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눈을 감고 이노래를 들으면 가사는 슬프지만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지는지... 그리고 이 분위기!!!! 제 마음에 촉촉히 스며드는 단비 같아요. 여행가서 아침에 졸린 눈을 떳을때 앞산에 보이던 산에서 천천히 내려오던 그 운무!!! 그 그지없는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신비로움!!!
아니 ~~ 도려내지도 않았는데 상처를 도려냈다고 난리예요...기가 막혀서리..나 원 참...내가 상처 받았죠.. 오늘은 좋아다가 그다음날은 떠나고 낼 모래는 기다리겠다하고...간혹 딴 년이랑 결혼까지 한다고... 내가 속은걸 생각하면... 절 떠나시려면 확실하게 떠나세요 저도 자꾸 미련두게되니.. 이런 노래도 보내지말구요 저도 제 인생 찾아 떠나게요 미련없이.....
알수없는 일이예요 당신과 나사이에 끼여드는 일은 난 언제나 밝은 색을 가지고 살려해요 어둠은 딱 질색이라니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발길기다가 남들처럼 비숫하게 살진 모르겠지만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어요 말없이 간다해도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세월이 흘러도 만나지 않겠어요 미리 이야기하진 않겠어요 그때 결정할 일이니까요 아맨피
언젠가 어디에서있는 당신을 찾으려 가려고해요 그 시간이 빨리왔으면 좋겠군요 당신과 나 사이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항상 결과를 바라보니까요 당신이 거기서 어떻게 산다해도 대신 후회스런 삶을 살진 말아요 내가 당신을 찾으러 갈때까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맨파
유진씨 를 사랑하는건 싸늘한 칼날같은 얼음사이를 걷는것 같겠지만 그게 사랑이라면 주저없이 유진씨를 위해 살겠어요 몇일 전에 하늘땅 별땅 하는 어린아이들 모습에 파라다이스 신세계라는.......그러나 지금껏 성경에서는 단 한분뿐이 그리고 그리스도께선 천국과지옥을 말씀하셨죠 우리둘이 아니 다섯이 모일때 성경 의 비밀을 내가 풀이한 해석을 들려줄게요 아이 셋이란 유진씨와 나 아맨파
이젠 아이까지 없으니 강내자란 말은 하지않겠네 떠난다면 잘가게 지난 이십개월을 잘모르니 나도 떠나기전이라도 들려준다면 듣겠네 그리고 내게 좋은일을했다면 그 신세를갚지 5월 20일쯤 글세 잘모르겠네 가면 잘가게 자넨 내가 본여자중 제일이였을거야 잘살게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아맨
내게 웃음을 선물하지 말아요 난 위험한 사람은 아니지만 남에게 침해를 받지않고 싶군요 자유를 누린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 난 혼자서 항상 즐기는 습관이있어요 남들이보면 이상한 놈이라 생각하듯이 항상혼자였다니까요 이젠 시간이되면 떠나려해요 내가 갖고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잃을게없어요 슬픈것도 다만 떠나서 알아보고 그녀를 찾게될지 몰라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안녕
1984년 비오는 늦가을 지하철2호선 의자에 홀로있을때 듣던노래 이네요~39년전이네요~세월아~ 스치는바람처럼 한순간인가!
❤🎉
고 손현승씨...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39년 고생 하셧습니다...하늘에서 조카 부모님 잘 지켜주세요...
❤🎉
손현승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엄마가 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저도 엄마에게 더 잘 하겠습니다. 너무 너무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현승씨 방송 보고왔네요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팝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슬플때 들음더욱 슬프지는노래
너무도슬픈가사에요 눈물이한참나서 울었어요~~이런좋은명곡이있을까요
옛날 김기덕형님의 두시의 데이트시절 이노래가 항상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순위에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넘 좋아하는 곡이예요
밤에 조용히듣고있으면 내용은 좀슬프지만 맘이차분해지면서 하루를 정리하게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눈을 감고 이노래를 들으면 가사는 슬프지만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지는지... 그리고 이 분위기!!!! 제 마음에 촉촉히 스며드는 단비 같아요. 여행가서 아침에 졸린 눈을 떳을때 앞산에 보이던 산에서 천천히 내려오던 그 운무!!! 그 그지없는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신비로움!!!
정말 오랜만에 Rockwell 의 명곡 "Knife" 즐감하고! 가네요. 참, 가사와 번역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아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슬픕니다.실화탐사대 손현승님 장기기증 전어머니 통곡 너무 가슴아파서 따라 울었습니다. 이보다 더 슬픈장면이 있을까요. 모두 살아있는동안 잘 삽시다.
