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그 당시 송중기한테 관심 1도 없던 사람들이 송중기 전작이나 태후 전의 활동 검색해서 찾아내고선 송중기는 태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돌 정도였으니. 원래 김은숙은 여성팬들에게 검증된 톱스타를 캐스팅하는 작가인데 송중기는 캐스팅 후보군으로도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원래 태후 자체가 그 당시 워낙 대작이라서 초반에 투자자 구하는것도 쉽지 않아서 자꾸 딜레이 되고 그랬었음. 사전 제작에 군인 이야기라서 방송에서 망하는 징크스를 다 갖췄다고 SBS 편성 고려했었는데 SBS가 편성 안해줌. 아무리 김은숙이라도 군인 이야기에 사전 제작 드라마라는게 흥행 못할거 같다고. 잘하는 스토리나 쓰지 난데없이 군인 소재냐고.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편성 안해줘서 kbs랑 하게 됨. 만약 딜레이 되지 않고 캐스팅 바로 됐음 기회자체가 없었겠지만 KBS와 송중기는 그 덕에 대박 기회를 얻게 된거. 뭐 원래 기회라는게 절실한 사람이 낚아채는 법이긴 함. 배부른 사람 보다는. ㅎ
태양의 후예는 원래 작가가 sbs랑 할려고 했는데(전작 모두 sbs) 군인+재난물이여서 거절당하는 바람에 kbs로 가고, 남배우들한테도 줄줄이 까이고 있는 와중에 송중기가 한다고 하니 제대날 플랜카드 만들어 찾아감ㅋㅋㅋㅋ 평소라면 송중기 특유의 뽀~~얀한 피부가 군인역할에 최대 문제였을텐데 촬영당시 갓 전역한 군인이여서 아무 말 없었음 ㅋㅋㅋ
캐스팅 1순위, 2순위 비하인드 얘기 들어보면.. 과연 작가나 감독이 보는 눈이 있나 싶음. 섭외 거절해서 고맙다고 할 만큼 어울리지 않는 배우들인데... 그나마 정준호 배우가 솔직하네. 내가 그 배역을 맡았다고 해서 장동건 만큼 잘 할 수 있었을 거 같지 않다는 말... 이게 정답 아닌가? (성공작 관련하여 어리석은 배우들이나 그 배역 자기꺼였는데 아깝게 놓쳤다고 얘기함. ㅋㅋ)
가을 동화,겨울 연가는 김희선도 어울렸을거 같고, 친구에 정준호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 대장금 역에 송윤아도 괜찮았을거 같고. 물론,실제로 그 역을 맡은 배우들도 좋았지만. 영상에서 언급된 그 밖의 다른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는, 거절한 배우들이 연기했다면 별로였을거 같다.
![[랭킹쇼5]흙수저를 다이아몬드로 만든 스타-성공에는 다 이유가 있다!](http://i.ytimg.com/vi/mZzXKpvXoVs/mqdefault.jpg)
![[랭킹쇼5]흙수저를 다이아몬드로 만든 스타-성공에는 다 이유가 있다!](/img/tr.png)
다른 분들은 그렇구나 안타깝네 이생각했는데 정준호 신현준 이야기는 왜 웃음이 나올까... ㅋ 그동안 그 둘이 보여준 찐 캐미 때문일듯.. 아무튼 유쾌한 사람들이다
요즘 세대인데 가을동화 겨울연가는 딱 봐도 김희선이었어도 잘어울리겠다 싶었는데 딱 1순위라 놀랐넹.. 사람 보는거 다 똑같음
김희선씨는 저렇게 대박난 작품을 안하셨지만 아직도 인기가 있다니 기쁘네요~
김희선씨 거절로 작품을 잘해 유명여배우 되신분도 계시구요^^
인생은
노력 + 행운
맞아요.작품이 주인을 찾아간거지요.
