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대이지만, 다른 애들과 달리 이런 올드팝이 마음에 들더라 다들 아이돌 노래, k팝 좋아할 때… 이 노래가 나왔던 시절엔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다만 그때의 분위기가 상상되고, 어렸을 때 올드팝을 많이 들었기에 그때 추억도 기억 나 한 마디로 나에게 올드팝이란 추억을 상기시키는 존재야
우연히 당신을 만나고 알지못했어 내삶이 영원토록 바뀔 줄은 당신이 거기 서있는 것을 보고 내가 의식하고 있다는 걸 몰랐어 뭔가 특별한 기분이 느껴진다는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같아 환상이 현실화 된 유일한 경우지 망상은 흔한일이지만 난꿈속에서 살고싶어 마치 이미 운명같아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같아 하지만 뭔가 다른 현실이야 밤이되면 난 당신을 사랑하는 걸 꿈꾸고 그사랑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여 그것이 비록 환상이라 할지라도
나이가 저보다 훨 많은 연상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만일 그 분과 같이 노래방에가면 어떤 노래를 부르면 될까 생각했을때 가사의 뜻도 잘 모르는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고요.. 이 노래가 첫사랑에 대한 노래인지도 모른체 찾았는데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잘 맞네요ㅠㅠ 하지만.... 그분을 5년가량 좋아하고 있지만 그 사람이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고 그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이 짝사랑, 저의 진짜 첫 사랑은 환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제가 그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것이 환상일 것이니까요.
Those who aspire to make their dreams come true are compelled to listen to this song. Maybe because it will refresh their cherished dreams in spite of themselves. I am also happy to meet one of my favorite songs through the posting. It hit the spot!
이 곡은 제가 초3때 였나 초 5때 였나 그 때 처음 알게 되어서 좋아한 곡인데 그 때 당시 옛날 팝송들 모아놓은 플리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 접했는데 그 때 이 노래가 너무 몽환적이고, 좋아서 불꺼져 있는데도 몰래 막 가사랑 한글 가사 다 옮겨 적고 그랬었는데... 그랬던 초딩이 고딩이 되어 이렇게 유튜브 댓글로 남깁니다...ㅠ 너무 추억이네요. 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ㅎㅎ 라붐도 이 곡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두려워요 내가 생각했던것들이... 너무 빠르게 다가와서..최근에는 느낌으로 빨리 올줄알았지만...그래도 두렵죠!! 주님께서 두려워하지말라고 응답을주셨습니다 그래도 무섭고 떨리죠! 저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지만 잡으려면 끝까지 주님만을 의지해야될것같아서요.. 전 많이 부족한것같은데 주님은 그 많은 여자들중 왜 나를 선택하셨을까요?? 잘난사람도 많고 일 잘하는 사람도 많고 착한사람도 많았을 것같은데요.. 주님의 뜻이면 언젠간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시겠죠!! 저도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날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큰 기적인지
진짜 기적이죠 ㅎ...그런사랑을 하고싶네요
정말 드문일입니다.
그러게요 ....부럽네요 ..그런 극히 드문경우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는 가족들 외에는....
40대 버스기사인데 운전하면서 들으니 하루가 좋아지네요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존재하다니..
th-cam.com/video/N-KE6HAJ2ek/w-d-xo.html 영케이
이 명곡도 그렇지만 세월은 흘러가도 노래와 음악..미술과.. 그림..창작.예술은 영원하다..
맞습니다ㅠㅠ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다빈치, 고흐, 피카소, 그 외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영원한것 처럼
나는 10대이지만, 다른 애들과 달리 이런 올드팝이 마음에 들더라 다들 아이돌 노래, k팝 좋아할 때… 이 노래가 나왔던 시절엔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다만 그때의 분위기가 상상되고, 어렸을 때 올드팝을 많이 들었기에 그때 추억도 기억 나 한 마디로 나에게 올드팝이란 추억을 상기시키는 존재야
와 저도요 ....ㅠㅠ
대견하네
뭘 좀 아는 친구먼 ㅋㅋ
아주 크게 될 인간이네 ㅋ
저도 지금 20댄데 학생때 그랬고 지금도 그러네요ㅎㅎ 예전 음악들이 좋더라고요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않으며
영원하다는것 내생애 명곡
학력고사 끝나고 시간이 여유로운 어느날, 불어반 이었던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문화원에 가서 400원 내고 보았던 영화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400원이면 지금 물가로 어느정도인가요?