❤❤❤🎉
너무 좋아요. 이 초가을밤 딱 어울리는 노랜거같아요. 가사가 많이 슬퍼도 이 노래를 밤에 듣고 있으면 뭔가 애잔해요. 불을 끄고 듣고 있으면 어느세 마음이 먹먹해져요.
가사해석도 못하던어린시절
들었을때도 무척감동적이었던곡~~...
세월이저만치흘러서
다시들어도
아련하고아파오던기억
그대로 전해진다는~~^^
정미애인줄
30년전 이정선의기타교실로 기타를 배우면서 좋아하게됐던 노랩니다.
지금 음악에 비하면 단조롭지만,감동은 훨씬 큰 노래네요
팝송중에 우리나라 슬픈 감정을 정말애절하게잘그린노래
저도 이곡을
락웰과 똑같은 음성으로
아주 멋지게 잘 부릅니다!!
지금 들어도 명곡 중에서
단연 명곡 입니다
곡을 감상하며 해석을 잘 음미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ertin kim 님! 저의 친구 Guitar 담당했던 저희가 나이트 클럽에서 친구의 레퍼토리 저는 앨토 색소폰을 했고요! 페이가 너무적어사 숙식 제공 해도 젊기때문에 라면 5개 삶아서 30분 뒤에 불으라고
여전히 명곡이다..이렇게 비가오는 흐린날 지금은 먼곳으로 가버린사람이 생각날때 듣는곡 ..
아~~내 나이 20 살때 레스토랑 에서 디제이 알바할때 주로 시간때울때 턴테이블에 올려놓았던 이 노래~~ 오늘은 찐으로 나이프로 내 맴을 찌르는구나 ~보고픈 얼굴들이 동그라미로 수놓는 이시간~~
정말 감성이 우러 나오는 그런 음악~
이노래들으면서 많이울었다
이노래가너무슬퍼요 해석도 슬프고 가사가 당신이떠나서 빨리집에갈필요가없 칼이 가슴을파고드는것같다고 당신이없는 지금이 ㅠㅠ
가사가 틀린 부분이 있어서요.
where I smile...
Where 가 아니라 wear 입니다.
미소를 입다.
즉,자신을 "미소로 가장하다" 라는 뜻 입니다.
Wear a smile
오호~~~
먼가 마이 어색했지만도 그냥 자주 잘못된 가사로 불렀었는데 이렇게 깨치게 되다니 홋! 향긋합니다
감사해용♡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팝송
84년 젊은 청춘들이
깊이 새겨 들었던.
저리고 서슬픔도
깊었던 청춘.
지금 제나이
5학년8반.
애닮픈
추억을 보내
보려하네.,
5학년6반 학상도 애잔합니다 형님
가사가...노래가..너무 좋네요...첫사랑 때매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가사가 넘 가슴이 아프네요 손현승씨 편이 쉬세요
❤🎉
너무나 슬프면서 아름다운 ..들을때마다 울컥한다..
슬픈데 좋아여
저도 다큐봄서 이노래알게되었는데ㅠ
넘 슬프고 아픈 노래군요.
왜 마지막 까지 어머니이 귓가에 들려주었는지 영상보다 들으며 돌아가신 당신의 맘을 조금 아주조금 이해하게되었요.
한잔합니다.ㅠ
손현승씨 명복을 빕니다. 하늘 위에선 이 노래 마음껏 들으며 편히 쉬세요.
손현승씨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ereadpia 아 이름을 제가 잘못적었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칼에베인상처가 낫지를않네.
인생이란...
그저 말한데로노래부른데로흘러가는것같아요.
카운터 언니이뻐~~마이이뻐^^
아~ㅠ
저도 엄청 울었는데ㅠ ㅠ
고 손현승씨 명복을 빕니다.
손현승씨 명복을 빕니다.
세상엔 왜 슬픈일 천지일까요..
곡목에서 knife 는
칼을 의미 하기 보다는 찌른듯한 사랑의 아픔(상처)를 표현한 것이다
당연
최애의 팦~~❤
지하철2호선 ㅡ 서초역 젖은옷에 의자에 앉아 있을때 나이프음악 듣고있음~눈물만이~~외로움이 밀려옵니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울게한 노래
이노래부른가수가마이클잭슨친구라합니다.목소리도감미롭고집안도재벌집안이라합니다.천운을타고난것갓습니다
좋습니다 사막에 꽃 한 송이 심고갈게요 시들어 마르기전에 누군가 물을 주시길 ..
