 같은 큰 재앙을 불러 올 수도…
👍
나노공학은 거의 대학원까지 가야함. 만약 기초과학이 발전하면 나노공학, 신소재 애들이 취업시장 다패고 다닐듯
Nano='나누다' 란 우리 말이다.
10년전기술.....
오일제품을 대체할수있을듯.....
이것이 무료 시청이라니 진짜 값비싼 자료들이네
나노인데 왜 눈에 보이는 거예요? 눈에 보일정도로 크면 나노가 아니자나요
좋은데 쓰여야 하는데 .. 지금 행보를 보면 나노기술로 인류는 종말을 맞이한다.
엘프들이 집을 지을때 나무를 원하는대로 성장시켜 안들었지.
하느님 이 이채넌을시청합니다!
ㅡ하느님 ㅡ
비트코인 산타랠리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편집도 내용도 훌륭하네요. 나레이터를 좀더 전문적인 분으로 바꾸면 아주 훌륭한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Zeebeck 150 열전 소재 쿨링 소재
, organic thermocouple. : 비스무스 텔로라이드 보다 장점이 CNT
🌻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가 누군가에겐 양자 세계일수도 있습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그래핀 A4지 한장 만드는데 10만원 이상 소요됩니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예수님 으로 준비되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오
나노 기술은 논문 제출 용도 기술. 실용화는 없음.
1빠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미국의 명문대 출신중
소수만이 어렴풋이 이해하는
양자역학 이론을
동양의 심심산골의
이름없는 불자에게 설명하면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
왜
수행중 매일 듣는게
색즉시공공즉시색 이기때문이다 ㅋ
내용도 편집도 다 좋은데 나레이터가 너무 애같아 고등학교 애들이 만든 그냥 그렇고 그런 채널 같다. 왜 저런 애를 계속 쓰는거지
왜냐하면 제가 내용이며 편집이며 구성이며 촬영이며 다 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