안기자님 영상 재밌게 잘 봣어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진용 기자님 긍정적인 뉴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중기는 지금 톱스타지만 솔직히 태양의후예 아니였음 애매했지 ㅋㅋ 송중기는 이 캐스팅을 깔 이유가 없지 자기가 톱스타까진 아닌데 당연히 유명작가드라마 하고 싶다했을거임..태양의후예는 굳이 송중기 아니였어도 성공했을 드라마였음
누가해도 그말이 정답
맞는 말이지. 게다가 송중기는 이 배역으로 소년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남자로 거듭났으니
오죽하면 그 당시 송중기한테 관심 1도 없던 사람들이 송중기 전작이나 태후 전의 활동 검색해서 찾아내고선 송중기는 태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돌 정도였으니. 원래 김은숙은 여성팬들에게 검증된 톱스타를 캐스팅하는 작가인데 송중기는 캐스팅 후보군으로도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원래 태후 자체가 그 당시 워낙 대작이라서 초반에 투자자 구하는것도 쉽지 않아서 자꾸 딜레이 되고 그랬었음. 사전 제작에 군인 이야기라서 방송에서 망하는 징크스를 다 갖췄다고 SBS 편성 고려했었는데 SBS가 편성 안해줌. 아무리 김은숙이라도 군인 이야기에 사전 제작 드라마라는게 흥행 못할거 같다고. 잘하는 스토리나 쓰지 난데없이 군인 소재냐고.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편성 안해줘서 kbs랑 하게 됨. 만약 딜레이 되지 않고 캐스팅 바로 됐음 기회자체가 없었겠지만 KBS와 송중기는 그 덕에 대박 기회를 얻게 된거. 뭐 원래 기회라는게 절실한 사람이 낚아채는 법이긴 함. 배부른 사람 보다는. ㅎ
엥 그래도 태후전에 착한남자,늑대소년 잘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성균관스캔들
건축힉개론은 서현이 했어도 괜찮을 것 같았지만, 수지에서 한가인으로 이어지는 배역은 역대급이였음
김희선은 늘 캐스팅0순위라고 들었는데
진짜였네;;
정준호 형님이 이를 악물고 진짜 친구한테 싸이렌 들으면서 이 바득바득 가셨죠.. ㅎㅎ
건축힉개론은 수지가 찰~떡이었네~!!!
솔직히 성공한 드라마는 배우도 중요함.
배우들이 찰떡임.
건축학개론은 수지가 해수 뜬거임 ㅋㅋㅋ 서현은 비주얼 적으로 좀 약함 ㅋㅋ 와 태양 원빈이 햇으면 대박이엇겟네 이영애 역할 명세빈 어울리겟다
서현보다는 수지가 찰떡이지.
첫사랑의 느낌도 무시못하고. 서현은 첫사랑의 느낌보다는, 뭔가 도도해 보이지만 남친이나 남편의 전여친에 대해 신경쓰고 속으로 상처받는 커리어우먼의 필이 더 강하게 풍기는거같음.
재미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안했으면 돌싱도 안되었을텐데
아쉽다 ….
작품만 보면 이익이기도 하지만 ㅠㅠ
그레도 배우로서는 완전 이익이라 괜찮을 듯.
결혼은 게인사고, 이혼하는 것도 서로의 선택이니까요 뭐.
돌싱이 뭐가 어때서요? 송혜교는 돌싱 안됐나? 혜교가 더 손해지
저도 그생각했는데 ㅜㅜ
저 작품안해도 잘나갔을텐데
워낙 목소리도 좋고 연기잘하니 ㅜㅜ
@@user-tf6tf7df6p 뭘 누가 더 손해인지 따지고 있음. 우리 아빠 말로는 송중기가 이혼전후로 탈모를 겪었다는 기사에 무조건 남자 손해라고 하더라 ㅋㅋㅋ
개인적으로 미사의 차무혁은 정말 소지섭이 아니었으면 안되는 캐릭터였다. 다른 배우가 전혀 생각이 안날만큼 완벽하게 맞는 배역임
태후는 송중기가 유시진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한 결과입니다
유시진 신드롬 일으켰으니까요
재밌네요 ㅋ
수지여서 국민첫사랑된 거임ㅋㅋ
서현도 괜찮겠네 ㅋㅋㅋ
ㅇㄱㄹㅇ
저때 수지 외모 최전성기라 누가와도 못비빌듯
주인들 잘 찾아간 느낌인데 1순위들보다
건축학개론은 서현이 아니라 수지가 적역이고 겨울연가도 김희선보다 최지우가 휠씬 어울리죠. 대장금은 송윤아대신 이영애를 선택한게 신의 한수였고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보다 원빈이 더 적격이었을듯.