@@user-tk6ir8xs8x 글쎄요......한 2000원정도 아닐까요.아주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오~추억돋아요
저때 영화관람료가 소득수준 대비 꽤 비쌌던 시절인데 400원내고 보셨다니 저렴하게 보셨네요 ㅎ
2년을 헤맸다.. 드디어 이 노래를 찾게 되었다..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남녀 둘이 서로 동공이 하트모양이 되도록 쳐다보는 그림이 머릿속에 절로 그려지는군요
하트눈 꼴잘알;;
사랑한다 보고싶다 행복해라 난 상관없으니 너라도 행복해라 제발..
"그만큼 말이 안되게 떨리는 마음으로 널 보고있는거야"
난 이음악을 듣고있을때면 눈물이 나는군요
꼭 연습해서 불러보고 싶은 노래군요
전 지금 연습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노래가 은근 사람 울리네요...
나에게도 기적이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다
비록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라붐....다시 돌아오지 못할 지나간 그시절.... 추억속에 잠시 빠져봅니다...
눈물난다 너를 영원히 못잊을거야
학창시절 좋아했던
팝송들을 찾아 듣는 행복 😊
우연히 당신을 만나고
알지못했어
내삶이 영원토록 바뀔 줄은
당신이 거기 서있는 것을 보고
내가 의식하고 있다는 걸 몰랐어
뭔가 특별한 기분이 느껴진다는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같아
환상이 현실화 된 유일한 경우지
망상은 흔한일이지만
난꿈속에서 살고싶어
마치 이미 운명같아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같아
하지만 뭔가 다른 현실이야
밤이되면 난 당신을 사랑하는 걸 꿈꾸고
그사랑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여
그것이 비록 환상이라 할지라도
라붐 ost
소피 마르소의 귀여운 얼굴과
미소가 떠오르는 영화와 잔잔히 울리는 음악 좋타!
흘러간..세월....
방금 꿈에서 나왔는데 잊고있던 사랑스러움이 떠올랐다
아 그런 감정 너무 그립고 반갑죠
들을 떼 마다 가슴이. 뭉클 헤지네요!
나이가 저보다 훨 많은 연상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만일 그 분과 같이 노래방에가면 어떤 노래를 부르면 될까 생각했을때 가사의 뜻도 잘 모르는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고요.. 이 노래가 첫사랑에 대한 노래인지도 모른체 찾았는데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잘 맞네요ㅠㅠ
하지만.... 그분을 5년가량 좋아하고 있지만 그 사람이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고 그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이 짝사랑, 저의 진짜 첫 사랑은 환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제가 그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것이 환상일 것이니까요.
파이팅! 다 잘될거에요!
혹시.. 몇살이 차이나나요?
옛 추억에 빠져 봅니다
조춘화 이름도 춘화시네요...
이 노래를 알게 해 준 사람에게 감사해요
라붐 그리고 써니 에서 참 영화와 어우러진 이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예술이었다는..
써니 오마주!
날사랑하는사람을 내가사랑하게된것이 얼마나큰기쁨인지 알았어요
0:40 하이라이트 부분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어쩌다 이런노래가 아닌 빡센 노래가 되어 버린거지 옛날 감성 그대로 왔음 좋았을텐데
진짜 명곡이다 너무 노래좋네 ㅠ
이거 가사 번역 너무 희망적임.. 직역은 너무 슬픈 가사인데
저 중2때 티비에서 라붐 영화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서 계속 불러보게 되네요 😊 아름다운 노래!!!
2011 그때 스무살 형 오십세되가는 어머니
그때 남양주그녀 사랑햇다 보고싶다
돌아오지않을 15살
환상이 현실화된 경우가 아니지 (x)
그것이 그저 환상중 하나라고 해도 (o)
이렇게 음악이 아름다울줄이야..
지금현실이 오래가기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사랑한다 아름아
결혼 하고 우리에게 많은 힘든일이 있었지만
조금씩 함께 앞을 향해 나가자
잘 살자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께
사랑해 김아름~♡
꽃길만 밟으면서 가세유
결혼하고 이 마음이 언제까지갈지 ....
@@user-hi3pv2xw8z 사랑한다 말하지않아도 사랑한다라는것이 당연하게생각해서 그런거임
Those who aspire to make their dreams come true are compelled to listen to this song. Maybe because it will refresh their cherished dreams in spite of themselves.
I am also happy to meet one of my favorite songs through the posting. It hit the spot!
Dreams are my reality~~!
댓글이 넘~많아서 pass 하려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명곡이에요^^
하... 1시간듣기 없나요?ㅠ
너무 좋네요
좋은 노래는 인간적인 감성이 생겨나게 해줌. 내가 생각하는 ‘나’는 재미없는 존재인데 좋은 노래나 음악때문에 재미나짐. ㅋㅋ
노래가 너무 좋네요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려ㄸㅏ..