ckdhfma qkr 무책임하시네요
이런 멋진 음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 가을 ㅡ 겨울
거리의 음반가게에서 자주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오늝따라 동생생각이 많이나네요
니가 좋아하는노래다 하늘나라는 어떠니 아프지않고 좋아하는 여행 많이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있을때잘해줄걸 미안해 그리고사랑한다
정말 똑똑하신분 같아요 그걸 다 해석하시고 틀린거 고쳐주기까지 노래에만집중해서 듣는라그건몰랐네요
나도살면서 괘로울 때만아다 나이심금을 울리는노래
인간을초월한음이죠
크나큰 상처입은 영혼의 절망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 그 상처가 무한반복♾되는 곡 ㅠㅜ 내눈에 어린 상심을 어떻게
감출수 있을까요? 이부분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인간이. 노래를 이렇게. 슬프고. 완벽하게 만들수가잇나요
신의도 눈문 흘린듯...
내가 고3 졸업반때 나온 노래 오랬동안 안듣었는데 새삼 그때가 그립네요❤❤❤
사색에빠지는곡😊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한 때 내 마음을 사정없이 도려 냈던 그대,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그대가 지금도 그립네요
손현승 씨, 편히 쉬고 계시겠죠
실연노래중에 원탑
감사합니다
30년전 내가 즐겨듣던 노래 그따가 떠오르네
서로 아픔만 주고 아프네요.
모타운 사장님의 아들이자 마이클 잭슨의 친구, Rockwell은 이 노래 하나로 본인의 할 일은 다했다.
탁월한 영혼들에겐 누구나 광기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Love is the knife I turn inside me - Kafka
잘 듣고 갑니다
인간의 노래가 이렇게 슬플줄이야
오르지날 최고❤
손현승님 명복을빕니다
32년만에들어요
기분이이상해요
고 손현승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집착하는건 축복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범죄라는것을. 서로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랑해도 참아야지요 ㅎ 타인에게는 그사랑이 무게감과 미안한맘이니 ㅎ 전이세상엔 없는걸로 ㅜㅜ
미안해요... 내 맘속의 등불이 되어준 사람.. 그렇게 아프게해서😭 내 마음 한가운데도 뻥 뚫려버린것 같아요. 하지만 간절한 마음만으론 넘지 못하는 현실의 벽이 있네요...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안녕, 내사랑😭😭
내 삶에서 심장을 베어내버렸어요 정도가 더 맞을 거 같은데
그 가사의 칼을 깊이 생각해보세요.
깊은 곳에 나를 살피고 노래가사는
알아달라고 칭얼대는 나 그 누구도 아닌걸 알면 슬픔이 밀려오죠. 아무것도 아니네요.
슝... 내 슝..
오ᆢ이제와서 알아 들었다는ᆢ
이거 부른사람 얼굴이 너무 궁금해요.. 뭐라고 검색하면 될까요?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요
임승훈 남자 흑인가수이구요 저는 이노래를 25년전부터 너무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모타운 레코드 회장의 아들 락웰 이고요,이 앨범에 수록된 somebody's watching me 는 친구인 마이클 잭슨이 백보컬로 참여해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모 타운사(레코드회사) 사장의 아들(록웰)입니다 ㆍ마이클잭슨 벗이기도 하고 ᆢ
Knife 이 노래 외에는 그다지 알려진 곡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구요
아니 ~~ 도려내지도 않았는데 상처를 도려냈다고 난리예요...기가 막혀서리..나 원 참...내가 상처 받았죠.. 오늘은 좋아다가 그다음날은 떠나고 낼 모래는 기다리겠다하고...간혹 딴 년이랑 결혼까지 한다고... 내가 속은걸 생각하면... 절 떠나시려면 확실하게 떠나세요 저도 자꾸 미련두게되니.. 이런 노래도 보내지말구요 저도 제 인생 찾아 떠나게요 미련없이.....
내❤삶의 똑같은 길을 가는곡❤❤❤
사랑이 사람들속에 있다는건 자신을 잃어버리는것 과 마찬가지예요 아맨파
실화탐사대보고온사람...
저요ㅠ
눈물이 뚝뚝
저도 가족들 특히 어머니 통곡이 ㅜㅜ ....
너무보고싶은 아들
어머니 우시는데 TV보는 나도 눈물 이 감당 하기 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요...
오랫동안 잊고있던 노래였는데 손현승님덕에 찾아 다시듣게됐어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
맘이 너무 아파요
나도 이노래만을 듣게된 이유는 지금까지 영어야놀자 프로그램을 참여못하것 때문에 누군가한테 하소연하면서 울고싶은 마음이다!