태양의 후예 원빈이 했으면 더 대박 났을듯
맟는말씀이십니다.ㅎᆞㅎᆞ
마~
...마이... 무으따 아이가...고마해라..
이 대사가 정준호님이 생각한거라 던데ㅠㅜ
중동왕자 미버~~~~~
미사는 임수정이랑 소간지라
히트한거야~~~
과일집 아들철수가 이빠이 성공 했지요
뭐든 인연따라 가지요~~^^
서현보다는 수지가 더 어울림.
이건 완전 인정...
나도 완전 인정
전 라스보고 서현도 되게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이미지 박혀서 그럼 ㅋㅋ
수지가 얼굴 매력이 더완벽해서 국민첫사랑칭호를 쟁취한거지
태양의 후예는 원래 작가가 sbs랑 할려고 했는데(전작 모두 sbs) 군인+재난물이여서 거절당하는 바람에 kbs로 가고,
남배우들한테도 줄줄이 까이고 있는 와중에 송중기가 한다고 하니 제대날 플랜카드 만들어 찾아감ㅋㅋㅋㅋ
평소라면 송중기 특유의 뽀~~얀한 피부가 군인역할에 최대 문제였을텐데 촬영당시 갓 전역한 군인이여서 아무 말 없었음 ㅋㅋㅋ
보태자면,, 남주가 군복만 입는거. 헤어스타일이 짧아야 한다는거도 협찬문제가 있었고. Sbs는 육룡이 나르샤를 제작중이어서 태후까지 사전제작으로 하는거에 부담이 있었다고 하죠..ㅎ
겨울연가 원작이었던 드라마 컬러의 화이트편 여주인공이 김희선이었죠
각시탈도요
그랬었군요~
거절도해야 다른 사람이
뜰 수 있어 좋으네요
딴건 몰라도 건축학개론은 수지 아니였으면 저만큼 절대 못떳다 최근에 안나보니까 연기는 둘째치고 그 미모와 이미지는 진짜 최강이더라 송중기도 진짜 좋았고ㅋ 이영애는 운명이다 돌고돌아와서 자기 최고 히트작이 되다니
태양의후예 원빈님....ㅜ
송윤아 왜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떴으면 ㅇㅇ님 안만났겠고 …
배우 스펙에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옛날 허준도 원래 전광열이 아니었음
내가알기론 김상중이 1순위였는데 지금보면 전광열외 다른배우를 생각하기어려움 구석탱이형도 잘했지만 역시 준이형은 전광열이해야됨 다들 배역들이 작품찾아간경우임
헐 프사 뷰군!!!!! 이네요!!!!!!!!
옆에 스크립터가 있나봐요.. 자꾸 눈을 옆으로 흘깃 흘깃..
불멸의이순신 이순신역할도 사극내노라는배우싹거절하고6번째에 김명민이었나그랬는데
서현은 청순함과는좀
보편적인 관점, 기준은 보편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게 해댱하고,,
톱 스타는 보편적인 관점과 기준으로 임하거나 대했을 때,,성공하지 못한다
톱 스타는 보편적 관점을 뛰어 넘는 차원과 영역이 있어야 가능한 듯,
동시대에 같은 인간이지만 서로 다은 차원과 영역이 있다,
요즘나오는 드라마 봐도 서현이 건축학개론 했으면 저정도 임펙트가 없었을듯.. 이 랭크에 하나 얻는다면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 둘다 1순위는 아닌데 작가 감독이 1순위때 배우들 문제가 있어서 배우고 시놉이고 싹다 바꾼게 전화위복이 된 케이스
배우이슈는 무산되고 터졌어요. 제작지원이 계속 안돼서 무산되고 시놉, 배우 바꾸고 방영된거라네요
얹는다면
서현 한가인이라 둘 다 실패작 되었을듯 한가인이 망쳐두 수지가 워낙 잘해서
김희선이 덕 쌓았네
송중기가 태후로 중국에서만 번 돈이 최소로 잡아도 500억이 넘었는데 거절했던 남자 배우들은 아직도 잠을 못잘걸?