Dreams are my reality
이 곡은 제가 초3때 였나 초 5때 였나 그 때 처음 알게 되어서 좋아한 곡인데 그 때 당시 옛날 팝송들 모아놓은 플리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 접했는데 그 때 이 노래가 너무 몽환적이고, 좋아서 불꺼져 있는데도 몰래 막 가사랑 한글 가사 다 옮겨 적고 그랬었는데...
그랬던 초딩이 고딩이 되어 이렇게 유튜브 댓글로 남깁니다...ㅠ 너무 추억이네요. 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ㅎㅎ
라붐도 이 곡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할머니 생각 난다 ㅜㅜㅜㅜㅜ
(진짜 울음)
😄 좋습니다 !
기타 솔로도 멋들어지네여
이 노래 외워야 하는데 다른 영상에 뮤직비디오 가사 있는거는 소피마르소 얼굴 넋놓고 보느라 못외워서 여기로 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영화 써니보고 오신분? 저요..ㅜㅜ
그냥 왔는데
써니 라붐 둘다안봤는데 왔습니다 허허
dream are my reality =>꿈은 나의 현실이다. 꿈이 현실이 된거같다와는 전혀다름
보고싶다 이 한마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내가 심적으로 많이 약해졋기 때문일까?
Thank you so much.... nice music
이 노래를 더 깊이있게 들으려면 내 여자가 필요하다 ㅠㅠㅠㅠㅠ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당신만 내곁에 있어 준다면
이노래만들으면 나의 어릴대 시절이생각나요
영화 기적 보고 오신 분?
사랑한다
중1때네요 라붐 아 돌아가고 싶다 ㅜ
지금이 되서야 가사를 곱씹어보네 영어라서 몰랐는데
의역이 심하네요.. 그래도 역시나 완전 좋은 곡♥♥
이주천님 노래듣고 왔네요~
내마누라한테 불러줄거야 연습해서 음은안올라가지만
와 로맨틱하시다ㅠㅠㅠ 아내분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ㅠㅠㅠㅠ
대단's
멋지세요
아내 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되겠네요
우리신랑은 불러줬지~^^
이 노래를 찾기까지.
내겐 43년과 14년이 흘렀다
리차드 샌더슨
Hello, have you heard the reality song in Gi-juk movie. Its kinda better, i dont know if they maybe edit the song buts its so good.
영화속의 너무나 예뻣던 소피마르소~
정말로
사랑한다
지후야
가사 모를 때가 좋았어
노래 좋다
이런뜻의 가사였다니...아아
마장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오랜만에 듣고 있어요 ♬
영화OST 라붐 노래가 ㅊ이렇게 좋을줄수 있을까요
니 목소리 들으면 다리가 후들거려
니 노랫소리에 나의 내장들이 파르르 떨려
내 몸속에 있는 300조개의 세포는 아마 널 기다리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나봐
표현이 그렇지만 내가 느끼는 그대로를 말해봤어
마지막으로 니 얼굴은 내 심장이 아프다
2023년에 보는사람 나밖에 없나
❤️🥺
아 오늘따라 ㅠ.ㅠ
2011.06월 그때 미안해
정말 고마워,,
내나이 120
눈물이난다
훗날 서울 서초구청 및 한우리보호작업장 훈련장에서 부르게될 노래 🎤
아빠가 이 노래 와어서 부르레여ㅋㅋ
소피마르소 리즈 시절이 떠오르는
정진선 사랑해
온밤을 당신을 껴안고 있는 꿈을 꾸지만...(노래 가사말 꺅~) 첫남친 나 기억하니?
내 사랑은 현실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매일밤 꿈 속에서나 만나지 이번생은 망했어 다음생은 너를 모르겠지...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저도 두려워요 내가 생각했던것들이... 너무 빠르게 다가와서..최근에는 느낌으로 빨리 올줄알았지만...그래도 두렵죠!! 주님께서 두려워하지말라고 응답을주셨습니다 그래도 무섭고 떨리죠! 저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지만 잡으려면 끝까지 주님만을 의지해야될것같아서요.. 전 많이 부족한것같은데 주님은 그 많은 여자들중 왜 나를 선택하셨을까요?? 잘난사람도 많고 일 잘하는 사람도 많고 착한사람도 많았을 것같은데요.. 주님의 뜻이면 언젠간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시겠죠!! 저도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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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들을수록 김독자가 생각나는군
무지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
드림자 마리 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