알수없는 일이예요 당신과 나사이에 끼여드는 일은 난 언제나 밝은 색을 가지고 살려해요 어둠은 딱 질색이라니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발길기다가 남들처럼 비숫하게 살진 모르겠지만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어요 말없이 간다해도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세월이 흘러도 만나지 않겠어요 미리 이야기하진 않겠어요 그때 결정할 일이니까요 아맨피
고딩 때 유행했던 곡
언젠가 어디에서있는 당신을 찾으려 가려고해요 그 시간이 빨리왔으면 좋겠군요 당신과 나 사이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항상 결과를 바라보니까요 당신이 거기서
어떻게 산다해도 대신 후회스런 삶을 살진 말아요 내가 당신을 찾으러 갈때까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맨파
유튜브뮤직 을 제외한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 에서 저작권 때문에 스트리밍 정지된 비운의 곡
나도 내 생애 마지막 음악 으로 쓰고싶은데 이제 얼마 남았는지 모르겠다. 나나이 66세~
그냥 뮤직이 좋을뿐^^
개같은 세상..피토하는 음악..
내가 처음 친구에게 선물한 LP16세에 ᆢ
이거 듣는 고딩동년배 읍나...
마이클잭슨무명시절부터친구라합니다..재벌집아들이기도하죠😈
레코드사장아들이고 마이클잭슨과 부른 somebody watching me 가 빌보드 2위까지 올랐지만 우리나라에선 knife가 훨씬 히트쳤죠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유진씨 를 사랑하는건 싸늘한 칼날같은 얼음사이를 걷는것 같겠지만 그게 사랑이라면 주저없이 유진씨를 위해 살겠어요 몇일 전에 하늘땅 별땅 하는 어린아이들 모습에 파라다이스 신세계라는.......그러나 지금껏 성경에서는 단 한분뿐이 그리고 그리스도께선 천국과지옥을 말씀하셨죠
우리둘이 아니 다섯이 모일때 성경 의 비밀을 내가 풀이한 해석을 들려줄게요
아이 셋이란 유진씨와 나 아맨파
손현승님 이 누구신가요ㆍ!?
이젠 아이까지 없으니 강내자란 말은 하지않겠네 떠난다면 잘가게 지난 이십개월을 잘모르니 나도 떠나기전이라도 들려준다면 듣겠네 그리고 내게 좋은일을했다면 그 신세를갚지 5월 20일쯤 글세 잘모르겠네 가면
잘가게 자넨 내가 본여자중 제일이였을거야 잘살게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아맨
눈믈이나네요
록웰의 나이프 제목도 모른체 애창곡이었네
이젠 슬픈 노래는 그만 들어야겠어요 왜냐하면 오래전 옛날 이야기가 아품을 주는걸요 글세 그 느낌을 뭐라 해야 하는진 몰라도 아직도 모르는 오래된 옛날 그녀 의 이야기 바보 바보 바보 아맨파
연극하고 울지마요 그렇다고 유진씨까지 거룩한 여성이 되는건 아니예요 그 아기씨에 따라 운명이나 갈길이 정해질거예요 나도 몰라요 성령의세계를
지난일로 계산해 보는것 뿐 사랑합니다. 아맨
난 아프지 않아요 그 선택도 유진씨가 한거니까 그런데 한번 단한번은 나를 위해 웃어줄수 있나요 엄마품에 안겨있을때 본것처럼 자상한 웃음으로
육이 못한다면 죽어서라도 유진씨에게
다가가겠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A man
영어을 한글로 써주면 안될ㄲㅏ요?
4주후에 뵙겠습니다
대한민국엔 조선시대 ..넌김가넌 이가가돼고 넌박가가돼고 넌최가가돼라
눈물로 시를 써도
김연경 장도연 ㅈㅇㅅㅈㅊ
내게 웃음을 선물하지 말아요 난 위험한 사람은 아니지만 남에게 침해를 받지않고 싶군요 자유를 누린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 난 혼자서 항상 즐기는 습관이있어요
남들이보면 이상한 놈이라 생각하듯이 항상혼자였다니까요
이젠 시간이되면 떠나려해요 내가 갖고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잃을게없어요 슬픈것도 다만 떠나서 알아보고 그녀를 찾게될지 몰라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안녕
물고기잡아봤니 노래도있네
세상해서 강질갈 마이귀ㅣ슣ㅅ😅마이클솅커
헬켈사의 쌍둥이 식 칼
유진씨 유진씨는 자신을 속일수없는 사람이예요 연극에 속아넘어가주는 이 마음도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요 한국사람을 부르건 웨딩마치 를 하건
연극은 그만둬요 그건 무비스타나 하는거예요 아맨파
질투 질투 질투 질투 아맨파
넬
손현승 형님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