김희선인가? 했는데 진짜였네ㅋㅋㅋ
캐스팅 1순위, 2순위 비하인드 얘기 들어보면.. 과연 작가나 감독이 보는 눈이 있나 싶음. 섭외 거절해서 고맙다고 할 만큼 어울리지 않는 배우들인데... 그나마 정준호 배우가 솔직하네. 내가 그 배역을 맡았다고 해서 장동건 만큼 잘 할 수 있었을 거 같지 않다는 말... 이게 정답 아닌가? (성공작 관련하여 어리석은 배우들이나 그 배역 자기꺼였는데 아깝게 놓쳤다고 얘기함. ㅋㅋ)
우리가 캐스팅된 배우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본인이 캐스팅디렉터나 글을 쓴 작가보다 캐릭터매칭을 더 잘안다고 생각하는게 오만이네
서현도 잘 어울리는데 물론 수지도 넘 이뻤고
드라마 자이언트도 작가가 원래 이범수대신 김명민한테 먼저갔다는 말이있던데
김희선누님은 아라한장풍대작전도 성공시켰을거다
가을동화 겨울연가는의 연출자 윤석호감독님이 김희선이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본인의 모든 작품에는 김희선을 캐스팅 하고 싶어했죠
김희선씨가 거절하고 소속사한테 욕많이 먹었다고 합니다.ㅋㅋ
대장금은 지금 봐도 명작이라는 생각이던다
임창정이 있을줄 알았는데.과속/해운대/거북이 달린다등 다 거절해버리고 해적 디스코도 원래 주인공이였는데 주조연임 친구역을 자기가 한다해서 이정진이 된걸로 암.
0:03 어?! 저 기자님? 용감한 기자들에서 많이 봤는데!!
시작 하고 거의 2분 썰을 푸네
송윤아는 허준 거절하고 드라마가 초대박 난거봤으면, 이병훈 PD가 다시 연락했을때 무조건 대장금은 했어야...
대장금 명세빈은 잘어울리는거같은데
김희선은 정말 대단한 여자.👍
차인표 거절한거..
감사합니다~
근데 그작품을한 배우가 했기때문에 대박난가 아닐까 ㅋㅋㅋ
김희선 넘 아깝다 ㅠ
김희선이 최고죠
반대로 예를들면 차인표가 말아먹은 영화에 다른배우를 대입해보면 기대가됨 결국 배우본인의 역량과 색깔문제임
가을 동화,겨울 연가는 김희선도 어울렸을거 같고,
친구에 정준호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
대장금 역에 송윤아도 괜찮았을거 같고.
물론,실제로 그 역을 맡은 배우들도 좋았지만.
영상에서 언급된 그 밖의 다른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는,
거절한 배우들이 연기했다면 별로였을거 같다.
송중기 유시진은 송중기로바뀌면서 캐릭터 다 맞춰서 다시쓴거라 의미없음. 송중기라서 뜬거.
송중기아니였어도 쪽은 공유 원빈 조인성 이민선인데요 안떳겠냐? 거기다 송혜교가 여주확정이라 가을동화 원빈보고싶더라도 태후는보지 다만 송중기가 선택잘못한거지 괜히 그거 찍어서..
차인표..ㅎㅎ..
겨울연가 여주인공 김희선이 했었도 대박 났을거 같아요
아~시크릿 가든은 현빈이 아니라 장혁이 할 뻔 했다는..
김주원은 무조건 현빈임
거절해서 대박난거임ㅎㅎㅎ
sm은 서현 배우님한테 영화캐스팅들어온거 아얘 말도안해주고 거절한거 너무했다ㅠ
서현이 착하고 순하니까 넘어간거지..ㅠ이거외에도 얼마나 많은작품들 못하게했을지..ㅠ존나속상하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대장금은 송윤아가 해써도 이질감은 안들듯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건드리지 마라
송중기가 군인때여도 피부가 좋을 수밖에ㅋㅋㅋ 행정병이었으니까
김희선님 겨울연가 보고싶네요 아쉽네요 ㅠㅠ
차인표가 괴물, 쉬리에 나왔으면 그 영화들이 망했겠지...
안따까운건 이젠 배우나 연기자 전문으로하시는분들이 가수들한테 밀리는게 맘이아프네...
실력에서 밀리면 인정하는거...
다른거에서 밀리니 어쩔수없지. ㅋ
ㅋㅋ 신현준씨 뭐예요?
타짜는 김혜수 대신 염정아가 훨씬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장동건도 그렇고.....
염정아 & 장동건 > 김혜수 & 조승우
아역배우가
기초를 닦운
다른 드라마는
해품달
남여 아역배우
여진구
김유장
대장금의
조정은?
김희선은 거절한 작품이 너무 많아.ㅠㅠ 개인적으로 태왕사신기를 거절한 거가..ㅠㅠ 너무 아쉬움.
꺄 김희선 😘😘😘😘
겨울연가는 최지우씨가 적임자죠~김희선씨가 거절잘했네요~
거절했기 때문에 대박난거라 생각됨.
거절안했으면 영화자체가 대중한테 거절당했을꺼 같으데....
다모가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 ㅋㅋ
이기자님너무인자하시고 말씀도너무아라듯기쉬게말씅도잘하시네요감사함니다촟길만가세요건행사랑함니다
미사 남주는 원래 박해일씨 였다는데 이정재씨라는건 처음듣네요.
드라마를 거절하는 이유에는 상대 여주가 싫어서 거절하는 경우도 많다 함. 차마 싫다 말하기는 어렵고 다른 이유를 대겠죠? 대표적인 피해자 송중기가 아닐지.
본래 주인들에게 갔으면 그 작품들이 다 저런성공은 못했을듯..
서현이 했으면 안봤다 ㅋ
군인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성공한거 있는데...드라마 신고합니다(구본승 차인표나왔던거)...이거 인기 엄청 많았는데.....
남자만들기(차인표,감우성,구본승) 아드라마도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입니다
미사에 이정재 김희선 조합은 ..ㅋㅋㅋ
김희선이 했으면.. 전부 전혀 안 어울리네
더 대박 쳤겠죠 😠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정말 안어올렸을듯ㅡㅠ....
전성기 김희선은 영화는 다망했지을지 몰라도 드라마는 다흥행했었음 토마토
미스터큐 프로포즈 그외등등
배용준 상대역은 김희선은 안어울려요 최지우 가 신의한수
인기에만 연연해서 캐스팅 안하길~ 둘의합을 보고 캐스팅하길
공감합니다 ~
윤석호감독이 김희선이 매력이 있어서 연달아 여주인공으로 맡기고 싶어한것 일텐데 이렇게까지 깍아 내릴 것 까지야 본인도 자기가 출연 안해서 잘된 것일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던데 김희선팬들은 아쉬울 수도 있을 듯
처음 보는 사람인데 동공의 움직임이 불안하다. 동공이 왜 저리 움직이나.
송중기는 태후 아니였음 톱스타는 아니였지
태양에 후예를 거절했던 배우들은 알았겠지 대본보고 얼마나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판타지드라마였는지 ㅋㅋㅋ 당시 태양에후예 제작진중 군대 현역갔다온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지? ㅋㅋㅋ
겨울연가는 최지우가 진짜짱입니다 김희선은 왠지 안어울릴듯~~
미스에이